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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비상임 위원 3인 임명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에 김세훈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비상임위원에 김종국 백석대학교 문화예술학부 교수, 신보경 영화 프로덕션 디자이너, 박재우 프로듀서를 각각 임명했다.
김세훈 신임 위원장은 미국 유시엘에이(UCLA)에서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영상예술학 박사 학위를 받은 학자이면서, 영화 타이틀 디자인,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 등 영상콘텐츠산업 현장 경험도 풍부해 이론과 경험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만화, 게임, 영상기술 등 영상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과 연구 업적이 있어 한국영화산업의 폭을 넓히고 영화가 창조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국 신임위원은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연극영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영화 ‘조용필 애창곡’ ‘카사블랑카’ ‘주자가 고독할 때’ 등을 연출했다.
신보경 신임위원은 한국영화 미술감독 1세대로서, 영화 ‘세상 밖으로’ ‘접속’ ‘미술관 옆 동물원’ 등의 미술을 감독하고, ‘태극기 휘날리며’ ‘식객’ 등의 프로덕션 디자인을 총괄했다.
박재우 신임위원은 영상콘텐츠 제작프로듀서이고, 국내외에서 애니메이션 제작, 단편영화 제작, 광고 연출 등의 작업을 다양하게 해오고 있다.
이번 신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들은 젊고 참신한 현장 전문가들로서, 영화 스태프 처우 개선 등, 영화산업 공정환경 조성, 아동.가족영화시장 등의 한국영화 경쟁력 향상, 해외 진출 확대 등, 한국영화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여러 현안들을 현장과의 밀접한 소통을 통해 해결하고, 영화진흥위원회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신임 위원장과 위원들에게 “지금은 한국영화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영화계 현장과 폭넓게 소통하면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잘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2014년 12월 31일부터 오는 2017년 12월 30일까지 3년이고, 비상임위원의 임기는 2014년 12월 31일부터 2016년 12월 30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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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한가운데로 당신을 데려가세요”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이제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이다. 찬바람에 움츠러드는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겨울의 한가운데로 들어가 진짜 겨울을 만끽해 보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연중 국내여행이 가장 저조한 겨울철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12월말부터 2015년 2월말까지 겨울여행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프로모션 사이트(http://winter.visitkorea.or.kr)를 방문하면 겨울철 국내우수여행상품과 추천 겨울여행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푸짐한 여행관련 경품이 제공되는 국민참여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4~6학년)과 중학생을 위해 마련한 ‘겨울방학 교육여행지 추천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1박2일 교육체험여행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교육체험여행 신청자에 한함), 또한 가족끼리 겨울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베니키아호텔 숙박권 10만원권을 100명에게 제공한다.
교육체험여행에 당첨된 초등학생은 부모 1인과 함께, 중학생은 학생들끼리 경북 안동과 강원 영월 지역으로 즐겁고 유익한 1박2일 교육체험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벤트는 2015년 1월 11일까지 참가 가능하고 당첨자 발표는 1월 14일, 교육체험여행은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15년 1월 12일부터 2월 22일까지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겨울여행의 정취를 담은 사진과 관광지명을 등록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겨울을 찍어라’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국민들의 겨울여행을 촉진키 위해 총 42일간 진행되는 동 이벤트는 매주 베니키아호텔 숙박권(30명)과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100명)을 제공한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6주 동안 총 780명이 경품을 받게 된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이 국민들에게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겨울여행의 색다른 즐거움과 진미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겨울철 비수기 국내여행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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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정 승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식품.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주류제품 등 안전분야와 산업에 종사하는 관계자 여러분!
지난 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지속적인 사랑을 부탁드리면서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4년은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의미가 크게 다가온 한 해였습니다. ‘식약처’는 식품과 의료제품의 안전관리를 책임지는 주무부처로서 ‘안전한 식의약, 건강한 국민, 행복한 사회’를 목표로 식품․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주류제품의 안전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사전예방적 관리 시스템이 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우선 식품분야에 있어서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의무적용을 확대하고, 영.유아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에 대해서 유통단계의 이력추적관리를 의무화 하였습니다. 해외 제조원 현지부터 수입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제정도 추진하였습니다. 아울러 12개 기관 159종의 정보를 연계한 ‘통합식품안전정보망’과 ‘온라인 불법식품 유통차단 시스템’(e로봇) 구축,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 및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 적용 확대 등 IT 기반의 과학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확대하였습니다.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식품범죄 사범에 대한 형사 처벌이 강화되도록 하였습니다. 범정부 ‘불량식품 근절 추진단’을 통해 매월 1회 이상 집중적인 기획감시를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소비자를 기만하는 허위.과대광고를 지속적으로 반복한 식품범죄 사범에 대하여 형량하한제 및 부당이득환수제를 처음으로 적용하여 검찰에 송치하기도 하였습니다.
주류 제품의 경우 모든 주류 제조업체를 실태조사한 이후 위생수준에 따라 3단계로 차등관리하여 주류업체의 위생수준을 향상시켰으며, 안전한 주류 생산을 위한 유해물질 저감화 교육 및 기술 지원을 강화하였습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 국민이 먹을거리 안전에 대해 피부로 느끼는 ‘식품안전체감도’는 2012년 66.6%에서 2013년 72.2%, 2014년 73.8%로 2년 연속 상승하였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농어업인과 식품업계, 시민단체 등 여러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약품의 정상적인 사용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한 사회적 피해보상 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마약류 오남용 근절 및 체내에 삽입되는 위해도가 높은 의료기기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IT 기반의 마약류 통합전산망도 구축하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5년 이상 걸린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입에 2년 만에 성공한 것은 우리나라의 의료제품 품질관리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큰 성과라 할 것입니다.
의료기기의 경우 제조·수입업체에 의료기기 품질책임자 고용을 의무화하여 국내 유통되는 의료기기의 품질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였습니다. 화장품 분야에서는 개별 제품의 포장에만 표시하던 가격표시방법을 인터넷 판매사이트, 방송, 매장 진열대 등 소비자가 가장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으로 표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식품.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주류제품 등 안전 분야와 산업에 종사하는 관계자 여러분! 식품과 의료제품의 안전을 둘러싼 환경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한.중 FTA 등 국가 간의 교역의 확대로 인해 해외 식품과 의약품의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직접구매도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국민의 4분의 1 이상이 하루 한 끼 이상 급식을 이용하고, 32% 이상이 하루 한끼이상 외식을 이용는 등 식생활 환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건강관리 등 생활패턴도 변화되면서 식품과 의료제품 안전관리의 영역은 더욱 확대되고,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사회 전 분야에 걸쳐서도 안전관리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한다는 ‘안전혁신’의 필요성이 공감·강조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특히 식품과 의료제품 안전분야는 ‘과학적인 안전’을 넘어 ‘심리적인 안심’까지 확보할 수 있어야 하기에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수준을 확보하기 위해서 ‘식약처’의 역할과 위상을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식약처’는 출범 3년차를 맞이하는 2015년을 그동안 구축된 안전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식의약 안전의 기본을 바로세우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해로 삼고자 다섯 가지 정책방향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안전한 식품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식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단계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국민이 불안해하는 분야는 사전에 차단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우선 안전에 문제가 있는 농․축․수산물은 유통되지 못하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하겠습니다. 농수산물의 유통이 시작되는 공영도매시장에 현장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하여 부적합 농수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축산물은 위반율이 높은 설피린과 질파테롤 동물용 의약품 2종과 포레이트, 펜치온 등 농약 15종을 검사항목에 추가하여 안전성조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도축장에 제빙기 지원을 확대하여 식육부산물의 저온유통을 유도해나가겠습니다.
식품의 제조단계에서는 국민이 즐겨 찾는 식품에 대한 HACCP 의무적용을 확대하는 동시에 HACCP 업체에 대한 기술지원과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소비자들이 HACCP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제조를 담당하는 기업이 기본적인 안전기준을 위반하여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가품질검사제도를 개선․강화하겠습니다.
유통단계에서는 위해발생 식품이 신속하게 차단되도록 국내 식품판매업소에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고 매년 확대하여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해외직구 등 온라인을 통한 불법식품 유통을 근절하기 위하여 ‘온라인 불법식품 유통차단 시스템(e-로봇)’을 통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처협력을 통하여 불법 사이트는 신속하게 차단하겠습니다.
수입식품은 해외 제조소 공장 등록 및 현지실사를 통해 안전․위생 수준을 직접 확인하고, 통관단계에서는 위해우려 수입식품을 집중 정밀검사하겠습니다. 서류나 관능검사로 통관된 제품은 유통 초기에 집중 수거․검사하여 안전한 제품만 수입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아이부터 어른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식생활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어린이와 학생들이 먹는 급식에 대해서 위생.영양 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되지 않은 지자체를 중심으로 190개소까지 확대 설치하여 어린이들의 급식 위생.영양 관리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학교 식중독을 차단하기 위해 교육부.지방자치단체․교육청과 협력하여 모든 학교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하겠습니다. 개학 전 전국 학교의 학교장 및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을 하여 일선현장에서부터 식중독 예방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음식점에 대한 위생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외식업계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주방문화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식품가공업체, 급식업체, 외식업체, 대형마트 등 범국민적인 나트륨, 당류 줄이기 운동도 지속 추진하고, 특히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실천문화를 확산해나가겠습니다.
셋째, 의료제품의 안전관리를 물품 중심관리에서 사용자 보호까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의약품을 정상적인 방법으로 복용했음에도 발생한 부작용 피해에 대한 사회적 보상제도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과학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소비자들이 부작용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를 운영해나가겠습니다. 화장품과 의료기기의 허위․과대광고, 온라인을 통한 불법 의약품 판매 등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한 모니터링 및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도 높여나가겠습니다. 필수․희귀의약품의 경우 시장 기능이 작동하지 않아 공급이 중단되어 국민이 치료기회를 상실하는 일이 없도록 공급역량을 갖추어 나가겠습니다.
넷째, 환경변화, 생활습관의 변화 등을 반영하여 식의약 안전기준을 재평가하고 필요한 기준은 강화하며 현실에 맞지 않는 기준은 개선하겠습니다. 식품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잔류농약, 동물용의약품, 중금속 등의 위해물질의 기준을 5년마다 재평가하는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국민의 식품섭취량 실태조사를 통하여 식품 및 기구.용기.포장의 유해물질, 식품첨가물 성분 등의 기준․규격을 체계적으로 점검해나가겠습니다.
타르색소와 보존제, 제조 공정중에 비의도적으로 발생하는 벤조피렌 등에 대한 안전성 평가와 저감화도 추진하겠습니다. ICT, 바이오 기술 등의 발달로 제품 개발이 가속화 되고 있는 최첨단 융복합 의료제품의 혜택을 우리 국민이 먼저 누릴 수 있도록 안전과 성능의 평가기준을 선제적으로 만들고 불필요한 규제 장벽은 과감하게 개선하겠습니다. 특히 정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되는 신기술 제품에 대해서는 최종 제품화가 보다 신속하게 가시화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섯째, 기업, 학교, 가정에서 식의약 안전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 노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소비자단체 등과 협력하여 어르신, 임산부 등 계층별로 필요한 식의약 정보를 발굴하여 제공하는 ‘식의약 안전교육’을 진행하겠습니다. 생산현장 종사자와 감시․감독 공무원을 대상으로 체계적 교육을 통한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식품안전교육센터’도 운영하겠습니다. 아울러 의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바른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현장중심의 ‘의약안전 교육’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선 시작하여 앞으로 전 연령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행복한 삶의 기본은 사랑하는 가족과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살수 있도록 기본을 지키는 일. 즉 안전하고 건강하게 식품을 섭취하고, 우수한 의약품․의료기기로 건강을 지키는 일, 그것이 바로 ‘식약처’의 사명입니다. 중국 한나라 때 유학자였던 동중서가 한나라 무제에게 올린 현량대책에서 유래된 ‘해현경장(解弦更張)’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뛰어난 거문고 연주자라도 줄을 잘 조이고 골라야만 제대로 연주할 수 있다는 의미로서 기본으로 돌아가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15년 새해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지키는 ‘식약처’의 노력에 산업계와 국민 모두 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식약처’ 직원 모두는 주인의식을 갖고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세로 보다 적극적으로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를 통한 국민 행복에 앞장설 것을 국민 앞에 약속드립니다.
2015년, 바라시는 꿈을 모두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정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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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해상초계기, 에어아시아 실종기 수색지원 파견
한국인 3명 등 162명을 태우고 인도네시아 상공에서 실종된 에어아시아 소속 여객기(편명 QZ8501) 수색.구조 작전 지원을 위해 국방부가 해상초계기 P-3C 1대를 30일 현지로 파견했다.
해군 탐색단 대장인 윤기희 대령 등 21명의 탐색단이 탑승한 P-3C는 3000노티컬마일(약 5500여㎞)을 비행할 예정이다. 이후 31일 오전 6시경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할림 공군기지에 도착하게 된다.
할림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에는 인도네시아 수색구조청과 협조, 200노티컬마일(약 370㎞) 떨어진 사고해역을 비행하면서 실종 여객기 탐색.구조 작전에 돌입한다. P-3C는 해상 탐색작전을 하루 5~6시간씩 수행하게 된다.
한편 해군 P-3C는 지난 3월 인도양 상공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 MH370편 항공기 탐색작전에도 참가한 바 있다. 또 지난 7일부터 서베링해에서 침몰한 오룡호 탐색작전에도 참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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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신규 후원 협약 5건 체결.후원 규모 17.8억 원 등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의 하나로, 올해에도 다양한 민간기관 등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체결하고,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활동을 시행했다. 문화재청은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기위해 기업 등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후원.자원봉사.재능기부 등 다양한 성과를 얻고 있다.
문화재청은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50개 기업 등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50개 기업 등이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총 160억 원 상당의 후원 활동을 하면서, 자원봉사활동에 4만 명이(봉사활동 85만 시간)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후원 규모가 총 17.8억 원에 달하고, 3개 기업이 신규로 참여하고, 4천5백 명(봉사활동 6만 시간)이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문화재지킴이 협약기관의 2014년도 후원 규모는 전년 대비 16.2억 원에서 17.8억 원으로 약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경제 불황으로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가 줄어드는 추세와 비교하면, 문화유산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졌다고 볼 수 있다.
올해 추가로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 KB국민은행(조선왕릉 보호)과 ▲ 동아사이언스(청소년 문화재기자단 운영) ▲ 포르쉐코리아(덕수궁 보호) 등 3개이다. 또 기존의 협약기관 중 올해 추가로 후원 협약을 맺은 2개 기업은 ▲ 한화호텔앤드리조트(천연기념물 보호)와 ▲ 라이엇게임즈(문화유산 환수와 문화유산 방송 콘텐츠 개발 등)이다.
이외에도 기존 협약기업의 문화재지킴이 후원 사업이 올해에도 지속돼, ▲ 삼성생명의 목조문화재 흰개미탐지견 피해조사 지원 ▲ 에쓰-오일의 천연기념물 보호 후원 ▲ 제일모직의 궁궐.왕릉 참나무시들음병 방제와 소방방재 후원 ▲ 한독의 무형문화재 무료 건강검진 후원 ▲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덕수궁 정관헌 행사와 조선왕릉 세계유산 5주년 기념행사 후원 ▲ 키엘의 창덕궁 보호 ▲ 신라호텔의 한양도성 문화체험 후원 ▲ LG하우시스의 천연기념물 독도사랑 청년캠프 운영과 Green 독도 공간 가꾸기 후원 ▲ 하림의 천연기념물 독수리 먹이 주기 행사 후원 ▲ 한글과컴퓨터.우리은행의 조선왕릉 편의시설 후원 ▲ 삼성화재.SH공사의 중요무형문화재 전승 활동 지원 등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기부금 후원 이후 올해에 완료된 사업으로, ▲ 라이엇게임즈의 ‘석가삼존도(미국 허미티지박물관)’ 기증 후원과 ‘서울 성균관 및 문묘’ 대상 안내판 설치.3D 정밀측량 제작 ▲ 이니스프리의 제주도 천연기념물 안내판 설치 등이 있다.
문화재지킴이 협약기관은 기업의 경영활동 등과 연계한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기부.기술지원.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문화유산을 알리고 가꾸는 등 현장 자원봉사활동에도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기업 등의 문화유산 분야 사회공헌활동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협력.지원해, 문화유산 보호의 국민적인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문화유산 3.0 활성화와 함께 민관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 발굴과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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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유산 생활화 위한 공예 교재 개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홍동)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된 중요무형문화재 전승자 입주프로그램인 ‘창의공방’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과 교재 개발을 완료하고, 전수교육관 등 무형유산 교육기관에 배포했다.
창의공방은 국립무형유산원이 전통공예의 활성화를 위한 현안 과제에 창의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중요무형문화재 매듭장, 소목장, 옹기장, 누비장, 목조각장, 칠장 등의 젊고 역량이 뛰어난 6명의 이수자들이다.
이들은 3개월 동안 기존 무형유산 교육의 강점과 한계를 분석해, 기술과 재료의 원형에 충실하면서도 전통기술의 창조적인 활용과 향유에 초점을 맞춰 교육 프로그램과 교재 개발을 추진했다.
이번에 개발된 ‘무형유산 창의공방 교재’는 무형유산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 전달과 함께, 단지(옹기장), 텀블러(칠장), 모자(누비장) 등 생활에 필요한 공예품들을 직접 만드는 교육 프로그램의 내용을 담아, 우리 전통공예에 관한 흥미를 갖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립무형유산원은 “2015년부터 이번에 개발된 교육 프로그램과 교재를 활용하는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무형유산 관련 교육기관에 교육 프로그램과 교재를 배포하는 등 보급 사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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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문화관광축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30일 우리나라 농경문화를 보여주는 김제지평선축제와 세계 겨울의 7대 불가사의로 소개된 화천산천어축제를 2015년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했다. 이 밖에 광주7080충장축제 등 최우수 축제 9개와 우수축제 10개, 유망 축제 23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
2015년 문화관광축제는 그 동안 한 등급에서 3회 이상 선정된 축제는 지원에서 제외하는 축제 일몰제의 문제점(지원 중단된 축제의 쇠퇴, 문화관광축제 브랜드 가치하락, 경쟁력 있는 우수 축제 상실 등)을 개선했고, 관광상품성이 큰 신규 축제 10개를 새롭게 발굴.선정했다.
특히, 2015년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정책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문화관광축제가 시작 된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세계적인 축제를 육성키 위해 그 동안 대표축제를 졸업한 축제를 글로벌육성축제로 명칭을 변경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한 신규축제의 문화관광축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경쟁체제를 더욱 강화했다.
한편, 문체부는 내년부터 축제 평가지표를 조정해 축제의 안전성과 축제의 재정자립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평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축제에 대해서는 등급별로 관광진흥기금(68억원)이 지원되고,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종합적인 해외홍보와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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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해오 외교관상 시상식 개최
제2회 해오(海吾) 외교관상 시상식이 30일 오전 11시 외교부 18층 리셉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해오 외교관상 수상자는 국제법률국 이자형 과장, 주첸나이총영사관 김인국 영사, 인사기획관실 김지영 외무사무관으로, ▲이자형 과장은 한.중 해양경계 획정 협상, 방공식별구역 조정, 한.일 청구권 협정 등 탁월한 외교적 업적이 높이 평가됏고, ▲김인국 영사는 인도 남부 최대의 정치.경제 도시로 동 지역 한국진출기업의 전초기지가 될 첸나이에 우리 정부가 신설한 주첸나이총영사관 창설 업무에 실무적으로 기여한 점이, ▲김지영 사무관은 북미국 근무 당시 대미 의회외교, 학계외교, 주정부외교 등 대미 외교의 폭넓은 저변 확대에 실무적으로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해오 외교관상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의 우리 현대 외교사에 한 획을 그은 김동조 前 외교장관(제16대)의 유지를 받들어 설립된 해오재단과 가족측의 기부에 따라 지난해에 최초로 제정됐다.
이번 수상자들은 외교부 및 관련 정부부처, 외교부 출입기자 등의 추천을 받아 독립적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태용 제1차관 등 외교부 간부는 물론, 해오재단 관계자 및 김동조 前 장관의 가족, 공로명 前 장관, 오재희 前 차관, 김병연 前 주노르웨이 대사, 신성오 前 주필리핀 대사, 정태익 前 주러시아대사 등 원로 대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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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장보고-Ⅱ급 잠수함 ‘김좌진함’ 등 2척 인도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30일 네 번째 장보고-Ⅱ급 잠수함인 ‘김좌진함’을 해군에 인도함으로써, 지난 2007년 12월 선도함인 ‘손원일함’을 인도한 데 이어서 네 번째 함을 인도했다.
김좌진함은 2008년 12월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를 시작해 인수 시운전 평가와 국방기술품질원의 정부품질보증 활동을 거쳐 해군에 인도하게 됐다. 앞으로 9개월간의 전력화 과정을 거쳐 2015년 9월부터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김좌진함은 수중에서 300여 개 표적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고, 연료전지 체계를 탑재하고 있어 수면에 올라오지 않고 수 일 이상 수중에서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 11월말 김좌진함을 대상으로 연료전지체계를 연속 작동하는 방법으로 군이 요구하는 수중 작전지속능력을 추가 검증해, 장보고-Ⅱ급 잠수함이 세계 최고의 수중 작전능력을 갖춘 디젤 잠수함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방위사업청은 2018년까지 해군에 인도하는 장보고-Ⅱ급 잠수함이 대한민국의 해양안보를 한층 더 강화하는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운용시험평가에서 선체고정음탐기 등이 요구성능을 충족하지 못해 인도가 지연된 차기 수상함구조함인 ‘통영함’도 이날 해군에 인도한다.
현재 운용중인 수상함구조함의 노후도를 고려해 지난달 28일 합동참모회의에서 선체고정음탐기 등을 추후 장착하는 것으로 심의.의결했고, 최근 실시한 운용시험재평가 결과 전투용 적합판정을 받음에 따라 통영함 인도가 가능하게 됐다.
방위사업청은 “빠른시일내 선체고정음탐기와 수중무인탐사기 사업을 재추진해 통영함이 완벽한 임무수행능력을 갖추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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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14년도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은 지방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관리.운영실적을 평가해 서울 창동문화체육센터 등 총 9개소를 ‘2014년도 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했다.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은 지방 공공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최종 심사에 올라온 33개 시설 중 창동문화체육센터가 시설물 관리 상태, 장애인.여성 편의시설, 프로그램 다양성 등 전반적인 면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공공체육시설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점이 크게 인정받았다.
또한 분야별 우수공공체육시설 중 부산한마음스포츠센터는 장애인 안내센터, 점자블록, 경사로 등 8종의 장애인편의시설 관리 상태가 우수한 점을, 여수망마국민체육센터는 다양한 문화.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 공공체육시설을 선정.발굴하고 보상을 확대해 지방자치단체들이 기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시설 관리 및 경영 개선 등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공공체육시설의 활용도를 향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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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농식품부, 방사선기술 분야 MOU 체결
미래창조과학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방사선기술을 이용한 농식품 분야 성과창출 및 실용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미래부 우주원자력정책관(문해주)과 농식품부 소비과학정책관(민연태)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미래부의 방사선융합기술 분야 연구성과.인프라와 농식품부의 산업화 연구를 연계한 양 부처 간 상호 협업 및 교류 등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양 부처는 MOU를 통해 방사선융합기술 분야 연구개발 성과와 연계한 농생명 분야 저변확대 및 산업화를 적극 추진해 성과 창출을 극대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방사선기술을 활용한 신품종 육성 및 육종소재 공급 등 방사선육종 저변 확대 ▲RI-Biomics(방사성동위원소 생명체학) 기술을 이용한 기능성 식의약 소재의 효능 평가 등 신소재 개발 및 산업화 ▲농식품 보존 및 농산물 검역, 축산오폐수 정화.자원화 등 방사선융합기술의 실용화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농식품부가 미래부 산하 첨단방사선연구소에 지원해 지난 해 구축한 방사선육종연구센터의 효율적인 운영 및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에 적극 노력키로 하는 한편, 방사선융합기술이 창조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기획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양 부처 관계자는 “미래부와 농식품부 간 MOU가 체결된 것을 계기로 양 부처 산하기관 간 협업을 증진해 방사선 이용 농식품 분야 첨단.실용화 연구를 활성화하고, 농식품 관련 기업의 기술력 및 혁신역량이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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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내년부터 ‘수형자 맞춤형 개별처우계획’ 본격 시행
법무부는 수형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재범률을 낮추기 위한 ‘수형자 맞춤형 개별처우 계획’ 프로그램을 마련해 2015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은 수형자 개개인의 특성(범죄동기, 지능, 연령, 건강상태, 가정환경, 적성, 심리상태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와, 수형자가 작성하는 수용생활계획서 등 희망을 최대한 반영해 수형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인성교육과 범죄성 치료(성폭력, 마약, 알코올중독 등), 교도작업 및 직업훈련을 실시한다.
법무부는 지난 4월부터 지방교정청별로 각각 1개 기관을 선정해 6개월간 위와 같은 내용의 ‘수형자 맞춤형 개별처우 계획’을 시범운영한 결과, 시범실시를 전후로 수형자 만족도가 23% 향상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새해부터는 전국으로 확대실시케 됐다.
법무부는 “이번 프로그램 시행으로 수형자가 출소 계획에 따라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수형생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수형자의 개별 특성에 맞는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수형자들의 재범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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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2014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 발표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장관 최양희)는 유.무선 통신서비스의 품질정보를 제공해, 이용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하고 통신사업자의 투자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2014년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와 달리 무선인터넷의 등급제를 폐지하고 평가지표를 세분화해 객관적 품질 비교를 통해 실질적인 품질 개선을 유도햇고, 서비스가 안정화된 음성통화는 사업자 자율평가(민원 및 취약지역은 정부가 평가)로 전환했다.
기존에는 서비스별.사업자별.지역별 전송등급 및 속도만 공표했으나, 접속성공율, 전송성공율, 패킷손실율, 지연시간을 추가했다.
또한, 올해 평가지역에 취약지역(해안지역, 주요 여객선 항로, 도서지역, 산간지역)을 포함해 통신 품질개선의 유인이 낮은 통신서비스 소외지역에 대한 사업자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했다.
2014년 통신서비스 품질의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정부가 평가한 무선인터넷 및 이동통신 음성통화에서 올해 서비스를 시작한 광대역LTE-A의 평균 다운로드 속도가 114.4Mbps로 광대역LTE(77.8Mbps)에 비해 1.47배 빠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대비 광대역LTE 속도는 21.2Mbps(37.4%), 3G는 0.5Mbps(10.9%), WiFi는 11.7Mbps(77.0%) 향상된 것으로 측정됐다.
이동통신 음성통화에서는 통화성공율이 민원지역은 99.9%, 올해 처음으로 평가에 포함된 취약지역은 96.1%로 평가됐다. 특히 취약지역의 유형별 통화성공율은 해안도로 99.4%, 항로 96.6%, 도서지역 98.8%, 등산로 90.1%로 조사됐다.
사업자 자율로 진행된 이동통신 음성통화에서 3G의 통화성공율은 행정지역 99.7%, 취약지역 95.3%로 나타났고, VoLTE는 행정지역 100%, 취약지역 99.1%로 측정됐다.
지역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는 2015년 1월경 스마트초이스(www. smartchoice.or.kr)에 게시할 예정이고, 향후 품질평가에 사업자별 서비스 커버리지 차이를 반영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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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재난안전 국민행동요령’만화로 제작
국민안전처는 국민 개개인의 재난안전 의식과 대처역량을 강화키 위해 ‘재난안전 국민행동요령’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만화(책자, e-book, 웹툰)로 제작해서 전 국민에게 홍보한다.
그동안 작성된 국민행동요령은 딱딱한 글과 제한된 내용으로 만들어져 있어 흥미롭지 않고, 현대생활 속에 빈번하게 일어나는 다양한 재난안전 위해요소를 다루지는 못했다.
따라서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행동요령 중 과학적 원리로 설명가능하고 일상생활에 꼭 알아야 할 재난안전 주제(29개 항목)를 선정해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했다(총189쪽).
일상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재난안전 아이템 29개, 생활안전 5개(전기, 가스, 승강기, 캠핑, 자전거), 자연재난 11개(태풍, 홍수, 호우(감전), 낙뢰, 폭설, 한파, 폭염, 지진, 지진해일, 산사태, 황사), 사회재난 13개(건물 붕괴, 화재(유독가스, 아파트), 교통, 여객선(탈출, 저체온증), 해난사고, 항공기, 화학물질누출, 감염병, 민방위(화생방), 원전, 정전) 이다.
만화는 염라대왕이 교통사고를 당한 처녀귀신에게 재난으로 위험에 빠진 사람 370명을 구하면 귀신의 소원을 들어 준다는 조건으로 백수(얼굴 잘생긴 남자)와 왕박사(한국대 재난학과 여교수)의 도움을 받아 29개의 재난안전 위기상황에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한다는 내용이다.
한편, 국민안전처는 각급 학교 및 지자체(공공기관) 민원실 등에 만화책자를 배부하고 국가재난정보센터(safekorea.go.kr)와 지자체 홈페이지에 전재책(e-book)을 게재키로 했다. 내년 초부터는 웹툰, 애니메이션과 영상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들이 재난안전 국민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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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장기요양기관 부당청구 신고인에게 포상금 지급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30일 ‘2014년 제6차 장기요양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부당한 방법으로 장기요양급여비용 7억 2,698만원을 지급받은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21명에게 포상금 총 6,112만원(최고 1,404만원)을 지급키로 의결했다.
주요 부당사례는 ▲노인요양시설이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등 근무인력 배치기준을 위반한 경우(3,754만원) ▲입소자 정원을 누락하거나, 허위로 신고한 경우(1,154만원) ▲주야간보호시설에서 급여기준을 위반한 경우(641만원)▲방문요양서비스 시간, 일수를 허위 또는 부풀려서 청구한 경우 등(563만원)이다.
공단 관계자는 “최근 6년간 공익신고에 의해 장기요양기관으로부터 환수한 금액은 총 180억원으로, 이에 따른 포상금은 15억 5백만원으로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제도가 장기요양보험 재정누수방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수급자나 가족들은 장기요양기관의 부당청구 행위를 알게 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할 수 있고, 전용전화(02-390-2008)를 통해 신고와 관련한 상담을 받을 있다. 신고포상금의 한도액은 최고 5천만원이고,신고인의 신분은 법에 의해 철저하게 보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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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청소년을 위한 안전여행 홍보만화책 발간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여행의 중요성과 여행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초롱이와 함께 떠나는 즐겁고 안전한 여행’ 이라는 제목의 홍보만화책을 발간했다.
한국이네 가족이 말하는 강아지 ‘초롱이’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관광지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험요소와 여행시에 지켜야 할 안전수칙, 사고 발생시 대처요령들을 배워나가는 이야기다.
초등학생과 청소년들이 여행지에서 실질적으로 실천 가능한 안전지침들을 수록했고, 이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키 위해 만화의 형태로 풀어냈다.
한국관광공사 이영근 관광인프라기획팀장은 “즐거운 여행은 곧 안전한 여행”이라면서, “이번 발간된 안전여행 홍보만화책을 통해 성장기의 청소년들이 안전여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해, 여행이 주는 진정한 즐거움을 온전히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간된 안전여행 홍보만화책은 전국 시.도별 교육청 및 지자체 관광과, 국.공립 도서관에 배포되고, 공사 홈페이지(http://korean.visitkorea.or.kr)에서도 E-book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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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 한류팬, 가장 가보고싶은 드라마 촬영지 ‘전주향교’ 1위
일본 여성 한류팬들은 가장 가보고 싶은 한국 드라마 촬영지로 ‘성균관 스캔들’을 촬영했던 ‘전주 향교’를, 가장 좋아하는 남녀 배우로는 각각 ‘이민호’와 ‘윤은혜’를,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로는 ‘겨울연가’를 꼽았다.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에서는 지난 11월 21일 개최한 ‘한국 드라마의 밤 in 후쿠오카’ 행사 관람객 중 246명과 한국관광공사 일본어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응답자 260명을 포함해 총 406명의 일본 여성 한류팬을 대상으로 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가장 가보고 싶은 한국 드라마 촬영지에 대해 성균관 스캔들의 주요 촬영 장소였던 ‘전주향교’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 겨울연가의 엔딩장면 촬영지인 ‘경남 외도(外島)’, 이산의 주무대가 된 ‘수원화성’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주는 최근 한옥마을과 지역 대표음식인 비빔밥, 콩나물국밥으로도 유명해 일본인 FIT(개별자유관광객)의 인기 방문지로 떠오르고 있어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선호도가 반영된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가장 좋아하는 남자 배우로는 이민호, 송승헌, 김수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자배우는 윤은혜, 하지원, 한효주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한류 드라마를 묻는 질문에는 겨울연가, 옥탑방 왕세자, 궁, 해를 품은 달, 시크릿 가든 등의 순으로 답해 여전히 식지 않은 겨울연가의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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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없이 재산 3억5천800만원 단독노인 기초연금 포함
내년부터 소득이 전혀 없이 재산을 최대 3억5천800만원 가진 65세 이상 노인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정부가 선정기준액을 인상하면서 수령자격을 갖출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 1월부터 기초연금 지급 대상자 선정기준액을 단독노인가구 기준으로 올해(월 87만원)보다 6만원(노인부부가구는 9만6천원) 많은 월 93만원(노인부부가구 월 148만8천원)으로 상향 조정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선정기준액은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100분의 70 수준이 되도록 설정한 기준액으로, 개인의 소득과 재산을 일정 부분 공제하고서 소득평가액과 소득환산액(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인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면 기초연금 수급자로 선정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매달 벌어들이는 소득이 없는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 보유 재산이 최대 3억5천800만원(노인부부가구는 최대 4억9천200만원)인 노인도 기초연금을 받게 된다. 근로소득이 있는 단독노인은 소득산정에서 빼는 근로소득 기본공제액이 48만원에서 52만원으로 확대되면서 월 근로소득이 최대 184만8천원(노인부부가구는 홑벌이 기준 264만5천원)까지 기초연금 수급대상이 된다.
복지부는 또한 재산을 산정할 때 제외하는 기본재산 공제한도를 2014년 급격히 오른 전세가격을 반영해 거주지역별로 대도시는 1억800만원에서 1억3천500만원으로, 중소도시는 6천800만원에서 8천500만원으로, 농어촌은 5천800만원에서 7천250만원으로 각각 올렸다.
복지부는 이처럼 선정기준액의 상향 조정으로 2015년 4월부터 기초연금액을 최고 20만3천600원 지급할 계획으로, 지급대상 노인은 2014년 447만명에서 2015년 463만7천명으로 늘 것으로 복지부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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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전, ‘발음 듣고 따라하기’ 서비스 출시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사전 서비스에 중국어 문장 번역기와 영어 사이트 번역기를 추가하고, 국내 최초로 모바일 영어 사전에 ‘발음 듣고 따라하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는 올 한해 동안 한국어 기반의 영어, 중국어 2개 언어와 영어 기반의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등 4개 언어의 번역 서비스를 선보이며 총 6종의 신규 번역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중국어 문장 번역기는 한국어-중국어, 또는 중국어-한국어로 단어 혹은 문장을 번역할 수 있고, 번역문 결과가 중국어 병음으로도 제공돼, 중국어를 몰라도 발음할 수 있다. 특히, 번역 과정에서 중간 언어 번역을 통하지 않고, 원래 언어와 번역어 사이의 직접적 번역을 적용해 번역 정확률을 한층 높였다.
또한 네이버 자체 개발한 ‘NSMT’ 번역엔진을 사용하고, 네이버 중국어 사전과 지식인 등을 통해 구축한 데이터를 활용해 신조어나 관용어구 등에 대한 번역 정확도를 높였다. 예를 들면 ‘돌직구’의 중국어 단어 ‘坦率’ 나 ‘눈이 높다(眼皮子高。)’, ‘썸타다(玩暧昧。)’ 등과 같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도 중국어의 최신 표현에 맞게 번역한다.
한국어-영어 또는 영어-한국어로 번역해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앱 전용 사이트 번역기도 출시됐다. 원하는 사이트명이나 주소의 링크를 사이트 번역기에 넣으면, 번역된 페이지를 볼 수 있다. 네이버 사이트 번역기에서는 이용자들이 학습, 쇼핑, 정보습득 등을 위해 많이 찾는 일본어, 영어, 한국어 사이트를 추천할 뿐 아니라, 내가 자주 찾는 사이트도 별도로 관리할 수 있다. 해외 직구 사이트나 유명인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해외 사이트 이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모바일 네이버 영어사전에서는 이용자가 자신의 발음을 직접 듣고, 따라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네이버 영어사전의 발음 듣기 기능은 모바일 기준 일간 약 50만 클릭이 발생할 정도로 사용도가 높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이용자가 발음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원어민 발음의 파형과 자신의 발음 파형을 비교하고, 발음 점수를 확인해 볼 수 있는 ‘발음 듣고 따라하기’ 기능을 선보이게 됐다. 원어민 발음은 미국식과 영국식 발음으로 각각 제공된다.
김종환 네이버 어학사전셀장은 “글로벌 모바일 시대에 따라 언어장벽이 무너지면서, 모바일에서 어학사전과 번역기를 이용하는 이용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네이버 사전은 자체 번역 기술과 10년 넘게 쌓아온 사전 서비스 운영 노하우,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경험 등을 통해 한국어 기반의 외국어 번역에 경쟁력을 쌓고, 이후로는 글로벌 언어 번역에서도 선두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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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5 직장인 10명 중 7명, “내 집 마련 하는데 10년 이상 걸려”
우리나라 직장인 10명중 7명은 내 집 마련을 하는데 기본적으로 10년 이상 걸린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내 최초의 원격대학인 세종사이버대학교는 대한민국 수도권에 거주하는 25세~35세 직장인 348명을 대상으로 내 집 마련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에 의하면, 내 집 마련을 하는데 얼마나 걸릴 것 같은지를 묻는 질문에 44.8%(156명)의 직장인이 ‘10년~15년’이라고 답했고, ‘15년 이상’이라고 응답한 사람도 24.4%(85명)나 됐다. ‘5년~10년’ 이라고 답한 사람도 18.1%(63명)였고, ‘1년~5년’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1.2%(39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내 집 마련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과반수가 훨씬 넘는 66.7%(232명)의 직장인이 ‘필요하다’라고 답했고, 24.1%(84명)는 ‘필요하지 않다’라고 답했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사람도 9.2%(32명)였다.
이렇듯, 다수의 직장인들이 내 집 마련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운데 내 집 마련을 위한 공부를 해본 적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10명 중 9명인 90.8%(316명)의 직장인들이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내 집 마련을 위해 충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4.3%(15명)에 그쳤고, 67.8%(236명)의 직장인들은 ‘많이 부족하다’, 27.9%(97명)의 직장인들은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주택자금 마련의 어려움’이라고 답한 사람들이 75.9%(264명)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주택자금 마련 관련 금융상품 선택의 어려움’ 9.5%(33명), ‘정보 부족’ 8.9%(31명), ‘부동산 정책의 변화’ 3.2%(11명) 순으로 조사됐다.
내 집 마련 등 부동산 관련 정보를 주로 어디서 얻는지에 대해서는 ‘가족.친구.동료 등 지인과 정보를 공유한다’고 답한 직장인들이 60.6%(211명)로 가장 많았고, ‘온라인 상에서 정보를 얻는다’고 답한 응답자들이 33%(115명)였다. 또 평소 부동산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36.2%(126명)의 직장인들이 ‘필요한 정보에만 관심 있다’고 답했고 ‘별로 관심 없다’ 라고 답한 응답자도 28.2%(98명)나 됐다.
한편 2014년 대비 2015년도에 집값의 변화가 어떨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39.1%(136명)의 응답자들이 ‘현재와 비슷할 것이다’, 31.6%(110명)의 응답자들이 ‘소폭 상승할 것이다’라고 응답했다.
전세값에 대해서는 57.5%(200명)의 응답자들이 ‘소폭 상승 한다’라고 답했고, 많은 직장인들이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한 부동산 경기를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조덕훈 교수는 “최근 전세 가격의 고공행진 등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으로 젊은 층은 물론 내 집 마련의 꿈을 가진 모든 이들의 걱정이 더욱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시장의 변화에 휩쓸리기 보다는, 전문가를 통한 조언과 시장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통해 각자의 상황에 맞는 내 집 마련 적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