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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일러스트레이션에도 작품 연재 시스템 구축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네이버가 운영하는 온라인 일러스트레이션 플랫폼인 ‘그라폴리오’를 통해 웹툰, 웹소설에 이어 일러스트레이션에도 요일별 연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라폴리오는 기존 작가뿐 아니라 이용자 누구나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일 수 있는 온라인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플랫폼이다. ‘Grand(그랜드)’와 ‘Portfolio(포트폴리오)’의 두 단어를 합쳐서 만든 그라폴리오는 많은 이용자들이 일러스트레이션을 함께 즐기고, 공유하면서 보다 대중적인 문화로 만들어가겠다는 방향에서 출발했다. 현재 그라폴리오는 약 6000명의 이용자들이 총 6만여개의 작품을 선보이면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그라폴리오는 온라인 일러스트레이션 서비스 최초로 요일별 연재 시스템을 적용하고,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공간인 ‘스토리픽’을 새롭게 마련한다.
‘스토리픽’은 창작자가 사랑, 이별, 일상 등 특정 주제를 담은 일러스트레이션을 주1회 이상 연재하는 공간으로, 정식 연재 작가뿐 아니라 일반 창작자들도 '스토리픽'에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다. ‘스토리픽’에서는 한 가지 주제의 이야기를 담은 일러스트레이션을 꾸준히 만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감상의 재미를 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라폴리오는 첫 번째 스토리픽 정식 연재 작가로, 그동안 그라폴리오에서 이용자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퍼엉, 현현, 꼬닐리오, 김나훔, 박정은 등 5명의 작가들을 선정했다. ‘스토리픽’의 정식 연재 작가는 그라폴리오와 계약을 맺고, 작품 활동에 대한 연재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그라폴리오에서는 스토리픽 신설과 함께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인 ‘스토리픽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챌린지의 참여 방법은 한가지 주제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해 그라폴리오 사이트에 업로드 하면 된다. 스토리픽 챌린지 당선자는 스토리픽 연재 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노장수 네이버 그라폴리오 콘텐츠매니저는 “'스토리픽'이 창작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잠재력있는 신인 창작자들을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면서, “ 그라폴리오는 앞으로도 일러스트레이션 창작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해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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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산업 14년 결산 및 15년 전망 세미나 개최
국내 콘텐츠산업의 성장세와 수출 증가가 2015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014년 전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3.4% 증가한 94조 3천억 원, 수출액은 전년 대비 9.8% 성장한 54억 1천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2015년에는 전년대비 4.9%와 8.1% 증가한 매출 98조 9천억 원, 수출 58억 4천만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은 국내외 콘텐츠산업의 2014년을 결산하고 2015년을 전망하는 제5차 창조산업 전략포럼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2015년을 전망하다’를 1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에서 개최했다.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이뤄진 이날 세미나에서는 통계와 주요 흐름(트렌드)을 중심으로 2014년 국내콘텐츠산업을 결산하고, 장르별 정책 및 쟁점 중심으로 2015년을 전망하는 한편, 해외콘텐츠산업 현황과 쟁점에 대한 발표도 진행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인 고정민 한국창조산업연구소 소장, 김국진 미디어미래연구소 소장, 김병석 시제이 이앤엠(CJ E&M) 전 공연사업부문 대표, 오태엽 대원씨아이 본부장, 임학순 가톨릭대학교 교수, 최종신 (주)파수닷컴 클라우드서비스 본부장, 최종일 아이코닉스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콘텐츠산업의 결산 및 전망에 담긴 주요 시사점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15년도 국내 콘텐츠산업 10대 주요 흐름도 발표됐다. ‘손가락이 주도하는 스마트 콘텐츠’, ‘파생 제작(spin off)’, ‘한류 콘텐츠의 후방효과’ 등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문체부 박영국 콘텐츠정책관은 고사성어 ‘집사광익(集思廣益)’을 언급하면서, “이 자리에서 펼쳐질 다양한 논의는 콘텐츠산업이 문화융성과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오늘 논의를 한류로 확인된 문화적 역량과 뛰어난 수준의 정보통신기술(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산업을 더욱 발전시키는 초석으로 활용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콘텐츠산업 2014년 결산 및 2015년 전망 보고서’는 오는 21일 이후 문체부 홈페이지(www.mcst.go.kr) 및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에서 내려받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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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광주시 남구 등 2017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광주광역시 남구, 강원도 강릉시, 경상북도 고령군을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했다.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은 매년 관광 잠재력이 큰 중소도시를 3곳을 선정해 관광 환경 개선 및 관광콘텐츠 개발 등에 3년간 최대 25억 원을 지원해 해당 도시를 매력적인 관광목적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2016년 올해의 관광도시(제천시, 무주군, 통영시)’를 선정한 이후, 올해 두 번째로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를 선정했다.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를 선정키 위해 올해는 그 대상을 특별.광역시의 자치구까지 확대해 공모, 서류 심사, 발표(프레젠테이션) 심사, 현장 실사 및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시, 도시 규모보다 관광 여건, 차별적 관광 콘텐츠, 관광 잠재력 및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관광 테마와 시.군.구 분포의 균형을 고려했다.
선정된 3개 도시는 각 도시가 보유하고 있는 독특한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서로 다른 매력을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남구는 근대역사문화자원을 인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과 연계, ‘정(情) 투어리즘’을 실현하고, 강릉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지로서 올림픽과 연계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를 지향하고, 고령군은 대가야시대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대가야 발견’을 체험하는 관광도시를 육성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향후 1년간 전문가 집단의 컨설팅을 통해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육성계획 및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도시별로 민.관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구성, 운영토록 해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해 관광도시의 자생적 발전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컨설팅에는 선정 심사에 참여했던 평가 자문단을 활용해 당초 선정 목적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하고 창조적인 관광콘텐츠 사업 발굴과 내실 있는 행사계획 수립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선정으로 ‘올해의 관광도시’는 2016년 올해의 관광도시 3개 도시(제천시.무주군.통영시)를 포함해 모두 6개 도시가 지정됐고, 이를 통한 도시별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집중 육성으로, 국내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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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계약심사 진행과정 전면 공개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국내조달분야 계약심사 진행과정을 공개해 국민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하고, 입찰참가업체에게는 문자 알리미 서비스(SMS)를 통해 진행사항을 안내하도록 개선했다.
그동안 무기체계 국내조달분야 계약심사과정은 입찰참가업체에게 순위만 공개하고 낙찰자 결정전까지 진행과정을 비공개해 특정업체 봐주기라는 오해와 계약행정 소요기간 장기화라는 문제가 발생했다.
그 결과, 후순위 업체의 계약심사 진행과정에 대한 빈번한 문의로 행정력 낭비는 물론 ‘투명한 방위사업 추진’이라는 방위사업청 업무추진 방향과도 부합되지 않았었다.
이에 방위사업청은 투명한 계약업무 추진과 ‘고객 맞춤형 행정서비스’ 구현을위해 국방전자조달 시스템을 개선하고, 2개월간의 시범 운용을 거쳐 19일 부터 계약심사 진행과정을 공개하게 됐다.
이는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 3.0 시대에 고객과 소통하고 열린 계약행정의 모범이 되고자하는 방위사업청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국내조달 계약에 참여한 업체를 비롯해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방위사업청 국방전자조달(www.d2b.go.kr) 시스템에 접속(국내조달→경쟁입찰→입찰결과)해 계약심사 진행과정을 확인할 수 있고, 입찰참가 업체에게는 각 단계별로 문자 알리미 서비스(SMS)를 제공하여 사전업무 준비가 가능토록 했다.
방위사업청 기동화력계약팀장(부이사관 손현영)은 “계약심사 진행과정 정보공개를 통해 고객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후순위 업체는 사전준비(심사자료 준비/제출 등)가 가능하여 계약행정 소요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느끼는 불합리한 관행개선과 수평적 계약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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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아트하우스, 새해 첫 라이브톡에 ‘폭스캐처’ 선정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CGV아트하우스가 새해 첫 ‘이동진의 라이브톡’ 작품으로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5개 부문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폭스캐처’를 선정했다.
이동진 평론가의 장면해설이 있는 라이브톡은 오는 26일 저녁 7시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ART3관에서 진행된다. CGV강변, 구로, 목동, 상암, 동수원, 소풍, 오리, 대전, 대구, 광주터미널, 서면 등 전국 12개 극장으로 생중계 되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폭스캐처’는 미국 레슬링협회 후원자이자 억만장자 ‘존 듀폰’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데이브 슐츠’를 살해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폭스캐처는 존 듀폰이 만든 레슬링팀 이름으로 데이브 슐츠와 그의 동생 ‘마크 슐츠’는 폭스캐처의 멤버였다. 살해 동기가 밝혀지지 않는 미스터리 한 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존 듀폰과 두 형제의 삼각관계에 집중한다면 이야기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
‘카포티’, ‘머니볼’ 등을 연출한 베넷 밀러 감독은 존 듀폰과 좁혀지지 않는 선수들의 심리적 거리감을 밀도 높게 그려냈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남우주연상 후보인 할리우드 최고의 코미디 배우 손꼽히는 스티브 카렐의 연기 변신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차가운 눈빛, 보철 코 착용으로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어둡고 깊은 내면을 섬세하게 연기했다.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형제에는 아버지와 같은 따뜻함을 가진 형 역엔 전직 레슬링 선수 마크 러팔로가, 조용한 성격에 탄탄한 육체를 갖은 그의 동생 역은 채닝 테이텀이 맡았다. 이 세 배우의 연기 앙상블이 압권이다.
CGV아트하우스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 “엄청난 부를 가진 자의 결핍이 초래한 충격적인 사건을 재구성한 폭스캐처는 현재 주목 받고 있는 미국 감독 중 한명인 ‘베넷 밀러’의 정교한 연출과 세 주연배우의 놀라운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면서, “이번 라이브톡은 이동진 평론가의 세밀한 해석을 통해 작품이 담고 있는 통찰과 영화적 깊이를 음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월 라이브톡을 기념해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폭스캐처’에 관해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기고 라이브톡을 예매하면 된다. 이달 30일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폭스캐처’ 기념 티셔츠와 엽서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라이브톡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라이브톡 기념품도 현장에서 제공한다. 이번 라이브톡 예매는 20일부터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예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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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무슬림 관광객 유치안내서’ 발간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관광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무슬림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관광업계가 알아야 할 무슬림 유치 필수 정보들을 모아 ‘무슬림 관광객 유치안내서’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식당, 호텔, 의료기관 등이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갖춰야 할 서비스들을 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무슬림 시장의 중요성과 무슬림 관광객을 위한 인프라, 할랄음식, 무슬림들의 생활문화까지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준비하는 관광사업체나 가이드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관광공사는 또한 ‘무슬림 관광객 유치 안내서’ 발간을 계기로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슬림 시장의 이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3월에 운영할 예정이다.
강사진은 이슬람 문명에 대한 최고 전문가이자 문화인류학자인 이희수 교수, 할랄 음식문화 전문가 이희열 교수, 이정옥 프리미엄 가이드 등 학계와 업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여행사, 호텔, 의료기관 등 관광업계 종사자들은 교육에 참여할 수 있고, 참가신청 등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2월 초 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무슬림 관광객 유치안내서’는 오는 23일까지 이메일(ktoasia@knto.or.kr)로 신청하는 관광업계 종사자와 지자체 관계자들 선착순 300명에게 우편배포 할 계획이고, 관광공사 홈페이지(http://kto.visitkorea.or.kr>알림>공사발간보고서)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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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병사 상해보험 올해 첫 도입
사고로 숨진 병사에게 1억원의 상해보험금을 지급하는 병사 상해보험제도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다. 병사 월급 중 일부를 적립해 전역할 때 일시금으로 주는 ‘희망준비금’ 제도도 올해 본격 시행된다.
국방부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19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2015년 국방부 업무계획’에 이같은 내용의 장병 복지 방안을 담았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병사 상해보험제도는 “민간 보험사와 내달 중 계약을 체결해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면서, “군이 가지고 있는 복지기금으로 42억원(보험금) 예산을 편성했고, 병사 개인이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군 복무 중 사고로 사망한 병사에게 보험금 1억원을 보장한다”면서, “자살자는 보험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말했다. 자살로 사망한 병사의 유족에게 지급되는 사망위로금은 기존 500만원에서 올해 1500만원으로 증액됐다.
병사 월급에서 5만∼10만원을 매달 적립해 전역 때 100만∼200만원을 지급하는 희망준비금 제도도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희망준비금 제도 도입을 위해 국민은행 및 기업은행과 시중금리보다 높은 5.25%의 금리를 적용하는 내용의 협약을 지난해 9월15일 체결했다”면서, “병사 개인의 희망에 따라 (희망준비금을) 적립하는 것으로, 연도 적금한도는 120만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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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인터넷하는돌하르방 2015년 1분기 사업 공모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가 제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돌하르방' 2015년 1분기 사업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후원대상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최저생계비 200% 이내에 해당되는 개인 또는 가족 ▲제주도내 사회복지기관 및 사회복지사업을 하고 있는 비영리기관으로, 사업 공모는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 신청서를 접수 받으며, 1분기 접수는 오는31일까지다.
도움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가 이메일(dkharbang@daum.net)을 통해서 신청하면 다음과 제주공동모금회가 공동 구성한 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후원 대상자를 선정하게 되고, 심사결과는 2월 3주차에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홈페이지 (http://hope.daum.net/daumharbang)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지난 2008년에 시작한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도움이 필요한 제주 이웃의 사연을 인터넷에 올리면 착한 소원을 들어주는 지역공헌사업이다. 다음카카오는 현재까지 개인 212건, 단체 46건 등 총 258건의 소원을 후원해오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을 통해 단순 생계 지원형 사업보다는 개인의 꿈을 펼치기 위한 소원이나 단체에서 대상자들과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한 프로그램 등 제주 지역사회의 즐거운 변화를 위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다음카카오 육심나 사회공헌파트장은 "제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음카카오가 진행하는 '인터넷하는돌하르방’ 사업은 제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면서, "다음카카오는 앞으로도 제주 지역 사회의 즐거운 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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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 방문 1위 국가 일본 인기 도시와 호텔은?
60대 싱글맘 신영희 씨는 지난 한 해 가장 행복했던 일로 생애 첫 해외여행을 꼽는다. ‘꽃보다 할배’를 부러워하는 엄마를 위해 딸이 모녀 여행을 제안했던 것. 유럽과 대만은 몰라도 일본이라면 싸게 다녀올 수 있다는 말에 일본여행을 단행했다. 선뜻 살 수 없었던 브랜드 가방과 의류까지 값싸게 구입할 수 있어서 여행 만족도는 더 컸다.
지난해 말로 해외 출국자 수가 누적인원 1,500만 명을 돌파했다. 해외여행이 여가생활에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작년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은 국가 1위는 일본. 100엔당 환율이 950원 아래로 떨어지고 저가항공의 등장으로 항공권 가격이 내려가면서 일본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올해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여행사 여행박사에서 발표한 2014년 인기 있었던 일본 도시와 호텔을 살펴보면 실제 일본여행 상품을 이용한 우리나라 여행객들의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다. 특히 객실 상태, 인테리어, 대중교통 접근성과 위치, 직원 서비스, 가격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다수의 여행객들에게 선택 받은 호텔은 패키지보다 자유여행이 늘어나고 있는 여행 트렌드에 따라 그 활용도가 한층 더 커지고 있다.
# 가장 많은 여행객이 방문한 도시 후쿠오카
지난 한 해 여행박사 고객들이 방문한 일본 도시 1위는 후쿠오카(39%)가 차지했다. 그 뒤를 오사카(21%), 도쿄(10%), 오키나와(9%), 삿포로(6%)가 잇따르고 있다. 저가항공사 취항지 중 가장 수요가 컸던 오사카가 전년 대비 9.9% 증가했고, 독점 노선이 풀린 오키나와도 저가항공사 3사가 격돌을 벌이면서 85.4%의 증가세를 보인 점이 눈길을 끈다.
성별 연령대로 분석해 보면 가장 활발하게 해외여행을 떠난 층은 30대(24%) 여성(56%)으로 드러났다. 여성은 남성(41%)보다 11%나 많았고, 30대는 20대(17%)나 40대(17%)보다 7% 많았으나 지난해와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단지 60대에서 전년보다 3% 상승해 실버세대에 불어 닥친 ‘꽃보다 할배’ 방송의 영향력을 짐작할 수 있다.
여행을 떠나는 시기가 따로 없을 만큼 사계절 고른 분포를 보인 점도 새로운 변화다. 방학과 휴가가 있는 1월(11.7%)과 2월(9.9%)이나 7월(10.0%)과 8월(9.9%)은 통상적으로 해외여행 성수기. 작년에도 최고 높은 수치를 보였지만 가장 적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떠났던 3월(6.0%)와 4월(6.5%)의 점유율도 그에 비해 결코 적지 않았다. 성수기 시즌에 비해 저렴한 항공권과 호텔비로 보다 여유롭게 해외에서의 여가생활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인기 호텔 비결은 편리한 교통,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시설
그렇다면 이들이 가장 많이 찾은 일본 도시와 호텔은 어디일까.
인기 도시 1위 후쿠오카는 일본에서 국제공항이 가장 가까운 도시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차량으로 10여 분밖에 안 걸린다. 한국어 표지판이 많고 음식점에 한국어 메뉴판을 비치한 곳도 많을 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블로그에 상세한 맛집, 쇼핑 포스팅이 수두룩해서 해외여행에 대한 부담감이 적다. 선택 1위를 기록한 컴포트호텔 하카타(28.5%)는 하카타역이 코앞인데다 대로변이라 찾기 쉽고 간단한 조식이 제공돼 재방문율이 높다. 도요호텔 후쿠오카 하카타(15.2%)와 더비 하카타(10.0%) 역시 위치가 중요한 선택 포인트로 2인실이 6~8만 원 대로 저렴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일본의 부엌’이라 불리는 오사카는 맛집 투어가 활발하다. 라면 우동 튀김 타코야키는 물론이고 간판 화려한 음식점들이 넘쳐나고 상인들의 인심도 좋다. 도미인 프리미엄 남바호텔(17.0%)은 개장한지 갓 1년이 되어 깨끗한데다 오사카 시내 중심부에서 즐기는 천연 온천탕과 무료 조식, 직접 라면을 끓여 주는 야식과 같은 서비스가 입소문을 탔다. 아로우호텔(15.0%)과 아크호텔 오사카(11.5%)는 도톤보리나 신사이바시 상점가까지 이동하기 편리하고 가격 대비 시설이 만족스럽다는 평이다.
세련된 도시 도쿄는 유행을 선도한다. 엔저 효과에 힘입어 한국보다 싼 가격에 의류, 카메라,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알뜰 쇼핑족들은 숙소를 고를 때 코인 세탁기, 음료 자판기, 무료 커피머신, 와이파이, 전자레인지, 한국어 안내와 같은 소소한 부대 서비스를 꼼꼼히 살핀다. 번화한 신주쿠에 위치한 윙인터내셔날호텔 신주쿠(25.0%)와 나리타공항까지 리무진버스로 이동할 수 있는 신주쿠 워싱턴호텔(12.0%)이 그런 점에서 예약률이 높았다. 발달된 지하철망 선상에 있는 호텔들이 최우선으로 낙점 받는데 컴포트호텔(10.5%)은 전통거리 아사쿠사까지 지하철 10분으로 가까워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다.
||# 저가항공 취항으로 뜨는 여행지가 된 오키나와
사계절 따뜻한 오키나와는 동남아 대체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비행거리 2시간으로 맑은 바다, 투명한 공기, 아열대 기후를 만날 수 있는데다 일본이면서도 일본과 다른 풍속과 볼거리가 인기 고공행진의 비결이다. 오키나와에서는 리조트 호텔의 선호도가 높다. 야외 수영장이 있는 선셋비치와 아메리칸빌리지 인근 더비치타워호텔 오키나와(25.0%)가 인기 있고, 사잔비치호텔 리조트(9.5%)는 실내외 수영장에 더해 나하공항에서 차량 20분의 근접거리라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컴포트호텔 나하켄초마에(20.0%)는 쇼핑의 메카 국제거리 인근에 위치한 비즈니스호텔로 젊은층이 많이 찾는다.
삿포로는 겨울이면 설국의 아름다움으로 여름이면 라벤더 향기로 청정 대자연을 뽐낸다. 삿포로맥주, 삿포로우동, 삿포로라면, 오타루 초밥, 홋카이도 털게,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유제품으로 미식여행도 가능하다. 선택 1위 도미인호텔 삿포로(30.0%)는 도미인 체인호텔의 특징인 온천 대욕장이 있어서 가족여행객들의 호응도가 크다. 베스트웨스턴호텔 피노 삿포로(12.0%)는 삿포로역에서 가까워 지리적 이점이 크게 다가온다. 조식뷔페가 맛있기로 소문난 삿포로 센츄리 로얄호텔(10.5%)에선 북해도에서 나는 다양한 농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한편 여행박사 관계자는 올초부터 예약률이 지난해 대비 117%나 인상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설 연휴 외에도 어린이날이 있는 5월의 황금연휴와 4일간의 추석연휴에도 최대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여행이 보편화되면서 서너 달 전 미리 예약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해외로 향하는 예약 전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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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작가와 만나요~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오는 28 국민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015년 제1회 저자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로쟈의 인문학 서재’,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 ‘아주 사적인 독서’, ‘로쟈의 러시아 문학강의’등을 저술한 이현우 작가를 초청해, ‘독서와 서평쓰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러시아 문학을 전공한 문학박사이자 본명보다 필명 ‘로쟈’로 더 잘 알려진 서평가인 저자는 “좋은 서평쓰기도 기본적으로는 독서력에서 나온다.” 라고 말하면서, 이번 강연을 통해 서평쓰기의 목적 및 방법 외에 기본적인 독서법에 대해서도 전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nl.go.kr, 도서관소식>행사안내)에서 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 마감이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강연 후에는 추첨을 통하여 참가자에게 저자의 사인이 담긴 저서 1권씩 증정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기획한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 분야에 해당하는 저자를 초청해 행사를 실시해 생활 속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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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서울영상광고제 ‘아름다운 서울상’ 특별상 수상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 이하 관광공사)가 제작한 바이럴영상 ‘$10 Tour, So Much More’가 15일 서울시에서 개최된 제12회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서울을 가장 아름답게 촬영한 영상에 수여하는 ‘아름다운 서울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관광공사의 ‘$10 Tour, So Much More’ 영상은 ‘비정상회담’으로 유명한 줄리안과 ‘헬로이방인’의 영국인 제이크가 함께 출연해 $10로 한국을 관광하는 소셜미디어 타깃 홍보물로, 북촌, 서촌, 홍대 등이 그 배경이다.
동영상에서는 노래방, 홍대거리 버스킹 공연, 북촌8경 및 통인시장 등의 이색명소들을 흥미로운 시선으로 소개하고 있고, 서울의 뒷골목과 젊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다양한 명소들이 아름다운 화면에 담겨 있다.
한국관광공사 우병희 브랜드마케팅팀장은 “‘$10 Tour, So Much More’ 영상은 관광공사에서 소셜미디어를 특별히 고려해 제작한 영상으로, 지난해 11월 공개된 이후 유튜브 및 유쿠 등에서 300만뷰 이상 조회되는 등 해외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FIT 젊은 여행객을 고려한 소재 선정 등의 기획 단계부터 영상 완료 후 SNS를 통한 홍보까지 영상 제작에 참여인원들도 재미있게 진행했는데, ‘아름다운 서울상’이라는 의미있는 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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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 50% 가격에 되파는 예스24 ‘바이백’ 서비스 인기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는 예스24에서 구입한 책을 최대 50% 가격에 되파는 중고책 ‘바이백’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바이백 서비스’는 예스24에서 구매한 도서를 다시 예스24로 보내면 정가의 최고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중고책 매입 서비스다.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자신이 구매한 도서가 바이백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신청페이지를 작성한 후 예스24로 도서를 보내면 정가의 최고 50%에 달하는 금액을 YES머니로 돌려 받을 수 있고, 이는 예스24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예스24는 바이백 서비스를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예스24의 VIP 회원 등급인 마니아 회원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20일간 1차 진행했다.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12월 19일부터 전회원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 올해 3월 31일까지 연장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회원 대상으로 확대된 바이백 서비스는 일평균 신청건수 및 신청도서 모두 1차 대비 2배 가량 증가했고, 이용 회원수 또한 약 82% 늘어났다.
이와 함께 예스24는 책 서평 문화를 활성화시키고 독자 혜택을 제공하는 ‘리뷰.한줄평 리워드’ 서비스도 신설했다. 2014년 11월 21일부터 시행한 ‘리뷰.한줄평 리워드’는 구매한 도서의 리뷰 및 한줄평을 모두 작성하면 최대 700원의 YES24 포인트가 적립되는 서비스로, 시행 이후 전년동기 리뷰건수가 11.8% 증가하는 등 독자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이 밖에도 도착예상일보다 1일 이상 배송이 지연될 경우 주문 건당 YES포인트 2000원을 지급하는 ▲배송지연 보상제도, 주문한 도서가 품절, 절판, 미출간 등으로 인해 주문 취소가 불가피 한 경우 최대 1000원의 보상금을 제공하는 ▲도서 품절 보상제도를 운영하는 등 기존 서비스에 대한 혜택도 강화했다.
예스24 김기호 대표는 “한시적으로 진행했던 바이백 서비스를 고객들의 높은 호응으로 연장 진행하고 있다”면서, “도서정가제로 책을 구입하려는 고객 혜택이 줄어든 만큼, 새 책 구매와 독서를 장려하고 독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신설 및 강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스24 ‘바이백’ 서비스 및 ‘리뷰.한줄평 리워드’ 등 고객 서비스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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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경기도 등 구제역 발생지역 특별교부세 총 14억 긴급지원
국민안전처는 15일 구제역의 철저한 방역활동을 지원키 위해 경기도와 충북.충남.경북도에 총 14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긴급 지원했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지난해 12월, 10억 원에 이어 지원된 것으로 구제역 방역장비 보강과 약품구입, 방역초소 운영에 따른 제반 비용을 보전하는데 사용된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지난해 12월 3일 충북 진천에서 돼지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최근 경북 영천, 의성에 이어 경기도 남부지역까지 확산됨에 따라 이날 오후 안성시청 구제역방역대책본부와 안성시 일죽면 38번 국도변 방역초소를 방문했다.
박장관은 “경기도는 사람과 차량이동이 많은 지역으로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해 가용행정력을 총동원해 대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백신접종, 소독, 이동통제 등 발생지역은 물론 인접지역도 발생지역과 같은 수준의 대책을 강구하여 구제역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하고 방역관련 근무자를 격려했다.
한편 국민안전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구제역 방역실태 합동점검반 운영 등 범정부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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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소비자.시민단체와 공동 금연캠페인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한국부인회, 한국소비생활연구원,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 소비자·시민단체와 공동으로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명동성당 앞에서 금연캠페인을 펼쳤다.
건보공단의 담배소송 3차 변론기일(1.16)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담배소송에 대한 지지와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소비자.시민단체 회원과 건보공단 직원 등 40여명이 참가했다. 또 국민들에게 담배의 해악과 함께 공단이 빅데이터를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한 흡연폐해 등을 알리고, 이에 대한 담배회사의 책임을 촉구했다.
한국소비생활연구원 정윤경 사무총장은 “여성과 청소년의 흡연율이 늘고 있고, 직.간접흡연 외에 제3의 흡연 또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흡연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조연지 부장은 “건보공단의 담배소송에 이어 정부의 담뱃값 인상과 금연치료 급여화 논의 등 금연대책이 이어지고 있어 매우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건보공단 송영수 고객지원실장은 “담배소송 과정에서 담배의 해악이 부각되면 금연 분위기가 확산되어 국민들의 진료비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공단은 담배소송의 전 과정을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국민과 함께하는 소송으로 진행하고 있고,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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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에어아시아 항공기 사고 관련 초계기 등 복귀
정부는 지난해 12월 28일 발생한 에어아시아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인니 정부가 외국과의 합동수색을 종료키로 결정함에 따라, 현지 파견했던 P-3C 초계기도 15일 오후 8시를 기점으로 수색 임무를 종료하고 오는 16일 복귀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 초계기는 2014년 12월 31일 파견돼 현재까지 시신 6구를 발견하는 등 수색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정부는 우리국민 실종자 2인의 신원이 확인되고 인도네시아 정부의 수색 규모가 축소됨에 따라, 수라야바 현지에 파견된 우리 신원확인팀도 이달 18일경 복귀토록 할 예정이다.
한편, 아직 실종상태인 1인에 대해서는 DNA 분석자료 등 신원확인 자료를 인니 관계 당국에 전달했고, 필요시 우리 신원확인팀을 다시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항공.철도사고원인조사위원회의 조사팀도 1차 임무를 마치고 이달 20일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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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치료제(SGLT2 저해제) 안전사용 당부 안전성서한 배포
식약처는 'SGLT2저해제’ 당뇨병 치료제에 대해 일본 PMDA의 허가사항 변경 지시와 관련해 해당 의약품 안전 사용을 위해 국내 의약전문가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당뇨병치료제인 ‘SGLT2 저해제’에 대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가 ‘탈수’와 관련하여 인과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2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해 일부 허가사항을 변경 지시할 것을 제약사에 지시함에 따라 국내 의약전문가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PMDA는 ‘신중투여’와 ‘중대한 부작용항’에 탈수 관련 주의사항을 상세히 기재토록 했다. ‘신중투여’항에 혈당 조절이 매우 어려운 환자, 이뇨제 병용 환자 등을 추가토록 했고, ‘중대한 부작용’항에 뇌경색을 포함한 혈전.색전증 등의 발생 사례가 보고됐다는 내용을 추가하도록 했다.
식약처는 이번 PMDA의 정보사항에 유의해 처방.투약 및 복약지도할 것을 국내 의사.약사 등에게 당부하고 탈수가 의심되는 경우 적당한 수분을 공급하고 면밀한 모니터링 할 것을 요청했다.
환자의 경우 고령자, 혈당 조절이 어려운 환자, 이뇨제 병용 환자는 해당 의약품 성분에 대하여 담당 의사 또는 약사와 사전에 상담할 것을 권고했다. 국내에서 ‘SGLT2 저해제’는 ‘포시가정(다파글리플로진)’, ‘인보카나정(카나글리플로진)’, ‘슈글렛정(이프라글리플로진)’, ‘자디앙정(엠파글리플로진)’ 등 4품목(전문의약품)이 허가돼 있다.
식약처는 “국내에 허가된 품목에 대해서는 국내.외 동향 및 부작용 현황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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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유통기한 경과 원료로 제조‘냉면제품’ 회수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제조.가공업체 ‘현대식품’(인천 남동구 소재)’이 유통기한 경과한 메밀가루를 사용해 제조한 ‘칡냉면’, ‘함흥냉면’, ‘평양냉면’ 3개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수 대상 제품으로는 칡냉면은 유통기한이 오는 3월 20일과 4월 13일 등이고, 함흥냉면은 2015년 3월 20일과 4월 1일 등이며, 평양냉면은 2015년 3월 23일, 2015년 4월 3일 등이다.식약처는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인 인천 남동구에서 회수토록 조치햇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고,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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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인터넷드림마을 기숙치유프로그램 올해 총 13회 실시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가 지난해 처음 사업을 시작한‘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이하 ‘드림마을’)이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제1기 프로그램(2주 과정)을 시작으로 연간 총 13회에 걸쳐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 청소년에 대한 상시 맞춤형 치유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2015년에는 1~2주 과정과 함께 고위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3주, 5주 과정이 확대.신설돼 연간 총 13회(연인원 5,100여명 참가) 운영된다.
제1기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 남자 청소년(24명)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여학생 대상 프로그램도 연중 3회 구성된다. 1주(2회), 2주(5회), 3주(5회), 5주(1회) 등 총 13회 운영될 계획이다.
드림마을 프로그램은 치유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청소년 동반자를 통한 사후 관리가 강화되고 가족 캠프도 확대된다. 특히 가족 상담.부모 교육.부모 캠프 등 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인터넷 중독 정도 및 특성을 이해해, 자녀의 든든한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드림마을 참가비는 식대보조금만 부담(기간에 따라 10~20만원)하면 되며, 차상위계층 이하는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지난해 8월 전라북도 무주에 개원한 드림마을은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치료 및 상담, 수련활동 등 종합적.전문적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청소년 치유에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드림마을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의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받아, 참여 학생은 학교장의 승인을 받아 학기 중에도 수업일수 걱정없이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드림마을 참가 기록은 학교생활기록부에 남지 않는다.
한편, 드림마을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보호자, 교사 등)는 드림마을(063-323-2285) 또는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전화: 국번없이 1388)로 신청하면, 상담과 심리 검사, 면접을 통해 참가 대상자의 중독 원인에 따라 최종 참가 여부가 결정된다.
여성가족부 서유미 청소년정책관은 “드림마을 기숙치유프로그램 확대 운영으로 보다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다사용 문제를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당당히 펼쳐 나가는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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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신한은행과 ‘예술꽃 씨앗학교’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농산어촌 등 문화소외지역 400명 이내의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전교생 1인 1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예술꽃 씨앗학교’ 추진 사업에 신한은행이 함께 나선다.
오는 16일 오전 11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임영석 신한은행 부행장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사무실에서 ‘예술꽃 씨앗학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체부가 2008년부터 문화소외지역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예술꽃 씨앗학교’가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예술꽃 씨앗학교의 국고 지원이 종료(4년)되는 예술꽃 새싹학교’를 후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예술꽃 씨앗학교는 선정된 학교의 전교생들이 국악, 관현악, 연극, 영화, 디자인, 공예 등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예술씨앗을 뿌려 문화적 감수성과 표현력은 물론 예술적 꿈과 재능을 키워 창의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47개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학교 문화예술교육에서의 ‘예술꽃 씨앗학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문화융성은 미래세대에 예술씨앗이 뿌려지고 새싹이 지속적으로 트이는 과정에서 꽃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다”라면서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기업들이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에 더 많이 동참해 줄 것”을 밝혔다.
예술꽃 새싹학교에 4년간에 걸쳐 9억 2천만 원을 후원하는 신한은행의 임영석 부은행장도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은행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이고,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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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제7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2016년부터 활동할 ‘제7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를 오는 19일부터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이용두)과 함께 공개 모집한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조손(祖孫) 간 이해와 소통을 가능하게 했던 할머니들의 따뜻한 ‘무릎교육’을 현대적으로 부활시켜 유아들의 인성을 함양하고, 어르신에게는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9년, 30명의 이야기할머니와 함께 출발한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세대를 뛰어넘는 정서적 교감과 교육적 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올해에는 2,100여 명의 할머니와 6,000여 곳의 유아교육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세대 인성 함양과 전통문화 전승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이야기할머니가 유아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유아들에게 우리 선현들의 미담을 들려주는 사업으로서, 고령화시대 어르신들에게 바람직한 사회적 역할 정립 및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연스럽게 세대 간의 소통 증진에 기여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참여 할머니의 96%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이 사업이 단순히 노령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어르신 세대에 축적돼 있는 삶의 지혜와 경륜을 활용해 미래 세대인 어린이에게 바른 인성을 함양시켜주면서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에게 강한 자부심과 성취감을 주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핵가족화로 가정의 전통적인 인성교육 기능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야기할머니들이 전해주는 선현의 미담 및 귀감이 되는 옛이야기는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현장에서 평가받고 있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는 만 56세(1959년생)에서 만 70세(1945년생)까지의 고정된 직업이 없는 여성 어르신으로, 지식과 인성에서 기본소양을 갖추고 이 사업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라도 지원할 수 있다.
이 사업에 참여를 원할 경우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한국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사업단으로 지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우편접수, 당일 소인분까지)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이야기할머니를 선발한다.
한편, 선발된 예비 이야기할머니는 2박 3일 과정의 신규교육(한국국학진흥원, 경북 안동)과 월례교육(서울, 대구, 부산, 대전, 광주, 제주 등)을 포함해 연간 70여 시간의 교육과정을 거친 후, 2016년부터 거주 지역 인근의 유아교육기관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