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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야생동물 위치추적장치 개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야생동물 위치 추적기(WT-200)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가기관이 국내 중소기업 및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으로 최근 22g까지 야생동물 위치추적장치의 소형화 연구에 성공해, 2014년도 국내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매체로 추정된 오리.기러기 중 가장 소형종인 가창오리 등에 부착할 수 있게돼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경로 예측 연구와 국내외 멸종위기 야생동물 연구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또한 노령화사회로 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치매노인의 실종 방지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개발된 위치추적기(WT-200)는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김주한)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주이석) 그리고 연구개발 벤처기업인 한국환경생태연구소(대표 이한수 박사)와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의 데이터로밍서비스 기술협력을 받아 공동으로 개발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최근 우리나라에 매년 발생하고 있고, 정부나 학계에서는 국내로 이동하는 철새들 중 오리.기러기 등에 의해 전파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 개발된 50g의 위치추적기로는 지난해 전국적으로 확산된 조류인플루엔자의 주요 감염매개체 또는 전파매개체의 하나로 추정되는 각종 오리류 철새 중에서 소형 오리류에게 부착 할 수 없었다.
따라서 소형종의 조류인플루엔자 감염경로 예측 연구 등을 수행하는데 한계가 있어 정부와 학계 및 산업체 등의 노력으로 장비의 소형화 연구개발을 수행했다.
이번 기술은 국내에서 가장 작은 소형종이면서 100만마리 수준의 가장 많은 개체군을 가진 가창오리에게 부착할 수 있어, 향후 소형 오리류의 조류인플루엔자 감염경로 예측 연구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개발한 WT-200 소형화제품은 배터리를 이용하던 방식에서 태양열 충전(Solar Panel) 방식을 적용, 수년간 지속적으로 야생동물의 이동경로를 추적할 수 있게됐다.
또한 위치정보의 정확도는 GPS로 위치정보를 받아 오차범위가 10m 이내이고, SK텔레콤의 상용이동통신망과 국제 데이터로밍시스템을 이용해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실시간으로 위치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과 한국환경생태연구소 연구팀은 WT-200 위치추적기를 이용해 2012년부터 다양한 국내외 야생동물 이동경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한국환경생태연구소 이한수 박사는 “올해부터는 소형화기술을 기반으로 몽골에서 독수리, 재두루미, 페루의 안데스콘돌, 국내의 저어새 등 국제적인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국제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며, 조류인플루엔자의 국가간 전파경로 예측과 방역 연구에도 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립중앙과학관 백운기 박사는 “이번 위치추적기의 소형화 기술은 장기간 배터리 충전 없이도 위치기반 정보를 일정하게 이용자에게 수신하는 시스템으로 향후 융합연구를 통해 치매노인실종방지 등 사회문제 해결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담당 부처인 농림축산검역본부 문운경 박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조류인플루엔자 전파경로 예측과 방역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차단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과 중소기업청의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의 연구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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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픽, 발렌타인데이 특별 이벤트 실시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친구와 함께 즐기는 모바일 쇼핑 ‘카카오픽’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8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행사 기간중 카카오픽에서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중 총 14명을 추첨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스타쉐프 홍석천과 '마이스윗'에서 함께하는 원데이 베이킹 클래스에 초대한다. 또한 상품 구매자 중 총 214명을 추첨해 ‘페레로로쉐 T24 콜렉션’을 증정한다.
해당 기간 카카오픽에서 판매하는 상품중 우측 상단에 초콜릿 모양 뱃지가 표시된 '발렌타인픽' 상품을 구매하면 이벤트에 당첨될 확율이 높아진다. 이벤트 결과는 2월 10일 발표되고 카카오픽 플러스친구를 통해 당첨자 개인별로 안내 메시지가 발송될 예정이다.
다음카카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남자 친구나 배우자를 위한 선물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특별한 기념일이나 시즌에 맞춰 톡톡 튀는 이벤트와 상품 기획으로 새로운 쇼핑의 재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선보인 ‘카카오픽’은 다음카카오 MD가 직접 큐레이션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친구들과 쇼핑 정보를 나누면 다양한 추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신개념 모바일 쇼핑 서비스다. 카카오톡 사용자의 소셜 관계망과 다음카카오가 축적해온 모바일 커머스 운영 노하우가 결합된 차별화된 서비스로 새로운 모바일 쇼핑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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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장관,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고(故) 박위남 할머니 사망 애도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2일 지난 1월 31일 갑작스럽게 운명을 달리하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고(故) 박위남 할머니(1922년생, 만 93세)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달했다.
고(故) 박위남 할머니는 돌아가시기 여섯 달 전인 지난해 8월 8일 전문기관의 조사 등에 의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로 정부에 등록됐다.
고(故) 박위남 할머니는 1938년경인 16∼17세 무렵 동네사람이 만주 군수공장에 가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위안소로 끌려가 광복이 되는 날(7년 정도)까지 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했고, 광복 이후 귀국했으나 위안부 피해로 인한 정신적 후유증 등으로 인해 힘들게 생활했다.
유족 측(양자 이근구, 여동생의 아들)은 할머니는 지난 1월 30일 말씀도 잘 하시고 건강 상태가 좋았지만, 당일 밤 늦게부터 갑자기 상태가 악화돼 결국 다음 날인 31일 12시 40분 경 별세했다. 장례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2일 장으로 치뤄졌다고 밝혔다. 유골은 망향의 동산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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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대한항공, 나를 '관심사원' 관리"
‘땅콩 회항’ 당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에게 질책을 받고 항공기에서 쫓겨난 박창진 사무장이 대한항공에서 자신을 ‘관심사원’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 전 부사장 등 3명에 대한 결심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 사무장은 ‘관심사병 이상의 '관심사원'으로 관리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검사의 질문에 “실제로 그런 시도가 여러 번 있었고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박 사무장은 앞서 지난달 30일 열린 2차 공판에서 검찰 측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았으나 재판부는 “박 사무장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볼 필요가 있다”면서, 직권으로 그를 증인으로 다시 채택했다.
박 사무장이 조 전 부사장과 대면한 것은 '땅콩 회항' 발생 두 달여만에 처음으로, 이날 피고인석에 앉은 조 전 부사장은 박 사무장이 증인석으로 나왔을 때부터 내내 단 한 차례도 고개를 들지 않았다.
박 사무장은 '조현아에 대한 심경을 말해달라'는 검사의 말에 “합리적이지 않고 이성적이지 않은 경영방식으로 제가 다른 승무원과 당한 사건과 같은 행위를 한 것에 대해 본인(조현아)이 진실성 있게 반성해보라”고 말했다.
박 사무장은 이어 “나야 한 조직의 단순한 노동자로서 언제든 소모품 같은 존재가 되겠지만, 조 전 부사장 및 오너 일가는 영원히 그 자리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내가 지난 19년간 회사를 사랑했던 그 마음, 또 동료들이 생각하는 그 마음을 헤아려서 더 큰 경영자가 되는 발판으로 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 사무장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조 전 부사장의 사과를 받은 적이 단 한 차례도 없다”면서, “자신의 업무 복귀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는 대한항공의 입장에 대해서도 그런 조치를 받았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고, 받은 사실도 없다”고 반박했다.
박 사무장은 또 “외국계 항공사와 달리 대한항공은 서비스 균등화 등을 목적으로 1년간 한 팀 체제로 일하는데 2월 스케줄에는 기존 팀원들과 가는 비행이 거의 없다”면서, “결과적으로 나와 익숙지 않은 승무원들이 저지른 실수를 내가 다 책임져야 하는 일상적이지 않은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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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민안전처 인사(2. 2일자)
□ 실장급 승진
△ 기획조정실장 고위공무원 정종제 △ 재난관리실장 고위공무원 김계조 △ 소방조정관 소방정감 박두석
□ 국장급 승진
△ 소방정책국장 소방감 최재선 △ 중앙119구조본부장 소방감 우재봉 △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소방감 조종묵
□ 시.도 본부장 전보
△ 경기도북부 소방재난본부장 소방준감 김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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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2일 자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8명을 새로 임명했다.
신임위원은 김규태(목원대 작곡.재즈학부 교수), 김태익(조선일보 논설위원), 김태철(청주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김혜선(순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오정희(소설가), 정연심(홍익대 예술학과 교수) 등 6명이고, 박병원(국민행복기금이사장), 정대경(한국소극장연합회이사장) 등 2명은 연임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은, 문화예술 및 유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자 중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임명토록 돼 있고, 신임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017년 2월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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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전라북도, 국내외 관광객 공동유치 업무협약 체결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전북 지역 관광객 1억명 시대를 달성하고, 중국 단체관광객 등 외래관광객을 전북으로 유치키 위한 위한 공동마케팅 추진 업무협약을 2월 2일 전라북도 지사실에서 체결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를 지방관광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아 2017년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유치를 달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키로 한 시점에서 양 기관이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한 첫번째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이로써 한국관광공사와 전라북도는 중화권,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및 구미주 등 글로벌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북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활동을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 공동으로 추진케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지난 해 4월 무주 태권도원이 개원됨에 따라 무주태권도원 방문객들을 유치키 위해 전주한옥마을 등 전주 특화 콘텐츠와 연계한 전북관광상품을 다양하게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변추석 사장은 “이번 해외홍보 공동마케팅 협약 체결로 공사와 전라북도간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구축됐다”면서, “공사의 해외지사망을 통해 전라북도의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홍보해 전북지역 관광객 1억명 시대를 조기에 달성하고, 수도권 편중의 외국인 관광객을 전북지역으로 유치하는 데에도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를 전라북도 관광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원년으로 선포한 전라북도 송하진 지사는 “연간 500만명이 넘게 방문하는 전주한옥마을과 무주 태권도원, 전북의 역사.문화.생태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해 나간다면 국내 및 해외에 관광 전북의 위상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면서관광공사와의 공동 마케팅 MOU 체결에 커다란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협약식을 체결한 직후 양 기관은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한 중국인 단체 관광객 약 150명을 대상으로 환영 이벤트도 개최했다. 무주 태권도원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임실필봉농악 등 전북의 특화 콘텐츠인 태권도와 전통문화를 위주로 하는 공연을 통해 중국 단체 관광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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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119, 서울시 상대 200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기
서울시가 수천억 원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휘말리게 됐다.
이번 소송은 손해배상 소장이 대형 로펌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지난 1월 28일 접수되면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소송은 서울시 민생경제과에서 지난해 10월 22일 ‘선불식 할부거래업 등록취소’를 불법으로 강행함에 따라 해당 상조회사에서는 지난해 11월 15일 대검찰청에 별도로 진정서를 접수했고, 또한 지난 달 19일 서울행정법원에 할부거래업 ‘등록취소처분취소’에 따른 소장이 접수되면서 업계에서는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다.
이번에 소송을 제기한 5개 업체는 할부거래법상 등록결격사유가 해당되지 음에도 서울시가 기본적인 사실조차 파악하지 않고 등록 취소를 강행한 데에 따른 것으로 각 업체별 피해액은 최소 수십억 원에서 수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각 업체의 대표들은 상조회사나 선불식 할부거래업을 주된 업무로 하는 회사의 임원 또는 지배주주로 있었던 사실이 없음에도 서울시는 일방적으로 등록 취소를 강행했다는 입장이다.
이 사건을 진행하는 대형 로펌 관계자는 “서울시의 일방적인 등록 취소에 공정거래위원회가 해당 상조회사의 폐업 유도를 주도했고 서울시에 압력을 행사한 사실이 포함되어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 상당한 파장이 예상 된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거래위원회의 부당한 압력행사로 공제조합으로부터 공제계약이 해지 된 상황에서 더욱이 금융결제원의 CMS(은행자동이체시스템) 정지로까지 이어져 해당 상조회사들은 부도위기에 처해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소송을 제기한 5개 업체는 서울시의 고의적인 등록 취소로 인해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상실 한 것은 물론, 영업활동이 전면적으로 중단됨에 따라 각 업체별 피해액은 수십억 원에서 수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를 상대로 한 수천억 원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제기되면서 할부거래업에 대한 등록 및 취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타 시.도 또한 바짝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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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 이목 집중
이명박 전 대통령(MB)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의 판매가 시작되면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는 지난 1월 29일 오후부터 판매가 시작된 ‘대통령의 시간’이 2일 정오 기준 총 980권 가량 판매됐다고 밝혔다. 특히,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린 지난달 30일에는 390권이 판매됐고, 현재 예스24 국내도서 종합 베스트셀러 15위, 사회정치 분야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임기 동안 추진한 주요 정책과 외교 관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소신을 드러낸 ‘대통령의 시간’은 남성 구매 비율이 73%, 여성 비율이 27%로 남성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정오 기준 성연령별 구매자 비중은 30대 남성(22.3%). 40대 남성(17.9%), 50대 남성(13%), 20대 남성(12.3%) 순이다.
한편, 이 전 대통령 정부의 자원외교, 4대강 사업, 기업 비리와 특혜, 원전 문제, 한식 세계화 사업 등 5개 분야의 실정을 조명한 ‘MB의 비용’이 비슷한 시기에 판매가 시작되면서 함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0일 오후부터 예스24에서 판매가 시작된 ‘MB의 비용’은 어제 하루 동안 62권이 판매되는 등 현재까지 총 100여권이 판매됐다.
조선영 예스24 도서팀장은 “동일한 이슈를 상반된 시각으로 다루고 있는 도서들이 동시에 출간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러한 영향인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및 노태우 전 대통령의 회고록 등도 독자들에게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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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에볼라 대응 해외긴급구호 의료대 3진 파견
에볼라 대응 긴급구호대 의료대 3진이 예정대로 오는 7일 출국해, 영국에서의 훈련 및 시에라리온 현지 훈련 이수 후 이달 23일부터 4주간 의료활동을 진행한다.
긴급구호대 3진은 1, 2진과 달리 5명(의사 2명, 간호사 3명)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이는 최근 시에라리온내 에볼라 감염자가 급감함에 따라, 우리 긴급구호대가 활동중인 에볼라 치료소의 운영주체인 이머전시(이태리 NGO)측이 파견인원의 감축을 권고로 이뤄졌다.
긴급구호대 3진의 인력구성은 정부관계부처 협의 결과, 파견으로 인해 생업에 영향을 받는 민간인 대신 군 인력을 중심으로 파견키로 결정됐다. 앞서 3진은 2일부터 3일간의 국내 훈련을 이수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 긴급구호대 1진은 지난달 26일 귀국후 별도의 장소에서 3주간 격리 관찰중에 있고, 현재까지 특별한 에볼라 감염 증상 없이 모두 건강한 상황이고, 2진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현지 의료활동 후 23일 귀국할 예정이다.
또 정부는 우리 긴급구호대가 파견된 가더리치 에볼라 치료소내 다국적 의료진의 활동을 지원키 위해 긴급구호대 1, 2진의 건의를 수용해, 국산 테블렛 PC 5대 및 전자청진기 2기를 이머전시측에 제공했다.
에볼라 대응 긴급구호대의 시에라리온 현지 활동은 다음 달 21일 종료되고, 3진의 국내 격리 및 관찰이 완료되는 4월 12에 우리 긴급구호대 활동 전체가 공식적으로 종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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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 실시
국민안전처는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36개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에 대해 민간전문가 등 15명을 참여시켜 2014년도 재난관리 실적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재난관리평가 주요사항으로는, 기관장의 관심도에 따라 재난관리의 성과가 달라지므로 중앙행정기관의 부기관장 이상 인터뷰를 실시하고, 또 올해부터는 재난관리평가 기관의 대응능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평가지표를 개발했고, 기관장의 재난현장방문, 호우.태풍.대설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재난안전 예산지원, 재난관리부서 직원 인센티브, 재난관리역량 향상 실적 등 기관장 관심도를 평가했다.
또한 재난대응 조직, 여름철.겨울철 재해 사전대비 및 훈련 실시, 기관별 특성지표, 수범사례 등 43개 지표를 평가하고, 인명피해가 발생된 경우에는 감점한다.
재난관리평가 결과 우수기관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정부포상도 실시하고, 평가결과는 중앙안전관리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 보고 및 관보에 재난관리 실태 결과를 공시하고, 중앙행정기관에 대하여는 재난안전 사업예산의 사전협의 시 반영하면서,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기획재정부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재난관리평가 결과 드러난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개선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해 정책 환류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국민안전처는 “이번 재난관리평가를 통해 재난관리 역량이 높아지고 기관별 자율과 책임행정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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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통계, 안전의 시작”
국민안전처는 조직이 새롭게 출범됨에 따라 국민안전정보 관리실태를 파악키 위해 국민안전통계 자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그동안 (구)안전행정부 안전관리본부, (구)소방방재청, (구)해양경찰청에서 따로따로 관리해오던 안전, 재난, 소방, 해양안전에 대한 각종 통계와 현황 등을 통합.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것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통계조사는 국가승인통계, e-나라지표, 기 발간된 연보 및 직제 등을 기초로 조사대상을 발굴해 최종 110종의 통계를 파악했다.
조사 통계 중 국민안전과 밀접한 물놀이 안전사고, 화재, 119구조 및 구급, 지진, 해상조난사고 등에 대한 추이를 살펴보면, 물놀이 안전사고의 경우, 최근 5년간(‘09~‘13) 발생한 물놀이 안전사고 인명피해는 연평균 48명 정도 발생하고 있으나, 2014년에는 절반(50%, 24명)으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의 경우 201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화재로 인한 피해는 42,135건 발생에 인명피해 2,180명(사망 325명, 부상 1,855명)으로 최근 7년간(‘07~‘13) 연평균에 비해 발생건수는 6.3%(2,829건) 감소했고, 인명피해도 3.3%(74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5년간(‘10~‘14) 발생한 화재를 원인별로 살펴보면 부주의(47%), 전기(24%), 기계(10%)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형별로는 건축.구조물(주거, 판매.업무, 산업시설 등)에서 가장 많이 발생(26,415건, 62%)하고 있고, 특히 인명피해가 가장 큰 것은 건축.구조물 유형 중 아파트 등 주거시설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9 구조.구급은 최근 10년간의 119구조와 119구급 통계를 보면 매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들이 위급상황에 처했을 때 119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증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지진은 최근 10년간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은 연평균 53회 정도였다. 특히 2013년에는 이례적으로 예년의 2배가량인 93회의 지진이 발생했다. 한반도 지진관측사상 4번째로 강한 규모인 5.1의 지진이 2014년 4월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재난의 수습.복구를 위해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나 특별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 선포하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의 경우이다. 자연재난은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4회, 사회재난(인적, 사회적)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이후 2014년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까지 총 7회 선포됐다.
해상조난사고는 2014년에 발생한 해상조난사고의 경우 사고발생 선박기준 1,418척으로 최근 5년간(‘09~‘13) 연평균(1,596척) 보다 낮으나, 사고발생인원(11,180명)은 세월호 사고 등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9,960명) 대비 1,220명(12.2%)이 늘었다. 반면, 내수면 유.도선 사고는 2010년 1건(사망1명)이 발생한 이후 최근까지 인명피해는 없었다.
정종제 기획조정실장은“앞으로 국민안전처는 국민안전 총괄부처로서 국민이 필요로 하는 국민안전 통계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국민의 안전한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통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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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개발 고품질 가공용 벼 ‘백옥찰’...농가.산업체 인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이 개발한 고품질 가공용 찰벼 ‘백옥찰’이 농가와 산업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백옥찰’이 인기를 얻는 이유는 벼 수량이 10a당 526kg 정도로 많은데다 떡, 한과, 약밥 등 가공식품을 만들기 좋기 때문으로, 경북, 전남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고, 전국의 재배 면적은 2010년 약 440ha에서 2014년 5,827ha로 크게 늘었다.
충북 청주의 ‘청개구리쌀 마을’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백옥찰’을 재배해 연간 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 충주시 노은면의 ‘백옥찰’ 재배단지에서는 떡 제조 업체 3곳과 연간 약 100톤 이상을 계약재배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산업체는 원료곡을 원활하게 공급받고 있다.
‘백옥찰’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제 10회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백옥찰’ 종자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경북종자원 94톤, 농업기술실용화 재단 73톤 총 167톤(3,340ha)을 생산해 농가에 보급했다.
농촌진흥청 논이용작물과 권영업 과장은 “쌀 가공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재배가 쉽고 품질이 우수한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면서, “뿐만 아니라 가공 산업체와 공동 연구를 실시해 우리 쌀 가공 산업을 활성화시키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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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북한산국립공원 멧돼지 생태 공동조사 실시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멧돼지 생태 연구를 위한 야생 멧돼지 GPS 부착 및 방사를 지난 29일 오후 5시 북한산국립공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GPS 부착은 북한산 지역에서 야생 멧돼지의 빈번한 출현으로 인해 도심 시민 안전이 위협받으면서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멧돼지 생태연구의 일환이다. 세 기관은 올해 1월 은평구 진관동, 종로구 구기동, 성북구 정릉동 등 멧돼지 출몰 예상 지역에 포획틀을 설치해 길이 1미터 40센티미터에 무게 110kg, 2살 가량된 암컷 야생 멧돼지를 포획, GPS를 부착 후 방사한 것이다.
향후 멧돼지에 부착된 GPS의 정보를 통해 북한산국립공원에서 멧돼지의 이동경로 등 자세한 생태정보를 수집할 계획이다.
또한 방사 이후에는 무인카메라 설치, 배설물 조사 등 후속 조사를 실시해 북한산의 멧돼지 개체 수 변동 등을 분석, 북한산 멧돼지 행동 특성과 환경과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한다. 멧돼지 생태공동조사팀은 장기적으로 진행될 이번 연구를 통해 멧돼지 출몰 장소 지도화, 향후 관리 방안 제시를 위한 기반이 닦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선진에서는 “이번 활동을 통해 멧돼지 생태 및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의미 있는 데이터가 수집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축산식품전문기업으로서 멧돼지의 생태와 관련한 과학적인 연구에 장기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서울뿐만 아니라 도심지, 농경지 멧돼지 출몰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 해소와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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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쌀 소비 촉진 위한 범국민 ‘밥심’ 캠페인 전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쌀 소비촉진을 위해 올해 범국민 ‘밥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2014년 양곡소비량조사 결과(통계청)’에 의하면, 가구부문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5.1kg으로 전년(67.2kg)보다 2.1kg(△3.1%) 감소, 사업체 부문은 535천톤으로 전년 526천톤보다 1.7% 증가하였다.
농식품부는 쌀 생산기반 유지, 안정적 식량수급 확보 등 식량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맛있는 밥, 간편한 밥, 건강한 밥’을 주제로 범국민 ‘밥심’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으로, 언론.온라인.모바일 홍보를 통한 ‘밥심’ 분위기 조성과 함께, 범국민 아침밥먹기 캠페인, 미래세대에 대한 식습관 교육, 유관기관과 홍보 연계로 캠페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또한, 노화억제, 빈혈예방, 어린이 성장발육에 도움이 되는 쌀 등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집중 부각할 방침이다.
한편, 즉석밥, 컵밥, 삼각김밥 등 바쁜 현대인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간편한 밥에 대한 홍보 지원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밥알이 살아있고 윤기가 흐르는 맛있는 밥을 식당에서 찾을 수 있도록 소비자단체 등과 연계하여 소비자가 추천하는 ‘밥이 맛있는 식당’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식량산업과 전한영과장은 “범국민 ‘밥심’ 캠페인을 계기로 금년도 ‘쌀 소비 감소율 Zero(0)’의 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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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중시 삶의 가치 창출”
최근 (사) 국민운동본부 창립기념총회가 개최됐다.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창립기념총회에서 전정환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을미년의 역사적 의미는 우리가 상상도 하기 싫은 을미사변이 120년째 되는 해”라면서, “이 시대 정치와 안전 상태는 국가와 내부 국민의 생명 위기를 넘어 궁궐 내 왕비가 외적에 살해된 참으로 불안한 나라 상태였음을 짐작해 보게 되는 교훈적인 해”라고 말했다. ||전 총재는 이어 “지난해에는 해상 교통 안전사고인 세월호 참사로 304명의 귀중한 생명을 잃게 돼 나라가 근 일년 여 동안 온통 분열과 혼란으로 국민의 통합과 행복을 저버리게 했다”면서, “이 사고는 정의롭지 못한 인성탐욕에서 비롯됐고, 그 대응은 국민안전통합관리체계가 미흡한데서 더 충격이 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안전운동본부’(이사장/총재 전정환)가 정부로부터 사단법인으로 허가를 받고 창립기념 총회를 가졌다. 창립대회에는 이상훈 전국방부장관을 비롯해서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장관, 김종훈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성호 국민안전처차관 등 전국에서 지역 대표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 총재는 또 “우리 단체는 이미 2008년부터 국민안전운동본부를 결성해 국가적 대 재앙을 사전에 예측 예방하는데 체계적, 안전 철학적 대응논리로 ‘생명 중시 삶의 가치 창출’이란 비전하에 안전한 세상이 국민이 최고의 복지요 가장 행복한 세상임을 주창해 왔다”고 덧붙였다. ||전 총재는 “차제에 (사) 국민안전운동본부는 한층 더 높은 차원에서, 국민안전통합예방체제구축을 위해 신설된 국민안전처와 함께, 국민생명의 안전만이 진정한 헌법적 최고의 사명임을 확신한다”면서, “신-안전체계개념을 중심으로 국민안전교육과 안전불감증 제거, 안전실천 4대근본 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아가, 장기적으로는 안전운동 전국화를 위해 입법제정 공청회와 안전교육원 설치, 그리고 온 국민들이 안전이 인류의 최고 삶의 덕목으로 ‘범-인류생명수호운동’으로 승화시키도록 총력”을 다짐했다. ||이날 창립기념총회에서는 이사장/총재 전정환, 이사에는 김창환, 진한도, 류기오, 조성래, 전철연, 조영자, 진규환, 박종숙, 권영상(안전운동실천입법추진위원장)을, 상임이사에는 정희돈, 감사엔 윤성용, 이재희를 각각 선출했다.이 외에 부총재 최대식과 이해문을, 서울시 총괄위원장 김정근을, 사무처장에는 최상교를 임명했다. ||한편, (사) 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008년 2월 26일 국민안전운동본부 창립 및 발기총회를 개최한 이후 지난해 1월 6일 안행부에 ‘국민안전운동보부 사단법인’를 신청, 같은 해 11월 7일 국민안전처로부터 (사) 비영리법인 설립허가 승인(제2014-25호)을 받았다. 이어 올 1월 22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사) 국민안전운동본부 창립기념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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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어네이버, 모바일 뽀로로관 오픈
영유아 포털 서비스인 쥬니어네이버(이하 쥬니버)가 모바일 뽀로로관을 오픈했다.
뽀로로관 개설로 영유아들에게 최고 인기인 뽀로로 관련 콘텐츠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뽀로로관은 쥬니버에서만 볼 수 있는 10개 영상을 포함해 영어, 동요, 노래교실 등 280여개의 뽀로로 캐릭터들의 영상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로 PC에서만 제공되던 뽀로로 놀이교실의 일부 인기 콘텐츠까지 확인할 수 있다.
뽀로로관에서는 ‘생활 습관 형성’, ‘인지 개념 발달’, ‘신체, 감정 조절’ 등 테마별로 영상을 추천하고 있어 아이들의 인지, 감성 발달 교육 콘텐츠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패티의 신체,미술 놀이’, ‘포비의 감성,사회성 놀이’ 등 아이들이 간단한 게임을 즐기며 창의력, 사회성 등을 기를 수 있는 놀이교실 콘텐츠도 4개가 포함됐다. 놀이교실 콘텐츠는 오픈 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뽀로로관 오픈을 맞아 이벤트도 진행한다. 뽀로로관에 매일 놀러 오거나 바로 가기 메뉴를 설정한 어린이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뽀로로 피아노 등을 증정한다.
네이버 메인&주제형컨텐츠 박선영 센터장은 “뽀로로가 쥬니버의 핵심 타깃인 3-5세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 캐릭터인 만큼 관련 콘텐츠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인기 캐릭터를 중심으로 더욱 차별화되고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아이코닉스 정동수 이사는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뽀로로TV 앱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일부 콘텐츠를 쥬니버에서도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에도 쥬니버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쥬니버는 지난 2013년부터 뽀로로 제작사인 ㈜아이코닉스와 유아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기획한 뽀로로 놀이교실을 PC에서 제공하고 있다. 뽀로로 놀이교실은 ▲언어.요리 놀이 ▲수.과학 놀이 ▲블록.구성 놀이 ▲신체.미술놀이 ▲감성.사회성 놀이 ▲음악.음률 놀이 등 6개의 놀이영역으로 구성돼 있고, 유료 콘텐츠를 포함해 총 550여개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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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스페인에서 방한시장 마케팅 본격화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 이하 관광공사)는 지난 28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세계 3대 관광박람회인 마드리드 세계관광박람회(FITUR : Feria Internacional de TURismo)에서 스페인 및 전세계의 관광업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신규 한국관광 브랜드 ‘Imagine your Korea’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한국 관광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이어 29일에는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탈렙 리파이 사무총장을 비롯해 스페인과 유럽의 관광업계 유력인사 및 언론인 160여명을 초청하여 신규 한국관광브랜드를 소개하는 ‘한국관광 홍보설명회(“Imagine your Korea” Night)’를 개최해 지난해 론칭한 한국관광브랜드 ‘Imagine Your Korea’를 선포했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전통공연의 매력도 함께 선보였다.
또한 FITUR 기간 동안 박람회장 입구 및 곳곳에 한국관광 브랜드와 제주도, 한식, K-POP, 태권도, 한복, 문화유산 등을 소재로 한 한국관광 광고 실시하여 서유럽시장에 한국 관광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복과 한글을 컨셉으로 디자인한 FITUR 내 한국 홍보관에서는 국내참가 여행업계와 현지 여행업계의 비즈니스 상담 진행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음식 전시 및 시식, 전통의상 모델을 활용한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행사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한국관광 브랜드 론칭행사와 함께 한국관광 알리기에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공사 김동일 파리지사장은 “한국을 방문한 스페인 관광객은 최근 3년간 약 10% 내외의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2015년에는 이러한 증가세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관광공사는 업계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FITUR 기간 중 높아진 한국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실제 방한으로 연결하고, 적극적으로 방한 홍보에 활용키 위해 스페인의 유일한 백화점인 ‘엘 코르테 잉글레스(El Corte Ingles)’와 공동으로 개발한 한국 관광상품의 신문 및 라디오 광고 등의 판촉활동도 기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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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여성긴급전화1366’ 방문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29일 오후 4시 여성긴급전화1366 중앙센터(서울 중구 소재)를 방문해 가정폭력.성폭력 등 여성폭력 문제와 관련하여 종사자와 피해자 등의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김희정 장관은 365일 24시간 폭력피해자를 최일선에서 지원하는 여성긴급전화1366 상담원을 격려하고, 긴급피난처에 머물고 있는 폭력 피해자들을 만나 애로 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 장관은 “폭력피해자를 위한 핫라인 여성긴급전화1366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2015년에는 1366의 긴급피난처 전담인력을 확보한 만큼 피해자 보호가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단 한 명의 피해자도 제외되지 않고 보호의 손길이 미칠 수 있도록 1366이 폭력 피해자 지원의 중심축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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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여성친화도시 협약 체결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29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서울 중구)에서 열린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장관은 “양성이 평등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면서, “여성친화도시가 계획대로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자치단체장의 조성 의지와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꼭 필요하니, 단체장과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합심해서 적극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