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성 잃은 선정적인 보도 행태, 이대로 괜찮나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무죄 판결에도 언론에 의해 논란 지속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언론의 보도 행태에 의해 법정에서 무죄 판결이 났는데도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이 있다. 20세기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아이콘이자, 음악과 퍼포먼스의 혁신을 이끈 인물로 평가받는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은 아동 성추행 의혹으로 인해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그의 아동 성추행 의혹은 1993년과 2003년 두 차례에 걸쳐 집중적으로 제기되었다. 1993년에는 13세 소년 조단 챈들러(Jordan Chandler)의 가족이 그를 고소했고, 이후 합의금을 지급하는 선에서 사건이 마무리됐다. 당시 언론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았는데도 그의 유죄를 확신하는 듯한 보도를 쏟아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범죄자로 단정 지었다. 그러나 해당 사건은 법정 공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2003년에는 13세 소년 개빈 아르비조(Gavin Arvizo)가 마이클 잭슨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번에는 법적 공방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고, 2005년 법원은 14개의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언론은 그의 이미지를 손상시켰다. 당시 언론 보도를 살펴보면 지나치게 선정적이고 자극적이었다. 국내 황색언론의 행태를 이들 역시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에 대한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언론과 방송은 마이클 잭슨을 유죄로 단정 짓는 듯한 보도를 했고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을 앞세워 관심을 유도했다. 특히 1993년과 2003년 사건은 언론으로서 공정성을 지키기보다 가십성 기사를 내보내기에 급급했다. 법정에서 무죄 판결이 내려진 2005년 이후에도 언론은 그의 무죄보다는 그가 유죄일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다루면서 의혹을 증폭시켰다. 법적으로 무죄 판결을 받은 인물을 여전히 유죄인 것처럼 보도하는 것이 정당한 것일까.마녀사냥식 여론몰이로 인한 희생양, 정명석 목사언론과 방송에서 종교 분야 성직자들이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로 인한 희생양이 되는 사례도 있다. 그중 기독교복음선교회 측에 따르면 정명석 목사는 2023년 3월 넷플릭스 방영 이후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여론몰이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다. 정명석 목사와 관련된 사건들은 상당 부분 언론에 의해 부풀려지고 왜곡된 채 보도되었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특정 매체들은 선정적인 제목과 자극적인 내용으로 독자의 관심을 끄는 데 집중했다. 하지만 이러한 보도 중 상당수는 사실 확인이 충분하지 않았으며, 정황과 증거가 왜곡된 채 전달된 경우가 많았다. 법치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죄를 판단하는 주체는 사법부이다. 하지만 언론이 마치 재판관처럼 행동하며 특정 인물을 단죄할 경우, 이는 법적 절차의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 정명석 목사의 경우에도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미 언론과 방송 보도만으로 범죄자로 낙인찍히는 일이 발생했다. 이는 사법적 판단이 내려지기 전에 여론재판이 먼저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 사건과 관련된 복잡한 맥락을 배제한 채 일부 주장만을 과장해서 보도하는 것은 사람들을 오도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사법적 판단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무죄 추정의 원칙이 지켜져야 하며, 언론은 이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보도를 해야 한다. 언론 보도는 사실에 근거해야 하며, 사람들이 사건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무죄 추정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은 채 여론몰이에 의한 마녀사냥식 보도가 이루어져 사법적 판단에 영향을 미쳤다면 한 개인의 인생뿐만 아니라 법치주의 자체를 위협한 것이 된다. 언론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금 돌아보며,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해 보인다.이지혜 기자
-
기독교복음선교회‘휴거의 날’월명동 자연성전에 5만여 명 운집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Jesus Morning Star) 최대 행사로 알려진 ‘영 휴거의 날’ 행사가 지난 3월 16일 역대급 규모로 열렸다. 계속되는 언론과 방송의 왜곡되고 편파적인 보도와 정명석 목사가 겪고 있는 법적인 어려움에도 세계 77개국에서 모인 교인들이 선교회의 비전 ‘영 휴거’를 기념하며 교세가 건재함을 대외적으로 증명했다. 이날 영 휴거의 날 행사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영광의 역사’를 주제로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위치한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진행되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월명동 자연성전 현장을 찾은 기자는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선교회 교인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자연성전에 끊임없이 밀려드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사전에 국내를 방문한 세계 77개국에서 온 교인들을 비롯해 언론인, 외부 초청 인사까지 5만여 명의 인파가 현장에 자리했다. 현재 전도되어 선교회 주된 교리를 수강하고 있는 예비 교인들도 상당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서도 전 세계 수십만 명의 교인들이 이날 행사에 함께했다. 선교회 측은 역대급 규모의 인파였으나 모두가 은혜로운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질서와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아무런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되었다고 전했다.드라마틱한 날씨로 보여준 기독교복음선교회 지난 46년간의 발자취선교회는 2015년 처음 영 휴거가 이루어진 뒤 해마다 영 휴거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어왔다고 한다. 선교회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영 휴거 10주년’을 맞은 의미 있는 해인 만큼 성삼위께 감사하며 정 목사와 함께 걸어온 지난 46년간의 선교회 역사를 돌아보는 프로그램이 기획됐다”고 밝혔다.본 행사인 주일 예배에선 정명석 목사가 성삼위께 경배 드리는 기도문과 그의 설교 말씀이 대언됐다. 설교 말씀이 점차 깊어지며 정점을 찍는 순간, 비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뜨면서 순식간에 날씨가 청명해졌다. 현장의 교인들은 날씨의 표적에 큰 은혜를 받았다고 했다. 기자 역시 모처럼 겪을 수 없는 신기한 일을 이날 겪었다. 선교회 관계자는 “하나님이 이끌어 오신 6천년 역사, 오늘날 정명석 목사와 선교회가 걸어온 노정을 하나님께서 날씨로 상징적으로 보여주신 것 같다”며 “이처럼 우리가 가는 이 길도 과정 중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은 하나님의 약속하심과 같이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성경에 나오는 공중의 의미와 영 휴거란?기독교에서는 성경 데살로니가전서(4:16-17)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라는 말씀을 근거로 예수님의 육이 재림하면 믿는 사람들의 육신이 공중으로 올라간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정명석 목사는 휴거에 대한 기존의 문자 신앙적 관점을 깨고 육신이 아닌 영의 휴거를 47년 전부터 가르쳐왔다고 한다. 정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의 ‘공중’은 지구 위의 공중이 아닌, 하나님의 시점에서 본 우주 공중인 ‘지구’로 풀었다.‘구름’ 역시 하늘의 구름이 아니다. 구약 성서 다니엘서(7:13-14)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라는 예언에 따라 사람들은 하나님이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을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은 예수님의 육신을 쓰고 오셨다는 것이다. 이 외에 구약 성서 곳곳에 사람을 구름으로 비유한 구절이 다수 존재한다. 즉 구름은 그 시대 하나님이 쓰는 사명자와 그 사명자를 따르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데살로니가전서의 ‘구름 속으로 끌어올린다’란 표현도 복음으로 전도된 자들의 무리에게로 끌어들인다는 의미라고 했다.기자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이곳 선교회에서는 예수님이 육신이 아닌, 영으로 재림한다고 주장한다. 기존 기독교 교단에선 예수님의 육신 부활과 육신 재림을 주장해 왔지만, 정 목사는 성경 구절 대부분에 기반해 예수님이 영으로 부활했음을 외쳐왔다. 구약성서의 하늘로 승천한 엘리야가 신약성서에서 영으로 재림했듯, 항상 오는 자는 영이고, 지상의 육신 가진 자를 통해 구원 역사를 펴신다는 것이다. 영으로 오신 예수님이 사명자를 통해 전하는 새 시대 말씀을 듣고 믿고 따르는 사람은 이 땅에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하는 삶을 사는 ‘육신 휴거’를, 영은 구원받고 하나님이 정하신 때 천국으로 휴거 되는 ‘영 휴거’를 이루게 된다고 했다.선교회 관계자는 “선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의 인간을 창조한 목적을 이룬 사람이란 자부심을 갖고 날마다 기뻐하고 감사하며 말씀을 실천하는 ‘휴거의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것이 성경 말씀에 예언된 혼인잔치”라고 전했다.이날 주일 예배 후 정명석 목사의 생애를 다룬 기획 영상이 상영되기도 했다. 정 목사가 예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하나님의 사역자로 쓰이기까지 온갖 연단을 받고 몸부림 끝에 선교회를 창립하고 세계 복음화에 성공하며 극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오늘에 이른 그의 일대기를 전했다. 소년 시절 하나님과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지금도 변치 않은 정명석 목사의 삶은 교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기획 영상에서 내레이터는 “80년 전 작은 산골 마을에서 시작된 생명의 빛이 지금 온 세계로 퍼져나가 세상을 밝히고 있다”며 “정 목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겪어온 처절한 몸부림과 애타는 눈물의 시간은 누구도 가늠할 수 없지만 찬란한 영광의 역사가 결국 모든 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전했다.하나님의 섭리 역사...예술로 외치다이곳 선교회는 정명석 목사가 기존의 성경 말씀을 이치에 맞게 해석하고 수준 높은 예술 문화로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주일 예배 후 전문 예술단뿐 아니라 대학부와 선교회 2세 부서, 유초등부도 함께한 대규모 예술 영광 무대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공연은 2천 명 규모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T자형 무대에 배치된 웅장한 스케일로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찬양과 힙합, 치어리딩, 워십댄스, 현대무용, 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완성도 높은 무대로 사람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특히 선교회 복음 전파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대만과 일본에서는 1,200명 이상의 출연진이 참여한 종합 예술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무대 위 출연진뿐만 아니라, 교인들과 월명동 자연성전에 초대된 참석자들이 감동과 기쁨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공식적인 행사가 끝나고 교인들과 외부 인사들이 월명동 자연성전을 빠져나갈 때 사전에 예술 무대 출연을 자원한 교인들 10팀이 오직 성삼위를 의식하고 영광을 돌리며 은혜와 감동의 열기를 이어갔다. 정명석 목사가 하나님과 성령님의 영감을 받아 작곡했다는 찬양곡인 ‘명곡’을 재해석해 교인들이 제작한 뮤직비디오 중 우수작들도 상영됐다. 무대에 출연한 한 교인은 “이번 행사 모든 예술 무대의 바탕이 된 ‘명곡’은 선교회의 핵심 교리와 하나님 역사의 정체성이 담겨있다”며 ”우리는 신앙의 스승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님의 정신을 계승하여 휴거의 복음을 세계로 외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복음 전파의 출발지, 월명동 자연성전1년에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하는 월명동 자연성전은 선교회의 대표적인 자랑거리이자 새 시대 하나님의 역사가 펼쳐지고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1990년대 이후 선교회 교세가 본격적으로 확장되면서 정명석 목사는 하나님을 작은 전세 교회가 아닌 하나님 마음에 드는 성전에 모시겠다고 약속하고 고향이었던 월명동 개발을 시작했다. 한때 작고 척박한 골짜기였던 월명동은 하나님의 계획과 구상에 따라 30여 년에 걸쳐 개발되어 지금의 웅장한 하나님의 성전으로 조성됐다. 밤낮으로 수만 명의 군중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선교회의 각종 행사가 열리는 곳이 됐다.이날 기자가 취재를 해보니 2023년 이후 마녀사냥식 여론몰이에 의한 언론과 방송의 편파보도로 정명석 목사와 선교회에 쏟아진 비난과 공격에도 선교회는 위축되지 않고 월명동 자연성전을 선교의 장으로 삼아 복음 전파에 주력하는 분위기였다. 지난 2월에도 교인의 인도로 월명동에 처음 방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도 행사가 열렸으며, 매달 특색 있는 선교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휴거의 날 행사에 참여한 한 선교회 교인은 “영이 휴거되는 축복과 하나님이 보시는 나 자신의 귀함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편파 방송과 여론 재판으로 정명석 목사님과 우리가 큰 오해를 받고 있지만 기도와 말씀으로 변화된 우리의 삶으로 선교회의 복음을 계속해서 외칠 것”이라고 말했다.양오석 기자
-
성경에 나오는 ‘부활과 휴거’, 어떻게 이루어지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간절히 소망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부활이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하나님을 믿은 사람은 죽어도 다시 살아나고, 무덤 속에 있는 자까지 깨어나 기뻐 뛴다고 한다. 정말 죽은 사람의 육신이 다시 살아날까? 실제로 사람이 죽었다가 육신이 살아난 경우가 성경에 나온다. 구약에서는 엘리야가 살린 사르밧 과부의 아들, 엘리사가 살린 수넴 여인의 아들이 있다.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살린 나인성 과부의 아들, 회당장 야이로의 딸, 마리아 마르다의 형제 나사로와 베드로의 기도로 살아난 과부 도르가와 사도 바울의 기도로 살린 청년 유두고가 있다. 성경뿐 아니라 거의 드물지만 뉴스나 인터넷에서 육신이 실제로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기도 하다. 다만 공통적으로 이들은 죽은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이다. 육신이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 중에 몇 년 전에 죽은 사람은 없다. 무덤 속에 묻혀 육신이 사라진 사람 중에 그 육신이 살아난 사람은 성경에도, 세상에서도 없다. 예수님이 살려준 사람들의 육신도 결국은 수명이 다해서 모두 그 육신이 죽어서 땅에 다시 묻혔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때 사람의 육신이 죽어서 땅에 묻히고 썩어서 결국 흙으로 돌아갔는데, 육신이 다시 부활해서 살아난다는 것은 믿기 힘들다. 부활은 육신이 아닌 영적 부활 신약 성경 누가복음(9:60)을 볼 때 사람의 육신을 두고 한 말인지, 영을 두고 한 말인지 구분해서 봐야 된다고 앞서 설명했다. 성경에서는 사람의 죽음이 육신이 죽는 육적 죽음(히브리서9:27)과 영혼의 죽음(에스겔 18:4, 창세기 2:17)이라는 두 가지 죽음을 말하고 있으니 부활 또한 육신의 부활과 영혼의 부활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은 분명히 살리는 것은 영(요한복음 6:63)이라고 말씀했으니, 육적 부활이 아니라 영적 부활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 요한복음(5:24~29) ...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그래서 요한복음을 보면 예수님은 육신이 죽은 시체들에게 살아나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육신은 살아있으나 신앙이 죽은 자들에게 신앙이 살아나라고 말씀하신 것이지, 실제 육신이 죽은 자에게 다시 살아나라고 하신 말씀이 아닌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마음과 심령이 죽은 자들과 사망권에서 살아가는 자들, 선한 행실이 죽은 자들에게 살아나라 부활하라 말씀한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부활이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면서, 신앙적으로 볼 때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육신이 죽은 시체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살아나는 영적인 부활이다. 우리가 부활을 제대로 모르면 부활을 이룰 수 없다. 부활의 개념을 육신 부활, 시체 부활로 잘못 배우고 믿으면 우리는 육신이 죽기 전까지 부활을 이룰 수 없게 된다. 육신이 죽어야 부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활의 개념을 육신이 죽은 상태에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변화에 그 중심을 두고 봐야 한다. 변화된 삶이 부활이고, 그에 따라 영이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오는 것이 부활이다. 이렇게 보면, 우리는 육신이 살아있으면서도 부활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육신이 공중으로 올라가는 휴거 일어날까? 신앙인들은 ‘부활’과 동일하게 성경에서 말하는 ‘휴거’를 육신이 실제 공중으로 올라간다고 믿고 있다. 신약 성경 데살로니가전서(4:16~17) 말씀을 근거로 믿는 사람들은 휴거되면 영원히 죽지 않고 산다고 한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1992년 다미선교회로 인해 전국이 떠들썩했다. 이장림 목사는 10월 28일 자정에 휴거가 일어난다고 주장했고, 이를 믿은 사람들은 상당수에 달했다. 당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성경 요한계시록을 근거로 휴거를 주장한 다미선교회의 가르침을 육신의 휴거를 이루는 것으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믿었다. 대망의 1992년 10월 28일 자정에 이르도록 다미선교회 사람들은 ‘승천복’이라고 부르는 흰색 옷을 입고 열광적으로 찬송가를 부르며 뜨겁게 예배를 드렸다. 다미선교회 건물 밖은 가족과 친구, 애인을 찾으러 온 사람들과 기자들, 호기심에 몰려든 구경꾼들이 뒤섞여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KBS, MBC, SBS 등 TV 방송국과 외신 기자들까지 모두 취재에 열을 올렸다. 하지만 자정이 되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누구는 “형제 여러분! 우리나라 시간이 아니라 예루살렘 시간으로 자정입니다!”하고 외쳤지만 그 이후로도 별다른 일은 없었다. 당시 이를 취재하던 한 기자는 “이들은 하늘나라가 아닌 집에 돌아갔습니다”라는 명대사를 남겼다. 휴거 소동이 끝난 뒤, 다미선교회는 휴거 소동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 여기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 한 가지가 있으니 바로 기독교에서 휴거를 가르칠 때 언제 어디서 휴거될 지 모를 뿐, 다미선교회와 동일하게 우리의 육신이 공중으로 올라간다고 가르치고 믿고 있다. 정말로 육신이 공중으로 올라가는 휴거가 일어날까?휴거도 영적 휴거다! 변화다! 사람들이 믿는 것처럼 우리 육신이 공중으로 휴거되는 일은 세상에서 단 한 명에게도 일어나지 않는다. 육신 휴거는 예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단언컨대 일어나지 않는다. 이는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믿었기 때문에 생겨난 오해다. 고린도전서(15:50)에 분명히 사람의 육신의 한계를 말했으며 요한복음(6:63)에 사람의 육신보다 영혼이 귀하다고 말씀했다. 천국은 영의 세계이니 영이 가는 곳이며, 육신은 절대 갈 수 없고 영혼이 가는 세계다. 과수원지기가 농사를 지을 때 일 년 동안 거름 주고 가꾸어서 가을이 되면 열매만 따서 담아 가고 나무는 그대로 두듯이,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육신의 열매인 영혼만 거두어 천국에 데려가신다. 성경에서 말하는 부활, 우리가 이뤄야 할 부활이 죽은 육신이 살아나는 시체 부활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 살아나는 영적 부활이듯이 휴거도 마찬가지다. 우리 죽은 육신이 살아나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영혼이 부활되고 휴거되는 것이다. 이 땅에서 육신이 살아있을 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해 선하게 신앙생활을 하며 사는 것이 부활된 것이며 휴거된 것이다. 신앙의 차원, 믿음의 차원, 행함의 차원이 변화된 것이 부활이며, 더욱 몰라보게 차원 높여 변화된 것이 휴거된 것이다. ‘변화’를 휴거로, 또는 ‘올라간다’를 휴거로 표현하니 휴거를 특별한 것으로 생각하는데, 하나님이 시대에 원하는 뜻을 이루는 것이 시대마다 이뤄진 휴거였다. 차원을 높인 것도 휴거라고 할 수 있고, 자기가 소망하고 희망하던 것이 이뤄진 것도 자기에게는 휴거라고 표현할 수 있다. 변화되고 변화되어 최고 차원으로 좋게 변화되는 부활이 바로 휴거다. 2000년 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듣고 믿고 따른 사람들은 하나님을 종처럼 믿고 섬기다가 아들처럼 믿고 섬기며 사랑하고 살게 되었다. 그 사람들은 구약시대에서 신약시대로 부활되고 휴거된 것이다. 이 시대에는 성경의 예언대로 예수님이 영으로 재림해 보이는 사명자를 통해 역사하신다. 그 말씀을 믿고 따른 자들은 하나님 앞에 자녀 차원에서 사랑하는 신부 차원으로 신앙생활을 하며 살아간다. 그렇게 신약시대에서 성약시대로 즉,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부활되고 휴거되는 것이다. 철광석 광산에서 원석을 캐내고, 똑같은 철광석을 녹여 철을 뽑아낸다. 하지만 이 철을 가지고 만드는 자가 만들기에 따라 비행기가 되고 자동차가 되고 자전거가 된다. 만드는 자가 만드는 대로 변화되듯이, 사람은 자신의 육신을 가지고 깨닫고 행하는 대로 자기 영혼이 변화된다. 육신이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하며 변화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선하게 살면 자기 영혼이 변화되어 결국 하나님 앞에 신부의 영혼이 된다. 때가 되어 육신의 허물을 벗고 천국에 가면 변화된 영의 아름다움과 빛이 권세가 되어 영원히 누리게 된다.현재 휴거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가 휴거를 이루고 싶어도 휴거에 대해서 알아야 휴거를 준비하고 주인공이 되어 휴거를 이룰 수 있다. 휴거는 언제 이뤄질까? 마태복음 24장에는 예수님이 언제 재림하실지 그때는 아버지만 아시고 아무도 모른다고 나와 있다. 다만, 노아의 홍수심판 때처럼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흥청망청 살다보니 홍수가 나서 다 멸망 당하도록 깨닫지 못한다고 했다. 그러니, 준비하고 예비하라고 말씀했다. 하나님의 역사의 때가 되어 예수님은 영으로 재림해 이 시대 사람들 중에 합당한 한 사람을 통해 말씀을 전했고, 휴거 역사를 시작한 지 이미 반세기가 넘었다. 성경에 예언된 대로 불같은 말씀이 전해지며, 영적으로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부활이 일어나고 있다. 1978년부터 선교회 수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제대로 배우며 신앙생활을 해 왔다. 특히 2009년부터 2015년까지 더욱 뜨겁게 말씀을 중심해서 변화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다. 가장 뜨겁게 감사하며, 가장 깊이 회개하고, 더할 수 없는 열심을 가지고 몸부림쳐 온 것을 더러는 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선교회는 2015년 3월 16일을 기념해 매년 휴거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육신이 휴거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휴거이니, 실상 육신의 삶으로는 보이는 것이 거의 없다. 하지만 영적으로는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가짐, 생각으로는 다른 차원의 삶을 살아간다. 하나님이 자기를 진정 사랑하심을 굳게 믿고 흔들리지 않으며, 자기의 영혼이 구원받아 천국에 갈 것을 굳게 믿는다. 육신으로는 사랑하는 남편, 아내가 있지만 남편과 아내보다도 더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너는 내 사랑하는 신부구나”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신실한 신앙인이 되기 위해 매일 매순간 몸부림친다. 다만, 모든 선교회 사람이 이토록 차원높은 삶을 사는 것은 아니다. 또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다가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예전과는 다른 믿음과 행함으로 당당하게 성약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 가고 있다. 언제든지 월명동 자연성전에 와서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해 보라! 또 선교회에서 가르치는 말씀을 들어보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라!
-
벼랑 끝으로 내모는...황색언론의 폐해, 사이버렉카까지 그들은 살아갈 기회 잃고 스러져 갔다
지난 2월 16일, 그로 인해 아름답고 빛나던 청춘이 생을 마감했다. 촉망받던 배우 김새론씨의 죽음은 또다시 지금 이 시대,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일면을 되돌아보게 한다. 대중들의 사랑을 받던 스타의 일탈은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했다. 김새론은 2022년 음주 운전으로 인해 뭇매를 맞았고 자숙하는 기간을 가지며 그 이후로 재기의 기회를 갖고자 했으나 쉽지 않았다. 선두에서 결국 그의 삶을 비극으로 몰고 간 황색언론들. 언론은 사이버렉카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이중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배우 이선균 씨 역시 벼랑 끝에 내몰려 세상을 떠나야 했다. 그는 2023년 10월,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이게 되는데 경찰 수사 단계에서 당시 일부 매체들이 연일 보도를 쏟아냈다. 혐의가 명확하게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여론의 반응은 싸늘했고 그의 배우로서 이미지는 끝없이 추락했다. 황색언론들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나온 내용을 물고 늘어지며 확대 해석해 보도했다. 사이버렉카들은 그의 사생활을 파헤치며 가세했다. 가정 문제, 경제적 압박 등 개인적인 사정까지도 예외는 아니었다. 무차별적인 보도로 인해 그의 배우로서의 명예는 크게 실추되었다.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사건이 일어났을 때 언론이 이를 보도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언론이 알 권리라는 명목을 앞세우기 보다 조금만 더 신중하게 보도했더라면 이들은 대중 곁을 떠나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 언론이 자성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여전히 자극적인 헤드라인을 내세워 클릭을 유도하는 기사들이 넘쳐나고 있다. 언제까지 이러한 보도 형태가 지속되어야 하나. 사회적인 논의와 함께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
포항시,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 우수사례 선정 쾌거
왼쪽부터 이주호 교육부장관,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포항시는 20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개최된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는 20일 광주광역시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개최된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 우동기 지방시대 위원장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포에버 교육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우수사례 성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17곳의 특구를 우수 운영 사례로 선정했으며, 우수사례로 선정된 포항시의 ‘포에버(Pohang+Education+Battery+er)’는 포항에서 이차전지 전문 교육을 받은 인재를 취업 지원까지 연계해 정주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항시의 우수사례 선정은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도입, 산학협력으로 취업 연계 강화, 교육 인프라 확충 등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마련에 노력해 온 성과다. 시는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학과 개편 및 교육과정을 도입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특성화고-대학-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내에서 머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36개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졸업생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포항 흥해공업고등학교의 학과를 이차전지 관련 전공으로 개편하고, 포항대학교와 선린대학교에서도 이차전지 관련 학과를 운영하며 산업과 교육이 긴밀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포항시가 지역 산업과 교육 시스템을 연계하고 지역 인재의 정주를 위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 성과가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으면서, 포항형 교육혁신 생태계 구축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시의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교육과 지역산업을 연계한 혁신적인 모델을 구축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포항에서 배우고 성장해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교육청·대학·지역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방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교육을 혁신하는 정책이다. 지난해부터 포항시를 비롯해 7개 광역지자체와 83개 기초지자체에서 56개의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
김산 무안군수, 구제역 방역 통제초소 현장점검
김산 무안군수가 통제초소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김산 무안군수가 통제초소를 방문해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김산 무안군수가 통제초소를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있다.(통제초소에서 주요 도로를 방역 소독하고 있다.)김산 무안군수는 20일 일로 IC 부근 구제역 방역 통제초소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산 군수는 현장에서 소독 절차와 방역 장비 운영 상태를 확인하며,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무안군은 통제초소를 5곳으로 확대하고, 직원 230명을 투입해 2인 3교대로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
연천군, 경기도 의정연수원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연천군은 3월 19일 오전 10시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의정연수원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 추진위원회(이하 범추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장인 정남훈 공동대표를 비롯해 사무국장을 맡은 바르게살기운동 연천군협의회장 김경식 회장 등 25개 민간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남훈 대표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의정연수원이 연천에 설립된다면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함과 동시에 우리 연천과 같은 접경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하며 유치를 위해 민간차원에서 단체별 공동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서, 김덕현 연천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지역사회 현안정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주시는 지역단체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연천군은 유네스코 2관왕으로 빛나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초월하는 문화적, 역사적 자산을 가진 다양성이 풍부한 도시로, 정책 연구와 교육, 힐링을 통해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지이다”고 피력했다. 또한,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은 ”연천군은 중첩 규제부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DMZ까지 다양한 민생의 모습을 보유한 현장이다“며 “숨쉬는 정책개발과 실질적인 교육으로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이 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합심하여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사를 통해 말했다. 발대식에서는 경기도 의정연수원 연천군 유치를 위하여 주요 사회단체장들의 유치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주요 단체장들의 협력의지 표현을 위한 서명부 작성과 단체별 홍보활동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범추위 관계자는 “경기도 의정연수원 유치는 연천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회로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공모를 통해 설립대상지를 선정하기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시‧군별로 최적지를 제안받아 5월중 대상지를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
군위군,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 재해우려지역 현장점검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3월 19일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 사업 현장을 방문해 2023년 태풍 카눈 피해를 입은 하천변 등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재해우려지역을 점검하였다.이날 방문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적인 폭우가 빈발해 침수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재해우려지역 담당부서 및 해당 지역 면장과 함께 진행했으며,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난 상황에서 생길수 있는 위험 요인 제거와 시설 작동 여부 및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였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며 기상 상황이 점점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어 재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예찰활동과 사전 점검으로 군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당진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평가 대응계획 보고회 개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9일 당진시청 내 소회의실에서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2026년(2025년 실적) 국가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 평가 대응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군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 합동 평가와 연계해 국가 위임사무 등을 종합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 정량 지표 79개, 정성지표 12개로 총 91개의 지표에 대해 평가받게 된다.이번 보고회에서는 35개 지표 주관 부서장들이 참석해 지표별 추진 계획 및 실적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부서 간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시는 지속적인 지표 모니터링을 통해 부진 지표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등 2년 연속 종합성과 상위권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황침현 부시장은 “시군 평가는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과 함께 시정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인 만큼 모든 부서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목표 달성에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로컬푸드 출하 농가 보수교육 실시
광주시는 18일과 19일 양일간 푸드팜센터 교육장에서 출하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교육 이수 농가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출하 농가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출하 교육은 ‘광주시 로컬푸드 기본 교육’ 이수 농가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푸드 농가의 역할 ▲연중 작부체계 구축 방안 ▲농산물 안전성 관리(PLS)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강의와 조언에 높은 호응을 보이며 지역 농산물 경쟁력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등 직매장에 출하되는 농산물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함께 발맞춰 나갈 계획이다.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공급으로 다시 찾아오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소명 의식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시도 출하 농가가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염리동 홍보단 위촉식 참여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025년 3월 18일에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재단법인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제5기 염리동 홍보단 위촉식에서 홍보단과 장학재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025년 3월 18일에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재단법인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제5기 염리동 홍보단 위촉식에서 홍보단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8일 오전 11시 30분에 마포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재)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의 제5기 염리동 홍보단 위촉식에 참여했다. (재)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의 홍보단은 장학재단과 장학사업을 홍보하고 장학사업에 참여할 후원자를 발굴하며 장학재단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제안한다. 홍보단의 임기는 2년으로 2015년 5월에 처음 발족해 마포구 16개 동에 설치되어 있다. 제5기 염리동 홍보단은 2025년 3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운영한다. 공덕동, 망원1동, 연남동 홍보단은 2024년에 위촉되었고 올해에는 상암동 홍보단이 오는 24일 추가로 위촉될 예정이다. 오늘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문정애 홍보단장과 단원 12명, 한일용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 등 총 15여 명이 참여했다. 위촉식은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의 홍보단원 위촉장 수여와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인사, 홍보단 주요활동 소개와 홍보단 활성화 방안 논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제5기 홍보단이 마포의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가교역할을 담당해주길 기대한다”라며, “마포구는 마포의 청소년들이 소중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더 나은 장학제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강덕 포항시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지역 투자 건의
이강덕 포항시장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영일만항을 둘러보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게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8일 포항 영일만항을 방문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만남을 갖고 지역 경제에 활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현장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양금희 경상북도경제부지사, 임영훈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외에도 관계자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세계 굴지의 기업인으로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최 회장은 포항을 방문해 영일만항과 북극항로뿐만 아니라 포항의 지역 신산업 추진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북방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포항시의 역할을 강조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최 회장에 건의했다.
-
의왕시, 계원예대와‘RISE 사업’업무협약 체결
의왕시와 계원예술대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김성동 계원예술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 라이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RISE 사업은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발전 전략과 연계한 △ 전문 인재 양성 △ 산학협력 기술개발 △창업 육성 및 교육 활성화 등의 정책추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존 교육부의 대학 재정지원사업의 일부 권한이 광역지자체에 위임됨에 따라 경기도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되며 이달 공모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라이즈 사업추진 과정에서 지역과 대학 간 업무 협의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선제적 대처 기반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다양한 현안의 해결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계원예술대가 올 해 성공적으로 공모에 선정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찾아가는 청년 농부 여유농 장터’ 운영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시청 구내식당 앞에서 ‘찾아가는 청년 농부 여유농 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등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터에는 △딸기 △샐러드 △먹골배 △고로쇠 △쌈 채소 △배즙 등 남양주의 우수한 농산물이 다채롭게 준비됐으며, 행사 기간 일부 품목에 대한 시식 행사도 진행돼 시민들은 직접 맛을 보고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었다.특히, 청년 농업인은 장터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등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 1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SPACE1에서도 설맞이 ‘찾아가는 청년농부 여유농 장터’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주광덕 시장은 “청년 농부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도농 상생을 위해 다양한 판로개척과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지역 농산물 소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항시/ 포항을 AI 혁신의 중심으로!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최적지는 포항
(포항시는 1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송경창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초청, 포항시 간부 공무원 조찬 포럼 개최- ‘지금, AI 고속도로에 올라타라’ 주제로 포항시의 AI 미래 비전 공유 포항시는 1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송경창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을 초청해 간부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금, AI 고속도로에 올라타라’를 주제로 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이 경제·안보 등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열쇠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핵심과제로 국가 AI 산업 육성 정책에 대응하고 있는 포항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송경창 원장은 행정고시 합격 이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포항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으며, 30여 년의 공직 생활 동안 4차산업 지식 산업지구 조기 완공, 스마트팩토리 정책 도입, 경북AI거점센터 설립, AI쇼호스트 라이브커머스 등 경북 AI 산업 육성에 적극 힘써왔다. 이날 포럼에서는 글로벌 주요국들의 AI 산업 패권 확보를 위한 정책 동향을 공유하며, 챗GPT, AI 인플루언서 등 AI 기술이 산업을 넘어 지속가능한 일상으로 확대된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포항시가 글로벌 AI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AI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AI스타트업 창업생태계 조성 ▲AX 엑스포 개최 ▲국제 해저케이블 고속도로 구축 등 8개 핵심사업을 제언했다. 특히 포항은 풍부한 첨단 연구 인프라와 우수한 AI 인재, 안정적인 전력공급 등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위한 3박자를 두루 갖춘 최적지인 만큼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 성공해 AI 컴퓨팅 경쟁력과 소버린AI*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소버린AI: 국가·기업이 자체 인프라와 데이터를 활용해 독립적인 AI 역량을 구축하는 전략. 송경창 원장은 “AI 신경제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첨단 AI인프라를 집적하고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AI는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초격차 AI 산업 육성으로 글로벌 총력전에서 AI 주도권 선점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라며, “최적의 여건을 갖춘 포항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반드시 유치하고, 우리나라가 AI 산업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포항시는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 ▲AI 융자·펀드 조성 ▲전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기업 글로벌화 지원 등을 골자로 한 ‘포항형 AI 혁신 전략’을 추진하며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국가AI컴퓨팅센터를 반드시 포항에 유치해 국내외 클라우드·데이터기업·통신사·투자기관 등과 협력해 대한민국의 글로벌 AI 산업 강국 도약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정부는 수도권의 전력난과 지역 균형발전을 고려해 비수도권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민관 합작 형태로 약 2조 원을 투입해 건립할 예정이다. 센터는 오는 5월 사업자 공모 등 선정 과정에 돌입해 올해 하반기 중 최종 입지가 결정될 예정이다.
-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하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3월 17일(월) 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전국 시군구에 지역단위 사회복지협의회 설립이 의무화되어 민관 복지협력 체계가 조성됨에 따라 사회복지 전달체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협약식은 조재구 협의회 대표회장과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역의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 사회복지협의회의 운영지원 조례 제정 등을 협력키로 했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그동안 지역의 어려운 복지소외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전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오늘 협약은 복지소외계층을 상시발굴하여 지역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뜻깊은 민관 복지 협력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중앙-시도-시군구로 이어지는 민간 복지전달체계를 확립하여, 시군구와 함께 지역복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협약에 따라 협의회는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사회복지협의회가 설립되지 않은 57곳(25%)의 시・군・구를 대상으로 협의회 설립을 확대하고, 관련 조례 제정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
김성제 의왕시장, 국토부 장관 만나 주요 현안 논의 나눠
김성제 의왕시장은 14일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의왕시 개발사업과 관련 된 주요 정책 현안 사업을 건의하고 ‘위례과천선 의왕연장’추진을 위한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제 시장은 현재 3기 신도시사업으로 추진 중인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사업과 지난해 11월 5일 「주택공급 방안(8.8.)」후속 조치로 발표된 「의왕오전왕곡공공주택지구」사업과 관련된 △‘위례~과천선 의왕연장’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국철1호선 및 동탄인덕원선 추가 정거장(월암역, 왕곡역) 신설 △LH 공공주택지구 내 주민편익시설 지원 △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내 자족용지 확대 등 4건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위례~과천선 의왕연장’을 촉구하는 9만3천650명의 시민 서명부를 전달하며 「제5차철도망 구축계획」의 위과선 의왕 연장 반영에 대한 의왕시민들의 간절한 의지를 함께 전했다. 김 시장은 “3기 신도시와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국가 개발사업의 체계적인 철도교통망 구축을 위해 ‘위례~과천선 의왕연장’과 국철1호선 내 ‘월암역’ 및 ‘왕곡역’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피력하며 “의왕시 신규 유입 인구에 따른 도서관, 문화·복지센터 등 주민 편익 시설이 충분히 반영되고, 의료·바이오·AI 등 신성장 산업 입지 구축을 위한 자족 용지의 확대가 이번 도시개발의 핵심사업으로 추진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시작된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16만 의왕시민과 시민사회가 한 뜻으로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을 염원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만큼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이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상우 장관은 “의왕시의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를 통해 충분히 검토 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
구미시/ ㈜제이랩스, 신사업장 개소…구미 방산 생태계 확장 기대
구미 방산기업 ㈜제이랩스가 13일 신(新)사업장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섰다.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제이랩스 석준학, 송승훈 공동대표, LIG 넥스원 이건혁 부문장, 김영복 엘씨텍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신사업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2019년 설립된 ㈜제이랩스는 미사일·레이더 시스템에 적용되는 주파수합성기 모듈, 항재밍 모듈 등 방산 분야의 핵심 통신 모듈 및 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10년 이상의 방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RF모듈, RF컴포넌트, 디지털 모듈과 시험 장치' 등을 개발하며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시장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제이랩스는 구미시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으로, 전문가 활용, 인증, 마케팅, 전시회 등 다양한 사업화 지원을 받으며 성장해왔다. 또한, 2020년 구미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으로 선정돼 군·유관기관 및 전국 협약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받았다. 이번 신사업장은 구미시가 추진하는 ‘2023년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유치와 ㈜제이랩스의 방위사업청 부품 국산화 개발지원 사업 선정에 따른 조치다. 기존 본사, 공장, 환경시험센터로 분산돼 있던 시설을 통합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향후 경북·구미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 무인수상정 테스트베드 등 방산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인 만큼, 제이랩스의 신사업장은 지역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제이랩스의 신사업장 개소는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이후 지역 방산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구미 방위산업 생태계가 더욱 확장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이어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방산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구미시도 방위산업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무안군, 새 학기 맞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무안행복초등학교 정문에서 진행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13일 오전 무안행복초등학교에서 민관합동으로 새 학기 맞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안경찰서, 무안소방서, 무안교육지원청, 무안군 모범운전자회, 무안군 자율방범대 등 관계기관 80여 명과 합동으로 진행됐고, 운전자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문구의 플래카드·피켓, 어깨띠 및 교통안전 홍보물 등을 이용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정지선 준수 △무단횡단금지 등 교통법규 안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나재철 안전총괄과장은 “새 학기를 맞이하여 지역 내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어린이가 안전한 무안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항 R&BD 기관 실무협의회, 국가 AI 컴퓨팅센터 포항 유치 역량 결집
포항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대학, 연구·지원기관 등 21개 R&BD 기관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R&BD 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포항시는 사활을 걸고 추진 중인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전략을 설명하며 포항이 AI컴퓨팅센터에 필요한 고급인력과 전력, 방대한 데이터 등 관련 인프라를 다 갖춘 전국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또한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등 시정 핵심과제와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기관별 주요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인재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도심융합특구’의 필요성과 추진방안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최근 고조되는 대내외적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신산업 중심의 성장동력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히 포항은 국가 AI 컴퓨팅센터 설립에 최적지인 만큼 R&BD 기관들의 역량을 총 결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24일 열리는 ‘포항 R&BD 기관장 협의회’에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기관별 핵심 사업과 신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사업 등을 토대로 포항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비전과 전략이 수립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