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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9금 파격 스틸 공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감독 샘 테일러 존슨)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측은 18일 19금 스틸 사진을 공개해 국내 관객의 기대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영화 스틸은 총 4장으로 주인공 크리스찬 그레이(제이미 도넌)와 아나스타샤 스틸(다코타 존슨)의 변화되는 관계의 진전을 그리고 있다.
아픈 친구를 대신해 크리스찬 그레이를 인터뷰를 하러 간 아나스타샤 스틸은 완벽한 그에게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되고, 그 역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순수한 매력의 소유자 아나스타샤에게 점차 이끌리게 된다. 둘은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로맨틱한 첫 키스를, 그리고 점차 뜨겁고도 거부할 수 없는 경험으로 치닫는다.
이번 19금 스틸은 국내에서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스페셜 19금 예고편에서도 삽입돼 해외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이고 고급스러운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면서 전세계 흥행 신드롬의 실체를 엿볼 수 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모든 것을 다 가진 CEO 이자 거부할 수 없는 완벽한 매력의 크리스찬 그레이와 아찔한 사랑에 빠진 순수한 여대생 아나스타샤의 파격적인 로맨스를 담은 영화다. 오는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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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본지 김준성 정치부장 ‘일본의 정치 경제 현장 연구차 방일’
본지 김준성 정치부장이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정치 현장 탐사 연구가 진행된다.
이번 방일기간동안 서일본, 규슈 지역을 다스리는 총독부 군리더, 총독부 정치인등, 계파 정치인들의 거주지였던 다자이후를 방문, 일본의 계파 정치의 60년 역사속의 일본 계파 정치를 현장에서 탐문, 그 시대의 정치 평론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 일본의 2차 대전이후의 국민적 상상력이 허탈하게 가라않는 것을 방기치 않기 위해서 이들 일본인이 자유 민주당을 추가적으로 창당하는 과정도 연구한다. 2차 대전후 군축국으로 실패한 역사, 군벌과 자본의 결합, 이런 통치 현장을 보고 일본 내의 민주당의 생활 정치의 근간도 연구 대상이다.
공명당, 일본 공산당, 일본 사회에서 극우 적인 경향을 보이는 일본 유신회가 최근 벌이는 극우파들의 군비 고양, 적극적인 평화주의를 내걸면서 오히려 집단 자위권을 국제 분쟁의 와중에서 행사 하게 함으로서 대일본 제국의 재차 역사 연구에 발전적인 시간을 연구 한다.
또한 가라스 히젠 나고야 성을 관찰하기 위한 여행을 할 계획이다. 조선의 침략을 위해서 ‘가라쓰의 히젠 마을에 군대를 집결 시킬성을 하명 하는 과정도 둘러본다. 풍신수길=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외세 정책을 연구한다.
한국의 조정에서 이런 정치적인 움직임에서 어떤 반응을 나타냈는지도 분석한다. 일본의 파벌이 금권 정치와 결합하면서 일본식 천황제와 금권 정치가 최강으로 결합해 만들어 내는 자민당 파벌의 강권력유지체제를 분석한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04 년 초에 중국의 장안 일대를 순회 하면서 진시황식 정치 체제가 만들어 낼 미래 아시아 정치의 앞날을 조망한다.
국제 주요국가의 정치 현장 연구 리서치 플랜을 중국 공산당이 구현하는 과정에서의 문제들을 4박 5일간 연구를 현장 중심으로 한다.
중국 역대왕이 정치행위를 위해서 자행한 역사오류를 분석한다. 마키아 벨리즘의 현장 적용이 현대에 이르는 과정에서의 문제점들을 분석한 차원에서 이뤄지는 정치 컨설팅의 수준을 높이는 연구 기획 설계중의 하나이다. 중국 정치 컨설팅의 기초를 탐구 한바 있다. 이번 탐구 여행은이 선상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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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북전단 살포 막지 말아야”...정부에 의견표명
국가인권위원회는 민간의 대북전단 살포를 막는 것이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경우에 해당한다며 정부가 이를 단속하거나 저지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인권위는 "표현의 자유는 '시민적.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과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이라면서, "이에 대해 북한이 물리적 타격을 가하거나 위협하는 것은 국제 인권규범 및 국제법에 어긋나므로 정부가 이를 이유로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인권위은 이어 "적법한 표현 행위에 대한 북한의 부당한 협박과 남북 당국 간 상호비방·중상중지 합의는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근거인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에 해당하지 않는다"면서, "외부세력이 국민의 적법한 활동을 통제하라고 위협하면 정부는 이를 억제·응징하기 위한 단호한 조처를 해야 한다. 정부 스스로 적법한 권리 행사를 제지하는 것은 북한의 범죄 행위를 고무해 향후 국민에게 더 큰 위해를 가져올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다만 "이번 의견표명은 접경지역 주민 등 국민의 안전에 대한 조치가 당연히 전제된 상태에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원칙을 제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일부 인권위원은 "접경지역에서의 대북전단 살포행위가 국민의 생명과 신체에 위해를 가져올 수 있어 정부가 필요한 조처를 해야 하고, 북한의 총격 위험이 현존하는 상황에서 국민 안전을 위해 대북전단 살포를 제지한 것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소수 의견을 제시했다.
인권위의 이번 의견 표명은 최근 법원이 "대북전단 살포가 국민 생명과 신체에 대한 급박하고 심각한 위험을 발생시키면 제지할 수 있으며, 제한이 과도하지 않은 이상 위법이 아니다"고 판시한 것과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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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전통시장 방문 및 복지시설 위문
최성준(崔成俊)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양시 박달동의 박달시장을 방문해, 설 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전반적인 물가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듣고 격려했다.
최 위원장은 시장방문에 이어, 인근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인 ‘좋은집’을 찾아 시장에서 구입한 과최 떡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원생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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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캐릭터~ 이젠 카톡 선물하기에서 만나요!”
인기 웹툰 캐릭터 상품을 카카오톡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가 다음 웹툰 독자들이 인기 캐릭터 상품을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만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다음 웹툰 브랜드관을 오픈했다. 또한 이를 기념해 오픈 특가 상품들을 모아 할인가에 선보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음 웹툰은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위한 새로운 수익 창출 활로를 구축하기 웹툰 캐릭터 투자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해 11월 선보인 감성 웹툰 ‘양말도깨비’ 캐릭터 상품은 출시 일주일만에 1억 매출을, 현재까지 누적 2억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음 웹툰은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본격적으로 캐릭터 투자 작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상품의 유통 창구를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일환으로 다음 웹툰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다음 웹툰 브랜드관’을 확대 오픈하고, 온라인을 넘어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캐릭터 상품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다음 웹툰 브랜드관에서는 ‘양말도깨비’를 비롯해 백두부 작가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등의 캐릭터 상품을 선보인다. 웹툰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인형, 쿠션, 필통, 파일 폴더, 모자 등 약 25개의 다양한 팬시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고, 브랜드관 오픈을 기념해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특성을 접목시켜, 친구에게 캐릭터 상품을 선물하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선보이는 웹툰 캐릭터 상품은 다음 만화속세상을 통해 동일한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다음 웹툰은 보다 많은 신인 작가들이 안정적인 수익 환경 속에서 저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웹툰 캐릭터 상품화를 위한 투자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다음 만화속세상 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독자들이 원하면 다음카카오가 만듭니다’ 코너를 통해 독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받아, 상반기 중 독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캐릭터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방침이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온 국민의 일상으로 자리잡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다음 웹툰 캐릭터 브랜드관이 오픈하면서, 모바일을 통해 캐릭터 상품을 구입하고 친구와 함께 나누며 더 큰 가치를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난해 웹툰 캐릭터 투자 사업의 첫 발을 내딛었다면, 올해는 작품 라인업, 유통 창구 확대 등 독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신인 웹툰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수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 웹툰 브랜드관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다음’을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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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IMI, 사랑의 떡.만두 행사 실시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인터넷 비즈니스 전문업체 IMI가 지난 14일 사랑의 떡.만두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금천구청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이뤄졌다. 오전엔 김장을, 오후엔 직접 만두를 빚고 떡을 썰었고 육수, 고명 등과 함께 포장작업도 진행했다.
봉사자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와 떡만둣국 100상자는 금천구청을 통해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에 전해졌고, 금천구에 거주하는 10가정엔 특별히 IMI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새해 인사와 함께 떡·만두 상자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떡만둣국과 김치를 전해 받은 한 어르신은 “자식들도 한 번 찾아와 보지 않는데, 이렇게 선물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봉사자들의 손을 부여잡았고, IMI 직원들은 그 모습에 “오히려 더 많이 전해드리지 못한 것에 죄송스럽다”고 화답했다.
IMI의 한 직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언가 대단한 것을 주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작지만 꾸준한 관심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엠아이는 디지털 오픈마켓과 게임 퍼블리싱의 시너지를 통해 온라인 컨텐츠 문화를 아우르는 회사로 이번 행사뿐 만 아니라 꾸준히 사회공헌분야에 관심을 갖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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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설 명절을 맞아, 17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준비하는 설 명절 문화를 확산키 위해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동만),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과 함께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온 가족이 함께 명절을 준비하면서 명절에 대한 주부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맞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우리 사회의 많은 부분에서 양성평등한 문화가 정착되고 있지만 명절에 여성들이 느끼는 부담은 여전히 큰 상황으로 명절문화 변화가 필요하다 데에 인식을 같이했다.
지난 2010년 여성가족부 가족실태조사에 의하면, 명절에 주로 일하는 사람이 여자들(며느리, 어머니, 딸)인 경우가 95%에 달하나, 남녀가 같이 일하는 경우는 4.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양성평등하고 가족이 함께 하는 설 명절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번에는 우리은행, 한국노총과 협력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설 명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국의 철도역사 전광판을 통해서도 널리 홍보하면서 명절의 참된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2013년 7월 16일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소.중견기업의 금리우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가족친화경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노총 또한 산하조직에 평등명절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매년 양성평등한 명절 문화를 위한 캠페인을 벌여오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김동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참석해 서울역 광장에서 “명절음식은 가족이 함께 만들어요”, “아빠가 솔선수범하여 가사분담을 실천해요”, “서로에게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감사의 인사를 나눠요” 등 온 가족이 행복한 명절을 위한 작은 실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가사분담을 상징하는 앞치마와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서비스내용을 담은 유인물을 배포하고, 고향가는 길에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마련한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명절 스트레스로 인한 부부간, 가족간 갈등 문제를 해소하고 온 가족이 행복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양성평등한 명절 문화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아울러 설 명절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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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노조 총파업은 정당한 노동자의 권리”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조합의 파업권을 보장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민주노총이 오는 4월 총파업을 결의한 가운데 이날 회견은 국제노총(ITUC)이 노조의 파업할 권리를 강조키 위해 정한 '파업권 사수 국제공동행동의 날'인 18일을 앞두고 열렸다.
이들은 “노동조합의 총파업은 정당한 노동자의 권리”라면서, “국제적 기준에 맞는 것으로 정부는 파업권을 보장하라”고 강조했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현재 한국은 노조활동과 쟁의행위를 제한하는 노동관계법 규정, 대법원의 비중립적 판례, 사용자 편향적인 고용노동부의 행정해석과 법집행이 노동조합을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고 밝혔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현재 한국에서는 파업이 불법으로 낙인찍혀 용납되지 않는 분위기이고, 노조에 대한 손배가압류도 과도하다”면서, “쟁의행위 때문에 민주노총에 걸려있는 손배 가압류 금액만 1천691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정당한 쟁의행위인 파업을 업무방해로 처벌하지 말고 파업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손배가압류를 중단하라”면서, “공공부문 파업권을 무력화하는 필수 공익사업장의 필수유지 업무를 즉각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또 “사내하도급 등 간접고용노동자와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기본권과 교사.공무원의 단체행동권을 보장하라”면서, “한국 사용자 단체도 국제기준이자 기본권으로서 파업권을 인정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런 내용의 요구안을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에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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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위원장, 지상파방송사와 간담회 개최
방송통신위원회 최성준 위원장은 16일 지상파방송사와 한류의 핵심인 방송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30일 드라마제작사, 지난 2월 4일 독립제작사 간담회에서 논의됐던 사항들에 대한 지상파방송사의 의견을 듣는 형태로 진행됐다.
최성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해외 자본의 국내제작사 인수, 제작인력 해외 유출 등으로 국내 제작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면서,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상파방송사와 외주제작사가 서로 협력해 창의적이고 기획력 있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지상파방송사와 외주제작사가 서로 동반성장하기 위해서는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방송프로그램 제작시장의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각 방송사의 여건에 맞춰 지난 2013년 8월 마련한 표준계약서를 자율적으로 시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상파방송사는 시장개방과 제작인력 유출 등에 대응하고 한류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지상파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 제고가 필요하므로, 과도한 외주제작 의무편성 규제와 자회사의 외주비율을 제한하는 이중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한, 각 사는 우수 방송콘텐츠 제작과 해외시장 진출 등을 위해 외주제작사와 상생 협력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불공정거래 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한편 정책개선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들에 대해 검토 후 정책에 반영하고, 다음 주에 종합편성 방송사(PP)에 대한 의견을 듣는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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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디딤돌 앱’안전 모바일 앱 부문 BEST(1위) 수상
국민안전처 ‘안전디딤돌 앱’이 ‘최고의 모바일정부 서비스 상(The Best mGov Award)’시상식에서 ‘안전 모바일 앱(APP)’ BEST(1위)를 수상했다.
지난 11일 UAE(두바이)에서 개최된 ‘Best 모바일 정부 서비스 시상식’국제 분야 총 8개부문에 24개의 수상작 후보가 올랐다. 이중 안전.안보부문에서 최고의 상을 받음으로써 우리정부의 재난안전 모바일시스템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수상은 국민안전처가 출범 이후 외국 정부기관에서 받은 첫 수상이라는 점에서 우리 정부의 재난안전 정보기술의 우수성을 외부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또한 외국 전문가들의 평가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 점에서 정부기관이나 기업체 등으로부터 우리나라 우수한 인터넷 정보기술 등에 대한 구매 또는 참여를 유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의 재난안전 정보기술을 해외에서도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국제행사, 전시회 등을 통해 ‘안전디딤돌 앱’과 함께 국민안전처의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의 IT 우수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해 산업 측면에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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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국가안전대진단 2월~4월 실시
국민안전처는 16일부터 4월말까지 ‘국가 안전대진단’ 기간으로 정하고, 시설.교통수단과 같은 하드웨어와 법령.제도.관행 등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우리사회의 모든 안전 분야에 대해 전국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 안전대진단’은 국민 참여형 안전진단으로 ‘안전신문고’를 통해 국민 신고를 활성화하고, 정부와 민간이 합동으로 진단하는 민관합동 점검과 민간 전문업체에게 위탁점검을 확대하는 등 민간분야의 참여를 활성화시켜, 우리사회의 안전 수준을 제고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안전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이 안전진단에 국민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해 개설한 ‘안전신문고’ 포털의 편의성을 개선했고, 안전신고 ‘앱(App)’을 지난 6일 출시해 언제 어디서든지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바로 사진을 찍어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문가 중심의 ‘기획신고’를 유도하고, 자원봉사단체와 협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집단지성을 활용하는 등 기존 공무원 위주의 하향식(Top-Down) 진단체계에서 국민들이 광범위하게 참여(Bottom-Up)하는 쌍방향 진단체계로 개선한다.진단과정에서도 민간 전문가와 안전진단 업체 참여를 제도화해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하고, 진단결과를 통해 대대적인 공공투자와 민간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그동안 공무원이 육안 위주로 점검해왔던 특정관리대상시설(21만개)은 안전진단업체에 점검을 위탁하거나,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단에 의뢰하는 방안을 도입한다.시특법상 1.2종 시설, 승강기, 어린이 놀이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라 100% 민간 전문업체의 의해 진단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기업의 자율적인 안전투자 확대를 위해 모범기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기업의 자율적 재난관리시스템(BCP) 구축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토록 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상시 모니터링이 필요한 사항은 첨단 진단센서 개발 등 사안별로 차별화된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진단 결과 발생하는 대대적인 보수.보강 수요에 대해서는 공공투자는 물론 민간 투자를 통해서도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이러한 ‘진단 → 보수.보강 → 장비.기술 개발’ 전 과정에서 민간의 참여와 투자를 촉진해 일자리 창출과 안전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 국가 안전 혁신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적폐나 관행 등 소프트웨어 분야의 진단도 병행해 모든 안전관련 법령과 제도의 적정성 등도 검토하게 된다.공무원과 안전관련 학회.단체로 구성된 안전제도 개선 컨설팅단을 국민안전처에 설치해 주요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안전관련 워크샵과 박람회 개최를 통해 안전분야 애로 및 개선사항을 발굴키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22개 부처, 116개 법령에 중복.분산된 1만9천여가지의 각종 안전 기준 및 규제들을 합리적으로 통합.정비할 계획이다. 국민안전처 김동현 생활안전정책관은 “올해 안전예산이 19.1% 확대(14조 7천억원 편성)돼 안전분야 개선의 기반이 마련된 데 이어,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대규모 국가 안전대진단을 통해 우리사회의 안전도를 제고함을 물론 안전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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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이보미 선수 참가 골프상품 개발 日관광객 120명 참가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일본에서 활약 중인 여자 프로골퍼 이보미 선수가 참가하는 골프대회 상품을 개발했다.
오는 21일 제주 중문골프장에서 개최되는 한국관광공사 사장배 골프대회 참가 일본인 관광객 120명이 직접 이보미 선수와 티샷을 경험하고, 세계자연유산 제주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2박 3일 일정을 만끽한다.
이보미 선수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골프 선수로, 지난해 외국인으로는 역대 두 번째로 일본 호치프로 스포츠 대상에서 올해의 골프선수상을 수상했고, 일본 최고 골프잡지에서 일본 팬들이 선정한 여자골프선수 인기투표 1위를 차지했다.
작년에만도 일본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도 우승 3회, 상금 랭킹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국관광공사는 스포츠를 통한 한일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이보미 선수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한 바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골프대회와 연계해 이보미선수가 소개하는 제주관광 특집 TV프로그램 제작도 추진한다. 지상파인 TV도쿄와 BS재팬 위성방송을 통해 오는 4월 일본 전국에 1시간 동안 제주의 관광매력이 방영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 강중석 지사장은 “일본 내 호감도가 높은 이보미 선수를 활용한 골프대회와 TV특집 제작이 일본인 관광객 방한시장 회복을 위한 의미있는 마케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2015년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해 스포츠를 활용한 민간교류 사업이 한일 관계 개선에도 기여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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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동계 대학생 위한 외교부 워크숍 개최
외교부 국립외교원은 전국의 대학생 대표들을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겨울방학을 이용한 외교부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외교원은 우리 대학생들이 미래세대 주역으로서 국제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기위해 지난해 이래 대학생 워크숍을 개최해 왔다.
이번 대학생 워크숍은 2월 넷째 주중 5일간 국립외교원에서 열리고, 전국 각 대학의 추천을 통해 선발한 2,3,4학년 대학생 70여명이 참가한다. 대학생 워크숍에서 참가학생들은 독도와 동해표기 문제 등 주요 외교사안을 비롯해 한국의 개발협력 정책, 한국청년의 국제사회 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모의 국제회의 및 외교사료관 방문 등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외교부는 2004년부터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총 41회에 걸쳐대학생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해 왔다. 현재까지 2천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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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대응 1차 해외긴급구호대, 격리 관찰 해제
정부는 에볼라 대응 해외긴급구호대 1진이 오는 26일 귀국 후 별도 시설에서 21일간(에볼라 최대 잠복기간)의 격리 관찰(1.26~2.15)을 마치고, 감염 증상 없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격리관찰 기간 중 의료대원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식사 및 간식 제공, 체육시설 보강, 가족 면회, 인터넷 설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운영, 이후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격리관찰 매뉴얼을 마련해왔다.
또한 감염 유사 증상 발생 시 즉각적인 후송과 의료대원 보호를 위해 24시간 직원들이 상주 대기하면서 지원했다.
격리관찰 기간 중 의료대원들의 에볼라 감염여부 모니터링을 매일 실시했고, 아프리카지역 토착 질환 감염 여부를 확인키 위한 건강검진 등 다양한 검진 서비스를 지원했다.
의료대원들의 발열, 구토증상, 설사, 복통 등 에볼라 감염 유사증상은 매일 2회 확인했고, 격리 관찰기간 중 에볼라 유사증상이 나타난 의료대원은 없었다.
국립중앙의료원과 연계해 기초 신체검사, 혈액, 소변, 간기능 검사, 간염검사 등을 실시하는 등 의료대원들에게 건강검진 서비스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을 위한 정신건강 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향후 감염병 발생시 긴급구호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키 위해 면접조사 등을 통해 의료진의 진료경험과 대응 관련 자료를 정리해 매뉴얼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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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접수, 질병상담, 응급처치, 병원선정 및 환자이송까지”
국민안전처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응급환자 처치 및 이송, 전문의 질병상담, 병원.약국 안내, 응급처치 지도 등 모든 서비스를 119에서 제공해 국민불편을 해소하고 응급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명절에는 문을 연 병원.약국이 적을 뿐 아니라, 음식을 먹다가 체하거나 배탈이 나는 경우, 특히 새로운 환경에서 아이들이 갑자기 아프면 많이 당황하게 되는데 119로 전화하면 문을 연 병원 및 약국을 쉽게 안내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문의를 통한 응급처치 상담 및 구급차 출동 요청 등 모든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다.지난해 설 연휴 기간 119상황실에 접수된 구급차 출동요청, 응급처치 상담, 병원.약국 안내 등 119구급서비스 건수는 하루 평균 2만 4320건으로 평상시 7.3배였다.올해 설에는 119구급서비스 요청 건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전국 소방본부에 있는 18개 구급상황센터에 비상전화기 76대를 추가로 증설하고 1급 응급구조사, 간호사 등 96명을 증원 배치해 국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한편, 당직 병원.약국정보는 보건복지부콜센터, 응급의료정보 앱,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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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설 연휴기간 육.해상특별경계근무
국민안전처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각종 육.해상 안전사고에 대응키 위해 ‘전국의 모든 소방관서 및 해양경비안전관서에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 근무기간 동안 재래시장.백화점.복합상영관 등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하도록 하는 한편, 역.터미널.고속도로 등 귀성, 귀경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밀집시설 전국 1,254개소의 안전사고 우려 대상에 소방차 및 구급차 등 1,426대의 차량과 2,995명의 소방대원을 전진 배치해 유사시 소방관서장 중심의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또한 여객선.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항로에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해 항로순찰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해양오염 다발해역 및 취약 선박.시설 예방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갯바위 낚시 등 가족단위로 바닷가를 찾는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민.관 합동 순찰팀을 구성해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함정.항공기.구조대는 비상 출동태세를 유지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안전처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발생의 주된 원인으로 전기히터, 난로, 가정용 보일러 등 계절용기기의 부주의한 사용”이라면서, “이와 같은 기기의 사용 시 주의사항을 꼭 지키고 바다에서 위험한 상황이나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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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장관,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함께 전통음식 만들다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오는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과 함께 만두를 빚으면서 덕담을 건내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책가방을 선물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설을 맞아 장.차관을 비롯한 간부들과 직원들이 8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외교부 간부와 직원들은 매년 청량리 소재 밥퍼운동본부의 급식봉사활동에 참여해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국민과의 소통강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참여해 오고 있다.
이어 윤 장관은 마포구 망원동 월드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설 덕담을 나누고 설 명절을 준비하러 나온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윤 장관은 박병찬 시장조합이사장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면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입해 현장에서 마포구청 측에 물품을 전달하고, 이 물품은 마포행복나눔 푸드마켓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주민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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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농협, 찌꺼기 사용 의심 계란공장 잠정폐쇄
한국양계농협은 버려야할 계란찌꺼기를 제품을 만들 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평택 계란가공공장을 잠정 폐쇄키로 했다.
양계농협은 14일 사과문을 통해 “감독기관의 면밀한 점검 및 진단을 거쳐 위생.환경 등 공장운영 전반이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장을 잠정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양계농협 관계자는 “소비자와 국민에게 실망과 걱정을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 “관련 기관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철저한 진상 조사로 관련자를 엄중 문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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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CJ헬로비전과 문화재지킴이 협약 체결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CJ헬로비전(대표이사 김진석)과 특수법인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과 함께 13일 CJ헬로비전 본사(서울특별시 상암동)에서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CJ 헬로비전 생방송 ‘지역발전소’ 프로그램에 ‘문화재지킴이’ 코너가 새롭게 편성돼, 매주 1편씩(약 12분) 문화재지킴이와 문화유산국민신탁 활동이 전국에 생방송 될 예정이다.
문화재지킴이 방송은 문화재지킴이면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문화재지킴이의 활동을 전하는 미디어 공간으로, 다양한 문화재 봉사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 알리는 방송 소식지로서뿐만 아니라, 문화재지킴이 기자로도 활약해 세상을 바꾸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또 다른 문화재지킴이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 콘텐츠 제작은 프로그램 제작자와 지역의 문화재지킴이 또는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기자단이 리포터가 되어 현장에서 지킴이들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알리거나 스튜디오에 출연해 소개하는 등의 형식을 취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 우리 이웃의 문화재지킴이 이야기를 전국 방방곡곡 알려 문화재를 가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조상의 얼과 정신이 깃든 문화유산을 함께 지켜나가는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운동’과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가꿔 나가는 또 하나의 씨앗으로서 ‘문화유산국민신탁 운동’이 우리의 전통과 역사를 이해하고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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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설연휴 귀성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부장 황덕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7일 2시부터 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시 상수도사업소, 모범운전자회, 안실련어머니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등과 공동으로 귀성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특히 귀성길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원칙 ▲운전 중 휴대전화·DMB 사용 금지 ▲음주운전 및 갓길운전 금지 ▲전좌석 안전띠 착용 ▲방향지시등 켜기 ▲눈길.결빙도로 감속운전 준수 등을 당부할 예정이다.
귀성길 주요 고속도로 소통상황 점검과 함께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설 연휴 지내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할 실시한다.
한편,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에서는 장거리 운전 시 도움이 되는 졸음운전방지 패치와 아리수(생수) 및 각종 교통정보가 담긴 리플릿 등 다양한 선물을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