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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학박사회, 7대 회장에 김혜수씨 선출
한국부동산학박사회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외교센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7대 신임회장에 김혜수 박사를 선출했다.
김혜수 신임 회장은 “올해 부동산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에 주력하겠다”면서, “부동산학 박사들의 전문적 능력을 사회에 환원하는 부동산분야의 전문적 재능기부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부동산학박사회는 전국 부동산대학원 박사출신 모임으로 건국.단국대 등 국내 8개 대학의 부동산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300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혜수 회장은 한국집합건물법학회 운영이사와 용인시 도시계획 심위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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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뉴스, 건전하고 깨끗한 뉴스댓글 문화 만들기 캠페인 실시
네이버뉴스는 건전하고 깨끗한 뉴스댓글 문화 정착을 위해 ‘상처 없는 댓글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상시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용자가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이나 상대방을 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해 댓글 등록을 할 경우 ‘댓글에 당신의 성숙함도 함께 보여주세요’ 등의 문구가 담긴 팝업창이 뜨면 선플 동참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캠페인 문구는 ‘당신의 댓글, 소리내어 읽어보셨나요?’,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함께 담아주세요’, ‘댓글에 상처받는 이는 바로 우리의 이웃입니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모로코 속담)’, ‘남의 결점을 지적하더라도 결코 듣기 싫은 말로 하지 말고 사랑으로써 할 것이외다(도산 안창호)’ 등 5개 문구가 랜덤으로 노출된다.
네이버뉴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용자 스스로 깨끗한 댓글문화를 만들고 건강한 인터넷 문화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네이버뉴스는 건전한 댓글문화 확산을 위해 이용자 자발적 참여 캠페인과 함께 성댓글 폐해 방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네이버는 명백한 욕설이 포함된 댓글은 금칙어로 적용해 노출 자체가 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욕설을 변형해 사용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포함하는 경우, 해당 단어를 OOO부호로 자동 전환해 표시하는 ‘욕설치환 단어’ 정책을 지난 2011년 6월부터 적용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뉴스댓글에 욕설치환 단어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적용된다.
또한 네이버뉴스는 댓글 운영원칙(링크)을 통해 타인을 비방하거나 인명을 경시하는 글, 폭력을 조장하거나 음란성 글 등에 대해서는 글쓰기 제한 조치부터 누적 정도에 따라 영구 이용정지까지 조치를 취하고 있고, 게시글로 인해 권리를 침해 당한 이용자를 위한 24시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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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영화 흥행 확대 돕는다
CJ CGV가 영화업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배급사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영화 마케팅을 지원하겠다고 선언했다.
CJ CGV는 26일 CGV여의도에서 '2015 영화마케팅 파트너십 컨퍼런스'을 열고 영화 배급과 마케팅 지원을 위해 CGV의 고객 빅데이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매주 개봉영화들에 대해 CGV 고객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일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배급사들이 영화 인지도를 높이고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CJ CGV가 제공하는 빅데이터는 최근 3년 동안 축적된 광대한 분석자료를 토대로 한 ‘관객 트렌드 인덱스’다. 고객의 구매 성향을 분석하는 ‘고객 분석 빅데이터’와 고객의 선택의 이유를 찾을 수 있는 ‘리서치 자료’들로, 실제로 CJ CGV 리서치센터는 지난 3년간 1300만 명에 이르는 고객회원들의 성향을 분석해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CJ CGV가 고객 빅데이터를 영화계에 제공키로 한 것은 최근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영화산업과도 무관치 않다. 실제 지난해 영화업계에서 1천만 명 이상을 동원한 영화가 3편이나 나왔음에도 중급 흥행 영화가 줄면서 우려감이 커져 왔다. CJ CGV는 고객 빅데이터를 공개하는 것이 영화들의 고른 관객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란 판단이다. 배급사가 영화 개봉 전 고객 빅데이터를 근거로 정교한 마케팅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CJ CGV 서정 대표이사는 이번 정책에 대해 “한 배를 타고 있는 영화업계 모두가 합심해서 마주하고 있는 시장과 관객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환경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영화산업의 허리가 사라지고 지속적인 투자동인을 찾기 어려운 오늘날 건강한 영화 토양 마련과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2014년 고객 키워드와 리서치 툴에 대해 설명한 CJ CGV 리서치센터 이승원 팀장은 “배급사와 극장 그리고 마케팅사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있어야만 관객이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다”면서, "빅데이터 제공으로 개봉영화들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마케팅 파트너십 컨퍼런스도 정기적으로 개최해 배급사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CJ CGV의 발표 외에도 이상용 영화평론가가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김난도 서울대 교수는 올해 고객의 소비 트렌드를 설명하면서 이를 영화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했다.
한편 행사에는 영화 배급사 쇼박스, 롯데 엔터테인먼트, 리틀빅 픽쳐스를 비롯해 영화사 빅, 이수C&E 등 영화 제작사와 홍보/마케팅사들이 대거 참여해 기대감을 보였다.
한 배급사 관계자는 “그 동안 영화 마케팅을 직관에 의존해 왔다면 앞으로는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영화가 관객의 선택을 받아야 배급사, 극장이 함께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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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바일 웹 지도 서비스 강화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이용자들이 모바일 웹 지도 서비스에서 위치 정보 뿐 아니라 관련된 지역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지도 서비스에서 장소 위치를 확인하고 관련한 방문 후기 등 다른 정보는 다시 검색해서 활용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네이버 모바일 웹 서비스에서 장소에 관련한 제반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우선, 네이버는 블로그, 카페 등에 등록된 1,600만 건의 장소 방문 후기를 해당 장소검색결과에 위치와 함께 제공해, 이용자들이 장소의 위치와 분위기, 특징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음식점에 대한 지도 검색에는 리뷰와 함께 업주 등록, 제휴사 정보, 블로그 등을 통해 확보한 12만 건의 식당 메뉴, 가격정보도 제공하여 이용자들에게 식사장소 탐색 편의를 더했다.
또한, 지역명을 검색하면, 해당 지역의 범위 및 명소 정보가 함께 제공된다. 예를 들면, 서울시를 검색한 이용자들은 서울시의 범위와 가로수길, 전쟁기념관, 북촌 한옥마을 등 서울의 인기명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주소 검색시에도 해당 주소지에 위치 범위와 해당 주소지에 위치한 업체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등 보다 편리하게 지역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거리뷰와 야경뷰 등 실제 거리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들도 확대됐다. 네이버는 만재도, 문경새재, 남이섬, 칼봉산자연휴양림, 제주올레길 등의 지역 거리뷰를 추가하고, 부산 광안리 해변, 수원화성, 경주 안압지, 여수 돌산공원 등 전국 명소 야경뷰를 새롭게 선보인다.
네이버 김민오 지도지역셀장은 “모바일에서 이용자들의 지역정보 활용 패턴을 분석해, 지도 서비스 내에서 끊김없이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면서, “네이버는 지속적으로 지역정보를 확충하고, 편의를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들을 지원하며 생활 필수로 자리잡은 지도 서비스의 사용성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모바일 웹 지도 서비스 개편 이후 3월 중에 모바일 지도 앱도 개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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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해외여행, 서포터스와 함께 하세요”
외교부는 27일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제9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활동기간 중 두각을 나타낸 4개 팀과 개인 우수 활동자 2명에게 외교부장관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서포터스는 지난해 10월 31일 발대 후 공항에서 마약범죄 연루 예방 활동을 진행하는 등 우리국민의 해외안전여행 의식제고를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우수 활동자로 선정 된 허지윤 학생은 "전에는 잘 몰랐던 해외안전여행 앱, 신속해외송금제도 등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외교부의 다양한 영사 서비스를 이번 활동을 통해 알게 됐다“면서, ”되홍보 활동을 진행해 보니 아직까지는 이러한 서비스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의 안전한 여행에 기여한 것 같아 큰 보람도 느꼈다. 공식적인 활동은 종료됐지만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내용들이 알려지도록 해외안전여행 전도사가 되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활동을 포함, 국민들의 해외여행 안전의식을 확산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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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문건 유출 사건' 공개 재판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 재판이 기본적으로는 공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창영 부장판사)는 27일 문건유출 사건으로 기소된 박관천 경정과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비서관, 한모 경위에 대한 재판에서 “최소한만 비공개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문건에 대한 증거조사만 비공개로 진행하고, 나머지 재판은 공개로 진행키로 했다.
재판부는 “앞으로 있을 절차에서 사생활 침해를 받을 수 있는 제3자에 대해서는 재판 진행은 물론 증인신문 과정에서도 비실명화해서 심문을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공무상 비밀누설의 대상인 수사자료 등이 포함돼 있고, 대통령 친인척 등 주변 인물의 비위는 물론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각종 문건들이 공개될 여지가 있다”면서 향후 재판을 비공개로 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조 전 비서관과 박 경정은 2013년 6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을 담은 동향보고서 등 청와대 내부 문건 17건을 박지만 EG 회장 측에 수시로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 한 경위는 서울청 정보1분실에 보관돼 있던 박 경정의 짐 속에서 청와대 문건 등을 복사해 유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 경정은 룸살롱 업주로부터 2억여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 24일 추가기소됐다. 재판부는 뇌물사건을 문건유출 사건과 함께 심리할 지 여부를 다음 재판에서 결정키로 했다.
다음 재판은 다음 달 13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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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2015년 특성화 지원사업 통합 공모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가 및 기업을 모집하는 ‘2015년 서울문화재단 특성화 지원사업 통합공모(이하 공모)’를 오는 3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창작공간 입주예술가지원(6개 사업) ‣서울시창작공간 프로젝트 지원(4개 사업)을 비롯해 ‣유망예술지원(4개 사업), ‣서울메세나지원, ‣축제콘텐츠 제작 및 교류지원사업 등 총 5개 분야 16개 지원사업에 참여할 190여 명의 예술가(또는 단체), 기업, 프로젝트를 모집한다.
# 서울시창작공간 입주지원
우선, ‘서울시창작공간 입주예술가 지원’ 부문에서는 금천예술공장, 신당창작아케이드, 연희문학창작촌, 잠실창작스튜디오, 성북예술창작센터 등 5개 서울시창작공간 및 시각예술과 문학부문 국제레지던시 사업 ‘에어 서울 : AIR(Artist In Residence) Seoul’에 참여할 예술가를 모집한다.
시각예술 중심의 창작공간인 금천예술공장은 미디어아트를 비롯해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에서 오는 7월부터 1년 동안 활동할 예술가 13명(팀)을 선발한다. 이밖에도 커뮤니티&리서치 프로젝트 부문 및 시각예술부문 국제레지던시(AIR Seoul)에 참여할 해외 예술가 12명(팀)도 모집한다.
공예.디자인 분야의 창작공간인 신당창작아케이드는 10개월 동안 공동작업장, 아트마켓 등 공용 공간과 가마, 선반, 공업용 미싱 등 다양한 공동장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입주예술가 40명(팀)을 모집한다.
문학분야의 레지던시 창작공간인 연희문학창작촌은 시, 소설, 희곡, 아동문학, 번역, 평론 등 6개 부문에서 입주기간이 3개월인 창작지원(상하반기별 12명)과 6개월인 집중지원(3명)에서 총 27명의 문인, 번역가를 선정한다.
장애예술가를 지원하는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시각예술분야에 활동하는 전업작가로 오는 4월부터 1년 동안 입주할 만 18세 이상의 장애예술가 12명을 모집한다.
치유적 예술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창작공간인 성북예술창작센터는 시민참여형 예술치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할 수 있는 예술가(단체) 및 예술치료사 각각 8명(팀)을 선정한다.
# 서울시창작공간 프로젝트 지원
각각의 창작공간 특성에 따른 다양한 문화사업을 지원하는 ‘서울시창작공간 프로젝트 지원’은 금천예술공장, 연희문학창작촌, 서교예술실험센터,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등 4개 창작공간에서 진행할 프로젝트를 모집한다.
금천예술공장은 예술, 산업, 기술 기반의 융.복합 창작아이디어를 발굴해 개발 및 제작지원, 발표기회를 제공하는 ‘다빈치 아이디어’에 참여할 전문가 및 일반인을 선정한다.
연희문학창작촌은 문학 관련 우수 문화콘텐츠를 개발키 위해 문학을 중심으로 기획한 프로젝트 5건을 선정하는 ‘문학, 번지다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민관 거버넌스 운영을 통한 문화예술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창작공간인 서교예술실험센터는 홍대지역에서 벌어지는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소규모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소액다컴’을 진행한다.
문화기반 취약 지역 내 어린이대상 프로젝트를 위한 창작공간인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는 5세~13세 어린이가 참여 가능한 예술체험 프로젝트를 모집하는 ‘예술체험프로젝트 씨’를 공모한다.
신당창작아케이드, 연희문학창작촌, 잠실창작스튜디오, 성북예술창작센터, 서교예술실험센터,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는 27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접수받고, 금천예술공장 ‘다빈치아이디어’는 내달 20일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진행한다.
# 유망예술 지원
문화예술계 현장의 창작역량을 강화키 위한 ‘유망예술지원사업’은 다원, 전통, 음악, 무용, 시각, 연극 등 6개 부문에 걸쳐 잠재력 있는 젊은 예술가 20여 명(팀)을 선정한다.
‘유망예술지원사업’은 다원, 전통, 음악분야의 문래예술공장 ‘맵: MAP(mullae Arts Plus)’, 무용분야의 홍은예술창작센터 ‘닻: dot(dance off-theater)’, 연극분야의 서울연극센터 ‘뉴스테이지: NewS(New Stage)’에서 데뷔 10년 이내의 공연예술가 15명(팀)을 선정한다.
서교예술실험센터는 시각예술분야의 신진예술가를 대상으로 인큐베이팅 중심의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99℃’를 진행한다.
# 서울메세나 지원, 축제 콘텐츠 제작 및 교류 지원
이밖에도 기업과 문화예술단체와의 결연 지원을 통한 전문예술단체의 창작활성화를 지원하는 ‘서울메세나 지원사업’과 문화도시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 예술축제 콘텐츠 육성을 위한 ‘축제콘텐츠 제작 및 교류지원사업’은 오는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공모가 진행된다.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은 민관(기업-서울문화재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진흥을 장려하기위해 지난 2012년 9월부터 시작됐다. 또 기업후원이 확정된 2015년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기업 지원금에 최대 100%(1천5백만원 한도 내)까지 매칭해 지원한다.
‘축제콘텐츠 제작 및 교류지원사업’은 서울에서 개최되는 축제에 참여 및 연계 가능한 예술 콘텐츠, 야외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축제형 콘텐츠, 워크숍 등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콘텐츠, 축제포럼, 네트워크 등 예술가의 교류를 증진시키는 사업이 대상이다.
‘유망예술지원사업’,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축제콘텐츠 제작 및 교류지원사업’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고, 접수기간은 3월 11일부터 20일까지이다.
한편, 서울문화재단은 예술가들의 지원 편의를 도모하고 지원관련 이해를 돕기 위해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 태평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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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전사들의 귀환, 전투SNG ‘에이지 오브 스파르타’ 출시
게임로프트 코리아는 인간과 신의 힘을 합쳐 고대 그리스를 보호하는 스토리의 타이쿤 전쟁 게임 ‘에이지 오브 스파르타(AGE OF SPARTA)’를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마켓에 무료 출시했다.
신작 게임 ‘에이지 오브 스파르타’는 스파르타 전쟁부터 제우스, 하데스 등 그리스 로마 신화의 주인공들이 대거 등장하며, 플레이어는 액션 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강력한 전사들을 연상케 하는 군단을 이끄는 사령관이 되어 크세르크세스의 사악한 군대와 맞서게 된다.
# 중독성 있는 전쟁 소셜 게임
싱글 캠페인에서 병력을 키우고 새로운 건물과 부대를 만들어 적들을 제압해야 한다. 튼튼한 막사와 화려한 기념물 등으로 나만의 도시를 꾸미고 전세계 사용자들과 친구를 맺고 연맹을 결성해 다른 플레이어의 도시를 공격해 싸우고 순위표에서 경쟁하거나 친구의 유닛을 빌려 전투에 출전할 수 있다. 각자 도전 과제를 완료한 후, 친구와 성과를 비교해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다.
# 혁신적인 전투 시스템
‘에이지 오브 스파르타’에서 플레이어가 참가할 수 있는 전투 유형은 처음부터 참가 가능한 지상전, 특정 레벨에서 잠금 해제 후 참가할 수 있는 공중전의 두 가지가 있다.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공격과 방어 능력을 지닌 유닛(지상, 공중, 신)의 신중한 선택뿐 아니라 속성(민첩, 마법, 강인함, 특수)을 잘 활용하는 것도 관건이다. 또한, 전투 중에 ‘신의 선물(파워 업)’ 등 아이템을 활용해 아군을 치료하거나 공격력을 높일 수 있고 적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도 있다.
# 광범위한 건물과 유닛, 직관적인 자원관리
플레이어는 자신의 마을에 생산, 방어 등의 역할을 하는 6가지 건물을 설치할 수 있다. 밀농장, 선술집, 경기장은 코인을 생산해 경제적 능력에 기여할 수 있고 성지, 아레스의 사원은 적과의 싸움에 필요한 믿음을 만들어 내는 등 유저들의 강력한 마을형성에 도움을 준다.
한편, 게임로프트 코리아는 게임을 무료로 다운받고 마켓에 리뷰를 남겨 인증샷을 보내면 3천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100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와 함께, 레벌업 시 푸짐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게임로프트 코리아 공식카페(http://cafe.naver.com/gameloftkr), 트위터(@gameloft_kr)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gamelof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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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신규 복합리조트 개발 위한 콘셉트 제안 요청 공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7일 신규 복합리조트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콘셉트 제안 요청(RFC, Request For Concepts)을 공고했다.
콘셉트 제안 요청(RFC)은 조성사업에 대한 공식적인 사업계획서 제출 요청(RFP, Request For Proposals)에 앞서, 다양한 지역에서의 투자 수요를 확인하고 잠재적인 투자자들로부터 투자 규모, 개발 콘셉트, 시설 내용, 추진 일정 등, 투자 계획의 전반적인 사항을 제출받아, 정부의 복합리조트 개발 방향을 설정키 위한 절차다.
정부는 콘셉트 제안 요청(RFC)을 통해 제안된 개발 콘셉트 등의 내용을 참고해, 향후 사업계획서 제출 요청(RFP) 단계에서 공고될 복합리조트 개발 대상 지역, 시설요건 기준 등을 설정하게 된다.
이번 공고의 주요 내용은 콘셉트 제안 요청(RFC)의 목적과 궁극적으로 기대하는 결과, 사업자의 준수 사항, 제안서에 포함돼야 할 내용, 제출 기한(6월 30일 오후 6시) 등에 대한 안내다.
특히, 콘셉트 제안 요청(RFC)에 응하는 제안서에는 ▲복합리조트의 목표시장 분석 ▲도입기능 및 시설 등의 프로그램 콘셉트 ▲시설 배치 및 건축 디자인 ▲제공하고자 하는 카지노 게임기구의 규모 ▲사업추진 일정 ▲투자계획 및 재원 조달 방안 ▲사업타당성 분석 ▲복합리조트의 개발효과 ▲회사 프로필 및 정보 등을 담도록 했으며, 성공적인 복합리조트의 개발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안 등을 포함해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제안된 지역 내에서 최종 사업 대상지가 결정되면, 정부정책에 대한 기여를 고려해, 콘셉트 제안 요청(RFC)에 응한 제안자에게는 사업자 선정 과정 전반에서 일정한 혜택이 부여된다.
문체부는 접수된 제안서에 대한 면밀한 검토.평가 후, 개소 수와 대상 지역, 시설기준 등 세부적인 허가 조건을 확정하고, 하반기에 사업계획서 제출 요청(RFP) 공고를 통해 최종사업자 선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신규 복합리조트 조성과 관련해 콘셉트 제안 요청(RFC)과 사업계획서 제출 요청(RFP) 등의 단계적인 절차를 거쳐 정부의 구상과 산업 현장의 요구가 서로 조화를 이뤄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새롭게 개발, 조성되는 테마리조트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신규 복합리조트 조성사업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및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 따라 지난달 19일에 있었던 ‘제7차 투자활성화 대책’ 발표의 후속조치로,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고 아시아 각국의 복합리조트 조성 경쟁에 적극적으로 대응키 위한 계획, 지난 26일 투자설명회를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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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장보고-Ⅲ 추진체계 육상통합시험장 준공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27일 한국전기연구원(KERI)에서 정부 및 개발업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보고-III(Batch-I) 추진체계 육상통합시험장(LBTS)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시장(안상수), 해군 잠수함사령관(해군소장 윤정상)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과 추진체계 육상통합시험장(LBTS)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거행했다.
장보고-Ⅲ 추진체계 육상통합시험장(LBTS)은 아시아 최초이자 미국과 영국에 이어 전 세계 세 번째로 구축됐다. 이를 통해 잠수함에서 가장 중요한 추진체계를 함정에 탑재하기 전에 통합연동성능을 검증해 잠수함 건조 시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사전에 식별하고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됐다.
장보고-III(Batch-I)는 건국 이래 최초로 독자 설계 및 건조하는 잠수함으로 방위사업청은 지난 2012년 12월 대우조선해양(주)과 ‘상세설계 및 함 건조 계약’을 체결해 설계를 진행,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인 함 건조에 돌입했다.
조완래 함정사업부장은 “잠수함은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일부 선진국에서만 건조할 수 있는 과학기술의 집약체로 국내 독자기술로 건조 시 많은 어려움과 문제점들이 예상되지만, 추진체계 육상통합시험장(LBTS)을 통해 시스템 통합문제를 사전에 식별하고 해결해 성공적인 장보고-Ⅲ(Batch-I)를 건조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산학연 및 군과의 상호협업과 기술력 총결집을 통해 추진체계 육상통합시험장(LBTS)을 성공적으로 운용해 국가 전략사업인 장보고-Ⅲ사업의 성공을 담보할 수 있는 주춧돌을 마련하고, 함정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성능이 우수한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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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민의견 직접 수렴하는 ‘국민소통단’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의약 안전 이슈에 대해 국민 입장에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제도개선 등 의견을 개진해 실질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민소통단’을 구성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국민소통단은 식의약품 안전에 관심있는 만 19세 이상 일반 소비자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0개 회원단체의 지역 대표자 등 1,000명으로 구성됐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한국소비자연맹 등 10개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로 전국 690여개지부 230만여명회원이 참여한다.
이들의 주요 역할은 국민 입장에서 식의약품 유통 현장이나 일상적인 생활에서 발생하는 안전 이슈에 대하여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일을 하게 된다.
국민소통단이 제시한 의견은 문제점 해결, 제도 개선 등 정책에 반영하거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는 이슈에 대해서는 생활밀착형 정보를 일반 소비자에게 적극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 국민소통단을 통해 마련된 주요 생활밀착형 정보는 소비자 식.의약안전교실 등을 통해 교육용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국민소통단을 통해 국민의견을 밀착 경청해 상시 공유하고 소통메시지 등 필요정보는 신속히 제공해 국민 신뢰를 확보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채널을 다양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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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천안베이비페어’ , 천안유관순체육관서 열려
전시박람회 전문기업 이앤애드(대표 백상기)는 오는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제8회 천안베이비페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앤애드와 드림기획이 주최하고 KBS대전, TJB가 후원하는 이번 베이비페어는 예비부부를 위해 정확한 임신 관련 정보부터 태교, 유아 조기교육 관련 정보, 출산 후 신체관리 등을 모두 전시하는 것은 물론 올해 육아 트렌드까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베이비페어에서는 출산용품, 임산부용품, 임산부서비스, 영유아식품, 안전용품, 금융 및 기타 서비스, 의료서비스, 가구 및 인테리어, 문구 및 출판 등으로 다양한 품목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육아박람회는 박람회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선 다음 달 12일까지 천안베이비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입장 등록을 신청한 참가자 전원에게 ‘프리미엄 맘아랑 물티슈’ 1팩을 무료로 증정한다. 다만, 임산부와 만 20세에서 50세까지 해당하는 영유아 엄마들에게만 지급 가능하다.
이외에도 본인 블로그에 천안베이비페어 박람회 홍보 포스팅을 한 뒤, 천안베이비페어 네이버 카페 공지글에 블로그 주소를 댓글로 남기는 참가자에게 물티슈 2팩을 추가로 증정한다.
천안베이비페어를 주최하는 이앤애드 관계자는 “이번 육아박람회는 임신, 출산, 육아용품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고, 올해 신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행사 등이 마련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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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 ‘월성1호기’ 2022년까지 계속운전 합의
27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원전 월성1호기 계속운전에 합의했다. 원안위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제35차 전체회의를 통해 표결 끝에 월성1호기 계속운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체회의 결과는 이은철 위원장 포함 위원 전체 9명 중 7명이 재가동 찬성 의견을 낸 반면, 반대 의사를 표시한 야당 추천의원 2명은 이날 새벽 1시에 퇴장하면서 기권했다. 원안위는 “지난 2차례의 회의와 오늘 회의에서 월성1호기의 안정성을 충분히 검토했다는 다수 위원들의 의사와 계속운전 심사 및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따라 최종적으로 계속 운전을 허가키로 했다”5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수원 측은 월성1호기 가동 중지 시점 기준 10년 간 수명이 연장되면서 오는 2022년까지 재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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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2015년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한국노총은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국교총 컨벤션홀에서 2015년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2015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2015년 운동 방향과 목표를 ‘대 정부 협상력 강화와 현장에 기초한 투쟁’으로 확정했다.
또한 △노동소득 증가를 통한 소득주도형 경제성장을 위한 투쟁 △소득주도형 경제정책 실현을 위한 노동의제들의 공격적 배치와 쟁취 투쟁 △조직 확대로 제1노총 위상 강화 △비정규직 차별 철폐 및 정규직화를 위한 공세적 교섭과 연대, 투쟁 △저임금 일소를 위한 최저임금 현실화 및 생활임금 조례 확산 등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특히 이날 한국노총은 노동기본권 사수와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를 위한 ‘2015년 상반기 총력투쟁 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투쟁 방향과 단계별 투쟁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노총은 중앙투쟁상황실을 설치해 체계적이고, 전조직적인 투쟁체계를 구축하고, 임단투 전국순회교육, 노총 위원장 현장순회, 노동절 대규모 집회 등을 통해 현장의 투쟁 동력을 추동해 나가는 한편, 임단협 집중교섭, 단위노조대표자대회, 전 조직 총파업 찬반투표, 총파업 돌입 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만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제 정권은 노동.공공.금융.교육 등의 4대 구조개혁이라 명명한 노동유연화 전략을 전면화하고 있다”면서, “지금의 구조개악안이 현실화된다면 정규직을 포함한 모든 노동자가 고용의 불안정과 삶의 질의 저하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자본과 정권의 반노동공세에 맞서 우리 노총은 현재 노사정위원회 내에서 천팔백만 노동자를 대변해 노동시장의 올바른 구조개혁을 당당히 요구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정부는 당사자들의 이해를 구하고 설득시키려는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시한을 3월로 못박은 채 합의를 압박함으로써 그나마의 가능성마저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또 “노사정위원회가 물리적으로 시간을 정해놓고 쫓기듯이 미리 정해놓은 듯한 방향으로 논의하거나 노사정 간에 충분히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내용을 무리하게 일방적으로 진행한다면 한국노총은 사회적 대화를 중단할 수 밖에 없다”면서, “우리의 대화의지와 성의에도 정부와 사용자가 노동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고 노동권의 후퇴를 가져오는 개악을 시도한다면 한국노총은 총파업을 포함한 강력한 투쟁으로 이를 기필코 저지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김 위원장은 “한국노총은 승리의 확신으로 물러섬없이 당당히 투쟁하겠다”면서 “노총의 깃발 아래 노동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거대한 투쟁을 조직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만 위원장은 향후 한국노총의 운동 방향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근본적인 경제구조와 국정운영의 전환을 요구하며 2015년을 소득주도 경제성장 전략의 요구를 전면화하는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면서 “이를 위해 비정규직 축소와 차별해소, 최저임금 인상, 원하청 불공정거래 근절 등 경제민주화, 공정과세 실현을 위한 협상과 투쟁을 가열차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노총은 열악한 환경의 비정규직.청년.여성.고령 노동자들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사회적 연대를 백방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백만 조합원들의 생활공간에서부터 비정규직을 줄이고 차별을 없애기 위해 올해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비정규직 없는 마을 만들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당당한 협상, 대담한 투쟁, 과감한 조직화로, 1,800만 노동자의 희망으로 우뚝 서겠다”면서 “사회와 호흡하며 연대하는 따뜻한 노동운동으로 우리 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정기대의원대회에는 제적 대의원 714명 중 457명이 참석, 2014년도 사업보고, 회계감사보고, 2014년도 결산보고 등이 보고됐다. 이와 함께 2015년도 사업계획(안), 2015년도 상반기 총력투쟁 계획(안), 한국노총 중앙교육원 (가칭)미래발전위원회 구성 및 운영방안, 2015년도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또한 위원장 정계진출 및 공직 겸직을 금지하고, 임원의 공직 겸직과 조합원 누구나 정계 진출시 추천 및 승인을 중앙위원회의 의결사항으로 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규약개정(안)이 통과됐다.
이어 권영덕, 김동욱, 정윤모, 김용필, 김명환, 이수진, 박갑용, 정연수 등 8명의 부위원장과 110명의 선출직 중앙위원이 새롭게 선출됐다.
이날 대회에서 한국노총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폭주하는 박근혜 정권의 일방적 국정운영과 반노동자정책에 맞서, 100만 조합원의 단결과 모든 노동단체의 연대를 바탕으로 건곤일척의 결사적 투쟁”을 다짐했다.
“△전체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지켜내기 위한 상반기 총력투쟁에 전조직적 역량을 총집결할 것 △탐욕스런 자본과 정권이 추진하는 노동법 개악 시도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임은 물론, 그들을 반드시 심판할 것 △‘비정규직 종합대책’이 비정규직의 피눈물을 쥐어짜는 최악의 제도임을 분명히 하고, 이를 분쇄하기 위해 총력투쟁할 것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에 대한 정권의 적대적 공격에 맞서 모든 공무원노동자들과 연대해 투쟁할 것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한 ‘2단계 정상화’ 시도에 맞서 사회공공성 사수와 민영화 저지를 위해 전조직적 투쟁에 나설 것 △노동이 존중되는 평등복지통일국가를 향한 우리의 진군을 위해, 보편적 복지 확대와 소득주도 경제성장 전략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한 총력투쟁에 나설 것 등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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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캐릭터.애니메이션산업 육성 중장기계획’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6일 애니메이션.캐릭터산업이 당면한 문제를 극복하고 대내외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애니메이션.캐릭터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계획(2015∼2019)’을 발표했다.
애니메이션산업은 지난 2007년에 창.작업 매출이 하청업 매출을 추월한 이후, 2013년에는 총매출 비중의 70%를 차지하면서 창.작업 중심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이루면서, 영유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 진출도 활발해지고 있다. 캐릭터산업 역시 2009년 이후 수출이 88.7%나 대폭 증가했고, 국내외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 중심의 취약한 창작 기반, 영유아 및 방송용에 편중된 협소한 시장 구조, 열악한 산업 여건으로 인한 우수.전문인력 부족, 캐릭터 불법복제 만연 등으로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문체부는 이번 중장기계획을 통해 애니메이션 분야에 2,000억 원, 캐릭터 분야에 1,300억 원, 전문투자펀드 500억 원 등 총 3,800억 원을 지원, 투자해 각 산업을 육성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애니메이션산업은 기획.제작 및 유통 지원에 집중해 기초 체력을 키우고 시장을 확대하고, 캐릭터산업은 새로운 캐릭터 창출과 산업 간 융합을 본격화해 새로운 사업 영역을 창출하고, 나아가 창조적 혁신경제를 통한 문화융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윤태용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세계 애니메이션.캐릭터 시장은 2018년까지 200조 원(2,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으로, 이는 우리 업계에는 매우 큰 기회”라면서, “뽀로로, 로보카폴리 등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 업계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잠재력이 발현될 수 있도록 민간의 아이디어를 일깨우는 동시에, 이들이 세계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산업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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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전국 49,502세대 아파트 입주 예정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다음 달부터 오는 5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를 공개했다.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49,502세대(‘15.3~‘15.5월, 조합 물량 제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7,386세대(서울 3,069세대 포함), 지방 32,116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3월 인천서창2(2,186세대), 화성동탄2(2,444세대) 등 7,987세대, 4월 서울내곡(585세대), 화성봉담(699세대) 등 4,875세대, 그리고 5월에는 남양주별내(1,255세대), 고양원흥(1,386세대) 등 4,524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3월 부산정관(1,595세대), 대구옥포(1,366세대) 등 12,151세대, 4월 세종시(1,955세대), 진주평거4(1,308세대) 등 9,547세대, 5월 울산청량율리(1,189세대), 창원자은3(1,298세대) 등 10,418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19,988세대, 60~85㎡ 25,223세대, 85㎡초과 4,291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1.3%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주체별로는 민간 38,096세대, 공공 11,406세대로 각각 조사됐다.
한편, 아파트 입주단지에 대한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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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신입사원 되기 위한 상황별 와인은?
2월 졸업식을 마치고 사회초년생들이 직장생활에 첫 발을 들여놓는 시즌이다.
신입 직장인들에게 음주 문화는 또하나의 업무이자 사내 인간관계 형성을 위한 과정으로, 특히 와인이 회식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는 요즘 신입직원이 와인에 대한 깨알 상식을 발휘하는 것도 사내 인기를 끄는 요소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와인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이 센스 있는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상황별 입문 와인을 추천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식사에는 레드 와인 '들라스 방뚜'
격식을 갖추고 만나는 비즈니스의 자리에는 가장 보편적인 레드 와인이 실수를 줄이는 최적의 선택이지만, 그만큼 와인 종류가 다양해 입문자가 섣불리 다가가기 어려운 것이 레드 와인이다. 이러한 부담을 덜어줄 입문자용 레드 와인으로 프랑스 와인 '들라스 방뚜'를 추천한다.
오크통이 아닌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숙성해 특유의 풍부한 과일 향과 신선함을 살려, 와인의 맛을 잘 모르는 입문자도 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다. 또한 2007년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에게 90점을 받고, 지난해에는 코리아 와인 챌린지 은메달을 수상하며 높은 품질을 인정받은 와인으로, 어떤 비즈니스 식사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 가격 3만8000원.
▶팀 동료들과의 화합에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 '라포스톨 까사 소비뇽 블랑'
동료들과의 팀워크를 다지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는 적절한 도수와 부드러운 맛으로 주량이 적은 사람도 즐길 수 있는 화이트 와인이 잘 어울린다. 보통 청포도 알맹이만으로 만드는 화이트 와인은 탄닌 성분이 적어 떫지 않고 상쾌한 산미가 있어 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제격이다.
특히 칠레 와인 '라포스톨 까사 소비뇽 블랑'을 추천한다. 밤에 100% 손으로 수확한 포도만을 사용해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다. 화이트 와인 대표 품종인 소비뇽 블랑의 맛이 그대로 살아있어 화이트 와인 특유의 부드럽고 산뜻한 풍미를 잘 느낄 수 있다. 마리아주로 해산물, 샐러드 등을 곁들이면 한층 더 좋다. 가격 3만8000원.
▶승진이나 프로젝트 성공의 축하에 제격인 스파클링 와인 '버블 넘버원 핑크라벨'
샴페인을 비롯해 서양에서는 전통적으로 즐거운 자리의 축배주로 스파클링 와인을 사용해왔다. 스파클링 와인의 톡 쏘는 탄산과 기포는 회사의 성공이나 동료의 승진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더욱 화사하게 장식해준다. 또한 과일 청량음료를 마시는 듯한 느낌을 주어 처음 와인을 접하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기 좋다.
입문자용 스파클링 와인으로는 '버블넘버원 핑크라벨'을 추천한다. 부드러운 산미와 섬세한 탄산 기포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스파클링 와인 특유의 맛과 풍부한 과일향이 잘 느껴지며, '세계 최초의 스파클링 와인'이라는 명성과 핑크색의 화려한 디자인이 축하 자리를 더욱 빛나게 해준다.가격 5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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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상습절도 가중처벌 위헌”
과거에 절도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만 다시 훔쳐도 징역 3년 이상의 중형에 처하도록 한 이른바 '장발장법'이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사라지게 됐다.
헌재는 26일 상습절도범과 상습장물취득범을 가중처벌토록 정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5조의 4 관련 조항에 대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위헌 결정했다.
위헌 결정으로 폐지된 특가법 5조의4 1항은 상습적으로 절도죄를 범한 사람은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했다.
절도죄는 형법 329조에 따라 6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정하고 있지만, 특가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 징역 3년 이상을 선고하도록 한 것이다.
또 특가법 5조의4 4항에서는 상습적으로 장물취득죄를 정한 경우에도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으로 가중처벌하도록 하고 있다.
헌재는 “특별히 형을 가중할 필요가 있는 경우라고 하더라도 그 정도가 통상의 형사처벌과 비교해 현저히 정당성과 균형을 잃은 경우에는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보장하는 헌법의 기본원리에 위배된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어 “해당 조항의 경우 법 적용을 오로지 검사의 기소 재량에만 맡기고 있는데 특가법과 형법 중 어느 조항을 적용하는지에 따라 심각한 형의 불균형이 초래된다”면서, “법집행기관 스스로도 법 적용에 혼란을 겪을 수 있고, 이는 결국 국민의 불이익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판시했다.
실제 특가법상의 상습절도죄로 기소되면 벌금형을 선고받을 수 없고, 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형을 감경받아도 1년6월 이상 30년 이하의 유기징역으로 처벌받게 된다. 하지만,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형법상 절도죄로 기소된다면 벌금형만 선고받거나 징역형이더라도 1월 이상 9년 이하의 형을 받게 된다.
헌재는 “특별히 형을 가중할 필요가 있다고 하더라도 개별적인 가중처벌 요건을 규정하지 않고 단순히 법정형만 상향한 것은 형벌체계상 정당성을 잃은 것으로 평등원칙에도 반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중앙지법과 수원지법 등은 상습절도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피고인의 요청을 받아들여 특가법 조항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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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간통죄 폐지 “성적 자기결정권 침해해 위헌”
국가가 법률로 간통을 처벌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간통죄 처벌 규정은 제정된지 62년 만에 폐지됐다.
헌재 전원재판부는 26일 재판관 7대 2 의견으로 “형법 241조는 헌법에 위반된다”고 결정했다. 헌재는 2건의 위헌법률심판 사건과 15건의 헌법소원심판 사건을 병합해 이 같은 결정을 선고했다.
박한철.이진성.김창종.서기석.조용호 재판관은 위헌 의견에서 “간통죄는 과잉금지원칙에 반해 국민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사생활의 비밀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헌법에 위반된다”고 판시했다.
이들 재판관은 “세계적으로 간통죄가 폐지되고 있는 가운데 간통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더 이상 일치하지 않는다”면서, “혼인과 가정의 유지는 당사자의 자유로운 의지와 애정에 맡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사회적 비난 정도를 보면, 간통죄는 형사 정책상 예방효과를 거두기 어렵게 됐다”면서, “오히려 잘못이 큰 배우자의 이혼수단으로 활용되거나 일시 탈선한 가정주부 등을 공갈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이수 재판관은 별도 위헌 의견에서 “미혼의 상간자는 국가가 형벌로 규제할 대상이 아니다”면서, “모든 간통 행위자와 상간자를 처벌하도록 한 현행 간통죄는 위헌”이라고 밝혔다.
강일원 재판관도 별도 위헌 의견에서 “간통죄를 법적으로 규제할 필요성은 인정한다”면서도, “죄질이 다른 수많은 간통 행위를 반드시 징역형으로만 응징하도록 한 것은 위헌”이라고 지적했다.
합헌 의견을 낸 이정미.안창호 재판관은 “간통죄는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존재 의의를 찾을 수 있다”면서, “선량한 성도덕의 수호, 혼인과 가족 제도 보장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두 재판관은 이어 “간통죄 처벌 규정은 성적 자기결정권을 제한한다고 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과잉금지원칙에 위배된다고도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헌재 관계자는 “간통.상간 행위의 처벌 자체가 위헌이라는 의견 5인, 성적 성실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 간통 행위자(미혼) 등까지 처벌하도록 규정한 것이 위헌이라는 의견 1인, 죄질이 다른 간통 행위를 징역형으로만 처벌하도록 한 것이 위헌이라는 의견 1인 등 7명이 위헌 의견을 내 위헌 정족수를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헌재 결정으로 형법 241조는 즉시 효력을 잃었다. 헌재법에 따라 종전 합헌 결정이 선고된 다음 날인 2008년 10월 31일 이후 간통 혐의로 기소되거나 형을 확정받은 5천여명이 구제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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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위생점검 참여 희망 소비자 모집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약처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식품제조업체 또는 음식점 등을 출입해 점검하거나 식품 등을 수거할 때 공무원과 함께 직접 참여할 소비자를 26일부터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비자 위생점검 참여는 지난 2013년 소비자의 정책 참여와 식품위생에 대한 관심을 확대키 위해 도입됐고, 지난해에는 1,318명의 소비자가 참여했고, 올해엔 2,00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위생점검에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별도의 자격 요건은 없고,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http://www.mfds.go.kr) 공지를 참고해 주소지 관할 지방식약청이나 지자체(시.도, 시.군.구)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소비자 위생점검 참여제 후보자군에 선정되면 소정의 교육을 수료하고 식품업체 위생점검에 참여하게 되고, 1일 50,000원의 활동사례비가 지급된다.
식약처는 “소비자의 식품업체 위생점검 참여가 식품의 안전을 확보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