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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다이어트 대신 근육 만드는 다이어트 열풍
최근 걸그룹 씨스타 소유의 탄탄한 몸매, 모델 유승옥의 육감적인 몸매 등이 공개되면서 근력있고 건강한 몸매를 만들기 위한 다이어트 열풍이 불고 있다.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대표 김기호)에서 지난달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일주일간 자사 SNS를 통해 '가장 닮고 싶은 몸매는 누구'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538명 중 67%가 걸그룹 씨스타 소유의 육감적인 몸매를 택했다.
응답자들은 ‘여자들이 꿈꾸는 완벽 몸매 소유’ ‘몸매는 소유가 역시 소유’ ‘소유 근육 너무 부러워’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최근 '몸매 종결자'로 떠오르고 있는 모델 유승옥이 19%로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걸그룹 EXID '위아래' 직캠 영상의 주인공 하니(8%)와 군살 없이 아찔한 몸매를 자랑하는 유이(6%)가 뒤를 이었다.
지금까지 마르기만 한 날씬한 몸매를 선호했다면 최근에는 잔근육이 있는 볼륨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아이스타일24에서 지난 2012년부터 2015년 2월까지 다이어트 관련 제품의 판매 동향을 살펴본 결과 2012년에는 바디슬리밍젤, 다이어트약 등 쉽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제품이 주로 판매된 반면 올해 들어서는 단백질 쉐이크, 운동기구와 같이 근육과 관련된 제품의 판매비중이 높았다.
2012년에는 운동 관련 용품보다는 바디슬리밍젤, 몸매 보정에 도움을 주는 바디쉐이퍼와 같이 살을 숨기거나 간편하게 다이어트 효과를 노릴 수 있는 뷰티용품의 판매비중이 전체 다이어트 제품의 95%를 차지했다. 단백질 쉐이크와 같이 근육 관련 제품의 판매 비중은 전체의 1%도 채 되지 않았다.
다이어트의 화두가 탄탄한 근육의 볼륨 있는 몸매를 만드는 쪽으로 변화하면서 올해 들어 단백질 쉐이크, 운동기구 등의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단백질 쉐이크의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600%, 운동기구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79% 신장했다. 특히 단백질 쉐이크의 판매비중은 전체 다이어트 제품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아이스타일24 뷰티 카테고리 박민지 MD는 “다이어트 트렌드가 갈수록 능동적으로 변하고 있다”면서, “단순하게 몸무게를 줄이는 다이어트보다 탄탄하게 근육을 만드는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근육운동에 필요한 운동기구, 헬스복 및 요가복, 단백질 보조식품 등의 판매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타일24는 오는 12일까지 다이어트 관련 보조식품, 다이어트 패치, 다이어트 음료 등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특급 다이어트 대작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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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이종덕 사장,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임용
충무아트홀 이종덕 사장이 오는 6일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로부터 문화예술대학원 석좌교수로 임용장을 받는다.
지난 2013년 단국대학교로부터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과 실천적인 삶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기도 한 이 사장은 2014년부터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원장으로서 후학양성에 기여해왔다.
이종덕 사장은 6일 석좌교수 임명장을 받고 문화예술대학원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한국 공연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우리나라 공연예술사와 함께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문화예술경영 교육을 이끌어간다.
이종덕 사장은 1963년 문화공보부에서 문화예술과 인연을 맺은 이래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을 시작으로 서울예술단 이사장,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성남아트센터 사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충무아트홀 사장, KBS교향악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편, 이종덕 사장은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 등 재직하면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문화예술 인구 저변 확대에 공헌했고 공연장의 운영시스템을 개선시켜 공공 예술기관의 전문성과 수익성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많은 기업인 개인이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기부할 수 있는 후원회를 만들어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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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형에 따라, 뜨는 ‘대세 지역’ 따로 있다
한국인 해외여행객 수요 연간 1,600만명 시대. 한국관광공사에 의하면, 지난 1월 해외여행객은 183만 명 이상으로 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 최대여행기업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 또한 지난해 한 해 송출한 여행객은 약 199만명, 지난 1월 해외여행객 수는 25만 6천 여명으로, 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나투어의 2014년도 전체 해외여행수요 199만명 중 가장 많은 이들이 선택한 지역은 ‘필리핀’이었고, 이어 ‘베트남/캄보디아’가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예약 데이터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패키지여행, 단체여행, 개별자유여행, 신혼여행 등 여행의 목적과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한 인기 지역이 확연히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하나투어는 각각의 여행유형별 인기Best5를 살펴보고, 계획하고 있는 여행유형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팁을 공개했다.해외여행수요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패키지여행의 경우, 베트남/캄보디아> 필리핀> 일본 북규슈>태국(푸껫 제외)> 중국 화중의 순으로 인기가 많았다. 단체여행은 베트남/캄보디아> 중국 화중> 태국(푸껫 제외)> 중국 화북> 필리핀의 순으로 나타났다. 아무래도 패키지와 단체여행의 경우엔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관광거리가 많은 성격의 지역을 선호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 자유개별여행의 경우엔 필리핀> 홍콩> 대만> 태국(푸껫 제외)> 괌의 순으로, 가까운 동남아의 선호도가 높았으며 교통이 잘 발달돼 있거나 개별적으로 여행하기에 비교적 무리 없는 휴양 위주의 지역의 선택 비중이 높았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어떤 목적으로 여행하는지 혹은 어떤 스타일의 여행을 선호하는지에 따라서 확인해야 할 정보도 다르고 누릴 수 있는 혜택도 다르기에, 각 유형별로 특성화된 박람회 시기를 잘 파악해 참여하는 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 개별자유여행 마니아라면, ‘하나프리마트’개별자유여행 수요는 매달 전년대비 최대 70%까지 성장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 성원에 힘입어, 하나투어 자유여행브랜드 ‘하나Free’는 오는 16일부터 딱 일주일간 ‘하나프리마트’란 이름으로 대 고객 특가 온라인 박람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항공권을 포함해 자유여행의 필수선택 아이템인 호텔, 교통패스, 입장권 등은 물론 자유여행패키지인 에어텔, 배낭상품 등을 총망라해 상상이상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찬스로, 각각의 상품을 본인이 원하는 대로 장바구니에 담듯이 선택해 ‘나만의 여행’을 만들 수 있다. 2개 이상의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겐 해외여행필수품인 T로밍데이터 쿠폰이 제공되는 등 혜택이 다양하다.#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하나투어 결혼박람회’결혼과 관련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장, ‘하나투어 결혼박람회’가 이달 월 7~8일 양일간 하나투어 본사(종로구 인사동)에서 개최된다. 벌써 7회째 맞는 ‘하나투어 결혼박람회’는 매년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젠 예비부부들의 결혼 사전 필수코드가 됐다. 얼리버드 이벤트, 사전 방문신청 이벤트, 특정 시간대에 파격적인 특가를 제공하는 럭키타임 이벤트, 선착순 2~5쌍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는 선착순 이벤트 등 현장 방문 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풀만호텔과 불가리 오션뷰 풀빌라에서 투숙하는 ‘[화보촬영] 발리 6일’ 상품의 경우엔 박람회 현장에서 예약 시 최대 140만(커플 당)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웨딩상품까지 동시 예약하면 최대 170만원까지 할인 적용된다. ‘하나투어 결혼박람회’는 동기간 부산을 비롯한 대전, 대구 등 서울 외 13곳에서도 동시에 열릴 예정으로 전국의 예비부부들의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결혼박람회 관련 각 지역별 세부정보는 http://weddingfair.hanatour.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 여행의 전반적인 다양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지난 2007년부터 여행사 최초로 진행해 한해 씩 거듭할수록 점차 전문성을 더해하고 있는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하나투어는 매년 ‘여행의 모든 것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여행축제’ 컨셉으로 여행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오는 6월 5~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여행에 관심 있는 이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국내 최대 여행사에서 주최하는 만큼이나 전세계 호텔, 항공사, 관광청 등 수 많은 관련업체들이 참가한다. 박람회 현장에서만 가능한 박람회 한정 할인특가는 말할 것도 없고, 전세계에서 각지에서 볼 수 있는 특별 공연 및 여행에 대한 특별 강연,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 입장권은 하나투어 및 하나투어클럽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향후 공지되는 여행박람회 단독 홈페이지에서 초청장 출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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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피습 사건 공안1부 배당 “테러로 볼 여지 농후”
서울중앙지검은 5일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 씨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피습한 사건과 관련해, “사안이 중대하고 테러 행위로 볼 여지가 있다”면서 공안1부에 배당, 수사를 지휘한다고 밝혔다. 공안1부는 대공, 테러를 전담으로 수사한다.검찰 관계자는 “주요 외교관에 대한 심각한 피습 행위로, 미 대사 피습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했다”면서, “테러행위로 볼 여지가 있어 테러 담당 부서인 공안1부가 수사 지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주요 외교관에 관한 국제테러범죄 정의 규정은 우리나라 대통령 훈령에 있다”면서, “주요 외교관에 대해 정치.이념적 생각이 달라서 벌어진 일이라서 테러 행위로 볼 여지가 농후하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김씨에 대해 외국사절폭행과 살인미수 등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이 사건을 살인미수로 볼 여지도 있다. 법률적인 부분은 경찰과 협의해 지휘하겠다”면서, “경찰이 영장 신청을 하면 최대한 빨리 처리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씨는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가 주최한 조찬 강연에 참석한 리퍼트 대사에게 “한반도평화통일” “전쟁반대” “한미훈련 반대” 등 구호를 외치면서 25㎝ 길이의 흉기를 휘둘러, 리퍼트 대사는 오른쪽 턱과 뺨에 12㎝의 자상을 입고, 왼쪽 손목과 팔 등 5군데를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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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김영란법 헌소 제기 “언론통제 악용가능성”
대한변호사협회(회장 하창우)는 5일 오후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대한 위헌확인 헌법소원을 접수했다.
강신업 대한변협 공보이사는 이날 헌법재판소에서 헌법소원 심판 청구서를 제출하면서 “김영란법 제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위헌 요소가 있고 정당성의 문제가 있어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변협은 헌법소원 심판 청구 이유로 규제 대상에 언론사(언론사의 대표자 및 그 임직원)를 포함시킨 김영란법 제2조가 헌법이 보장한 언론의 자유와 평등권을 침해한다는 점을 적시했다.
변협은 청구서에서 “이 법률로 인해 언론과 취재원의 통상적인 접촉이 제한되고 언론의 자기검열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이 법률이 과거의 경험에 비춰 공권력에 의한 언론 통제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다”면서, “공정한 직무수행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엄격한 법 적용이 요구되는 공직자의 범위에 그 성격이 전혀 다른 언론을 포함시켜 평등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변협은 이어 “부정청탁의 개념을 규정한 김영란법 제5조가 일반 국민 입장에서 어떤 행위가 부정청탁에 해당되는지 판단하기 어렵게 돼 있어 헌법상 형벌의 명확성 원칙에 위배된다”면서, “배우자가 금품수수시 공직자에게 신고 의무를 부과하고 신고하지 않으면 형사 처벌하는 내용의 제9조, 제22조, 제23조는 헌법에 따른 양심의 자유와 자기책임의 원칙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헌법소원 심판 청구인으로는 강신업 공보이사를 비롯해 한국기자협회와 대한변협신문 전 편집인인 박형연씨가 이름을 올렸다. 헌법소원은 공권력 행사로 기본권을 직접 침해당한 '당사자'만이 청구할 수 있기 때문에 강신업 공보이사는 대한변협신문을 발행하는 언론사 임직원 자격으로 청구인이 됐다.
김영란법이 적용되는 언론인은 언론구제법상 언론사로 규정된 회사의 대표자 및 그 임직원으로, 언론구제법상 언론사는 방송사업자, 신문사업자, 잡지 등 정기간행물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등이다.
하창우 변협 회장은 “김영란법은 국회의 포퓰리즘 입법으로, 위헌 요소를 제거해야 당초 취지를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3일 국회에서 통과된 김영란법은 법안이 공포된 날부터 1년6개월간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9월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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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사, “경동맥 빗겨가...왼팔 관통상”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수술을 집도한 신촌세브란스병원 측은 5일 “수술은 2시간 30분가량 진행됐고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피습을 당해 오른쪽 얼굴과 왼쪽 팔 쪽에 자상을 입은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유대현 성형외과 교수와 최윤락 정형외과 교수의 집도로 수술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의 얼굴 봉합 수술을 담당한 유 교수는 “광대뼈에서 턱까지 길이 11cm, 깊이 3cm 정도의 깊은 상처였는데 천우신조로 주요 신경과 침샘 등을 빗겨나가 기능에는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라면서도, “다만 조금만 더 들어갔으면 경동맥이 손상됐을 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유 교수는 이어 “기능적인 후유증은 없을 것 같지만 흉터가 전혀 없는 것처럼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다만 1∼2년이 지나면 희미해져서 눈으로는 알아보지 못할 정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형외과 수술을 집도한 최 교수는 “리퍼트 대사가 공격을 팔로 막는 과정에서 왼쪽 팔의 전완부 중간 부분에 새끼손가락에서 엄지손가락 방향으로 3cm가량 관통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새끼손가락의 척골 신경과 엄지와 검지를 펼 때 쓰는 신경이 손상돼 봉합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힘줄 손상이 동반됐기 때문에 4주 이상 고정할 필요가 있지만 기능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면서, “새끼손가락 쪽에 감각 저하가 예상되지만 6개월∼1년 정도 지나가면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퍼트 대사는 현재 병실로 옮겨져 안정을 취하고 있고 수술 경과를 지켜보기 위해 3∼4일가량 입원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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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무허가 위조 의약품 제조.판매업자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의약품 제조업허가 없이 전문의약품을 제조해 판매한 박모씨(32세)를 ‘약사법’ 및 ‘보건범죄단속에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박모씨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 부천 소재 가정집에서 국내 유명 제약사 항진균제와 항생제의 외형을 유사하게 만든 위조품 각각 151,000캡슐과 31,000캡슐을 제조해 의약품도매상에 약 2억8천만원 상당을 판매했다.
조사결과, 의약품도매상에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박모씨는 도매상에 실제 가격 보다 낮게 공급하는 ‘덤핑처리’ 방법으로 판매했다. 또 수사당국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중국인 명의의 대포폰, 다른 사람 명의의 사업자등록증 및 거래통장 등을 사용했다.
또한, 상품권 교환을 활용한 현금 세탁, 심지어 판매자 이름을 ‘김아무개’로 가상의 이름을 사용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위조품은 공캡슐에 밀가루와 찹쌀가루를 충전한 것으로 약효는 없었고, 제품과 포장용기의 외형은 정품과 유사했으나 낱알식별표시가 없고 라벨의 기재사항 등이 선명하지 않았다.
식약처는 “해당 위조품 확인 후 판매중지와 압수 조치를 취했고, 위조 의약품 제조 및 판매는 국민 건강을 크게 훼손할 수 있는 범죄 행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통해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식.의약품 위해사범은 끝까지 추적하여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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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유독가스 대피 관계기관 현장 합동 훈련 실시
국민안전처는 오는 7일 새벽 오전 1시30분부터 3시까지 3호선 경복궁역과 독립문역에서 지하철 운행 중 유독가스 살포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지하철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격리된 공간, 가스의 높은 확산성, 제한적 대피장소 및 폐쇄공간에 의한 심리적 혼란 등으로 인명피해가 커질 수 있어 신속한 대피 및 효율적인 초기현장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훈련은 운행 중인 지하철에서 유독가스가 살포됐을 때 현장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간의 협업을 강화할 목적으로 국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지하철 운행이 없는 새벽시간에 실시된다.
국민안전처와 서울메트로 주관으로 서울지방경찰청, 서대문경찰서, 수도방위사령부, 56사단, 서울시, 서대문소방서, 서대문구청 등 민·관·군 합동으로 진행된다. 훈련방법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을 출발해 독립문역으로 운행 중인 지하철 안에서 신원미상의 승객이 신경작용제가 들어있는 유독가스를 살포해 호흡곤란 승객 30여명 등 환자가 다수 발생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고, 서울메트로는 상황전파 및 승객대피유도를, 군.경 합동정보조사단은 테러여부를 조사하고, 소방은 현장지휘소설치, 현장대응 활동지휘 조정 및 인명구조.구급을, 군부대는 원인물질 탐지, 제독 및 주변경계를, 경찰서는 교통 및 출입자 통제 및 범인색출을, 서울시와 서대문구는 현장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인력.장비 등 필요자원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국민안전처 장.차관 등 직원 250여명이 직접 탑승객으로 참여해 안전사고 대피체험을 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안전처는 매주 단위로 재난발생 사례를 분석, 이를 토대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해 재난대응역량을 높이고, 훈련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해 ‘재난대응 매뉴얼’이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일제 재정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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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안전동행’ 국민행복 시작
국민안전처는 오는 6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국민안전처 전 직원이 참석하는 가운데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 10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국민안전처는 재난안전정책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 1월 20일까지 50여일 동안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에 총 868건(일반국민 682건, 공무원 186건)의 참신하고 소중한 아이디어가 접수돼, 제안관련 부서의 1차 심사를 거친 후, 외부 전문가가 중심이 되는 심사위원회에서 2차 심사를 실시해 최종 10건의 우수제안이 선정됐다.
일반인 우수 제안은 모두 7건으로 최우수 1, 우수 2, 장려 4건이다. 우선, ‘재난대비훈련 개선방안’을 제안한 박상길씨가 영예의 최우수상은 차지했고, ‘119 응급영상 라이브 콜 신고 및 관제 시스템’을 제안한 이강호씨와 ‘주택 분양 및 거래 (입주)시 안전관련 정보제공 의무화’를 제안한 윤혜림씨가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안전한 어린이 놀이터를 위한 제안’(남상우), ‘재난현장 및 자치단체의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자동차 요건 완화(김찬기)’, ‘가정안전책임자 양성을 통한 가정 무재해운동’(최병철), ‘재난대응 로봇대회를 통한 대국민 안전의식 및 안전문화 확산(정재우)’등 4건의 제안이 선정됐다.
공무원 우수제안은 3건으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각각 1건이다. ‘어린이공원.놀이터 등에 대한 어린이보호구역 설정’을 제안한 경기도 양주시청에 근무하는 정현태씨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고, ‘완강기 안전밸트 개선 및 안전물품 비치 확대’를 제안한 박현택씨(전북교육청), ‘재난안전 아이디어 발굴.경진대회 “재난안전 해커톤” (Hackathon) 개최’를 제안한 송규철씨(미래창조과학부)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에 선정됐다.
우수 제안자 10명 모두에게는 국민안전처 장관상이 수여되고, 부상으로 최우수상, 우수장, 장려상 수상자에게 각각 100만원, 50만원,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상길씨는 “그동안의 재난안전 분야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한 아이디어가 우수 제안에 선정이 되어 매우 기쁘고, 마스터플랜 수립에 도움이 된 것에 대해 보람과 자부심을 갖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수한 제안은 마스터플랜에 직접 반영하거나 아이디어 사례집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우수제안 10건을 포함해 1차 심사에 통과한 아이디어 중 20건의 아이디어가 안전혁신 마스터플랜에 반영됐고, 나머지 아이디어들 중에도 참신한 아이디어는 사례집을 제작해 지자체 등에 전파해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안전정책은 정부의 노력뿐 만 아니라,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재난안전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함에 있어 국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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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유전자변형식품 안전성 심사 가이드라인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유전자변형식품의 안전성 심사를 표준화하기 위해 개발사, 환경위해성 협의심사기관 등에 ‘유전자변형식품 안전성 심사 가이드라인(독성분야)’을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유전자변형식품 안전성 심사를 받으려는 개발사가 독성 심사 자료를 제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독성 심사의 과학적 평가기준 등을 제공키 위해 마련된 것.
주요 내용은 유전자변형식품 안전성 심사를 위한 ▲독성 심사의 원칙 ▲독성 심사 항목 ▲시험동물을 이용한 독성 심사의 세부 기준 ▲독성 심사 체크리스트 등이다.
또한, 주요 고려사항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유럽연합(EU), 일본 등 주요 국가별 유전자변형식품의 독성 심사 기준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이드라인 등을 제공한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이 개발사의 독성 심사자료 제출 준비와 환경위해성 협의심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알레르기성 분야(4월), 영양성 분야(5월) 등 안전성 심사 분야별 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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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점과 상생의 첫 발, 국립중앙도서관 서점 운영 개시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오는 6일 본관 1층에 도서관 서점(책사랑)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서점 운영은 지난 해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국.공립도서관 내 지역서점 유치의 첫 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
도서관 서점 ‘책사랑’은 한국서점조합연합회(회장 박대춘)의 추천을 받아 심사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한우리문고(대표 김의수)가 운영을 맡았다.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 등 2,000여 책과 도서관 이미지를 살린 문화상품을 판매하고, 이밖에도 작가와의 만남, 인문학 강연, 작품 전시 등 지식, 문화, 이야기가 있는 융합형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그 동안 도서관 내 서점 운영에 많은 관심을 보여온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이날 오후 국립중앙도서관을 방문해 서점을 둘러보고, 평소 관심 분야의 책을 현장에서 구매할 예정이다.
김종덕 장관은 “국립중앙도서관 내 서점이 지역서점 재도약의 발판을 위한 성공모델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모두가 상생하는 도서 문화 정착을 위해 정부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면서, “국립중앙도서관과 ‘책사랑’ 서점도 서로 연계.협력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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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014년을 빛낸 파워블로그 153개 선정
네이버㈜(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는 5일, 2014년 한 해 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활발히 소통한 ‘2014 파워블로그(http://me2.do/GiP4wG0i )’를 발표했다.
네이버 파워블로그는 한 해 동안의 네이버 블로그 활동에 대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파워블로그 선정위원회의 활동내용 평가 ▲블로그 활동성.인기도, 포스트 주목도.인기도로 구성된 블로그 활동 지수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지난 2008년 시작돼 올해로 7회를 맞은 네이버 파워블로그 제도를 통해, 지금까지 총 2,041개가 파워블로그로 선정됐다. 이들 중 약 80%는 현재까지도 활발한 블로그 활동을 유지하고 있고, 7년 동안 파워블로그로 선정된 블로그도 14개에 달한다.
이를 통해, 네이버 파워블로그 제도가 컨텐츠에 대한 신뢰를 부여하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아 운영자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고 양질의 컨텐츠 생산을 독려하는 제도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올해 파워블로그 153개 중 34개는 신규로 파워블로그에 선정됐다. 파워블로그 운영자에게는 네이버 파워블로그임을 나타내는 앰블럼과 로고, 감사패 및 소정의 사은품이 증정된다.
회사 측은, “지난 12년동안 꾸준히 대한민국 대표 이용자 생산 컨텐츠(User Generated Contents)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데에는 자신의 경험과 정보를 아낌없이 공유한 이용자들의 공이 컸다”면서, “앞으로도 파워블로그 만이 가질 수 있는 자부심과 명예를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블로그는 지난 200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대한민국 인터넷을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인터넷 이용 환경이 모바일로 변하는 가운데에서도 네이버 블로그는 이용자들이 다양한 정보를 가장 편리하고 쉽게 저장하고, 정보를 바탕으로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는 대표 서비스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편, 네이버는 모바일 환경에서의 블로그 이용률이 늘어남에 따라 모바일 사용성을 더욱 강화하고, 블로그 내에 쌓인 양질의 정보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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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국 대사 피습 사건 관련 긴급 차관회의
정부는 5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피습 사건과 관련해 긴급 차관회의를 소집한다.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열리는 이 회의에는 행정자치.외교.법무부 차관, 국민안전처 차장, 경찰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회의에서 사건의 진상 파악과 배후 규명에 나서는 한편 미국 정부에 상황을 설명하고 후속조치를 위한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병원으로 후송된 리퍼트 대사의 치료에 문제가 없도록 지원 상황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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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리퍼트 대사 피습에 “폭력행위 강력 규탄”
미국 국무부는 4일(현지시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괴한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친 것과 관련해 “우리는 이 같은 폭력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논평을 통해 “우리는 리퍼트 대사가 한국시각으로 5일 오전, 강연을 하던 도중 피격을 당한 사실을 확인한다”고 말하고, “현재 리퍼트 대사는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주한 미국대사관은 현지 치안당국과 협조하고 있다”면서, “현재로서는 더이상 공유할만한 자세한 사항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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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美대사 조찬모임서 테러당해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 중 진보성향 문화단체의 대표로부터 테러를 당했다. 이번 사건은 동맹국에 주재하는 미국 대사가 사실상 테러를 당한 셈이어서 한미관계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경찰은 사건 발생 후 미국뿐 아니라 주한 외교사절의 시설과 요인에 대한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경찰에 의하면, 리퍼트 대사는 5일 오전 7시 40분경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강의를 준비하는 도중 김기종 씨로부터 흉기로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를 공격당했다. 김씨는 진보성향 문화운동 단체인 우리마당 대표를 맡고 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리퍼트 대사 오른쪽 뒤쪽 테이블에 있던 김씨가 갑자기 다가와서 리퍼트 대사를 밀어 눕히고 흉기로 여러 차례 공격했다고 전했다.
김씨는 현장에 붙잡힐 당시 “오늘 테러했다. 우리마당 대표다. 유인물을 만들었다. 전쟁 훈련에 반대해서 만든 유인물”이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리퍼트 대사를 공격하기 전 모 교수한테 유인물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 2010년 7월 주한 일본대사에게 콘크리트 조각을 던진 혐의(외국사절 폭행)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받은 바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김씨를 검거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수사당국은 일단 대공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피를 많이 흘린채 순찰차를 타고 인근 강북삼성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상원의원 시절인 지난 2005년부터 보좌해 온 최측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수석보좌관 겸 비서실장, 국방부 아태담당 차관보, 국방장관 비서실장 등의 요직을 거쳐 지난해 10월 역대 최연소 주한 미국대사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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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싱크탱크와 경제정책분야 디지털콜렉션 공동구축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3일 지식정보자원 공동활용 및 상호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정(MOU)을 한국개발연구원(원장 김준경, 이하 KDI)과 체결했다.
이번 협정으로 국가대표 도서관인 국립중앙도서관의 다양한 정책자원은 물론 우리나라 대표 경제.사회분야 종합정책연구기관인 KDI의 정책연구자료를 정책정보포털(http://policy.nl.go.kr)에서 한 번에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국립중앙도서관과 KDI는 ‘연대별 경제개발 계획’ 등 경제정책분야 디지털 콜렉션을 제작해 관심 있는 국내외 개인 및 기관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공공정보 개방과 공유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지를 실천하려는 정부 3.0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국립중앙도서관은 2013년 국립세종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정책수립 과정에 필요한 정책정보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키 위해 중앙부처 및 소속기관, 국책연구기관들과 정책정보협력망을 구축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등 14개 중앙부처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을 포함한 43개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고, 참여 기관에서 발간한 자료의 서지정보와 생산 콘텐츠들이 정책정보포털(http://policy.nl.go.kr)을 통해 포괄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앞으로 중앙부처 및 소속기관, 국책연구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수한 정책 자료들을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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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단,해외 교류 기회를 잡아라!”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 20여 개 국가에 청소년 대표로 파견될 대표단을 모집해, 청소년들이 차세대 리더로 역량을 키우고 드넓은 세계를 경험하면서 각국 청소년들과 우의를 다지는 교류 활동을 펼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각 국에 파견될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은 국가간 청소년 교류, 한.중 청소년 교류, 한중 인문유대 강화사업,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 국제회의.행사파견 등 5개 사업이다.
청소년 대표단은 오는 13일부터 ‘국가 간 청소년 교류’를 시작으로 사업별로 올 7월까지 총 930여 명이 선발해, 파견기간 동안 대표단은 상대국 청소년들과의 교류 활동, 문화체험, 홈스테이, 자원.교육 봉사, 국제회의 참여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iye.youth.go.kr) 및 여성가족부(www.mogef.go.kr),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www.kywa.or.kr) 등에 게재된 홈페이지 모집 공고를 참고해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iye.youth.go.kr)에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참가 모집 홍보 포스터가 전국 중.고등학교, 대학교, 각 청소년 시설.단체 등에 배포돼, 보다 다양한 청소년들이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고, 특히 올해는 다문화 청소년, 농어촌 청소년 등이 20% 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우선 선발되고, 취약 계층 청소년은 참가비가 면제된다.
여성가족부 서유미 청소년정책관은 “다문화시대에 많은 청소년들이 국제교류 활동 참가를 통해 해외 청소년과 소통하고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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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본부, 다중이용선박 안전점검 기동점검단 운영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다중이용선박의 안전을 철저히 점검키 위해 해상안전 기동점검단을 구성해 오는 5일 오전 11시 해양경비안전연구센터(천안소재)에서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해상안전 기동점검단(이하 점검단)은 지방해양경비안전본부별로 항해.기관.통신.수사.오염방제 등 분야별 경력자로 내부인력을 구성해, 학계 및 업계 종사자로 외부인력을 구성,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점검단은 안전수요가 증가하는 행락철 및 성수기 등 시기별.해역별 특성에 맞게 불시에 안전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단속과 홍보.계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홍익태 해경안전본부장은 “안전은 규제나 비용이 아닌, 성장을 위한 투자이며 국민의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세월호 사고 이후 바닷길 이용을 불안해하고 있는 요즘, 국민이 믿고 바다를 다닐 수 있도록 해상안전의 든든한 첨병(尖兵)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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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가수 김예림과 ‘어른 맞니’ 공개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며 즐기기만 해도 기부가 되는 새로운 기부 문화가 열린다.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제작하고 가수 김예림이 재능기부로 참여한 착한 음원 ‘어른 맞니’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4일 정오에 전격 발표됐다.
‘어른 맞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기부테인먼트(기부+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으로, 발생되는 음원으로 인한 수익금 전액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돼 재능꿈나무를 비롯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돕는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곡 ‘어른 맞니’는 삼포세대, 열정페이 등 결코 가볍지 않은 고민을 짊어진 채 쫓기듯 어른이 되어가는 대한민국의 2030세대에게 ‘진정한 어른’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는 메시지를 밝고 재미있는 가사로 무겁지 않게 풀어낸 경쾌한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김예림 특유의 몽환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착한 기부송이라는 점과 함께 노래 자체만으로도 또 한 번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노래의 가사는 지난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어른이날’ 캠페인을 런칭하면서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진짜 어른이 된 순간은 언제인가요’ 앙케이트 조사에 달린 사람들의 댓글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일반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노래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산타뮤직의 프로듀서 Kei G Travus는 물론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등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한 기획사와 이번 프로젝트 기획을 총괄한 광고대행사 HS애드 역시 재능기부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나눔이란 수혜어린이뿐만 아니라 기부를 하는 사람과 주변까지 모두가 즐겁고 행복해지는 일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부와 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거운 기부를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들을수록 더 큰 사랑이 전해지는 착한 음원 ‘어른 맞니’는 멜론, 지니, 엠넷 , 벅스, 네이버뮤직 , 소리바다 등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또한, 음원사 별로 음원을 다운로드하고 댓글을 남겨준 사람들을 대상으로 음원, 뮤직비디오, 월페이퍼 뿐 아니라 ‘어른 맞니’ 제작과 관련한 정보가 수록돼 있는 특별 제작한 USB(16G)를 추첨해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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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公, ‘한국 MICE 스페셜리스트’ 온라인 교육 실시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한국 MICE 상품을 신규 취급하기를 원하는 해외 여행사, PCO, DMC 등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국 MICE 스페셜리스트’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http://mice.sejonghrd.com)을 운영한다.
최근 급증하는 대형 MICE 행사를 한국으로 유치하는 해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본 과정을 준비, 오는 9일부터 운영된다.
한국 MICE 스페셜리스트 온라인 교육은 영어와 중국어(간체/번체)로 제공되고, 단계별로 구성돼 수강자가 한국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MICE 전문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다.
기초과정에서는 한국에 대한 기본지식을 습득하는 단계로 출입국, 교통, 숙박, 음식, 쇼핑 등의 내용을 다루고, 중급과정은 한국 MICE 산업 개요, MICE 인프라, 유니크 베뉴 등 MICE 특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한국 MICE 스페셜리스트 자격이 주어지고, 과제물까지 제출한 이수자 중 우수한 인원을 선발해 한국으로 초청, 10일 내외의 일정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관광공사는 앞으로 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에서 한국을 취급하는 MICE 전문가를 대폭 확충하는 기본 인프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대형 컨벤션 및 기업회의, 인센티브 여행 한국 유치를 활성화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