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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미래 세대와 함께 식목일 행사서 탄소중립 다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3일, 다산중앙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탄소중립, 건강한 미래를 가꾸다’를 주제로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정약용 선생의 자연 친화적 철학을 되새기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미래 세대에게 실천 중심의 환경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남양주다산초등학교와 남양주다산중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백합나무 21그루와 산수국 650그루, 나무수국 4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나무 심기에 앞서 임종환 국민대학교 교수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 심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여자들이 나무 심기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무를 심은 뒤 참여자들이 반려 식물 화분 만들기 체험을 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한 건강한 미래를 가꾼다’라는 행사 취지를 더욱 뜻깊게 했다. 주광덕 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오늘의 작은 실천은 우리 자신과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물하는 일이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학생들과 함께 자라나 기후위기 대응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시민과 함께 행동하는 ‘탄소중립 환경가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수소도시 조성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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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산불 진화차량 2대 추가 배치…골든타임 대응 체계 본격 가동
(산불진화차량을 점검하고 있는 김산 군수)김산 무안군수는 2일 추가 확보한 산불진화차량 2대를 점검하며, “산불은 예방과 초동 대응이 핵심으로, 장비와 인력 배치에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무안군은 기존 3대의 산불진화차량을 운영했으나,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차량 2대를 추가로 확보했다. 산불진화차량은 산불 위험이 높은 일로읍·삼향읍·청계면·몽탄면·해제면에 고정 배치돼 예찰 활동을 수행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 출동해 30분 이내에 초동 진화를 목표로 하는 ‘골든타임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한편, 무안군은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 등 36명을 투입해 주요지역을 순찰하고 있으며, 행락객·입산객이 많은 주말에는 하루 107명의 직원을 산림연접지, 등산로 입구 등에 배치해 촘촘한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4월 4일(청명)·5일(한식)에는 특별 대책을 시행해 주요 등산로의 입산을 통제하고 가두방송 등을 활용한 주민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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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명·한식 앞두고 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포항시는 2일 통합관제센터에서 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포항시가 청명·한식을 앞두고 행정력을 총동원해 강력한 산불 예방 대응에 나선다. 최근 인근 경북 시·군에서 일어난 대형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통합관제센터에서 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가장 강력한 산불 예방 대책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건조한 날씨로 자칫 방심이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함께 청명, 한식 기간 반드시 읍면동의 허가를 받은 후 입산할 것을 적극 홍보토록 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 상황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몇 년간 청명·한식 기간 일어난 산불의 원인과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다가오는 청명·한식 기간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전면 입산 통제와 야외 소각, 산림 인접 흡연행위(골프장 포함)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효했다. 또한 청명·한식 기간(4~6일)에는 국·과장급 책임 담당관을 지정해 현장에 배치하고,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진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청명·한식 기간 입산 시에는 반드시 읍면동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다. 야간에도 산불 감시가 가능하도록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감시 훈련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읍면동 비상소화장치 및 관정을 사전에 점검해 긴급 소화 능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해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긴급 대응 매뉴얼을 재확인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키로 했다. 포항시는 등산로 372개소를 입산 통제하고, 주요 지역 450곳에 산불 예방과 입산 통제를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차량용 산불 홍보 깃발 1,000개를 제작해 택시, 택배 차량, 공무원 차량 등에 부착토록 했다. 이강덕 시장은 “건조한 날씨로 청명·한식 기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해 광범위한 분야에 대한 선제적 조치에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한분 한분이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마음으로 관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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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보건소·달성청년혁신센터 청년 건강 위해 ‘맞손’
▸ 달성청년혁신센터 내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년층 접근성 ↑▸ 증가하고 있는 2030 만성질환, 선제적 관리에 나선다달성군(군수 최재훈) 보건소는 2일 달성청년혁신센터와 청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3년 4월 개소한 달성청년혁신센터(화원읍 소재)는 지역 청년 창업가 육성을 비롯하여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달성군은 청년층의 접근성이 높은 달성청년혁신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2030 젊은층에서 증가하고 있는 만성질환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달성청년혁신센터에서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는 센터의 청년특강 및 토크콘서트와 연계해 진행되며, 혈압, 혈당, 이상지질혈증 등 청년들의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계획이다.또한, 청년층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1인 청년가구 대상 건강듬뿍 영양교실’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발병률 감소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고혈압의 날’을 기념해 오는 5월 중 센터 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건강 관심을 고취시키고, 건강검진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층이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달성청년혁신센터는 청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7월 말까지 운영시간을 평일 오후 9시까지(기존 오전 9시-오후 6시)로 연장하였다. 연장된 운영시간 동안 센터 3층 카페에 설치된 혈압 측정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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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독거어르신 돌봄 강화 위해 희망나눔협의회·강남구약사회와 협약
(왼쪽부터) 김형지 강남구약사회장, 조성명 강남구청장, 원희목 (사)희망나눔협의회 상임대표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일 구청에서 (사)희망나눔협의회(상임대표 원희목), 강남구약사회(회장 김형지)와 함께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지원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구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독거어르신을 위해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AI 돌봄기기를 활용한 안전·안부 확인을 비롯해 사회참여 프로그램,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사)희망나눔협의회는 독거노인 문제 해결을 위해 2013년 비영리민간단체로 출범한 후, 2015년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은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독거노인 지원 전문단체다. 회원과 독거노인이 1:1로 연결되는 ‘일촌맺기 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희망나눔협의회는 2022년 3월부터 강남구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에 참여해 식품세트, 영양제 등 후원품을 지원하고, AI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돌봄사업의 효과적 운영을 위한 유급봉사자 ‘희망나눔서포터즈’ 활동비를 후원해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식품세트와 의약품 등 후원품을 지속 제공하고, 희망나눔서포터즈에게 1,3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는 등 돌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더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위한 돌봄 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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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영남권 산불피해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
수성구의회는 1일 오후 2시경 대구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마련된 ‘영남권 산불피해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이날 합동조문에는 조규화 의장, 최진태 부의장, 최현숙 문화복지위원장, 홍경임 도시환경보건위원장, 박새롬 의원, 박영숙 의원, 김소은 의원 등 구의원을 비롯해 의회사무국 간부 공무원도 자리를 함께 하여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된 분들을 애도하며 넋을 기렸다. 조규화 의장은 "이번 산불로 소중한 생명들이 희생되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산불로 인해 피해를 받은 분들과 유가족분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하며 “피해복구를 위해 필요한 일이 있으면 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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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공덕삼성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더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공덕삼성어린이집 개원식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공덕삼성어린이집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4월 1일 오후, 구립 공덕삼성어린이집을 개원식을 열었다. 공덕삼성어린이집은 기존 민간 어린이집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공간을 개편하여 마포구가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어린이집이다. 이를 통해 마포구는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제공에 기여한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하여 공덕삼성어린이집 김율리아 원장, 이병규 입주자대표회장, 문용주 노인회장, 학부모 및 교직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제막식,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우리나라 저출생 문제가 심각한 이 시기에 한 명, 한 명, 귀하지 않은 아이가 없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 가득한 희망찬 마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마포구는 맘카페, 베이비시터하우스 어린이집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마포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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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시민이 함께합니다! 포항시, 유관기관 손잡고 산불 피해 본격 지원
(이강덕 시장은 31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지역 내 유관 기관·단체장과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 동참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재민의 일상 회복과 피해 지역 지원에 유관기관 및 시민 하나로 힘 모아야- 범시민 자발적 성금 모금 추진, 피해 시군 사전 수요 파악해 효과적 매칭 진행 포항시가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 시군을 위해 포항 시민과 함께 신속한 복구를 위한 본격 지원에 나선다. 이강덕 시장은 31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지역 내 유관 기관·단체장과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 범시민 동참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항시의회를 비롯해 해병대1사단, 포항제철소, 포항교육지원청,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과 지역 금융권 및 종교계, 자생 단체 등이 참석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범시민 참여 방안과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과거 지진과 태풍 힌남노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당시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 청송, 의성, 영양, 안동으로부터 성금과 인력, 장비 지원 등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강덕 시장은 참석 유관 기관·단체장에게 지금까지 받았던 도움을 갚기 위해 포항시가 앞장서 이재민의 일상 회복과 피해 지역 지원에 하나로 힘을 모아가자고 강조했다. 시는 즉각적인 지원책으로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구호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속옷, 내의, 양말, 수건, 화장품 등 생활 필수품을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의료품과 응급 구호 키트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인력과 응급 복구 중장비를 시·군 별로 수요를 파악해 철거 및 재건 작업을 돕고, 포항시트라우마센터에서는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심리 회복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위문품 전달과 봉사를 원하는 기관, 단체, 개인의 요청을 받아 희망 지역과 지원 내용을 조율하고, 피해 시군에서 필요한 수요를 사전 파악한 후 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효과적인 매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범시민 자발적 성금 모금도 추진한다. 위문품 전달 창구를 개설해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며, 성금은 피해지역별 전용 계좌를 통해 기부를 원하는 지역에 지정 기부할 수 있도록 한다.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은 “경북 지역에서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음에 따라 경북 지역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성금을 기탁할 예정”이라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범시민 성금 모금에 회원사와 지역 내 기업체들이 많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상황실을 설치·가동하는 방안을 제안한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피해 복구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이 과거 자연 재난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이웃 지역의 따뜻한 손길 덕분이었다”라며 “포항이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해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기관·단체, 포항 시민 모두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이강덕 시장은 유관 기관 및 단체장에게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여전히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포항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 체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7일부터 입산 통제 및 야외 소각, 산림 내 흡연 금지 등의 행정명령을 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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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산불 피해 지역 위문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하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3월 30일(일) 역대급 산불피해로 재난특별지역으로 선포된 안동시·의성·청송·영양·영덕군을 찾아 위문하고 재난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이날 방문은 조재구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을 비롯해 대구 구청장군수협의회장인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동행했으며, 총 2천5백만원의 지원금을 5개 시·군에 전달하고, 합동분향소 조문에 이어 이재민들을 위로했다.조재구 대표회장은 “이제는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의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며,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피해지역 시군구의 애로사항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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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기동순찰대, 출범 1년! 그동안의 발자취와 활약상
인천 기동순찰대는 출범 1년을 맞아 인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평온한 일상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특히, 인천 기동순찰대만의 신개념 다목적 순찰활동인 ‘사방순찰’을 도입하여 1년간 수배자 1,493건과 절도 등 형사범 900건을 검거하였고, 경범죄·교통위반 등 기초질서위반 행위 4,301건을 단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작년 외국인 범죄 다수 발생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인 연수구 함박마을에 6~7월 집중적인 순찰(▴6월 319명, ▴7월 385명 배치)을 실시하여 불법체류자 검거 등 외국인 폭력 범죄 53.8% 감소, 총 외국인 범죄는 14.5% 감소에 기여하였고, 작년 7월 서구 왕길동 사월마을 하천 교량에서 집중호우로 침수된 차량에 갇혀있던 시민 4명을 기동순찰대원이 발견하고 전원 안전하게 구조하고, 10월 서구 공장 대형화재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5명을 발견하고 안전하게 대피시킨 사례 등 특별치안수요에 대응한 성과를 보였다.그 외에도 범죄취약요소를 발굴하여 방범 시설물(가로등, CCTV, 비상벨 등) 397건을 개선·보수하였고, 자율방범대·시민경찰 등과 합동순찰을 통해 ‘주민친화적’ 활동으로 지역사회 치안 문제해결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김도형 인천경찰청장은, “인천경찰청의 전체 112신고 건수는 2024년에 전년 동기간 대비 14.87%* 감소하였고, 5대 범죄는 5.78%** 감소했다. 112신고와 5대 범죄 감소는 외부 요인이 많아 기동순찰대의 효과로만 단정 지을 수는 없으나 기동순찰대 사방순찰 등 다양한 활동의 유의미한 결과로 앞으로도 인천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가가는 경찰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112신고(코드0∼4) 1,467,698건 (23.3.1.∼24.2.29.) → 1,249,381건 (24.3.1.∼25.2.28.) ** 5대 범죄(살인·강도·성폭력·절도·폭행) : 25,425건 → 23,9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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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및 故 한주호 준위 추모식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월 28일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과 제15주기 故 한주호 준위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각층 주민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의 넋을 기렸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조국을 수호하다 희생된 55인의 용사들을 추모하고, 그들의 공훈을 기리는 법정 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이다. 서해 수호 용사인 故 한주호 준위는 2010년 천안함 피격 당시 실종 장병 구조작업 중 순직했으며, 그의 모교인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매년 추모 행사가 열리고 있다. 행사는 한 준위의 동상 앞 참배로 시작됐다. 이어 학교에서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그날의 기억, 당신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제로 학생 대표의 추모사와 함께 각계각층의 기념사와 추모 영상,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한 준위의 딸 한태경 씨가 영상으로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AI 기술을 활용해 복원한 故 한주호 준위의 모습과 음성이 공개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자아냈다. 기념공연에는 가수 지세희가 무대에 올라 ‘흰수염고래’, ‘오르막길’ 등 추모곡을 부르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그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자유와 평화는 누군가의 희생 위에 서 있는 것임을 잊지 않고, 강남구는 그 정신을 계승하고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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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산림 인접 지역 현장 방문 “긴장 늦추지 말 것” 당부
이강덕 시장이 북구 송라면에 위치한 보경사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이송을 위해 작업 중인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이강덕 시장). 이강덕 포항시장은 27일 산림 인접 지역인 송라면 일원을 현장 방문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시민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이 시장은 송라면 면민복지회관에 마련된 임시대피시설을 현장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산불 발생 위험 징후가 보일 시 선제적으로 마을 주민 대피에 힘써 줄 것을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송라면에 위치한 보경사를 찾아 산불 예방에 대비한 사찰의 안전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문화유산이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한 보호를 당부했다. 보경사에는 유관기관과 협조해 2대의 소방차를 배치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이동 불가능한 문화유산에는 방염포를 덮는 등 보호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이동 가능한 문화유산은 사전 이송할 수 있도록 대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인근 지역의 산불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모든 상황을 가정해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라면 일원을 둘러본 이강덕 시장은 이후 차량으로 포항과 접해있는 영덕군, 청송군의 산불 경계 지역을 순찰하며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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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에 강한 달성군으로” 산불 대응 긴급 당정협의회 개최
달성군은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29분경 옥포읍 기세리 산157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한 신속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예방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3월 27일 오후 5시 달성군청 8층 상황실에서 긴급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회의원 추경호, 달성군수 최재훈, 정은주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시의원 2명, 군의원 9명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하여 산불 진화 경과를 보고받고, 향후 대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달성군은 산불 신고 접수 직후 초동 진화대 및 유관기관과 신속히 협력하여, 발생 12시간여 만인 3월 27일 오전 8시경 주불을 완전히 진화하였다. 화선 길이는 약 1.3km, 피해 면적은 약 8헥타르로 집계되었으며, 현재 정확한 발화 원인은 조사 중이다. 인명 피해는 없으며, 명곡리 주민 29명은 선제적으로 대피 조치되었다. 협의회에서는 산불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역 차원의 종합적인 예방책이 논의되었다. 주요 대책으로는 ▲등산로 입구 중심 산불예방 캠페인 강화, ▲마을방송을 통한 산불 주의 홍보, ▲입산 자제 및 화기 소지·영농부산물 소각 전면 금지,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진화인력 사전교육 철저 시행, ▲유관기관과의 상시 협조체계 구축, ▲산림 인접 마을, 노후 공단, 요양원 등 취약지역 보호 강화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달성군은 산불 발생 시 즉시 전직원을 비상소집하고, 대구시, 소방본부, 501여단 4대대, 달성소방서, 달성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상황을 신속히 통제했다. 향후에도 산불 진화와 예방에 있어 통합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산불로 인해 군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며, “밤샘 진화 작업에 헌신해주신 모든 관계기관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평소 반복해온 진화 훈련이 신속한 초동 대응과 빠른 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추경호 국회의원은 “다행히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되었지만, 기후 위기로 산불 발생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대응 방안이 절실하다”며, “특히 이번 산불 진화 과정에서 일부 소방 장비의 노후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만큼, 열악한 장비를 현대화하고 교체하기 위한 예산 확보와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달성군이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산불 대응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재난 발생 시에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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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최규하길’ 명예도로 명명식 참여
고(故) 최규하 대통령의 사진과 업적을 설명한 안내판을 가르키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최규하길’ 명예도로 명명식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최규하 서체’로 ‘최규하길’이라고 적은 사진(위에서 바라본 ‘최규하길’ 전경)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7일 오후, 고(故) 최규하 대통령 가옥 앞(동교로15길 10)에서 열린 ‘최규하길’ 명예도로 명명식에 참여했다. 마포구는 고(故) 최규하 전 대통령이 국무총리로 임명된 1973년부터 대통령을 지낸 후 2006년 서거할 때까지 30여 년을 거주한 가옥(2008년 국가등록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자 가옥 주변에 ‘최규하길’을 조성했다. 또한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기 위해 ‘최규하길’ 바닥에는 ‘최규하 서체’로 ‘최규하길’이라고 적고 국어와 영어를 함께 적은 ‘최규하길’ 안내판 그리고 고(故) 최규하 대통령의 사진과 업적을 설명한 가옥 안내판을 설치했다. 그리고 최규하 대통령이 평소 좋아하던 장미와 다알리아, 석죽, 사철나무를 가옥 앞에 심어서 누구나 앉아서 쉴 수 있도록 만들었다. 명명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마포구의회 백남환 의장 그리고 박순조 최규하대통령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최돈근 강릉최씨원주종친회장이 참여해 ‘최규하길’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는 최규하 대통령 가옥,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김대중 대통령 사저와 도서관이 있는 현대사의 살아있는 박물관이다.”라며, “이러한 역사 유산을 보존해야 우리의 뿌리를 지키고 미래를 꽃 피울 수 있다”라고 기념사를 전했다. 이어 “‘최규하길’은 90미터의 짧은 거리지만, 이 길이 담고 있는 역사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라며, “정치적 이념을 떠나서 많은 방문객이 이 길을 걸으며 청렴하고 강직했던 고(故) 최규하 대통령의 발자취를 따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시간 여행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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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전국 산불 위기 심각 단계…포천시, 산불 대응태세 현장 ‘점검’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산불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6일 산불대응대기실과 건립 중인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초기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시는 최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지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 위험이 고조되자 대응에 나섰다. 이날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 산불대응대기실을 찾아 진화 장비와 출동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입산자 실화 등으로 인한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앞으로도 산불 대응력을 한층 더 높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 1월 24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으며, 산불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일동면에 산불대응센터를 건립 중이다. 이와 함께 산불 취약지역에 감시카메라(CCTV) 설치를 추진하는 등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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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 다문화가정 성금 전달 행사
광주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회장 김종관)에서는 3월 25일 관내 다문화가정의 5가구를 선정, 사랑의 성금(지원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한부모 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절실한 다문화가정 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60만원(월 10만원) 총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계층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매년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 및 협력 치안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김종관 외사자문협의회 회장은 “광주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매년 같은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항상 고심하고 있다. 앞으로도 광주경찰서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라고 전했다.노동열 경찰서장은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외사자문협의회의 활발한 활동에 맞춰 광주경찰서에서도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 보호와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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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산불에 경각심 갖고 모든 역량 동원해 예방에 집중”
(이강덕 포항시장은 24일 포항시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방문해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22일부터 산불 위기 경보 ‘심각’ 발령…전 직원 1/4 산불 예방 순찰 투입- 이 시장, 포항시 산불방지 대책본부 방문해 직원 격려 및 대응 상황 점검 이강덕 포항시장은 24일 포항시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산림청은 지난 22일 전국 산불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포항시도 위기 경보 격상 직후 즉각 산불 대응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전 직원 1/4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순찰 인력을 편성해 주요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에 대한 집중 순찰, 계도, 감시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23일 ‘산불 대응 관련 기관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24일 이강덕 시장은 포항시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방문해 산불 대응 상황과 장비·인력 배치 현황을 점검했으며,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가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대형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경각심을 갖고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산불예방에 나서달라”며 “한순간의 부주의가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지속 시행하며,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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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대구시교육청 학교복합시설 설치 실시협약 체결
군위군(군수 김진열)과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4일 군위군청에서 군위군 학교복합시설(군위 아이사랑키움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구체적 사업실시를 추진하기 위한 실시협약으로 김진열 군위군수,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및 홍종애 삼국유사군위도서관장, 이준우 대구도시개발공사 공공건축처장 등이 참석해 조속한 사업추진의지를 다졌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사업시행방안 △시설 및 부지 소유권 △시설 설치 및 운영비용 부담 주체 △설치․운영 단계에서의 의무 및 책임범위 등이 포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건축을 시행하게 된 학교복합시설(군위 아이사랑키움터) 설치 사업은 삼국유사군위도서관 유휴부지를 활용해 어린이 도서관, 키즈카페 등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7년 까지 국비 64억원을 포함해 총 128억원을 투입해 군위군 최초 대규모 어린이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군위군은 지난 2023년 10월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후 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마치고 설계 및 시설공사를 앞두고 있으며 아이사랑키움터를 채워갈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시로 편입된 군위군이 주목받고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특별한 교육지역으로 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육 질을 대도시 수준으로 끌어올려 군위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반드시 도약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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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 매봉산 등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 참여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3월 24일 오후 마포구 매봉산에서 열린 ‘산불 예방 캠페인’에서 인사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3월 24일 오후 마포구 매봉산에서 열린 ‘산불 예방 캠페인’에서 등산객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산불 예방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4일 오후, 마포구 매봉산 등에서 열린 ‘산불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근 전국 각지에 발생하는 산불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삼림청에서도 지난 22일 산불재난 서울지역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또한 상암산과 매봉산 등 마포구의 산림은 주택과 인접해 있기에 건조한 봄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마포구는 산불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자 지역 내 산 6곳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는 취사, 야영이나 모닥불을 피우거나 흡연하면 안 된다.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산림 관서나 소방서, 경찰서 등에 신고해야 한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 직원과 직능단체 회원 등 200여 명과 함께 매봉산과 성미산, 와우산을 차례로 찾아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산림 보호를 위한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관계 부서에 산불 진화 장비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산불 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캠페인을 마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산불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라며,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여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마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1월 24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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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경관 조명으로 안전한 산책로 조성
당진천 야간 경관 조성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당진천 산책로 활성화를 위한‘당진천 야간경관 조성 사업’이 일부 구간(당진 2교~3교) 완료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당진천 야간경관 조성 사업은 행안부 자치경찰위원회 공모사업인 범죄예방 디자인사업으로, 3억 3,000만 원(도비 3억 원, 시비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1월부터 본격 추진했다. 당진천은 당진시를 대표하는 자연경관 중 하나로, 낮에는 많은 시민이 산책을 즐기는 공간이지만 밤에는 운동이나 휴식을 즐기기에 조명 시설이 부족해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구간 내 설치된 난간과 경관시설물에 빛 공해가 없도록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했다. 또한, 은은하고 따뜻한 빛과 다양한 색의 조명 연출로 어두운 산책로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풍성한 볼거리 및 생동감을 불러일으키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당진천 산책로를 중심으로 자연과 빛이 어우러진 조명등을 설치해 지역 주민들에게 야간에도 운동, 조깅, 산책 등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올해 7억 4,000만 원과 내년 6억 원 등 총 13억 4,000만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탑동 인도교와 당진3교에서부터 수변공원이 있는 대덕1교까지 경관 조명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당진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365일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야간 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의 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어두운 곳을 밝혀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효과까지 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변화하는 경관에 대응하고 안전하고 활기찬 야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