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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오는 6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꿈드림-은 지난 2007년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54개소)에서 두드림.해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던 사업을 지난해 제정된‘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맞춰 확대한 것이다.
지난해 11월 부산으로 이전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프로그램 개발, 종사자 직무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꿈드림-의 본부(헤드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진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시.도 및 시.군.구 센터 200개소가 운영될 예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발견부터 사후관리까지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학교, 주민 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사회진입, 학업복귀를 위한 프로그램과 함께 건강관리, 체육.문화활동, 또래 간 사교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청소년의 특성에 맞게 제공한다.
특히 오는 5월 29일 법 시행에 따라 각 학교, 경찰서 등 각 기관은 학업중단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발견하면 해당 청소년에게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동의를 얻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로 청소년의 정보를 연계할 의무가 부여된다.
한편, 여성가족부는이달 6일 오후 3시 30분 부산진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학교 밖 청소년, 대안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정책 수요자와 부산시 교육감, 부산시 부시장, 부산지방경찰청장, 부산지방노동청장, 지역 내 청소년 지원기관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부산진구 청소년 지원센터–꿈드림-은 한국마사회 렛츠런 재단의 후원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센터를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되고 공간도 확장된다.
이와 함게 개소식 직후 ‘틴틴 콘서트 청소년에게 꿈드림’을 개최해, 가수 우승민(남, 40세)씨, 학교 밖 청소년 이한비군(남, 19세), 이미나 변호사(여, 25세) 등 학업중단 경험자와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기에 겪었던 다양한 고민과 극복한 사례를 소개한다.
우승민씨와 이한비군은 청소년기에 방황했던 경험과 학업중단 이후 생활을, 이미나 변호사는 자퇴 후 최연소 변호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김희정장관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과 청소년시절 등에 대해 강연과 토크 형식으로 이야기한다.
김 장관은 “교육부와 협력해 학업중단 숙려제, 대안학교 활성화 등 학업중단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부득이하게 학교를 떠나는 청소년에게는 그들이 다시 도전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꿈드림 센터를 통해 세심하고 빈틈없는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서는 지역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 학교 밖 청소년이 혼자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아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서비스를 촘촘히 구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이 날 오후 2시 부산 연안여객터미널(부산시 중구)에서 부산항만공사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을 위한 정책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평소 체험활동이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 및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항 사랑 체험교실’ 등 다양한 체험활동 지원과 직업체험, 사원과의 1:1 멘토링 등 학업복귀와 사회진출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협약식 이후 김희정장관은 청소년들과 함께 해양 안전교육을 받은 후 배를 타고 해양청소년 활동을 체험한다. 대부분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28명)과 함께 진로 설계를 고민하면서, 동시에 꿈과 열정을 갖고 목적지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도록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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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안전위험성 선제적 대응 조치 마련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지난2일 지하철 9호선 현장안전점검에 이어 3일 지하철 9호선 혼잡으로 인한 위험성 관련해 관계기관 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안전처, 서울시,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9호선운영(주), 교통안전공단 5개 기관이 참석해, 지하철 9호선 연장개통에 따른 기관별 안전대책 및 지난 4월 2일 실시한 지하철 9호선 현장안전점검시 나타난 안전위험성 등 문제점에 대한 후속 조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각 기관별 주요 안전대책을 살펴보면, 서울시는 무료 급행순환버스 및 직행버스를 도입해 지하철9호선의 승객 수요를 분산시키고, 주요 혼잡역 중심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조치 및 승객이용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가양역, 염창역, 당산역, 여의도역, 노량진역 등 혼잡역을 중심으로 소방인력 및 구급차량 등 적정수요의 장비를 사전배치하고, 역내에 신속한 구조.구급을 위해 들것, 심장제세동기(AED) 등을 구비하고, 또한 대피로, 소화전, 역사 안내도 등 현장안전조치에 필요한 자료를 DB화해 소방직원들이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 사고시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해 자체 승객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키로 했다.
서울9호선운영(주)는 관제센터 및 역사에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으로 종합모니터링을 하고, 신규개장 역사의 시설물을 지속적인 점검 보완을 실시하고, 가양, 염창 등 9개 급행정차역 집중으로 근무요원 60여명을 추가 배치해 탑승.환승 체계 이용안내, 승강장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약자 우선안내 등 안전관리에 업무에 투입키로 했다.
또한 사고 대비 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대응, 현장지원, 장애 대응에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국민안전처 장관(박인용)은 2일 현장안전점검에서 “모든 정책은 ‘안전이 최우선이다’라는 점을 인식하고 안전에 허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집중하고, 좋은 대책이나 국민들이 협조할 사항 등을 홍보하여 국민들이 체감하도록 추진하라”면서, "국민이 느끼는 불편함과 안전사고 위험성 등이 해소될 때까지 안전대책 추진사항을 계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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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대만에서 초대형 팜아트(Farm-Art) 선보여
“대만의 농촌마을 들녁에 초대형 라인프렌즈가 등장했다”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대만 정부와 공동으로 대만 핑동현에서 제1회 국제 팜아트 예술제를 개최하고 사상 최초로 라인 캐릭터를 활용한 팜아트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대만이 국가 차원에서 마련한 최초의 팜아트 예술제로 라인프렌즈 단독 작품으로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팜아트를 위해 라인은 핑동현과 함께 부지를 선정하고, 대만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인프렌즈들이 아름다운 농촌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작품을 제작했다.작품에는 핑동현에서 제공한 보라색, 흰색, 노란색, 초록색 등 4가지 색상의 벼 모종이 사용됐고, 브라운, 코니, 샐리 등 인기 캐릭터들이 광활한 논 위를 뛰어 노는 모습을 표현했다. 라인은 방문객들이 가로 94미터, 세로 125미터로 총 1.2헥타르에 달하는 초대형 팜아트를 최적의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는 9미터 높이의 전망대를 작품 앞에 설치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인들에게 개방한다. ||예술제가 채 시작되기 전인 지난달 27일 헬리콥터를 동원한 현지 매체의 잠입취재로, 상공에서 촬영한 거대 팜아트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고, 이 영향으로 오픈 첫 주말, 근처에서 밤을 새며 기다린 방문객을 포함 대만 각지에서 모인 3만 명 이상이 팜아트를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예술제는 일본을 방문한 마오즈궈(毛治國) 대만 행정원장(총리)이 아오모리현의 팜아트 현장을 목격하고 이를 대만 농촌 지역에서도 실행하고자 라인 측에 직접 협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라인 측은 “대만 최초의 팜아트일 뿐 아니라, 예술제의 수익금 전액과 수확한 쌀 전량을 핑동현 지역의 불우이웃에게 기부하는 뜻 깊은 행사이기에 흔쾌히 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 밖에도 라인은 귀여운 캐릭터 표정을 담은 펜케이크 제조법을 지역 소외여성들에게 무상으로 교육하고 공동으로 제조해 예술제 특산품으로 판매한다. 수익금 전액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되고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팬케이크 제조 및 판매를 통해 소외 여성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만에서 1,70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면서 국민 메신저로 자리잡은 라인은, 지난 해 설날 대만인들에게 복을 나눠주는 럭키트럭 행사를 진행하고 타이페이, 타이중, 카오슝 등 대만 전국을 순회하는 최초의 라인 테마파크를 선보이는 등 현지 문화발전과 대만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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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혈관-인공관절 의료기기도 추적관리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체이식 의료기기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인공혈관, 인공관절 등 인체에 이식해 사용되는 24개 품목을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로 추가 지정하는 내용으로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지정에 관한 규정’을 3일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인체에 1년 이상 삽입하는 의료기기에 대한 추적관리를 강화해 의료기기의 부작용 또는 결함 발생으로 인한 인체 위해를 막기 위한 것이다.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는 사용 환자에 대한 추적 관리를 통해 위해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지난 2003년 의료기기법을 제정하면서 도입해 현재까지 28개 품목을 지정 관리하고 있다.
이번 개정은 인체이식 의료기기 중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외과학회 등 관련 전문가 단체의 의견과 국내외 사례를 검토해 고위험 인체이식 의료기기에 대해 추가 선정했다.
추가 지정된 품목은 ▲중심순환계인공혈관 ▲이식형인슐린주입기 ▲특수재질인공엉덩이관절 등 인체에 1년 이상 삽입되는 의료기기 24개 품목이고, 이미 지정돼 있는 28개 품목과 함께 전체 52개 품목이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로 관리된다.
추적관리대상으로 지정된 의료기기의 제조.수입업체는 제조.수입.판매.임대.수리내역에 대한 기록을 작성 및 보존하고 매월 공급내역 기록 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해야 하고, 의료기관은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환자에 대한 추적이 가능토록 관련 기록을 관리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기기의 안전관리를 강화키 위해 국제기준과 국내 부작용 사례 분석을 통해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지정 및 취소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면서,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발생 시 식약처 또는 전국 16개 종합병원에 설치된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를 통해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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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15년 의료기기 임상시험 사전컨설팅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임상시험의 품질관리 향상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서울특별시 구로구 소재),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부산광역시 진구 소재)등 전국에 걸쳐 ‘2015년 임상시험 사전컨설팅’을 총 20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컨설팅은 식약처가 총괄 관리하고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가 수행하고, 의료기기 업계와 임상시험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규정, 임상통계 및 문서관리 방법 등에 대해 설명과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
사전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임상시험 법규 소개 ▲임상시험계획 설계와 증례기록서 개발 ▲임상통계 등에 대한 강의 및 모니터링 실습 ▲개별 임상시험 상담 등으로, 임상시험기관 점검에 따른 실제 지적사항 사례(‘13~’14년)를 중심으로 임상시험 수행 시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설명 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사전컨설팅이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와 임상시험기관 인력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국내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품질관리와 피험자 안전관리에 대한 역량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상시험 사전컨설팅에 참여한 후 발급되는 참가증은 의료기기 임상시험 점검 시 제출해야 하는 임상시험 관련 인력의 교육 증거 자료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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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IMI 상도동서 연탄 나눔, “꽃샘추위 물렀거라”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사장 최성균)이 지난달 28일 인터넷 비즈니스 전문업체 IMI로부터 후원을 받아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서 뜻 깊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꽃샘추위를 대비해 연탄 4000장을 에너지소외계층 20가구에 지원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 저소득 가정 20가구를 대상으로 쌀 400kg, 라면 20박스를 전달해 쌀쌀한 날씨에 얼어붙은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번에 물품을 지원받은 상도동 주민들은 “봄이 됐다고 하더라도 아직 추워서 걱정이 많았다”면서 “이렇게 연탄과 쌀, 라면을 후원해주신 함께하는 사랑밭과 IMI에 감사드린다”고 입을 모아 전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조재현 기획팀장은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웃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함께하는 사랑밭은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의 필요를 정확히 파악하여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선도적인 사회복지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과 IMI는 지난 2월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 만두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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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신서고, “오늘은 온종일 봉사하는 날”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지난 1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신서고등학교 학생들과 전일제 봉사의 날을 맞아 함께 다채로운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신서고 1학년과 2학년 학생 약 470여명은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함께하는 사랑밭이 진행하는 해피쿠키, 핫픽스 티셔츠 만들기,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등에 참여해 봉사의 정신과 나눔의 의미를 체험하는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학생들은 인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전달할 쿠키를 예쁘게 만들었고, 동남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저개발국가 아동들에게 지원될 핫픽스 티셔츠를 한 알 한 알 큐빅을 붙이며 정성껏 만들었다. 또한 학교 주변 주민들이 자주 왕래하는 산책길에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 주민들이 사진을 찍고 즐길 수 있는 명소를 만들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 동안 봉사에 대해 어렵고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봉사는 참 재미있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도 줄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함께하는 사랑밭 조재현 기획팀장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의 보람과 의미를 되새기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일제 봉사활동에 앞으로도 많은 학교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학교, 기업 및 단체들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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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청소년야영장 운영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3일 오후 3시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청소년야영장(가평힐링캠프)을 방문해 야영장 안전상태, 숙박시설의 전기.소방 등 설비, 긴급상황 발생 시 대피 및 대응체계 등이 잘 작동하는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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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첫 보상금 지급 결정
의약품의 정상적인 사용에도 발생한 부작용에 대해 피해를 구제하는 사회안전망 제도인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시행에 따라 사망일시보상금이 처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시행한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에 따라 의약품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를 인정받은 2명에게 각각 사망일시보상금(69,973,200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상금 지급이 결정된 2명은 지난 1월 21일과 26일에 접수됐고, 의사, 약사,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자, 법의학 지식을 갖춘 법조인 등 15명으로 구성된 의약품부작용심의위원회가 3일 회의를 개최해 결정했고, 보상금은 국내 최저임금의 5년 치에 해당한다.
심의위원회는 이날 피해구제 심사대상 3명에 대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소속 약물역학조사관의 ▲원인규명 조사 ▲문헌 검토 등을 근거로 종합적으로 심의한 결과, 이중 2명을 피해구제 대상으로 결정했다.
1월 21일 접수된 내용인 항경련제 ‘라모트리진(lamotrigine)’을 사용 후 부작용인 독성표피괴사융해(TEN)로 인해 사망한 것을 피해구제 사례로 인정했다. 이어 26일에 접수된 항경련제 ‘카바마제핀(carbamazepine)’ 사용에 따른 드레스증후군(DRESS syndrome)으로 인한 사망도 피해구제 대상으로 결정했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은 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대해 재결정을 신청할 수 있고, 재결정 신청이 없으면 30일 이내에 보상금이 지급된다.
식약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는 예기치 않은 의약품 부작용으로 국민이 피해를 입은 경우 최소한의 보상을 제공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제약사의 제원 마련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 행복을 위한 제도로 안정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계획대로 올해에는 사망보상금을, 2016년에는 사망보상금과 장애보상금 및 장례비를 ’17년부터는 진료비까지 모두 지급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보상범위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작용 피해구제급여를 받으려는 경우 ‘부작용 피해구제급여 지급 신청서’와 함께 진단서 등 의약품 부작용 피해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우편 또는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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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 이희호 여사와 남북교류 등 논의
김관용 경북지사는 3일 故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와 동교동 자택에서 간담회를 갖고 영호남 상생, 지자체 차원의 남북교류 방안, 통일 분위기 확산 등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이희호 여사와 간담회를 갖고 영호남 상생, 지자체 차원의 남북교류 방안, 통일 분위기 확산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희호 여사가 김관용 도지사를 초청해서 이뤄졌다. 이는 지난해 연말 김 지사의 광주방송 목민자치대상 시상금을 김대중평화센터에 기탁한 것이 계기가 된 것으로, 이날 최근의 남북관계 개선과 맥을 같이해 남북한 문화교류에 대해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핵심은 오는 8월 개최하는 '실크로드 경주 2015'를 통해 남북한이 공동으로 실크로드 역사를 재조명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 행사에 북한공연단을 초청키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특히, 이 여사는 첫 행사였던 98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막식에 김대중 전 대통령과 부부 동반으로 참석했던 인연을 상기하면서, 오는 5월 방북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인 역할을 할 뜻을 내비쳤다. 실제로 98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는 '북한관'을 운영하고, 2000년도에는 '북한영화 특별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도 있다.
이에 따라 그 동안 분단의 특수상황으로 북한 구간이 분절됐던 경북도의 '실크로드프젝트'가 북한의 참여로 완전하게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내외적인 관심이 주목될지 관심이 쏠린다.
또 하나는 박정희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의 화해와 협력의 정신을 계승하는 일에 경북도와 전남도, 평화센터가 함께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여사 측은 현재 경북과 전남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호남 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고, 평화센터 차원에서도 김 지사의 기탁금 등을 활용해 영호남 장학사업 등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관용 도지사는 “정치가 아닌, 문화를 바탕으로 남북한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민족동질성을 회복해 나가는 길은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일”이라면서, “북한공연단 초청이 이뤄진다면, 전용무대를 제공해 우리국민들에게 북한문화를 접할 수 있는 매우 값진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 도지사는 이어 “이번 이 여사와의 만남은 정치를 떠나 문화를 매개로 한 교류와 평화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 영호남 교류, 지자체 차원의 남북교류를 위해 평화센터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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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세계유산 등재추진 日 시설에 한인 6만명 강제징용”
일본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근대 산업화 시설’ 7곳에 한국인 6만명 가량이 강제 징용돼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 특별위원회는 3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외교부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현안 보고를 받았다. 외교부는 일본 정부가 지난해 초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신청한 ‘일본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군(群): 규슈.야마구치 및 인근 지역’에 있는 산업 시설 현황을 보고했다.
외교부에 의하면, 이 지역에 있는 제철소 9곳, 조선소 5곳, 탄광 3곳, 비(非)산업시설 5곳을 포함한 23개 시설 중 7곳에 한국인 5만7900명이 노역 등에 강제 동원됐다. 일본강점기 당시 다카시마 탄광에 4만명, 미이케 탄광과 미이케 항에 9200명, 나가사키 조선소에 4만7000명 등이 강제 동원됐다. 이중 94명은 노역에 동원됐다가 사망했고 5명은 생사가 미확인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민간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가 오는 5월 중순 권고 형태로 심의 결과를 내면 6~7월경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외교부는 “일제 강점기 우리 국민이 강제 징용된 아픈 역사가 서린 시설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 것은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닌 세계유산을 보호하는 세계유산협약의 기본 정신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이어 “6~7월 열리는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우리 입장을 강력하게 펼칠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외교채널을 통해 세계유산위원회 위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세계유산위원회 위원국에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21개 국가가 포함돼 있다.
특위 위원장인 새누리당 김세연 의원은 “독일과 중국 등 우리와 같은 인식이 있는 국가들과 같이 대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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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무상급식중단으로 아이들 상처받는다...저급한 감성논리”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3일 “무상급식 지원 중단으로 아이들이 상처를 받는다는 진보좌파들의 말은 저급한 감성논리”라고 말했다.
홍 지사는 이날 낮 12시 부산시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1세기 포럼의 '무상급식, 무엇이 문제인가' 주제의 특강에서 "서민들에게 복지재원을 집중하는 것이 좌파정책인데 우리나라의 진보좌파들은 거꾸로 주장하며 보편적 복지를 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지사는 이어 "차상위 130%의 학생들은 이미 국비로 무상급식을 지원받고 있다. 전면 무상급식 확대로 서민층 학생들에게 돌아갈 공교육의 기회를 빼앗고 있다"면서, “지난해 부유층과 서민층의 교육비 차이가 8배였다. 갈수록 양극화가 심해지고 신분의 세습화, 가난과 부의 대물림이 계속되는 현실에서 무상급식에 쓰일 예산을 서민 자녀들의 교육지원에 집중하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홍 지사는 또 “무상급식 찬성파가 스웨덴 등 북유럽 3국의 무상제도를 언급하는데 이는 우리 현실과 전혀 맞지 않다”고 지적하고, “수입의 절반가량을 세금으로 내는 북유럽 3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과세율이 20% 정도로 낮고 빈부격차도 큰 데 보편적 복지를 말하는 것은 이성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
홍 지사는 “경남도 교육청의 한해 쓰지 않고 남은 예산이 1천350억원이나 되지만 급식비를 지원하지 못하겠다고 버티고 있다”면서, “1년에 학사관리로 4조원의 예산을 쓰는 도교육청이 지자체에 무상급식 예산을 내놓으라고 하는 것은 정상적이지 못하다”고 말했다.
홍 지사는 ‘무상급식 문제를 여론조사로 결정하자’는 분위기와 관련해, “이건 설득의 문제이고 지도자의 결단 문제이지, 대중의 눈치를 보다가 결단을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홍 지사는 ‘무상급식 지원 중단이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도 “한국 복지의 거대 담론을 이야기하는데 일부 언론이 수준 낮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무상급식 지원 중단에 반발이 많지만 흔들릴 생각이 없다”면서, “진정한 복지는 부자가 제대로 세금을 낼 만큼 내면서 남 눈치 안보며 살 자유를 주고 서민에게는 기회를 주고 쓰러지면 도와주는 것으로, 서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예산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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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외국어선 단속 강화 위한 워크숍 개최
국민안전처 해경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지방해경안전본부(5개), 해경안전서(17개) 경비과장, 함장 및 검색팀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외국어선 단속 강화 및 경비체계 개선을 위해 지난달 31일 해경본부(인천송도)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해 중국어선 조업 및 단속 현황을 분석해 올해 중국어선 조업 동향을 전망하고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전술의 발전 방안을 모색할 뿐만 아니라 그 동안 현장에서 쌓은 단속 노하우를 상호 공유했다.
이날 지방본부별 주요발표 및 토의내용을 살펴보면, 서해.중부.제주본부는 저항 중국어선(선박.선원),진압전술, 단속 경찰관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대책을 발표했고, 동해.남해본부는 북상 중국어선 감시 및 긴급피난 어선 감시대책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해양경비본부 관계자는 “불법외국어선에 효과적으로 대응키 위한 전략과 장비 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면서, “경비체계 개선을 위해 도입하는 새로운 제도는 본부와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를 개선.보완하고 현장에 적합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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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 연임
(재)서울문화재단은 조선희(사진) 現 대표이사의 연임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조선희 대표이사는 1960년 생으로, 1982년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연합통신 기자(1982~1988년), 한겨레신문 문화부 기자(1988~1994년), 한겨레신문 씨네21 편집장(1994~2000년), 한국영상자료원 원장(2006~2009년)을 거쳐 제4대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2012.3.26 ~ 2015.3.25)를 지냈다. 이번에 선임된 제5대 대표이사 임기는 2015년 3월 26일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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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고 현장 4대 분야 대응역량 강화
국민안전처 해경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지난해 새롭게 출범한 이후, 해양사고에 대비한 현장대응 강화 정책 발굴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특히, 해양사고 대응에 핵심단계인 ▸상황관리 ▸초동대응 ▸현장구조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등 4대 분야 강화에 중점을 뒀다.
각 단계별 핵심역량강화 내용들을 살펴보면, 첫째, 상황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해상교통관제센터(VTS) 관제역량을 높이고, 해상상황센터 근무를 개선해 상황처리에 신속하고 체계가 있도록 보완했고, 둘째, 초동대응 역량강화로는 해양에서 골든타임 1시간 확보를 위해, 지난해 창설한‘중앙특수구조단’소속으로 동해 및 서해특수구조대를 올해 중에 신설 하고, 중부 및 제주특수구조대도 신설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셋째로, 현장구조 역량강화는 사고현장에서 구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민.관.군 합동훈련을 강화해 정례화 시키고 수색구조 매뉴얼도 현장에서 작동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고, 끝으로, 안전관리 역량강화는 다중이용 선박인 유선과 도선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유.도선 선령 제한을 법제화 하고,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해상안전 기동점검단’을 구성해 현장 점검도 강화할 예정이다.
해경안전본부는“해양사고 현장대응력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위해 부족한 인력.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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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문화재단, 조명스태프 단기 워크숍 참가자 모집
우란문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전문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 단기 워크숍, SEEYA PLATFORM: STAFF Lighting (시야 플랫폼: 스태프) 을 오는 6월 8일부터 13일까지 프로젝트박스 시야에서 개최한다.
우란문화재단이 올해 처음 실시하는 SEEYA PLATFORM: STAFF_Lighting (시야 플랫폼 : 스태프_조명)은 현업의 특정 분야를 선정해 현재 활동 중인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실무 중심의 워크숍으로, 이들이 전문인력으로서 보다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첫번째로 조명분야를 선정했다. 국내 공연 현장의 최고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구성, 조명 디자인과 조명 프로그래밍으로 나눠 6일간 밀착된 심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명 디자인 워크숍은 무용, 뮤지컬, 오페라,연극의 각 장르별 조명 디자인론 및 사례연구특강으로 진행되며 무용 ‘리케이댄스’ ‘최성옥 메타댄스프로젝트’의 조명 디자이너 신호, 뮤지컬 ‘라카지’ ‘황태자 루돌프’ 등의 조명 디자이너 구윤영 , 연극 ‘3월의 눈’ ‘바냐아저씨’ 등의 조명디자이너 김창기, 오페라 ‘토스카’ ‘천생연분’ 등의 조명디자이너 고희선이 무대조명디자인 부분의 강사로 참여한다.
조명 프로그래밍 워크숍은 최진근, 박재현 강사가 ‘디지털 콘솔의 고급 옵션 사용법’과 ‘시뮬레이션의 이해와 활용’ 을 지도하고 교육생 모두에게 프로그램의 슈퍼바이저인 서울예술대학교의 나한수 교수가 멘토 특강을 실시한다. 특히 프로그래밍 부문의 경우 2인 1조로 디지털 콘솔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총 16명(디자인 10명/프로그래밍 6명)을 모집하는 이번 워크숍은 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우란문화재단 블로그(blog.naver.com/seeya_tpb)에서 제출서류 다운로드 후 메일(seeya_tpb@naver.com)로 접수 가능하고, 모집대상은 한 작품 이상 참여한 경험이 있는 조명 관련 공연 경력자로서(대학 재/휴학생 제외) 디자인과 콘솔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고 중.고급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자이다. 워크숍을 통해 발전가능성이 높은자로 선발 예정으로 결과 발표는 5월 11일 개별 통보 한다. 전과정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편, 우란문화재단은 ‘창의적인 생각을 가진 인재들의 역량을 키우고, 그들이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단체를 설립’하고자 했던 고(故) 우란(雨蘭) 박계희 여사(워커힐 미술관 설립자)의 뜻을 이어받아 ‘문화인재 육성과 문화콘텐츠 개발 및 확장지원을 통해 건강한 문화예술 토양확립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목적으로 2014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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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기종, 살인 고의 있었다” 판단
마크 리퍼트 한미국대사에 대한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구속)씨의 습격은 정신적 영향 없이 치밀한 준비 끝에 실행된 살인미수 행위라고 검찰이 1일 결론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상호 2차장검사)은 이날 오후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살인미수.업무방해.외국사절 폭행 혐의로 김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김씨가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하고 살상이 가능한 흉기를 선택해 생명과 직결된 얼굴과 목을 반복적으로 공격한 점을 근거로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에 의하면, 김씨는 지난 2월 미국대사 초청강연회 초청장을 받고 참석의사를 주최 측에 통보했다.
지난달 2일 인터넷으로 리퍼트 대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사건 당일 배포할 목적으로 '전쟁훈련 중단'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남북공동성명 이행' 등을 주장하는 유인물을 수십장 제작하고,
이틀 후인 5일 오전 김씨는 집에서 과도, 문구용 칼 등 흉기 2점을 챙겨 초청강연회 장소인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 간 후 위험성이 높은 과도로 리퍼트 대사의 얼굴과 목을 겨냥해 4회 이상 강하게 내려 찍었다.
리퍼트 대사는 김씨의 공격으로 우측 뺨과 아래턱에 길이 11㎝, 깊이 1~3㎝ 등의 상처를 입었고 방어과정에서 왼쪽팔에 관통상 등 부상을 입었다. 리퍼트 대사의 부상부위 중 목쪽 상처는 경동맥와 간격이 1~2㎝에 불과해 자칫 사망할 수도 있었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습격과정에서 흉기의 끝이 휘어지고 방어하던 리퍼트 대사의 팔이 관통 당하는 등 공격의 강도가 단순한 위협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봤다. 김씨가 정신병력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근거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검찰은 “옛날에 분신을 시도한 경력이 있다. 최근 몇년 동안 관련 치료를 받은 적이 전혀 없다”면서, “김씨의 활동이력과 진료기록을 검토해본 결과 이번 행위를 결심하는 데 정신적 영향이 미친 것은 전혀 없었다. 범행 전 캠페인이나 시위도 하다가 강연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준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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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4월부터는 케이블방송을 통해서도 EBS2 채널 시청”
4월부터는 케이블방송을 통해서도 EBS2 채널(지상파MMS* 시범서비스)을 볼 수 있게 된다.
EBS와 케이블방송사업자는 지난 2월 13일 양측이 합의한 EBS2 채널의 재송신 원칙을 바탕으로 재송신계약을 체결했고, 이에 따라 각 케이블방송사가 4월부터 EBS2 채널을 재송신키로 했다.
양측은 1일부터 81개 케이블방송사의 아날로그상품 가입자를 대상으로 EBS2 채널 재송신을 시작하고, 이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이달 중 전국적으로 재송신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상품 가입자에 대해서도 채널변경에 따른 약관변경 신고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4월 중 재송신할 계획이다.
한편, IPTV의 경우 IPTV사업자들과 EBS간 재송신 필요성에 대한 원칙적인 의견 접근을 보았고, IPTV사업자의 채널 추가편성을 위한 회선증설작업이 완료되는 하반기부터 재송신이 이뤄질 전망이다.
EBS2 채널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가 지난해 12월 무료 보편서비스 확대 및 사교육비 절감 등을 위해 EBS MMS 시범서비스 도입방안을 의결함에 따라, 2월 11일부터 전국 지상파방송의 10-2번 채널에서 초.중학, 외국어 교육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EBS2 채널을 보려면 지상파방송 수신을 위해 실내.외 TV 안테나를 설치하거나 공동주택 공시청망에 TV 단자를 연결해야 수신이 가능했으나, 이번에 EBS와 케이블방송사들이 재송신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케이블방송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EBS2 채널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EBS2 채널의 케이블방송 재송신이 실시되면 전국 총 1,400만여 가입자가 다채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되면서,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지역별.소득수준별 교육격차 해소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EBS2 시범서비스의 재송신이 실시됨에 따라 A/S 등 시청자 민원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EBS, 가전사 등과 함께 민원대응 T/F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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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창립 16주년 기념 컬러링북·색연필 세트 2만부 증정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는 1일 창립 16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한 컬러링북과 10색 색연필 세트 2만권 증정을 비롯해 총 상금 500만원이 걸린 전국민 대상 인터넷 골든벨 퀴즈대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연다.
예스24는 창립 16주년을 기념해 ‘비밀의 정원’ ‘신비의 숲’ 등 인기 컬러링북 23종에서 엄선한 삽화로 구성된 컬러링북과 10색 색연필 세트 2만부를 특별 제작해 5만원 이상 도서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YES포인트 2,000원 차감 후 선착순 증정한다.
예스24 컬러링북 세트를 색칠한 후 오는 5월 8일까지 인스타그램에 ‘#예스24컬러링북’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YES포인트 1,000원을 추가로 선물한다. 당첨자는 5월 12일 개별연락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창립을 기념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3회째 진행되는 ‘인터넷 골든벨 전국민 퀴즈대회’는 4월 24일까지 실시하는 예선을 거쳐 23일과 24일 양일간 본선으로 ‘퀴즈의 신’ 수상자와 ‘황금열쇠의 신’ 수상자를 각각 24명씩 뽑는다.
예선전에서 OX퀴즈와 객관식으로 출제되는 상식문제를 맞추면 본선 진출 자격을 얻을 수 있고, 23일 오전 10시부터 24일 24시까지 총 38시간동안 열리는 본선 기간 중 제한시간 안에 최다 득점자를 가리게 된다. 최다 득점자에게는 현금 100만원의 우승 상금이,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예스24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YES포인트 100만원과 50만원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퀴즈를 풀 때마다 주어지는 황금열쇠 점수가 가장 높은 ‘황금 열쇠의 신’에게도 플레이스테이션4와 미러리스 카메라, 공기청정기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또한 이달 12일까지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축구공 등 총 2,400개의 선물을 증정한다. 매일 오후 1시에 퀴즈를 풀고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당첨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축구공과 데코시트지 당첨자는 아동복 브랜드 컬리수 매장에서 수령을, 컬리수 상품권과 크레마머니 당첨자는 17일 이후 일괄 지급된다.
이 외에도 DVD 및 블루레이 5천원 할인쿠폰을 전원 제공하고,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증정한다. 독서용품 및 문구, 생활 잡화를 최대 81% 할인하는 ‘창고 大 개방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예스24 김기호 대표는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책을 사랑하고, 예스24를 아껴주신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이 같은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독서 진흥과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스24는 온라인으로 오후 2시 30분까지 주문하면, 퇴근길에 9호선 신논현역 역사 내 위치한 전자책 단말기 체험공간 ‘크레마 라운지’에서 구매한 도서를 받아볼 수 있는 픽업 서비스를 실시한다.
예스24 물류센터에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해 평일 오후 2시 30분까지 주문하면 6시 30분 이후 크레마 라운지에서 받아볼 수 있다. 예스24는 ‘크레마 라운지 픽업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100% 당첨되는 뽑기 이벤트를 4월 한달간 진행한다.
뽑기를 통해 컬러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원과 베스트셀러 ‘그림의 힘’ ‘센트럴 파크’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크레마머니 등을 500명에게 증정한다. 이 밖에도, 예스24는 오는 4월 30일까지 eBook을 최종가격보다 할인해 구매할 수 있는 크레마 머니 혜택을 기존 정가 대비 10% 사용에서 50%까지 확대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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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어린이 돕고 몸짱 기부천사로 거듭나세요”
매주 눈에 띄는 체중 변화로 건강한 몸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가 이번엔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건강 지킴이로 나섰다.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KBS 2TV ‘개그콘서트’(연출 조준희)의 인기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 팀(이승윤, 이종훈, 김수영, 이창호, 복현규)과 빈곤가정 어린이들의 정기후원을 모집하는 ‘몸 튼튼 마음 튼튼’ 프로젝트 (http://goo.gl/E55OKD)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라스트 헬스보이’가 선보이는 건강한 변화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응원이 끼니를 거르는 빈곤가정의 아이들과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아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라스트 헬스보이’ 팀은 매주 감량과 증량에 도전하는 김수영, 이창호의 체중이 1kg 변화할 때마다 빈곤가정 아이들을 위한 기부금 1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 이라면 누구나 ‘라스트 헬스보이’ 팀과 함께 ‘몸 튼튼 마음 튼튼’ 프로젝트에 동참해 운동으로 건강도 챙기고, 어려운 아이들을 도우며 마음까지 튼튼하게 가꿀 수 있다. 후원자 각자 체중감량, 금연, 절주 등의 건강 목표를 설정한 뒤, 이를 통해 절약된 금액을 자율적으로 정하여 정기 후원에 참여하면 된다.
이와 함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몸 튼튼 마음 튼튼’ 프로젝트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후원자 중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상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몸 튼튼 마음 튼튼’ 프로젝트 페이지 (http://goo.gl/E55OKD)를 통해 수시로 발표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은 두뇌 발달과 평생 건강의 기틀이 잡히는 시기로, 어른들의 관심과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어른들이 육체적 건강은 물론, 빈곤가정 어린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건강한 마음까지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