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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T, 제5회 과학기술젠더혁신포럼 22일 개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이혜숙, 이하 WISET)는 과학기술 및 의약학 분야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하는 ‘제5회 과학기술젠더혁신포럼’을 오는 22일 오전 8시 과학기술회관 12층 아이리스홀(역삼동)에서 개최한다.
과학기술 젠더혁신(Gendered Innovation)은 과학기술 연구에 성별(sex)와 사회문화적인 성인 젠더(Gender) 개념을 도입해 연구개발의 수월성을 높이고 새로운 지식 창출 및 기술혁신에 기여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북미 및 유럽 국가들은 연구과제 선정 및 평가에 성별 및 젠더 요소를 적용할 것을 권고하는 등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 날 포럼에는 권광일 충남대 약학대학 교수와 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장가 참여해 국내외 의약학 분야에서의 젠더혁신 연구개발 사례 및 제도 도입에 대해 강연한다.
권 교수는 ‘성별 차이에 따른 의약품 임상 평가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외국의 의약품 성별차이 가이드라인 분석 △국외 임상시험 지침에 반영된 남녀 임상시험 참여비율 선정 기준 조사 △국내 성별차에 따른 부작용 발생 의약품군 선정 및 사례 조사 △ 국내 성별에 따른 유병율 차이를 나타내는 질환 사례 조사 △국내 실정에 적합한 의약품의 성별차이에 따른 임상평가 가이드라인 마련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 공공보건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의 수장인 안 원장은 ‘건강과 여성건강, 그리고 젠더혁신’을 주제로, 젠더와 생애주기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여성건강에 대해 강연한다. 미국의 제도와 연구 사례를 소개하면서, 한국의 여성건강연구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 포럼은 과학기술계 젠더혁신 이슈 확산 및 오는 8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2015년 아시아태평양 젠더서밋’ 개최 준비를 위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이혜숙, 이하 WISET)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원장 박영아, 이하 KISTEP) 주도로 기획됐고, 2014년부터 격월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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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경남기업 증거 인멸 정황 포착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경남기업 측이 관련 증거를 숨기거나 빼돌린 정황이 있어 확인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경남기업에서 압수한 회사 내부 CCTV 녹화파일과 컴퓨터 등을 분석한 결과 파일의 상당 부분이 지워졌거나 애초부터 CCTV 녹화 자체가 안된 사실을 파악하고 증거인멸이 조직적으로 이뤄졌는지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경남기업 측이 자원개발 비리와 '성완종 리스트' 의혹으로 잇따라 압수수색을 받으면서 사건 관련 내부자료를 빼돌리려고 일부러 CCTV를 끈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또 두 차례 압수수색을 전후해 컴퓨터 파일이 집중적으로 삭제된 흔적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증거인멸이 회사 내부 지시로 이뤄졌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여러 명의 수사관을 내보내 실무자 등을 접촉하면서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남기업 측의 'CCTV 녹화 차단' 정황을 제보한 직원을 상대로 제보 경위도 확인했다. 또한 실제로 증거자료를 빼돌린 게 사실로 드러날 경우, 그 은닉처를 찾아내 자료를 회수할 방침이다.
검찰은 공여자가 사망한 상태에서 물증을 토대로 일단 과거 상황을 재구성해야 하는 이번 수사의 특성상 증거 인멸.은폐가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판단하고, 우선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검찰은 경남기업에 속한 성완종 전 회장의 측근들이 검찰 수사에 대비해 말을 맞춘 정황이 있는지도 확인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성 전 회장의 측근 등 핵심 인물들을 이번 주 중반부터 차례로 소환해 조사키로 정했다.
검찰은 대검 디지털포렌식센터(DFC)로부터 복원된 컴퓨터 파일 등을 완전히 넘겨받아 분석한 뒤 우선 소환 대상자를 선별할 방침이다.
한 개 파일이 수십만장에 이르는 경남기업 회계자료도 원점에서 재분석하고 있다. 앞서 경남기업 비자금 사건을 수사했던 특수1부의 자금추적 결과와 대조하면서 '금품로비'의 단서가 될 만한 사항을 추려내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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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바다사나이, 하늘을 날다”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신임 자체양성 조종사 4명에 대해 기량향상과 실전 비행훈련을 위해 미국(캘리포니아)으로 보낸다고 밝혔다.
이번 기량향상과정은 비행 조종사 기본교육 14개월을 이수한 신임 조종사들로 한서대학교 비행교육원에서 사업용조종사 자격을 취득했고,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야간비행능력 및 관제능력 향상을 위해 3개월간 실전훈련으로 비행안전의 초석을 다지게 된다.
해경본부는 지난 2011년 4명 선발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4명을 초계기 조종사로 자체 양성하고 있다. 그 중 8명은 현재 일선 항공대에 배치돼 조종사로 활약하고 있다.
해경본부 관계자는“이들이 기존 경비함 승선경험을 가지고 조종사 교육을 수료하면 해상경험을 살려 해상구조작전 등 좀 더 입체적이고 능숙한 경험으로 하늘에서 조종사의 기량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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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 실시
중앙소방본부(본부장 조송래)는 재난법 개정에 따른 육상재난의 소방서장 현장지휘 능력 강화와 골든타임 내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키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 중에 불시에 전라북도 소재 다중이용시설에서 대형화재가 발생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사고를 가상해, 화재진압 및 다수사상자 구급훈련,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재난현장의 긴급구조 대응역량을 강화키 위해 전국 소방본부 및 소방서에서 실시하는 긴급구조훈련 중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소방본부 및 소방서별 분기 1회 총 4회)으로, 훈련진행은 불시에 메시지(119신고)를 통해 상황을 부여하고 사고 초기 현장대응, 현장지휘소 설치,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 긴급구조통제단 단계별 운영을 하면서 긴급구조지원기관 동원 및 임무부여와 협업체계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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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성완종 측근들 다이어리.수첩 34개 확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금품제공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주요 의혹에 연루된 성 전 회장 측근 인사 등으로부터 다이어리와 수첩류 34개를 확보, 집중 분석중이다.
특별수사팀은 지난 15일 경남기업 본사 및 관계사 3곳, 성 전 회장 측근 등 11명의 주거지와 부동산 등지에서 다이어리와 수첩류 34개, 휴대전화 21개, 디지털 증거 53개 품목, 회계전표 등 관련 파일 257개를 입수해 분석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성 전 회장의 차량에 장착돼 있던 고속도로 하이패스 단말기도 입수해 이용기록을 복원.분석하고 있다.
특별수사팀 관계자는 “현재 수사 방향은 최대한 많은 자료로 특정한 상황을 최대한 복원하는 것이다. 복원이 끝나야 그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면서, “관련자 진술 등 핵심적인 증거가 없는 부분이 중점적인 복원 대상이다. 아직 우리에게 시간이 많이 부족하고 소환 조사는 자료 검토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의 앞날은 알 길이 없고 수사 속도 등에 비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귀인'(제보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수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검찰은 방대한 압수품 중 내용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은 이미 분석을 마무리했고, 삭제된 흔적이 있는 것들은 대검의 과학수사 지원부서인 디지털포렌식 센터의 복원 작업을 거쳐 이날부터 분석에 착수했다.
특별수사팀은 이날 복원된 자료 내용을 기존 압수품 분석 결과와 대조하면서 금품거래 정황을 뒷받침할 유력한 수사 단서를 확보하고, 특히 압수품 분석을 통해 주요 의혹에 연루된 성 전 회장 측근 인사들의 과거 동선을 대체로 파악했다.
성 전 회장이 지난 2011년 5∼6월 옛 한나라당 당대표 경선 후보로 나선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1억원을 건넸다는 주장, 그리고 2013년 4월4일 충남 부여.청양 국회의원 재보선에 나선 이완구 총리 측에 3천만원을 지원했다는 주장 등이 측근 동선을 추적한 주요 의혹들이다.
특별수사팀은 성 전 회장이 여야 정치인 14명에게 불법 자금을 제공한 장부를 검찰이 확보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그런 형태의 자료는 현재까지 수사팀이 눈으로 확인한 바 없다”고 부인했다.
검찰은 이날부터 디지털포렌식 센터의 복원 결과를 집중적으로 분석한 뒤 조만간 사건 관련자들을 잇달아 소환할 방침이다.
성 전 회장이 홍 지사에게 줄 금품을 맡겼다는 전 경남기업 부사장 윤모씨와 성 전 회장의 수행비서 이모씨, 주요 측근으로 분류되는 박모 경남기업 홍보 상무 등이 우선적인 소환 대상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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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서울대와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신산업 창출 MOU 체결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와 전 지구적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신산업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공동노력의 일환으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 허용호 기술기획처장, 최인규 전력연구원장 및 서울대학교 성낙인 총장, 이우일 연구부총장, 황기웅 미래실천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신산업 분야 미래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할 연구 및 기술개발 과제 공동 발굴, 인력양성 프로그램 협력, 자료 및 정보의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전력은 향후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 신기술의 공유 및 상호협력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신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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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5%, "연차 반도 못 쓴다"
직장인들의 65%가 연차를 반도 쓰지 못하고 있고, 42%는 연차 때 일을 하거나 출근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취업 전문포털 파인드잡(대표 최인녕)이 잡서치와 공동으로 현재 근무 중인 직장인 1,08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필수휴가인 연차를 반도 쓰지 못하는 비율이 65.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차를 쓰는 전체 분포로 보면 '100%를 다 쓴다'는 비율은 11%에 불과했고, '10% 미만'(42.3%), '10~30% 미만'(12.1%), '50~70% 미만'(10.7%), '30~50% 미만'(9.9%), '70~90% 미만'(8.4%), '90~100% 미만'(5.7%) 순으로 조사됐다.
직급별로 보면 연차의 절반도 쓰지 못하는 비율은 '관리자급'이 78.3%로 가장 많았고, '과장급'(65.8%), '대리급'(63.5%), '사원급'(61.7%) 순으로 직급과 연차를 쓰는 비율이 반비례했다.
직군별로는 '생산/물류직'이 연차의 절반도 못쓰는 근로자가 79.2%로 가장 많았고, '관리/지원'(67.2%), '영업/마케팅'(66%), '연구/개발/기획'(60.1%), '서비스'(59%) 순이었다.
또 연차를 냈어도 '일을 하거나 급하게 출근한 적이 있다'는 비율이 전체의 41.7%에 달하는 점이 눈에 띈다.
성별로 보면 '남자'(49.8%)가 '여자'(36.5%)보다 13.3%p 더 높았다. '기혼자'(56.8%)가 '미혼자'(37.6%)에 비해 19.2%p나 더 높아 여자보다 남자가, 미혼보다 기혼이 자신의 여유시간을 포기한 경험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급별로는 '과장급'이 75.7%로 연차를 일로 반납한 경험이 가장 많았고, '관리자급'(65.1%), '대리급'(54%), '사원급'(34.3%) 순으로 직급이 낮을수록 경험도 적어졌다.
또한 직장인들이 연차 때 하는 일 역시 똑 부러지는 계획이 있는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집안일, 은행업무 등 밀린 볼일'을 본다는 응답이 32%로 가장 많았고 'TV보거나 잔다'는 응답도 29.2%의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해, 적절한 휴식거리를 찾지 못하는 직장인들의 현실을 보여줬다. 이어 '교외로 나들이'(18%), '영화, 공연 등 문화활동'(12%), '동호회, 취미활동'(5.6%), '쇼핑'(2.3%) 순이었다.
직장인들이 연차를 다 쓰지 못하는 이유는 '제도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서'가 32.4%로 가장 많은 가운데, '상사나 동료가 쓰지 않기 때문에 눈치가 보여서'(29.1%)가 2위에 올랐다.
이어 '쉴 수 없을 만큼 바빠서'(18.1%), '쉬면 왠지 마음이 불안해서'(10.9%) 등의 이유가 이어졌고, '써도 할 일이 없어서 일이나 하려고'라는 응답도 7.1% 있어 일과 삶의 건강한 균형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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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허가 심사 업무처리절차 한 눈에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약품 허가.신고 심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의약품 우수심사기준 업무수행편람’ 7종을 신규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업무수행편람은 의약품 허가.신고를 준비하는 제약사가 참조해 준비 업무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지원키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에는 업무절차에 대한 상세설명 뿐만 아니라 공문서 작성요령과 양식까지 포함하고 있어 준비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업무수행편람 제정을 통해 제약사의 의약품 허가.신고 준비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의약품 허가.신고 심사 업무의 투명성과 일관성을 강화하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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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지역방송발전 지역계획(안)’ 의견수렴 위한 공청회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지역방송발전 지원계획(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오는 21일 오후 2시 30분 대전광역시 도룡동 소재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방통위는 지역방송발전지원 특별법에 따라 지역방송발전 지원계획(이하 ‘지원 계획’)을 수립키 위해 연구반을 구성.운영하는 등 초안을 마련키 위한 작업을 진행해왔다.
지난 해 12월 4일 시행된 지역방송발전지원 특별법은 방송통신위원회가 3년마다 지역방송의 발전과 방송산업으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토록 규정하고 있다.
방통위가 이날 공청회에서 발표할 지원계획(안)에는 ▲지역방송 발전지원의 기본방향 ▲지역방송 발전을 위한 중장기 및 연도별 지원계획 ▲지역방송 발전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 및 배분에 관한 사항 ▲지역방송의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지원에 관한 사항 ▲지역방송 광고체계 개선방안 및 광고.편성.협찬 관련 규제 개선방안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윤석년 방송학회장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공청회에서는 지역방송발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허원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인사말을 통해 지역방송발전 지원계획안에 대한 수립 취지 등을 소개할 예정이고, 김성욱 지역방송팀장이 지원계획을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방송협회 관계자, 지역지상파방송사업자 관계자, 지역방송을 연구하는 학계 관계자,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방통위는 “공청회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내달 중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심의를 마친 뒤 방통위의 의결을 거쳐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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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균 새로운 치료제 국내개발 신약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국내개발 신약 24호와 25호인 ‘시벡스트로정, 시벡스트로주’를 17일 각각 허가 했다고 밝혔다.
‘시벡스트로정’, ‘시벡스트로주’는 ‘테디졸리드포스페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항생제로서 대표적 항생제 내성균인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을 포함한 그람양성균이 유발하는 급성 세균성 피부 및 피부구조(피부연조직) 환자 치료에 사용하는 새로운 의약품이다.
그동안 국내개발 신약의 경우 국내 허가 후 글로벌시장 진출을 모색했는데, 이번에는 임상시험 진입단계부터 해외판권수출(라이센스-아웃)을 통해 미국 등 글로벌시장에서 먼저 허가를 받았다.
개발사인 동아에스티(주)는 물질 발굴, 비임상시험, 가교임상시험을 국내에서 수행했고, 국내.외 물질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에 허가한 2개 신약은 기존 항생제 내성균(MRSA) 피부감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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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산업발전 전략기획단, 워크숍 및 정책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바이오의약품 산업발전 전략기획단(Dynamic BIO)’ 워크숍을 17일과 18일 라비돌리조트(경기 화성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15년 다이나믹바이오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올해 달라지는 제도를 공유키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14년 다이나믹바이오 우수분과 표창 ▲다이나믹바이오 운영방안 논의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설명회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설명 ▲바이오의약품 규제개혁 설명회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다이나믹바이오 워크숍이 산.학.관 소통 활성화로 이어져 업계 및 전문가의 정책 참여가 확대되고 애로사항에 대한 의사소통이 보다 강화될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바이오의약품의 안전 규제 개선 및 수출 확대 등 산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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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재력가 살인교사' 김형식 항소심서도 사형 구형
60대 재력가를 살인하도록 교사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형식 서울시의원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1심과 마찬가지로 사형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2부(김용빈 부장판사) 심리로 16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구형 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서울시 의원으로 공인이면서도 비리를 덮으려고 살인이란 극악무도한 범행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재력가 송모 씨로부터 부동산 용도변경 로비자금 명목으로 수억 원을 받았다가 일 처리가 늦어지는데 불만을 품은 송 씨가 금품수수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압박하자 10년 지기인 팽모씨를 시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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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폰 개통.이용하면 3년 이하 형사처벌
돈을 주고 타인 명의의 휴대전화(대포폰)를 개통해 사용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경찰청은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이 오는 16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대포폰을 개통해 이용하거나 범죄 목적으로 발신자 전화번호를 바꾸는 행위가 형사처벌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우선 돈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다른 사람의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해 이용하는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된다. 또 이런 행위를 권유하거나 알선.중개, 광고하는 행위도 처벌을 받는다.
경찰은 돈을 직접적으로 주지 않더라도 담보 목적으로, 또는 대출 조건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하는 행위도 같은 처벌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른 사람을 속여 재산상 이익을 취하거나 폭언.협박 등 위해를 가할 목적으로 발신자 전화번호를 바꾸는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된다.
경찰청은 다음달 15일까지 대포폰을 비롯한 대포차, 대포통장 등 3대 대포물건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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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함현진,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 위촉
마술사 함현진이 지난 13일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사장 최성균)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함현진은 한국교육마술협회 회장으로 국내 최초 유일하게 한국 신지식인상을 2회나 수상한 바 있고, 평소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 온 것을 인정받아 지난 1월에는 2014 세종대왕나눔 봉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13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함께하는 사랑밭 본부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한 함현진은 “몇 년 전 함께하는 사랑밭에서 진행하는 배냇저고리 캠페인에도 참여한 적이 있다”면서, “평소 참 따뜻하고 선한 단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홍보대사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20년간 마술을 해왔는데 앞으로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 함현진은 함께하는 사랑밭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나눔 행사와 캠페인에 참여해 재능기부에 앞장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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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식품 중 비타민 D 함량 최고는 ‘마른 목이버섯’
시판 곡류.감자류.채소.과일 등엔 골다공증.골절은 물론 암 예방에도 유익한 비타민 D가 전무(全無)한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곡류가 주성분인 시리얼 제품과 마른 목이버섯 등 일부 버섯에선 비타민 D가 검출됐다. 따라서 식물성 식품만 먹는 채식주의자의 경우 필히 매일 일정 시간(20분 이상) 이상 햇볕을 쬐어 피부에서 비타민 D가 합성되도록 해야 비타민 D 결핍 또는 부족으로 인한 건강상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농업과학원은 다산생명과학원㈜과 함께 농산물 대형마트.일반 대형마트.농산물 시장에서 판매 중인 곡류와 곡류가공품 44종, 채소 68종, 과일 24종, 서류 24종, 견과류와 종실(씨앗)류 11종, 버섯류 6종 등 모두 177종(種)의 비타민 D 함량을 검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농식품자원의 비타민 D 함량 조사)는 ‘한국식품영양학회지’ 최근호에 발표됐다.
연구팀에 의하면, 식물성 식품 가운데 비타민 D 함량(100g당)이 가장 높은 것은 마른 목이버섯(364㎍). 다음은 마른 표고버섯(199㎍).생 목이버섯(12㎍) 순으로 나타났다.
곡류가 원료인 시리얼의 경우 검사한 7종 모두에서 비타민 D 함유 사실이 확인됐으나 그 양은 미미한 수준이었다(100g당 1.9∼4.9㎍). 연구팀은 시리얼엔 혼합 비타민이 첨가되기 때문에 비타민 D가 검출된 것 같다고 추정했다.
일부 버섯과 시리얼 제품을 제외한 곡류.채소.과일.서류.견과류.종실류엔 비타민 D가 일절 들어있지 않았다. 연구팀은 살구.블루베리.수박.사과.포도 등 과일은 껍질을 포함한 것과 껍질을 벗긴 것, 달래.돌나물.깻잎.당근.피망 등 채소는 생것.데친 것.찐 것.삶은 것.말린 것 등으로 나눠 비타민 D 함량 검사를 실시했다. 모든 검체에서 비타민 D가 검출되지 않았다.
도정한 밀은 물론 밀가루(강력.중력.박력분).부침가루.튀김가루.빵가루.소면.국수.칼국수.당면에서도 비타민 D가 모두 불검출됐고, 또한 소비자에게 인기 높은 과자류 17종도 검사했지만 역시 비타민 D가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식물성 식품엔 지방이 적어 지용성(脂溶性) 비타민인 비타민 D가 거의 없는 것 같다고 풀이했다.
이 연구를 수행한 다산생명과학원㈜ 지수현 연구원은 “버섯엔 비타민 D의 전구물질인 에르고스테롤(ergosterol)이 많이 존재하는데 버섯이 적당량의 햇빛을 받아 건조되면 즉, 자외선을 받게 되면 에르고스테롤이 비타민 D로 전환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마른 목이버섯의 비타민 D 함량이 같은 무게의 생 목이버섯에 비해 30배나 높은 것이라고 했다.
한편 비타민 D는 골격 성장과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칼슘의 체내 흡수와 골다공증의 예방.치료를 돕는다. 비타민 D가 부족 또는 결핍되면 심혈관계 질환.당뇨병.일부 암 등 만성질환의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국내에서 실시된 여러 연구에서 한국인의 비타민 D 부족이 우려할만한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 연구원은 “비타민 D는 햇볕을 15분 이상 쬐면 몸 안에서 부족하지 않게 생성된다”면서, “채식주의자라면 햇볕(자외선) 쬐기를 절대 소홀히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비타민 D는 식물성 식품에 든 비타민 D2와 동물성 식품에 함유된 비타민 D3 등 두 가지 형태가 있다.
지 연구원은 “식물성 식품의 비타민 D 함량을 조사한 데 이어 동물성 식품의 비타민 D 함량을 밝히는 연구가 진행 중”이라면서, “연어.참치.고등어 등 기름기 많은 생선, 쇠고기.달걀.우유와 유제품.동물의 간(肝) 등에 비타민 D가 상당량 들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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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중기청장, 전통시장 화재안전점검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16일 오전 11시부터 경북 영주공설시장을 방문해 화재보험협회와 함께 전통시장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상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장의 소방.전기.가스시설 등 안전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정부의 안전강화 의지를 밝히고, 상인들의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과 인식전환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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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가대표다.’, 한.중 청소년교류 1차 파견단 모집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한.중 청소년간의 상호 이해 증진과 양국 간의 우호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15년 한.중 청소년 특별교류 1차 파견사업’에 공식 대표단으로 참가할 청소년을 16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총 133명으로 청소년 123명, 통역 8명, 블로그 기자단 2명으로, 올해 처음 선발되는 블로그 기자단은 파견 기간은 물론 파견 전.후 기간(5.13~7.12)에 대표단 활동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만 16세부터 24세까지 꿈과 열정을 가진 대한민국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통역은 전문성 등을 고려해 만 20세부터 29세까지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국제교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최근 3년 동안 여성가족부가 시행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력이 있으면 신청이 제한되고, 다른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중복 신청할 경우에는 자동 탈락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http://iye.youth.go.kr) 또는 청소년교류센터(02-330-2893, 2898)에 문의하면 되며, 참가신청은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참가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되고, 통역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우대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13일에 발표된다.
참가자에게는 왕복항공료와 숙박비 등 현지 체재비가 지원되나, 소정의 참가비는 본인 부담이다. 통역, 블로그 기자단, 취약계층 청소년은 참가비가 면제된다.
이번에 선발된 청소년 대표단은 6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중국을 방문해 청소년들과 교류하고, 산업체 방문, 가정방문, 청소년 및 사회시설 탐방 등의 활동을 통해 중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한편, 한.중 청소년 특별교류는 지난 2004년에 처음 시작, 양국 정부차원의 인적교류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매년 상호 500명씩 총 1,000명의 청소년 교류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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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맞게, 건강을 디자인 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개인 맞춤형으로 영양관리하는 ‘2015 칼로리코디’ 서비스를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5 칼로리코디’는 영양정보 제공 식품수를 기존 583품목에서 3,973품목으로 대폭 확대했고,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가 구축돼 있는 웹사이트(http://foodnara.go.kr/kisna)와 실시간 연계를 통해 업데이트된 내용을 즉시 모바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또한, ‘2015 칼로리코디’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뿐 아니라, 모바일 웹을 통해서도 실행이 가능토록 해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고, 또한 기존 ‘칼로리코디’의 기능인 식품 영양성분 검색, 목표 칼로리 대비 섭취 칼로리 비교, 만보계 기능 등을 사용하기 쉽게 구성해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식약처는 “앞으로 ‘칼로리코디’를 통해 프랜차이즈 제품의 영양정보까지 확대하는 등 정부 3.0 시대에 맞는 서비스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칼로리코디’ 모바일앱은 iOS(애플 앱스토어), 안드로이드(구글 플레이, T스토어)에서 ‘칼로리코디’를 검색하여 설치가 가능하고, 모바일 웹은 주소창에 ‘m.foodnara.go.kr/kisna'를 입력하면 바로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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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300명 모인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는 ‘2015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150개 연구팀의 여대학(원)생 300명과 함께 연구책임자 리더십 워크숍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일반 100팀, 심화 50팀으로 권역별로는 △수도권 76팀 △충청권 11팀 △호남제주권 22팀 △대경강원권 17팀 △동남권 24팀이 선정됐다.
일반과정은 여대학원생 1명 - 여대생 2명- 여중고생 4명이 함께 팀을 이뤄 총 6개월간 연구에 참여하게 되고, 심화과정은 여대학원생 1명 - 여대생 4명이 함께 팀을 이루어 총 7개월간 연구에 참여하게 된다.
워크숍은 WISET 이혜숙 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한 일반과정 부산대 노나현, 심화과정 중앙대 채은정 연구팀의 시상식과 사례발표, 그리고 김정미 베트올(주) 대표이사의 ‘여성과학기술인으로서의 삶’에 대한 특강, 팀별 네트워킹 시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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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이용자 지문정보, 연말까지 일괄 파기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이통3사가 불필요하게 보관하고 있는 ‘주민등록증 뒷면 사본(지문정보)’을 연말까지 일괄 파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통3사는 그 동안 명의도용 방지를 위해 서비스 가입 시 본인확인 증빙 목적으로 주민등록증 뒷면 사본(지문정보)을 수집해 보관해 왔다. 이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는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도록 계도해 왔고, 그 결과 이통3사는 지난 해 8월부터 수집하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방송통신위원회는 이통3사가 旣 수집한 주민등록증 뒷면 사본(지문정보)에 대해서도 국가인권위원회의 파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통3사와 지문정보 파기 시스템 도입을 통한 일괄 파기 방안을 협의해 왔다.
그 결과, 이통3사는 이용자의 신청이 없어도 연말까지는 일괄적으로 파기를 진행하고, 이와 병행해 오는 20일부터는 이용자가 이통3사에게 개별적으로 전화하여 파기를 요청하는 경우에도 지체없이 파기할 예정이다.
박노익 이용자정책국장은 “‘주민등록증 뒷면 사본(지문정보)’을 불필요하게 보관하는 것은 국민의 개인정보에 대한 과도한 제한이라고 판단해 개선토록 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입장에서 비정상을 정상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