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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WE ARE THE WORLD’ 나온다
국내 최정상 가수 33인이 한반도 통일 열망을 담은 한국 판 ‘WE ARE THE WORLD’를 부른다. ‘새시대 통일의 노래 캠페인 범국민 추진위원회’는 지난 4월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새시대 통일의 노래 캠페인’의 포문을 열었다.
‘새시대 통일의 노래 캠페인’은 통일국가의 밝고 희망찬 비전을 누구라도 쉽게 인지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노래’라는 대중적 문화코드로 접근해 보자는 시도에서 출발했다.
작곡가 김형석과 박칼린 감독, 김이나 작사가 그리고 국내 최정상 가수와 스타 33인이 시민사회, 7대종단, 해외동포와 함께 한반도의 통일 열망과 희망찬 비전을 담은 통일노래를 만들고 전파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작곡 및 공동 총괄 디렉터를 맡은 김형석 작곡가와 작사를 맡은 김이나 작사가 그리고 시민사회 대표들이 참석했다. 공동 총괄 디렉터를 맡은 박칼린 감독은 영상 메시지로 인사를 대신했다.
1947년 발표된 ‘우리의 소원’ 이후 68년 만에 민간주도로 새롭게 만들어지는 이번 통일노래는 다가올 통일에 대비해 우리 민족, 사회 각계각층의 열망을 담아33인 셀러브리티들이 동참해 만든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특히 김이나 작사가와 함께 재능기부로 통일노래 제작에 참여한 김형석 공동 총괄 디렉터는 자신의 음원저작권을 시민통일운동에 모두 기부할 예정이고, 박칼린 감독은 통일의 문화고취 차원에서 재능기부로 콘서트 연출을 맡는다.
콘서트 수입 전액 역시 시민의 생활형 통일운동을 위해 쓰일 예정으로, 시민들은 북녘 어린이에게 1주일치 빵을 제공하는 천원의 기적운동으로 동참할 수 있다.
김형석 공동 총괄 디렉터는 “새시대 통일의 노래 캠페인 총괄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고 책임감을 느낀다. 어릴 때부터 실향민이신 외조부모님으로 인해 이산가족의 슬픔과 한(恨)에 대한 국민의 정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가 만들 노래가 통일에 대한 해법은 되지 못하겠지만 하나의 울림이 되어 통일을 염원하는 국민 모두의 가슴에 남기를 바한다”면서, “아리랑처럼 세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한민족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노래가 되도록 제 모든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이나 작사가는 “기성세대와 달리 젊은 세대들에게 통일이라는 단어는 상징적, 역사적 단어로 박제된 느낌이다. 새시대 통일의 노래를 통해 역사 속에 묻혀진 통일이 아닌 피부에 와 닿는 통일, 남녀노소 모두의 가슴 속에 남을 수 있는 하나의 울림이 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100만불을 기부한 재미사업가 마커스 류의 부친인 류재풍 미국 로욜라대 명예교수는 “통일에 대한 초점을 미래에 둘 때 통일에 대한 에너지가 분산되어나올 것”이라면서, “이번 캠페인이 보수와 진보의 이념을 초월하는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새 시대 통일의 노래’ 캠페인은 5월 한 달간 ‘새시대 통일의 노래 모티브’ 국민공모를 시작으로 8월 15일 ‘33인 셀러브리티의 노래’ 음원 및 MV 공개, 다큐멘터리 제작, 9월 콘서트 개최로 이어져 통일을 위한 비전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일 기원 콘서트는 국내는 물론 상해, 워싱톤, 도쿄 등에서 통일의 열망을 꽃피우는데 해외교포단체 주관으로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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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과 환경체험 무료로 즐기세요~”
5월 가정의 달에 자녀들과 함께 환경교육 및 환경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초록도시 탄소 Zero’ 환경축제가 서울역사박물관 야외광장과 서울시민청 바스락홀에서 펼쳐진다.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진행되는 ‘초록도시 탄소 Zero’ 환경축제는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서울환경영화제의 환경프로그램 일환으로, 약 30여개의 다양한 환경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1000인의 책상정원’과 햇빛영화관 그리고 그린티셔츠 프로그램으로, ‘1000인의 책상정원’은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컵을 갖고 오면 책상 위에 놓을 수 있는 멋진 화분으로 만들어주는 행사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햇빛영화관’은 태양광 전지판을 설치한 미니영화관으로 햇빛을 모아 실제로 단편영화를 볼 수 있게 만든 친환경 재생에너지 체험 공간이다. 친환경 소재와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조립식으로 만든 햇빛영화관에서 영화의 추억과 낭만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그린티셔츠 만들기’는 국내 대표적인 그린디자이너인 윤호섭 교수가 시금치가 들어간 친환경 염료로 집에서 안 입는 티셔츠를 갖고 오면 멋진 환경그림으로 예쁜 티셔츠를 만들어주는 행사로 특히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직접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에너지 절감에 대한 필요성을 배울 수 있는 천연 밀랍초 만들기,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비전력제품 사용해보기, 몸에 유해한 화학물질 대신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다 탈취제 만들기, 버려지는 자전거 체인으로 팔찌 만들기 및 이면지로 나만의 에코노트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두루 체험해볼 수 있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전시프로그램은 서울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진행된다.
주한미국대사관과 함께 하는 ‘World Earth Day’ 사진전, 주한캐나다대사관과 함께하는 ‘캐나다 북극: 생명력과 역동성’ 사진전이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전시된다.
‘초록도시 탄소 Zero’ 환경축제의 최열 환경재단 대표는 “따뜻한 5월 가족들과 함께 서울환경영화제에 오면 환경영화도 볼 수 있고, 환경에 대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면서, “서울환경영화제는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환경에 대해 교감하는 축제의 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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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앱스토어, ‘함께하면 더 좋은 시작 2015’ 캠페인 페이지 오픈
네이버 앱스토어가 스타트업 응원 캠페인 ‘함께하면 더 좋은 시작 2015’ 페이지((http://m.nstore.naver.com/appstore/startup/main.nhn)를 오픈하고, 이번 캠페인의 첫 시작에 함께 할 40여 개의 스타트업을 소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숨겨져 있는 좋은 앱을 발굴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키 위해 기획됐다. 네이버 앱스토어는 지난달 9일부터 캠페인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했고,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 함께 마케팅, 교육, 인프라 등으로 분야를 나눠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할인 쿠폰 등을 지원하는 마케팅 부문에는 마이리얼트립, 비유에스크리에이티브(BUS creative), 유이스튜디오 등 16개의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이슈가 되는 앱의 경우, 스타트업 미디어인 플래텀의 ‘스타트업 스토리’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좋아요/댓글/앱다운로드 등의 방법으로 스타트업 응원에 동참할 수 있다.
인프라 지원 부문에는 피플게이트, 하비틱, 퍼피랑키티랑 등 13개 개발사가, 교육 부문에는 메가브레인, 에스앤에스인사이트, 힐링페이퍼 등 20개의 개발사가 선정됐다. 교육은 모바일 UX/UI, iOS 앱 개발 문제 해결 과정으로 바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페인은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참여하고 싶은 스타트업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매달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그 외 캠페인 페이지에서 매달 10여개의 독립 게임을 소개하는 ‘이달에 주목할만한 독립 게임’, 중소 개발사들의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 등을 지원하는 ‘베타존’, 출시 전 앱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사전 등록 이벤트’ 코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 툴즈&앱서비스 김준영 실장은 “스타트업의 성장이 모바일 생태계 발전에 기반이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네이버 앱스토어는 대중들에게 숨어 있는 좋은 앱을 소개하고,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협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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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 및 전문위원 위촉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문화재 보존.관리.활용에 관한 사항을 조사.심의하는 문화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문화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차기 문화재위원회를 이끌어 나갈 위원장단 선출을 위해 오는 4일 오후 3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한다.문화재위원회 구성은 문화재에 대한 전문가뿐만 아니라, 법률.언론 등 국민의 입장에서 균형적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인사를 중심으로 특정 지역, 대학에 편중되지 않도록 위촉했다. 특히, 위원회 운영의 활력과 다양한 인사의 참여를 위해 장기재임 위원의 비율을 최소화했고, 심의의 충실성과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겸직은 직전 위원회의 26명(32%)에서 14명(21%)으로 크게 낮췄다. 한편, 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문화재위원회 윤리강령을 강화하고, 이해관계인의 의견진술 기회 부여 등 문화재위원회 운영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위원 및 전문위원 명단. □ 문화재위원 (68명) (건축문화재분과) 김봉렬, 박경립, 이승우, 이재인, 정은우, 홍성걸, 홍승재 (7명)(동산문화재분과) 곽노봉, 김명규, 신승운, 오용섭, 유창종, 이원복, 진화수, 최응천 (8명)(사적분과) 고혜령, 김서현, 성종상, 심정보, 이만형, 이재범, 최성락, 한필원, 허창수 (9명)(무형문화재분과) 김영운, 김해숙, 박영규, 서영대, 연제영, 전경욱, 전용일, 최성자, 허영일 (9명)(천연기념물분과) 강환종, 김용준, 김학범, 류제헌, 안계복, 이두표, 이상석, 전영우, 황재하 (9명)(매장문화재분과) 강현숙, 김권구, 박보현, 서동철, 성성열, 이현혜 (6명)(근대문화재분과) 강규형, 신동원, 안창모, 여홍구, 윤인석, 채금석, 한태식 (7명)(민속문화재분과) 김왕직, 남해경, 백영흠, 석대권, 정명섭, 홍형순 (6명)(세계유산분과) 박상미, 우경식, 이근관, 이배용, 이상해, 이혜은, 주성옥 (7명)□ 전문위원 (189명)(건축문화재분과) 곽동엽, 곽연천, 김상구, 김은일, 김한옥, 박미례, 이강민, 이동흡, 이수예, 이순희, 이전제, 이찬희, 이천우, 이호열, 정광용, 정병국, 정재국, 최무현, 최병하, 최영식, 한동수, 황정환 (22명)(동산문화재분과) 강대일, 김기혁, 김남형, 김수철, 김창균, 박윤미, 박은경, 박정혜, 방병선, 배재호, 손영문, 송은석, 심주완, 엄기표, 옥영정, 이승철, 이은하, 이종민, 장남원, 정제규, 조인수, 최영호, 한경순 (23명)(사적분과) 강석근, 권문성, 김경대, 김대수, 김문식, 김신재, 김약수, 김우웅, 김철주, 박기화, 백종오, 신형석, 신희권, 이승용, 이승호, 이창환, 장호수, 전재현, 정순우, 조홍석, 차주영, 최봉문, 최장락 (23명)(무형문화재분과) 강인숙, 김경남, 김기형, 김세종, 민향숙, 안명선, 이용식, 이유라, 이칠용, 이현수, 이희경, 임미선, 전지영, 정복상, 주경미, 주영하, 한양명, 허용호, 홍나영 (19명)(천연기념물분과) 강호철, 고석찬, 김 련, 김영준, 김정하, 남상호, 노재현, 류성룡, 박일흠, 박재홍, 백운기, 신병철, 오구균, 윤석훈, 이기섭, 이상돈, 이 선, 이일범, 이종성, 임덕수, 좌용주, 차병진, 한성용, 홍영표 (24명)(매장문화재분과) 강봉원, 곽장근, 김건수, 김길식, 김낙중, 김남돈, 김재현, 나동욱, 남재우, 박천수, 신종환, 이정호, 정계옥, 정영희, 최태선, 홍보식, 홍형우 (17명)(근대문화재분과) 권기혁, 김기수, 김도형, 김란기, 김문수, 김용달, 김이순, 김종욱, 김종헌, 나창순, 모인순, 민경찬, 박선규, 배우성, 서영희, 송명호, 송미경, 신안준, 유부현, 이분희, 이정수, 이제선, 정용재 (23명)(민속문화재분과) 강순제, 김기주, 김도경, 김도현, 김지민, 나경수, 남호현, 박재락, 신상섭, 신석하, 신웅주, 윤태석, 이왕기, 이진숙, 정영철, 최장순, 최재영, 최종희, 홍태한, 김두규 (20명)(세계유산분과) 강동진, 김귀배, 김창겸, 남상구, 박기련, 박상준, 박성용, 송인호, 심광주, 심숙경, 심승구, 임권웅, 임현식, 전승수, 정재훈, 최재헌, 한숙영, 허 민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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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한국군 합동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 전력화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한국군 합동지휘통제체계(KJCCS, Korea Joint Command & Communication System) 성능개량(2012. 8. ~ 2015. 4.)을 업체주관(LG CNS) 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하여 운용시험평가에서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고, 1일부로 체계를 전력화했다.
한국군 합동지휘통제체계는 지난 1999년 한국군 최초로 전술지휘통제자동화체계(C4I)인 지휘소자동화체계(CPAS)를 운영, 2007년 12월 육해공군 전술지휘통제자동화체계(C4I)와 연동기능 추가 등 합동작전 기능을 보강해 지금의 합동지휘통제체계라는 무기체계로 전력화했다.
이후, 전장환경 변화에 따라 소요군 요구사항인 체계생존성 보장, 연동대상체계 증가에 따른 연동성 확보, 장비 노후화 개선 등을 해결키 위해 2012년 8월부터 32개월에 걸쳐 합동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체계를 완성했다.
이번 합동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체계를 전력화함에 따라 체계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주요 개선사항으로 서버처리능력 확장(2배), 체계사용자 수용능력 확대(4배) 및 센터 서버간 네트워크 대역폭 확장(3.5배) 이다.
특히, 네트워크 단절 및 장애 발생 등 우발상황 발생 시 즉각 전환운영이 가능토록 센터서버 3개를 동시에 운용해 체계 운용의 효율성과 생존성을 크게 증대시켰다.
그리고, 합동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체계는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다양한 기능개선이 이루어졌다. 통합결심지원체계 등을 신규 개발했고, 사용자의 편의성 및 다양한 기능 제공을 위해 기존 상황도를 전면 개선했고, 타 체계와의 연동성도 기존보다 3배 이상 증가시켜 합동작전간 원활한 수행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전.평시 지휘통제를 위한 주요 수단으로 운용되는 합동지휘통제체계가 성능개량을 통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전술자료 교환 및 상황인식 공유가 가능하게 됐다.
또한, 이번 사업 간 기존 합동지휘통제체계에 적용됐던 외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로 전환해 외국산 제품 위주로 구성됐던 국방 영역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부분을 국산화 했다. 또한 국가 표준인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기술 적용을 통해 관리자의 유지보수가 편리한 체계로 성능개량한 것도 획기적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방위사업청 지휘정찰사업부장(공군준장 김보현)은 “합동지휘통제체계가 성능개량됨에 따라 네트워크 중심전의 핵심체계 성능이 향상됐고, 합참 중심의 합동전장의 기본 개념인 정보전위주의 통합전투 능력을 포함한 작전수행 능력이 한 단계 발전됨에 따라 향후 전장 환경에서 최상의 전투력을 유지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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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4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85천명
고용노동부는 4월의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85천명으로 지난 해 4월에 비해 2천명(2.4%)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올 4월의 구직급여 지급자 및 지급액은 각각 413천명, 4,038억원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각각 19천명(4.8%), 355억원(9.6%) 증가했다.
또 지난 1~4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388천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천명(△0.3%) 감소했으나, 지급자 및 지급액은 각각 665천명, 15,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천명(5.9%), 1,956억원(1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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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아동학대 예방 위한 아동정책포럼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는 30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아동보호체계개선의 필요성과 방안을 제안하는 ‘2015 굿네이버스 아동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아동보호체계 개선 방안’을 주제로 굿네이버스 관계자, 정부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실무자, 학계 전문가 및 일반 시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재 아동학대를 처벌하기 위한 법이 제.개정돼 시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제도 구축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하고, 이를 위한 민관의 역할이 명확히 정립돼 있지 않아 아동보호체계의 한계가 빈번히 지적되고 있다. 이에 굿네이버스는 이번 포럼을 통해 아동보호체계의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아동학대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은 김정미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사업본주장의 사회로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의 개회사, 남인순 국회의원의 환영사,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는 ▲아동학대관련 특례법 시행 이후 아동보호서비스 체계의 변화(안재진 가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미국, 일본, 영국의 아동보호체계 분석(김기현 성균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국의 아동보호체계 중장기 개선방안(이봉주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이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신혜령 교수(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가 좌장을 맡아 정익중 교수(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정영숙 사무관(보건복지부 아동권리과), 홍종희 과장(법무부 여성아동인권과), 윤진영 경감(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전미선 관장(서울시동남권아동보호전문기관), 안미현 팀장(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복지사업본부)이 아동학대 및 보호체계 개선방안에 따른 의견을 제시했다.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은 “굿네이버스는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국가적인 시스템이 갖춰지기 전부터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힘써왔다”면서, “이번 포럼에서 나온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효과적인 아동보호체계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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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버영코리아-강원도-춘천시, 시니어 일자리 사업 공동 추진 MOU 진행
네이버㈜(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와 에버영코리아㈜(대표 정은성), 강원도(지사 최문순), 춘천시(시장 최동용)는 30일 오후 춘천 시청 본관에서 시니어 일자리 사업 공동 추진 관련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젊은 세대가 주도하고 있는 정보 통신(IT) 영역에 시니어 고용 시장을 확대하고, 기업과 지자체간 긴밀한 협업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기 위해 진행됐다.
시니어 IT 전문기업인 ‘에버영코리아’는 지난 2013년 8월부터 네이버에 업무를 위탁 받아 이미지/동영상 모니터링, 지도 블러링 등 개인 정보 보호에 기여하고, 유해 콘텐츠를 근절하는 업무에 시니어를 고용해 왔다. 그동안 시니어 고용 분야에서 이룬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및 업무 범위를 넓혀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
에버영코리아와 춘천시는 이 달부터 부동산 모니터링과 게시 중단 서비스 운영 업무를 맡을 시니어 직원 30여 명을 모집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니어 특유의 꼼꼼함과 경륜을 최대한 활용하고,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업무다.
한편, 춘천시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시니어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IT와 디지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실무 능력을 평가하는 실기 시험과 면접 과정이 진행된다. 이번 채용으로 선발된 직원은 오는 7월 1일부터 춘천시 퇴계동에 위치한 ‘춘천사업장’에서 정식 근무를 시작한다. 정년이 따로 없는 무기 계약직 사원으로 건강이 허락하는 한 100세까지 일할 수 있다.
현재 은평, 송파, 성남 등 다양한 지역에서 300여 명의 시니어가 전문 모니터링 인력으로 근무하고 있다. 4대 보험은 물론 다양한 IT 교육 지원, 유연한 근무 시간, 동호회, 안과 검진 등 시니어에 최적화된 근무 환경으로 직원의 만족도가 높다.
에버영코리아 정은성 대표는 “은퇴 세대의 사회적 경험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기업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업무로 정년이 따로 없어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일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채용과 업무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시니어들이 현장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네이버 I&S 대표는 “시니어 인력들은 일에 대한 의욕이 강하고 근무 태도도 성실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시니어 인력의 가능성과 성과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고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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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14년도 종합편성PP 재승인 백서’ 발간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2014년도 종합편성PP ㈜매일방송(MBN) 재승인 심사의 전반적인 과정을 수록한 재승인 백서를 30일 발간했다.
재승인 백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종합편성PP 재승인 기본계획, 재승인 신청 안내, 시청자 의견청취, 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내역, 재승인 의결 사항 등이 포함돼 있고, 정보공개 관련 법령 등을 준수해 영업상 비밀과 개인정보 자료를 제외하고 원본 그대로 게재했다. 이번 재승인 백서를 통해 방송정책 수립·추진에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국회, 관련 방송사, 시민단체 등에 제공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앞으로도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PP 재승인 심사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방송의 공적책임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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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치과주조용 합금의 화학적 성분 평가 시험방법 가이드라인’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치과 충치치료 시 손상된 부분을 수복하는데 사용하는 금과 같은 귀금속 등의 정확한 함량 분석을 위해 ‘치과주조용 합금의 화학적 성분 평가 시험방법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치과주조용 귀금속합금, 치과주조용 준귀금속합금, 치과주조용 비귀금속 합금을 구성하는 금을 비롯한 귀금속과 기타 성분들의 정확한 함량분석을 통해 업계 의료기기 품질관리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치과주조용 합금의 종류와 특징 ▲치과주조용 합금의 성분평가 관련 규격(ISO 등) ▲합금 종류별 성분평가 시험방법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가이드라인이 치과주조용 합금의 함량에 대한 과학적 성분 평가를 통해 업계 의료기기 품질관리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의료기기 품목별 시험방법 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과학적 기술정보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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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현역군인 비율 줄인다
정부는 방위사업청에 근무하는 현역 군인 비율을 줄이고 공무원 비율을 확대하는 내용 등의 직제개정안을 마련해 차관회의에 상정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지난 2006년 1월 방사청 개청 이래 정원의 50% 선으로 유지되던 현역 군인 비율을 2017년까지 30%로 축소하고, 정원의 51%인 공무원의 비율을 70% 선까지 높인다. 이에 따라 군인 정원은 300명이 줄어들고 대신 공무원 정원은 300명 늘어나게 된다. 공무원은 올해부터 3년간 100명씩 늘릴 예정이다.
방위사업청의 핵심 기능인 무기획득사업을 수행하는 사업관리본부에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감축 정원 300명 중 229명에 해당하는 군인이 공무원으로 바뀌게 된다.
방사청본부와 사업관리본부, 계약관리본부의 군인 비율은 모두 30%로 조정되고, 현역 장성으로 보임되던 사업관리본부의 7개 국장급 직위 중 절반이 넘는 4개 자리를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전환키로 했다.
증원되는 공무원 300명의 70%를 전기전자, 항공기계, 조선, 화공, 산업공학 등 기술직으로 뽑기로 했다. 이는 전문공학 지식을 바탕으로 대형 복합 무기체계 사업을 추진하는 방위사업의 난이도와 특수성을 고려한 조치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직제 개정안은 방위사업 비리가 터진 지난해 8월부터 행정자치부, 국방부, 방위사업청이 수차례 협의하고 지난 2월 출범한 행정자치부의 ‘정부조직혁신단’의 자문을 거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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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요구 거부
국가보훈처가 5.18 민주화운동 35주년을 코앞에 두고도 '님을 위한 행진곡'에 대한 5.18 민주화운동 기념곡 지정 및 기념식 제창 요구에 대해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기념식에 대한 파행이 우려된다.
제35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29일 유족회, 부상자회, 구속부상자회 등 5.18 3단체장들이 참여한 회의를 열고 올해 기념식 참석 및 보훈처 예산 지원 거부 여부 등 문제를 논의했다.
행사위는 끝으로 한 번 더 '님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이 아닌 제창 형태로 기념식순에 포함할 것을 요구하고 보훈처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올해 기념식을 보이콧하고 행사와 관련된 보훈처 예산 1억2천만원도 거부하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했다.
행사위는 오는 30일 오전 광주YMCA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입장을 표명할 방침이다.
앞서, 행사위와 5월 단체들은 올해 기존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서 우선 올해 기념식에서 제창만 이뤄지더라도 정부 기념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공식 기념곡 지정을 위한 노력을 펼쳐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보훈처는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올해는 기념식을 앞두고 5월 3단체장에 대한 사전 의견 수렴 등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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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경남기업 특혜’ 금감원-채권단 통화내역 추적
경남기업 워크아웃 당시 금융감독 당국이 채권단에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는 김진수 당시 기업금융구조개선국장 등 금융감독원 고위 간부들과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 속한 금융권 인사들의 휴대전화와 이메일 송수신 내역을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검찰은 금융위원회와 경남기업 실무 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경남기업 대주주였던 성 전 회장 지분의 무상감자없이 출자 전환이 이뤄지는 과정과 채권단 내부 의사결정 구조에 문제가 없었는지 확인하고 있다.
검찰은 성 전 회장이 ‘구명로비’를 벌였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감사원 감사자료와 채권단의 관련 자료는 물론 성 전 회장의 생전 대외활동을 기록한 다이어리를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으로부터 넘겨받아 분석 중이다.
이 다이어리에는 경남기업이 워크아웃을 신청하기 직전인 지난 2013년 9월3일 김진수 당시 금감원 국장과 이필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12일과 13일에는 각각 채권은행장인 임종룡 당시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김용환 당시 수출입은행장을 만나는 일정이 기재돼 있다.
검찰은 또한 국회 사무처로부터 제출받은 의원실 출입기록을 통해 그해 9∼10월 김진수 국장 등이 성완종 의원실을 집중적으로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그 배경을 살펴보고 있다.
성 전 회장은 당시 금융.공정거래 등을 전담하는 정무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신분이었다. 경남기업은 같은 해 10월 29일 3차 워크아웃을 신청해 이튿날 채권단으로부터 긴급자금 지원 결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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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휴대폰도 본인인증 가능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29일 법인휴대폰 이용자도 인터넷에서 휴대폰 본인인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부절차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SKT, KT, LGU+ 등 이통사별로 준비 작업을 거쳐 다음 달부터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휴대폰 본인인증은 가입자가 확인되는 개인휴대폰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법인휴대폰으로는 실제 이용자를 알 수 없어 본인인증을 받을 수 없었다. 방통위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미리 이통사에 법인휴대폰의 실제 이용자를 등록토록 해 법인휴대폰을 통해서도 본인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했다.
방통위에 의하면, 법인휴대폰의 특성상 이용자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이용자들이 직접 이통사 대리점을 방문해 서비스 이용을 신청토록 하고, 이통사는 서비스 이용 신청의 진위 여부를 해당 법인을 통해서 재차 확인하게 된다. 이외에도, 이용자 변경에 따른 도용방지를 위해 이통사별로 본인인증 절차의 안전성 확보조치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법인휴대폰 본인인증 서비스 신청 방법은 △해당 법인의 재직증명서 등 법인휴대폰 이용자 정보 관련 서류를 구비하고 △이통사 대리점 등에 방문해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때 △이용자별로 본인인증에 적용할 비밀번호를 등록한다.
법인휴대폰 본인인증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개인휴대폰 본인인증과 같이 웹사이트 인증창에 이름.통신사명.휴대폰번호.생년월일 등 이용자 정보를 입력하고 △서비스 신청시 등록한 개인별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이통사에서 보내주는 SMS 인증문자를 확인 입력하면 완료된다.
박노익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은 “그간 법인휴대폰 이용자는 휴대폰 본인인증을 받을 수 없어 개인휴대폰을 별도로 개통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편리하게 본인인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이번 제도 개선으로 통신회선 이용효율도 제고되고, 가계통신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법인휴대폰 이용자에 대한 본인인증은 2014년도 규제개혁신문고의 규제개선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법인휴대폰 이용자 약 156만 명이 본인인증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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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스마트폰 스팸 신고 기능 확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은 스마트폰으로 들어오는 스팸 신고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2014년 5월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만 ‘스팸 간편 신고’ 기능이 탑재돼 있어 지난 해 5월 이전 스마트폰은 신고 기능이 없는 ‘스팸번호 차단’ 기능을 이용하거나 이통사별로 제공하는 별도의 앱을 통한 신고를 해 왔었다.
이에 방통위는 2014년 5월 이전 출시된 갤럭시 노트3, S4, S4 LTE-A 및 G Pro, G2, G Pro2 등의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OS버전 5.0 이상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신고가 가능토록 개선했다. 향후 국내에 기 출시된 구형 단말기 등에서도 간편 신고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로 인해 스팸 신고 기능이 확대돼 이용자의 불편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용자 스스로도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한편, 방통위는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행자부주관, 4일간) 코엑스 3층(C3,4홀)에서 개최되는 정부3.0 박람회 기간 중 스팸 신고내용을 실시간 차단하는 체험관을 운영한다.
또 스팸으로 인한 국민의 정서적.경제적 피해 감소 및 스팸 전송자에 강력한 처벌과 함께 국민과 정부 간의 소통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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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코리아, 역촌동 범죄예방 위한 ‘벽화나눔’
셰플러코리아와 함께하는 사랑밭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벽화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였다.
지난 25일 행정안전부에서 안심마을로 지정한 서울시 은평구 역촌동에서 셰플러코리아 대학생봉사단 20여명과 함께하는 사랑밭 봉사자들이 벽화 봉사를 실천한 것.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한 은평구 역촌동 안심마을은 마을 전체가 노후화돼 우범지대가 될 우려가 높다고 판단된 곳으로, 정부차원에서 보안설비를 강화하고 환경을 개선하여 범죄를 예방하고자 노력하는 마을이다.
이에 함께하는 사랑밭은 지난해부터 LG전자, 하나금융그룹 등 여러 기업과 지자체, 마을 주민들과 협의해 안심마을에 벽화 나눔을 진행해 왔고, 이날 셰플러코리아와 마지막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이다.
이번 벽화 봉사를 진행한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팀 관계자는 “우리의 오감 중 심리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바로 시각이다. 이점에 착안하여 함께하는 사랑밭은 노후화 된 도심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벽화를 선물하고 있다”면서, “벽화의 수명주기가 2~3년 정도임을 감안하여 한순간 아름다운 벽화에만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향후 지속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도심마을 뿐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학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도 여러 기업 및 단체와 연계해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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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어린이들을 도와주세요”
네팔 대지진 피해 복구 및 이재민을 돕기 위한 후원의 손길이 각지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으로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다.
IBK 기업은행은 이번 네팔 지진피해 구호 성금으로 지난 2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IBK 기업은행과 임직원이 함께 마련한 기금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네팔 피해지역에 식수, 텐트, 식량 및 의약품 키트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또한, 7월말까지 3개월 간 네팔로 송금하는 개인.기업고객과 정부.단체 등이 송금하는 구호대금에 대해 송금수수료와 전신료를 전액 면제하고, 송금시 50%의 환율우대도 함께 적용키로 했다.
네팔 이재민 지원을 호소하는 스타들의 메시지 재능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전 야구선수 양준혁은 영상 촬영을 통해 “지금 네팔에서는 대지진의 여파로 아이들과 가족들이 고통받고 있다”면서, “인구 절반이 아이들인 네팔에 한 아이의 생명이라도 더 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번 재능기부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홍렬 홍보대사와 고두심 나눔대사 외에도 배우 한은정, 가수 김동완(신화) 김형준(SS501) 이영현(빅마마) 테이크 등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childfund.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오는 5월 1일 한국 본부에서 직원을 파견해 현지 어린이재단 네팔 국가사무소 스탭들과 합류해 긴급구호활동을 벌이는 한편, 네팔 피해지역의 장기재건사업 지원을 모색할 예정이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네팔 대지진 이재민 돕기 후원계좌/574-932772-19337 하나은행 (예금주: 어린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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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장관, “사람의 몸, 사고 팔 수 있는 것 아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성매매특별법 위헌 소송과 관련해, “사람의 몸은 사고 팔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9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단 오찬에서 성매매 여성들을 처벌하는 성매매특별법 규정의 위헌성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심의하고 있는데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이어 “사람의 몸은 사고 팔수 있는 종류가 아니라는 대원칙을 갖고 있다”면서, “이것은 시대가 변하거나 지나도 변치 않는 진리로, 이 원칙에서 이 법(성매매특별법)을 바라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성매매 집결지 폐쇄 계획’에 대해서는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하는 데는 역할 분담을 해야하는데, 지방자치단체는 성매매 집결지를 어떻게 할 것인지 도시 계획에 반영해야 하고, 여가부는 (성매매)종사자들의 자활을 어떻게 도울지 부분을 담당해야 한다”면서, “지난해 취임한 새로운 지자체장들과 대화해보니, 자신의 임기 내에 (성매매 집결지 폐쇄와 관련해)도시 설계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출범한 양육비이행관리원에 대해서는 “단순히 돈을 받아주는 문제를 뛰어넘어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를 이어주는 소중한 가치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양육비를 받게돼 소득이 생김에 따라 정부로부터 생활 보조금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두 가지를 다 받는 것은 복지 원칙에 맞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면서, “하지만 어느 정도 유예 기간을 둘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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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특혜’ 외압 의혹 박범훈 前수석 30일 소환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배종혁 부장검사)는 30일 오전 10시 박 전 수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한다고 29일 밝혔다.
박 전 수석은 청와대에 있던 지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본교와 안성캠퍼스 통합, 교지 단일화, 적십자간호대 인수 등 중앙대의 역점 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해달라며 교육부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를 받고 있다.
박 전 수석은 2005∼2011년 모교인 중앙대 총장으로 재직하고서 청와대로 자리를 옮겼다. 중앙대는 이후 이들 3대 사업을 모두 성사시켰다.
검찰은 특히 박 전 수석을 상대로 중앙대의 역점 사업을 돕는 대가로 중앙대를 소유한 두산그룹으로부터 금품이나 특혜를 받았는지를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검찰은 최근 중앙대 재단과 교육부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2008년부터 2012년 사이 두산그룹 계열사들이 박 전 수석이 이사장으로 있는 재단법인 뭇소리에 거액의 후원금을 제공한 정황을 포착했다.
박 전 수석 부인은 2011년 정식 계약기간이 아닌 때 두산타워 상가를 분양받았고, 두산엔진은 지난해 박 전 수석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박 전 수석의 장녀가 지난해 중앙대 교수로 임용됐다.
박 전 수석의 조사 결과에 따라 뇌물수수 혐의가 추가되는 것은 물론 최근 ‘막말 파문’으로 중앙대 재단 이사장에서 물러난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의 소환조사 가능성도 예상된다.
박 전 수석은 이밖에 자기 토지를 기부해 설립한 경기 양평군 중앙국악연수원을 뭇소리 재단 소유로 편법 증여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검찰은 박 전 수석의 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달 26일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 전 장관과 조율래 전 2차관을 참고인으로 불러 사실관계를 조사했다. 이들은 “개별 대학 관련 사안은 담당 실.국장 전결 사항이어서 잘 알지 못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중앙대 관련 사안을 직접 챙긴 오모 전 교과부 대학선진화관과 그의 상사인 구모 전 대학지원실장은 이달 초 소환조사에서 대체로 박 전 수석의 개입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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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 무기수’ 홍승만, 9일 만에 변사체로 발견
귀휴 뒤 잠적한 무기수 홍승만 씨가 결국 변사체로 발견됐다.
경남지방경찰청은 29일 오후 4시 20분경 창녕군 장마면 장가리 한 야산에서 홍씨가 나무에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홍씨는 청색 계열 티셔츠와 속옷 하의만 입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창녕지역 병원으로 홍씨 시신을 옮겨 검안과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시간과 원인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날 홍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지난 27일 창녕군 장마면의 한 사찰에 머물다가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법무부와 합동으로 500여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인 끝에 홍씨를 발견했다.
강도살인죄로 복역하다가 사회적응 차원에서 귀휴를 나갔던 홍씨는 복귀일인 지난 21일 서울에서 잠적해 강원도와 부산, 울주 등을 거쳐 지난 25일부터 창녕군 장마면의 한 사찰에 머물렀다. 이어 그는 지난 27일 자살을 암시하는 메모를 남기고 사라졌다.
경찰은 메모지에는 '어머님 형님 등 모두에게 죄송합니다'라는 내용과 펜팔 애인과 같은 이름의 여성을 언급하면서 '먼저 갑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또 '그 누굴 원망하지도 말자, 세상에 사랑에 아등바등 구걸하지 말자.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는 글귀도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