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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상 협업으로 해양 화학사고 막는다”
앞으로는 해상에서의 화학사고 대응역량이 대폭 강화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환경부, 행정자치부, 화학재난방재센터 등 정부기관 간 협업을 통해 해상에서 발생하는 화학사고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지난 한해 유조선 및 유해화학물질(HNS)운반선 등 해양오염 高위험 선박 11만여척(전체의 29%)이 입출항 하는 등 해상에서의 유류.화학사고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이에, 국민안전처는 현재의 전문인력과 장비, 경험 등의 부족으로 해상에서의 화학사고 대응이 어려운 실정을 극복키 위해 환경부, 행정자치부 등과 협업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13년 12월 부산앞바다에서 발생한 유해화학물질 운반선 Maritime Maisie호 사고시 18일 동안 사고선박에서 화재가 지속됐으나 별다른 조치없이 지켜볼 수 밖에 없었고, 이 선박이 육상으로 접근해 폭발했다면 국가적 재난사태로 확대될 가능성이 짙은 사고였다.
육상의 경우, 지난 2012년 9월 구미 불산사고 이후, 환경부.소방.산자부.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화학재난방재센터를 설치해 전문적 대응시스템을 구축했다.
국민안전처는 3~4월 까지 이러한 육상조직과의 실무협의를 거치고, 합동대응훈련을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등 협업을 통해 해상에서 발생하는 화학사고 대응역량을 강화해가고 있고, 국민안전처, 환경부, 행정자치부 등 정부기관 간 협약체결은 5월 말 경에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해양경비안전본부는 해양오염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해양오염방제업무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 이다.
지난 한 해, 우리나라 해상에서는 세월호, 우이산호, 캡틴반젤리스엘호, 현대브릿지호 등 대형 해난사고 4건을 포함해 연평균 280여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국제교역 규모 세계 9위로, 매년 30만척 이상의 선박이 입출항 하고 있고 연안에는 기름, 유해화학물질 저장시설 370여개가 산재해 상시 오염물질 이송작업을 하고 있어 세계에서 해양오염발생위험이 가장 높은 국가로 꼽힌다.
국민안전처는 올해 ‘해양오염방제업무 마스터플랜’ 수립.추진을 통해 해양오염방제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주요 중점추진과제로는 ①범국가적 방제시스템 정립 ②현장 대응역량 강화 ③민간의 방제기능 활성화 ④예방 및 사후관리 기능강화 등 해양오염방제업무에 대한 미래지향적 발전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해양오염방제 분야 국가 R&D 확대를 통해 해양오염사고시 방제작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과학적 방제를 실현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현재 미미한 민간의 해양오염방제에 대한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중 ‘해양오염방제업무 마스터플랜’이 수립되면, 6월부터 각 과제에 대한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 중장기적 업무발전을 추진해 나갈 전망이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장(치안총감 홍익태)은 “정부기관 중 해양오염방제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은 국민안전처 해양오염방제국이 유일하다”면서, “이 조직은 해상에서의 기름 및 유해화학물질사고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미래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및 해상 유류물동량의 지속증가 등 내.외적인 여건을 모두 고려할 때, 해양오염방제업무는 ‘BLUE OCEAN’”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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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천만장서 시대 열다
올해로 개관 70주년을 맞는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이 장서 1,000만 시대를 열었다. 국립도서관으로는 세계에서 15번째,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법상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 국내에서 발간되는 모든 자료를 수집해 보존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 만큼, 이번 천만장서 달성은 우리나라의 문화와 학술분야의 누적된 창작 역량이 이제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음을 말해준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천만장서 달성을 기념해, 기념식과 전시회 및 음악회를 개최하는 한편, 누구나 쉽게 천만장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와 모바일 서비스, 그리고 장애인서비스에 보다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1,000만 장서는 서울시 인구수와 맞먹고, 서가에 꽂으면 약 235Km에 달한다. 이는 경부고속도로로 서울에서 추풍령 고개를 넘어 김천에 이르는 방대한 양이다. ‘국립도서관’의 장서는 1945년 10월, 지금의 롯데호텔(서울 중구) 본관 자리에 개관할 당시 약 28만 5,000책이었고, 그 후로 더딘 증가세를 보여, 1988년 올림픽 직전 100만 장서를 넘어섰다. 그 이후로 비교적 빠르게 늘어나 2004년에는 500만을 넘어섰고, 그로부터 불과 11년 만에 1,000만 시대를 맞게 됐다. 개관 이후 70년 사이에 약 30배가 성장한 셈이다.천만장서 달성.개관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립중앙도서관은 ‘천만장서, 당신의 힘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4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6월까지 천만장서 특별전, 국제심포지엄, 야외음악회, 저자와의 만남 등 특별한 잔치를 마련한다. ‘천만장서, 당신의 힘입니다’는 천만장서가 대한민국의 문화와 학술분야의 역량이 집대성된 결과이자, 새로운 창조역량의 발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도나 쉬더(Donna Scheeder)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 차기 회장, 고영수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및 윤희윤 한국도서관협회 회장을 비롯한 도서관계와 출판계의 축하 인사, 천만장서에 이르기까지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시상도 이뤄진다. 유공자(단체) △ (사)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 ㈜박영사(대표 안종만), (사)한국잡지협회(회장 김기원), 조선일보 문화부(대표 방상훈),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 ㈜누리미디어(대표 최순일), 한국학술정보(주)(대표 채종준), 전주대학교 문헌정보학과(총장 이호인), 이흥환, 김수영 등이다.||한편, 천만장서 달성.개관 70주년 기념 특별전 ‘국립중앙도서관, 대한민국을 담다’ 전시회는 기념식이 열리는 이달 14일부터 6월 7일까지 본관 로비에서 열린다. 1945년 개관 이후 시대별 자료들을 통해 그 속에 긴 대한민국의 성장 모습을 ‘책’을 통해 살펴본다.전시는 ‘시대별 교과서’, ‘시대별 문학작품’ 그리고 ‘시대별 잡지’ 등 총 10개의 코너로 구성된다.14일 오후 7시부터 국립중앙도서관 잔디마당에서 KBS 1TV의 ‘문화빅뱅 윤건의 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음악 공개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야외음악회는 도서관 이용자와 일반인들에게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모습을 체험하고 국립중앙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고, 참가신청은 KBS 홈페이지(www.kbs.co.kr/1tv/enter/theconcert)에서 할 수 있다. ‘저자와의 만남’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자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핫한 남자’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15일 오후 2시에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선착순 30명에게 저자의 사인도서(에디톨로지)도 증정할 예정이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고, 참가신청은 5월 7일 오전 9시부터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nl.go.kr)에서 할 수 있다.14일 기념식에 이어 오후 2시 국제회의장에서 ‘빅데이터 시대, 국립도서관의 역할’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도나 쉬더 국제도서관협회연맹 차기회장의 ‘빅데이터 시대의 국립도서관: 동향, 도전, 그리고 기회’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일본 무라야마 야스히로(村山泰啓) 통신데이터시스템 연구개발실장과 영국국립도서관 미키 렌튼(Miki Lentin) 대외협력부장이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국내에서는 성균관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심원식 교수가 ‘도서관 자료로서의 데이터 - 연속과 단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빅데이터와 관련한 국내외 도서관계의 현황을 살펴보고, 앞으로 세계의 국립도서관들이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빅데이터를 장서로서 개발할 것인가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참가신청은 5월 8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nl.go.kr)를 통해 할 수 있다.한편, 국립중앙도서관은 소장하고 있는 장서를 전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만장서 중 발간된 지 5년이 경과한 자료로, 저작권법에 따라 도서관간 전송이 가능한 250만책(기구축된 45만 6,000책 포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페이지를 스스로 넘기면서 시간당 최고 2,500여 면의 고속 스캔과 광학문자인식처리(OCR,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를 통한 텍스트 변환까지 가능한 로봇 스캐너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화된 자료는 우선 저작권법에서 허용하는 전국의 1만 9,000여 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앞으로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안방도서관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법제도 개선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현재 구축된 원문 이미지 DB 중 OCR 인식률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고서와 세로쓰기 자료 등을 제외한 근현대 문학 자료와 학술자료 등 25만 책은 연내에 텍스트로 변환할 계획이다.||이렇게 텍스트로 변환된 자료는 점자자료 등 장애인을 위한 대체자료 제작에 활용하거나, 장애인들이 스크린 리더를 통해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자료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원문을 빅데이터 분석의 원천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어휘사용이나 이를 통한 시대상의 분석 등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국립중앙도서관은 저작권이 만료됐거나 이용 허락을 받아 인터넷으로 서비스가 가능한 ‘동의보감’등 고서와 일반도서 15만여 책은 모바일 기기를 통한 손 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전 소장자료의 디지털화와 안방서비스를 지향하면서, 지난해 초 수립한 중장기 계획(디지털화 10년 계획)의 조기 달성을 목표로 미래과학창조부와 대규모 디지털도서관 프로젝트의 추진을 협의하고 있다.국립중앙도서관이 국내에서 발간된 모든 자료를 수집해서 보존하는 임무를 맡고 있지만, 도서관법에 의해 납본이 실시된 것은 1965년의 일이고, 그 이후로도 이 취지가 제대로 관철되지 못해 누락된 자료가 있을 수 있다. 이에 시민들이 참여하는 ‘천만장서에 내 책을 더하다’ 행사를 통해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지 못한 자료의 기증을 접수받는다. 2010년 이전 자료의 경우에,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도서관 소장 여부를 확인하고 기증하는 경우, 그 자료에 기증자 이름을 기록해 접수하고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천만장서 외에 구입.기증, 제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자책, 전자저널, 음성파일 등 온라인 자료 363만 건을 소장하고 있다. 또 국내외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2억 2,000여만 건의 온라인 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출판사의 출판용 편집파일, 학술논문 유통사의 전자저널 학술지 기사 391만 건도 비공개를 전제로 수집하여 소장하고 있고, (주)SBS와 방송영상 자료 기증과 보존에 관한 업무협정(2015.3.23)에 따라 방송영상 비디오테이프 29만 여점과 디지털파일도 연내 기증 수집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 임원선 관장은 “천만장서 달성과 개관 70주년을 계기로, 국립중앙도서관은 디지털 매체의 확산, 모바일화 등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정보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국가지식정보자원을 빠짐없이 수집해 보존하고 서비스하는 최후의 보루로서의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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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어린이 날 부모가 자녀애게
직업 희귀성 취직가능직업, 평생직 가능, 국제성, 발전성, 기술 학습성 향상로 선택, 어린이 날에 여행 등 자녀와 시간을 보내면서 이런 일을 말해 주는 현명한 시간을 갖는 중이다.
1. 동물 학자-동물 학을 학습 동물 연구의 일을 한다- 탐구력 좋은 어린이
2. 임금 전문가-노동 생산성의 대가를 연구- 계산 바른 어린이에게유리
3. 기업 인수 합병 전문가----- 기업을 파는 일에 들어간다.- 미래 예측력 강한 어린이
4 어류 치료사..... 바다의 생물의 질 병을 치료하는 일을 한다
5. 치기공사..... 치아의 림플란트 전문가= 손가락 협응 능력 좋은 어린이
6. 빅 데이터 엔지니어- 다양한 기술을 결합하는 기술자- 관찰력 좋은 어린이
7. 식품 전문 영양 연구원- 식품 영양 연구= 조사 능력, 과학 에 밝은 어린이 적합
8. 스포츠 에이전트- 한국 유망 선수, 기성용, 유현진을 해외구단에 진출하게 돕는 일을 한다.= 협상력이 좋은 어린이 그스포츠 애호 어린이
9. 군사 전문 국제 외교관- 한국 군사이익을위해서 군 복무중에 이런 전문가가 가능하다.
어학중에서 중국어 일어 영어들을 잘하면 가능
10.라이프 컨설턴트- 인생 상담을 주로 해주는 직업이다= 남의 말 잘들어 주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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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국내 소외계층 아동 지원 1억원 전달
5일 어린이날,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이 있는가 하면, 선물도 받지 못한 채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빈곤가정 아동들이 있다. 이 가운데 가수 아이유가 지난 4일 국내 소외계층 아동 지원으로 1억원을 쾌척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가수 아이유가 국내 빈곤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유가 지원한 기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한부모 및 조손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국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아이유는 “보통의 가정 아이들은 어린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행복한 가족여행을 다니거나 평소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비해, 그럴 수 없는 형편에 처한 아이들이 있다고 들었다”면서 “그 아이들을 위해 무엇이라도 하고 싶었다”라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어린이날에도 마음껏 웃지 못하는 우리 소외된 아이들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국내 빈곤가정 아이들에게 행복을 찾아줄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5월 15일 첫 방송되는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서 톱가수 ‘신디’역을 맡으면서 가수 활동에 이어 연기자로서의 연예계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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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긴급 신고전화 통합 착수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한국형 긴급 신고전화 통합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 조직, 기관의 미래상을 달성하기 위하여 어떻게 효과적으로 정보통신기술을 연계하고 적용할 것인가 전략을 짜고 해결책을 찾아 실행 계획을 수립해 나가는 일련 과정수립에 착수했다.
국민안전처는 긴급 신고전화 통합 정보화전략계획 사업자를 선정하고 올 9월까지 세부적인 통합 방안을 마련한다.
이번 사업은 112, 119, 122(해양사고), 117(학교폭력), 118(사이버테러) 등 20개의 신고전화를 112, 119, 110 3개로 통합하는 첫 단계로, 지난 1월 27일 제16차 안전정책조정회의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한 ‘긴급 신고전화 통합방안’에 따라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키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는 것이다.
정보화전략계획 수립을 통해 신고전화 운영기관에 대한 신고접수 체계 개선방안과 기관 간 연계방안 등을 포함한 최적의 통합 방안을 도출해 긴급 신고전화 통합 구축 세부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전자정부지원사업(10억원)으로 추진되면서 전담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사업 발주 등을 관리하고, 국민안전처에서 사업 전반에 대한 총괄.조정 기능을 수행한다.
긴급 신고전화 통합 합동추진단을 담당하고 있는 국민안전처 정안식 단장은 “국민의 입장에서 편리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급박한 상황에서 112나 119로 신고한 내용은 새롭게 도입되는 112-119 연계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되어 반복신고 없이 소관기관이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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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이대(梨大)서 명예 여성학 박사학위 받는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이화여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5일 이화여대 등에 따르면, 반 총장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세계교육포럼 참석차 방한해 이대에서 여성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수여식은 20일 오후 2시30분 서울 서대문구 이대 김영의홀에서 열린다.
이대 측은 반 총장은 여성에 대한 폭력 종식운동을 비롯해 양성평등, 여성인권 신장과 평등한 기회 보장 등 정책 추진으로 여성 권익 향상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여성학 명예박사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반 총장은 지난 2008년 7월 방한 당시 모교인 서울대에서 명예 외교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적이 있어 명예박사 학위가 처음은 아니지만, 이대 여성학 명예박사로는 역대 세 번째이며 남성으로는 최초다.
지금까지 이대 여성학 명예박사는 흑인 출신으로 미국 동부 명문 사립대 첫 총장이 된 루시 시몬스 미국 브라운대 총장과 범아프리카의회의 첫 여성 의장인 거트루드 몽겔라 등 두 명밖에 없다. 특히 국가원수급 인사 중 남성으로 이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 사례도 반 총장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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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가짜 백수오 '보상' 제도상 어려울 것”
이주홍 녹색소비자연대 국장은 내츄럴엔도텍이 만든 건강기능식품에 독성물질이 함유돼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과 관련해 “소비자 보상은 제도 상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소비자 권리 보호와 환경 친화적인 소비생활 실천을 목적으로 1996년 설립된 소비자 운동단체다.
이주홍 국장은 이 날 SBS 라디오 ‘한수진의 전망대’에 출연해 “(내츄럴엔도텍 사태와 관련해) 집단 분쟁을 조정할 수 있지만 업체가 소비자와의 결정을 합의하지 않으면 다시 민사소송으로 넘어간다”면서, “민사소송으로 가게 되면 5년이나 긴 세월을 기다려서 보상을 받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소비자들이) 소송 비용이라는 것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을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현행법에서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업체를 상대로 집단 분쟁 조정을 신청할 수 있지만 해당 업체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민사소송으로 넘어간다.
이 국장은 이어 “우리나라엔 징벌적인 손해배상 제도가 없다 보니 건강기능식품 기업들이 벌금을 좀 내더라도 이런 식의 영업을 한다"면서 “소비자들이 해당 업체와 집단 분쟁을 하지 못하면 사실상 피해 보전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국장은 “식약처는 언론에서 큰 문제가 발생되기 전까지는 움직이지 않는다”면서, “이엽우피소 같은 이물질을 넣는지 관리를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한 번 받아두면 계속 간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는 오는 6일 식약처로부터 이번 백수오 문제에 대한 현안보고를 받는다. 복지위 소속 의원들은 2010년 백수오 제품 승인 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집중 추궁하고, 식약처의 식의약품 검사 방식에 대해서도 들여다 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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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징용 日산업시설터 세계유산 등재될 듯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산하 민간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가 한인 강제징용 현장이던 일본 산업시설에 대해 세계문화유산 ‘등재 권고’ 결정을 내렸다.
일본은 유네스코에 메이지(明治) 산업혁명 유산 23곳을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신청을 했다. 우리 정부는 이중 ‘지옥도’라는 별칭이 붙은 하시마(端島) 탄광을 비롯해 7곳에 대해 우리 국민의 강제징용 한이 서린 시설이라면서 제동을 걸고 나섰으나, 하지만 유네스코가 우리 정부의 항의를 무시하고 일본 측 손을 들어줬다.
ICOMOS는 형식적으로는 단순히 기술적 측면만 평가하는 민간 자문기구로, 최종 결정권은 세계유산위원회에 있다. 그러나 ICOMOS가 등재를 권고한 경우 세계유산위원회가 등재불가 판정을 내린 경우는 극히 드물다. 결국 이변이 없는 한 강제징용의 비극이 세계유산이라는 이름 아래 일본의 자랑거리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세계유산위원회의 최종 결정은 오는 6월28일부터 7월8일 독일 본에서 열리는 제39차 회의에서 이뤄진다. 따라서 최종 결정을 앞두고 한일간에 치열한 물밑 외교전이 예상된다.
문제가 된 7개 시설(나가사키 조선소 제3 드라이독·대형크레인·목형장, 다카시마 탄광, 하시마 탄광, 미이케 탄광 및 미이케 항, 야하타 제철소)에는 무려 5만7900명의 한국인이 강제동원됐고 그중 94명이 강제동원 중에 사망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우리나라와 일본을 포함해 총 21개국의 위원국으로 구성돼 있다. 등재 결정은 위원국간 컨센서스를 원칙으로 하되 컨센서스가 형성되지 않으면 공개 또는 비공개 표결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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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오, 폐경 증상에 어느 정도 효과적인지 아직 불분명
최근 ‘가짜’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가 폐경 증상 개선에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는 불분명한 것으로 밝혀졌다.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서석교 교수는 폐경 여성들이 흔히 접하게 되는 허브인 백수오.홍삼.승마의 효과를 연구한 국.내외 논문들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4일 밝혔다.
서 교수가 지난해 의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장년여성건강 연수강좌(대한산부인과학회 주최)에 의하면, 백수오의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효과를 밝힌 국내 첫 연구는 지난 2003년에 이뤄졌다.
당시 48명의 폐경기 여성(평균 나이 45세)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24명)엔 백수오.속단.건강(마른 생강).당귀.아이소플라본(콩에 함유된 식물성 여성호르몬) 등의 복합추출물을, 다른 그룹(24명)엔 플라세보(placebo, 僞藥)를 제공했다.
8주 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을 섭취한 그룹은 58.3%가 폐경 증상 호전을 보인 데 비해 대조 그룹은 21.7%만 증상 호전을 나타냈다. 하지만 논문에 대상자들의 폐경 증상을 어떻게 측정했는지 밝히지 않은데다 폐경 증상이 어느 정도 감소했는지도 계량화하지 않았다는 것이 연구의 약점이라고 서 교수는 평가했다.
또 폐경 증상 개선이 오롯이 백수오 덕분이지 아니면 아이소플라본 등 다른 성분 때문인지도 불분명하다고 했다. 이 연구에서 백수오 등이 포함된 복합추출물은 혈중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를 개선하는 데는 아무 효과를 주지 않았다.
서 교수는 2012년 미국에서 64명의 폐경 전.폐경기.폐경 후 여성 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도 백수오.속단.당귀(각각 약 1/3씩)가 든 복합제가 폐경 증상을 호전시켰지만 혈중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는 개선시키지 못했다고 소개했다.
백수오는 지금까지 2개의 연구에서 폐경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했으나 연구가 부족하고 불충분해 아직은 어떤 결론을 내리기 힘들다는 것이다.
서 교수는 “갱년기 건강에 전반적으로 유익할 것으로 생각해 많은 여성이 (백수오를) 복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진 폐경 증상의 감소 이외에 뚜렷한 효과가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연수강좌에서 “백수오.홍삼.승마 가운데 승마 이외엔 많은 연구가 진행되지 않아 무조건 폐경 여성에게 좋다는 내용의 광고나 권유 또는 복용은 근거가 없다고 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또 여성호르몬 대체 요법을 받아선 안 되거나 두려워하는 폐경 여성들에게 승마의 사용을 권유.처방할 수 있지만 간(肝) 독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승마(black cohosh)는 북미가 원산지인 여러해살이식물. 북미 인디언들은 수백 년 동안 그 뿌리와 땅속줄기를 의학적 용도로 썼다. 유럽에선 지난 50년간 폐경 증상 치료 목적으로 사용됐다. 1989년 독일 보건국의 생약위원회는 승마를 생리 전 증후군과 생리통 뿐 아니라 폐경과 연관된 증상의 치료 물질로 승인했다.
국내에선 승마와 성(聖)요한초(草)의 복합제가 출시돼 있다. 성요한초(St. John’s wort)는 오래 전부터 유럽에서 우울증.히스테리 치료에 이용돼온 허브다. 두 허브를 함께 복용하면 폐경기 증상인 정신적인 증상(우울증.불안.불면 등)과 혈관 운동 증상(발한.발열.안면홍조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 교수는 폐경 여성이 우울감을 완화하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삶의 질을 높이려면 홍삼의 사용도 고려할 만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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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방통위장, 터키 국제전기통신규제자회의 참석
방송통신위원회 최성준 위원장은 터키 정보통신기술청이 주관하는 국제전기통신규제자회의(International Electronic Communications Regulators Conference 2015, 5.7.~5.8.)에 참가키 위해 출국한다.
‘모바일의 미래 : 4G를 넘어서’ 라는 주제 아래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
최 위원장은 규제기관 세션의 발제자로 참가해 한국의 모바일 이용현황과 개인정보 보호 정책 등을 소개하고, 터키, 인도, 레바논 등 참가국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터키 라디오.TV 고등위원회, 국영방송 TRT(Turkish Radio and Television Corporation)를 방문해 양국 간 방송통신 분야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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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2015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2차 참가자 모집
한국 코카-콜라는 환경재단과 함께 습지 특별체험교육을 통해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2015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2차 과정’에 참가할 초등학생 4~6학년 학생 40명을 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2011년부터 5년째 운영 중인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습지 탐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생태계의 공생관계와 습지 자연정화 능력을 배우고, 나아가 물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어린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연중 총 4회 진행되고, 수료 후에는 학생들이 제출한 환경보호에 관한 에세이 및 현장 참여도 등을 심사하여 8명의 최우수 그린리더를 선발, 국외 람사르 등록 습지를 직접 탐사해보는 환경 연수 특전의 기회가 주어진다.
2차 교육은 5월 30일 충남 태안 두웅습지에서 진행된다. 두웅습지는 2007년 우리나라 습지 중 7번째로 람사르협약에 등록됐고, 환경부로부터 사구습지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습지이다.
또한, 두웅습지는 동식물들에게 안정적인 수분 공급원인 동시에 금개구리나 맹꽁이 등의 양서류와 수서곤충의 산란지로 유명한 생태 보고로서 보호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이번 어린이 그린리더십 2차 과정을 통해 참가 대원들은 습지 생태 교육뿐 아니라 대한민국 최대 모래언덕인 신두리 해안사구도 방문해 모래언덕의 생태학적 가치에 대해서도 배울 예정이다.
코카-콜라사와 환경재단은 습지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국제조약인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국내 주요 습지를 체험 장소로 선정해 왔다. 올해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서울 밤섬을 비롯해 두웅습지, 송도갯벌과 보성 벌교갯벌 등 총 4곳에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2015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전액 무료이고,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교육 자료집 및 단체티셔츠, 기념품, 간식 등이 제공된다.
참가접수는 4일부터 이달 20일까지 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enfund.org) 및 어린이환경센터 홈페이지(www.ecochild.kr)에서 가능하며, 초등학생 40명(2차)이 선발될 예정이다.
한국 코카-콜라 홍보부 박형재 상무는 “코카-콜라사의 지속가능한 경영 철학에 바탕을 둔 ‘2015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미래의 환경을 이끌어나갈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국내외 습지 탐험을 통해 생태계에 대한 지식은 물론, 자발적으로 환경 보존을 실천하는 미래의 그린리더를 육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코카-콜라는 2008년부터 환경재단과 함께 어린이환경체험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2011년 새롭게 선보인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을 통해 약 600명의 그린리더를 배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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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키덜트, 아이들과 함께 킨텍스 플레이쇼에 간다”
2015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들과 함께 만들고, 체험 할 수 있는 유익한 전시 박람회 ‘제1회 플레이쇼 2015’를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린다.
‘플레이쇼 2015’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동심을 간직하고 있는 어른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이벤트와 행사가 열리는 전시 박람회이다.
이번 ‘플레이쇼 2015’에서는 국내 10여 개사의 드론 업체와 무선조종모형(RC) 업체, 프라모텔 전문업체가 함께하는 모형하비쇼가 진행돼 키덜트들을 위한 프라모델 조립, 피규어 등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고, 국내 최초의 드론쇼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의 지능 개발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창의과학체험전에는 체험학습개발협회, 국제생활공예인협회, 곤충파충류체험학교, 재미난 박물관과 함께 운영한다.
플레이쇼 전시 기간 중에는 한국골드버그교육협회와 한국모형항공협회가 함께하는 ‘제10회 실내모형항공기경진대회’와 ‘제1회 골드버그장치를 이용한 가족모형항공기 대회’가 예정돼 있다. 특히 4일에는 일반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골드버그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이번 ‘플레이쇼 2015’에서는 전시 참가업체들이 준비한 프라모텔 작품, 목공체험, 신개념 내가 만드는 컬러링 스티커 체험, LED 방향제 램프 만들기체험, 창의과학 블랙체험, 드론 조종체험, 어린이구호물품체험, RC레이싱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플레이쇼 2015 관계자는 “‘플레이쇼 2015’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뿐만 아니라, 어른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행사와 전시를 준비했다”면서, “연휴에 ‘플레이쇼 2015’에 들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031-380-6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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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기념, ‘2015 과천과학관 그림그리기대회’ 개최
국립과천과학관(관장 김선빈)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그림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예술적 감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2015 과천과학관 그림그리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내가 본 과천과학관’이라는 주제로 과천과학관을 보고 체험하면서 느낀 점을 자유 주제로 풀어내면서, 전국 초등학생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심사는 학계, 예술계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주제 이해도, 독창성, 표현력, 전체조화 등 4가지 기준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1명), 국립과천과학관장상(1명), 한국미술협회장상(2명), 한국미술교육연구협회장상(2명),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장상(5명), 한국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장상(10명)을 시상하며, 상장과 트로피, 문화상품권 등을 수여한다.
또한 이달 5일은 국립과천과학관을 무료로 개관하여 대회 참가 학생들이 과학관의 다양한 전시물 관람과 과학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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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라 팔아먹으려 하느냐” 호통, 가슴에 새겨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또 나라 팔아먹으려 하느냐”는 치매 걸린 100세 정모 할머니의 말씀을 정치인들이 가슴에 새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일 오전(10시 30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孝잔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남지사는 “아베총리는 미국의회 연설에 가서도 인신매매 희생자라 언급하는 등 본질을 흐리고 있다”면서 “독일의 메르켈 총리를 비롯한 독일 지도자들은 기회 있을 때마다 유태인 희생자들의 아픔을 기리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남 지사는 이어 “독일 지도자들의 그런 태도와 아베총리를 비롯한 일본 지도자들의 태도는 극명하게 갈리며, 이 두 나라에 대한 전 세계의 반응 또한 극명하게 갈린다”고 하면서 “다시 한 번 일본, 특히 아베총리의 진심어린 사과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또 “대한민국이 강하고 선한 나라가 돼야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그것이 바로 우리 할머님들의 아픔을 진정으로 치유하는 가장 올바른 길”이라고 말했다.
답사에 나선 유희남 할머니는 “동방예의지국의 한 국가에서 태어난 여자의 신분을 버리고 아들, 딸 있어도 살아온 역사를 말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저는 늙고 병들어 힘이 없고 감정만 살아 있다. 여러분들이 잘 해결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남지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추모 기념관 건립 지원을 약속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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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개인정보 유출 근절’ 등 4개 정상화 과제 확정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성준)는 2015년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로 ‘개인정보 유출근절’을 포함한 4개 과제를 확정했다.
지난 달 30일 국무조정실은 정상화 추진협의회 (차관회의)를 통해 범정부 ‘2015년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100대 정부핵심 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에 확정된 방송통신위원회 소관 4개 과제는 ① 개인정보 유출 근절, ② 음란물 등 불법조장 웹사이트 차단, ③ 휴대폰 불법보조금 지급 등 불공정 관행 근절, ④ TV 홈쇼핑사의 불합리한 관행 근절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 휴대폰, TV 홈쇼핑 등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의 비정상적인 관행을 발굴해 ‘정상화 과제’로 선정하였다. 과제별 주요 내용과 정상화 방안은, 먼저 ‘개인정보 유출 근절’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이로 인한 피싱, 스미싱 등 2차 피해를 예방해, 국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한 과제이다.
세부 추진내용은 이동통신, TV 홈쇼핑 등 개인정보 다량 보유 업체에 대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자들이 자발적으로 개인정보를 준수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것이다.
‘음란물 등 불법 조장 웹사이트 차단’은 인터넷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불법 유해정보에 적극 대응해 건전한 인터넷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과제이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불법 유해정보 유통에 대한 사업자들의 책임을 강화하는 법안이 지난 달 시행됨에 따라 이행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고, 교육부 등 관련 부처와 협력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불법 유해정보 차단 S/W를 확대 보급하는 것이다.
위 과제와 함께 이동통신 불법보조금 지급, TV 홈쇼핑사의 납품업자에 대한 불공정 행위 등 방송통신 분야의 잘못된 관행을 개선키 위해 제도 개선과 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방송통신위원회는 선정된 4개 과제를 적극 추진하여 국민들이 방송통신 분야에 대한 정상화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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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통해 방송 프로 비방송 콘텐츠보다 2.5배 많이 봐
우리나라 국민들은 고정형TV의 주문형비디오(이하 VOD)를 통해 TV방송프로그램을 영화나 애니메이션 같은 비방송물보다 약 2.5배 더 많이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가 시청점유율 제도 개선에 참고하기 위해 케이블TV 및 IPTV사업자로부터 지난 해 10월 10일부터 11월 9일까지 1개월간 VOD시청자료 88만 7천 건을 제출받아 분석한 ‘고정형TV VOD 시청현황’에 따른 것이다.
국민들은 조사기간 동안 총 96억 6,820만분(1억 6,113만 시간)의 VOD를 시청했고, IPTV(약 79억 분) 시청시간이 디지털케이블TV(약 17.6억 분)에 비해 약 4.5배 많았다. 또 히트수로는 6.8배(IPTV 약 3억2천만건, 케이블 4,750만건) 많았다. 평균적으로 1번 히트(다운로드)하여 약 26분을 시청한 셈이다.
방송프로그램은 1번 히트에 42.3분을 시청한 반면 비방송콘텐츠는 13.3분을 시청한 것으로 나타나, 방송프로그램의 히트당 시청시간이 비방송콘텐츠에 비해 3.17배 긴 것으로 조사됐다.
방송프로그램VOD 시청시간은 69억분으로 비방송콘텐츠 28억분보다 약 2.5배 많았고, 방송매체별로는 지상파방송VOD가 전체 시청시간의 75.8%를 차지해 VOD시청의 주를 이뤘다. 이어 종편 4개 채널(15.4%), CJE&M 계열(8.6%)의 VOD 순이었다.
방송프로그램별 VOD 시청현황을 살펴보면 1위는 ‘무한도전’(MBC, 3.75억분)이었고, 이어 ‘런닝맨’(SBS, 2.97억분), ‘왔다! 장보리’(MBC, 2.75억분), ‘슈퍼맨이 돌와왔다’(KBS2, 2.09억분), ‘비정상회담’(JTBC, 2.06억분)의 순이었다.
또한 ‘정글의 법칙’(SBS), ‘개그콘서트’(KBS2), ‘우리결혼했어요’(MBC), ‘진짜사나이’(MBC), ‘연애의 발견’(KBS2)이 뒤를 이었다.
비방송분야 VOD는 외국 TV만화(2.67억분), 한국영화(2.29억분), 외화(2억분) 한국 TV만화(1.29억분)의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간 중 한국영화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외국영화는 ‘겨울왕국’의 시청시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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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 지원 확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전국 5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자유학기제 연계 미디어교육을 2학기부터는 대상지역과 대상학교를 대폭 확대해 본격 추진한다.방송통신위원회는 전국 5개 지역(부산.광주.강원(춘천).인천.대전)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활용해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PD, 기자, 아나운서 등 방송관련 직업을 체험하고, 콘텐츠 제작 실무를 배울 수 있도록 전.현직 방송인 특강과 미디어교육 전문강사에 의한 미디어 교육을 제공하고, 시청자미디어센터가 보유한 방송제작 시설.장비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6학기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개선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제도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개혁 핵심과제의 하나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부의 자유학기제 확산 정책이 날개를 달고 전파될 수 있도록 전국의 시청자미디어센터 개방을 통해 PD, 기자, 아나운서 등 미디어분야 직업에 관심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미디어분야 진로탐색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학생들이 미디어를 더 잘 이해 활용하고 미디어 꿈나무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올해 지원 대상 학교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전국 5개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소재지역의 교육청과 사전 협의를 거쳐 대상학교 중에서 미디어교육에 관심이 큰 80개 학교를 선정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학생들에게 배움과 소통이 있는 미디어교육을 통해 자유학기제가 추구하는 ‘학생의 꿈과 끼를 찾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지원을 통해 방송통신위원회는 자유학기제 운영 주체인 교육부와 정책적 협업을 강화해 ‘창의 교육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시청자미디어센터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영화/다큐와 같은 방송제작 교육 프로그램, 웹툰/애니메이션/팟캐스트와 같은 스마트 UCC 방송제작 교육 프로그램, ‘나를 광고하라!’와 같이 자신을 표현하는 광고방송 제작 프로그램 등 청소년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 보는 재미있는 프로그램들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미디어교육 거점학교’, ‘방과후 미디어교육’ 등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연말에 자유학기제를 포함해 시청자미디어센터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창작한 우수 작품을 시상하고 성과를 전시하는 등 창작의욕을 북돋운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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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 국민안전처 소속 경찰공무원 채용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2015년 하반기 경찰공무원 채용계획을 지난 1일 공고, 경찰관 386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경찰공무원 채용은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함정요원(해기사.전경.함정운용), 함정정비, 해경학과, 응급구조 등 4개분야 195명, 2차는 공채(순경), 회전익조종, 정보통신, 특임(잠수), 중국어 등 5개 분야 191명 이다.
이번 채용은 해양 주권수호와 해상안전을 담당할 핵심 인력을 확보 하고, 특히 응급구조, 중국어 및 특임 직별의 채용규모를 확대해 해난사고 대처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외국 어선의 불법조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민안전처 소속 경찰공무원 채용 공고문은 국민안전처 홈페이지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http://gojobs.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하반기 1차 원서접수는 오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해양경비안전본부 원서접수 사이트(http://gosi.kcg.go.kr)를 통해 진행한다. 시험일정 등 세부 사항은 국민안전처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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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의 동행-협업은 강화, 업무부담 ‘경감’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지자체 공무원 대상 회의.교육, 지방현장 점검, 훈련 등을 매월 자체 조정해 불필요한 회의는 과감하게 정리하고, 참석대상이 중복되는 회의는 통합해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효율적인 재난안전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함에 있어 지자체와 국민안전처의 적극적이고 원활한 소통.공유를 위해 각종 회의나 교육 등을 수시로 실시했으나, 지자체 공무원이 참석하는 회의, 교육 뿐만 아니라 지방 현장점검, 훈련 등을 담당 부서별로 실시하다 보니, 참석대상이 중복되거나 유사한 경우가 있는 등 현장에서 안전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의 잦은 자리이석과 업무 공백을 초래할 우려가 있어 이를 해소하고 지자체와 협업을 강화하되 업무부담은 경감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따라서 매월 중순 다음달 지자체 공무원 참석 회의.교육과 현장점검.훈련 등을 전수 조사해 참석자나 업무성격이 비슷한 경우 심의를 통해 조정하고, 필요한 경우 직접 현장방문 설명 또는 영상회의로 대체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안전처는 “앞으로도 국민안전 정책의 동반자인 지방과의 업무협업은 강화하되, 비효율적인 업무 관행을 적극 개선하고 업무부담을 경감해 나가는 한편, 현장을 중심으로 모든 정책이 계획되고 집행되도록 해 국민안전정책의 실효성과 성과를 극대화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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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장세주 회장 추가 혐의 포착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한동훈 부장검사)는 1일 회삿돈을 횡령해 원정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을 재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장 회장의 횡령과 금품수수 혐의를 추가로 포착하고 금명간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방침이다.
장 회장은 지난달 28일 새벽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사흘 만인 이날 오전 9시50분경 검찰청사에 나왔다.
검찰은 장 회장을 상대로 지난달 27일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직전 회사에 변제한 106억원의 출처와 추가로 확인된 횡령과 배임수재 혐의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장 회장은 106억원 가운데 50억원은 주식을 담보로 대출받고 나머지는 개인 소유 펀드자금을 인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장 회장이 지난 2012년 10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무자료 거래를 동원해 회삿돈 12억여원을 횡령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
검찰은 동국제강이 3월말 압수수색 직후 외주 전산업체 직원을 동원해 무자료 거래 내역을 삭제토록 한 정황을 포착하고 장 회장의 지시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있다.
검찰은 장 회장은 철강 대리점주로부터 시가 5억원 넘는 골프장 회원권과 고급 외제 승용차를 받은 혐의도 포착했다.
앞서, 검찰은 거래대금을 부풀리거나 무자료 거래 수법을 동원해 회삿돈 200여억원을 빼돌리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 호텔에서 판돈 800만달러(약 86억원) 상당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 등으로 지난달 23일 장 회장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기각됐다.
검찰은 빠르면 이날 오후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할 방침이다. 영장에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재산국외도피, 범죄수익은닉규제처벌법 위반, 상습도박, 배임수재, 증거인멸 등 6∼7가지 죄명이 기재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