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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JD 서울 사장단회의 및 국제철도물류회의 개최
코레일은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서울 사장단회의 및 국제철도물류회의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OSJD는 러시아, 중국, 북한을 비롯한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28개 국가들의 철도협력기구로, 시베리아횡단철도(TSR) 및 중국횡단철도(TCR)을 통한 대륙철도 운행을 위해서는 가입이 필수적이다.
코레일은 지난해 3월 OSJD 제휴회원에 가입했고, 4월에는 평양에서 열린 OSJD 사장단 회의에 참석해 2015년 OSJD 사장단 원탁회의와 물류분야 회의, 2019년 OSJD 사장단 정례회의 유치에 성공했다.
27일 개최되는 OSJD 사장단 서울회의에서는 25개국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라시아 지역의 공동 경제발전을 위한 다양한 철도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서울선언문’ 채택을 통해 유라시아 철도의 유일한 미싱링크(미연결)인 남북철도 연결과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 실현을 구체화하는데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회의 둘째날 열리는 제 10차 국제철도물류회의에서는 유라시아 지역의 화물운송 잠재력, 철도물류운송의 경쟁력 강화 방안 등 4개 세션으로 나뉘어 8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국제철도화물운송 전망’ 세션에서는 한반도에서 출발해 유럽까지 이르는 ‘실크로드 익스프레스’에 대한 구상과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한민국의 발전과 한국철도의 위상을 알리는 자리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회의기간 동안 서울~부산간 KTX 시승, 철도교통관제센터 및 고속차량기지 등을 방문해 한국철도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OSJD 서울회의 의장을 맡은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OSJD 서울회의는 한국철도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인 동시에 대륙철도 시대로 가는 첫 걸음”이라면서, “향후 남북철도 대륙철도 시대를 대비해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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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15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25일 11시부로 대구광역시, 경상남도(창녕, 밀양시), 경상북도(경주, 경산, 영천시)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 발표에 따라 정부차원의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2015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이날부터 폭염대응 체제에 돌입한다.
국민안전처는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폭염에 대응해 인명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자치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폭염대책을 추진한다.
독거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방문간호사, 이.통장 등 10만 8천여 명의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전화나 방문을 통해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한 건강관리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하기로 했다.
또한 농촌지역 고령자가 논.밭일 도중 사망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작목반 교육 등을 통해 농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행동요령의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지역경찰의 방범.치안활동과 연계해 농촌 지역 영농작업장에 대해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에어컨이 구비된 경로당, 마을회관 등 3만 9천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일부 쉼터는 탄력적으로 야간이나 주말.휴일에도 개방토록 하고, 안전디딤돌(앱)을 통해 시군구별로 무더위 쉼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시범 운영한다.
특히, 무더위 쉼터 냉방비 예산부족시 시.도별 재난구호기금을 활용해 긴급하게 지원키로 하고, 건설.산업현장 등 폭염에 취약한 옥외작업장의 근로자 보호를 위해서는 물과 그늘, 무더위 휴식시간제 휴식 유도 등 폭염에 따른 건강피해 예방을 위한 수칙을 준수토록 행정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초.중.고교에서는 학교 실정에 맞게 등.하교시간 조정, 단축수업, 휴업 등을 검토하고, 체육활동 등 실외.야외 활동 자제, 실내온도 적정 유지 및 학생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파악토록 했다.
고속철도 등 열차 안전사고를 사전예방키 위해 취약구간에 감시원을 배치하고 온도검지 장치 설치 및 기온 상승에 따른 선로 변형에 대비해 물을 뿌리거나 감속운행하고, 농작물과 가축사양 관리.지도를 위해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폭염 환자 응급구급을 위해 전국 540여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열사병.일사병 등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매일 확인하고, 119 폭염 구급차량 1,282대(8,134명 구급대원)에 생리식염수, 얼음팩.조끼 등 응급구급장비를 갖추고 상시 출동 대기한다.
국민안전처는 관계부처.자치단체와 협력해 폭염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언론.방송, 재난문자방송, 휴대전화문자서비스(CBS), 안전디딤돌(앱),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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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중국 절강성 및 온주시 정부 방문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 대표단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한류 방송 콘텐츠의 중국 진출을 지원키 위해 중국 절강성 및 온주시 정부 등을 방문하고, 상해에서 열리는 CES ASIA에 참가해 세계 전자기술 발전의 최신동향을 파악한다.
김재홍 상임위원을 수석대표로 한 대표단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한-중 양국의 방송 프로그램 및 인력의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제작 등 협력을 강화키 위해 절강성 및 온주시의 방송 정책 관계자, 사업자 등과 면담을 갖고 구체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절강TV, 온주TV 등 절강성과 온주시의 방송사를 방문해 EBS, CJ E&M 등 국내 방송사의 우수 콘텐츠 시연회를 갖는다.
아울러 방통위와 온주시, EBS·CJ E&M과 온주 라디오TV그룹은 양국의 방송 정책과 프로그램, 인력 등의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MoU를 체결한다.
앞서 김 상임위원과 대표단은 상해에서 ‘연결, 혁신 그리고 사물 인터넷(Connectivity, Innovation and the Internet of Things)’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 ASIA에 참관해 한국 기업 전시관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최신 방송통신 기술 및 소비자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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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 장애인용 TV 무료 보급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방송 시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청각 장애인의 편리한 TV시청을 돕기 위해 시.청각 장애인용 TV 12,200대를 무상으로 보급키 위해 신청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의하면, 방송통신위원회는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을 함께 추진키 위해 지난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울시 등 8개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8개 지자체는 업무협약에 따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물이 포함된 TV 보급 홍보물과 신청서를 해당 지자체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인에게 직접 발송하고 각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소외계층 TV 시청권 보장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전체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송수신기를 보급해 왔다. 올해에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저소득층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등 업무협약을 체결한 8개 지자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인에게 우선 보급키로 했다.
올해 보급되는 시.청각 장애인용 TV는 자막위치 변경기능이 훨씬 간편해졌다. 현재 시청하고 있는 방송프로그램, 채널 편성표, 화면해설 방송 제공여부 등을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등 편의 기능이 강화돼 시.청각 장애인이 더욱 편리하게 TV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앞으로도 시.청각 장애인, 전문가 및 TV제조업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장애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고 동 기능을 모든 TV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TV 제조업체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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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 이상 고령환자의 119이용률 15.7% 늘어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올해 4월말까지 119구급차를 이용한 환자현황을 분석한 결과, 고혈압 등 대사성질환을 앓고 있는 71세 이상 고령 환자의 119 이용률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9구급대가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한 환자는 모두 563,132명으로 지난해 대비 10.1%(51,720명) 증가했다.
월별로 살펴보면, 환절기인 3월에 고령계층(61세~90세) 환자수가 1월과 2월보다 각각 10% 및 9.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고, 장소별로는, 전년 대비 10.5% 증가한 주택.아파트 등 주거장소가 316,247명(56.2%)으로 가장 많고, 일반도로(12.8%), 주택가(5.9%) 순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국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적 관광지인 제주도와 강원도가 관할인구수 대비 이송인원이 가장 많았다. 또한 연령별로 보면 신체적으로도 노령화가 시작되고, 자녀결혼이나 정년 등을 앞두고 있는 시점인 50대 환자 발생률이 17.7%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70대(16.3%), 40대(13.5%), 80대 이상(12.7%)순이었다.
요일별로는 주말을 보내고 한주의 일과가 시작되는 월요일(15.2%)이 다소 높고, 그 다음은 목요일(14.8%), 토요일(14.5%) 순으로 나타났다.
4대 중증응급환자 이송인원은 전년 대비 3.1%(2,092명) 감소한 68,811명이었고, 심장정지환자(11,249명)는 6.9%, 심혈관질환자(25,882명)는 7.9% 각각 증가했다. 뇌혈관질환자(27,947명)는 9.5%, 교통사고 및 추락·낙상 등으로 인한 중증외상환자(3,733명)는 60.2% 감소했다.
한편, 119구급과 관계자는“119는 응급환자가 발생한 현장이면 언제 어느 곳이든 출동해 환자상태에 따라 응급처치 후 치료 가능한 응급의료기관 이상으로 이송해드리지만, 응급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119 요청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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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2심 항로변경 무죄 집행유예
'땅콩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형을 받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지난해 12월 30일 구속된 이후 143일 만이다.
서울고법 형사6부(김상환 부장판사)는 22일 “피고인의 항로변경 혐의는 무죄”라면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조 전 부사장은 선고 후 30여분 만에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아무 말 없이 대기하던 차에 올라 귀가했다.
재판부는 쟁점에 된 항로변경죄 적용 여부와 관련해, “법령에서 '항로'의 정의를 두지 않고 있어 그 사전적 의미가 변경.확장됐다고 볼 뚜렷한 한 근거가 없는 한 사전적 의미대로 '항공기가 통행하는 공로(空路)'로 해석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1심에서는 항공보안법 42조의 항로를 '공로'뿐 아니라 운항 중인 항공기가 이륙 전 지상에서 이동하는 상태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보고 조 전 부사장의 행위가 항로변경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바 있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항로는 적어도 이 사건의 램프리턴과 같은 지상 계류장에서의 이동은 배제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계류장에서의 이동이 비교적 자유롭게 허용되는 특수성을 감안하면 이 사건의 지상 이동을 항로 변경으로 보는 것은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단했다.
1심에서는 법정형이 징역 1년 이상 10년 이하인 항로변경죄가 인정돼 실형을 선고했으나 항소심에서는 무죄로 판결되면서 양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애초 기소된 5개 혐의(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중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3개만 유죄로 판단됐다.
재판부는 이어 “피고인이 피해자들에게 행한 폭행 등 유형력 행사의 정도는 이 사건과 유사한 항공보안법 위반 사례들에서 확인되는 유형력 행사 정도에 비해 경미하다”면서, “범죄행위 자체에 대한 비난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또 “피고인이 이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과거의 일상, 사랑하는 가족들과 격리된 채 5개월간 구금돼 살아가는 동안 자신의 행위와 피해자의 상처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고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피고인이 여러 차례 재판부에 탄원한 글에서 이런 진정성을 의심할 수 없다고 봤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두 살 쌍둥이 자녀의 엄마이고 범행 전력이 없는 초범이며 대한한공 부사장 지위에서도 물러났다. 엄중한 사회적 비난과 낙인을 앞으로도 인식하면서 살아갈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삶을 살아갈 한 차례의 기회를 더 주는 것을 외면할 정도의 범죄행위가 아니라면 이런 처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국토부 조사 과정에서 박창진 사무장 등에게 허위 진술을 강요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여모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상무에게도 징역 8개월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여 상무에게 국토부 조사 내용을 알려준 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모 국토교통부 조사관은 “제출된 증거들만으로는 국토부 조사결과를 알려줬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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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마비정마을, '2015 대한민국 경관대상 최우수상' 수상
달성군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시설계학회와 한국경관학회, 한국공공디자인학회,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가 공동 주관한 ‘제5회 대한민국 경관대상’ 공모에서 "슬픈馬의 이야기로 행복을 찾은 마비정마을"이라는 테마로 농산어촌 경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의 우수경관을 발굴, 시상하는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을 대상으로 시가지 경관, 역사문화경관, 농어촌경관, 자연경관 등 4개 유형으로 공모되었으며, 이번 공모에서 달성군은 화원읍 마비정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로 1-2차 서류·현장심사를 거쳐 농산어촌경관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그동안 마비정 마을은 단순히 벽화마을로만 인식되었으나 누리길 등산로 조성과 다양한 농촌마을 체험을 위한 체험장 조성 등 자연자원을 친환경으로 개발함은 물론 도시민이 찾는 녹색 농촌 체험마을로 주민들의 소득창출로 이어졌다는 점이 타 지자체와 차별성으로 평가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문오 달성군수는 “도농복합지역이면서 뛰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역사 문화공간을 자랑하는 대구의 뿌리, 달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까운 도심의 사람들이 자주 찾는 힐링의 녹색도시로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달성군 경관사업에 역점을 두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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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기 씨, 伊 ‘잔도나이 국제성악콩쿠르’ 심사위원 위촉
차세대 오페라 스타 발굴에 앞장서온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박명기 예술총감독이 최근, 세계적인 수준의 ‘잔도나이 국제성악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이탈리아 리바델가르다에서 열리는 이번 ‘리카르도 잔도나이 국제성악콩쿠르(Riccardo Zandonai International Competition for Young Opera Singers)는 이탈리아 오페라의 대가 ‘리카르도 잔도나이(1883-1944)’를 기리는 콩쿠르로서, 올해로 22회째를 맞는다.
이번 ‘잔도나이 국제성악콩쿠르’는 지난 1979년 1월 이후 출생자들을 대상으로, 세계 각지 참가자들은 예선과 준결승, 결승 순으로 경연에 참여하게 된다. 최종 수상자들은 오는 5월 30일에 개최될 콘서트에 출연하게 되고, 이 날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대구오페라하우스를 포함한 세계 주요 극장의 오페라 또는 콘서트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해 11월에도 마그다 올리베로 국제성악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는 박명기 예술총감독은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게 될 젊은 오페라 스타를 발굴하는 이와 같은 국제성악콩쿠르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면서, “올해 잔도나이 콩쿠르에서도 우리나라 인재들이 실력을 발휘하여 세계 성악 강국의 영예를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제작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2015.3.12 / 14)’에서 피가로 역을 맡아 열연한 이응광(바리톤)이 지난 2008년 잔도나이 국제성악콩쿠르에서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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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015년 채용형 인턴사원 400명 공개 모집
코레일은 2015년 정규직 채용을 위한 인턴사원 4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채용 유형별로는 △일반공채 283명 △고졸제한경쟁 80명 △보훈특별고용 19명 △시간선택제 18명이다. 중 시간선택제 직원은 하반기에 별도로 채용할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사무영업.운전.차량.토목.건축.전기통신으로 총 6개 분야으로, 인턴사원 선발 후 4개월간의 실무수습을 거쳐 80% 내외의 우수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필기시험(인.적성, 직무능력),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6월 4일 오후 2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능력중심 인재를 선발 할 것”이라면서, “국민행복 코레일을 이끌어나갈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가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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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방통위원장, EBS 제작현장 방문
방송통신위원회 최성준 위원장은 21일 EBS 방송센터(우면동)에 있는 제작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기를 대비해 방송시설을 점검하고, 방송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최 위원장은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을 맞아 EBS의 초.중학생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 제작시설 등을 둘러보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제작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안전교육은 어릴 때부터 미리 철저하게 익히고 평소 반복된 훈련을 통해 몸에 배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EBS가 제작하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보다 중요하다”면서, “안전문화를 확산하는데 더욱 노력해 주고 국민의 평생교육을 위해서도 좋은 콘텐츠를 제작해 교육전문 공영방송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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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홍준표.이완구 불구속기소 잠정결론
검찰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 금품거래를 한 혐의를 받는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으로 기소키로 하고 검찰총장보고 과정을 밟고 있다.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20일 홍 지사와 이 전 총리를 불구속기소한다는 수사팀 내부 결론을 김진태 검찰총장에게 보고했다.
특별수사팀 관계자는 이날 “홍 지사와 이 전 총리에 대한 조사는 오늘 오전 마무리됐고 증거 관계를 마지막으로 심층 검토하고 있다”면서, “내일까지는 사법처리 방향이 최종 결정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홍 지사는 성 전 회장이 마련한 1억원을 지난 2011년 6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으로부터 건네받고 회계처리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 전 총리의 혐의사실은 충남 부여.청양 국회의원 재보선에 나섰던 2013년 4월4일 자신의 부여 선거사무소에서 성 전 회장을 만나 불법 정치자금 3천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홍 지사와 이 전 총리 모두 측근 인사들이 이번 사건의 참고인과 접촉해 유리한 진술을 하도록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은 금품거래 사건과 별도로 이들의 회유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했다.
홍 지사의 경우, 여러 명의 측근이 조직적으로 증거물을 숨기고 사건 핵심 참고인인 윤 전 부사장과 접촉한 정황이 검찰에 포착되기도 했다. 이는 구속수사 사유인 증거인멸 우려와 관련이 있는 내용이어서 검찰은 홍 지사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참고인 회유나 증거물 은닉을 홍 지사가 직접 지시했다는 판단에 이르기에는 증거가 충분치 않다고 검찰은 결론내렸다.
특별수사팀 관계자는 "회유 의혹에 홍 지사가 직접 관여했는지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상태"라면서 "이밖에도 통상적인 영장 청구 기준, 정치자금법 관련 양형기준 등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불구속하기로 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검찰은 내부 보고와 총장 결재과정을 모두 거쳐 홍 지사와 이 전 총리에 대한 불구속 기소 방침이 확정되면 이들을 기소하고 공소장을 법원에 접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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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아일랜드 2015 뮤직&캠핑’ 타임테이블 공개
'김창완 밴드’ ‘규현’ ‘빈지노’ ‘정기고’ ’에디킴’ ‘혁오’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레인보우 아일랜드 2015 뮤직&캠핑'이 오는 6월 20일 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남이섬에서 개최를 앞두고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레인보우 아일랜드 2015 뮤직&캠핑’의 타임테이블은 남이섬의 천혜 자연을 무대로 펼치는 환상적인 음악의 향연, 그리고 MT형 페스티벌을 표방하는 페스티벌답게 첫째 날인 20일 오후 1시부터 21일 3시까지 총 26시간 이상 진행되는 공연과 레크레이션의 일정을 담았다.
'HOLIDAY', 'MIDNIGHT FANTASY’, ‘DREAMVILLE', '이벤트 스테이지’의 섹션 별로 출연하는 20여팀의 아티스트의 세부적인 공연 타임, 그리고 아티스트와 함께 즐기는 레크레이션 컨텐츠가 상세하게 표기돼 관객들은 미리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진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아티스트와 관객과 함께 즐길 레크레이션 코너까지 공개됐지만 , 페스티벌 개막 한 달을 앞두고 세부적인 타임테이블을 공개한 것. ‘레인보우 아일랜드 2015 뮤직&캠핑’을 예매한 관객들이라면 각 아티스트의 공연 시간과, 레크레이션 일정을 먼저 체크해 자신이 보고 싶고, 즐기고 싶은 나만의 시간표를 구성 한다면 더욱 알찬 페스티벌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공연만 즐기고 집으로 돌아가는 페스티벌이 아닌, 직접 체험하면서 아티스트와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컨텐츠를 선사할 '레인보우 아일랜드 2015 뮤직&캠핑'은 청춘의 아이콘이자 우리의 영원한 개구쟁이 ‘김창완 밴드’와 단독으로 Band Set(밴드셋) 무대를 선보일 예정인 ‘빈지노’, 데뷔 후 첫 페스티벌 출연을 결정한 ‘규현’, 그리고 ‘정기고’, ‘에디킴’, ‘그레이&로꼬’,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밴드 ‘혁오’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을 올려 큰 화제가 되었다.
이외에도 38시간 동안 스테이지를 책임질 '엠씨 프라임', 레인보우 아일랜드 만의 시그니처푸드를 준비한 '채낙영' 쉐프, ‘DJ 소다’와 함께하는 ‘힙합 호키포키 게임’ 등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번 ‘레인보우 아일랜드 2015 뮤직&캠핑’은 남이섬에서 1년에 단 한번 허용되는 캠핑을 통해, 아티스트와 관객이 교류하면서 공감, 소통할 수 있는 MT형 페스티벌로 음악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캠핑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여유를 선물하는 '레인보우 아일랜드 2015 뮤직&캠핑'의 타임테이블 및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www.rainbowfestival.co.kr) 및 페이스북(facebook.com/rainbowfestiv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VU ENT 010-3360-7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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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캠퍼스 핵데이’ 개최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예비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커톤(Hackathon) 행사인 ‘캠퍼스 핵데이’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다. 해커톤은 일정 시간 안에 아이디어 개발부터 서비스 구현까지 치열하게 펼치는 개발자들만의 문화다. ‘캠퍼스 핵데이’에서는 실무와 연계되는 도전 과제가 주어지고, 현업 개발자가 직접 멘토로 참여해 실질적인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는 개발에 관심과 열정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대학생 오픈소스 경진대회인 ‘D2 FEST’, 선배 개발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D2 캠퍼스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학교 개발 관련 동아리에 필요한 기자재나 도서 등을 지원하고, 동아리 행사를 후원하거나 멘토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퍼스 핵데이’는 대학생들의 개발 실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역량 있는 예비 개발자들을 지원하고, 육성키 위해 마련됐다.
‘캠퍼스 핵데이’는 개발에 관심과 열정 있는 모든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접수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되고, 참가자는 6월 1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D2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캠퍼스 핵데이’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약 24시간 동안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펼쳐진다.
‘캠퍼스 핵데이’에서는 당일 ‘상품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여행지 경로 자동 추출’, ‘앱 리뷰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와 같이 실무와 연계된 도전 과제들이 주어지기 때문에 현업 실무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현업에서 일하는 네이버 개발자들의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실무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어, 개인적인 역량 계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의 그린팩토리 투어와 함께 대회 도중에는 코딩미션, MVP 시상 등 별도의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우수한 성과물을 보인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수상금 수여와 함께 네이버 하계 인턴쉽 지원시 서류 전형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네이버는 19일부터 이달 31일까지 네이버 SW 개발 부문 하계 인턴도 모집한다. 네이버 SW 개발 하계 인턴십은 7월 6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네이버 송창현 CTO는 “’캠퍼스 핵데이’는 짧은 시간 동안 주어진 도전 과제에 대한 결과물을 완성도있게 이끌어내야 하기 때문에 탄탄한 실력과 고도의 집중력을 갖춘 예비 개발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에서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자산인 만큼, 실력과 열정을 가진 보석 같은 인재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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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재난 이재민까지 구호서비스 확대.강화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사회재난 이재민까지 구호대상을 확대하고 이재민 심리회복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재해구호법’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
그간 자연재난 이재민을 중심으로 재해구호가 시행됨에 따라 세월호 사고, 의정부 아파트 화재 등과 같이 사회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은 구호의 사각지대에 있었으나, 구호기관(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시의적절한 구호활동이 곤란했다. 앞으로 사회재난 이재민도 적극적인 구호가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재해구호법’일부개정에 따라 달라지는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재해구호 사각지대 해소 및 구호약자 등에 대한 맞춤형 구호를 시행한다.
사회재난 이재민까지 구호대상을 확대해, 모든 유형의 재난 피해자가 재해구호를 받을 수 있도록 했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호 시행을 위해 재난 발생지와 이재민 거주지 관할 시도 및 시군구에서 동시 구호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병원급 의료기관을 임시주거시설로 지정해 노인.장애인 등 구호약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맞춤형 구호가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둘째, 재해구호와 연계한 심리회복 지원활동을 통해 신체.물질적 구호 한계를 극복한다. 이재민 등의 재난 충격 및 정신적 고통을 완화하고, 조속한 일상생활복귀 지원을 위한 심리회복 지원활동 기반을 마련해 이재민 및 일시대피자와 그 가족, 재난목격자, 구호‧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심리회복 지원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도한 국민안전처에‘중앙재난심리지원단’을 설치.운영해 대규모 재난시 범정부적 차원의 효율적 심리회복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셋째, 시대상황에 맞는 재해구호 구현을 위한 구호인프라를 구축한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해구호 시행을 위해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 근거를 마련하고 재해구호 관련 기관‧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했고, 구호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교육.훈련을 정기 또는 수시로 실시토록 했다. 또한 효율적인 재해구호 제도 운영을 위해 구호기관이 확보.비축중인 재해구호물자의 지도점검 근거를 마련했다. 재해구호 정책 및 제도의 자문 등을 위해 국민안전처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재해구호 자문위원회를 설치.운영해 재해구호 정책 및 제도의 신뢰성과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 법률안은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해구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해 이재민의 일상복귀 지원과 생활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재해구호법’개정 법률안은 국민안전처 홈페이지 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오는 6월 29일까지 입법예고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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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인터넷.알뜰폰.유료방송도 신고 가능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와 (사)개인정보보호협회(부회장 이민수)는 방송통신분야 불법 텔레마케팅(TM)으로 인한 개인정보의 불법 사용을 근절하고 민간차원의 자율적인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확충을 위해 불법TM 신고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기존 불법TM 신고센터 운영이 이동통신 3사 뿐만 아니라 초고속인터넷, 유료방송, 알뜰폰 사업자까지 확대됨에 따라 방송통신분야에서의 불법TM으로 인한 국민 불편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동통신서비스 불법TM에 시행중인 신고포상제의 포상금액도 오는 22일 이후 신고된 건에 대해 현재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적용하고, 연내에 방송통신분야 전 업종으로 신고포상제를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2012년 10월 개소한 불법TM신고센터는 올 4월까지 불법TM에 대한 37,000여건의 상담 문의와 13,000여건의 신고 내용을 처리했다. 향후 불법TM 신고를 통해 적발된 영업점은 해당 통신사로부터 수수료 환수, 영업정지 등의 제재조치를 받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불법TM 신고센터 확대 시행을 통해 그 동안 고객유치를 위해 무분별하게 진행돼 온 텔레마케팅으로 인한 국민 불편해소와 함께 방송통신분야 사업자간 과당경쟁에 따른 개인정보의 불법 활용과 오.남용 사례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방침”이라면서, “불법TM으로 인한 피해발생 시 전용 웹사이트 (www.notm.or.kr)와 전화 (1661-9558)를 통해서도 상담 및 신고가 가능하니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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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테러 활동에 관한 비교
2014년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자료에 의하면, 사이버공간에서 발생하는 범죄유형을 사이버테러형 범죄와 일반사이버 범죄로 구분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사이버테러형 범죄는 연평균 16,000여건 발생, 12,000여건 검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공간에서 발생하는 사이버테러의 유형과 대상은 불특정 다수의 개인과 단체 그리고 범위가 확대되고 있고, 공격수단은 인터넷, 이메일, USB, 공유폴더 등을 통해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공격수단 또한 장기적인 잠복기를 통한 공격코드 삽입, 정상을 가장한 조간된 파일 유입.공격,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소셜 댓글서비스에 이용되는 링크를 통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등 지능화.고도화된 방법으로 이루어져 사이버위협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사이버테러와 관련된 법률안의 가장 주요한 차이는 공공부문과 주요 민간부문을 포함한 사이버테러 방지 및 위기관리 책임기관에게 각종 책임과 의무를 부여하고 이에 따른 벌칙 규정, 책임과 의무를 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 부여하고 있다는 점 등이라고 할 수 있다.결국, 사이버테러의 위협은 공격주체와 루트 그리고 수단이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은 잠재적인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고, 이러한 사이버테러가 국가안보와 직결되어 있다면, 그 피해규모도 추정되지 않을 만큼 심각하기 때문에 국민의 생명과 신체 그리고 재산보호를 위해서라도 사이버대테러 활동을 위한 기본법 제정이 필요하다.1. 사이버테러의 개념 및 범위일반적으로 사이버테러(Cyber terror)라 하면, 컴퓨터 통신망 및 인터넷과 같은 기구를 이용하여 가상이라는 사이버 공간상을 활용해 불특정 다수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사이버공간상 일련의 범죄행위들이다.컴퓨터해킹, 컴퓨터 바이러스 및 메일폭탄 유포, 사이버 스토킹 등의 방법이 대표적이다(신현기 외, 2012). 또한, 정보통신망 자체를 공격 대상으로 하는 불법행위로써 대규모 피해를 야기 시키는 해킹, 바이러스 제작.유포 등을 통해 행해지는 사이버테러, 과거 현실 세계의 범죄가 단지 컴퓨터시스템을 이용하여 범해지는 형태의 일반 사이버범죄로 나눌 수 있다. 즉, 사이버테러는 해킹, 바이러스 유포, 메일 폭탄, 전자기적 침해 장비 등을 이용한 컴퓨터시스템과의 정보통신망 공격 등을 일컫는다.||국가사이버안전센터에 의하면 사이버테러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사이버공간에서 발생하는 것을 사이버테러라 할 수 있다. 즉 특정한 정치.사회적 목적을 가진 개인이나 테러집단, 적성국 등이 해킹, 컴퓨터 바이러스 유포 등 전자적 공격을 통해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을 오작동, 마비, 파괴시킴으로써 사회혼란과 위협하는 행위라고 정의하고 있다(국가사이버안전메뉴얼, 2005: 75). 국가정보원에서 발간한 국가정보보호백서에 의하면 사이버테러란 특정한 정치.사회적 목적을 가진 개인이나 테러집단 그리고 적성국 등이 해킹, 컴퓨터 바이러스 유포 등 전자적 공격을 통해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을 오작동.파괴하거나 마비시킴으로써 사회혼란 및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로 정의하고 있다(국가정보원, 2004). 또한, 「국가 사이버테러 방지에 관한 법률안」상의 사이버테러라 하면, 먼저 해킹.컴퓨터 바이러스.서비스방해.전자기파 등 전자적 수단에 의하여 정보통신시설을 침입.교란.마비.파괴하거나 정보를 절취.훼손.왜곡전파 하는 등 모든 공격행위를 의미한다.이 외에도 사이버공간에서 발생하는 범죄유형을 살펴보면, 먼저 사이버테러로부터 정보통신시설과 정보를 보호하기 위하여 수행하는 관리적.물리적.기술적 수단 및 대응조치 등을 포함한 활동이다. 사이버위기관리를 포함한 사이버안전, 사이버테러로 인하여 국가.사회기능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거나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는 사이버위기,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정보시스템 및 정보보호시스템 등에 의해 사이버테러 행위로 판단되는 정보로서 사이버테러 근원지를 파악하기 위한 인터넷프로토콜주소(IP)와 네트워크 카드주소(MAC)를 포함한 사이버테러정보, 사이버테러 징후를 식별하거나 사이버위기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그 위험 또는 위협수준에 부합되는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미리 정보를 제공하고 경고하는 사이버위기경보, 사이버위기를 예방하고 사이버위기가 발생하였을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이버테러 탐지.대응, 사고의 조사.복구, 모의훈련, 경보발령 및 관계기관 간의 협조 등 국가차원의 모든 활동을 의미하는 사이버위기관리 등 사이버공간에서 발생하는 공격 행태에 따라 다양한 의미가 공존하고 있다(국가정보위원회, 2014).이번 연구에서는 사이버공간에서 발생하는 범죄 중에서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잠재적인 요소가 다분한 사이버공격을 포함하여 광범위한 유형의 사이버테러로 그 범위를 살펴보고자 한다. # 사이버테러의 실태 및 특징1. 사이버테러의 실태2014년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자료에 의하면, 사이버공간에서 발생하는 유형을 크게 사이버테러형 범죄와 일반사이버 범죄로 구분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사이버테러형 범죄는 연평균 16,000여건 발생하고 12,000여건 검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사이버 범죄보다 발생과 검거건수가 약 1/10 정도에 이르지만, 국가안보와 잠재적으로 연관된 사이버테러형 범죄의 추상적 위험성을 고려하면 심각한 수준이라고 볼 수가 있다.한편, 최근 10년간 발생한 사이버범죄의 유형을 살펴보면, 인터넷 사기행위가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불법복제 판매행위, 사이버폭력, 해킹 바이러스 유포행위, 불법사이트 운영행위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 사이버테러의 특징오늘날 정보화 사회가 발전할수록 사이버테러의 위협이 증가하는 이유는 금융.통신.운송.에너지.전력 등 국가의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정보시스템이 인터넷의 연결망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정보시스템에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하여 해커들 간의 자유로운 정보교환이 가능해졌고, 해킹의 기법과 해커의 수가 증가하는 추세에 비해서 정보시스템을 관리하는 기관들의 방어대책이 미흡하기 때문이다(조은경, 2001:7). 이와 같이 정보통신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회혼란과 국가의 안위를 위협하며 점점 지능화되고 교묘해지고 있는 사이버테러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임홍균, 2011:11-12).첫째, 자신의 신분을 노출시키지 않는 익명성 때문에 사이버테러의 주체를 파악하기 힘들며, 간단한 컴퓨터 조작이나 속임수로 광범위한 피해를 유발시킬 수 있다. 사이버테러는 네트워크가 연결된 곳이라면 세계 어느 곳이든 공격을 감행할 수가 있다. 특히, 정보통신망에 대한 보안시스템이 잘 완비되고 국민들의 보안의식이 높은 선진국보다는 보안의식이 낮고 보안시스템이 취약한 지역이나 국가에서부터 출발하여 여러 단계를 거친 후 최종 공격 목표에 접근하여 필요한 정보를 빼내거나 파괴하는 등의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둘째,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전파되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조작이 자동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되어 반복적 계속성의 특징을 갖는다. 셋째, 사이버테러 발생현장이 존재하지 않으며 행위의 증거 확보가 어렵고 피해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사이버테러의 주요유형 중의 하나인 해킹의 경우 그 기술이 발전할수록 보안기술도 따라서 발전해 왔다고 할 수 있지만, 알려지지 않은 행위나 새로운 공격기법에 대하여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고 해킹을 당한 대부분의 시스템관리자들은 자신의 해킹을 당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넷째, 사이버테러는 호기심과 영웅심의 동기에 의해 행해질 때도 있으나 때로는 정치적.경제적 목적으로 국가안보와 관련된 중요한 정부기관 정보통신망에 대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사이버테러는 당장 눈앞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피해자와의 큰 거리감 때문에 죄의식 없이 행해질 수 있다. 다섯째, 자살폭탄테러, 항공기테러 등 물리적인 테러에 비해 사이버테러의 경우 인적.경제적 비용은 훨씬 덜 소요될 수 있다. 즉, 컴퓨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공격목표의 정보통신망에 침투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술만 있으면 사이버테러는 언제나 가능하다. 물리적인 테러를 위해 대규모 혹은 소규모라도 다수의 인원을 필요로 하는 것에 비하면 사이버테러는 목표 대상에 따라 필요 인원이 증가할 수 있겠으나 다른 어떤 물리적인 테러를 성공시키기 위해 필요한 인원에 비해 적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테러리스트 또는 테러집단의 희생이 거의 없고, 특정한 정치적.경제적 목적 없이 맹목적으로 타인의 사이트 등을 공격하는 경우나 장난삼아 감행되는 경우가 많아 과거의 테러와는 전혀 다른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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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역 추억의 코스프레 축제’, 1만명이 찾았다
옛 향수와 추억을 찾아가는 남도의 시골 역 축제에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코레일은 ‘득량역 추억의 코스프레 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개장 10일 만인 지난 11일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득량역이 위치한 득량면 오봉6리 마을주민 수(260명)의 40배에 가까운 수치다.
코스프레 축제 관광객이 늘면서 올해 들어 득량역을 찾은 전체 관광객도 2만명을 넘어섰다.
‘득량역 추억의 코스프레 축제’는 코레일이 보성군과 함께 아버지 세대의 향수와 복고(復古)를 콘셉트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들었다.
교복.교련복 등 70년대를 상징하는 복장을 하고 구멍가게, 다방, 이발소 등 추억의 마을로 변신한 득량역 거리를 둘러보고 옛 놀이를 즐길 수 있어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인기를 끌고 있다.
역 주변에는 딱지치기, 사방치기, 고무줄, 말뚝 박기 등 10여 가지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추억 놀이터’가 마련됐고 역 광장에서는 롤러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교복.교련복 등 추억의 복장과 롤러스케이트는 주변 상가에서 빌 려 준다. 또한, 역 주변에 조성된 꽃길(20여종의 야생화), 옹기시인의 길, 바람개비 정원 등은 포토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득량의 지명(得糧, 왜란 때 군량미를 얻은 지역)에서 착안해 레이바이크를 개조한 거북선.판옥선 모양의 ‘청군백군 열차’의 이색경주는 체험코스로 인기다.
주말에는 노래와 댄스 등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진다.
추억마을 콘셉트에 맞춰 남도해양관광열차 S-트레인도 카페실을 골목, 상점, 만화방, 다방을 테마로 한 추억의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져 득량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추억마을 분위기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마을 주민들도 교복 복장을 하고 먹거리장터, 농산물 판매장 등을 운영해 지역민의 새로운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득량역 추억의 코스프레 축제’는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한광덕 코레일 전남본부장은 “득량역 축제는 철도를 기반으로 지역민과 지자체가 함께 만드는 창조경제의 대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면서, “보다 많은 분들이 축제에 참여해 옛 향수를 가득 담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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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선장, 희망항해 성공
충남 당진시 왜목항에서 국내 최초로 단독.무동력.무기항·무원조 요트 세계일주에 성공한 김승진 선장의 희망항해 성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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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난쟁이들이 인라인스케이트 탄다’
그림형제의 세계명작 ‘백설공주’를 재구성한 환타지뮤지컬 ‘마법에 걸린 일곱난쟁이’가 지난 15일 공연을 시작했다.
가족뮤지컬 ‘마법에 걸린 일곱난쟁이’는 ‘백설공주’ 속 일곱난쟁이가 원래는 7인의 기사였다?라는 상상력을 더해 배우들은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면서 종횡무진 누비고, 눈의 나라, 황금의 성, 숲속 난쟁이 마을로 꾸며진 무대는 마치 동화 속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작품은 우리에게 친숙한 ‘백설공주’ 이야기 속 난쟁이이가 사실은 마법에 걸린 수호기사였다는 상상력에 비롯되는 발상의 전환은 흥미로움을 자아낸다. ‘백설공주’의 아름다운 이야기에 일곱 명의 귀여운 난쟁이들과 공주를 구하는 왕자님이 원래 마법에 걸린 백설공주를 지켜주던 수호기사라는 발상에 덧입혀 고전 명작을 새롭게 조명하면서 극적인 감동과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 공연은 어린 백설공주가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태어나게 되면서 시작된다. 어린 백설공주를 시기하던 어둠의 나라 마녀 젤리는 질투에 눈이 멀어 백설공주를 지키던 수호기사 7명에게 마법을 걸어 난쟁이로 변하게 만든다. 또 마녀가 왕자마저 얼음동상으로 만들어 버리자, 유모는 백설공주와 함께 성을 탈출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아름답게 성장한 백설공주가 다시 궁으로 들어오면서, 마녀는 백설공주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또 다른 음모를 꾸민다.
그림형제의 동화에서 우연히 만난 백설공주를 돕던 일곱난쟁이들은 이 작품에서는 멋진 7인의 수호자로 재탄생되고, 이들은 마녀 젤라로부터 백설공주를 지킨다고 설정됐다.
연출은 서울시뮤지컬단장인 김덕남 단장이, 음악은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나 항상 그대를 ‘한바탕 웃음으로’의 작곡가이자 가수로 알려진 송시현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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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공무원 ‘벌금형’ 받으면 공직 퇴출
앞으로 공무원이 성범죄로 벌금형을 받으면 공직사회에서 퇴출된다.
인사혁신처는 18일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의하면,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공무원의 당연 퇴직 또는 임용 결격 요건이 '금고형'에서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으로 강화된다. 지금까지는 횡령, 배임과 관련한 범죄에서는 '벌금형'이 퇴출 요건이었으나, 성폭력 범죄에 대해서는 '금고형'이 퇴출 요건이었다.
또한 징계를 받기 전에 미리 '꼼수 퇴직'하는 비위 공무원들에 대한 퇴직 절차 심사도 강화된다. 비위 행위가 적발돼 퇴직을 희망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사전에 징계 사유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중징계 사유가 되면 우선적으로 징계 절차를 진행해 퇴직 후에도 불이익을 받도록 한다는 것이다.
관련 규정에 의하면, 파면의 경우 퇴직급여의 2분의 1을 감액하고, 금품 비리로 해임됐을 때에는 퇴직급여의 4분의 1을 감액한다.
또한 공무원이 정직이나 강등 등의 처분을 받았을 때 보수 감액분도 현행 3분의 2에서 전액 삭감으로 강화된다.
이와 별도로 민간 기업의 지식과 기술을 공직 사회에 접목하기 위해 공무원의 인사 교류 대상이 민간 기업에까지 확대된다. 또 지금까지 정부 부처의 인사 업무는 '운영지원과' 등에서 담당했지만 앞으로는 각 부처의 인사 전문가가 인사 업무를 담당토록 하는 등 부처 인사 기능의 전문성을 높이기로 했다.
특히 각 부처의 인사 담당자는 민간 기업의 인사담당 최고책임자(CHO·Chief Human Resource 0fficer)처럼 해당 부처의 인사 혁신을 자율적으로 추진케 되고, 고위공무원 채용과 승진을 심사하는 '고위공무원 임용심사 위원회'의 민간 위원이 현재 5명에서 7명으로 확대돼 심사가 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