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명대, ‘내가 변해야 산다’ 강연나침반 특강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일환인 ‘강연 나침반’ 특강으로 지난 3일강표노 남구 노인복지관 실버대학 회장이 ‘내가 변해야 산다’ 제하 특강을 가졌다.
4일 오후5시에는 장준용 부산장애인부모회후원이사회 회장이 ‘행복나눔냄비’에 대해서 강연하고, 이어 16일 오후2시에는 홍군선 부산디자인센터 원장이 ‘부산도시디자인’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
네이버 모바일홈 동영상판 개편 1개월...숨겨져 있던 양질의 동영상 인기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지난달 모바일 메인 동영상판을 개편한 후 ‘72초’ 등 다양한 인기 영상들이 배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용자들이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당 체류시간, 재생수도 소폭 상승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7일 보다 다양한 제휴 채널과 영상을 소개하기 위해 모바일홈 동영상 판에 네이버와 제휴한 단독 콘텐츠를 소개하는 ‘네이버 오리지널’과 다큐멘터리 등 이색 소재의 영상을 소개하는 고정 영역을 신설했다. 이후 웹애니메이션, 웹드라마, 72초 TV, 다큐멘터리 등 실험적이고 다양한 영상들과 요일별로 과학/심리/역사/여행 등 비예능 분야의 콘텐츠를 메인에서 소개했다.
이후 이용자들이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영상을 보다 효율적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된 결과, 이용자당 체류시간이 6%, 재생 수가 4% 증가하는 등 이용자의 동영상판 활용도가 높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제휴 채널들의 인기 영상들도 속속 배출되고 있다. 지난달 13일부터 네이버 메인 상단의 오리지널 섹션을 통해 소개된 모바일 단편 드라마 채널 ‘72초TV’는 TV캐스트에 첫 연재를 시작한 후, 7회까지 총 재생 수 190만 건, 회당 평균 재생 수 28만 건을 훌쩍 넘었다. ‘72초’는 2분 내외의 짧은 시간 안에 혼자 사는 남성의 하루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내용으로 소재와 형식의 참신함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제작사 ㈜칠십이초 성지환 대표는 “네이버홈 동영상판 고정 영역 노출로 인기 예능 클립의 조회수와도 버금가는 조회수와 기대 이상의 이용자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번 시즌1이 네이버에서 성공리에 방영됨에 따라 시즌2의 후속 제작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양질의 다큐 영상들도 메인 노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EBS가 제작한 생태/환경 다큐멘터리 ‘하나뿐인 지구’의 ‘강아지 공장을 아시나요’편의 경우 비인기 소재 다큐 장르임에도 네이버 모바일 동영상판 메인 고정 영역 노출로 5일 만에 재생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
이외에도 ‘다큐프라임’의 ‘네 개의 단서’, ‘지식채널e’의 ‘사랑해, 지선아' 등 EBS의 다큐 클립과 셀러브리티가 양궁 과녁에 1골을 맞출 때마다 소아암 환자에게 10,000원이 기부되는 릴레이 이벤트인 ‘슛포러브 챌린지’ 등 캠페인 영상도 꾸준히 추천 채널 및 다큐 고정 영역 섹션에 노출되며 긍정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 저변 확대를 위해 네이버가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매달 4편의 독립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는 ‘애니씨어터’도 인기다. 애니씨어터의 4월 상영작인 ‘오목어(감독 김진만)’는 눈길을 끄는 스톱 모션 기법으로 일반적이지 않은 스토리 전개에도 불구하고 누적 재생수가 6만건을 훌쩍 넘어 화제를 낳았다.
네이버 장준기 동영상 셀(Cell)장은 “지난달 개편 이후 다양한 영상이 화제에 오르며 제작사에서 직접 제휴 요청이 오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숨겨져 있는 양질의 영상을 확보하고 있는 제휴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국방부-롯데백화점, 나라사랑 행사 개최
국방부(장관 한민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롯데백화점과 함께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라는 주제로, 롯데백화점 본점(서울 중구)에서 나라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제안해 진행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대한민국 국군의 발전상을 알리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우선 3일부터 17일까지 12층 갤러리에서는 분단 70년 기념전시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통해 숭고한 호국의 얼을 되새기고 전쟁의 의미를 조명한다.
6.25 전쟁 중 산화한 젊은 청춘들의 다양한 흔적을 모아 재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국군 유해발굴 유품, 전쟁기념관 소장품, 분단의 아픔이 새겨진 비무장지대(DMZ)의 현재 모습, 참전용사들의 개인소장 사진 등 90여 점의 작품이 관람객들을 맞는다.
특히,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펜 대신 총을 들어야만 했던 학도병의 흔적들 중에는, 학도병 서명 태극기와, 만년필, 교복단추 등 유해발굴 현장에서 발견된 유품들이 있어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3일부터 14일까지 본점 정문 앞에서 ‘도심 속! 대한민국, 병영체험전’을 열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국군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구형 및 신형 생활관을 그대로 옮겨와 장병 의식주의 변천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한 한편, 어린이에서 성인까지 군복을 입고 즉석에서 전시된 병영생활 물품과 훈련 장구들을 만져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입체 포토존의 형식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주말에는 ‘나만의 군번줄 만들기’, ‘김병장을 이겨라’ 등 방문객들이 우리 국군을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백승주 국방부차관은 “평일 하루 유동인구가 100만 명을 넘어서는 도심 한가운데에서 나라사랑 및 안보정신을 높이기 위해 기업과 함께 뜻을 모아 행사를 진행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면서, “다양한 민간단체나 기업들과의 연계를 확대해 국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호국안보 및 국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농진청 보유 ‘연구 장비, 시설, 포장’ 민간에 개방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중소 농산업체와 유관 연구 기관1)에서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첨단 연구 장비와 시설, 포장을 개방한다.
국유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산업체의 기술 개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공동 활용이 가능한 장비나 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담은 책자를 발간해 726개의 농산업체와 유관 연구 기관에 배포했다.
이 책자에는 1억 원 이상의 유전자 검출기, 형광현미경, 비파괴 경도측정기 등 첨단 연구 장비 112종, 농기계 주행시험로, 농업유전자원 보존동, 바이오에너지 생산용 파일럿플랜트 등 시설 27종, 감귤 병해충 방제 연구, 농약 활성 실증시험 등이 가능한 논.밭 등 시험포장 5ha의 이용성을 높이기 위한 용도와 특성, 위치, 사진, 담당자 정보 등과 업무 처리 절차, 사용료, 신청 양식 등을 담았다.
책자의 원문 파일은 농촌진흥청 누리집(www.rda.go.kr-행정정보-행정운영정보-공개자료실, 알림판)을 통해 연구 장비와 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농산업체와 유관 연구 기관이 편리하게 공동 활용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정보 검색, 활용신청, 처리 업무를 온라인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농촌진흥사업 종합관리시스템(ATIS)의 연구 장비 공동 활용 시스템에 연구 시설, 포장을 추가해 6월부터 운영한다.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과 김두호 과장은 “정부3.0에 맞춰 국가 소유의 주요 자산을 공동 활용해 중소 농산업체와 농식품 벤처창업 촉진을 통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유관 기관과의 연구 협력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요자 관점에서 공동 활용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월드뱅크와 손잡고 한국형 도시개발모델 전파
우리나라의 도시개발 경험이 신흥국에 전파된다. 국토교통부(장관:유일호)는 2일 신흥국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개발 경험 공유, 정책.기술 등을 지원키로 하는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월드뱅크와 체결한다.
이번 협력은 한국과 월드뱅크의 협력 6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양해각서(MOU) 주요내용은 한국의 우수 도시개발 사례소개, 정책.기술 지원, 신흥국 도시사업 정보 공유 및 공동연구 등이다.
국토부와 월드뱅크는 월드뱅크의 전문성과 한국의 경제발전 단계별 도시개발 경험.기술을 활용해 신흥국 경제수준, 개발수요 및 특성 등을 고려한 즉시 사업화 적용이 가능한 맞춤형 도시개발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 월드뱅크 실무팀, 신흥국 공무원 등이 참여하고, 국토부는 사업실행계획 수립 등에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를 통해 우리기업을 참여를 유도 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협력은 한국이 월드뱅크로 부터 도움을 받는 관계에서 신흥국 경제부흥의 동반자가 되는 의미 있는 협력 사업으로 한국의 압축성장과정에서 이룩한 신도시개발, 공공주택 등 도시개발경험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기업은 협력사업 참여를 통해서 도시개발 분야의 능력을 외국에 소개할 수 있다”면서, “향후 신흥국 정부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흥국 진출에 밑거름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여가부, “성희롱, 고충상담원과 상담해요”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성희롱 예방조치의 내실있는 운영과 기관의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성희롱 고충상담원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
성희롱 고충상담원이란 내부 직원이 기관 내에서 성희롱 피해자의 고충을 접수하고 상담해 성희롱 사건에 대해 조사.처리하는 자로, 지난 2008년 여성발전기본법 시행령 개정(’성고충 담당자 지정‘)으로 제도화됐다.
성희롱 고충상담원 교육은 2003년 시작한 이래 총 12,004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고충상담원들은 교육을 통해 사건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피해 회복 및 복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수 있는 전문적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 성희롱고충상담원 교육(전문교육, 심화교육)은 2회에 걸쳐 교육생을 모집한다. 1차(7월∼9월 교육과정)는 2일부터 이달 22일까지, 2차(7월∼9월 교육과정)는 오는 9월 2일부터 18일까지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육센터 홈페이지(http://dems.kigepe.or.kr)를 통해 접수받는다.
현재, 공공기관의 고충상담원 지정 비율은 94.7%이나 고충상담원 교육을 실시한 기관은 52.9%에 불과해, 여성가족부는 고충상담원 역량강화 교육을 확대 중에 있다. 특히 민간사업장까지도 교육이 확대되도록 관련 부처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시 운영되는 교육이외에도 경찰청, 국방부, 법무부 등 각 기관별 맞춤형 고충상담원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예방교육의무대상 기관(공공기관)을 현장방문해 고충상담원의 지정여부와 역할, 실제 활동내용 등을 점검.컨설팅을 하고 고충상담원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도 실시해 제도개선사항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김재련 권익증진국장은 “직장 내 고충상담원들이 성희롱 발생 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면서, “고충상담원이 양질의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성희롱 전문가와 연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재난정책 공유 통한 지자체 재난관리 역량강화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중앙.지방간 재난대응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재난대비 역량을 강화키 위해 천안소재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에서 지자체 재난안전부서 간부(국장급)를 대상으로 ‘재난관리책임자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제1기 교육에는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은 2일 ‘재난관리 정책방향’에 대한 특강을 통해, 국민안전처 출범 이후 재난안전관리체계 개편사항과 주요 정책 변화 등을 설명하고, 일선 지자체의 재난관리 업무추진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한편, 이성호 차관은 특강 후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과 중앙소방학교 업무보고를 받고 교육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
지자체 계약심사로 1조 321억원 절감했다
지난 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내 사업의 발주가격, 설계 등의 적정성을 사전 검토하는 방법으로 1조원이 넘는 예산을 절감했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각 자치단체들이 2014년도 ‘계약심사를 통해 약 1조 321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자치단체 발주사업의 품질향상과 예산절감을 위해 원가산정과 공법선택, 설계변경의 적정성을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다. 절감된 예산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행정자치부는 각 자치단체들이 계약심사를 진행한 결과, 심사 이전 최초 발주 예정가격과 비교해 약 1조 321억원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했다.
시도 별로 계약심사 실적을 살펴보면, 사업규모가 큰 서울시(절감액 1,951억원)와 경기도(1,401억원)의 절감액이 높게 나타났고, 전남(1,271억원), 경북(937억원), 경남(889억원) 등도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사업규모를 고려한 절감율 면에서는 경북(6.3%), 제주(6.3%), 대전(5.7%)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심사내용 별로는 전체 절감액 중 원가심사(9,974억원)가 96.6%를 차지했고, 설계변경 심사(346억원)는 3.4%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사업유형 별로는 공사의 절감액이 8,295억원으로 전체의 80.4%를 차지했고, 용역 1,498억원(14.5%), 물품 527억원(5.1%) 순으로 나타났다.
우수사례를 살펴보면, 서울시의 경우 SH공사에서 발주한 ‘마곡1공구 도시개발사업 조경공사 2차 사업’에 대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원가분석자문회의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공사부지와 가까운 곳에서 학교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데, 경계부 울타리(펜스)와 배수로 등이 중복 건설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통합해 약 24억원의 사업비를 절감했다.
삼척시는 일반폐기물 처리용역에서 성토용도로 쓰이는 깬돌 등을 폐기물로 처리하지 않고 재활용해 26백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은 “자치단체들이 세수부족과 복지지출 증가 등 열악한 지방재정 상황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불필요한 낭비가 일어나지 않도록 계약심사를 활성화했다.”면서,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 등 투자 재원으로 재활용했다.”고 말했다.
-
“20만 ‘내일로’ 고객과 함께해요” 내일로 티켓 제휴사 공모
열차 타고 전국을 누비는 철도자유여행패스 ‘내일로 티켓’과 함께 할 제휴사를 모집한다.
코레일은 열차를 이용해 전국 여행을 할 수 있는 무제한 철도 자유여행패스 ‘내일로 티켓’에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제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내일로 티켓 이용자(일명 ‘레일러’)들이 전국을 여행하면서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 시티투어, 숙박, 음식점, 테마파크, 레저용품, 출판, 포털사이트 등 관광 관련 기관(기업) 또는 자영업자다. 내일로를 통해 건전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제휴사라면 업종과 규모는 제한이 없다.
제휴사에게는 레일러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과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자사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해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면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의 제휴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kr_tour@korail.com)로 오는 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코레일은 제휴 지속성, 규모, 지역, 업종, 내일로 브랜드 연관성 등을 고려해 제휴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내일로 티켓’은 매년 여름과 겨울 시즌에 만 25세 이하 내외국인이 7일 또는 5일간 열차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자유여행패스다. 작년 시즌에는 20만명이 내일로 티켓을 이용했다. 올 하계 내일로 티켓은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내일로 티켓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rail-ro.com)와 철도고객센터 1544-7788, 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방통위, ‘따뜻한 시선,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캠페인 전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한 주를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주간’으로 지정하고, ‘따뜻한 시선,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캠페인, 인터넷 윤리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주간’ 행사는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0년 시작,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주간 행사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래창조과학부의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4일에는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하는 인터넷윤리 순회강연’이 서울청계초등학교에서 실시되고, 유치원의 바른 인터넷 유아교육을 비롯해 전국 26개 학교 대상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등 인터넷윤리 관련 교육이 이뤄진다.
이밖에도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SBS-R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인터넷윤리 관련 특집 코너를 마련하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와 연계한 온라인 이벤트, 참여형 거리캠페인 등이 전개된다.
-
교육부, 6월의 스승 ‘이현수 선생’ 선정
‘이 달의 스승 선정위원회(위원장 김정호)’는 6월의 스승으로 ‘이현수 선생(66세, 1949.1~)’을 선정해서 그 결과를 교육부로 알려 왔고, 교육부는 이를 확정.발표했다.
교육부는 스승 존경 풍토 조성과 교원 사기 진작이라는 ‘이달의 스승’ 사업의 취지에 맞게, 학교 현장에서 오랜 기간 묵묵히 교육에 임하고, 제자들에게 존경 받는 퇴직 교사의 미담사례를 매 월 발굴해 모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알릴 계획이다.
2015년 6월 ’이달의 스승‘으로 선정된 ’이현수 선생님‘은 42년 간 전북 정읍의 능교, 정남, 보성초등학교 등에 근무하면서 열정과 헌신을 다해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현수 선생은 제자들에게 ‘자존감을 갖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분’, ‘차별하지 않고 공평한 관심으로 모두를 사랑하신 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일깨워 주신 분’ 등으로 기억되고 있다.
특히, 이현수 선생은 농어촌 지역의 소년가정, 다문화가정 학생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희망과 꿈을 키워 주신 분으로 2010년 남강교육상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한편, 현재 이현수 선생은 2011년 정년퇴직 후, 정읍 관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명심보감’을 가르치고, 지역 장애인복지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헌신적인 교육자로서의 삶을 잇고 있다.
-
하나원 교육생 봉사활동으로 우리 사회 이해
통일부 하나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협조해 오는 2일 탈북민 교육생들의 우리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탈북민 사회적응교육의 ‘현장체험 학습’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탈북민 교육생들이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과 함께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하고 ‘집안일 돕기’와 ‘말 벗 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봉사활동은 하나원 교육생들에게 참여형 현장체험활동의 교육기회를 부여해 우리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교육생들이 ‘남을 돕는 활동’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사회 정착에 대한 자신감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탈북민들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활동에는 특히 홍용표 통일부장관이 하나원 교육생들과 함께 탈북민 고령자 세대 등을 직접 방문, 봉사활동을 하는 한편 취약계층 애로사항을 비롯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위로할 계획이다.
하나원은 “앞으로도 이번 봉사활동과 같이 탈북민과 우리 국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통일 미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 신청하세요”
오는 7월 시행예정인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 신청 접수가 1일부터 시작했다.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 교육부는 오는 7월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급여로 개편됨에 따라 이날부터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규신청자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지원을 받고자 하는 국민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미 기초생활보장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개편 제도의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다.
정부는 특히 1~12일을 집중 신청기간으로 정해 개편된 제도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기존 신청탈락자에 대한 개별안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집중신청기간 이후라도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지만 소득.재산조사, 주택조사 등 선정절차에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 가급적 집중신청기간을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집중신청기간 내 신청자는 개편 후 첫급여를 빠르면 7월20일에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행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가구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를 조금만 초과해도 모든 급여가 일시에 중단됐다. 이에 수급자의 생계가 급격히 곤란해지거나, 일자리를 통한 자립을 기피하는 현상 등이 나타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급여별 선정기준이 다층화되므로 소득이 어느 정도 증가하더라도 주거.교육급여 등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수급자는 근로의욕이 고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개편으로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이상이더라도 4인가구 기준 182만 원 미만인 경우는 주거.교육급여를, 182만 원 이상 211만 원 이하인 가구는 교육급여를 받게 된다.
또한 복지부는 7월 개편을 통해 부양의무자 소득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저소득층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예를 들어, 장성한 아들(4인가구)이 가족을 이뤄 살면서 따로 살고 계신 홀어머니를 모시는 경우, 현재는 아들 가족이 298만원(어머니가 65세 이상이면 423만원) 이상을 벌면 지원대상에서 제외됐지만, 7월부터는 기준이 485만원까지 늘어나 약 14만명이 더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교육급여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할머니, 할아버지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급여를 지급 받게 되므로 부양의무자 조사 없이 교육급여만 받기를 원하는 경우 7월 1일 이후 신청하면 된다.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이번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으로 수급자는 133만명(2월 현재)에서 최대 210만명까지, 가구당 평균 현금급여(생계+주거)도 42만 3000원(2014년)에서 47만7000원으로 5만 4000원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편으로 급여가 줄어드는 수급자가 생길 경우에도 이행기 보전을 통해 줄어든 급여만큼 추가 지원하는 등 지원수준은 유지.강화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엄격한 기준을 완화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을 할수록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 수급자가 자립하는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번 제도개편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복지콜센터(국번 없이 129), 주거급여 콜센터(1600-0777)에 문의하면 된다.
-
몽산포 모래해변서 흰물떼새 번식 첫 확인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2007년 유류유출사고 이후 태안해안에서 지난 달 쇠제비갈매기 번식둥지를 처음으로 발견한 데 이어 흰물떼새 번식지가 몽산포 등 다수의 해안에서 증가하고 있는 것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번식둥지 발견이 이 지역 생태계가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는 증거로 보고 있다.
유류유출사고 전인 2005년 태안해안 바람아래해변에서 검은머리물떼새 1쌍, 2012년에는 기지포 해안에서 흰물떼새 둥지가 발견된 적은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첫 확인된 몽산포를 포함해 기지포와 바람아래해변 등 3곳에서 동시에 번식둥지가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특히 바람아래해변에서는 쇠제비갈매기의 번식둥지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공단은 몽산포, 기지포, 바람아래해안 등에서 발견된 번식둥지를 통해 흰물떼새 알과 새끼를 확인했고, 바람아래해안에서는 쇠제비갈매기 알도 처음으로 발견했다.
일반적으로 조류는 먹이가 풍부하고 천적으로부터 방해가 적은 지역을 번식지로 선정한다. 따라서 번식둥지가 발견됐다는 점은 조류의 먹이원이 될 수 있는 해양 생물이 풍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양 생태계가 많이 회복되고 있다는 증거다.
흰물떼새와 쇠제비갈매기는 3월 하순부터 6월 경에 해안의 모래 땅, 하구의 삼각주 등지에서 주로 번식하는 여름철새이자 통과철새로, 알은 보통 3개이며 둥지에는 작은 조개껍데기, 작은 돌 및 나무조각 등을 깐다. 먹이는 주로 소형 무척추동물이고 곤충류, 복족류, 갑각류, 다모류, 소형 어류 등도 즐겨 먹는다.
이번 물새 번식둥지 발견은 국립공원 철새연구센터에서 ‘허베이 스피리트(HS)호 유류유출 사고에 따른 생태계 영향 장기모니터링’ 일환으로 실시하는 조사 중에 확인됐다.
신용석 국립공원연구원 원장은 “태안해안의 이번 물새 번식둥지 발견은 유류 유출사고 이후 이 일대 조류서식지가 점차 안정되고 있다는 하나의 증거”라면서, “향후 자세한 번식현황 관찰을 통해 특별보호구로 선정하는 등의 방법으로 이들의 서식지를 보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법원 "건강검진 당일 진찰료 환수처분은 정당"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달 28일 대법원(제1민사부)이 건강검진 당일 진료비에 대한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패소했던 2심 판결을 파기하고 서울고등법원에 환송했다고 밝혔다.
‘건강검진 실시 당일 진료시 진찰료 산정 방법’에 관한 보건복지부 고시는 ‘건강검진 당일에 동일 의료기관에서 동일 의사가 검진결과에 따른 진료시 건강검진시 진찰행위와 진료 과정의 연계로 판단되므로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상의 진찰료는 별도로 산정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위 고시에서의 ‘검진결과에 따른 진료’의 의미에 관해 논란이 존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진찰료 환수처분 취소를 구한 사건에서, 대법원 2011. 11. 24. 선고 2011두16025 판결은 위 고시의 의미에 대해 ‘요양급여비용으로 진찰료를 별도로 청구할 수 없는 것은 진료행위가 건강검진 과정에서의 진찰 내용과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이와 연계돼 이뤄지는 경우를 의미 한다고 보아야 한다’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과연 건강검진 과정에서의 진찰내용과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이와 연계되어 이뤄진 진료인지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건강검진 당일 진찰료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환수한 경우, 환수한 진료비에 대해 ‘부당이득반환청구’가 허용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대법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검진 당일 진료비를 의료기관에 대하여 환수하였다고 하더라도 보건복지부 고시의 내용이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한 진료만 진료비를 청구할 수 없는 것인지, 건강검진 과정에서 또는 건강검진과 함께 이루어진 진료까지 포함하는지 여부가 보건복지부 고시의 문언만으로 분명하지 않은 점, 고시의 해석에 관하여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에서도 건강검진시 당일에 동일 의료기관에서 동일의사가 진료를 병행한 경우는 건강검진시 진찰행위와 진료과정의 연계로 판단되므로 진찰료는 별도 산정 불가하다고 유권해석하였던 점 등에 비추어볼 때,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환수처분의 하자가 객관적으로 명백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해 건강검진 당일 진료비에 대한 의료기관의 부당이득반환청구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한편, 이번 판결은 건강검진 당일 진찰료 청구를 이유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환수처분을 받은 경우 의료기관의 부당이득반환청구는 인용될 수 없다는 점을 명백히 한 매우 의미 있는 사례이다.
-
대한영양사협회, 전국 경찰청 의경부대 영양사 무기계약직 전환 강력 촉구
대한영양사협회는 1일 전국 경찰청 의경부대 영양사들의 무기계약직 전환 강력히 촉구했다.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임경숙(任景淑))는 이날 전국대학교식품영양학과교수협의회(회장 김혜영), 한국대학식품영양관련학과교수협의회(회장 이영순)와 함께 지난 2013년 경찰청이 전.의경 급식환경 개선을 위해 배치한 전국 경찰청 소속 의경부대 37명의 영양사들을 대상으로 무기계약 전환 시점을 앞두고 어떤 설명도 없이 계약 종료 통보를 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의경들의 안전한 급식제공 및 건강권 확보 차원에서 계약 만료 시점에서 전원 무기계약직 전환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3개 식품영양관련 단체는 “2011년 열악하고 부실한 전.의경들의 식단 개선 및 전.의경 한끼 급식비가 초등생보다 적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2013년 7월 경찰청이 전.의경들의 급식의 질을 개선키 위해 기간제 영양사를 채용하기 시작했고, 채용된 영양사들에게 무기계약직 전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내비쳤지만 지금은 무기계약직 전환은커녕 사전 설명 없이 계약 종료 통보를 하고 말았다”면서 경찰청의 처사에 큰 실망감을 표했다.
이들은 이어 “2013년 7월 당시 경찰청은 단체급식소 신고조차 돼 있지 않은 열악한 급식소 환경에서 영양사부터 채용해 근무를 시작하게 했고, 타 공공기관의 기간제 영양사 기본급보다도 현저히 낮은 기본급을 지급하면서 심지어 일부 지방경찰청은 인건비 절감을 위해 영양사가 미배치된 타 의경부대 급식소까지 공동관리를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그럼에도 영양사들은 그간의 급식.영양관리 노하우를 쏟아부으면서 열악한 급식소 환경을 정비하고, 의경대원 중에서 차출된 취사대원을 교육시키고, 예산의 범위내에서 균형된 식단을 작성하고, 알뜰하게 좋은 식재료를 구입하며 혼신을 다해 전.의경 급식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그러나 경찰청은 이번 계약해지 사유에 대해 영양사 무기계약 전환 예산이 우선순위에 밀려 기재부로부터 배정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만을 들고 있다”면서, “어차피 2년이 경과하면 무기계약 전환 문제가 대두될 것이 예측된 상황이었고, 영양사가 전부 배치돼도 총 138명으로 전환 예산이 많지 않고, 의경부대가 존재하는 한 상시.지속적으로 급식업무가 수행되어야 하므로 영양사가 배치돼야 하고, 3끼를 모두 부대 내에서 해결해야 하는 의경들 입장에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안인 만큼 경찰청은 기재부를 대상으로 강력하게 무기계약 전환 노력을 기울였어야 했다” 고 강조했다.
이들은 “경찰청이 2015년 3월 간호사 41명을 일반직공무원(9급)으로 채용한 것을 두고 영양사와 간호사 모두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면허를 받은 보건전문 인력으로 간호사직은 공무원으로 채용하고 영양사직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조차 시키지 않은 것은 너무도 불합리한 차별”이라면서, “이것은 공공기관의 상시.지속적 업무를 수행하는 기간제 근로자를 2015년까지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고, 비정규직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과 고용불안을 해소하겠다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기조와도 명백히 반하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식품영양 관련단체는 “이제라도 경찰청이 그간 온갖 노력을 기울이며 의경부대 식문화 향상에 기여해 온 영양사들의 계약 만료 시점에서 전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함은 물론 타 공공기관과의 형평성에 맞춰 현실적인 급여를 지급해 줄 것”을 요구하고, “향후 채용되는 영양사는 간호사와 마찬가지로 일반직공무원으로 반드시 채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청소년 미래의 방향타되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소재구)는 청소년 자유학기제 운영과 연계해 중.고등학생들에게 해양문화유산 분야로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마린스쿨’을 개설한다.
‘마린스쿨’은 해양문화유산 분야의 미래 꿈나무를 양성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해양문화유산 교육·홍보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마린스쿨에서는 수중문화재가 바다에서 발굴되어 국민에게 선보이기까지의 과정에 참여하는 연구소의 다양한 전문가들(수중고고학자, 문화재보존과학자, 전통선박공학자, 해양역사학자, 해양민속학자, 전시.교육 학예사 등)이 강의와 현장체험 학습을 생동감 있게 진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하이틴! 마린스쿨’과 ‘꿈틀꿈틀! 마린스쿨’로 구분해 청소년들이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 고등학생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하이틴! 마린스쿨’은 7월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 중학생 대상 ‘꿈틀꿈틀! 마린스쿨’은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과정을 마친 후에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청소년 자문단으로도 활동할 수 있고, 진로체험과 봉사활동 내역은 ‘1365 자원봉사 포털 사이트’에 등록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www.seamuse.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교육비는 무료이다.
-
해.공 누릴 해경의 간성(干城), 여수에 둥지 틀다
해양경비안전교육원(원장 치안감 이주성)은 다음 달 1일 오전 11시부터 제64기 간부후보생 10명과 항공경위 9명의 입교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이번 입교식 중 제 64기 간부후보생의 입교는 그동안 경찰청 위탁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해양경비안전교육원에서 첫 입교식을 거행, 앞으로 1년간 해양경찰간부 교육을 받게 된다.
해양경비안전교육원장은 입교생들에게“우리 하늘과 바다의 미래치안을 책임질 해경 리더로서 교육기간동안 교육원의 핵심가치인 명예(Honor).용기(Courage).헌신(Devotion)을 가슴 깊이 새기며, 리더로서 자질과 능력을 배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입교한 제64기 해경간부후보생들과 항공경위들은 각 52주(간부후보)와 12주간(항공경위) 해양경찰 리더로서 기본 소양과 전문 지식에 대한 교육을 받고 현장에 배치 될 예정이다.
-
국민안전처, 네팔 돕기 성금 대한적십자사에 기탁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대지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네팔 국민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모금한 구호성금 1,338만5천원을 지난 29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국민안전처 대변인은 “재난안전 주관 부처로서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을 돕는데 앞장서야 한다는 내부직원들의 자발적 움직임에 따라 성금을 모금하게 됐다”면서, “네팔 국민들이 대지진의 고통을 하루빨리 이겨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안전처와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월 ‘안전사회 구현 및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네팔 대지진 발생 직후 국민안전처 국제구조대를 파견(4.27.~5.8./ 12일간, 27명)해 시신수습, 방역, 응급의료, 현장복구지원 등 현지 피해지역 구조.복구에 직접 참여한 바 있다.
-
국민안전처, ‘119폭염구급대’ 가동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 발표(5.25.11:00)에 따라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4개월간 119폭염구급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국민안전처는 전국 1,282개 구급대를 폭염구급대로 지정하고 생리식염수, 얼음조끼 등 폭염 관련 구급장비 9종을 구급대별로 확보해 폭염환자 발생에 대응한다.구급 출동 등 관할 내 폭염구급대 부재시에 폭염에 적극적으로 대응키 위해 전국 902대의 펌뷸런스에도 폭염대비 물픔을 갖춰 운영해 폭염환자가 신속하게 초기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2014년 질병관리본부 온열질환 신고현황 연보에 의하면, 폭염특보가 가장 많았던 7월말~8월초(2주간)사이에 전체 온열질환자 신고(561건)의 41%(228건)가 발생했고, 최근 4년간 폭염사망자(36명) 가운데 논.밭, 비닐하우스 등 영농지역에서 52.8%(19명), 작업장에서 8.3%(3명)가 발생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폭염대피소 프로그램을 공동활용하는 등 폭염 예방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국민안전처는 “고온이 지속되는 날씨에는 물을 많이 섭취하면서 폭염특보 발령시는 야외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는 한편 열손상 환자 발생시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조치 후 빠른 시간내 119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