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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로젝트 꽃’, ‘크리에이터데이’ 개최
사진제공/네이버[박영성 기자]지난 4월 창작자와 스몰비즈니스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꽃’을 발표한 네이버가 이들이 오프라인에서 대중과 다양한 방식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일러스트레이터, 뮤지션, 플로리스트, 문화기획자, 대안공간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 콜라보레이션인 ‘크리에이터데이(Creator Day)’가 20일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개최됐다. ‘크리에이터데이’에는 그라폴리오에서 활약 중인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MiA(미아), 'YOANNA(요안나)’, ‘BINNA(빛나)’, ‘자연으로’와 뮤지션 ‘윤석철 트리오’, ‘DJ시로스카이’, 플로리스트 ‘오블리크플라워’, 도시문화콘텐츠 전문 그룹 ‘어반플레이’가 참여해 프로젝트 꽃의 상징적 의미인 ‘Bloom’을 주제로 전시를 꾸미고, 음악과 일러스트레이션을 함께 감상하는 ‘라이브 드로잉쇼’를 선보였다. 향후 ▲동네 골목골목의 스몰비즈니스를 응원하는 ‘백반위크’ ▲푸드윈도의 우수생산자의 철학을 소개하고, 해당 재료를 활용한 쉐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네이버 푸드윈도에서 만난 12인’ ▲각지에서 스몰비즈니스의 성공 신화를 써가고 있는 ‘윈도시리즈’의 상품을 한 곳에 모은 전시체험형 마켓인 ‘윈도마켓데이’가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프로젝트 꽃’은 네이버의 장기적인 방향성으로, 네이버 플랫폼이 스몰비즈니스와 콘텐츠 창작자들이 우리 경제에 분수 효과를 일으키는 중요한 경제 주체로 활약할 수 있도록 돕는 인터넷 플랫폼이 되겠다는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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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대한노인회 반곡관설동분회 교통안전교육 실시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이 29일(금)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 반곡관설동분회 34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하였다.
도로교통공단은 1월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 반곡관설동분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공헌활동의 목적으로 원주 관내 학교 앞에서 교통안전지도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날 교육에는 반곡관설동장과 치악지구대장도 참석하여 관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노력하여 주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단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매월 급여에서 자발적인 참여로 공제되는 코로드 기금과 노사공동 사회봉사조직인 ‘KOROAD(코로드)봉사단’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운전면허 취득지원 등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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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조사처,「미래 세대를 위한 바람직한 원자력 정책의 추진 방향」세미나 개최
□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임성호), 김성태(비례대표) 의원실과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김호성)은 공동으로 2016년 6월 29일(수) 9시 30분부터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국회도서관 4층, 421호)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바람직한 원자력 정책의 추진 방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 원자력은 화석연료에 비하여 오염물질 배출이 적고 안정적 가격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원이지만 장기적으로 폐로비용, 사용 후 핵연료 처분, 잠재적 안전성의 문제를 갖고 있어 미래 세대의 부담이 될 수 있다.
□ 이번 세미나는 원자력 정책과 관련하여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의 형평성 추구의 문제가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심도있는 논의를 토대로 바람직한 원자력 정책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 이 세미나에는 김성태 의원(비례대표)과 임성호 국회입법조사처장 등을 비롯한 국회 내·외의 귀빈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 이번 세미나는 3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은 국회입법조사처 이인섭 경제산업조사실장의 사회로 진행되는데, 제1주제로 ‘우리나라 미래 원자력의 역할과 추진 과제’(이기복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장), 제2주제로 ‘원자력의 미래와 후속원전수출을 위한 제언’(황수돈 한국전력공사 실장), 제3주제 ‘미래 세대를 위한 원자력 정책 수립의 과제’(국회입법조사처 유재국 조사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 위의 주제에 대한 토론으로 두산중공업 김종두 상무, 원자력안전위원회 김혜정 위원, 동국대 오영석 교수, 한국수출입은행 이재락 팀장, 한국행정연구원 정지범 박사,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최재삼 실장 등이 참여한다.
□ 이번 세미나는 국회, 행정부, 학계 및 관련 산업계 등의 주요 전문가가 참여하는 행사로 미래지향적이고 중립적인 원자력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기여하기를 기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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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조사처, 사법정책연구원과 공동 심포지엄 개최
□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임성호)는 대법원 소속 사법정책연구원(원장 호문혁)과 공동으로 2016년 6월 27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법원종합청사 대강당에서 「국민의 생명∙신체 보호 적정화를 위한 민사적 해결방안의 개선」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최근의 가습기살균제 사건, 연비조작 등의 자동차 관련 피해사건 등과 같이 다수의 피해자가 있고 손해 입증이 어려운 사건에 대한 민사적 해결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이는 소비자에게 실질적 당사자 지위를 회복시키고 국민의 생명∙신체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 이번 심포지엄은 총 5개 주제로서, ‘집단소송 요건 완화 및 확대 방안’, ‘위자료의 현실화 및 증액 방안’, ‘입증책임의 완화 등 입증 용이화 방안’, ‘제조물 책임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방안’, ‘민사사건에서 국민참여 방안’에 대해 각각 패널을 구성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각 주제별 발표는 홍정아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이창현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권대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차동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준영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담당하고, 주제별로 4명의 지정토론자가 참석하게 된다.
◦학술단체, 전문가단체, 소비자단체, 경영계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개방적이고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다.
□ 국회입법조사처와 사법정책연구원은 입법부와 사법부를 대표하는 정책연구기관으로서 이번 심포지엄의 논의결과를 향후 입법정책 및 사법정책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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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사업 선정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가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에서 주관하는 2016년도 2학기 학점이수 인턴제도 운영을 위한 ‘ICT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사업에 선정되었다.
ICT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사업은 기업에서 제안한 ICT분야 직무 중심의 프로젝트, 서비스 개발 등에 학생이 참여하여 인턴십을 수행하고, 이를 학점으로 인정받도록 하여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문제해결형 ICT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지원사업이다.
유한대학교는 ICT 관련 총 8개 학과(전공)(전기과, 전자정보과 전자전공, 전자정보과 임베디드응용전공, IT소프트웨어과, 메카트로닉스과, 정보통신과, ICT융합과 유비쿼터스영상보안전공, ICT융합과 스마트커뮤니케이션전공)의 학생들이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사업에 선정된 기업과 매칭 프로세스를 통해 선발되면 ICT 직무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지원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권현 총장은 “현재 소비자들에게 사물인터넷, 드론,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ICT 제품 및 서비스가 각광 받고 있다”며 “정보통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된 연수기업과 인턴 매칭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한대학교는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2단계 지원대학 선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LINC(Leaders in INdustry-college Cooperation) 육성 사업 우수대학 선정, 취업보장형 유니테크 육성 사업 선정, 국무총리상 2회 수상(정보문화 우수기관, 일자리창출 지원 분야) 등 국내 유일 정부재정지원 사업에 선정돼 명실상부 대내외적으로 실무중심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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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
2016년 06월 14일 -- 현대차가 중국에서 신모델 3종을 동시 출시하며 하반기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의 중국 합자법인인 북경현대는 13일(현지시간) 중국 북경시에 위치한 북경현대 제2공장에서 이병호 북경현대 총경리 등 회사관계자와 중국 딜러대표, 기자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북경현대 신상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현대차의 새로운 청사진(现代蓝图)’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북경현대는 현대차가 중국에서 선보이는 첫번째 현지생산 친환경차인 ‘중국형 신형 쏘나타(LF) 하이브리드’와 함께 ‘밍투 1.6 터보’, ‘2016년형 랑동(국내명 아반떼MD)’ 등 세 모델을 공개하고 신상품 소개, 시승, 전시장 참관 등을 진행했다.
이병호 총경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북경현대는 올 하반기 누적 판매 800만대를 돌파할 예정으로 2002년 중국 진출 이후 14년만에 이룩하는 쾌거”라며, “오늘 소개하는 세 모델은 신에너지, 신기술, 고객경험 측면에서 북경현대의 도전과 진보를 상징하는 역작으로 고객들은 앞선 기술과 새로운 주행경험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한 제조업 강국으로의 성장을 위해 지난해 발표한 ‘중국 제조 2025 전략’에서 신에너지차(친환경차)를 10대 육성 산업 분야로 선정했고, 향후에도 대기오염 개선 및 자동차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강력한 연비규제 정책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 승용차 4단계 연비 규제’를 시행해 2020년까지 승용 전 차종의 평균 연비를 20km/ℓ(※중국기준 5ℓ/100km)로 맞추도록 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중국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투입을 시작으로 향후 중국 시장에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및 전기차까지 친환경차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중국 정부의 친환경차 보조금 및 연비규제 혜택을 최대한 활용해 친환경 및 신기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국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국내 대표 친환경차인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중국 전용 디자인 적용, 국내 모델 대비 지상고 10mm 상향 등을 통해 동급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현지 전략차로 새롭게 태어났다.
국내 모델과 마찬가지로 독자 개발한 ‘병렬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누우 2.0 직분사(GDI)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과 ‘38kW급 하드타입’ 전기모터가 탑재돼 강력한 구동 능력과 경제성을 갖췄다.
현대차는 ‘중국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지난달 40명 규모의 중국 핵심매체를 한국에 초청해 남양연구소 주요 시설 참관, 친환경전략 및 기술 우수성 소개, 친환경차 시승 등 하이브리드 핵심 기술과 우수한 주행상품성 및 안전성 등을 직접 체험하도록 해 적극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
하반기에는 ‘중국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 금융 지원, 디지털 마케팅 및 주요 도심지역 런칭 옥외 광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국 친환경차 시장 조기 안착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북경현대는 우수한 연비와 동력 성능을 자랑하는 북경현대의 다섯 번째 터보 모델 ‘밍투 1.6 터보’도 함께 공개했다. (※북경현대 터보모델 5종 : 올 뉴 싼타페, 올 뉴 투싼, 신형 쏘나타, 링동, 밍투)
‘밍투 1.6 터보’는 1.6 T-GDi 엔진 및 7단 DCT가 탑재됐으며 차체 자세 제어장치(ESC), 사이드 에어백, 크루즈 컨트롤 등 안전·편의 사양이 추가돼 상품 경쟁력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라디에이터그릴 디자인 변경, 우드 트림, 전용 컬러 스티치, 알로이 페달적용 등 터보 모델만의 차별화된 스포츠 디자인도 더해졌다.
북경현대는 이번 ‘밍투 1.6 터보’의 출시로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하는 한편, 중국 구매세 인하 정책에 적극 대응해 판매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북경현대는 2세대 6속 변속기를 적용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새롭게 바꾼 ‘2016년형 랑동’도 공개했다.
‘랑동 2016년형’은 헤드램프, 라디에이터그릴, 휠 등에 중국 고객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됐고, ISG(Idle Stop&Go), 공기청정 시스템, 열선 스티어링휠, 네비게이션 등의 사양 보강으로 상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2004년 ‘이란터(伊兰特)’라는 이름으로 중국 시장에 처음 선보여진 아반떼 시리즈는 2세대 ‘위에동(悦动)’, 3세대 ‘랑동(朗动)’, 올해 3월 출시된 4세대 ‘링동(领动)’까지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품질,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지난 11년간 350만대가 넘게 판매되며 북경현대 성장의 중심에 서왔다.
그 중에서도 2012년 출시된 ‘랑동’은 2013년부터 3년 연속 연간 20만대 판매를 넘어서며 베스트셀링 모델로 등극하는 등 올해 5월까지 누적 판매 89만 8,196대를 기록해 백만대 판매를 눈앞에 두고 있다.
북경현대는 이번에 출시된 ‘랑동 2016년형’을 통해 중국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C2급(준중형) 시장에서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판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올해 들어 처음으로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한 만큼 하반기 판매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중국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신규 모델 3종을 필두로 비교 시승회, 디지털 홍보 강화 등 다양한 고객 마케팅 활동을 계획한 만큼 중국 판매 회복세를 이어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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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MSD와 항암제 대상 ‘공동 연구 개발 프로그램’ 위한 MOU 체결
2016년 06월 08일 --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 이하 사업단)은 항암제 개발 연구를 대상으로 한 ‘빅파마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Joint R&D Program)’을 시작한다.
이는 지난해 말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과 당뇨질환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은데 이은 두 번째 성과이다. 사업단은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과 지난해 말 공동으로 제안요구서를 공고하였으며, 현재 지원을 위한 선정 평가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8일 사업단에 따르면 2016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이 열리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메리어트 마르퀴이스에서 지난 7일 오후 글로벌 제약사인 MSD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SD는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현재 140개 국 이상에 전문의약품, 백신, 바이오 의약품과 동물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다국적 글로벌 제약사들은 자사의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확충을 위하여 전 세계 연구기관 및 벤처기업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여 공동 개발하는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사업단은 지난해 사업단과 글로벌 제약사가 연구 과제를 공동으로 공모하고 투자하는 형식의 지원하는 공동 연구 개발 프로그램을 시작, 국내 글로벌 기술이전 가능성 극대화에 나섰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사업단과 MSD는 한국의 항암 신약 후보 물질을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상업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확립하고, 공동으로 신약 후보 물질을 탐색·선정하여 한국의 신약개발 연구기관을 지원하게 된다.
항암 분야 글로벌 혁신신약 연구를 진행하는 국내 대학, 연구소, 제약사 등 모든 연구기관이 그 대상이 되며, 양 기관이 투자 적합성을 인정할 경우, 해당 과제에 대해 MSD는 현금 또는 현물의 투자를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별도의 제안요구서(RFP)를 공고하며, 선정된 과제의 운영 및 관리는 공동 의사결정 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진다.
주상언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은 “사업단은 본 사업을 글로벌 빅파마의 수요를 반영한 기술이전 가능성 극대화 및 신약개발 선진 기법을 국내 산업계에 확산하기 위해 중점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며, “국내 연구기관들에 당뇨질환에 이어 항암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해 세계 최고의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잠재가치가 높은 혁신적 과제가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와 공동 투자를 통한 해외 투자 유치 효과 창출 및 개발 위험 최소화를 통해 투자 수익성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선진 약물 개발 기법 도입 및 국내 신약 개발 선진화 가속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기술수출(라이센싱 아웃) 가능성 극대화 및 신약개발에 있어 선진 노하우의 국내 연구계 확산이 촉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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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교기반 심리적 외상 사후 중재 프로그램 ‘희망의 토닥임’ 운영
2016년 06월 08일 -- ‘2014년 청소년통계(통계청)’에 따르면 2013년 9세~24세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고의적 자해(자살)’로 나타났으며 청소년 고의적 자해(자살)로 인한 사망은 평균 7.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아동청소년 자살고위험군 위기개입의 일환으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교내 자살 사건 발생 시 자살로 영향 받은 학생, 교사, 학부모의 2차 심리적 외상 감소 및 학교 기능 정상화를 위한 자살 사후 중재 프로그램 ‘희망의 토닥임’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자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시 소재 27개 학교, 8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의 토닥임’을 운영하였다. 프로그램 사후 평가에서 해당 학교 담당자들 모두가 개입 전반에 대해 100% 만족했다고 답하였으며 이는 희망의 토닥임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가 빠르게 안정화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감이 회복되었기 때문이다.
2015년 자살 사건뿐만 아니라 돌연사, 타살 등과 같은 심리적 외상 사건에 대한 개입이 함께 이루어졌고 이를 바탕으로 2016년부터는 심리적 외상 전반에 대한 사후중재서비스의 개입을 준비하고 있다. 개입 진행 시 해당 학교에 지속적인 정신건강 서비스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25개 자치구 정신건강증진센터에 운영 전문가를 지정해 해당 자치구에서도 즉각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례1
지난해 12월, 서울시 소재 A 중학교에서 겨울 방학 중 학생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아동청소년지원팀에서는 ‘희망의 토닥임’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진심을 담아서 친구를 떠나보내 주는 자리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 했던 일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힘들고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사례2
올해 1월, ‘희망의 토닥임’ 프로그램이 진행된 B학교 상담교사인 C는 프로그램을 의뢰한 이유에 대해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고 모두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B학교 교장 D씨는 “이번 일로 많은 학생들과 교사들이 충격으로 힘들어했다”며 “희망의 토닥임 프로그램이 학생들과 교사들의 심리적 안정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사망한 학생의 담임교사인 K씨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겠지만 희망의 토닥임 프로그램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다시 도움을 요청하고 타 학교 동료 교사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손지훈 센터장(정신과 전문의)는 “청소년 시기 가까운 혹은 의미 있는 사람이 자살을 할 경우 다른 연령층에 비해 모방자살의 위험성이 높고 주변인의 자살을 경험한 뒤 3주 이내 모방 자살을 시도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며 “사건 발생 후 빠른 시일 내에 적절한 개입이 필요하고 희망의 토닥임과 같은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 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 박유미 과장은 “비단 자살뿐만 아니라 왕따, 학교폭력, 갑작스러운 사고 등으로 겪게 될 수 있는 심리적 외상이 아이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고 심한 경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까지 동반할 수 있다”며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최대한 빨리 고통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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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안병도후보 거짓 사실 유포 확인...검찰 이첩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는 4월8일 새누리당 안병도 후보가 선거공보에 게재한 원혜영후보의 선거법 재판과 관련하여 공표된 사실이 거짓이라고 결정하고 검찰에 이첩했다.
경기도 선관위는 이의제기 결정내용 공고를 통해 “민주당측은 원의원이 위반한 선거법을 국회에서 개정하는 작업을 벌였고, 결국 관련 법조항이 바뀌어 유죄가 무죄가 되고 말았습니다”는 공표된 사실이 거짓이라고 밝혔다.
원혜영후보 측은 지난 4월3일 “안병도 후보가 선거공보에 ‘사전선거운동 혐의 원혜영 의원 벌금 500만원 선고’ 라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법조항이 바뀌어 유죄는 무죄가 되고 말았습니다’라고 게재한 것은 항소심과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원혜영후보에 대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라며 선관위에 이의제기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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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전직원 대상 박동규 명예교수 청렴 특강
광명소방서(서장 김권운)는 지난 25일(금)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130명을 대상으로 청렴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의 특강을 실시했다.
박동규 명예교수는 “인문학을 통한 청렴“의 주제로 청렴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여, 참석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한편, 광명소방서에서는 전 직원들의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교육에 참석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은 자긍심을 가지고 청렴정신을 실천하여 시민의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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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변기덕 특구사업단장 명예퇴임식 가져
의왕시는 지난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변기덕 특구사업단장의 명예퇴임식 행사를 가졌다.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이날 퇴임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공무원 및 직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명예 퇴임한 변기덕 특구사업단장은 1983년 공직에 입문해 약 33년 동안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총무과, 기획감사실, 시민과, 주민자치과 등 주요부서를 두루 거치며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2004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내손2동장, 기획감사담당관, 비전창조담당관, 기업지원과장, 기획예산과장 등을 역임한 변 단장은 2014년 4월 특구사업단장(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조성, 의왕산업단지 조성, 고천행복타운 조성 등 시의 각종 굵직한 사업들을 도맡아 본 궤도에 올려놓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변 단장은 선후배 공무원들로부터 공직생활동안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접목하고 탁월한 기획력과 리더십을 통해 시정의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변기덕 단장은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선·후배 공무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의왕시와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과 기억들을 오래 간직하고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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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양평군수, 新개념 문화관광벨트 조성 위한 노력 기울여
양평 발전을 위한 김선교 양평군수 새해 발걸음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연초에는 캄보디아 반테이민체이 주정부와의 협약 체결로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의 물꼬를 튼 데 이어, 이번에는 新개념 문화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일본으로 향한 것이다.
이번 방문단은 김군수와 함께 비전2025추진단원 2명, 문화예술 축제분야 4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7일 저녁 일본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에 도착해 가가와현 나오시마, 이누지마, 데시마를 거쳐 오는 31일 오전에 돌아오는 일정이다.
김군수는 이토 가오리 구라시키 시장, 하마다 게이조 가가와현 지사와 가진 잇단 만남에서 지역 재생을 위한 노력은 행정 주도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도해야 한다는 것에 뜻을 같이 하고, 구라시키 미관지구, 세토우치 국제예술축제, 나오시마 아트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행정과 지역주민의 성공적인 제휴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일본 방문을 통해 지역발전의 우수 사례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특히 거주민이 3천명에 불과한 나오시마 섬이 예술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세계 으뜸의 예술 1번지로 변모하고, 인구 50명이라는 작은 이누지마 섬이 “섬 전체가 예술품”이라는 프로젝트로 새로운 지역 창조 모델로 우뚝 선 사실은, 지역이라는 하드웨어와 색다른 콘텐츠라는 소프트웨어를 효과적으로 융합한 좋은 사례로 손꼽았다.
김선교 군수는 “이번 방문의 핵심은 新개념 문화관광 벨트 조성에 있다”며 “각종 규제가 발목을 잡고 있는 지역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색다른 콘텐츠와 양평에서만 볼 수 있는 명소 개발로 지속적인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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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 혐한만화 인기리 판매...대책은 전무”
일본 내에서 위안부 문제 등 역사를 왜곡하고 전‧현직 대통령을 폄훼하는 내용의 혐한만화들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원혜영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부천 오정구)이 일본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혐한만화들을 살펴본 결과, 대표적인 혐한만화인 는 한때 아마존 재팬(Amazon Japan) 종합랭킹 2위에 올랐으며, 은 정치입문서적 분야(8월 기준) TOP 15안에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7월 발행된 혐한만화 은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우스꽝스럽게 묘사하고 있는가 하면, 박 대통령을 폭행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또 안중근 의사를 ‘백정남’이라는 만화의 가상작가로 등장시키는 등 독립투사를 비하하고, 일본의 격투기술 이름으로 ‘진주만’ ‘대동아공영권’을 자랑스럽게 명명하며 묘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올해 5월 같은 출판사에서 발행된 혐한만화 역시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한국정부가 이미 보상을 받았지만 여전히 돈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가 개발한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지칭 하는듯한 어플리케이션을 “한국정보당국이 일본인의 개인정보를 훔치지 위해 만들었다”고 왜곡했으며, 더 나아가 혐한시위에 반대하는 시민들조차 혐한 시위자를 폭행하고 거리를 쓰레기 더미로 만드는 범죄자로 묘사하며 혐한을 정당화 하고 있었다.
원혜영의원(새정치민주연합, 부천 오정구)은 “일본의 혐한현상이 단순한 가두시위를 넘어 점차 만화 등 소프트콘텐츠로 진화하고 있지만 우리 외교부는 실태 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더욱 교묘해지는 일본의 혐한정서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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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이인성 사과나무 거리 탄생
대구광역시 산격동에서 활동한 한국대미술의 천재화가 이인성의 예술세계를 기념하는 "창조하는 벽, 이인성 사과나무거리"가 2015년 지난 10일 오후3시 이인성 기념사업회 이채원 회장(이인성 화백의 장남)과 대구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 최길영 의원등 50여명의 내빈들과 함께 이인성 아트센터 채정균 대구지부 본부장의 사회로 성대한 사과나무거리 제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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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제도의 재 설계
새로 만든 국가의 성공하는 제도는 좋다. 한줄기의 정책을 만드는데는 다수의 돈이 든다. 응시생 본인이 편리하고, 잘 만들어진 제도는 적은 비용으로 국민들이 작은 희망을 갖게 할 것 이다. 애국주의 경향을 가진 제도가 반드시 그런 행복감을 주는 것은 아니다.
지난 2007년에 도입되어 2012년에 한국에 도입된 제도가 바로 이것이다. 대학들은 많은 로스쿨 학생을 자기의 학교에 유치하여 가르치기 위하여 돈을 투자해 새 건물을 짓는데 힘을 집중한다. 모의 법정을 만들어서 이를 학생들에게 알리고 홍보하는 일을 한다.
약 수십 명의 학교에 각 200 명 정도를 배정해서 가르치게 한다. 약간은 실망을 하지만 법대. 로스쿨이 없는 대학은 힘이 약화 된다는 일념으로 투자에 투자를 거듭한다. 대학이 들이는 시설 수업 준비, 저명 인사 강의 초빙 비용에 비하여 수입을 등록금으로 올리는 데서도 성공 하지 못한다. 출혈공사를 하듯이 한다.
그것 만이 아니다. 지방 대학에서 공부를 하던 서울 출생 지방대생들이 서울 로스쿨에 휴학 후에 서울의 로스쿨로 학사 편입을 한다. 인턴쉽의 기회를
서울 로스쿨에 재학 하면 더 유리하다는 그런 소문은 금새 펴진다. 밥새 퍼진 이런 소식이 다 옳다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일부 서울 소재대학들은 지방의 법과 대학을 졸업한 로스쿨 졸업생을 변호사 시험 학교용으로 서울로 유도한다. 이들이 한 등록금의 총 비용이 수 천 만원이 한 학기에 몰린다.
미국의 하바드대학은 이야기 구조로 판례 중심의 교육을 한다. 그리고 로펌에서 케이스를 많이 다뤄 보더니 판결의 과정과 이야기를 영미법중심으로 배우게 된 것이다. 49% 로스쿨생만 졸업하고, 변호사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일본의 현실이다. 일본의 사법시험제도는 실패 한다.
시설 강사진, 교수진 차이, 가르치는 내용 차이는 로스쿨 서열을 대학입시에서 나누는 인상은 하지 않으려는 차이를 드러낸다. 다소 번거롭지만 이전의 사법 시험을 두고, 모든 법과 생들에게도 사시 1차 예비고사의 제공기회를 자유를 주자. 가르치는 방식도 한국 형 영미법 체계로 전환 하자. 대륙법 해석의 시스템으로 법조인을 육성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상당히 많은 지방대 로스쿨은 휴학을 몇 %가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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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개인정보보호는 SMART하게”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은 국민들에게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키 위해 오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10주간 ‘2015 인터넷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인터넷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은 2009년부터 매년 진행돼 왔다. 올해는 ‘SMART한 개인정보보호’라는 슬로건 하에 대중교통, 모바일 메신저 등 생활 속에서 친숙한 매체를 통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캠페인을 만들기 위해 주제와 홍보 방식을 대폭 수정했다는 점에서 대국민 캠페인의 취지를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위원회는 생활 속 스마트폰의 비중은 점차 높아지는데 반해 개인정보보호 수준은 낮다는 점에 주목해 스마트폰 개인정보보호를 주제로 선정하고, 스마트폰 사용자 개인정보보호 실천수칙인 ‘스마트폰 5 Do, 5 Don’t‘ 를 마련했다. 실천수칙은 스마트폰 사용 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지켜야할 5가지 사항과 주의해야 할 사항 5가지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폰 실천수칙의 주요 내용을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제작해 6월 16일부터 무료로 배포한다.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아름다운인터넷세상’을 플러스친구로 등록하기만 하면 이모티콘을 다운받을 수 있다. 배포수량은 약 30만 건으로, 이모티콘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해당 이벤트는 종료된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실천수칙과 주민번호 수집.이용 제한정책에 대한 내용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TV 등에 7월부터 집중 송출할 예정이다. 지하철의 경우, 서울을 비롯해 인천, 부산, 광주, 대전 등 주요 지방권역도 함께 애니메이션을 송출하게 된다.
포털, 통신, 쇼핑, 게임, 유료방송 등 정보통신서비스 사업자들 역시 국민들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홈페이지에 캠페인 배너를 게시하는 등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국민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이벤트를 매주 진행하게 된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 및 이벤트 관련 소식은 캠페인 홈페이지(http://2015event.i-privacy.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엄열 개인정보보호윤리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국민들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개인정보를 잘 지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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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실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협회 및 업종별 관련 7개 협회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사업자의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민생활과 밀접히 관련된 온라인 5개 업종의 165개 주요 사업자를 자율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업종별 관련 협회를 통해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했다.
사업자가 체크리스트에 포함돼 있는 준수사항을 점검한 후 스스로 개선하고 관련 협회와 함께 개선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율점검 체크리스트에는 개인정보의 수집 → 이용 및 제공→ 보호조치 및 파기 → 이용자의 권리 보호 각 단계별로 사업자가 준수해야 할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지난 해부터 현재까지의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령 개정사항 및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이 반영돼 있어 사업자가 이번 자율점검 기간 동안 자체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자는 서비스와 무관하게 개인정보에 대한 동의를 강제하거나 관행에 따라 포괄적으로 동의를 받고 있지는 않은지, 선택 동의 항목에 대한 동의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서비스 이용을 거부하고 있지는 않은지, 오는 8월 18일 시행 예정인 개인정보 유효기간제(1년 동안 이용자의 이용기록이 없는 개인정보는 파기 또는 별도 보관) 적용을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 보아야 한다.
앞서, 지난 달 19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기준’에 따라 추가 암호화 대상으로 지정된 여권번호, 운전면허번호, 외국인등록번호를 암호화하여 저장하고 있는지, 내부관리계획에 개인정보 유출대응 매뉴얼을 포함해 유출사고에 대비하고 있는지 등도 체크해 보아야 한다.
이번 자율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자라고 하더라도 개인정보보호 포털(www.i-privacy.kr/자료실)과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www.kcc.go.kr/알림마당/공지사항)에 게시돼 있는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자가진단을 실시해 볼 수 있다.
박노익 이용자정책국장은 “이번 자율점검은 사업자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미비점을 파악하고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여 국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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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위원장, 메르스 보도 관련 KBS.YTN 방송사 관계자 격려
방송통신위원회 최성준 위원장은 14일 오후 KBS와 YTN을 방문해 메르스 보도와 관련해 취재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보도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최 위원장은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취재와 보도를 통해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현장에서 일하시는 보도 관계자들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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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왕’에서 ‘청년CEO’로..건국대 학생창업 이환희씨
“집 근처 오르막길에서 힘들게 보행기를 끌고 다니던 할머니와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장애인 부부를 자주 보며 뭔가 불편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할머니와 장애인 부부가 좀 더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보자 생각했고, 개발하는 과정에서 노약자와 장애인이 사용하는 제품 중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고 느껴 고령친화산업 용품분야에서 사업을 시작하고자 결심했습니다.”
‘어르신을 위한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코지케어’를 창업한 건국대 학생 창업가 이환희씨(경영학과 2년)는 중고교 시절 ‘발명왕’에서 출발해 대학생이 되어서는 세계 진출을 꿈꾸는 20대 ‘청년CEO’로 성장하고 있다. 이씨가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기술로 지난해 말 설립한 고령친화용품 전문기업 코지케어의 주력 아이템은 '편안한 보행기'라는 의미를 담은 코지워커(CozyWalker)라는 브랜드의 노약자용 성인보행기다.
‘코지워커’는 할머니 유모차로 불리는 노인용 보행기의 단점을 보완, 신체 하중을 양팔에 분산시켜 상체를 편하게 기댈 수 있도록 하고, 사용자의 신체적 특성에 맞게 개인맞춤형으로 세밀하게 조정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 씨는 고등학생 때 코지워커에 관한 특허를 획득했다. 현재는 국제특허(PCT)와 상표등록 등 지식재산권을 모두 확보, 올 하반기 시판을 목표로 중국 공장설립과 국내 핵심부품 생산 등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대표는 중학생 무렵부터 아이디어 구상과 특허를 출원하기 시작했고, 여러 발명대회 수상도 기록했다. 성인용 보행기, 휠체어, 휠체어용 무릎담요 등 모두 11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지팡이, 욕창예방침대 등 다수의 상품을 특허 출원 중이기도 하다.
“고교시절 이미 창업에 대한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대입에서 건국대의 수시 ‘KU자기추천전형’ 경영학과에 지원했죠. 지원 당시 자기소개서에 기록된 창업로드맵을 그대로 하나하나 실천해가는 과정이 현재 저의 창업과정인 셈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렇게 순조롭게 창업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중소기업청의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프로그램’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됐다고 전한다.
그는 이어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가 되지요. 지난해 건국대가 창업선도대학 주관기관으로 선정됐고, 저 또한 이를 통해 손쉽게 만족할 만한 시제품 개발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경험이 없다 보니 창업지 원단 매니저님들을 많이 괴롭혀 드렸고, 더불어 많은 도움을 받았죠.”라고 덧붙였다.
이씨는 시제품 개발 완료 후에도 여러 지원정책 덕분에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기술보증기금에서 생산자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으니 열심히 준비하고 기회를 잘 활용한다면 창업이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자신의 첫 제품인 코지워커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일에 모든 걸 집중한다는 게 목표. 그 다음 단계로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다른 고령친화용품들을 차근차근 출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 씨는 "첫 제품인 성인보행기의 혁신 코지워커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생산할 제품은 100% 특허를 확보한 제품으로만 하나씩 생산.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현재 우리나라 고령친화산업의 생산부문은 상당히 영세하고 기술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아이디어와 기술, 특허로 무장한 다양한 제품군으로 국내를 넘어 고령친화용품 분야의 ‘글로벌 히든 챔피언’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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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 확산, 국민과 함께하는 연안안전의 날 개최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에서는 해양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를 안전점검 주간으로 지정하고 6월 18일 연안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연안사고 예방법’은 지난 2013년 7월 태안 ‘사설 해병대 캠프’ 사고 이후, 유사사고 방지를 위해 부처별로 안전관련 법령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연안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 ▵위험구역 지정.관리 등 연안 해역 안전관리 ▵사전 신고, 보험가입 등 연안체험활동(일반형.수상형.수중형)안전관리 체계 마련 ▵연안 안전의식 함양 등 연안안전 문화 확산 등이다.
이에 따라 매년 연안안전의 날(6월 18일) 및 안전점검 주간(6월 셋째 주간)을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연안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안전의식을 높여 나가게 된다.
법 제정 이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Love Safe Coast, Enjoy Safe Coast를 주제로, 국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연안안전 교실’ ▵국민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연안안전 UCC 공모전과,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다짐하는 ▵연안안전 점검단 발대식 등 다양한 안전 관련 행사를 통해 연안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특히, 연안안전 점검단은 연안 위험구역과 연안체험활동 시설 안전점검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하여국민들이 안전하게 연안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년부터는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하는 해양안전 문.무.예 대전과도 연계하는 등 다양한 국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이번 연안안전의 날을 맞이하여 모든 국민이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