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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겨울 폭설로 탈진한 산양 2마리 구조
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박영성 기자]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최근 강원지방 폭설로 먹이를 찾지 못해 탈진한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산양 2마리를 구조했다.
이들 산양은 지난달 말과 2월초 사이 폭설로 인해 먹이를 찾지 못해 설악산 인근 저지대로 내려왔다가 탈진했다. 현재 구조센터에서 회복 중이고 앞으로 백두대간 산양 생태축 복원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은 산양을 보호키 위해 매년 겨울철 서식지 순찰과 구조 활동을 하고 있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종복원기술원이 구조한 산양은 65마리로 80% 이상이 겨울철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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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국만 좌파 득세, 우파 곧 전열 재정비될 것”
[신팔근 기자]대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홍준표 경상남도 지사는 “유럽, 남미 등 전 세계적으로 좌파가 몰락하고 있는데 유독 한국에서만 좌파가 득세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지사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수주의가 판치는 세계사 흐름에 우리의 지향점은 우파 열린 민족주의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 지사는 이어 ”박근혜 정부의 실패로 우파들이 일시적으로 위축되어 있지만, 곧 전열이 재정비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홍 지사는 지난 16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직후 기자회견에서 “절망과 무력감에 빠진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다면 저는 어떤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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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뇌물혐의’ 부인...특검 “진술변화 없다”
[장재천 기자]433억원대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재소환됐다.
특검은 이 부회장을 이날 오전 10시경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오전 9시 40분경 전날처럼 사복 차림으로 출석한 이 부회장은 ‘경영권 승계 대가로 최순실을 지원했나’는 등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 없이 곧바로 조사실로 향했다.
이 부회장은 전날 오후 2시경 특검에 나와 8시간 가까이 조사받고 복귀했다.
특검은 이날도 지난 2014년 9월부터 올해 2월 사이 박근혜 대통령과의 세 차례 단독 면담에서 경영권 승계 작업에 정부 차원의 도움을 주겠다는 의사 전달이 있었는지 집중적으로 추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 진술을 통해 박 대통령의 ‘40년 지기’인 최순실(구속기소)씨에 대한 삼성 측 지원과 정부의 삼성 특혜 사이에 연결고리를 확인하겠다는 게 특검의 의도다.
특검은 경영권 승계 완성의 필요조건인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이후 순환출자 고리 해소를 위한 주식 처분, 삼성생명의 중간금융지주회사 전환 등을 추진할 때 박 대통령 지시로 청와대가 이를 측면 지원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다만 이 부회장은 전날에 이어 이날 조사에서도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정부로부터 어떤 특혜를 받은 바 없다고 의혹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 관계자는 "아직 이 부회장 진술에 특별한 변화는 없다"면서도, "이 부회장 조사는 실효성 있는 박 대통령 대면조사를 위한 사전 작업 성격이 강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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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지난달 취업준비생 약 70만 명
[이상길 기자]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자격증 학원에 다니거나 고시 공부를 하는 취업준비생이 역대 최다인 7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통계청에 의하면, 지난달 취업준비생은 69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8만3천명 늘었다.
지난달 취업준비생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난 2003년 1월 이래 가장 많았다. 이전 기록은 2010년 3월 68만1천명이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준비생 비중은 4.1%로 역대 최고인 2010년 5월(4.4%)보다 불과 0.3%포인트 낮았다.
취업준비생 대부분은 15∼29세 청년층으로 추정된다. 통계청 관계자는 “연령별 자료는 더 분석해봐야 하지만 취업준비생 중 60대 등 고령층은 별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해 6월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원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8년부터 2015년 청년층 취업준비생은 41만∼45만5천명이었다. 당시 연간 취업준비생 대비 70% 이상이 15∼29세 청년층이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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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수사기간 연장되면 고영태 녹음파일 조사 검토”
[장재천 기자]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특검 수사기간이 연장될 경우 이른바 ‘고영태 녹음파일’ 내용을 조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규철 특검보는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고영태 녹음파일에 대한 조사 상황’을 묻는 질문에 대해 “고영태 녹음파일은 현재까지 특검에서는 주요 조사 대상이 아니었다”면서“고 말했다.
이 특검보는 “고영태 녹음파일은 검찰 특별수사본부에서 이미 다 조사된 것으로 알고 있고, (특검에서는) 구체적으로 혐의가 논의된 바 없어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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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특별감찰관 직무대행 인정” 가처분 인용
[장재천 기자]이석수 전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이 사직한 뒤 당연퇴직 처분을 받은 감찰담당관들에게 담당관 지위를 유지해야 한다는 법원의 결정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이진만 수석부장판사)는 17일 차정현 감찰담당과장 등 3명이 지난해 12월 특별감찰관 직무대행 지위를 인정해 달라는 취지로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차 과장 등은 ‘감찰담당관 지위확인 청구’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오는 시점 또는 이 전 감찰관의 당초 임기 만료일인 2018년 3월 26일까지 담당관 지위를 보장받게 됐다.
지난해 9월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이 감찰관의 사표를 수리한 뒤, 인사혁신처가 차 과장 등 특별감찰관실 소속 별정직 공무원 6명에게 당연퇴직을 통보한 것은 위법하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특별감찰관법 시행령 제3조 4항은 ‘특별감찰관보와 감찰담당관은 이들을 임용한 특별감찰관의 임기만료와 함께 퇴직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사혁신처는 이 전 감찰관의 의원면직도 임기만료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감찰담당관들은 당연퇴직해야 한다고 해석한 것이다.
재판부는 “임기만료 전 의원면직 된 경우 특별감찰관의 임기가 만료된 것과 동일하게 볼 수 없다”면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 조항을 문언 그대로 해석해야 하고, ‘임기만료’의 뜻을 확대해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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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춘 K스포츠재단 전 이사장, 재단 임직원 8명 고소
[장재천 기자]정동춘 전 K 스포츠재단 이사장이 재단 임직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3일 정동춘 전 K 스포츠재단 이사장이 김필승 이사와 노승일 부장 등 재단 임직원 8명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는 재단 직원들이 사무실을 점거하고 자신의 출근을 막았고, 자신의 허락 없이 재단 통장을 만들고 거액을 인출해 월급 등에 사용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앞서 정 전 이사장은 지난달 9일, 몰래 이사회를 열고, 자신을 해임했다며 K 스포츠재단 이사 등 3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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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2017년도 유지보수전담반 본격 운영
[박영성 기자]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에서는 17일 ‘2017년 유지보수전담반’ 발대식을 개최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해에는 10개월의 운영기간(2~11월) 동안 총 138건의 노후 시설물을 자체적으로 정비해 약 7억2천만원의 국가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일반 업체 시공 시 약 9억 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시설물 정비를 재료비만 사용하고 직접해 예산절감에 기여한 것이다.
올해에는 보다 많은 시설물 정비와 예산절감을 위해 인원을 지난해 31명에서 25명 늘어난 56명으로 증원했다.
올해의 최우선 목표는 정비가 시급한 노후 시설물 227개소에 대한 집중적인 보수작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시설을 제공하고, 또한, 이용객 안전을 위협하는 낡은 계단, 소로 정비 등에도 인력을 대거 투입해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자연휴양림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 환경 개선을 위해 낡고 위험한 시설물을 계속 정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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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세월호 참사 당일 차트 서명 “판독불가” 결론
[장재천 기자]성형외과 의사 김영재 씨의 진료 차트에 기재된 서명이 김 씨 자신이 한 것인지 알 수 없다는 판정이 내려졌다.
특별검사팀은 4일 “김 원장이 세월호 참사 당일인 지난 2014년 4월 16일 자신의 병원인 김영재의원 진료 차트에 남긴 서명에 대해 전문감정기관이 ‘본인의 서명이 맞는지 판독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과 관련해 당일 김 씨로부터 ‘몰래 진료’를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김 씨의 서명이 논란이 됐다.
김 씨는 당일 오전 자신의 병원에 있었다고 밝혔지만 차트를 확인한 결과 서명으로 쓴 글자 ‘김’의 필체가 진료 차트의 기존 서명과 달라 논란이 됐다.
국회 국정조사특위 위원들은 지난해 12월 16일 현장 조사에서 이 사실을 발견하고 서명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고 특검은 야당측 요청에 따라 진료 차트를 입수해 전문기관에 감정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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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운전 중 ‘포켓몬 고’ 이용 집중단속
[장재천 기자]경찰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를 운전 중에 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경찰청은 운전 중 ‘포켓몬 고’를 하다 교통사고가 날 우려가 크다고 보고, 2월 한 달 동안 운전 중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내에서 아직 이 게임과 관련한 교통사고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일본에서는 지난해 8월 한 운전자가 여성 2명을 치어 1명이 숨지는 사건이 있었던만큼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또 지난달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운전 중 ‘포켓몬 고’를 한 행위 3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15점(승용차 기준)이 부과된다.
한편, 경찰은 아울러 게임 개발사인 미국 나이앤틱에 스쿨존이나 고속도로 등 사고 취약지점에서 게임 이용을 제한토록 안전조치 보완을 요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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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철 “탄핵심판 조속히 결론, 국민 공감할 것”
[장재천 기자]박한철 헌법재판소 소장이 31일 퇴임사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박 소장은 지난 25일 탄핵심판 9회 변론에서 “헌재 구성에 더 이상 큰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늦어도 3월 13일까지는 이 사건의 최종결정이 선고돼야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박 소장은 퇴임사에서도 “세계의 정치와 경제질서의 격변 속에서 대통령의 직무정지 상태가 벌써 두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의 중대성에 비추어, 조속히 이에 대한 결론을 내려야 한다는 점은 모든 국민이 공감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소장은 이어 “남아있는 동료 재판관님들을 비롯한 여러 헌법 재판소 구성원들이 각고의 노력을 다하여 사건이 실체와 헌법 법률 위배 여부를 엄격하게 심사함으로써 헌법재판소가 최종적인 헌법수호자 역할을 다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박 소장은 또 “헌법재판소는 지금 대통령 탄핵심판이라는 위중한 사안을 맞아 공정하고 신속하게 절차를 진행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소장은 지난 2013년 4월 헌재 소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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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해소...“내일 낮 4∼5시 귀성·귀경 체증 절정”
[박영성 기자]설 연휴 첫날인 27일 저녁 고속도로 정체는 완전히 해소됐다.
정오 무렵 절정에 달했던 귀성 정체는 오후 7시경일부 상습 정체 구간을 제외하고 모두 해소되면서 8시 현재 차량이 정체.서행하는 구간은 단 한 곳도 없다.
지금 서울요금소에서 출발할 경우, 부산까지는 4시간 20분, 대구까지는 3시간 23분, 대전까지는 1시간 30분, 울산까지는 4시간 21분, 광주까지는 3시간, 목포까지는 3시간 30분, 강릉까지는 2시간 20분 정도만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도로공사는 오후 8시까지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이 38만대로 집계했다. 자정까지 5만 대가 추가로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추산했다.
설 당일인 28일 오전 9∼10시 귀성·귀경이 시작돼 오후 4∼5시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귀성길 정체는 오후 11시부터 자정까지 해소되고 귀경길 체증은 다음 날인 29일 오전 2∼3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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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판매 굴서 노로바이러스 검출
[박영성 기자]롯데마트에서 판매한 굴 제품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27일 유통업계에 의하면, 최근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빅마켓에서 판매하는 굴 제품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런 사실은 빅마켓 영등포점에서 구매한 굴을 먹은 일가족 10명이 설사를 하는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는 신고가 관할 당국에 접수되면서 알려졌다.
대표적 겨울철 감염병인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했을 때 사람의 몸에 들어와 장염과 식중독 등을 일으키면서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신고를 받은 보건당국과 롯데마트가 함께 조사에 나섰고, 지난 24일 롯데 자체 검사 결과 해당 굴 제품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이다.
롯데마트는 같은 제품을 팔고 있던 전국 40개 점포에서 굴 700여㎏을 긴급 회수했으나 이미 같은 업체가 생산한 굴 3t 가까이가 팔려나간 상태여서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되자마자 전국 40개 점포에서 해당 상품을 판매 중단 조치하고 전량 폐기했다"면서, "구매 이력을 조회해 해당 상품을 구매했던 고객에게 연락해 내용을 전하고 건강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문제가 된 굴 제품 생산업체는 롯데 외에 홈플러스 등 다른 유통업체에도 약 20t의 굴을 납품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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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최순실 일단 지켜본다...연휴뒤 영장 검토
[장재천 기자]최순실(구속기소) 씨의 체포영장 집행 시한이 27일 오전으로 끝났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일단 당장 다른 절차에 나서지 않고 다음주 초반을 전후해 최씨에게 다른 혐의로 체포영장을 청구하거나 구속영장을 청구할 가능성이 제기된다.최씨는 26일 오후 7시 30분경 딸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입학·학사 비리와 관련한 조사를 마치고 구치소로 복귀했다. 집행 후 최대 48시간인 체포영장의 시한은 27일 오전 9시로, 영장 만료 시한이 13시간 넘게 남았음에도 최씨를 일찌감치 돌려보낸 것은 계속된 진술거부로 조사의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또 특검 강제소환 때 “억울하다”고 항변의 말을 쏟아낸 최씨에 이어 전날에는 최씨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까지 기자회견을 열어 특검의 인권침해와 강압수사를 주장하는 등 ‘결사항전’ 분위기가 이어진 점도 참작된 것으로 보인다.특검은 최씨가 묵비권을 행사했더라도 큰 문제는 없다는 입장이다.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앞선 브리핑에서 “묵비해도 조서는 그대로 작성된다. 조사에는 전혀 문제없다”고 말했다.특검은 최씨가 앞으로도 소환 요구에 불응할 경우 구속 또는 체포영장을 통해 강제로 신병을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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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고위도 북대서양 참다랑어 어획 성공
2017년 01월 03일 -- 동원산업(대표이사 이명우)이 고위도(高緯度) 북대서양 참다랑어를 어획하는 데 성공했다.
동원산업은 지난해 10월 고위도 북대서양에서 참다랑어를 어획해 지난달 일본에 수출했으며 이달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소량 한정으로 특별 판매할 예정이다.
북위 60도 부근의 고위도 북대서양 해역은 수온이 10도 전후로 매우 차갑다. 때문에 이 해역에서 잡히는 참다랑어는 체온 유지를 위한 지방층이 두껍고, 육질도 단단해 최고로 평가받는다.
전 세계에서 잡히는 참다랑어 중 0.4%에 불과할 정도로 희소가치 또한 높아 국제 시장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다. 일반 횟감인 눈다랑어, 황다랑어의 4~5배, 지중해 양식 참다랑어의 1.5배 가격에 판매된다.
하지만 고위도 북대서양 해역은 풍랑이 험하고 기상이 나빠 오랜 조업을 통한 노하우를 갖춘 일본 선단들의 독점적 어장이었다.
동원산업은 고위도 북대서양 해역 조업을 위해 약 1년반 동안 철저한 준비 기간을 가졌다. 선체에 파도를 막는 시설을 설치하고 배수시설을 개선하는 등 강한 풍랑에 대비한 선박 개조를 진행했다. 또한 해당 해역에서 조업 경험이 풍부한 일본인 어로장을 영입했으며 선원 안전교육 역시 수십 차례 반복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성공적인 조업을 위한 물적, 인적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준비 끝에 지난해 10월 한 달 동안 아이슬란드 인근 해역에서 연승선 2척이 조업을 진행했고 마침내 국내 최초로 최고급 고위도 북대서양 참다랑어 어획에 성공했다. 마리당 무게는 평균 200kg가 넘으며 최대 300kg에 이른다.
동원산업은 이번 조업 동안 안전과 조업규정 준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이하 ICCAT: International Commission for Conservation of Atlantic Tunas)의 보존조치를 철저히 지켰다.
불법어업의 근절을 위해 시행 중인 ‘전자 어획증명제도’(eBCD: Electronic Bluefin tuna Catch Document)에 따라 참치에 태그(Tag)를 부착해 어획물의 불법 유통을 방지하는 등 ICCAT로부터 보존조치를 100%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번 조업을 준비하면서 초저온에서 사용 가능한 국산 태그를 국내 업체와 개발해 향후 다른 해역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장을 열었다. 지금까지 국내 선단들은 참다랑어 조업 시 일본산 태그를 수입해 사용해 왔다.
동원산업은 어획한 참다랑어를 지난해 12월에 일본에 수출했고, 일부를 국내로 들여와 이달 각종 소비자 행사와 함께 특별 판매를 진행한다. 특히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최고급 참다랑어인 만큼, 참치 해체쇼와 시식 행사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동원산업은 이번 쾌거는 일본의 독점적 해역에서 국내 최초로 고위도 북대서양 참다랑어 어획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한국 수산업의 새 역사를 썼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동원산업은 글로벌 대표 수산 기업들의 협의체 ‘키스톤 액터’(Keystone Actors)에 포함된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선도하며 새로운 기술과 시장 개척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 ‘키스톤액터(keystone actors)’는 스웨덴 스톡홀름대학의 연구기관인 SRC (Stockholm Resilience Center)가 2015년 5월 선정한 세계 수산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2개 기업을 말한다. SRC는 사회, 경제,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사회생태회복력(Social-ecological resilience)에 대한 연구를 하는 기관이다. 한국에서는 동원산업이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이외에도 세계 최대의 연어회사인 ‘마린하베스트(Marine Harvest, 노르웨이)’와 태국의 ‘타이유니온(Thai Union)’, 일본의 ‘니쓰이(Nissui)’, 세계 최대 어류 사료회사 ‘스크레팅(Skretting, 노르웨이)’ 등 글로벌 기업들이 포함됐다.
출처: 동원산업 (코스피: 00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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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전문 웹에이전시 모둠스튜디오, 신년 맞이 이벤트 실시
2017년 01월 03일 -- 참존, 조성아22 등 유명 뷰티 브랜드 온라인 쇼핑몰을 리뉴얼 제작한 웹에이전시 모둠스튜디오가 2017년 새해를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둠스튜디오는 새해를 맞이하여 신규 브랜드 런칭 및 웹사이트 리뉴얼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존 정상가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쇼핑몰과 홈페이지를 제작해 준다. 이번 이벤트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신년 맞이 이벤트는 쇼핑몰 홈페이지 제작 할인 외에도 유지보수 서비스 6개월 이상 계약 시 모바일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작 지원한다. 또한 뷰티 전문 웹에이전시답게 신규 뷰티 브랜드 런칭 제작 의뢰 시 체험단 마케팅 등 뷰티 마케팅 관련 다양한 컨설팅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모둠스튜디오는 제작 문의만 해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최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제작 제안서를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모둠스튜디오의 신년 맞이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모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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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커뮤니케이션즈, 대형웨딩홀 40여곳과 제휴한 ‘위드VR’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2017년 01월 03일 -- VR시장의 블루오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식회사 제이앤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사 진경석)가 5~7일까지 3일간 세택에서 개최되는 제4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VR이란 Virtual Reality의 약자로 가상현실이라는 뜻으로 실제 환경에 있는 듯한 생생하고 감각적인 효과를 부여하는 몰입형 가상현실을 의미한다.
국내 최초로 VR을 로컬서비스에 접목하여 생활형 VR시장 형성을 위해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소공동 롯데, 그랜드 하얏트, JW메리어트, 엠버서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텔을 비롯하여 여율리, 비욘드, 메리스에이프릴, 베니키아, 스탠포드, 봄날의정원 등 40여곳 웨딩홀과 제휴점 계약 체결에 성공하였다.
감동에 리얼을 더한다는 브랜드 컨셉으로 기존에는 결혼식장에서 사진과 2D영상만 촬영했다면 웨딩VR은 6대의 고프로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360로 편집하는 것이다. 또한 전용 VR기기를 통해 영상을 봤을 경우 예비부부와 하객 모두를 봄으로써 마치 직접 결혼식장을 방문한 듯 가상현실을 통해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웨딩VR을 촬영했던 예비부부는 VR영상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셔서 결혼식장에 참석하지 못하신 외할머님과 해외에 거주하시는 친척들에게 VR영상을 통해 자신의 결혼식 장면을 생생하게 보여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제이앤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5천만원부터 창업할 수 있는 대리점을 모집할 계획이다. 창업과 동시에 본사에서 1년간 매월 확정 수익을 보장 및 지급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박람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설명회(1월 10일, 14일 확정)를 통해 창업 희망자는 더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박람회장 부스에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출처: 제이앤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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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요가칼리지 통증 잡는 요가 치료법 '비니 테라피 요가' 공개
현대인들의 잘못된 생활습관과 운동 습관으로 불균형 체형을 바로잡아주는 교정 요가, 다양한 통증으로 시달리는 문제의 원인을 잡아내는 치료요가 '비니테라피 요가' 전문가 과정이 공개된다.
'코리아요가칼리지'(총장 이승아)는 스포츠의학 전문가인 김학균 박사를 초청, 오는 12월 10일부터 11일, 17일, 18일 등 4일간 현대 요가와 스포츠 의학을 접목시킨 맞춤형 재활요가 프로그램 '비니테라피 TTC40 전문가 과정'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비니테라피 요가'는 요가마스터 나디아(이승아 총장)가 창시한 실용 요가로, 전통 요가에 기능해부학-생체역학을 접목시켜 현대인들의 다양한 병리학적 증상과 통증을 회복하는데 초점을 둔 맞춤형 재활 요가 프로그램이다. 독특한 지도 원리와 방법 때문에 회복과 균형을 위한 '요가 치료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비니(VINI)'란 차별화, 개별화, 맞춤형이란 의미로, '비니테라피'는 대상의 신체조건과 심리작용을 분석한 뒤, 부 기능과 핸디캡을 고려하여 과학적 대안을 제시하는 '맞춤형 요가'다. 전문 요가강사들 사이에 1:1 요가 트레이닝 및 PT, 재활 치료 등에 적용하기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다. 또 재활치료사, 필라테스 강사, 퍼스널트레이너들도 반드시 배워야 할 현대 실용요가로 손꼽히고 있다.
김학균 박사는 미국 뉴저지 주립대에서 운동과학을 전공했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스포츠의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은 스포츠의학 기능해부학 전문가로, 기능해부학적 전문지식과 다년간 검증된 요가적 치유 노하우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프리미엄 커리큘럼을 통하여 인체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살펴 진단하고 개선시켜주는 '섬세하고도 깊은, 고차원적 티칭 테크닉'을 참가자들에게 전수해 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비니테라피 TTC40'은 주말에 입소하는 기숙형 2주 과정으로, 비니테라피 수행 단계와 기초 해부학, 생체역학, 체형교정, 부위별 통증완화, 병리적 증상 회복 등 김학균 박사의 이론편과 나디아총장의 실기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승아 총장은 "우리 몸의 해부학적 구조와 부위별 기능, 생명에 대한 고귀함을 이해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이롭게 사용할 수 있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면서 "국내 스포츠의학 기능해부학을 대표하는 김학균 박사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니테라피 교육과정에 참여해 맞춤형 재활요가의 신세계를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 요가 칼리지'는 경기도 파주 소재 (파주 영어마을)에 설립된 국내 최대규모의 기숙형 요가 전문교육기관으로, 20개의 강의실과 10개의 요가스튜디오, 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식당, 숙박시설, 대형강당, 야외 공연장 등 교육시설을 두루 갖춘 매머드급 요가 전문가 양성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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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영복, ‘자물쇠 입’은 아니다… 로비 수사인력 확대”
[최상교 기자]부산지검 고위 관계자는 일주일째 구속 수사 중인 엘시티 시행사 실소유주 이영복(구속중) 청안건설 회장의 수사내용에 대해 “‘자물쇠 입’은 아니고 진술을 잘하고 있다”면서도, “비자금을 조성해 정.관계 인사에게 로비를 한 부분만 말을 안 할 뿐이다. 일부 횡령금액은 시인했다”고 말했다.
문화일보 보도에 의하면, 이미 전모를 대강 파악한 이영복 엘시티 회장의 횡령 혐의 외에 유력인사 로비 부분에 인력이 집중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부장검사를 포함, 수사검사 6명에 수사관 등 모두 30여 명이 투입돼 있지만 조만간 인력 보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관계자는 17일(대통령 특별지시에 대해) “지금도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고 있다. 필요하면 상부에 요청해 수사팀 인원을 늘리겠다”면서, “이 회장의 횡령 수법이 교묘해 시간이 걸렸을 뿐, 로비 등 모든 의혹을 수사해 진위를 가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인 16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 비자금 사건에 대해 이례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엄정하고 신속·철저한 수사”를 지시하면서 검찰의 수사 속도와 방향에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
수사지휘 라인인 윤대진 부산지검 2차장과 임관혁 특수부장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장과 대검 중앙수사부 출신으로 대형비리 수사에 정통한 ‘최정예 특수통’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이 회장이 심경변화를 일으켜 사업 유지를 위해 정.관계 인사 중 일부를 진술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이 회장 로비에 연루된 것으로 정치권에 거론되는 인물들은 현 박근혜 정권은 물론 이명박.노무현 정권의 전직 실세까지 총망라한다.
먼저 인허가 과정에 전.현직 부산시장과 현 여권의 핵심인사 A 씨를 비롯해 야권의 거물 정치인 B 씨, 전직 총리 C 씨, 전직 장관 D 씨 등 명단이 돌고 있으나 각 정당은 서로 “물타기, 정치공세”라고 부인하고 있다.
앞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자신이 엘시티 비리 의혹 사건에 연루됐다는 내용의 루머가 인터넷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것과 관련, 글 작성자 및 게시자들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형사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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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 코리아, 어린이 생활체육 한마당 ‘뉴 스포츠 데이’ 개최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마이크 켈러)는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새로운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뉴 스포츠 스쿨(Nu Sports School)’의 일환으로 11일(금) 서울 강서구 KBS스포츠월드 제2체육관에서 ‘제1회 뉴 스포츠 데이(Nu Sports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뉴스킨 코리아 임직원 및 학생 등 총 220여 명이 참석하여, 핸들러•협동바운스•플라잉디스크 계주 등 경기 참가했다.
‘뉴 스포츠 스쿨’은 뉴스킨 코리아가 올해 새로 도입한 신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존 경쟁 중심의 체육활동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스포츠를 통해 쉽게 운동에 접근할 수 있게 하고, 이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 소재 4개 초등학교에 종목별 전문 강사 교육 및 교구 지원 했다.||지난 9월부터 시작된 ‘뉴 스포츠 스쿨’에 참여하고 있는 학교 가운데 서울 상봉초등학교, 은빛초등학교, 신내초등학교 총 3개 학교가 참석했다. 뉴스킨 코리아 임원과 학생 대표가 함께 플라잉디스크 원반을 던지며 시작된 ‘뉴 스포츠 데이’ 행사에는 탁구와 배드민턴을 접목한 ‘핸들러’, 8~12명이 탄력 있는 천 위에 공을 띄워 올리며 즐기는 협동 경기인 ‘협동 바운스’, 재미있고 안전한 에어바운스 장애물을 넘어 달리는 ‘릴레이 원반 계주’ 등 총 3종목이 정식 경기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서울 상봉초등학교 4학년 윤수빈 학생은 “운동을 잘하는 친구와 못하는 친구로 나눠지지 않고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도 있다는 사실에 흥미가 생겼다”며 “‘뉴 스포츠 스쿨’에서 배웠던 운동을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하니 더욱 즐거운 시간 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뉴스킨 코리아 관계자는 “’뉴 스포츠 스쿨’은 함께 즐기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올해 처음 도입된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어린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스포츠 종목을 경험하고 경쟁보다는 함께 즐길 수 있는 협동심을 기르는 특별한 시간을 통해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활기차고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형민 기자, hmk78kore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