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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방송통신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 개최
[장재천 기자]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 이효성)는 15일 ‘제4기 방송통신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를 개최해 새로 구성된 24명의 대표자 회의 위원들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방송통신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정책고객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협회.소비자 단체.업계.학계 등의 주요 인사로 구성한 협의체로 지난 2012년 7월 처음 구성됐다.
제4기 방송통신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이번에는 특히 여성.청년 및 중소기업, 소비자 단체 분야를 보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방송통신위원회의 비전 및 정책방향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지난 8월 제4기 방송통신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방송통신 각 분야의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의견을 들어 제4기 방통위에서 추진해야할 일들을 4대 목표와 10대 정책과제로 발표하여 추진하고 있다”면서, “오늘 논의된 정책 고객들의 의견 등 현장의 소리를 최대한 듣고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송통신 정책고객 대표자회의’는 ‘열린혁신’이라는 가치에 입각해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개최되는 회의다. 앞으로도 방통위는 고객대표자들과 방송통신정책에 대해 서로 소통하면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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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피 범죄자들 항공기로 집단송환...국내 첫 사례
사진제공/경찰청
[이정재 기자]인천국제공항에서는 14일 이른 시각부터 경찰청 외사국 직원들이 긴장된 표정으로 무엇인가를 준비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들이 기다리는 것은 오후 4시 도착 예정인 필리핀발 국적 항공기로, 해당 항공기에는 범죄를 저지르고서 필리핀으로 도피했다 붙잡혀 송환되는 피의자 47명이 탑승했다. 일반 승객은 전혀 없는, 오로지 범죄자 호송만을 위한 전세기다. 범죄자를 외국에서 항공기로 집단 송환하는 첫 사례이다.
현지에서 외국인 수용소에 수감돼 있던 피의자들은 이날 차량 20대로 마닐라 국제공항까지 호송된 뒤 전용 출국심사대를 거쳐 호송기인 국적 항공기에 탑승했다. 국적기는 국제법상 한국 영토여서 탑승 직후 체포영장이 집행됐다.
전국에서 이들의 사건을 직접 수사하던 형사 120명이 여러 차례 예행연습과 교육을 거쳐 호송관으로 참여했다. 피의자들은 한국까지 비행하는 내내 기내에서 수갑을 찬 채 형사들의 감시를 받았다.
오후 4시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사전에 준비된 별도 입국심사 절차를 거쳐 호송차량에 탑승한 뒤 각자의 사건을 관할하는 경찰관서로 신병이 인계됐다. 이후에는 경찰 조사를 거쳐 재판까지 국내법에 따른 형사사법 절차가 진행된다.
경찰청은 필리핀으로 도주한 국외도피 사범이 가장 많고, 필리핀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이나 사이버 도박 사이트 운영 등 범죄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지난 9월부터 필리핀 당국과 범죄자 집단송환을 협의해 왔다.
경찰에 의하면, 올 한해 필리핀으로 도피한 한국인 범죄자는 지난달 말 기준 144명으로, 전체 국외도피 사범(485명)의 29.7%에 달한다. 필리핀 현지에서 신병이 확보돼 외국인 수용소에 수감 상태인 인원만 90여명이다.
경찰은 이들을 한국 법정에 세워 죄에 상응한 처벌을 받게 할 필요가 있고, 열악한 현지 외국인 수용소 여건을 고려하면 장기간 수용으로 질병에 걸리는 등 피의자 인권침해 우려도 있다고 판단해 집단송환을 추진했다.
이날 송환되는 피의자 47명은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최상위 수배등급인 적색수배 대상자 11명을 포함해 보이스피싱(28명) 등 사기 사범 39명과 마약·폭력·절도 사범 등이다.
이들 가운데 사기 사범들이 저지른 범죄의 피해액은 460억원에 이른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국 경찰청 소속 코리안데스크(한인 사건 처리 전담 경찰관)와 현지 사법기관 공조로 일망타진된 보이스피싱 조직원 21명도 이날 송환됐다.
제3국에서 폭력범죄를 저지른 한 피의자는 1997년 11월 필리핀으로 도피한 뒤 약 19년 만에 국내로 끌려와 처벌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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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0%, “문재인케어 찬성, 건보료 더 내는건 반대”
[박봉진 기자]의학적 비급여를 급여화해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끌어올리는 이른바 ‘문재인 케어’ 대해 국민 10명중 6명은 찬성한 반면, 건강보험료를 추가 부담하는 데는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산하 건강보험정책연구원에 의하면, 지난 8∼9월 전국 20∼69세 건강보험 가입자와 피부양자 2천명을 대상으로 건보 보장강화로 추가 보험료를 부담할 의사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59.5%가 보장확대는 찬성하지만, 추가부담에는 반대한다고 답했다.
추가 부담할 의사가 있다는 답변은 25.1%에 그쳤다.
지난 8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미용과 성형을 제외한 모든 비급여 의료 행위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이뤄진 조사결과로, 연구원은 “많은 국민이 보장성 강화는 선호하지만, 이에 따른 개인 부담에 대해서는 아직 소극적임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하면서 적절한 논의를 거쳐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구원은 “국민이 원하는 보장률을 정할 때 소요 재정 증가와 추가 보험료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응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희망 보장률 73.5%도 건보 가입자 1인당 월평균 1만2500원 정도를 더 내야 달성할 수 있다. 보장강화에 추가재원이 필요하다면 어느 정도까지 감당할 의사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이번 조사결과에서 나타났듯이 추가부담금액은 월평균 7천490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향후 5년간 3% 안팎의 건보료 인상으로 문케어 재원을 조달하겠다는 정부 기조와 어긋나는 것으로, 이에 대해 연구원은 “국민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대한 높은 요구에 비해 보험료 부담에는 매우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향후 적절한 논의를 거쳐 사회적 합의 과정이 있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재원조달 방안으로는 ‘국가예산 항목 중 다른 부분의 비중을 축소하는 대신 보건의료 부문에 대한 국지지원 비중 확대’(25.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의료 보장세 신설 등 국민의 조세부담 확대’(23.8%), ‘담배에 부과되는 건강증진 부담금 인상 또는 술/비만 유발 식품에 건강증진 부담금 추가 부과’(18.6%), ‘추가 의료비용은 병의원 이용 환자 각자 직접 부담’(16.6%), ‘국민 각자 민간 의료보험 상품에 가입해 대비’(15.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건강보험 지원 규모는 5조2001억원으로 보험료 예상수입액의 9.8% 수준으로, 건강보험법에서 정한 법정 기준(14%)에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이 마저도 국회 논의 과정에서 2200억원이 삭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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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정농단 정점’ 최순실 징역 25년 구형...벌금 등 1천262억
[이정재 기자]헌정 초유의 대통령 탄핵을 몰고 온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이자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에게 검찰과 박영수 특검팀이 징역 25년의 중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의 결심(結審)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이와 함께 벌금 1천185억원과 추징금 77억여원을 요구했다.
함께 기소된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에게는 징역 6년과 벌금 1억원,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겐 징역 4년과 추징금 70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최씨는 자신의 사익 추구에 대통령의 권한을 이용해서 헌법적 가치를 훼손하고 국가 기강을 송두리째 흔들었다”면서, “정부조직과 민간기업의 질서를 어지럽히며 국정을 농단해 최초로 대통령이 탄핵당하는 국가 위기 사태를 유발한 장본인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특검팀도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의 은밀하고 부도덕한 유착과 이를 십분 활용한 대통령 비선 실세의 탐욕과 악행이 이 사건의 실체”라면서, “최씨는 재판 내내 범행을 부인하며 근거 없이 검찰과 특검을 비난했다. 참으로 후안무치하다. 마지막 순간까지 반성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 국민 가슴에 다시 한 번 큰 상처를 줬다”고 덧붙였다.
최씨와 안 전 수석은 박 전 대통령과 공모해 미르.K스포츠재단에 50여개 대기업이 774억원을 억지로 출연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됐다.
최씨는 박 전 대통령과 공모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으로부터 딸 정유라씨의 승마 지원비 등 433억원 상당의 뇌물을 받거나 요구한 혐의 등도 받는다. 안 전 수석에게는 ‘의료농단’ 의혹으로 기소된 김영재 성형외과 원장 부부 측에서 무료 미용시술 등 뇌물을 받은 혐의가 추가됐다.
신 회장은 애초 재단 출연 강요 사건의 피해자로 조사받았지만, 롯데가 K스포츠재단에 추가로 지원한 70억원을 검찰이 뇌물로 판단하면서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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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유지보수전담반 운영 2년 연속 성과 달성
사진제공/산림청
[김학일 기자]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12일 2017년 유지보수전담반 운영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휴양림 직원들로 구성된 유지보수전담반은 2016년 발주한 이래로 휴양림의 시설물 유지·보수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성과보고회 대상은 4개 지역팀별 우수사례 중 ‘칠보산자연휴양림 명품 소나무 숲길 조성’ 사례를 발표한 남부지역팀이 차지했다.
칠보산자연휴양림은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곳이다. 특히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이용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숲길의 조성과 확대가 휴양서비스 질 향상으로 연결됐었다는 평가다.
휴양림 시설의 노후화와 예산부족에 대한 고민으로 2016년 출범한 유지보수전담반은 지금까지 257건의 시설보수와 11억 원이라는 예산절감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는 국회 등 외부에서 지적된 바 있는 노후건축물 보수에 집중했고, 전체 477개동의 약 31%에 해당하는 148동을 자체 수리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2018년에도 유지보수전담반을 계속 운영해 휴양림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재능 기부를 통해 독거노인 주택 보수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도 적극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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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 ‘합리적 결정’”
[장재천 기자]이낙연 국무총리는 “국민권익위원회 전원위원회가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면서,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분출됐지만, 이번 결정은 여러 측면을 고려한 합리적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이번 결정은 경조사비 규제를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강화하고, 농축수산물 선물의 규제를 5만원에 10만원으로 완화한 것이 골자”라면서, “선물을 주로 주고받는 명절은 보통 1년에 두 차례이다. 그러나 경조사는 일반적으로 한 달에 두세 차례쯤 맞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이어 “한 달에 두세 차례 맞는 경조사비의 규제를 강화한 것은 청렴 투명사회를 향한 국민과 정부의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면서, “농축수산물 선물의 규제를 완화한 것은 어려움을 겪으시는 농어민의 삶을 1년에 두 차례라도 도와드리자는 취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총리는 “물론 청탁금지법이 제정된 취지는 공직자가 선물을 받지 말자는 뜻이다. 선물을 더 많이 받자는 것이 아니라 받지 말자는 얘기”라면서, “단지 법으로 규제하는 선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이번 시행령 개정의 관점이었다. 그 점을 잘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또 “국민권익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이러한 뜻을 국민께서 잘 이해하시도록 충실히 설명해 드리기 바란다”면서, “농어민들께 내년 설부터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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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백 여가부 장관, ‘제2회 한·북유럽 정책 포럼’ 참석
사진제공/여성가족부
[김학일 기자]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북유럽 정책 포럼’에 참석해 폐회사에 참석해 “저출산 문제에 직면한 한국사회는 북유럽 국가들의 정책과 사례에서 시사점을 찾고, 양성평등한 사회문화를 기반으로 한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북유럽 정책 포럼’에 참석해 주한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대사와 북유럽 정책사례 발제자들(노르웨이 전 노동부 장관인 크리스틴 클레메트, 노르웨이 시비타 대표인 크리스틴 클레메트, 핀란드 평등태스크포스(TF) 팀장 핀란드 카트리 마엔빠) 등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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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우수기관 시상 및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김학일 기자]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이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재 서울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우수기관 시상 및 우수사례 발표회’에 참석해 “여성폭력은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문제라는 점에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의 활동은 매우 의미가 있다”라고 격려했다.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이 이날 지역안전망 구축에 민관이 함께 협력해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우수기관들을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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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포항 지진피해 성금’ 전달
12일 오후 한국관광공사는 포항시청에 공사 임직원들이 마련한 포항 지진피해 성금을 전달했다(왼쪽부터 이강덕 포항시장, 한국관광공사 김기헌 경상권본부장 및 박상철 대구경북지사장)/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재곤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포항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직원 모금을 통해 총 1,528만원을 마련했다. 모금된 성금은 12일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에서 포항시청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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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국민.업계.정부가 함께 지켜야할 약속”
[장재천 기자]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은 12일 양재 엘타워에서 ‘2017 개인정보보호인의 밤’ 행사를 개최, 개인정보보호인으로서 국민.업계.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개인정보보호인의 밤 행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개인정보와 데이터 이슈에 대한 전망과 방통위의 2017년 개인정보보호 정책 추진 성과 및 4기 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정보통신서비스 분야에서 개인정보보호에 기여한 공로자를 표창하고, 국민들이 참여했던 공모전 및 경연대회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팀에 대한 시상과 작품전시가 이뤄졌다.
올해에는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박훤일 교수, 서울디지털대학교 김종배 교수, 삼성전자 김도엽 변호사, 한국인터넷진흥원 박지용 선임연구원, 중앙전파관리소 류충무 주무관이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충북대학교 전명근 교수, ㈜카카오 피영창 파트장 등이 한국인터넷진흥원장 표창과 개인정보보호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과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와 통찰력을 보여준 고려대학교 키사회생팀 등 11개 팀과 2017년 위치기반서비스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위치기반 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한 올로케이션 등 12개 팀이 상을 받았다.
방통위 이효성 위원장은 “이제는 국민 누구나 개인정보보호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개인정보보호인이 돼야 한다”면서, “오늘 이 행사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실천을 이끌어내고, 국민과 정부, 업계가 함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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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수산 선물 10만원·경조사비 5만원으로
자료제공/국민권익위원회
[김학일 기자]청탁금지법(김영란법)이 허용하는 선물비의 상한액을 농축수산물에 한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하고, 경조사비는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하하는 개정안이 11일 가결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전원위원회에 음식물.선물.경조사비의 상한액을 정한 이른바 ‘3.5.10 규정’을 ‘3.5.5+농축수산물 선물비 10만원’으로 조정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상정해 가결 처리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석 중인 사무처장을 제외한 14명 가운데 박은정 권익위원장 등 정부위원 6명과 외부위원 7명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외부위원 1명은 불참했다.
권익위는 앞서 지난달 27일 전원위원회에서 부결된 개정안을 큰 폭의 내용 수정 없이 2주일 만에 거의 그대로 다시 올려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음식물에 대해서는 상한액 3만원을 유지한 반면, 선물비의 경우 상한액을 5만원으로 유지하되, 농축수산물 및 원료·재료의 50% 이상이 농축수산물인 가공품인 경우에만 상한액을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경조사비의 경우 현금 경조사비 상한액을 기존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낮추되, 화환·조화(결혼식·장례식)는 10만원까지 가능토록 했다. 현금 5만원과 5만원짜리 화환·조화를 동시에 하는 것도 허용된다.
전원위는 외부위원들의 요구로 ‘부대의견’도 함께 공개했다. 부대의견은 “부정청탁금지법의 본질적인 취지 및 내용을 완화하려는 시도에 반대한다. 부정청탁금지법의 안정적 정착 시까지는 금품 등 수수금지에 대한 예외인 음식물, 경조사비, 선물 등 가액의 추가적인 완화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내용이다.
이날 가결된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은 입법예고와 차관회의를 거쳐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 시행된다.
한편, 권익위는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청탁금지법의 긍정적 효과와 부작용, 그리고 이번에 개정한 구체적인 시행령 내용까지 소상히 알리는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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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씨오리 농가 고병원성 AI 확진
자료사진/전북 고창군
[서찬호 기자]대표적인 오리 주산지인 전남 영암의 종오리(씨오리) 농가가 고병원성 H5N6형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의심 신고가 들어온 영암군 신북면에 있는 종오리 농가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H5N6형 AI로 확진됐다고 11일 밝혔다.
국제수역사무국(OIE)은 농가에서 고병원성 확진 판정이 나온 경우에만 ‘AI 발생’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확진 판정(전남 순천 1건, 제주 구좌읍 하도리 2건)이 나온 것까지 포함하면 확진 사례는 총 5건이다.
종오리 농장은 일반 육용오리 사육 농가 등으로 새끼 오리를 공급하는 곳으로, 해당 농장은 생후 39주가량 된 오리 1만2천여 마리를 9개 동에서 사육했다. 농장주가 지난 10일 오리 산란율이 급감했다며 당국에 직접 신고했다.
정부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비해 방역에 취약하거나 과거 AI 발생사례가 있는 육용오리 농가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사육을 중단하는 휴지기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이 농장의 경우 종오리 농가로 휴지기제 적용 대상이 아니다.
다만 이 농가의 경우 과거 AI가 발생한 적은 없고 지난달 27일 당국이 실시한 일제검사 때도 음성 판정이 나왔던 곳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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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대한민국 나눔대상, 다인콘텐츠컴퍼니 김영언 대표 특별대상 수상
[안영국 기자]올해로 12회를 맞는 대한민국나눔대상 시상식이 이석현 대회장(전 국회부의장) 김한수 사단법인 미래 이사장 대회조직위원장 최종옥 나눔뉴스 회장의 축사 및 격려하에 대한민국나눔대상 대회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나눔대상 시상식은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에 큰 공로를 세운 500여명의 후보 대상자들을 이남교(전 경일대학교 총장) 심사위원장 이하 십여명의 심사위원들이 서류심사와 공적 조서를 심사후 50명의 대상자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수여하는 의미있는 행사이다.
수여기관장상은 교육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국회 상임위원장 지자체장상 지자체 의회 의장상등이 수여됐다.
이날 각 부처 기관장 상을 받은 수상자중 다인콘텐츠컴퍼니 김영언 대표는 3년전부터 경기도 일대 유기동물 보호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앞장선 공로와 독거노인 방문 독거노인의 일일 식사를 위해 봉사한 공적을 인정받아 경기도의회 경기도 의장상을 받았다.
의장상을 함께 받은 폴란티노 대표 제니안은 김대표와 함께 유기동물 영화제(대한민국반려동물 영화제) 발대식을 협력해 도왔고 패션쇼에서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공적으로 수상을 받았다.
김영언 대표는 “이영학 사건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사회가 혼란스러운 이유로 기부 문화의 온정이 식어가는 요즘 그로인해 기부 후원이 더 어려워지는 현실에서도 이웃을 위해 숨은 곳에서 묵묵히 봉사를 해나가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나눔이라는 온정이 식지 않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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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한국웨딩플래너협회와 MOU 체결
[김학일 기자]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8일 한국웨딩플래너협회(회장 김창규)와 ‘건전한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웨딩플래너협회는 올바른 결혼문화 조성을 위해 설립된 협회로 전국적인 웨딩플래너 네트워크를 통해 웨딩 컨설팅.예식연출 사업, 웨딩플래너 양성.교육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정책사업으로 공공시설에 대한 작은 결혼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숲속 결혼식 확산을 위한 공동 컨설팅을 추진하고, 시설·프로그램 상호 사용과 전문가 교류 등을 지원키로 합의했다.
이번 약정으로 건전한 결혼 문화를 조성하고 숲속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올바른 결혼문화 조성을 위해 국가와 민간이 함께 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면서,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인 결혼식을 자연휴양림의 숲속에서 가진다면 결혼의 의미와 가치를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은 2016년 산림청과 여성가족부간 업무협약에 따라 전국 8개소 자연휴양림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하고, 숲속 작은 결혼식 확산을 위해 휴양림 시설과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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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화공헌대상에 반기문 (前)유엔사무총장 수상
[안영국 기자]대한민국의 평화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개최한 2017한국을 빛낸 ‘대한민국국회평화대상’ 시상식을 8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중국평화지도시사회’와 함께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국회평화대상위원회와 세계평화사랑연맹(이사장/대회장 한한국)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국내외 수상자와 내외빈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아트컬류예술단 ‘평화의 섬’ 공연과 녹색환경합창단의 ‘우리는 하나’ 축하공연을 펼쳐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시상식에 앞서 韓中평화발전과 우호관계 증진을 위한 중국의 평화와 대통합의 메시지를 담은 (한글)중국평화지도 작품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중국평화지도제작시사회’가 열려 수상자와 참석들로 하여금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한한국 대회장은 “국내외 각계각층에서 수년의 걸쳐 나의 평화 보다는 남의 평화를 먼저 생각한다”면서, “탁월한 평화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평화, 대한민국의 평화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하신 한국을 빛낸 인물들을 선정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수상자 선정 배경에 대해 “대한민국국회평화대상위원회는 평화의 정신을 바탕으로 탁월한 평화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대한민국의 평화문화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한 한국을 빛낸 인물들의 이력서, 공적서, 추천서 등을 통해 3차에 걸쳐 최종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제평화공헌대상에 반기문 (前)유엔사무총장, 국회의정 평화발전 부문에 박주선 국회부의장, 이주영 국회의원, 한정애 국회의원, 신동근 국회의원이 선정돼 영예의 수상을 했다.
또한 국제평화발전 부문에 와디 알-바티(H. E Wadee AL-BATTI) 주한 이라크대사, 주라파스 피타쎄티간 미스타일랜드캔들(JURAPAS PITAKSETHAKARN/MAAM), 韓中안전산업발전부문 조국강 중국안전산업협회 상무이사장(中國安全産業協會 常務理事長 曹国强), 지방자치단체부문 원경희 여주시장, 류한우 단양군수가 각각 수상했다. ||지방자치의회 부문에 이석진 군포시의회 의장, 이홍천 과천시의회 의장, 허유인 순천시의회 의원, 인권평화부문 정구도 노근리국제평화재단 이사장, 미래창조과학 부문에 김진갑 (주)금영그룹 대표이사(회장), 남북통일민간교류부문 이진학 안중근평화재단 이사장, 금융산업부문 임용택 전북은행장, 건설산업부문 김종열 우방산업(주)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사회복지공헌 부문에 송창익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회장, 관광여행산업부문 이동은 고려호간단(주)/동황토산(주) 대표이사, 문화예술발전부문 정광태 독도명예군수(가수), 세계다문화교류발전부문 양병원 세계다문화교류연맹 총재, 장애인권공헌부문 이동기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중앙회조직부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회봉사 부문에 최장교 (주)종로사 대표이사, 박종관 대한적십자사 전주덕진지구협의회 회장, 자동차기술발전부문 임하영, (주)경진테크니컬솔루션(현대자동차 근무) 부사장, 보건의료복지부문 박언휘 박언휘종합내과원장, 나눔봉사부문 유차원 광진문화사 대표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국제구호부문 정민기 의료법인(주)비바월드컨설팅(한국법인/베트남법인/중국법인) 총괄대표, 사회평화부문 민경수 (주)한화천지 대표, 한국전통차부문 주소은 한국차문화발전연구원 원장, 우수기업경영부문에 박관순 (주)세종이엔지, 나눔봉사부문 서강옥 (주)서광테크놀로지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상에는 월간 디플로머시 임덕규 발행인, 문용조 핀코월드 회장, 박석동 애국국민연대 총재, 엄인용 경기방송/동부권본부장, 세계평화사랑연맹 대외협력본부장 강대환, 미디어본부장 강인호, 콘텐츠개발본부장 노명환, 전산본부장 염규완, 천숙녀 아트컬류예술단 회장, 강금영 녹색환경합창단장이 수상을 했다.
이날 시상식을 마친 후 세계평화사랑연맹 홍보대사로 태국에서 유명한 미스타일랜드캔들 주라파스 피타쎄티간(JURAPAS PITAKSETHAKARN/MAAM)>이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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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두타산자연휴양림 등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자원봉사자 위한 숙소 제공
두타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김학일 기자]세계인의 대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에 국립자연휴양림이 함께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5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키 위해 국립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을 국내외 자원봉사자 300여명의 숙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자연휴양림은 동계올림픽 개최 장소인 강원도 평창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 두타산자연휴양림(강원도 평창), 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도 횡성), 대관령자연휴양림(강원도 강릉),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도 정
선)으로 총 4곳이다.
제공하는 시설은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연립동 등 총 103객실이고, 해당시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세계가 하나가 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에 국립자연휴양림이 참여할 수 있음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자원봉사자의 쉼터로 국립자연휴양림이 제공됨에 있어 국민 여러분들의 넓은 양해”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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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2017년 최고의 아스팔트 생산 공장’ 선정
[김준곤 기자]한국도로공사는 올해 39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Best Asphalt Plant’ 평가에서 최우수 업체로 옥산아스콘(주)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업체로는 세아산업(주)과 금산공영(합)이 선정됐다.
‘Best Asphalt Plant’ 평가는 아스콘(아스팔트포장 혼합물) 생산업체간 자율경쟁을 유도해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한국도로공사는 한 해 동안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현장에 납품한 아스콘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시설규모, 골재품질, 시험실 환경, 품질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계량 평가해 상위 3개 업체를 선정한다.
우수 업체에는 현판, 표창장 등을 수여한다. 2015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올해까지 전국 7개 업체가 선정됐다. 최우수 업체로 선정된 옥산아스콘(주)은 이번 평가에서 골재품질, 품질관리 역량 등의 부분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춘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장은 “우수 생산업체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것은 물론, 도로포장 품질향상에 따른 도로주행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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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17 남북 방송통신 국제컨퍼런스 개최
[장재천 기자]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한국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김대희)과 함께 2017 남북 방송통신 국제컨퍼런스를 5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통일을 위한 방송통신교류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북한의 방송통신 현황을 알아보고 통일 준비를 위한 방송통신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키 위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했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1부 ‘남북 방송통신 현주소’, 2부 ‘통일 대비 남북 방송통신 교류협력 방안’과, 그리고 3부 ‘통일 UCC 공모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NK News의 채드 오캐럴 대표, 세바스티앙 팔레티 르 피가로 기자, 오누키 토모코 마이니치 신문사 기자 등 북한을 취재한 경험이 있는 언론인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전자상거래 등 북한의 경제 변화 연구를 하고 있는 최문 연변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또한, 방통위 지원(통일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을 받아 EBS에서 시행한 통일 UCC 공모전의 수상 작품들을 감상하고 수상자들이 작품 제작에 대한 소감을 발표했다.
이날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환영사에서 “헌법에 규정된 통일이라는 역사적 사명을 인식하고 이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면서, “이날 행사가 통일 한국을 준비하는 힘 있는 시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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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정책 논의 위한 교류의 장 마련
사진제공/산림청
[김학일 기자]산림청은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 대명리조트에서 산림정책 담당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산림정책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새정부의 산림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산림·임업분야 전망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특화 산림정책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전국의 산림정책 발전 방향과 산림일자리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우수 사례는 ㅿ숲속의 전남 만들기 ㅿ강원산림디자인 프로젝트 추진계획 ㅿ안면소나무 중층림가꾸기 사업 ㅿ인제 자작나무 명품숲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ㅿ대관령 국민행복 숲을 국민 품으로 ㅿ산림사업장내 지장목 활용을 통한 세입 증대 방안 ㅿ표고목 생산 기반 확대를 통한 표고산업 활성화 기여 ㅿ국유림 내 산림자원의 효율적 이용 및 국가세입 증대 등이다.
이튿날에는 제6차 산림기본계획(2018∼2037) 시행을 앞두고, 시.도 특성을 살린 지역산림계획 수립을 위한 지침(가이드라인)을 공유한다.
박은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정부-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산림일자리 창출과 사람중심의 자원순환경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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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17 인터넷 윤리대전 ’‘풍성’
[박영성 기자]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이하 ‘방통위’)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 이하 ‘NIA’)은 30일 오후 2시 양재동 엘타워에서 ‘우리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이라는 주제로 ‘2017 인터넷 윤리대전’을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인터넷 윤리대전’은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 확산과 공론화를 위해 매년 양질의 콘텐츠를 공모해 선발하고, 건전한 인터넷윤리 교육에 기여한 우수 학교.교육관계자.청소년 등을 시상하는 대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방통위 이효성 위원장을 비롯해, NIA 서병조 원장, 한국교육방송공사(EBS).매일경제 및 이동통신 3사 등 후원사 임직원과 수상자(가족), 한국인터넷드림단(초.중.고.대학생), 일반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17 아인세 성과 공유, 2017 인터넷드림 창작동요제.창작음악제 수상팀의 축하공연, 1인 미디어계의 공중파라 불리우는 대도서관(나동현)의 주제 강연, 창작공모전 우수작과 인터넷윤리 유공자에 대한 시상, 인터넷드림단 우수활동 소개 및 창작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아인세 정신을 녹여낸 작품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영예의 국무총리상은 창작콘텐츠 부문의 대상인 군산영광여고 유지원 학생의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누군가에게 꽃을 주는 것(애니메이션)’이 수상했고, 방송통신위원장상에는 서울매동초 이윤희 교사의 ‘나의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여행기(창의적체험활동)’가 선정됐다.
또 교사들이 직접 교재를 개발하도록 돕는 교수.학습지도안 부문 대상에는 서울등양초 유수진 교사의 ‘우리는 몬스터 잡는 인터넷 탐험대(교과연계)’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인터넷윤리 교육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로 이리팔봉초 이대혁 교사 등 11명, 화성매송초등학교 등 3개 학교, 중앙교육연수원과 한국인터넷드림단 우수단원 294명이 선정돼 방송통신위원장상, 교육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방통위 이효성 위원장은 “각각의 작품에 녹여낸 생각을 널리 전파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함께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이 좀 더 빠르게 다가올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앞으로도 방통위는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을 통해 인터넷을 자유롭고 안전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