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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삭막한 공사장 가림막 걷히자...공덕역 앞에 피어난 장미 물결
마포구가 공덕역 5번 출구 앞 재개발사업 부지에 사계장미를 심었다.(공덕역 5번 출구 앞 재개발사업 부지에 임시로 조성된 장미정원)마포구는 재개발사업으로 비어있는 공덕역 5번 출구 앞 공덕동 255-9번지 일대에 개발공사 전 한시적으로 임시 장미정원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도심 속 휴식공간을 선사하고 있다.장미정원이 조성된 일대는 약 420㎡ 규모로, 마포로1구역 제10지구 도시 정비형 재개발사업 공공공지 부지다.기존에는 가림막으로 둘러싸여 있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 우려됐던 공간이었다.이에 마포구는 올해 3월, 건축물 철거가 완료된 후 존치 중인 가림막을 옮기고 환경개선에 나섰다.삭막했던 공간에는 사계장미 약 3000주와 둥근주목 300여 주, 맥문동 2,000여 본 등을 심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특히 이번에 식재된 사계장미는 한 철만 화려하게 피고 지는 일반 장미와 달리 5월부터 11월까지 반복적으로 꽃을 피우는 품종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화사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현재는 5월을 맞아 활짝 핀 사계장미가 겹꽃의 고운 질감과 붉은 색채를 뽐내며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또한 기존 흙길에는 야자매트를 설치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출퇴근길이나 산책 중에도 누구나 쉽게 정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마포구는 향후 해당 부지에 공사가 시작되면 임시 장미정원에 식재된 꽃과 수목을 지역 내 공원과 녹지대로 옮겨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마포구 관계자는 “재개발 과정에서 생긴 유휴공간을 주민들이 잠시나마 꽃과 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도심 곳곳에 생활 속 작은 정원을 확대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포구는 공덕오거리 교통섬에 자연경관을 접목한 석가산형 폭포를 조성하고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총 1685㎡ 규모의 교통섬에는 폭포와 연못을 포함한 수경시설이 새롭게 들어섰으며, 차량 통행이 잦은 교차로에 자연 요소를 더해 삭막했던 공간을 생기 있는 녹색 경관으로 개선했다.현재 공덕오거리는 폭포와 장미정원이 어우러져 도심 속 색다른 경관을 선사하며, 바쁜 일상 속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잠시 꽃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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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수도 취약지역 선제 점검
▸ 동구시장 일원서 구청과 하수도 합동점검·빗물받이 청소 실시▸ ‘막힘없는 빗물받이’ 캠페인 전개… 불법 덮개 제거 시민 협조 당부대구광역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도 취약지역 선제 점검에 나섰다. 대구시는 5월 21일(목) 동구청과 합동으로 동구시장 일원에서 하수도 시설물 점검 및 빗물받이 청소를 실시하고,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시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합동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상가가 밀집한 전통시장과 저지대 등 하수도 취약지역의 배수 기능을 사전에 확인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기상이변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하수 역류와 배수 불량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대구시는 9개 구·군과 협력해 빗물받이·맨홀 청소와 하수관로 준설을 지속 추진하는 등 침수 예방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이날 동구시장 일원에서는 빗물받이 청소와 함께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캠페인도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빗물받이에 쓰레기 버리지 않기 △불법 덮개 설치하지 않기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전통시장 일대는 악취 차단 등을 이유로 빗물받이에 고무판이나 장판 등 덮개를 설치하는 사례가 많다. 하지만 이는 집중호우 시 빗물 유입을 막아 인근 지역의 침수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대구시는 상인회를 중심으로 불법 덮개 제거를 유도하고 관련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시민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참여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아울러 주요 사거리 전광판과 전자게시대, 구·군 소식지, 홍보 전단 등을 활용해 관련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시민들의 침수 예방 실천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장마와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도시침수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전통시장과 저지대 등 하수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시민 홍보를 강화해 침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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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학·연 손잡고 ‘AI 혁신’ 가속화
▸ ‘지역 디지털·AI 협의체’ 구성… 로봇 등 주력산업 디지털 혁신 논의▸ 에이전트AI·피지컬 AI·데이터 중심 실증 과제 발굴 본격 추진대구광역시는 5월 20일(수)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태양홀에서 ‘2026년 지역 디지털·AI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구 주력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2026년 지역주도 디지털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협의체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등 공공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경북대학교 등 학계, 지역 혁신 IT·제조기업 관계자 등 산·학·연 전문가 25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ICT·SW, 로봇, 모빌리티, 반도체 등 대구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데이터 등 3대 핵심 분야 워킹그룹 구성과 운영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각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증·사업화 과제 발굴과 제안요청서(RFP) 마련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대구시는 올해 연말까지 총 3회에 걸쳐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고, 워킹그룹별로 도출된 산업 현안과 기술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실증 사업화 과제를 발굴하고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의체는 대구시 AI정책과를 중심으로 산·학·연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신산업 정책 방향을 고도화하고, 현장 수요 기반의 AI 전환(AX) 전략 수립 및 국책사업 발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류동현 대구광역시 AI정책과장은 “이번 협의체는 대구시 신산업 정책 방향에 맞춰 산·학·연 실무 전문가들이 현장 중심의 과제를 기획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대구 AI·SW 산업의 지형을 바꿀 국책사업 기획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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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상레저 플러스(+)’ 아카데미 및 체험교실 확대 운영
남양주시는 북한강 수상레저 자원을 활용한 ‘수상레저 플러스(+)’ 아카데미 및 체험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수상레저 플러스(+)’ 아카데미 및 체험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한 레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2,000여 명 규모로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총 2,600여 명 규모로 확대해 보다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수상레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화도읍과 조안면 일원의 수상레저 사업장 16개소에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상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중심의 ‘수상레저 아카데미’ ▲초등학생 대상 물놀이 중심 ‘수상레저 체험교실’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레저문화 체험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수상레저 아카데미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한다. 1차 참가 신청은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접수하며, 주말 중심으로 운영된다. 2차 아카데미는 6월 22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운영은 사업 기간 중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기간에 운영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어린이 수상레저 체험교실과 지역아동센터 대상 레저문화 체험 지원 프로그램은 6월 1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하며,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시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사전예약 방식으로 가능하다. 세부 일정과 운영 사항은 예약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참여 인원 확대에 따라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장별 안전관리체계 점검, 안전요원 배치, 구명장비·안전시설 점검, 체험 전 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안전한 체험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북한강 수상레저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과 새로운 레저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 기회 확대와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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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현장점검…운영 준비 박차
(포항시는 20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내 조성된 ‘RIST 첨단제조인큐베이팅센터’를 찾아 운영 준비 상황과 제조 인프라 구축 현황 등을 점검했다..)- 지난 3월 준공 완료… 7월 본격 운영 앞두고 제조 인프라·지원체계 점검- 대형 제조실·클린룸 구축…기술검증부터 초도양산까지 전주기 지원포항시는 20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내 조성된 ‘RIST 첨단제조인큐베이팅센터’를 찾아 운영 준비 상황과 제조 인프라 구축 현황 등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3월 준공된 센터의 주요 시설과 입주기업 지원체계, 향후 운영 방향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대형 제조실과 클린룸, 가스 중앙공급 시스템 등 첨단 제조시설과 입주기업 공간, 공용 지원시설 등을 둘러보며 제조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RIST 첨단제조인큐베이팅센터’는 신소재·바이오 등 첨단 제조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검증부터 파일럿 생산, 초도 양산 단계까지 지원하는 전문 인큐베이팅 공간이다. RIST와 중소벤처기업부, 포항시, 경상북도, 포스코그룹이 협력해 추진한 민관협력형 사업이다.센터는 연면적 4,074㎡,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최대 52m 길이의 확장형 대형 제조실과 10,000 Class 클린룸, 7종 가스 중앙공급 시스템 등 첨단 제조 인프라를 갖췄다.또 입주기업별 독립 공간과 OA실, 세미나실, 미팅룸 등 기업 지원시설도 함께 마련됐다.센터는 오는 7월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제조 하드웨어 분야 스타트업이 초기 양산 과정에서 겪는 설비 투자 부담과 공정 안정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신공정 설계와 시운전, 제품 검증 등 초기 제조 단계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공인시험과 신뢰성 평가, 기술이전 연계, 포스코그룹 계열사와의 비즈니스 매칭, 글로벌 파트너 발굴,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기업 성장 전주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포항시는 이번 센터 조성을 통해 지역 첨단소재 산업기반과 연구개발 역량을 연계한 제조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POSTECH과 RIST, 방사광가속기 등 지역 산학연 인프라와 연계해 첨단소재·이차전지·바이오 분야 제조 스타트업 육성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RIST 첨단제조인큐베이팅센터는 기술 기반 제조 스타트업이 연구개발을 넘어 실제 생산 단계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지역 우수 기술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조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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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더 뜨거워지는 여름, 더 촘촘한 대응...마포구 폭염 안전망 가동
마포구청 인근에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에서 주민들이 햇볕을 피하고 있다.(무더위쉼터인 마포구청에서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마포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마포구 폭염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특히 7~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지난해 서울지역 최고기온은 37.8℃를 기록했고, 마포구에는 총 49일간 폭염특보가 발효됐다.이에 마포구는 실시간 폭염 상황관리·대응체계 구축, 폭염 취약계층 집중 보호, 긴급복지 지원,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폭염저감시설 확충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폭염 대응을 강화한다.마포구는 폭염특보 단계에 따라 평시에는 폭염상황관리 TF, 폭염주의보와 경보 발령 시에는 폭염대책본부, 폭염중대경보 또는 심각한 위기상황 발생 우려 시에는 폭염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별 대응에 나선다.폭염취약계층을 비롯한 구민을 위한 무더위쉼터도 운영한다. 마포구는 주민센터와 경로당, 복지관 등 84개소를 일반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65세 이상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야간 안전숙소 2개소를 마련해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7월부터 레드로드 R1 인근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해피소’를 설치해 야외 활동 주민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폭염 취약계층 보호 활동도 강화한다.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와 방문간호사 등이 직접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핀다.장애인, 어르신 일자리도 무더운 시간대에는 근무시간을 조정하거나 실외활동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휴식과 함께 폭염 대응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이와 함께 노숙인 현장 순찰을 평시 주 1회 이상, 폭염특보 발령 시 매일 실시하고, 생수와 폭염예방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쉼터 이용과 시설 입소를 적극 안내한다.마포구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집중 지원에 나선다.특히 폭염으로 인한 실직이나 휴·폐업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일용직 근로자와 온열질환 발생자, 전력 사용 증가로 공과금 부담이 커진 가구 등을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공과금 등을 지원한다.선풍기와 쿨매트 등 냉방기구와 생수, 폭염예방물품도 함께 마련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해 냉방기기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야외에서 활동하는 공사장 작업자 등 근로자를 위해서는 현장점검과 안전대책 수립, 폭염 예방교육 등을 실시해 중대재해 예방에 힘쓴다.마포구는 폭염저감시설 확충과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추진에도 속도를 낸다. 보행량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는 그늘막 ‘마포 그늘나루’를 113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 32개소를 추가 설치해 주민들이 한낮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망원시장과 망원동월드컵시장, 마포농수산물시장 등에는 쿨링포그를 운영하고, 어린이공원 3개소에는 신규 쿨링포그를 설치해 도심 열기를 낮출 계획이다.이와 함께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총 7대의 살수차량으로 주요 간선도로와 버스중앙차로를 중심으로 도로 물청소를 실시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한다.아울러 가스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전 대비 대응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길어지면서 어르신과 장애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마포구는 폭염보다 한발 먼저 움직여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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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주관, 2026년 관계기관 합동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5월 19일 15시경 남동구 도림동 소재 舊 도림고등학교에서 인천경찰청, 논현경찰서, 공단소방서, 17사단 등 150명이 참여한 ‘2026년 관계기관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1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한 선거유세장 드론테러 대응 훈련, 2부에서는 학교 총기·인질 상황을 가정한 진압 작전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훈련에는 드론테러에 선제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경찰특공대 안티드론차량, 재밍건 등 對드론장비가 동원되었으며 폭발물 처리, 테러범과의 협상 및 진압 작전 등 관계기관 간 임무 수행 능력과 협력체계를 점검하였다.인천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어떠한 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관계기관과의 대테러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인천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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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장 “통학로 안전 강화” 학교 치안 현장 방문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5월 18일 학교들이 밀집된(선인고 등 8개소) 미추홀구 도화동을 방문하여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치안활동 추진 상황과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경찰청이 5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10주간 진행하는 ‘학생 맞춤형 특별치안 활동’과 관련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됐으며 학교 밀집지역 중심의 가시적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 등 현장 대응체계를 중점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청장은 학교전담경찰관(SPO), 지역경찰, 광역예방순찰대 등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학교 주변 범죄 취약 요소와 하교 시간대 현장 대응체계, 기능 간 협업체계 등을 중점 점검하고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 실태를 확인했다.특히 ▲통학로 및 학교 주변 범죄 취약 구간 ▲교통안전시설 및 보행 환경 관리 상태 ▲학생 대상 범죄 예방 홍보 활동 추진 사항 등을 세밀히 확인하여 학생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한편 인천경찰은 학교전담경찰관, 범죄예방진단팀을 비롯 자율방범대, 민간 경비업체와 합동 순찰 등 민·경 협업 치안 활동도 전개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또한 광역예방순찰대는 드론을 활용해 주변 통학로와 범죄 취약지 일대를 공중 점검하고, 육안 확인이 어려운 골목길·공원·주변 사각지대 및 취약 구간을 집중하여 확인하는 등 입체적 예방 순찰 활동도 병행 시행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학생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인 만큼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예방 중심 가시적 치안 활동을 강화하겠다.”라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대응 태세 유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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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WMF와 간담회 열고 ‘2028 세계제조업포럼’ 유치 본격화
(왼쪽부터 앤드류 쿠시악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산업시스템공학과 교수,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마르코 타이쉬 WMF 학술위원장)(포항시는 14일 세계제조업재단(WMF) 창립자이자 학술위원장인 마르코 타이쉬,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의 앤드류 쿠시악과 간담회를 가졌다).- 포항, 대한민국 대표 제조업 도시 경쟁력 갖춰…WMF 측 포럼 유치 긍정 평가- POEX 중심으로 세계제조업포럼 등 지역 전략 행사 유치 본격화 포항시가 세계 제조혁신 분야 주요 인사들과 ‘2028 세계제조업포럼(World Manufacturing Forum)’ 포항 유치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시는 14일 세계제조업재단(World Manufacturing Foundation, 이하 WMF) 창립자이자 학술위원장인 마르코 타이쉬(Marco Taisch),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의 앤드류 쿠시악(Andrew Kusiak)와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제조업의 미래와 국제협력 방향, 포항의 제조 산업 경쟁력 및 국제행사 개최 역량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마르코 타이쉬 WMF 학술위원장은 이탈리아 밀라노 공과대학교 교수로 세계 제조혁신 및 산업협력 네트워크를 이끄는 핵심 인물이며, 앤드류 쿠시악 교수는 스마트 제조 분야 권위자로 세계적 학술지 ‘Journal of Intelligent Manufacturing’ 편집장을 맡고 있다.WMF는 2018년 설립된 글로벌 제조 분야 비영리 재단으로, 세계경제포럼(WEF),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글로벌 제조혁신 논의를 이끌고 있다.WMF 측은 포항이 POSCO를 기반으로 성장한 대표 제조업 도시이자 글로벌 철강산업 중심지라는 점에 주목하며, 세계제조업포럼 개최지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또한 POSTECH, RIST 등 연구·교육기관과 산업 현장이 집적돼 있어 제조 기술의 연구·실증·현장 적용이 가능한 혁신 기반을 갖춘 점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포항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WMF와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2028 세계제조업포럼 유치를 위한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세계제조업포럼은 제조업의 미래 비전과 혁신 전략을 논의하는 세계적인 행사”라며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바탕으로 포럼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2027년 개관을 앞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전시 인프라를 확충하며 글로벌 MICE 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ICLEI World Congress 2027) 개최와 함께 주요 국제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추진하며 국제도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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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오그리드, 신망애복지재단에 1억 원 규모 스마트 정수 시스템 'BLOS' 기부
▲ 7일 신망애복지재단에서 열린 '수(水)로운 나눔 준공식'에
남양주시 관계자, 신망애복지재단 임직원, 평화수호봉사단, (주)지오그리드 임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친환경 스마트 빌딩 생활 정수 솔루션 'BLOS(빌딩 오아시스, Building Oasis)'를 운영하는 (주)지오그리드(대표이사 김기현)가 남양주시, 평화수호봉사단과 함께 사회복지법인 신망애복지재단에 1억 원 상당의 스마트 수질관리 시스템을 기부했다.(주)지오그리드는 7일 오후 3시 남양주시 신망애복지재단에서 '수(水)로운 나눔 준공식'을 열고 재단 내 장애인 거주시설인 '소망관'에 설치된 BLOS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 관계자와 지역 사회복지분야 관계자, 신망애복지재단 임직원, 평화수호봉사단, (주)지오그리드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BLOS는 건물 내 수돗물의 수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정수·이온화 과정을 거쳐 공급하는 스마트 정수처리 시스템이다. 면역력이 취약한 장애인 거주시설의 특성상 식수와 급식 조리수, 양치 등 생활용수 전반의 수질 안정성이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기부가 추진됐다.신망애복지재단은 1981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에 자리 잡고 있다. 장애인 거주시설인 신망애재활원을 비롯해 직업재활시설, 단기·주간보호센터, 공동생활가정 등을 운영하며 약 300여 명의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장애인 복지시설이다. (주)지오그리드는 이러한 재단의 운영 환경과 입주민 특성을 고려해 남양주시, 평화수호봉사단과 함께 기부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행사는 김양원 신망애복지재단 대표이사의 기념사와 (주)지오그리드 김기현 대표이사의 사업보고에 이어, 참석자들이 소망관으로 자리를 옮겨 BLOS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정수된 물을 시음하는 순으로 진행됐다.김양원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깨끗한 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설치된 시스템 덕분에 함께 살아가는 장애인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신망애복지재단은 (주)지오그리드의 BLOS 설치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물이 깨끗하고 건강한 '복지의 성지'가 됐다"고 밝혔다.▲ 7일 '수(水)로운 나눔 준공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BLOS 시스템으로 정수된 물을 시음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기현 (주)지오그리드 대표이사, 평화수호봉사단 이양이 국장, 김양원 신망애복지재단 대표이사, 조주현 신망애복지재단 원장, 이재용 (주)지오그리드
부대표김기현 (주)지오그리드 대표이사는 사업보고에서 "지오그리드는 '세상의 모든 물을 스마트하게 관리한다'는 철학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평화수호봉사단의 일원으로 남양주 곳곳에서 봉사하며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왔고, 그 답을 이곳에서 찾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면역력이 약한 장애인분들이 매일 드시는 급식과 양치질에 쓰이는 물만큼은 그 어떤 곳보다 가장 깨끗하고 투명하게 관리되어야 한다"며 "먹고 씻는 물은 생존의 기본이자 인권인 만큼,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과 정화 기능을 갖춘 BLOS 스마트 시스템이 입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특히 추가 기부 계획도 공식화했다. 그는 "현재 저희 시스템은 식당이 있는 '소망관'에 우선 설치됐다. 설치를 마치고 나니 마음 한구석이 조금 무겁다"며 "'믿음관'에도 지오그리드가 책임지고 스마트 수질 시스템을 추가 기증하겠다"고 말했다.(주)지오그리드는 이번 신망애복지재단 기부를 시작으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BLOS 보급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주)지오그리드 소개(주)지오그리드는 '세상의 모든 물을 스마트하게 관리한다'는 철학 아래, 친환경 스마트 빌딩 생활 정수 솔루션 BLOS(Building Oasis)를 개발·운영하는 수(水) 처리 전문 기업이다. BLOS는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정수, 이온화를 통합한 스마트 시스템으로, 건물 단위의 안전한 식수·생활용수 공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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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 iM뱅크 제2본점서 개최… 효행상 수상자 등 어르신 400여 명 참석▸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축하 공연 등 세대 공감 행사 마련대구광역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효행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구, 효심(孝心)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 이종익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장, 김진홍 대구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오랜 기간 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효행자 6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표창대상자 명단 - 보건복지부장관(2명) : 이원길(서구), 홍복희(군위군) - 대구광역시장(4명) : 오상조(중구), 김우현(남구), 이귀천(북구), 서옥자(달서구) 본행사에 앞서 iM금융그룹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참석자들의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맑은소리소년소녀합창단의 감사 노래와 극단 ‘꿈꾸는씨어터’의 폭소마당놀이 축하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한편, 시청 주관 행사 외에도 각 구·군 노인복지관에서는 자체 기념행사를 마련해 카네이션 전달과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효’라는 근본이 바로 설 때 가정이 화목해지고 지역 공동체도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며 “대구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사회의 어른으로서 존중받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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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광주시와 광주시노인복지관은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의 은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원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에게 달아드리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행사는 광주어린이집 원아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의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에 대한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이를 통해 효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돼 어르신들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고풍 교복을 입고 인생네컷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추억의 사진관’과 추억의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행사도 운영됐다.정영민 광주시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버이의 사랑과 헌신,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효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버이날은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리는 날”이라며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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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경찰서, ‘세무사 사칭’ 범죄집단 사기 조직 총책 등 8명 일망타진
영장집행 사진현장 사진로지택스 사무실 사진(사진 제공 인천남동경찰서)인천남동경찰서(서장 임현규)는 세무사를 사칭해 부동산 양도소득세를 절감해주겠다며 컨설팅비용 명목으로 피해자 34명으로부터 9억 9,100만원을 가로챈 범죄집단을, 사기 및 범죄집단조직죄 등 혐의로 8명을 검거해 구속하고, 해외 체류 중인 해외콜센터 직원 B씨를 인터폴 적색수배 하였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 조직은 세무신고 자격이 없음에도 마치 정상적인 세무신고 업체인 것처럼 홈페이지를 개설해 운영하면서, 광고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들에게 “절세를 도와주겠다”라며 신고대리 등 비용을 요구한 뒤 이를 편취하였다.인천남동경찰서는 경찰청으로부터 집중수사관서로 지정되어 전국적으로 접수된 34건의 동일 사건을 신속하게 병합수사한 끝에 피의자들을 검거하였다. 또한 조직원들의 범죄수익금을 추적하여 5억 4,300만 원의 범죄수익에 대해 기소 전 추징 보전을 신청하여 법원의 인용을 받았다.인천남동경찰서장은 “이번 사건은 절세가 가능하다며 접근하여 국민을 속인 ‘신종 피싱 사기 범죄’로서 사회적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이와 동일·유사한 수법의 사기 범행에 대해 각별히 주의하고, 피해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수사기관에 신고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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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5.1.(금) 노동절 집회로 도심권 교통혼잡 예상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오는 5월 1일(금) 오후 시간대 도심권에서 집회‧행진이 예정(신고 인원 약 5,000명)되어 있어 인주대로(문예회관사거리↔길병원사거리)와 남동대로‧정각로(길병원사거리↔구월중삼거리↔시청광장) 일대에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집회‧행진 장소는 구월동 문예회관사거리와 인천시청 잔디마당이며 특히, 15:30~16:30경 사이에는 인주대로와 남동대로 일대에 많은 인원이 차로를 이용하여 행진할 예정으로 도심권 교통정체가 가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인천경찰청에서는 도심권 일대 교통혼잡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집회‧행진장소 주변에 교통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경인교통방송과 실시간 교통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교통경찰 등 약 190명을 배치하여 통제 및 차량 우회 유도 등 원거리 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시민분들께서는 집회‧행진장소를 우회하여 호구포로‧인하로‧구월로 등을 이용하고, 경인교통방송과 교통안내전광판 등 실시간 교통안내 상황에 따라, 당일 해당 지역 방문 시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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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모내기 행사 개최
(포항시는 30일 청하면 미남리 일원에서 ‘전국대회 성공 개최 기원 모내기 2026’ 행사를 개최했다.)포항시는 30일 청하면 미남리 일원에서 ‘전국대회 성공 개최 기원 모내기 2026’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모내기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한국쌀전업농포항시연합회가 주최·주관한 가운데 쌀전업농 회원과 관계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다시, 쌀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모내기 철을 맞아 쌀 산업의 중요성을 되짚고 영농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를 경북 최초로 유치한 포항시는 이번 행사에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기원하는 의미도 더했다.행사에서는 조생종 벼 품종 ‘해담’ 모내기 시연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직접 이앙 작업에 참여했다. 이어진 농업인 간담회에서는 벼 재배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현재 5,630ha의 벼 재배면적과 8,830농가의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3만 9천 톤의 쌀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청하면은 지역을 대표하는 벼 재배지로, 안정적인 식량 생산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포항시는 앞으로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모내기는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이자 식량산업의 기반”이라며 “올해 포항에서 경북 최초로 열리는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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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전국 1위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수)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성과급으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민원행정 제도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 국민신문고 민원의 신속 처리 등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그 결과 전국 17개 특·광역시도 가운데 최고 득점으로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가’ 등급부터 ‘마’ 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6개 기관유형(중앙부처 48,시도교육청17,광역시도 17,시75,군82,구69)** 평가등급(종합점수 순위기준) : 가 10%, 나 20%, 다 40%, 라 20%, 마 10%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민원 담당자 보호 강화 등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적극적인 민원 정책 추진과 민원실 환경 개선 등 통해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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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5년 연속 민원서비스 최우수 기관… 국무총리 표창 수상
-데이터·디지털 기반 맞춤형 행정으로 민원 행정의 새로운 표준 제시- 특별교부세 1.3억 확보… 디지털 고도화 등 시민 편익에 재투자하남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수준의 민원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으며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하남시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서 하남시는 전국 상위 10% 이내에 주어지는 ‘가’ 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시는 앞서 2023년과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어, 대내외적으로 민원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 성과는 하남시의 데이터 기반 행정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 역량이 반영된 결과다. 하남시는 인구 격차가 큰 각 동의 상황과 신도시 및 원도심 간 연령 구조 차이, 개발제한구역 관련 복합민원 증가 등 지역적 특수성을 정책에 반영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실질적인 지표로 이어져 시는 지난해 단순·복합민원 5만 8천495건과 고충민원 4만 7천381건을 처리했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민원 혁신도 성과를 냈다.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은 지난해 23건을 처리하며 만족도 92.7점을 기록했다. 이는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의 행정 접근성을 높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또한 ‘시민의 소리(VOC)’ 운영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전 부서에 공유하며 서비스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보완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행정 시스템도 구체적인 지표로 나타났다. 하남시는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총 681건의 생활민원을 통합 관리했다. 민원코디네이터와 전문상담관 배치, 팀장 책임상담제 및 민원처리 추진단 운영으로 ‘1회 방문 처리’ 원칙을 정착시킨 점이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시는 이번 시상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디지털 민원 서비스 고도화와 취약계층 접근성 향상, 민원실 환경 개선 등 시민 편익 사업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아울러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과 전국 1위 성과는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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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발달장애 초등학생 남이섬 걷기대회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이섬에서 ‘2026년 상반기 강남구청장배 발달장애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밀알학교 발달장애 초등학생 71명과 활동보조인, 운영진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남이섬의 봄길을 함께 걸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참가 학생들은 이슬정원과 강변오솔길, 메타세쿼이아길 등을 걸으며 기초체력을 기르고, 또래 친구들과 자연 속에서 어울리는 경험을 쌓았다. 완주 뒤에는 메달을 받으며 성취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따뜻한 봄날 남이섬에서 친구들과 함께 걷고 웃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어울리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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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화수호 봉사단 남양주복지재단에 수질관리 시스템"블로스(BLOS) 기부
-주광덕 남양주시장, "혁신 기술과 나눔의 결합, 복지 서비스 실현" 격려-김양원 신망애 복지과장 "입소 장애인들에게 건강한 물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남양주시 지역 봉사 단체인 "평화수호 봉사단" 은 지난23일 오후 2시 남양주시청 시장실에서남양주복지재단에 스마트 수질 관리 솔루션 "블로스(BLOS)" 를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이 자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복지재단 김윤기 부장, 신망애 복지관 김양원 대표이사, 그리고 평화수호 봉사단장과 후원자이자 봉사단 회원인 지오그 리더 김기현 대표 등 민- 관 협력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물품을 기증받은 신망에 복지관 김양원 대표이사는 "복지관 내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것이 바로 먹는 물" 이라며, 첨단 기술로 정수되는 기기가 설치되어 입소자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오아시스 같은 물을 마실 수 있게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감사하다" 고 평화수호 봉사단에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기업이 가진 혁신 기술을 복지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무상으로 지원해 주신 지오그리드 김기현 대표와 그 가교 역할을 해준 평화수호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 문화가 남양주시 전역에 확산되어 사회적 약자들이 보다 안락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격려했다.기부 물품 "블로스(BLOS)" 는 빌딩(Building)과 오아시스(Oasis)의 의미를 담은 스마트 수질 케어 시스템이다. 건물 내부로 유입되는 물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정화하여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기부된 물품은 남양주복지재단을 거쳐 신망애 복지관에 설치되어 장애인들이 위생적인 생활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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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1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4월 2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장애인과 가족,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의왕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표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농아인협회 의왕시지회 수어공연 △퓨전 플루티스트 서가비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사)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 의왕시지회 김재진, 이지나 씨의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기념식,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특히, 으뜸 장애인상에서는 ‘모범장애인 부문’에 안광례 씨, ‘장애인봉사 부문’에 황순규 씨가 각각 수상해 큰 박수를 받았다.또한, 장애인복지 유공자 시상에서는 △박미애(농아인협회) △강경아(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권희선(의왕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 △김희수(해온장애인보호작업장) △김수종(의왕시청 노인장애인과) △우채운(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오은해(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한숙희(장애인부모회) 씨가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성제 시장은 “장애인의 날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가는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잠재력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평등하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왕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는 ▲장애인 힐링쉼터 운영 ▲장애인 단기보호센터 및 365쉼터 운영 ▲장애인생활체험홈 운영 ▲장애인 통합돌봄 추진 및 일자리 확충 등 장애인의 자립과 문화·여가 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