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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결식우려 아동 위한 ‘행복 두 끼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는 4일 행복나래㈜,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결식 우려 아동 지원을 위한 ‘행복 두 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복지 증진에 나선다.이날 협약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최준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시는 결식 우려 아동을 추천하고 행복나래㈜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해당 아동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제작·배송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행복나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총 1만 400끼니의 도시락을 광주시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지정 기탁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약 40명에게 정기적으로 도시락을 제공할 계획이다.행복나래㈜는 기업, 지방정부, 시민이 함께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행복얼라이언스’ 소속 사회적기업으로 이번 광주시와의 협약에는 미래에셋생명이 사업비 후원 기업으로 함께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협약식에 참석한 조 본부장은 “광주시와 함께 아동복지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방 시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아동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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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김정기 권한대행, 이재명 대통령에TK신공항 이전 건설 등 지역 현안 직접 건의
▸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 참석▸ 재난안전 및 민생안정에 역량을 집중하고 대구형 특화 전략 수립·시행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8월 1일(금)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한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하여 이재명 대통령에게 TK신공항 이전 건설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 지원을 직접 건의했다.이날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김민석 국무총리,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등 정부 인사와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 취임 후 시·도지사들과 처음 인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이 자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통령 공약과 연계한 지역현안을 건의하고, 대구형 재난안전 및 민생안정 대책에 대해 설명하였다. 지역현안에 대해서는 첫째, TK신공항 이전 건설은 수조원에 달하는 이자비용과 미분양 우려로 인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무산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비용(이자) 국가지원과 후적지 개발의 사업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 참여가 절실함을 언급하면서 대통령께서 대선공약으로 TK신공항 조기개항을 위한 애로 해소를 약속하신 만큼 이러한 문제를 논의할 정부 주도 TF 구성을 건의했다. 둘째, 1991년도 페놀 사고 이후 수십년 간 표류해온 취수원 문제에 대해서도 최대 피해자인 대구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정부 주도의 조속한 해결을 건의했으며, 2030년 사연댐 수문 설치시 예상되는 울산 용수 부족과 반구대 암각화 보존 문제를 동시에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셋째, IT 집적공간인 수성알파시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과 연계하여 비수도권 최대 로봇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구를 AI로봇 첨단산업 도시로 육성할 계획임을 밝혔으며, 로봇‧바이오 등 AI 전환을 촉진하는 AX 혁신 기술개발, AI로봇‧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로봇에 대한 기술 지원,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을 건의했다.또한, 대구시의 시정역량을 재난안전과 민생안정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하며, 특히 도심산불‧산사태 등을 산림 재난으로 접근해 산림녹지 부서를 재난안전실로 일원화하고 전문 재난안전기동대를 창설‧운영하여 지난 호우시 산사태 등 2차 피해 방지에 큰 효과를 거두었다고 언급했다. 민생 회복과 관련해서는 소상공인‧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가격 올리지 않기 운동’ 전개, 대규모 할인행사 등 대구형 소비 활성화 대책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이재명 대통령은“오늘 건의된 사항들은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그 결과를 각 지방자치단체에 알려주겠다”며,“지역의 미래가 달린 현안들인 만큼 꼼꼼하게 잘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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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진접읍 집중호우 복구 총력 지휘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진접읍 부평리 일대를 주광덕 시장의 현장 지휘와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복구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폭우로 진접읍 부평리 일대 도로가 유실돼 공장과 소상공인을 포함한 90여 가구가 고립되는 위급 상황이 발생했다. 또한 공공시설 24개소와 사유재산 66개소에서 피해가 발생하는 등 그 규모가 컸다.주 시장은 피해 발생 즉시 현장을 찾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부시장에게는 현장 총괄 지휘를 맡기고, 응급 복구 및 주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신속한 복구 체계를 가동했다.복구 작업에는 육군 장병을 비롯해 △진접읍 지역사회안전네트워크 △자율방재단 △이통장협의회 △자원봉사센터 등 18개 단체, 총 624명의 인력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피해 현장이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었다.주광덕 시장은 “이번 복구는 민·관·군 협력이 빛난 모범사례”라며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들과 군 장병,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지휘와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재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주도의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와 민·관·군 협력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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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기획재정부·국회 방문 내년도 예산 확보 총력
국토교통예산과장을 만나 국비 지원을 요청한 김산 군수문화예산과장을 만나 국비 지원을 요청한 김산 군수기후환경예산과장을 만나 국비 지원을 요청한 김산 군수안전예산과장을 만나 국비 지원을 요청한 김산 군수(국회 예결위원장과 서삼석 국회의원을 만나 협조를 요청한 김산 군수)- 기획재정부/ 국토교통예산과장·문화예산과장·기후환경예산과장·안전예산과장 면담- 국회 예결위원장 면담/ 무안군 통합바이오 가스화시설 설치사업 등 2026년 국비 확보 노력김산 무안군수는 31일 기획재정부,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군 주요 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발품 행정에 나섰다.이날 김 군수는 기획재정부 예산실 관계자들과 만나 무안군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건의된 사업은 ▲무안군 통합바이오 가스화시설 설치사업(총사업비 460억 원), ▲몽탄특화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총사업비 86억 원), ▲서남권 무안 공립산림레포츠센터 조성(총사업비 350억 원), ▲톱머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222억 원) 등 12건이다.김산 군수는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확보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직접 찾아다니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필요한 예산을 반드시 확보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예정이며, 이후 국회 단계 대응에서도 지역구 국회의원 등과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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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인공지능(AI) 분야 첨단산업 인재 양성 위해 협력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29일 유재라관 대회의실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인공지능(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부트캠프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에 협력할 예정이다.유한대는 ▲AI 부트캠프 지원사업 기획 및 총괄 운영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전문 교원 인력 및 교육시설 제공 ▲학사관리 및 수료 인증 체계 운영 ▲기타 AI 분야 인재양성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수행하게 된다.경기콘텐츠진흥원은 ▲AI 분야 부트캠프 지원사업 협력 ▲AI 관련 특화과정 공동 기획 및 기업 연계 ▲교육과정 개발 및 인증 등 전반적인 사업 운영 협력 ▲기타 AI 분야 인재양성에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약속했다.유한대 장은영 총장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콘텐츠진흥원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산업 수요 중심의 실무형 AI 인재를 효과적으로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산업계와 연계한 고도화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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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소셜아이어워드 2025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 수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에서 주최한 ‘소셜아이어워드(i-AWARD) 2025’ 기초자치단체 시 분야 인스타그램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SNS미디어플랫폼을 활용한 혁신사례들을 대상으로 3,8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 미디어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평가위원단은 “영천의 특산품과 관광지 등 지역 고유 소재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영천시 브랜드를 구축했으며, 정보 전달 서비스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지고 있어 꾸준히 관리되고 있는 점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현재 영천시는 1만 3천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정 소식을 발 빠르게 제공하고 있으며, ‘새영천 알림이단’을 활용해 직접 취재한 영천의 축제, 관광지, 먹거리 등을 홍보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다양한 소식을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영천시를 널리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현재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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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권한대행, 무더위 쉼터 현장점검 실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자 7월 29일(화) 오후 4시, 북구 소재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이날 권한대행은 대표적인 폭염 취약계층인 노숙인을 대상으로 하는 폭염 보호대책 추진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숙인에게 제공되는 냉방물품과 급식지원 등 전반적인 지원 사항도 확인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는 현 정부의 안전 최우선이라는 국정 기조에 부응해 폭염대책 전반에 대해 가용 가능한 행정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구·군 및 취약계층 지원기관에서는 온열질환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시민 여러분께서는 햇볕이 뜨거운 낮 시간대에는 가급적 외부활동이나 야외 작업을 자제해 주시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에 따라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 주실 것”을 당부하며,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나 이웃에게는 안부 전화로 안전을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대구시는 △출근시간대 폭염예방 캠페인 전개 △폭염행동요령 라디오 방송 실시 △무더위쉼터 개방 △도로 살수차 및 클린로드시스템 등 폭염저감시설 전면 가동 등 종합 대책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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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상케이블카·UAM 복합관광개발 구상 본격화
(영일대 전경)- 차별화된 해양·항공 연계 모델…새로운 민간투자 제안으로 재도약 모색- 공론화 통해 추진 여부 신중 검토…실현 가능성·시민 수용성 중점 평가 포항시는 최근 환호~영일대 해상구간을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와 도심항공교통(UAM)을 결합한 복합관광개발사업 민간투자 제안을 접수하고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기존 해상케이블카 사업과 달리 ‘드론택시’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과 해상케이블카를 결합한 국내 최초의 해상관광모델로, 단순 교통 인프라를 넘어 도심·해안·상공을 잇는 포항 특화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제시하고 있다. 사업은 환호~영일대 구간 케이블카 설치를 우선 추진하고, 케이블카 운행과 연계해 상공을 연결하는 UAM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해안은 케이블카가, 도심과 상공은 드론택시가 연결하는 새로운 복합형 이동 체험관광 모델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수도권에서 시범 추진 중인 UAM 실증사업은 도심 밀집도와 안전성 문제로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포항은 넓은 해상과 유연한 공역, 관광과 실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환경적 이점으로 국내에서 가장 현실적인 해양·항공 복합관광 모델 구현 적합지로 평가된다. 한편 시는 사업자의 자금 조달 지연으로 장기간 표류하며 일부 시민들로부터 ‘실패한 사업’으로 인식돼 온 기존 해상케이블카 사업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사업의 경제성·민간투자 방식의 타당성·시민 수용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 시의회 동의 등 공론화 절차를 거쳐 추진 여부를 신중히 결정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검토에서는 포항의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보완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한 평가 요소다. ‘체류형’으로 전환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춘 케이블카와 UAM 같은 첨단 교통·관광 인프라는 관광객 체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제안서 제출만으로 사업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실현 가능성과 수용성을 충분히 검증해 포항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도시 미래 전략에 부합하는지 다각도로 평가해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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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한성숙 중기부 장관에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해소 및 어시장 긴급복구 국비지원 건의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현장방문 사진)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7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당진전통시장을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긴급 방문해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폭우로 인해 전통시장을 포함한 관내 상권이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정부 차원의 맞춤형 재난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이뤄졌다.간담회에 앞서 한성숙 장관은 오성환 시장,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 김은후 충남지방중기청장, 정제의 상인회장 등과 함께 당진천 제방, 차수벽, 모래마대 설치 현황과 어시장 지하 전기시설 복구 현장 등을 살펴보며 피해상황을 점검했다.1974년 개장한 당진전통시장은 4개 동의 건물에 노점을 포함해 총 182개 점포가 운영되는 충남 대표 전통시장으로, 이번 집중호우로 전통시장과 인근 상가 등 총 589개소가 침수됐다. 특히 어시장 내 전기, 통신, 수도, 승강기, 소방설비 등 주요 인프라가 동시에 침수되며 상인들의 생계에 직격탄이 됐다.간담회에서 오성환 당진시장은 “그동안 일부 노점상 등은 재난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실질적인 피해를 입고도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재난지원금의 업종 확대와 어시장 공공시설의 긴급 복구를 위한 국비 지원이 시급하다”고 건의했다.이에 대해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취임 전부터 당진시장이 물에 잠겼다는 소식을 듣고 무거운 마음이었다”며 “오늘 건의된 사항은 중기부 소관은 직접 챙기고, 타 부처 소관은 적극 협의해 소상공인이 신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사회 안전망 강화와 공적 보험 등 생활 안정 대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세심히 살펴보고, 사각지대에 있던 노점상 등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정제의 당진전통시장 상인회장은 “행정과 시민의 응급복구 노력,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진흥공단 등을 비롯한 여러 기관의 신속한 대출 지원 등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전하면서도 “2년 연속 집중호우 피해로 상인들의 불안감이 크다”고 우려를 나타냈다.이에 오 시장은 “항구적인 대책 마련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우선 당진천재난위험지구지정 요청과 빗물펌프장 분리 발주 등 다각적으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당진시에는 7월 28일 기준 총 406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공공시설 피해가 239억 원, 사유시설 피해가 167억 원에 달한다. 축산업 분야에서는 43농가에서 약 39만 8천 마리의 가축이 폐사하고, 수산업에서도 양식 새우 100만 미, 연어 5천 미가 폐사하는 등 1차 산업 피해도 심각한 수준이다.당진시는 현재 총 4,935명의 복구 인력과 굴삭기 등 2,145대의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 작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8월 2일까지 진행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합동조사단의 정밀 조사에 적극 협조해 체계적인 복구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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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정연구원 개원, 남양주시 정책 싱크탱크 본격 가동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8일 남양주시정연구원에서 ‘남양주시정연구원 개원식’을 개최하고 시의 미래를 설계할 정책 싱크탱크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남양주시정연구원은 시정지원·지역균형발전·미래성장을 핵심 방향으로, 시 특성에 맞는 정책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이다.개원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장 및 단체장, 대학 교수, 학회장,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냇다.행사는 연구원의 설립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시 공식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원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연구원 조직 소개 순서로 진행됐다.이어진 대담에서는 ‘서른 살 남양주, 50세 남양주를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관내 청년과 연구원장이 함께 시의 미래 비전과 정책 과제에 대해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2부 행사에서는 연구원 CI가 담긴 현판 제막식과 함께, 주 시장이 연구원장에게 연구원기를 전달하는 상징적 순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연구원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앞으로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남양주시정연구원은 다산동 소재 지식산업센터 내 면적 693㎡ 규모의 공간에 입주했다.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도 연구원 설립이 가능해진 2022년 관련 법 개정 이후, 시는 △조례 제정 △기본계획 수립 △유사기관 벤치마킹 △행정안전부 인가 등 단계별 행정 절차를 거쳐 연구원을 설립했다. 급격한 도시 성장과 산업 생태계의 전환점에 선 남양주시는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에 따른 중장기 정책 수요도 한층 복잡하고 정교해지고 있다.연구원은 시의 오랜 준비와 정책적 의지를 담은 결과물로, 시정 전반의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주광덕 시장은 “시정연구원은 단순한 조직이 아닌, 우리 시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정책 파트너”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분석하고, 시정의 실질적 변화로 연결하는 정책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강제상 초대원장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정책을 통해 체감도 높은 연구 성과를 만들고 도시의 미래를 선도하는 실용적 연구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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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55보병사단, 하남시에 화랑훈련 감사패 전달
하남시는 28일 전ㆍ평시 지역안보를 굳건히하며, 2025년 성공적인 화랑훈련 지원에 따른 공로로 제55보병사단(사단장: 소장 이임수)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16일 ~ 19일, 3박 4일 화랑훈련 기간동안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였으며, 각 국가방위요소의 통합 실제훈련으로 진행된 미사역 테러상황 훈련에서 인원, 시설물의 피해 복구를 위한 현장지휘소 개소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하남시청을 찾은 제55보병사단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령했다. 이현재 시장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제55보병사단 등 모든 국군장병들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안보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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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트럼프 2.0과 환동해 : 포항의 발전 전략, 제13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 성료
(포항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3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포항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3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국제 통상 질서 변화 속에서 포항의 발전 전략과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영남일보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이강덕 포항시장과 국내외 외교·경제·산업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이차전지 등 핵심 산업의 위기 대응과 환동해권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기조 강연을 맡은 조병제 전 국립외교원장은 “트럼프 2기 등장으로 통상 환경이 더욱 불확실해질 것”이라며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환동해 도시 간 협력 이니셔티브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발표에서 리민동 중국해양대학 교수는 국제정치가 격동하는 이 시기, 한-중 양국이 북극 개발 등 공동의 이익을 위해 환동해권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실효성 높은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덜거르마 단국대 몽골연구소 교수는 몽골의 핵심 광물을 바탕으로 한-몽 전략적 협력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으며, 배규성 배재대 한국-시베리아센터 연구교수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맞춘 포항의 발전 전략을 에너지, 항로 및 광물 등 분야별로 제시했다.마지막 발표를 맡은 박재범 포스텍경영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이 변화함에 따라 포스코, 에코프로 등 지역 주력 기업들의 전략적 대응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 박노벽 전 러시아/우크라이나 대사를 좌장으로 서동주 (사)유라시아정책연구원장, 이명찬 전 동북아역사재단 명예연구위원, 김봉철 한국외대 교수, 강명수 포항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한국과 포항이 보편 관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지역 기업의 관세 리스크 점검, 지원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관세 조치 등으로 포항 주력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포항의 지리경제학적 위상과 역할을 강화해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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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아이들의 상상력 키우는 ‘달성어린이숲도서관’ 24일 정식 개관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7월 24일, 달성군 최초의 어린이·영유아 특화 도서관인 ‘달성어린이숲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달성군교육문화복지센터(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테크노중앙대로 231) 내 연면적 3,299㎡,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특히 책과 놀이, 상상력과 창의력, 체험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어린이 전문 도서관’으로, 새로운 개념의 복합문화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24일 열린 개관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관 선언, 개관 퍼포먼스, 제막식, 도서관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이어진 소통의 시간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가 지역 주민들과 도서관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추경호 국회의원은 “아이들이 책과 놀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야말로 진정한 지역 경쟁력”이라며 “이번 도서관 개관은 달성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문화·복지 분야의 국가 예산 확보와 제도적 지원을 통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튼튼히 다져가겠다”고 덧붙였다.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상상력을 풍요롭게 할 뿐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물며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 달성’의 특별한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독서를 자연스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운영함으로써, 아이들의 사고력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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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남대표 라이온스, 신장1동에 백미 50포 기탁
하남대표라이온스(회장 김희수)에서는 6.26.일 회장 취임의 날을 기념하여 신장1동의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50포를 7.24.일에 기탁했다.하남대표라이온스는 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창단하여 지역 소외 계층의 복지 및 기부활동을 추진하며, 시력보건 지원, 청소년 지원 등 지역사회 중심의 봉사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김희수 하남대표라이온스 회장은 “원도심 신장1동의 소외 가정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후원물품(백미)을 기부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활동하겠다.” 고 말했다.윤복순 신장1동장은 “하남대표 창단 후 첫 봉사활동으로 신장1동에 후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백미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신장1동 관내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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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600mm 폭우 속 인명피해 ‘0’…선제 대응 빛났다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17일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 속에서도 선제적인 대피 조치와 전 공직자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 군에 따르면 사흘간 평균 538mm, 최대 615mm에 달하는 폭우가 내렸으며, 이는 연간 강수량의 절반이 단기간에 집중된 규모다. 군은 17일 오전 비상근무 3단계를 발령하고 24시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기상상황을 실시간 분석하며 고위험 지역을 집중 관리했고, 특히 고서면·봉산면 등 저지대 주민 321명을 버스차량을 동원해 마을회관, 면사무소, 초등학교 강당 등으로 긴급 대피시켰다. 또한 긴박하게 대피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 즉시 ‘재난안심꾸러미’ 250세트와 응급구호세트 60세트를 배부했으며,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과 현장 점검, 배수 작업도 신속히 진행했다. 지역 곳곳이 침수 위험에 놓인 가운데 정철원 군수는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재난 대응 현장으로 발 빠르게 향했다. 집중호우로 인해 홍수경보가 발령된 봉산면 삼지리 ‘삼지교’ 일대를 가장 먼저 찾은 뒤, 봉산면사무소 회의실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를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담양 전역을 돌며 위험 지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각 읍·면장들과 함께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군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교통 통제가 필요한 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하라고 당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정 군수는 곧바로 통합관제센터로 이동해 전체 상황을 확인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추가 폭우에 대비한 세부 대책을 지시했다. 이처럼 정 군수를 중심으로 전 공직자가 혼연일체가 돼 ‘하나의 팀’으로 대응한 결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빠르게 복구에 돌입할 수 있었다. 정 군수는 정청래 국회의원과 김광용 행정안전부 차관 등 주요 인사들을 피해 현장에 직접 안내하며 ‘특별재난지역’ 지정 요청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대응 노력과 빠른 피해 상황 조사로 22일 담양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 이에 따라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 지원과 함께, 피해 주민에 대한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실질적인 지원 조치가 추가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피해 현장을 찾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는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미흡했던 하천, 우범지역 등의 CCTV 확충 예산 5억 원을 건의해 지원을 약속받았고, 매년 반복되는 침수 취약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삼지‧양지지구 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도 강력히 건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끌어냈다. 복구 과정에서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담양군자원봉사센터, 인근 군부대 등 지역사회 곳곳이 힘을 모았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고서면 문예회관에 ‘지역재난복구 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침수 피해 주택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전기 안전 점검과 무상 수리를 진행해 감전 등 2차 사고를 예방했다. 자원봉사자들과 군 장병들도 마을 곳곳에서 토사 제거, 배수 지원 등 복구 활동을 이어갔다. 정철원 군수는 “단 한 명의 군민도 다치지 않도록 한다는 각오로 대응에 나섰다”며 “현장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킨 공무원들, 신속하게 대피해준 군민들, 그리고 함께 땀 흘린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계기로 보다 신속한 복구와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진 만큼, 군의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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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서울발전소 소음 현장 방문 “구민 안전 최우선”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서울중부발전본부 관계자들과 소음발생 원인 파악을 위해 면담을 진행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밤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소(토정로 56) 설비에서 발생한 소음과 관련하여 23일(수) 오전 7시 40분경 현장을 방문하여 원인 파악에 나섰다. 7월 22일 밤 9시 50분경,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소(마포구 토정로 56) 2호기 설비에서 두 차례에 걸쳐 큰 소음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의 불안과 민원이 잇따랐다. 이로 인해 구청을 비롯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즉시 현장에 출동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다음 날인 23일(수) 오전 7시 40분경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음 발생 경위 및 원인에 대해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소음은 2호기 설비의 정상 정지 과정에서 순간적인 압력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증기 배출 밸브가 자동 개방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구청장은 “발전소 인근 주민들은 평소에도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한 불안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라며, “이와 같은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민들이 놀라지 않도록 사전에 안내 문자 등을 통해 신속하고 명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후 마포구는 같은 날 오전 10시 35분, 재난 안전 문자를 통해 해당 소음이 설비의 정상 정지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며 현재 모든 조치가 완료되었음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아울러 마포구는 한국중부발전뿐 아니라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 관계 부처에도 공문을 발송해, 소음 발생의 명확한 원인 규명과 함께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발전소 설비의 긴급 안전 점검 및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안전은 구민 삶의 기본이다. 구민의 삶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마포구는 언제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행정적 수단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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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한국노총 노사정 연찬회서 상생과 화합 강조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3일 화도읍 북한강연수원에서 열린 ‘한국노총 노사정 권역별 연찬회’에 참석해 노사정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동부지역지부(의장 함흥영)가 주최한 이번 연찬회는 노사정 간 협력 강화와 지역 현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한 노총 위원, 고용노동부 및 경기도청 공무원 등 노사정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권역별 연찬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올해는 남양주시에서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함께 노사정 간 상생과 화합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연찬회는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시는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과 노동환경의 개선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사업 등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노동정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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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식품공장 가스유출, 환풍기 고장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체류로 확인돼
▸ 식품공장 환기시설 고장으로 일산화탄소 체류해 직원 두통 호소▸ 달성군, 위험 대비해 주민 안내 문자 발송했으나 가스유출 없어달성군 논공읍의 한 식품 가공 공장에서 조리 과정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 등이 환기시설 고장으로 실내에 체류하며 직원 등이 두통을 호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초 주민들에게 안내된 것과 달리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달성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 47분경 달성군 논공읍 삼리리의 한 식품 가공 공장에서 가스 유출로 추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등 8명이 현기증 등으로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지자체와 소방당국 인력 등 50여명은 현장에 출동해 현장 조치 및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 그 결과 사고 당시 식품 공장 오븐 기기 가동 중 환기시설 고장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배출되지 못한 공기가 실내에 체류해 일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달성군은 사고 파악 과정에서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오후 12시 20분경 주민들에게 ‘가스 유출이 발생했으니 창문을 닫고 안내가 있을 때까지 실내에서 대기하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또 가스안전공사의 조사를 통해 가스 유출 사고가 없었음을 확인한 후 오후 2시 26분경 상황 종료를 알리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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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 새 보금자리에서 다시 뛴다!
인천경찰청(청장 김도형)은, 7월 22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에 있는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 신축 청사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김도형 인천경찰청장을 비롯해 수사부장, 수사부 과장단, 미추홀경찰서장 등 경찰 지휘부와, 홍일표 인천시기후환경대사, 박남춘 前 인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관식, 청사 시찰, 현판 제막식, 기념식수 등의 순서로 약 70분간 진행됐다. 형사기동대 청사는, 2020년 기획·설계를 시작으로 약 5년간의 긴 여정을 거쳐 2025년 7월 총사업비 102억 원 규모로 준공되었고, 지하 1층, 지상 3층 구조의 청사에는 수사팀, 압수물 보관소 등 수사에 최적화된 공간 배치가 이뤄졌다.이번 청사 개관은 형사기동대 창설 이후 실질적인 수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수사 인프라를 확보하는 데 있어 상징적 전환점이 되었다. 특히, 신축 청사 완공에 기여한 감리단장·시공자 현장소장 등 외부 유공자와 신청사 이전·공사 관리에 힘쓴 내부 직원들에게는 청장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김도형 인천경찰청장 축사에서, “이번 개관은 단순한 시설 완공을 넘어, 인천 경찰이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 서비스를 실현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이울러“앞으로도 형사기동대는 이제 이 공간을 중심으로, 더욱 신속하고 정밀한 대응으로 시민 곁을 지키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인천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경찰청(청장 김도형)은, 이번 형사기동대 청사 개관을 계기로 민생치안 확보는 물론, 이상 동기 범죄·조직폭력·디지털 사기 등 다양한 범죄에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동 수사체계 기반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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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도12호선(부평교~봉선사 구간) 차량 통행 재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일 새벽 집중호우로 인해 유실된 시도12호선(광릉수목원로) 부평교~봉선사 구간의 긴급 복구 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이날 오후 5시부터 차량 통행을 재개했다.이번 피해는 20일 0시부터 진접읍 일대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봉선사천이 범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광릉수목원길 일부 구간이 유실됐다.이에 따라 오전 7시경 남양주 북부경찰서가 현장을 통제했고, 해병대 남양주시전우회와의 협업을 통해 도로 주변 위험 요소 제거 및 안전 통행 유도 작업이 이뤄졌다.주광덕 시장은 피해 발생 직후 부평교부터 봉선사, 포천시 관내 도로까지 직접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응급 복구를 위해 신속히 현장을 지휘했다. 또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도로 유실 구간에 안전조치를 마친 뒤 빠른 시간 내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시는 해당 구간의 응급 복구를 위해 굴삭기, 바브켓, 물차 등 장비를 긴급 투입해 도로 정비를 실시했으며, 안전 펜스와 라바콘 등을 신속히 설치해 차량 통행 재개에 만전을 기했다.향후 도로 유실 구간에 대해 하천 제방을 톤백마대로 임시 복구하고, 임시포장 작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