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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환경부·고용노동부 간 중복규제 해소 및 화학물질관리법 개정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특정 국가에 대한 높은 의존도 등 소재·부품·장비산업이 가진 구조적 취약점을 해결하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부처 소관 화학물질관련 제도의 중복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그동안 사업장은 공장을 가동하기 전에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경우에는 ‘장외영향평가서’를 환경부에 제출하고 유해·위험물질을 규정수량 이상 취급하는 경우 등에는 고용노동부에 ‘공정안전보고서’를 제출해야 했다.
아울러 유해화학물질 중 사고대비물질을 환경부가 정하는 수량 이상 취급하는 사업장은 화학사고 시 피해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위해관리계획서’도 별도 제출해야 했다.
산업계에서는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설비 신·증설 등을 하고자 할 경우에 사업장이 취급물질·시설, 공정정보·도면 등 기초자료를 환경부와 고용노동부에 중복 제출하고 심사를 받아야 함에 따라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이에 부처 간 긴밀한 협조를 토대로 ‘화학물질관리법’의 장외영향평가·위해관리계획서와 ‘산업안전보건법’의 공정안전보고서간 연계를 통해 중복을 해소하고자 관련 규정 개정을 연내 추진한다.
공정안전보고서를 제출해 심사받은 기업이 장외영향평가·위해관리계획서를 환경부에 제출해야 하는 경우 취급물질·시설, 공정정보·도면 등 사고예방관련 자료 제출을 면제할 수 있도록 하고 고용노동부가 검토를 마친 공정안전보고서를 환경부에 전달·공유함에 따라 장외영향평가·위해관리계획서 심사 시 사고예방분야의 검토 결과를 인정하고 이 부분의 심사를 생략해 환경부는 장외영향평가, 비상대응계획 등 사고대응분야를 중심으로 심사하게 된다.
아울러 현장 이행점검도 각 부처 소관 분야 중심으로 운영하게 된다.
또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서 각각 제출하던 장외영향평가서 및 위해관리계획서를 ‘화학사고 예방관리계획서’로 통합하는 내용으로 화학물질관리법을 개정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취급물질의 종류와 양에 따라 ‘화학사고 예방관리계획서’로 통합하고 작성내용과 의무를 차등화해 위험성이 낮은 사업장의 부담을 경감한다. 기존에는 취급하는 유해화학물질의 성상①, 특성②, 수량③에 관계없이 모든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이 장외영향평가서를 제출해야만 했다. 개정안은 취급하는 유해화학물질의 성상, 특성 및 수량에 따라 면제대상 및 1군ˑ2군으로 구분하고 이에 따른 차등화된 안전의무를 부여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 물리적 위험성이 없고 유ˑ누출 시 외부확산이 없는 고체상 물질은 적용대상에서 제외하고 사고 시 외부 영향이 없을 정도로 유해화학물질을 소량 취급하는 사업장도 ’화학사고 예방관리계획서‘ 대상에서 면제한다. 반면, 사고대비물질·유해화학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사업장은 1군으로 분류해 현행 위해관리계획서 제출 대상 사업장에 준하는 의무를 부여한다. 1군 및 면제대상이 아닌 사업장은 2군으로 분류해 현행 장외영향평가서와 동일한 내용을 제출하면 된다.
둘째, 보고서 통합에 따라 중복 및 필요성이 낮거나 대체가능한 자료를 삭제ˑ정비해 보고서 작성 부담을 최소화한다. 그동안 장외영향평가서ˑ위해관리계획서에서 각각 제출했던 기초자료는 제도 통합으로 한번만 제출하게 된다. 또한 목적과 기능이 유사해 대체 가능한 자료는 삭제ˑ정비해 1군의 경우 보고서 분량이 최대 약 40%까지 감소하게 된다.
셋째, 심사 등 행정처리 기간도 단축된다. 그동안 장외영향평가서ˑ위해관리계획서 심사에는 각각 30일씩 총 60일이 소요되었으나, 통합 화학사고 예방관리계획서로 일원화되면 심사기간이 절반으로 단축된다.
마지막으로 제도 정착에 따라 장외영향평가서 작성 전문기관 지정제도를 폐지한다. 실제 사고예방 및 대응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장이 직접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되, 안전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한 작성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양 부처는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세부 제도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산업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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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화재 시 걱정 뚝‥도, 지자체 최초 ‘전통시장·상점가 화재패키지 보험’ 도입
경기도가 전통시장·상점가의 화재 위험 대비와 재기를 위한 발판으로 내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 전통시장 화재패키지보험’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화재패키지보험’은 전통시장 화재 시 복구를 위한 도 차원의 보완책 마련과 현실적인 손해보상을 통한 자력복구 및 생존권 확보를 목적으로 민선7기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실제 도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92%가 화재 위험에 대해 인식했고 화재 시 자력복구가 불가하다는 의견이 74%나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료 부담과 낮은 보상 한도가 화재보험 가입의 걸림돌이라는 의견이 많아 이번 사업을 개발·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 사업은 저렴한 보험료와 큰 보상액, 넓은 보장 내역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우선 도의 내년도 ‘화재패키지보험’의 점포당 보험료는 14만2천원으로 책정돼 기존 전통시장 화재공제의 보험료에 비해 절반가량 저렴하다. 무엇보다 보험료를 도와 시군이 각각 30%, 상인들이 40% 부담 시 상인들의 실제 자부담액은 5만6,800원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보상한도를 1억원으로 책정했으며 보상기준도 감가상각을 적용하지 않은 재조달가액으로 맞춰 현실적인 재기발판을 마련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올해 태풍 ‘링링’ 등으로 인해 파손, 매출감소 등 전통시장에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보험금 지급은 없었다는 점을 감안해 보장내역을 확대한 것 역시 주목할 만하다.
이에 따라 풍수해·지진·폭설, 영업중단까지 보장내역에 포함, 전통시장·상점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피해를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건물급수’ 구분 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게 해 기존 정책과의 차별점을 뒀다.
도는 내년 사업 시행을 위해 2020년도 예산안에 도비 2억6백만원을 책정했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조’에서 정의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중 시장 전체가 가입하는 경우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상점가의 안전을 현실적으로 확보하고 재기에 대한 상인들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시장 전체가 화재패키지보험에 함께 가입해야하는 만큼 시·군과 상인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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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서 ‘수술실 CCTV’ 민선7기 정책 국제적 공감대 만들어
경기도가 ‘의료기관 수술실 CCTV’ 등 민선 7기에서 추진하는 혁신정책을 해외 지방정부에 널리 전파하기 위한 홍보전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7일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개최된 ‘제10회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에 참가해 도의 우수 정책을 소개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은 동아시아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과제에 대해 각 지방정부가 보유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회의로 2009년에 설립돼 매년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7개국 72개의 지방정부가 참여 중이며 우리나라는 경기도를 비롯해 충남, 전남, 경북 등 8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경기도는 회합 설립 이후 10년간 지역진흥, 인재 육성, 저출산·고령화 대책, 관광진흥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정책을 동아시아 지방정부와 공유해 왔다.
이번 회합에서 경기도는 ‘지역전체가 만들어가는 복지·의료의 충실화’ 세션에서 ‘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를 주제로 발표한 후, 참석자들과 관련 내용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도는 환자의 인권 보호와 대리수술 등의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시책임을 설명하며 궁극적으로 환자와 의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안전한 의료 환경 구축’에 주춧돌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에 각 지역 참가자들은 의료행위의 신뢰성을 확실히 담보할 수 있는 제도라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국제회의 참가를 통한 정책 홍보로 경기도의 글로벌 이미지를 제고함과 동시에, 동아시아 공동 발전에 공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 차원의 활발한 외교를 통해 도 정책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아시아 지방정부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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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부터 장터, 음악공연까지‥늦가을 11월에도 경기평화광장 문화행사 풍성
경기북부 대표 문화·휴식 공간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이 11월을 맞아 늦가을 정취를 느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먼저 11월 8일부터 30일까지 경기천년길 갤러리에서 ‘웹툰 기획전시전’이 개최된다. 웹툰 작품 및 작가 소장품이 전시되며 집무실 공간 등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직업인 웹툰 작가에 대해 소개하고 체험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이와 연계해 11월 9일에는 웹툰 ‘와라 편의점’으로 유명한 지강민 작가의 특강도 열린다. 작가가 되기까지 과정, 작품 기획의도, 작품 탄생과정의 고민 등을 강연함은 물론, 작가와 함께 웹툰을 그려보는 시간도 갖는다.
9~10일에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된 ‘경기도민 평화마켓’의 올해 마지막 행사가 도민들을 맞이한다. 이 행사는 도민들이 판매자로 참여, 직접 만든 개성 넘치는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소통과 개방의 장으로 농산물 장터, 한평마켓, 문화예술장터 등이 열린다.
우선 ‘농산물 장터’에서는 과일 채소, 곡식류,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고 특히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서 직접 참여해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 할 수 있는 장을 만든다.
벼룩시장 ‘한평마켓’도 주목할 만한 행사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물품을 가져와 팔거나 교환할 수 있다. 전문 작가나, 예술 공동체 등이 직접 제작한 문화·예술품을 판매하는 ‘문화예술장터’도 함께 열린다. 한평마켓과 문화예술장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너른 광장에서 즐길 수 있는 ‘소소한 행복무대’도 놓칠 수 없는 백미다. 9일에는 벌룬 아티스트 박상욱의 풍선 퍼포먼스 공연과 어쿠스틱밴드 라꼼마의 음악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17일에는 북카페 11월 ‘문화의 날’로 북카페 내 소무대에서 문 재즈 밴드의 클래식 재즈 공연이, 평화토크홀에서 ‘독서코칭’ 저자 김민아의 강연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독서법’이 각각 진행된다.
정정화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앞으로도 경기평화광장에서 열리는 여러 문화행사를 통해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경기북부 도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기평화광장에 대한 많은 도민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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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건설본부, 통합 공정회의 개최 지방도 건설사업 신속집행 강력 촉구
경기도가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등 도내 국지도 및 지방도 사업의 효율적 재정집행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적기 개통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8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안용붕 건설본부장, 국지도 및 지방도 사업 시공사 임원 및 현장소장,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지도 및 지방도 건설사업 통합공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 건설본부가 추진 중인 14개 지방도 사업현장에 대한 재정 집행율을 제고함으로써, 이월예산을 최소화하고 적기에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대상은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국지도 57호선 오포~포곡, 지방도 371호선 적성~두일 지방도 329호선 일죽~대포 등 14개 사업이다.
특히 SOC 사업의 경우 지역경제나 일자리 창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고 당해 연도 집행실적이 다음해 예산편성의 주요기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신속 집행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주문했다.
도는 특히 민선7기 도정목표인 ‘공정건설 경기도’ 실현에 일환으로 추진중인 관급공사 건설노동자 전자카드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건설현장 외국인 불법고용 방지, 불법 하도급 방지 등 주요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의 적극적 홍보와 협조를 독려했다.
이 밖에도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 마련과 건설공사 품질관리 대책 준비, 건설공사 노임 및 장비비 체불예방, 일본산 석탄재 시멘트 사용제한 등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안용붕 건설본부장은 “지방도 적기 개통이 도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될 수 있는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에 힘써 나갈 것”이라며 “특히 공정하고 안전한 공사현장이 되도록 도 차원의 관리 감독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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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정건설 실현 앞장 설 건설심의위원을 모십니다”‥청렴·유능에 방점
경기도가 ‘2020~2021년도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새로 구성, 민선7기 도정 목표인 ‘공정건설 경기도’ 실현에 앞장 설 청렴하고 유능한 기술위원을 오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현재 활동 중인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기술위원 임기가 올해 말 만료된데 따른 것이다.
모집 분야는 토목시공, 토목구조, 수자원, 건축계획, 산업기계 등 건설사업 20개 전문분야 180명이다.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신청방법은 경기도 공식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접속한 후 모집공고 게시글에 첨부된 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오는 11월 8일부터 11월 2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경력, 자격 등 법적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 연말 건설기술심의위원 위촉 대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 차원에서 위원들의 연임 한도를 최소화해 보다 많은 전문 인력들이 신규위원으로 참여하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또한 선발 시 기술위원 소속기관의 구성 비율을 균등하게 조정함으로써 도 발주사업 평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양성평등실현 기조에 맞춰 여성 전문가의 경우 우대하기로 했다.
최종 위촉된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은 2020~2021년에 도 및 시군,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추진하는 100억원 이상 관급공사를 대상으로 설계 타당성, 시설물 안전 및 공사시행 적정성, 입찰방법 등을 심의하게 된다.
또한 도 및 산하 공공기관 발주 관급공사의 건설기술용역업자 선정을 위한 기술인평가서 및 기술제안서 평가, 신기술·신공법 선정 관련 평가 등의 활동에도 참여한다.
이재영 건설정책과장은 “그동안 경기도는 정기적인 청렴교육 등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단 한건의 입찰 관련 비리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우수한 건설 전문가의 적극적인 위원회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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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5060 이음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모집‥고용장려금 최대 6개월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신중년 세대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5060 이음 일자리 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민선 7기에서 처음 도입된 ‘5060 이음 일자리 사업’은 조기퇴직 이후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도내 5060 중장년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목적을 뒀다.
참여 대상은 노동자 수 300인 미만의 도내 중소기업이다. 선정 업체는 매칭된 도내 신중년 구직자에 근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안정적 노동환경 지원을 위해 참여 중소기업에 인턴 3개월, 정규직 3개월 등 최대 6개월분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인턴기간 3개월 간 고용장려금을 전액 지원하고 이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한 후 6개월 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3개월분의 장려금을 추가 지원하게 된다. 장려금은 도의 ‘2020년 생활임금’을 적용 받는다.
사업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업체는 참여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구비해 오는 11월 1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양식은 경기도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도는 기업 역량, 업종, 사업 추진 의지, 운영방안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기업을 올해 연말까지 최종 선정한 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음 일자리 상담매니저’를 운영해 기업의 특성과 분야를 분석, 이를 토대로 노동자와 업체를 연계하는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이 밖에도 신중년 구직자들의 직무역량 강화 차원에서 참여기업에 자체 및 타 기관 직무관련 교육을 지원하고 면접·이력서작성법 등 구직자가 꼭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한 취업컨설팅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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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특사경, 불법 외국식품 판매업소 26곳 적발
정식수입절차를 거치지 않고 들여온 식품과 축산물을 불법적으로 판매한 업소들이 경기도 특사경 수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10월 18일까지 2차 수사를 실시한 결과, 불법 외국 식품 및 축산물 150개 품목을 판매한 2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5~6월 진행된 1차 수사에서는 불법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20곳을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수입식품 품목은 두부제품, 차, 소스, 껌 등 식품 118개 품목과 햄, 치즈, 닭발, 훈제계란 등 축산물 32개 품목 등 총 150개 품목이며 이 중 돈육 가공품인 러시아산 햄류 12개 품목을 불법 판매한 2곳도 적발됐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안성시 소재 외국식품 판매업소인 A업소는 정식 검역절차를 거치지 않은 러시아산 햄, 버터류 등 24개 품목의 불법 외국 식료품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광주시 소재 외국식품 도소매상인 B업소는 중국에서 들여온 불법 수입 닭발과 두부제품 등 5개 품목을 판매하다 덜미가 잡혔고 지난 6월 특사경에 적발됐던 이천시 소재 C업소는 3개월 만에 불법 외국 식료품을 또 다시 판매하다가 특사경 수사망에 걸렸다.
특사경은 적발된 26개 업소를 모두 형사입건해 21개 업소는 검찰로 송치하고 5개 업체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 중이다.
정식수입절차를 거치지 않은 식품이나 축산물을 판매할 경우 식품위생법 또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도 특사경은 지난 6월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방지 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도지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유입 차단 및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함에 따라 미검역 불법 외국 식품에 대해 연중 상시 수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외국에서 들여온 불법휴대 축산물이나 한글 표시가 전혀 없는 불법 외국식품 등을 신고 받아 사실로 확인될 경우, 공익포상금 규정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경기도 전역의 외국 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 및 연중수사를 벌이고 있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미검역 불법 외국 축산물 등 식품의 유통행위에 대한 수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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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돕는다‥최대 300만원까지
경기도가 최근 일본 수출규제 이후 장기화된 일본상품 불매운동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총 5억3천만원 규모의 지원을 펼친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오는 11월부터 기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확대, 도내 소상공인 200개사에 대한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7월 초 일본정부가 수출규제 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시작된 일본상품 불매운동은 최근 국내 상품 혹은 다른 수입품으로 대체하고자 하는 자발적인 참여가 주를 이루며 100일 넘게 지속되고 있다.
특히 일부 소상공인들의 경우, 불매운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손해를 감수하고 매장에서 일본상품을 철수하거나 인테리어를 변경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일식집이나 일본식 선술집 같이 업체명이나 제품명, 일본풍 인테리어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도내 소상공인에게 간판 또는 홍보물 교체를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면, 홍보, 점포환경개선 등에 필요한 비용을 업체별로 최대 300만원 까지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도내 창업 6개월 이상의 소상공인 사업자로 일본상품 불매운동으로 인해 간판 및 홍보물 변경을 희망하는 업체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사업 참여자는 오는 11월 18일부터 상시 모집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참여 희망 업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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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해서 신속히 대응한다” 경기도, ‘예방중심’ 도로제설대책 수립
경기도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2019~2020년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기간’으로 설정, 신속하고 체계적인 도로제설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기습적인 강설시 신속하게 초기대응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안전사고 예방 및 원활한 교통소통 등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에 따라 도는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운영, 시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적설량, 기상상황, 시간대 등을 고려한 단계적 제설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제설차량 2,097대, 제설장비 4,073개 등을 확보하고 염수분사시설 328개소, 제설전진기지 101개소, 제설함 1만1,008개소를 도내 도로 곳곳에 설치해 운영한다.
제설제는 총 14만24톤을 준비했다. 특히 철제부식이나 자연에 피해를 거의 주지 않는 ‘친환경 제설제’를 지난해 3만1,575톤보다 1만2천여 톤 더 늘어난 4만4,565톤을 확보했다.
도로제설 관리 고도화 차원에서 고갯길, 램프 등 취약구간에 자동염수분사시설을 기존보다 63개소 늘어난 328개소를 설치한다. 이중 제설취약 1등급 지역 12개 시군 21개소에 대해서는 도의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했다.
교차로나 지하차도, 교량 등 상습결빙구간 5개 시·군 19개소에 대해서는 열선을 통해 동파를 방지하는 ‘스노우 히팅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한다.
효율적인 제설 대응을 위해서는 도로의 기능과 교통량에 따라 우선순위를 고려, 서울연결도로 중점관리도로 고속도로 진입로 상습결빙구간 등으로 지정해 장비와 인력, 자재 등을 배치해 집중 관리한다.
박성규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예방 중심의 제설대책을 수립해 기습 강설이나 폭설 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하겠다”며 “도민 분들께서도 내집·내점포 앞 내가 치우기 운동, 대중교통 이용 등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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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며 체험해보는 ‘교통안전의 모든 것’ 8~9일 킨텍스에서 펼쳐진다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고 관련 신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보는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교통안전 박람회’는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함께, 교통안전 유망기업의 신기술 전시를 통해 판로개척을 도모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교통안전 박람회에는 총 5천500㎡ 면적의 전시장에 약 100여개의 기관 및 기업이 300여개의 부스를 구성, 교통안전 분야의 각종 신기술과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 전시 품목은 태양광 도로표시등, 야간안전표지 등 ‘안전표지’, 방음벽, 중앙분리대, 보행자보호펜스 등 ‘도로안전시설’, 보행자 작동 신호기, LED 바닥보행 신호등 등 ‘교통신호’ 등이다.
이와 더불어 교통안전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의 제품홍보와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경기도 및 시군, 경찰청, 유관기관 등 수요기관 교통안전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1:1 공공구매상담회’를 열어 교통분야 신기술에 대한 인식제고와 기관 특성에 맞는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열 예정이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등 유관 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각종 ‘교통안전 분야 체험 및 시연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참관객들은 안전띠 체험기, 에코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음주운전 시뮬레이터, VR활용 교통사고예방 체험교육, 고령자 인지지각 체험,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3D교통안전교육 버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김윤기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고 도내 교통안전 유망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과 판로개척을 지원할 것”이라며 “교통안전에 관심이 많은 도민들의 참여와 성원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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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능경기대회 ‘우승 탈환’ 도 대표단 해단‥도 “숙련기술인력 양성 적극 지원할 것”
경기도가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우승’에 성공한 도 대표 선수단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는 4일 오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선수, 선수가족, 지도교사, 경기도 및 경기도 교육청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도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지난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부산벡스코 등 부산지역 6개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자동차정비, 산업용 로봇, 제품 디자인 등 50개 직종 1847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경기도 대표팀은 49개 직종에 153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8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7개 등 99명이 입상, 최종 점수 1744점을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 성과는 지난해 대회서 아쉽게 내준 종합우승을 탈환하는 동시에,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총 21회의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명실상부 기술최강 경기도’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번 전국대회 금·은·동메달 등 입상자에게는 최대 1200만원의 상금, 해당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기능장려 지원 후원업체인 삼성전자·삼성중공업·현대중공업 등 대기업 취업기회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직종별 금·은메달 입상자는 2020년 전국대회 금·은메달 입상자와 함께 국가대표 선발전 경쟁에 참여해 2021년 중국에서 개최되는 제46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전국대회 종합우승 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여러분들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도에서는 최선을 다한 모든 선수가 앞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더욱 정진 할 수 있도록 숙련기술인력 발굴 및 양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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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경기도 수질평가보고서’ 발간
‘한강권역’ 49개 하천과 경기도내 호수, 저수지 등 ‘호소’ 10곳의 수질 평가 결과가 담긴 보고서가 발간됐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18년 경기도 수질 평가보고서’가 지난달 31일 정식 발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남한강, 북한강, 한강, 안성천, 한강서해 등 ‘한강권역’ 49개 하천, 134개 지점에서 평가한 ‘목표수질 달성도’ 및 ‘좋은물 달성도’와 함께 수계별 30개 주요하천의 수질변화 추이 등 도내 하천의 수계별 수질평가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부영양화지수에 의한 호소의 영양상태 분류를 통해 도내 호소별 특성을 파악한 자료가 포함됐으며 연도별, 수계별 목표기준 달성도 평가 10년간 하천·호소 수질개선율 부영양화지수에 의한 10년 평균 호소의 영양상태 등에 대한 자료도 수록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보고서를 시군 관련기관에 배포하는 한편 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시, 도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미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변공간에서 활동하는 도민들이 늘어나면서 수질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하천 및 호소의 수질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수질평가보고서가 도내 시군의 지속적인 수질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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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범사업, 출발 준비 척척‥도, 노선입찰 공고
경기도는 노선입찰제 기반의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범사업의 운송사업자 선정을 위해 경기도시공사 및 14개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입찰 공고했다.
‘경기도형 준공영제’는 ‘대중교통이 자가용 보다 더 편리한 경기도’를 실현하겠다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공약사항으로 영구면허로 운영하는 민영제와 달리, 버스 노선을 공공이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운송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버스운영을 위탁하는 제도다.
시장가격에 기초한 재정지원, 서비스평가를 바탕으로 한 면허갱신·성과이윤 지급 등을 추진함으로써 보다 나은 서비스를 도민들에게 제공함은 물론, 기존 준공영제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입찰 대상 노선은 광역교통이 불편한 지역에서 운행될 2기 신도시 3개 노선, 중소택지지구 6개 노선, 소외지역배려 3개 노선, 비수익반납·폐선 4개 노선 총 16개 광역버스 노선이다.
‘2기 신도시’ 노선은 덕정역~상봉역, 아이파크A~잠실역, 산내마을~홍대입구역, ‘중소택지지구’ 노선은 광주터미널~코엑스무역센터, 한라비발디A~잠실역,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잠실역, 장안마을~양재역, 매수리마을~당산역, 능곡차고지~사당역이다.
‘소외지역배려’ 노선은 이천역~잠실역, 신탄리역~도봉산역, 용문터미널~강변역, ‘비수익반납·폐선’ 노선은 덕정차고지~범계역, 단국대~여의도, 호수마을~당산역, 송내역~KTX광명역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운송사업자는 오는 11월 21일 오후 6시까지 사업 제안서를 경기교통본부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제안서에 대한 평가는 경기교통본부에서 구성한 외부 평가위원회에 의해 진행된다.
도는 11월 말까지 노선별 운송사업자를 선정, 차량 및 차고지 확보 등 운행준비 과정을 거쳐 준비 완료된 노선부터 순차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면허기간은 5년이며 서비스평가 결과에 따라 1회에 한해 4년을 더 연장할 수 있다.
이용주 공공버스과장은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새로운 경기도형 버스준공영제는 차별화된 친절서비스로 도민의 교통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공정·투명하고 합리적인 평가를 통해 최적의 운송사업자를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행에 앞서 10여 회에 걸쳐 도민, 전문가, 버스업계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시행 근거를 마련했다. 최근 10월에는 19개 시·군,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해 성공적 운영기반의 기틀을 잡았다.
또한 처음 도입되는 제도인 만큼 운송사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4일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 5일 의정부 경기교통본부에서 각각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교통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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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건설본부, 오남~수동 공사구간서 재난대응 훈련 “현장 대응체계 확립”
경기도는 31일 오전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공사’ 현장에서 경기도 건설본부 및 공사 시행사, 관할소방서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재난대응 훈련은 건설현장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보고체계를 확립함은 물론, 현장 대응능력 제고를 통해 피해 최소화와 안전의식을 고취 하는데 목적을 두고 시행됐다.
훈련은 현재 오남~수동 현장에서 수동터널 굴착공사가 진행 중임을 감안, 굴착단면 암반 붕락에 따른 작업인부 1명 부상, 장비 1대가 고립되는 재난상황을 설정했다.
이에 따라 굴삭기, 소방차, 숏크리트머신 등의 장비를 동원해 부상자를 구조하고 붕락된 구간을 긴급 복구하는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안용붕 경기도 건설본부장은 “훈련을 통해 나타나는 현장 대응체계의 미흡사항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12월까지 도내 시공 중인 도로공사 현장 11곳에서도 자체 훈련을 실시해 각 현장별 발생 가능한 재난사고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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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부터 투자·자문까지 한번에 ‘스타트업 플랫폼’ 출시‥지자체 최초
경기도는 창업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활용이 가능한 온라인 기반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오는 11월 1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창업, 투자/자금, 인프라, 행사/교육, 지원사업 등의 창업정보를 한데 모아 모바일·웹을 통해 제공, 효율·체계적인 지원을 가능케 하고자 개발됐다. 그간 분야별 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들은 있었지만, 모든 영역을 다루는 것은 이번이 지자체 최초다.
이 플랫폼은 스타트업들이 투자를 위해 발품을 팔 필요 없이 온라인 매칭을 통해 손쉽게 투자자들을 만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스타트업이 기업 정보를 등록하면 투자자 등에게 실시간 제공되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ICT, 전기/기계, 화학/소재, 바이오/의료, 게임, 유통/서비스 등 분야별로 원하는 스타트업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해당 스타트업에게 연락을 해 투자 미팅 자리를 잡게 된다.
전문가 자문도 플랫폼을 통해 쉽게 받을 수 있다. 경영과 기술 분야의 전문가 리스트를 제공, 희망하는 분야의 전문가와 자문 상담을 할 수 있다.
특히 도내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창업분야 지원사업을 검색부터 신청, 성과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한 플랫폼 안에서 밟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업무공간이나 시제품 제작이 필요한 스타트업은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나 스타트업랩 등 각종 인프라 정보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후처리, 금속가공, 기타가공, 바이오화학, ICT 개발 등 스타트업의 제품제작에 필요한 협력업체 정보도 확인이 가능하다.
앞서 도는 플랫폼 운영을 위해 네이버, ㈜KT, 부천산업진흥재단, NICE평가정보, 신용보증기금, 경기대, 아주대,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한국엔젤투자협회, 엔슬파트너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YSK MEDIA, 와디즈㈜ 등 다양한 공공·민간 기관·투자자와 협약을 맺은 상태다.
권순신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플랫폼은 공공·민간의 창업지원 역량을 한 곳에 융합, 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건실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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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FAIR KOREA’에 해외 4개국 13개기업 초청
경기도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G-FAIR KOREA’에 해외교류지역 스타트업 기업 13개사를 초청했다고 30일 밝혔다.
도가 최초로 ‘G-FAIR KOREA’ 참가를 위해 초청한 기업은 프랑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우크라이나 등 해외 4개국의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VR 로봇 등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관련 스타트업들이다.
도는 이번 ‘G-FAIR KOREA’ 행사장 내에 ‘G-FAIR 스타트업 특별관’을 마련, 제품전시 및 피칭 투자자 상담 관련 기술 및 수출, 구매 상담 네트워킹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초청 해외기업과 국내 기업 간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G-FAIR 스타트업 특별관’에는 해외에서 초청된 이들 스타트업 기업은 물론 국내 스타트업 60여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초청을 통해 국내 기업과 해외 기업 간 기술협력 등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및 해외기업의 국내시장 진출 등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초청 해외기업들은 G-FAIR KOREA’ 참가에 앞서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경기창조혁신센터, 경기스타트업 캠퍼스 등 도의 주요 산업시설을 시찰하는 것은 물론 한국민속촌 등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최계동 도 경제기획관은 “VivaTech, MWC 등 해외교류지역 국제행사에 국내기업을 초청하는 등 상호초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해외기업과 우호적 경제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연계를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진출 등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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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도 전역서 지진대피훈련 경보사이렌 오후 2시 1분 30초부터 1분간
경기도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을 맞아 제413회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훈련의 일환으로 오는 30일 도 전역에서 경보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경보사이렌 울림시간은 당일 오후 2시 1분 30초부터 2시 2분 30초까지 1분간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경보사이렌은 지진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니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며 “사이렌이 울리면 탁자나 책상 아래로 대피해 머리를 보호하고 이후 안내에 따라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면 된다”고 밝혔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국가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및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단위 종합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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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비전 로드맵 ‘7TH양평’ 주민 공청회 개최
경기 양평군은 지난 28일 강상면 다목적복지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30년까지 양평의 미래 비전 로드맵을 설계하는 “7TH양평”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군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소통과 참여의 행정도시 풍요롭고 활력있는 스마트 도시 살기좋고 쾌적한 건강도시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약속하는 교육도시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복지도시 마음과 몸의 쉼터, 문화예술도시 등 6대 부문별 추진과제와 공동체 지원체계 구축 및 육성 등 15대 핵심과제를 공개하고 다양한 주민과 기관단체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군은 이날 공청회에서 지역의 현황과 여건분석, 각종 군정 정책 등을 심층 검토한 연구진의 의견과 주민 설문조사를 토대로 도출된 6대 부문별 목표 15대 핵심과제 5대 핵심가치, 6대 부문별 추진과제 설정결과에 대한 발표와 함께 전체적인 전략 체계의 정합성 · 구체적인 지향점에 대한 주민들과의 질의응답과 토론 등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심준보 기획예산담당관은 “ 앞으로 다가올 10년은 양평군이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완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군정 역량과 주민 집단지성의 힘을 모을 때 ”라며, “ 오늘 제시된 각계각층의 고견을 충분히 반영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군정로드맵을 통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향후 양평군을 이끌 종합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미래비전로드맵‘7TH양평’추진 용역은 민선7기 군정비전과 군정목표, 4대혁신전략, 공약과 기존의 장기발전계획을 융합한 새로운 미래비전을 제시코자 추진하는 용역으로 국정기조 및 향후 정부가 제시하는 정책에 대한 양평군 차원의 능동적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구체적 계획을 수립코자 추진 중에 있으며 오는 11월 18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양평군은 환경과 여건,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현가능한 세부사업들을 수립해 사업성과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수립 과정에서 도출된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각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토론과 협의로 내실 있는 미래비전로드맵 ‘7TH양평’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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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기술 창업가, 경기도 도움으로 성공 창업한 사연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창업가들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경기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안정적 창업에 성공해 화제다.
사연의 주인공은 비전플레이스㈜ 정현수 대표. 정 대표는 미용실을 운영하는 친구가 10년 넘은 간판을 교체하려는데 간판업체에 대한 정보가 없어 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됐다.
문뜩 정 대표는 몇 년 전 간판업을 하던 후배가 영업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결국 가게를 접던 모습이 떠올랐다. 이에 저렴한 가격으로 간판을 제작하고 싶은 고객과 영업·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간판업체를 연결하면 서로 이익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간판 O2O 앱 개발에 나섰다.
그러나 혼자서 사업화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막막했다. 그러던 중 지난 3월 ‘경기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알게 됐고, 이 사업을 통해 개발에 필요한 비용과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마침내 정 대표는 고객이 간판 견적을 요청하면 간판업체들이 견적서를 전송하고, 이들 중 고객이 원하는 업체를 선정해 간판을 제작할 수 있는 앱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정 대표는 직원 3명을 고용해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억 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정 대표의 성공창업을 도운 ‘경기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도내 예비 및 초기 기술 창업가를 대상으로 아이템 개발,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홍보·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시장조사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네트워킹, IR교육, 우수 선배기업 견학, 우수전시회 공동 참가 등의 기회도 부여한다. 뿐만 아니라, 파주벤처센터, 시흥비즈니스센터, 한경대, 창업베이스캠프 등 도내 4개 권역에 마련된 공동 창업실을 무료로 제공한다.
도는 올해 총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정현수 대표처럼 성공창업을 꿈꾸는 3년 이내 창업자 80명을 대상으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실제 안산시 소재 ㈜가온디스플레이의 김재철 대표는 이 사업을 통해 ‘투명 플렉서블 LED 사이니지’ 개발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두께가 0.5mm 이하로 얇고 유연하며 가볍기 때문에 설치가 용이하고 투과율이 높아 유리창에도 부착 및 설치가 가능하다. 이 같은 장점이 널리 알려지며 국내 대기업은 물론 중국, 일본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올해 내 20억 원 수주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전플레이스㈜ 정현수 대표 “아이템의 필요성만 가지고 경기 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 많은 도움을 얻어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며, “아이템의 사업화 지원과 체계적인 창업 준비에 도움을 준 경기도 담당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기 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은 매년 3월 신청 접수를 받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지원팀으로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