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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역대 최대 외래 관광객 1750만명 유치 전망
올해 대한민국을 방문한 외래 관광객이 역대 최고 기록인 2016년의 1724만명을 돌파한 1750만명에 이르며 사상 최고를 기록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6일 오전 9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역대 최대 외래 관광객 1725만명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박양우 장관은 한국에 올해의 1725만 번째 외래 관광객으로 입국하는 인도네시아 가족 6명에게 꽃목걸이와 꽃다발을 증정하는 등 환영 인사를 건네고 내년에도 한국을 더욱 자주 방문해 한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품질 높은 관광 서비스를 경험해 줄 것을 부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래객 1750만명을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1.8초마다 1명꼴로 우리나라에 방문한 것이며 이는 1년 동안 매일 비행기 118대가 만석으로 들어올 때 가능한 수치이다.
이를 통해 관광 수입 약 25조 1천억원을 거두어들였고 생산유발효과와 취업유발효과는 각각 약 46조 원과 약 46만명에 이르러 내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이는 중국의 방한 단체 관광 금지 조치가 지속되고 일본의 경제보복 이후 일본 관광객이 감소하는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달성한 기록으로 한국 관광의 저력을 보여주는 성과이다.
한편 11월 세계관광기구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전 세계 국제관광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 성장했다.
지역별로는 중동 지역이 9%로 가장 큰 성장을 보였고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5% 성장했다.
개별 국가를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같은 기간 중 16.1% 증가해 전 세계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하는 관광 경쟁력 평가도 2017년 19위에서 16위로 세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부는 올해 외래객 회복을 위해 중국 개별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방한 관광 시장 다변화 정책 등을 발 빠르게 추진했다.
우선 방한 제1 시장인 중국 시장을 회복하기 위해 올해 ‘한중 문화관광장관회의’를 두 차례 열어 양국 간 관광 협력을 강화했다.
중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비자 간소화 제도를 시행하고 이를 활용한 방한 관광 마케팅을 실시해 중국 젊은 층 유치를 확대하는 데도 노력했다.
또한 중국 중산층의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소득 상위 지역을 대상으로 복수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했다.
이와 같은 중국 개별 관광객 유치 노력에 힘입어 지난 11월까지 확정된 통계에 따르면 방한 중국인은 551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6.1% 증가했다.
아울러 방한 외래객 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 및 중동 시장을 대상으로 단체 전자 비자 도입 등 출입국 편의 증진, 한류스타 윤아 등을 활용한 방한 관광 홍보 마케팅 확대, 무슬림 수용 태세 정비, 아세안 국가 대상 환대 주간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아중동 지역에서 온 관광객도 294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 증가했다.
특히 2019년 시장별 외래객 비율을 2016년과 비교하면 중국 의존도가 감소하고 중국을 제외한 모든 권역이 증가해 방한 시장 다변화를 이룬 것을 볼 수 있다.
미국 관광객은 연말까지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는데, 이로써 방한 관광객 100만명 이상 국가에 중국, 일본, 대만에 이어 미국이 4번째로 합류하게 된다.
박양우 장관은 역대 최대 외래 관광객 유치라는 성과를 이루어 낸 국내 주요 관광업계 인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외래객이 관광정보를 얻기 편하고 이동하기 쉬운 나라,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여러 번 방문하고 싶은 나라, 품질 높은 관광 서비스로 방문할수록 행복해지는 나라로 만들자. 정부는 내년에도 외래 관광객 2천만명 시대를 넘어 관광으로 자랑할 만한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업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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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 협성장학생 모집
건설근로자공제회는 12월 23일부터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협성문화재단이 지원하는 ‘협성장학금’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협성문화재단) 부산의 향토 건설사인 ㈜협성종합건업이 2010년 설립했으며 건설근로자 및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문화사업 전개 협성문화재단은 2011년도부터 재단예산으로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 383명에게 약 20억원을 지원했고 2020년에도 20명을 신규 선발해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학습보조금 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 외 협성장학생 혜택으로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과 만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인문학 강의, 마음사랑캠프 등이 있으며 재단에서 운영하는 협성 해외자율탐방 및 해외봉사활동 지원자격 및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자격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3년 이상이고 2019년 근로내역이 100일 이상 적립되어 있으며 4년제 이상 대학교에 2020년 입학 예정이거나 2~3학년 재학 중인 대학생 자녀를 둔 건설근로자이다.
신규 장학생은 공제회로 신청한 학생을 대상으로 협성문화재단에서 1차 서류 및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성적,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하며 2020. 2.17에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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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취득하셨다구요? 이런 일자리는 어떠세요?
23일부터 지게차운전기능사 등 공단이 시행하는 531개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한 수험자는 국가자격정보 누리집 큐넷에서 합격 여부와 함께 일자리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한국고용정보원과 올해 10월, 업무협약을 맺고 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취업정보 누리집 워크넷의 구인정보를 큐넷과 연동해 수험자에게 제공한다.
수험자는 큐넷 마이페이지 내 시험결과확인 메뉴에서 합격 여부와 함께 일자리 찾기 버튼을 통해 본인이 응시한 국가자격의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 발표 기간 외에도 일자리 정보를 얻고 싶은 수험자는 고객지원 내 일자리 찾기 메뉴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하는 380만명 수험자의 일자리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수험자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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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
병무청은 지난 19일 병역의무 기피자 261명의 인적사항 등을 병무청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개방-병역기피자 공개-병역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 공개 인원은 2018년도 병역을 기피한 사람들로서 현역 입영 기피자 107명, 사회복무요원 소집 기피자 24명, 병역판정검사 기피자 12명, 국외불법 체류자 118명이며 공개되는 항목은 병역의무 기피자의 성명, 연령, 주소, 기피일자, 기피요지, 병역법 위반 조항 등 6개 항목이다.
병무청은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당한 사유 없이 병역의무를 기피한 사람들에게 지난 3월 공개 예정 사전 통지와 함께 6개월간의 소명기회를 부여했으며 최종적으로 병역의무기피공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개 대상자를 확정했고 공개 대상자가 병역을 이행하는 등 공개의 실익이 없는 경우 공개 명단에서 삭제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2015년 7월 1일부터 시행한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의 공개를 통해 기피자 발생을 예방하고 병역을 성실히 이행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병무청은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병역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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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애학생이 함께 즐기는 통합체육 수업 안내서로 개정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10년 만에 ‘통합체육 수업 안내서’를 전면 개정했다.
2009년에 처음 마련한 통합체육 수업 안내서는 통합교육이 강조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해외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통합체육에 대한 일선 학교의 관심을 높여왔다.
하지만 현장 교사들은 이 안내서가 장애학생 위주의 통합체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비장애학생들의 참여율을 낮추고 지도방법을 나열식으로 설명해 이해하기 어려워 활용성이 낮다고 문제를 제기해 왔다.
이에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개정 안내서에 장애·비장애학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강화, 해외 최신사례 분석 및 교육 현장과의 접목, 현장 중심의 통합체육 이론과 지도 교안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개정 안내서는 교육부가 2015년 확정 발표한 교육과정에 맞춘 학습목표, 평가계획 을 포함한 지도 교안을 제시해, 교사들이 개별화 교안을 작성하고 이를 수업에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통합체육 수업이 본격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2020년에 개정 안내서를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통합체육 교사 직무연수, 통합체육 교실 운영, 통합체육 우수 교사 해외연수 등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문체부는 개정 안내서를 현장에 원활하게 보급할 수 있도록 전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정다운학교, 2019년 통합체육 연구학교 등에 직접 인쇄해 배포한다.
정다운학교: 일반교사와 특수교사의 협력 수업을 강조하는 장애·비장애 통합교육 중점학교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통합체육은 장애학생의 사회 적응력과 자존감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비장애학생의 인식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포용적인 사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합체육이 원활하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실제 체육수업을 담당하시는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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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한-사우디 공동위원회’개최
‘제19차 한-사우디 공동위원회’가 강경화 외교장관과 모하메드 알-트와이즈리 사우디 경제기획부 장관을 각각 수석대표로 해 지난 18일 리야드에서 개최됐다
사우디는 중동 지역내 최대 경제협력국으로서 ‘한-사우디 공동위’는 1975년부터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어 중동 국가와의 공동위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장관급 협의체이다.
양측은 2년만에 개최된 이번 공동위에서 2019년 6월 모하메드 왕세자 공식방한 시 양국 지도자간 합의된 사항들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인적교류, 보건·의약, 교육, 전자정부 등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양측은 외교, 국방, 보건, 우주 등 15개 분야에서 협력이행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인적교류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사증면제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하고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외교관·관용여권 사증면제협정에 관한 협의를 재개하기로 했다.
우리측이 이중과세, 부가세 환급 등 우리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을 요청한데 대해 사우디측은 한국기업 전담데스크 등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홍해, 네옴, 키디야 사업 등 사우디측이 비전 2030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대규모 인프라 사업들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참여와 투자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측은 모하메드 왕세자 방한시 체결한 전자정부 협력 MOU 후속조치로 ‘전자정부 협력센터’를 2020년 상반기까지 사우디에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밖에도 양측은 우리 건강보험심사평가시스템과 병원정보시스템의 사우디 도입, 사우디에서 우리 의약품에 대한 인허가 간소화, 사우디 유수대학내 세종학당 건립, 위성개발 연구개발 개시 등 새로운 협력 사업에 대한 그간의 진전을 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공동위 본회의 후 양국 수석대표는 합의의사록에 서명했고 양측은 ‘한국세라믹기술연구원과 사우디 킹압둘라과학기술대학간 에너지효율물질 연구협력 MOU’와 ‘한국과학기술원과 킹압둘라과학기술대학간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연구협력 MOU’도 체결했다.
이밖에 강경화 장관은 공동위 종료 후 압둘아지즈 빈 살만 알 사우드 에너지부 장관을 12.18 오후 면담하고 최대 원유공급국인 사우디와의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강경화 장관은 사우디가 신뢰할 수 있는 원유공급국으로서 그간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기울여온 노력을 평가하고 에너지 분야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사우디의 투자 확대를 요청했으며 양 장관은 석유·석유화학 및 SMART 원전 등 에너지 안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공동위는 지난 6월 사우디 왕세자 방한 이후 11월 우리 국방장관, 12월 우리 국토부 장관의 사우디 방문, 알-주베이르 사우디 국무장관의 12월 방한 등 양국간 고위급 교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19년도 한-사우디 협력을 총 점검하고 2020년도 이후의 전략적 협력 방향을 제시하는 유용한 계기였던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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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대상 특정대기유해물질 8종 분석기술 알려준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020년부터 배출허용기준이 신설된 벤조피렌 등 8종의 특정대기유해물질 측정분석 교육을 17개 지자체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12월 19일부터 이틀간 인천 서구에 위치한 국립환경과학원 내에서 진행한다.
벤조피렌 등 8종의 특정대기유해물질은 극미량으로도 암을 일으키는 등 인체위해성이 큰 물질로 2020년 1월 1일부터 배출허용기준이 새로 적용된다.
벤조피렌의 경우 배출 농도를 10ng/m3까지 측정해야 하는 등 시료채취 및 분석이 어려운 물질이다.
교육은 지자체 담당자들의 측정분석 역량강화를 위해 분석 표준절차서를 마련해 시료채취 및 분석법 등을 알려준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년 초 국립환경인재개발원의 수요조사를 거쳐 이 교육을 대기유해물질 배출 업체 및 측정전문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민 국립환경과학원 대기공학연구과장은 “앞으로 인체에 유해한 미량의 특정대기오염물질에 대한 규제강화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며 “국립환경과학원은 보다 정밀한 측정에 기반을 둔 사업장 감시를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및 규제의 투명성을 높여 국민 건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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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 신청 1월 30일부터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의 2020년 사업 일정이 확정됐다.
국내여행 활성화 및 휴가문화 개선을 위해 2018년 국정과제로 도입된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기업이 10만원, 정부가 10만원을 공동으로 지원해 근로자가 2배로 적립된 40만원을 국내여행에 사용하는 사업이다.
사업추진 기관인 한국관광공사는 2020년 참여 기업과 근로자 모집을 내년 1월 30일~3월 4일 동안 실시해 3월 말까지 적립금 조성 등을 완료하고 4월부터 2021년 2월 말까지 11개월 간 적립금을 사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전년과 같은 8만명이다.
내년에는 참여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 중소기업, 소상공인 뿐 아니라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소속 근로자의 참여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기업체의 이직률이 높은 점을 감안해 신청기간 이후 입사한 근로자의 경우도 중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기업에 소속된 근로자라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참여 기업에는 기업 홍보 등을 위한 참여증서가 발급되고 정부인증 신청 시 가점 제공 또는 실적으로 인정되며 우수 참여기업에는 정부 포상 등의 혜택이 제공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1월 30일부터 기업 단위로 받으며 기존 참여기업 및 근로자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공사는 대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등의 상생협력 및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참여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전용 온라인몰의 통합검색 등 이용 편의 개선과, 실시간 항공권 구입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숙박, 관광지 입장권, 교통, 패키지 등 8만여 개의 다양한 상품을 시중과 동일하거나 저렴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반값데이’, ‘여행이 있는 금요일’ 등 공사에서 직접 기획한 대폭 할인된 금액으로 특별하게 제공하는 이벤트 상품도 수시로 전용몰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지난 2년간 약 1만 개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소속 근로자 10만명이 참여해 정부지원금 대비 9배 이상을 국내여행에 지출, 약 1천억원의 관광지출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사업 참여자 약 40%가 해외여행을 국내여행으로 변경하고 54%가 계획에 없던 국내여행을 다녀왔으며 연차 휴가 사용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이 국내여행 활성화 및 휴가문화 개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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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에서 청소년의 인성과 사회성을 기른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학교폭력 가해·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청소년 사회성 증진 과정’의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청소년 사회성 증진 과정’은 국립공원공단과 경상북도 청소년폭력예방재단 등 청소년 전문가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청소년의 압박감 해소와 교우 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가야산 생태탐방원과 소백산 생태탐방원에서 운영됐으며 총 34회 2,18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과정은 자존감 증진을 위한 암벽 체험, 숲길 산책, 친구 초상화 그리기, 나를 알기 위한 심리 분석 등 인성과 사회성을 함양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당일형과 숙박형으로 운영됐다.
과정 참여자 1,271명 중 65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후 압박감 검사와 11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기 존중, 배려 소통 등 사회성 역량을 조사한 결과, 청소년의 압박감 감소와 사회성 증진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압박감 지수는 30.7점에서 26.6점으로 4.1점 감소했으며 배려 소통 등 14개의 사회 인성과 정서 역량은 73.6점에서 79.0점으로 평균 5.4점이 증가했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은 한정애 의원, 서영교 의원과 함께 오는 12월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에서 ‘학교폭력 정책의 변화, 치유 공간 국립공원의 역할은’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명근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정서를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에 국회도서관에서 열리는 토론회가 국립공원이 국민의 심신을 치유하는 역할을 재조명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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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국내여행 유튜브 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제1회 ‘대한민국 구석구석 국내여행 유튜브 영상 공모전’ 수상작 총 7편을 발표했다.
참신한 국내여행 영상과 국내여행 유튜브 크리에이터 발굴을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약 3주간의 응모기간 동안 157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사는 신선한 주제와 뛰어난 영상미를 보여준 7편을 최종 선정했으며 공사 사장상과 상금, 부상 수여와 함께 대한민국 구석구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상작을 홍보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드디어 꿈을 이루다 3이틀간의 캠핑 전국일주 7분 안에 몰아보기’ 작품은 무려 3이틀간 이어진 가족들의 캠핑 여행기를 담은 영상으로 짧은 영상 속에 재미와 감동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 국내여행의 매력을 보여줬다.
이 외에도 우수상을 수상한 ‘내 머릿 속은 너로 포항 상태’는 두 뮤지션의 포항 여행기로 음악과 여행을 접목시킨 신선함이, ‘미소를 찾아 떠난 1년간의 여행’은 영상미와 연출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 국내디지털마케팅팀 김경수 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총 157편의 국내여행 영상이 제작되는 등 국내여행에 대한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국내여행 콘텐츠 확대를 통해 국내여행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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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관광’ 경제적 파급효과 얼마나 될까?
수도권 관광객 집중현상을 해소하고 지방관광 활성화를 통한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관광서비스 정책 방향을 스마트관광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관광공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관광을 통한 관광산업 혁신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스마트관광 경제적 파급효과’ 연구와 ‘스마트관광을 통한 수도권 관광객 이동성향 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된 이 연구는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에서 수행했다.
연구에 따르면 관광예산 150억원을 스마트관광과 일반관광에 각각 투자했을 때 경제적 파급효과를 산업연관분석에 의해 비교해본 결과 스마트관광은 8,850억원, 일반관광은 1,823억원으로 스마트관광이 일반관광에 비해 약 4배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스마트관광산업의 범위는 산업연관분석과 스마트관광에 관한 전문가 12명을 대상으로 2회의 델파이조사를 거쳐 총 21개 산업이 선택됐다.
스마트관광 경제적 파급효과 총 8,850억원을 각 분야별로 살펴보면 ‘5G기반 관광안내 서비스’ 부문에 42억원을 투자했을 경우 21개 산업부문에서 약 1,828억원의 파급효과와 543명의 고용창출 효과 발생, ‘관광빅데이터 활용 맞춤형 여행예보 서비스’ 사업에 50억원을 투자했을 경우 18개 산업부문에서 1,873억원의 파급효과와 604명의 고용창출 효과 발생, 그리고 ‘스마트관광스트리트 조성’에 57억원을 투자했을 경우 25개 산업 부문에서 약 3,153억원의 파급효과와 1,006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한다고 조사됐다.
아울러 스마트관광 서비스가 구현되는 지역으로 얼마나 관광객을 이동시킬 수 있는가에 관한 조사 결과 스마트관광 서비스가 구현되는 관광지의 경우 일반 관광지에 비해 관광객 수가 약 1.9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 조사에서는 국내관광객의 지방분산 효과를 측정하고자 수도권 거주민의 모집단 특성을 반영해 표본을 추출했으며 대표 관광지인 강릉, 전주, 경주에 대한 기존관광과 스마트관광으로서의 시나리오를 작성해 방문 의향, 지불 의사, 이미지 등에 관한 설문을 실시했다.
스마트관광연구소의 정남호 소장은 “스마트관광은 낙후된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스마트관광 서비스가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스마트관광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지방 분산을 견인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트렌드에 맞는 스마트관광 서비스 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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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디지털 연결망 시대 저작권 현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본 문화청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일본 저작권정보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1회 한일 저작권 포럼’이 오는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한일 저작권 포럼’은 문체부와 일본 문부과학성이 체결한 ‘한일 저작권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근거해 2009년부터 매년 양국에서 교대로 열려 왔다. 그동안 한국과 일본 모두에 유용한 최신 저작권 정보를 심도 있게 학습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디지털 네트워크 사회에서의 저작권 보호’라는 주제로 양국의 정부와 공공기관, 학계, 업계 등 저작권 분야 주요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를 교류하고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1부에서는 문체부 문화통상협력과 최혜윤 사무관이 ‘한국의 최신 저작권 제도 변화 및 동향’을 소개하고 제2부에서는 한국저작권보호원 정석철 온라인보호국장이 발제자로 나서 ‘한국의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 제3부에서는 한국저작권위원회 김용욱 교육연수원장이 ‘한국의 저작권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홍보 정책’을 설명하고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교육·홍보 프로그램과 영상을 시연한다. 종합토론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디지털 연결망으로 이루어진 저작권 이용 환경에서 취해야 할 정책 방향과 이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 앞서 12월 17일 오전에는 한일 양국 정부 간 저작권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한일 저작권 정부 간 협의회’도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한일 양국에서 제기되고 있는 저작권 분야의 주요 현안과 해외에서의 양국 저작권 보호를 위한 공동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인해 대두되는 새로운 저작권 현안에 대한 정책 경험과 의견을 교환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한일 양국이 관련 정책을 선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명수현 문화통상협력과장은 “이번 토론회와 정부 간 협의회는 디지털 연결망으로 서로 연결된 저작권 이용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저작권을 보호하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경주해 온 정책 노력을 소개하는 동시에 한일 양국의 저작권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와 협의회에서 발굴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들을 향후 우리 저작권 정책을 추진할 때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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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품질·안전관리 교육, 온라인으로 수강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책임판매관리자가 품질·안전관리를 위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교육을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16일부터 온라인 교육 과정을 시작한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온라인 교육 과정은 화장품 책임판매관리자가 일정에 맞춰 교육을 받아야 하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화장품 책임판매관리자 의무교육은 화장품 품질·안전관리를 위해 ‘12년에 도입해 관련 법령·제도, 품질관리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화장품 책임판매관리자란 품질관리 기준에 따른 품질관리 업무, 안전성 확보 업무, 화장품 제조업자 관리감독 업무 등을 수행하며 화장품 책임판매업자는 화장품 법령의 기준에 적합한 자를 화장품 책임판매관리자로 두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통해 화장품책임판매업자가 변화하는 제도와 기준에 맞춰 안전하게 화장품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이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화장품 사용할 수 있도록 업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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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명인, 연말 맞아 복지시설서 나눔 활동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들이 올해도 훈훈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농업기술명인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모임체인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회’는 13일 강원도 춘천시 애민보육원 등 강원지역 복지시설 4곳을 찾아 쌀, 과일 등 400만원 상당의 최고품질 농산물을 기부한다.
특히 올해 명인회가 방문한 복지시설은 강원지역의 농업기술명인들이 평소에도 기부와 봉사를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09년 5명으로 시작한 명인회는 현재 46명의 농업기술명인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말마다 각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나누는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명인회 김상준 회장은 “회원들이 생산한 최고품질 농산물을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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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장, EBS에 공영방송으로서 책무를 다하기 위한 근본적 개선대책 마련 요구
방송통신위원회 한상혁 위원장은 지난 12일 오후 3시 30분, 방송통신위원회에서 EBS 김명중 사장을 만나 ‘보니하니’ 사건의 심각성을 지적하는 한편 신속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한상혁 위원장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폭력적인 장면과 언어 성희롱 장면 등이 여과 없이 노출된 것은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공영방송으로서의 EBS가 그 책무를 다하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상혁 위원장은 “일회성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특히 “청소년 출연자의 인권보호대책과 프로그램의 품격향상을 위한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BS 김명중 사장은 동사건과 관련해서 공식 사과문을 게시하고 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긴급 대응단을 구성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의 즉시 중단과 담당 국장 및 부장의 보직해임, 제작진의 전면 교체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으로 출연자 선발절차 개선과 교육 강화, 프로그램 제작 시스템에 대한 자체 특별 감사, 신속한 조사를 통한 관련 직원 징계 등을 추진하고 사장이 직접 국민에게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EBS로부터 자체조사결과 및 조치사항, 개선방안을 제출받아 그 이행사항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EBS가 공영방송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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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고신뢰 선로전환기 개발”, 철도안전 최우수사례 선정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각 철도운영기관의 철도안전 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상해 철도안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철도안전 수준의 전반적인 확산을 위해 2019년 ‘철도안전 혁신대회’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철도운영기관, 시설관리기관, 연구기관 등 철도 관련 기관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안전 기술혁신, 철도 사상자 감소와 관련된 각 철도운영기관들이 가지고 있는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혁신대회에서는 총 14개 기관에서 14건의 우수사례가 제출됐으며 1차 예선을 통과한 8건이 2차 본선에 진출했다.
2차 본선에서는 발표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 1건, 우수작 1건, 장려상 2건을 선정했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으로는 서울교통공사의 “고신뢰 선로전환기 개발”이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는 선로전환기 내부회로의 신뢰도를 높여 안전성을 강화한 선로전환기를 자체 개발·활용한 것이 주요내용이다.
우수작으로는 대구도시철도공사의 “모노레일용 신축이음장치 충격완화플레이트 개발·설치”가 선정됐고 모노레일의 충격하중을 최소화하고 승차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축이음장치 충격완화플레이트를 자체 개발·설치한 것이 주요내용이다.
또한, 경기철도의 “무인운전 인적오류 예방을 위한 관제지원시스템 개발·적용”과 공항철도의 “철도차량 안전성 확보를 위한 비파괴검사 고도화” 등 2개 기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첫 번째 수상작은 관제사의 인적오류 방지를 위해 관제사들의 업무 효율성을 강화한 관제지원시스템을 자체 개발·적용한 것이고 두 번째 수상작은 철도차량의 정비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체적으로 비파괴검사를 고도화한 내용이다.
그동안 혁신대회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각 기관에서 철도현장에 적용하고 이를 업계로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펼쳐왔다. 보다 적극적인 발굴과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최우수상 수상사례에 대해는 ’철도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과 김인 과장은 “철도안전이 실질적으로 향상되기 위해서는 정책, 기술 등의 현장이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 “이번 혁신대회에 제출된 우수사례들은 현장 적용성을 인정받은 만큼, 철도운영기관들이 이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철도안전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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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에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 100개소 확충
한국관광공사와 대구광역시는 외래관광객 대상 쇼핑 편의 제고를 위해 로드시스템, 글로벌텍스프리와 함께 12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에서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 확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사후면세제도는 외래관광객이 사후면세점에서 3만원 이상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를 환급해주는 제도로 즉시환급과 사후환급으로 구분된다.
공사와 대구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월 말까지 목표로 대구 동성로 일대에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 100개소를 확충하고 건당 30만원 미만, 총 100만원까지 매장에서 별도의 환급 절차 없이 면세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도록 해 쇼핑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양 기관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구 동성로 사후면세 특화거리 홍보, 사후환급 관련 외래객 대상 응대 매뉴얼 제작·배포 및 종업원 대상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공사 음식쇼핑기반팀 류한순 팀장은 “최근 정부가 즉시환급 사후면세 한도 완화 계획을 발표하는 등 쇼핑 편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외래관광객의 사후면세점 이용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공사는 외래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후면세점 확충 지역을 확대하고 사후면세점 DB 확충 및 모바일 정보 제공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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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에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 100개소 확충
한국관광공사와 대구광역시는 외래관광객 대상 쇼핑 편의 제고를 위해 로드시스템, 글로벌텍스프리와 함께 12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에서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 확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사후면세제도는 외래관광객이 사후면세점에서 3만원 이상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를 환급해주는 제도로 즉시환급과 사후환급으로 구분된다.
공사와 대구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월 말까지 목표로 대구 동성로 일대에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 100개소를 확충하고 건당 30만원 미만, 총 100만원까지 매장에서 별도의 환급 절차 없이 면세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도록 해 쇼핑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양 기관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구 동성로 사후면세 특화거리 홍보, 사후환급 관련 외래객 대상 응대 매뉴얼 제작·배포 및 종업원 대상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공사 음식쇼핑기반팀 류한순 팀장은 “최근 정부가 즉시환급 사후면세 한도 완화 계획을 발표하는 등 쇼핑 편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외래관광객의 사후면세점 이용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공사는 외래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후면세점 확충 지역을 확대하고 사후면세점 DB 확충 및 모바일 정보 제공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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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메뉴판’ 내 손으로 손쉽게 만들자
한국관광공사는 올바른 표기의 외국어 메뉴판 보급 확대를 위해 외국어 메뉴판 제작 사이트 ‘푸드트립 인 코리아’를 개편했다.
공사는 여행정보 사이트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제공하던 외국어 메뉴판 제작 서비스를 이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개선하고자 별도 사이트를 오픈하기로 결정했다. 신규 사이트에서는 기존에 제공되던 8500여 가지 음식 메뉴 무료 자동번역뿐만 아니라 반응형 웹 및 모바일 페이지 구축, QR 메뉴판 구현, 다양한 메뉴판 디자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내년 1월에는 외국인관광객 등 일반 소비자를 위한 음식점 정보 및 한식 소개 콘텐츠 페이지도 추가될 예정이다.
공사는 외국어 메뉴판 제작 사이트 홍보를 위해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신규 가입자 대상 실물 메뉴판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신규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을 통해 지난 5일 외국어 메뉴판 제작 과정을 소개했으며 12일에도 동 프로그램에 한 차례 더 방송을 내보일 예정이다.
공사 류한순 음식쇼핑기반팀장은 “이번 외국어 메뉴판 만들기 사이트 개편을 통해 올바른 메뉴명이 표기된 외국어 메뉴판 보급이 확대되어 음식관광 편의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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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대표 관광기념품 보러 오세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2일 ‘제22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잠실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컨벤션에서 개최한다.
지난 7월부터 ‘우리나라, 우리고장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기념품’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공모전에서 일반부문 342점, 지역부문 84점 등 총 426점의 기념품이 접수됐으며 공사는 일반부문 20점, 지역부문 10점 등 총 30점의 기념품을 최종 선정했다.
대통령상인 대상에는 한국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광화문을 직접 조립하고 채색해 볼 수 있는 ‘광화문&광화문광장 조립 채색 키트’가, 국무총리상인 금상에는 ‘신라의 소리’, ‘전통악기 3D 퍼즐’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일반부문 외에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각 지역 대표 관광기념품 중 총 10개에 대한 지역 특별상 시상도 있을 예정이다.
공모전에서는 관광객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DIY 제품이 두각을 나타냈으며 그 외 한국 전통문화를 생활용품과 결합한 제품 및 지역 대표 특산품을 활용한 음식 기념품 등도 강세를 보였다.
공모전 수상작들은 시상식 장소에서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판매도 함께 이루어진다. 내년부터는 청와대 사랑채 기념품점과 인사동 한국관광명품점에서 입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공사는 12월 16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핸드메이드 쇼핑몰인 아이디어스와 함께 ‘관광기념품 공모전 온라인 기획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 류한순 음식쇼핑기반팀장은 “공사는 지금까지 선정한 대한민국 관광기념품의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제품 개선 컨설팅을 집중 지원해 외국인관광객들이 우리나라의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각 지역의 특색이 담긴 관광기념품 발굴과 선정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