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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기지 내 미군 장교숙소부지 국민개방 추진
용산기지내 동남쪽에 위치한 미군 장교숙소부지가 우리 국민에게 개방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에 개최된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심의사항의 후속조치로 미군 장교숙소 5단지를 국민에게 개방하기 위한 리모델링에 착수하고자 우선 담장 일부를 철거하고 진출입로를 설치한다.
미군 장교숙소 5단지는 ‘86년에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부지에 구)대한주택공사가 미군장교 임대주택을 건설·운영하던 시설로 지난해 말 임대가 종료되어 현재는 비어있는 상황으로 정부는 용산기지 전체가 본격 반환되기 전이라도 국민들이 용산공원 조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부터 미군 장교숙소 부지를 국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 본격 국민개방에 앞서 미군 장교숙소 5단지 일부 건물을 전시관, 휴식공간 및 토론회 등을 위한 공간으로 개보수할 예정으로 이번 담장 일부 철거는 공사 차량 출입 등을 위한 조치이며 하반기 본격 개방 이후에는 국민들이 미군측의 출입제한 없이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을 취하거나 용산공원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의미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이번 조치는 용산 미군기지 담장 일부를 최초로 철거한다는 점에서 용산공원 조성의 역사적 출발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용산공원을 온전하게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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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 전자파 바로알기’동영상·웹툰 공모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들 참여를 통해 생활환경 전자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전자파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과정과 시상 콘텐츠를 통해 생활환경 전자파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효과적인 소통 기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이동통신·와이파이 등 무선통신, 가전·사무기기와 휴대전화·무선이어폰·스마트워치 등 무선기기 등 생활속 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증진 시킬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하며 동영상 및 웹툰 등 순수창작물로 제작하면 된다.
공모 접수는 5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개인 또는 5인 이하의 팀으로도 참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접수기한까지 신청서류와 출품작을 한국전파진흥협회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으로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국립전파연구원장상, 중앙전파관리소장상, 한국전파진흥협회장상 등 9점에 대해 총 상금 1,360만원이 수여된다.
공모전 참가자/팀에 대해서는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2020년 9월 21일 개최 예정인 ‘2020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개막식 행사 시 진행되며 공모전 수상작은 전자파에 대한 이해 증진과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유관기관 홈페이지 등에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공모전이 통신, 방송, 가전제품, 교통, 의료 등 우리 생활과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생활속 전자파의 활용과 인체영향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학생과 일반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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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자율협력주행·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
국토교통부는 자율협력주행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新교통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자율협력주행 서비스 아이디어·사업모델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자율협력주행을 활용한 교통이용자 편의증진, 도시기능 효율화, 국민안전 강화 등 서비스 아이디어 등을 제안받는다.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사업모델 공모전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차 운행정보, 도로인프라 수집 정보 등 자율협력주행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사업모델을 공모하는 행사이다.
국토부는 기업들이 사업모델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대전~세종 C-ITS 시범사업에서 취득한 차량 운행정보, 도로인프라 수집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새롭게 개설되는 공모전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아이디어와 사업모델 공모전은 5월 15일에 접수를 개시해 사업모델은 6월 15일에, 서비스 아이디어는 7월 31일에 접수를 마감한다.
제출된 서비스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2개 팀 을 9월에 선정·발표한다.
총 상금은 3,500만원 규모이며 각 공모분야 대상은 국토교통부 장관상, 최우수상은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상, 우수상은 ITS Korea 협회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 시상에 그치지 않고 공모전 결과가 사업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우수 서비스 아이디어·사업모델은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 회원사들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지원하며 자율협력주행 인프라 시범·실증사업 등 관련 사업들과의 연계를 통한 시범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김상석 자동차관리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공 인프라에서 제공되는 자율협력주행 데이터가 민간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통해 사업화가 되고 이를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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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도 유엔 보건안보 우호국 그룹 출범
우리 정부는 코로나19 등 보건안보 문제에 대한 유엔 차원의 대응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유엔 보건안보 우호국 그룹’출범회의를 지난 12일 오전에 화상으로 개최하고 참여 회원국들과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우리의 코로나19 모범 대응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유엔 내 코로나19 등 보건안보 사안에 대한 자유로운 논의와 협력 강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주유엔 대표부를 중심으로 우호국 그룹 설립을 주도 코로나19 확산 이후 유엔에서 처음 출범하는 코로나19 관련 우호그룹으로서 우리나라, 캐나다, 덴마크, 카타르, 시에라리온이 공동의장국으로 활동하게 되며 여타 유엔 회원국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우호그룹으로 운영 이번 출범회의에는 강경화 외교장관을 포함한 공동의장국 외교장관,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무부총장, 데이비드 나바로 세계보건기구 코로나19 특사, 케빈 러드 국제평화연구소 이사회 의장, 유엔 외교단 및 사무국 관계자, 보건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여해 우호그룹 출범을 환영하고 국제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 강경화 외교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를 비롯한 글로벌 감염병 대응을 위해서는 행동지향적이고 적실성있는 종합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제안에 따라 새로 출범한 우호국 그룹이 유엔 차원에서 이러한 방안을 모색할 효과적인 다자협력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타 공동의장국 외교장관들은 우호그룹 출범을 주도한 우리나라의 리더십을 평가하면서 코로나19 대응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보건안보 강화 노력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는 의지 표명 유엔 사무부총장 등 초청연사들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유엔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보건뿐만 아니라 평화 및 안보·개발·인권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영향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로부터의 글로벌 회복 촉진을 위한 국제협력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측 연사로 참여한 이민원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은 우리가 코로나19로 인해 직면했던 도전과제들과 투명성, 개방성, 민주성에 기초한 성공적인 대응 경험을 공유한바, 참석자들은 높은 관심을 표명 이번 출범 회의에 참석한 유엔의 각국 대표들과 유엔사무국 관계자들은 한국정부가 모범적인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우호국 그룹 출범 등 유엔 차원의 논의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우호국 그룹의 심도있는 논의가 코로나19 등 보건안보 문제에 대한 유엔의 조율된 대응과 효과적인 행동을 촉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동 우호국 그룹은 코로나19 대응뿐만 아니라 국제사회가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 보건안보 과제를 중심으로 유엔 내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인간안보 증진을 모색해나갈 중요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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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 추진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초에 선정된 지역관광거점도시를 방문하는 외래관광객들의 쇼핑 편의 증진을 위해 거점도시 지방자치단체 및 환급창구운영사업자들과 오는 5월 15일 오후 2시 용산 비앤디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에서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 확충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공사는 지난 4월 국내 환급창구운영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 및 공모를 실시해 최종 4개사를 사업자로 선정한 바 있다.
공사와 지자체는 시스템 설치비용을 지원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 12월까지 거점도시 내에 총 200개 이상의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이 확충될 예정이다.
공사와 지자체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역 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유도하고 사후면세점 가맹 점포 대상 서비스 매뉴얼을 제작·배포하며 사후면세점 이용 확대를 위한 옥외광고와 홍보 마케팅도 전개한다.
사후면세제도는 외래관광객이 사후면세점에서 3만원 이상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 부가가치세 및 개별소비세를 환급해 주는 제도로 즉시환급과 사후환급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확충되는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은 지난 4월 1일부터 적용 금액이 건당 50만원, 총 200만원으로 확대됐으며 매장에서 바로 면세가격으로 구입 가능해 별도의 환급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어 외래관광객들의 쇼핑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공사 음식쇼핑기반팀 류한순 팀장은 “코로나19로 지역 업계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향후 방한관광 시장의 정상화에 대비해 추진되는 동 사업을 통해 외래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전국 사후면세점 DB 확충 사업을 통해 전반적인 방한 쇼핑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해 외래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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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LH와‘여수 만흥지구’ 관광특화를 위한 업무협약
한국관광공사와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5월 12일 오후 12시 경상남도 진주에 위치한 LH 본사에서 ‘여수만흥 민간임대 촉진지구’ 맞춤형 관광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LH가 조성 예정인 ‘여수만흥 민간임대 촉진지구’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총 사업면적 406,000㎡ 지역으로 약 8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택용지와 판매·업무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지역 대표 관광지인 여수세계박람회장은 약 2.5km, 돌산공원은 약 5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여수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인 만성리 검은모래 해변과도 인접하다.
관광공사와 LH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당 사업지구를 관광특화지구로 조성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아, 양 기관이 가진 관광개발과 주거 공간 개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지역맞춤형 관광개발 콘셉트 발굴·적용 ‘주거와 관광’, ‘관광과 일상’이 공존하는 모델 개발 지역공공 SOC 사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관광컨설팅으로 금년 12월까지 관광공사가 제안한 방안을 반영해 지구 계획을 수립, 국토교통부 승인을 통해 2024년까지 조성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공사 신상용 관광산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여수 만흥지구를 지역 명품 관광도시로 조성하고 이를 토대로 생활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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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 김성숙 선생 제51주기 추모제 개최
국가보훈처는 조선의용대를 조직하고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 항일투쟁에 헌신한 김성숙 선생을 기리는‘운암 김성숙 선생 제51주기 추모제’가 12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 임시정부요인 묘역 앞에서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은 김성숙 선생 유족, 서울남부보훈지청장, 광복회장,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특히 ‘운암 김성숙 평전’이 출간된 기념으로 제단에 평전을 바치는 평전 봉정식과 평전을 작성한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에게 감사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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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비용 8만 3천명에게 271억원 긴급지원
고용노동부는 지난 8일까지 총 8만 3천명에게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금 271억원을 지급했다.
3월 16일부터 긴급지원금 신청을 받기 시작해서 5월 8일까지 총 9만 8천107명이 신청했고 8만 3천776명에게 271억원을 지급했다.
지원금 신청자 1인당 평균 32만 3천원을 지급했다.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하루 평균 3천 1백건씩 접수되다가, 지원 일수를 기존 5일에서 10일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4월 9일 이후 하루 평균 접수건수가 3천 8백건으로 증가했다.
신청인원은 사업장 규모별로는 10인 미만 사업장이 가장 많고 업종별로는 제조업,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도소매업 순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64%, 남성이 36%를 차지했고 지역별로는 경기·인천·강원권이 36,446명으로 가장 많으며 부산·울산·경남권 16,583명, 서울 15,537명이 신청했다.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금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의 개학 연기 등으로 인해 초등학교 2학년 이하 또는 만 8세 이하 자녀 등을 돌보기 위해 무급으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에게 지원한다.
정부는 2월말에 가족돌봄비용을 1일 5만원씩 1인당 최대 5일까지 지원하는 대책을 발표했고 이후 개학이 계속 연기됨에 따라 지원 일수를 1인당 최대 10일까지 확대했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근로자는 등교 개학일인 5월 20일 전까지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된 자녀에 대해서는 5월 27일 전까지,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에서 따로 정하는 개학일 전까지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고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가족돌봄휴가 및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누리집, 페이스북과 아빠넷 등을 찾아보거나, 고용노동부 상담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송홍석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온라인 개학 기간 중에도 가족돌봄비용을 지원하니 가족돌봄휴가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하면서 “향후 등교 개학 이후에도 교육부의‘등교수업 가이드라인’에 따라 코로나19 의심증상 등으로 등교하지 못한 자녀를 돌보기 위해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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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여행처럼, 안전을 일상처럼”
코로나19와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사람들의 여행 욕구가 분출하고 있는 최근 흐름에 맞춰 대국민 안전여행 의식 제고에 본격 나서고 있다.
공사는 한국관광 대표 누리집인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안전여행 페이지를 별도 제작, 5월 11일에 오픈한다.
페이지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여행 경로별 안전여행 지침 및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사례 등의 콘텐츠들이 제공된다.
안전여행 가이드북에선 여행지·여행 유형·교통수단별 안전 주의사항 및 사고 사례 등을 소개하고 있고 이를 보다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전여행 동영상 6편도 제공된다.
페이지 개설과 함께 오는 5월22일까지 ‘안전여행과 함께해 봄’ 온라인 이벤트도 열린다.
안전여행 콘텐츠 SNS 공유 이벤트 및 안전여행 퀴즈 이벤트에 응모해 경품까지 받으면 즐거움이 두 배다.
또한 공사는 일상 속에서 여행을 자주 즐기며 안전을 일상처럼 생각하자는 취지를 살린 슬로건 ‘일상을 여행처럼, 안전을 일상처럼’을 최근 확정해 이를 활용한 대국민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코로나19로 캠핑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안전캠핑과 건전캠핑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활동도 추진한다.
공사는 지난 9일 안전캠핑 지킴이 발대식을 충북 괴산 국민여가 캠핑장 및 청소년 수련관에서 가졌다.
안전캠핑 지킴이는 지난 4월 캠핑 동호인을 대상으로 실시된 공모에서 선발된 응급구조 전문가, 캠핑 관련 SNS 채널 운영 인플루언서 등 30명의 자원봉사자들로 이들은 연간 총 10회 이상 캠핑장을 방문, 안전운영 실태 점검, 방문객 대상 안전캠핑 계도 캠페인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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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레저안전법’ 이렇게 달라집니다
해양경찰청은 ‘수상레저안전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민 편의성 증대와 안전 확보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먼저, 등록 대상이 아닌 수상레저기구로는 출발항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곳에서 수상레저활동을 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
등록대상이 아닌 수상레저기구는 무동력 요트, 윈드서핑, 카약, 카누 등으로 무선설비, 구명설비 등 안전장비를 갖추지 않아 상대적으로 사고에 취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안전관리 선박이 있거나, 무리를 지어 활동하는 등 안전이 확보되었을 때에 한해 원거리 수상레저 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신규 검사를 받기 전에 국내에서 수상오토바이, 모터보트 등 동력수상레저기구 시험운전을 하고자 할 때 관할 해양경찰서나 지자체를 통해 임시운항허가증을 발급받으면 운항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에는 시험운전의 경우 선박안전법에 따라 임시항행검사를 받아야해 비용이 발생하는 등 불편이 있었으나, 개정된 법이 시행되면 별도의 비용 없이 임시운항허가를 받으면 가능해진다.
최근 3년간 33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지속적으로 안전문제가 제기된 공기주입형 고정식 튜브의 일종인 ‘블롭점프’와 같은 신종 수상레저기구에 대한 안전 강화를 위한 근거조항도 신설됐다.
이는 수상레저사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점검, 안전교육, 인명구조요원 배치 의무 등을 규정한 현행법 체계로는 고위험 신종 수상레저기구에 대한 대처가 어려운 점을 반영한 것이다.
올해 11월 이전까지 ‘블롭점프’ 등에 대한 세부 안전 운영기준을 하위법령에 반영할 예정으로 향후에도 고위험 신종 수상레저기구에 대한 안전운영 기준 마련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으로 보다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계부처, 수상레저 관련자 등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개정된 수상레저안전법의 안착과 하위법령 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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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발표시 습도 반영, 태풍 등급 ‘초강력’ 신설
기상청은 8일 여름철 방재기간에 맞춰 폭염특보 발표기준을 변경하고 서울 특보구역을 세분화하며 태풍 예측 정보를 개선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일최고기온만을 고려한 폭염특보 기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온 및 습도를 반영한 체감온도를 도입하고 이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폭염특보 기준을 마련했다.
이는 그동안 최고기온 기준의 폭염특보가 실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하는 점을 개선한 것이다.
폭염특보 발표기준을 일최고기온에서 체감온도를 활용한 일최고체감온도로 변경하며 기준값은 폭염주의보 33℃, 폭염경보 35℃이다.
체감온도 도입 외에도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 또는 폭염의 장기화로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에도 폭염특보를 발표할 수 있도록 기준이 추가로 도입된다.
동일한 기온에서도 습도가 증가하면 체감하는 기온이 함께 높아지기 때문에 기온이 30도~40도 범위에서 습도 50%를 기준으로 습도가 10% 증가 혹은 감소함에 따라 체감하는 온도가 약 1℃ 증가 혹은 감소로 설정 폭염특보 개선으로 인한 폭염발표 횟수는 내륙지역은 평균 0.3일 감소하는 반면, 상대적으로 습도가 높은 해안지역은 평균 8.6일 증가해 전국적으로는 3.7일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별로는 5, 6월에는 1.3일 감소하고 7, 8월에 4.8일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되어 폭염특보는 보다 한여름에 집중되어 발표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선된 폭염특보 기준을 적용할 경우 폭염특보의 온열질환사망자 감지율이 이전 기준 대비 약 17% 상승해 폭염으로 인한 국민 건강피해 예방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폭염영향예보와 더위체감지수서비스도 체감온도 기반으로 동일하게 적용해 기상청에서 제공 중인 폭염 관련 정보를 통일했다.
이번 체감온도 기반의 폭염특보 발표 기준은 올해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효과 분석을 거쳐 내년부터 정식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서울지역 내 국지적인 집중 호우 및 폭염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서울의 특보구역을 서북권 동북권 서남권 동남권 4개의 세부 구역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서북권 6개 자치구 동북권 8개 자치구· 서남권 7개 자치구 동남권 4개 자치구로 세분화해 폭염, 집중호우 등 재난피해가 우려되는 경우 특보를 구역별로 구분해 발표한다.
최근 5년간 폭염주의보의 기준 도달횟수는 권역별로 최대 134회에서 최소 105회로 29건 차이를 보여, 국지적 위험기상에 대해 효율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신속한 태풍 대응을 위해 태풍으로 발달이 예상되는 열대저압부의 예보기간을 확대하고 태풍 강도의 최고등급을 신설하며 태풍크기 정보의 제공을 강화한다.
고위도에서 발생 또는 빠른 북상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에 대해 사전 방재를 지원하기 위해 열대저압부 정보의 예보기간을 기존 1일에서 5일로 확대한다.
최근 들어 강한 태풍 발생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태풍 강도 등급의 최고 등급인 ‘초강력’ 등급을 신설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강력’ 등급의 구분 기준은 최근 10년간 발생한 태풍의 상위 10%에 해당하는 중심 부근 최대풍속 54㎧으로 했다.
‘초강력’ 등급 신설에 따라 태풍 강도 등급은 ‘중’-‘강’-‘매우강’-‘초강력’ 으로 운영된다.
‘초강력’ 등급의 명칭은 올해 초 진행된 태풍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 및 기상청 전문용어 표준화 협의회의 검토를 거쳐 결정됐다.
기존 ‘소형’-‘중형’-‘대형’-‘초대형’으로 태풍의 크기를 구분하던 것을 중단하고 실제 영향을 주는 강풍과 폭풍이 태풍 중심으로부터 부는 영역을 제공한다.
그간 ‘소형’ 태풍이라도 강한 태풍이 발생할 수 있어 태풍 크기 정보로 인해 태풍의 위험성을 오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강풍반경은 풍속이 54km/h 이상의 영역으로 사람이 바람을 안고서 걸을 수 없는 수준이며 폭풍반경은 풍속이 90km/h 이상의 영역으로 나무가 뽑히거나 가옥에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기상재해인 폭염, 태풍에 대한 특보 발령 등 국민 안전을 지킬수 있게 재난 대응 체계를 개선했다”고 하면서 “올해 여름철에도 위험기상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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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음악이 흐르고 문화와 휴식이 있는 도서관 발굴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과 2019년에 진행된 전국도서관 운영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공공도서관 12곳, 학교도서관 4곳, 병영도서관 2곳 등 총 18곳에 대한 우수사례 46건이 담긴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우수사례집을 통해 도서관이 더 이상 조용하고 책만 읽는 곳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얻고 문화를 향유·체험하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는 모습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 공공도서관 부문에서는 청주시립 오송도서관, 대구광역시립 서부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 강동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 마포평생학습관, 마포구립 서강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 종로도서관, 송파글마루도서관, 부산광역시립 연산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 남산도서관,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대구광역시립 동부도서관, 인천광역시립 수봉도서관의 사례를 수록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강동도서관에서는 사서들이 거대자료를 활용해 이용자들의 수요를 예측하고 이를 통해 과학적으로 장서를 관리하며 책을 추천했다.
청주시립 오송도서관에서는 주민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전문자원봉사단이 되어 시민참여형 ‘사람책 도서관’을 운영했다.
대구광역시립 서부도서관에서는 지역 아동센터 등 14개 기관과 협력해 저소득 취약층과 다문화가정 아이 등을 위한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했다.
우수 학교도서관 부문에서는 서울금복초등학교와 숭문고등학교, 이포초등학교, 하안북중학교 사례를 볼 수 있다.
이포초등학교에서는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퇴근길 인문학 연수’를 진행해 책 읽는 문화를 이끌고 서울금복초등학교에서는 사서교사, 교과교사, 담임교사가 함께 도서관 활용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 스스로 학습하고 질문할 수 있는 교실을 만들었다.
육군 제3공수 특전여단과 육군 제35보병사단 기동대대는 우수 병영도서관 부문에 선정됐다.
육군 제3공수단 특전여단에서는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고 생활관에 책을 비치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독성환경을 조성했다.
우수 사례집은 시·도 및 시·도 교육청에 배포할 예정이며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누리집과 국가도서관통계 에도 등재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우수사례가 현장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는 전국도서관 운영을 평가할 때 정성평가를 강화해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의 비전인 ‘우리의 삶을 바꾸는 도서관’이 창의적으로 구현된 현장 사례를 적극적으로 찾아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의 국가재난상황에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도서배달 서비스와 도서대출 서비스 등으로 적극 대처한 도서관의 사례도 함께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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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진흥 유공 포상 후보자를 추천해 주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세계관광의 날’을 맞이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각계의 추천을 받는다.
문체부는 관광산업 진흥에 공헌한 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격려함으로써 관광인들의 자긍심과 영예를 높이기 위해 정부포상 대상자 103명을 발굴한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 관광 유공자 23명에게는 산업훈장·포장과 대통령표창 등 정부포상을 하고 80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 진흥 유공 포상 대상자에는 국내관광 및 지역관광 활성화, 외래관광객 유치 증대, 창의적인 관광상품 개발, 양질의 관광 일자리 창출, 안전한 관광 등, 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온 관광업계 및 학계, 관계 기관 종사자는 물론 현장 종사자들도 포함된다.
문체부는 2019년 방한 외래관광객 수 역대 최고 등의 성과를 이룬 데 기여한 공로자는 물론 올해 관광 분야에서 코로나19 대응과 극복을 위해 공헌한 유공자들을 적극 발굴해, 관광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숨은 공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포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후보자 추천은 5월 29일까지 분야에 따라 문체부, 지역업종별 관광협회, 관광공사, 학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포상 기준과 추천서 제출 방법 등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 또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는 다수의 민간위원을 포함하는 2차례 이상의 전문가 심사위원회와 문체부 공적심사위원회, 행정안전부 자격기준 검증, 국민공개 검증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포상은 오는 9월 25일 ‘제47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상이, 관광인들이 관광 분야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 관광 발전에 기여한다는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대응과 극복을 위해 노력한 공로자들을 포함해 더욱 많은 실질적인 주역들이 추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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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20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양성 과정 시작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됐던 2020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양성 과정을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화상 강의 시스템을 도입해 비대면 방식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18년 5월 29일‘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사업주 법정 의무 교육으로 강화되면서부터 장애 감수성과 전문지식 등 강의 역량을 갖춘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강사양성 과정을 운영해왔다.
이번 2020년 강사양성 과정에서는 신청자가 강의활동계획서 추천서 기타 자격 및 경력사항 등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교육생 선발 기준을 강화해 강의 품질 제고를 도모했다.
또한 매월 교육 일정에 맞춰 신청자를 모집해 계속해서 신규 신청자가 증가하고 미선정자가 누적되어 효율적인 교육생 선발이 어려웠던 기존과는 달리 연 2회 신청·접수로 변경하고 미선정자 예비 순번 제도를 도입해 교육 과정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교육생 모집 및 선발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5월 4일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단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그동안 연 1,000여명의 신규 강사 양성을 목표로 현재까지 총 2,090명의 강사를 양성했으며 2020년인 올해도 정규교육 과정 및 보수교육 과정을 통해 1,500명의 강사 양성을 계획하고 있다.
인식개선센터 임미화 센터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교육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강사양성 과정을 시작하게 됐다”며 “품질 높은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양질의 강사를 양성하는 데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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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딛고 마이스산업 육성 ‘기지개’ 켠다
모범적인 방역으로 코로나19 기세가 안정세 문턱까지 다다른 가운데 국내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들이 서서히 재점화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기반 국제회의의 글로벌화를 위한 ‘K-컨벤션 육성·지원 사업’ 공모를 5.6.~6.2. 기간 동안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4차 산업혁명, 한류 및 문화산업, K-방역 및 의학 등 다양한 주제 분야에서 성장이 유망한 국제회의를 발굴해 글로벌 마이스로 육성함으로써, 국제회의 강국으로서 한국의 이미지 제고 안정적인 국제회의 수요 창출 및 업계 성장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공모 대상은 국내 기관, 기업, 학회 및 단체 또는 국내 소재 국제기구가 주최하고 매년 국내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국제회의로 2020년 7월부터 2021년 2월 중 개최 예정인 행사이다.
공사는 신규, 유망, 우수, 대표 단계로 구분해 총 6개 내외의 행사를 선정, 최장 3년 간 최대 1억 5천만원의 지원금과 글로벌 전략 수립 컨설팅, 브랜드 개발, 해외홍보 등을 지원한다.
한편 국제이벤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도 본격 시작됐다.
5.6.~5.22. 일정으로 실시되는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공모’는 지역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활용한 특화 이벤트의 글로벌화와 신규 국제이벤트 콘텐츠 발굴을 위한 사업이다.
금년 하반기 혹은 내년 개최 예정인 문화예술, 레저활동, 레크리에이션, 지식·기술 유형의 이벤트로 개최 지역의 독특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외국인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대상으로 하며 총 5건을 선정, 최대 1억원까지 지원 예정이다.
공사는 선정된 K-컨벤션과 국제이벤트의 성공적인 육성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 외국인 참가자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지원, 개최기간 중 관광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주최기관과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있음에도 국내 기반 컨벤션의 글로벌화는 여전히 미흡한 현실”이라며 “국내 기반 국제회의와 지역에 특화된 국제이벤트 발굴과 육성은 마이스 강국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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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마산병원-아미코젠㈜ 코로나바이러스-19 항바이러스제 개발 업무 협약 체결
국립마산병원과 아미코젠㈜은 4일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 억제 및 증상 개선을 목표로 하는 항바이러스제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누적 확진자 수는 5월 3일 0시 기준 10,793명으로 이 중 1,360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국립마산병원은 지난 2월 23일 ‘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환자의 입원치료 등을 담당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19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개발을 목표로 후보물질의 바이러스 제거능력을 검증하고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식품 첨가제의 효능 확인 실험을 국립마산병원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마산병원은 다제내성 결핵치료 전문기관으로서 354개의 병상과 특수 연구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철저한 감염 관리 아래 진료와 감염병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립마산병원의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은 국립병원 유일의 특수 연구시설로서 결핵균 감염 진단기술 개발과 결핵신약 연구 등의 임상시험에 사용되고 있으며 최대 –80Pa로 음압 구역을 설정·운영 중이다.
또한 최근의 전염병 대유행과 같은 사태에 대비하고자 코로나바이러스-19를 병원체로 추가해 연구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국립마산병원 박승규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마산병원의 연구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을 극복할 수 있는 민간기업과의 성공적인 공동연구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미코젠㈜ 신용철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 결핵치료 전문기관인 국립마산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효과적인 치료제와 건강식품 개발에 앞장설 것이며 경상남도에 있는 두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세계인들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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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지역 지진 발생 현황 및 지진관측망 추가 설치 계획
지난 3일 오후 10시 07분경 전남 해남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 지진으로 전남 지역에서 최대 계기진도 Ⅲ이 기록됐고 총 10여건의 유감신고가 있었다.
기상청이 계기관측을 시작한 1978년 이후 이 지역에서는 지진이 관측되지 않았으나, 2020년 4월 26일 12시 34분경 규모 1.8 지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규모 2.0 이상 4회, 규모 2.0 미만의 미소지진 49회 총 53회의 지진이 발생했다.
과거 한반도 내 같은 지역에서 연속으로 지진이 발생한 사례는 이번 지진 이외에도 2019년 백령도, 2013년 보령 해역 지진 등이 있음 전남 해남 지역은 지진이 자주 발생하지 않던 지역으로 단층 등 발생원인 조사를 위해 기상청은 오늘 진앙 주변에 임시 관측망을 설치해 정밀 관측 및 분석할 예정이다.
기상청 지하단층사업의 일환으로 부산대학교와 함께 8개의 임시관측소를 해남 지역에 설치해 관측을 수행중인데, 최근 지진이 연속 발생함에 따라 전남 해남 지역의 지진 정밀관측 및 분석을 위해 오늘 4개의 실시간 이동식 관측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추가 지진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지진 발생 시 우선 낙하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진동이 멈춘 후 야외로 대피하며 여진에 주의하는 등 행동요령에 따라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기상청 홈페이지, 131 등에서 제공하는 지진정보에 관심을 기울여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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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선물 구매 시 주의사항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구매 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료기기를 제대로 선택하고 소비자가 안전하게 먹거나 사용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건강기능식품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만성질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의약품이 아니므로 표시·광고나 권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란다.
또한 식약처가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에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도안, 우수제조기준 인증마크가 표시되어 있으므로 확인 후 구매하시기 바란다.
허가된 제품인지 여부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앱에서 제품명이나 업소명 등으로 검색하실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제품에 표시된 섭취량, 섭취방법 및 주의사항에 따라 섭취해야 하며 만성질환이 있거나 의약품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만약 섭취 후 이상사례가 발생한 경우는 ’신고센터’나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
화장품은 전성분 표시가 의무화 되어 있으므로 선물을 받으실 분이 알레르기가 있다면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포장·용기 등에 표시된 사용기한도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란다.
자녀에게 화장품을 선물하는 경우 반드시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미리 확인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페이스페인팅 등은 구매 전에 화장품인지 여부를 확인해 화장품이 아닌 공산품인 경우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화장품은 어디까지나 피부미용이나 청결 등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므로 질병 치료·예방 등 의약품과 유사한 효능·효과를 표방하는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주름개선’, ‘미백’ 및 ‘자외선차단’ 등 기능성화장품을 구매하실 경우에는 ‘기능성화장품’ 문구나 도안을 확인하시기 바란다.
가정에서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부모님께 의료기기를 선물하는 경우 업체 상호, 허가번호 등 제품 표시사항을 보고 의료기기로 허가·인증·신고한 제품인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또한 의료기기를 허가받지 않은 효능이 있는 것처럼 거짓·과대 광고하거나,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하도록 광고하는 경우도 있으니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의료기기는 사용하기 전에 첨부문서 등에 기재된 사용목적, 사용방법, 사용 시 주의사항을 충분히 확인하고 숙지하신 후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하시기 바란다.
만약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 의료기기전자민원창구 ‘이상사례 보고’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
해외직구 제품은 정식 수입 제품과 달리 안전기준에 적합한지 국내에서 검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매 시 주의해야 한다.
특히 해외직구 제품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부정성분이 들어 있을 수 있으므로 구매 전 식품안전나라 ‘위해식품 차단목록’에서 통관금지 품목인지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란다.
아울러 식품·화장품을 해외직구로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 유용한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하려는 제품의 위해정보가 있는지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화장품 등을 소비자들이 현명하게 선택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건강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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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투약자 등 특별자수기간 운영’
경찰청은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기념하고 자수하는 투약자에게 치료·재활 기회를 부여해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검찰·관세청·식약처와 함께 ‘마약류 투약자 등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자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이며 자수 대상은 마약류 투약자를 포함해 투약에 동반되는 제공·수수 행위자도 포함된다.
자수방법은 경찰관서에 본인이 직접 출석하거나 전화·서면 등을 이용한 신고도 가능하고 가족·보호자·의사·소속 학교 교사 등이 신고한 경우에도 본인의 자수에 준해 처리되며 자수자 또는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히 비밀을 보장한다.
자수자는 자수 동기와 경위 등을 종합해 향후 치료보호 또는 형사처분 시 참작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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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公, 중화권 코로나 극복과 교류 재개 기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및 홍콩·대만 지역의 코로나 조기 극복과 관광교류 재개를 기원하는 ‘코로나19 희망 캠페인’과 ‘한국 가상여행 및 랜선여행 이벤트’를 29일부터 두 달 동안 전개한다.
‘웃는 얼굴로 서로를 맞이해요, 봄날을 향해 같이 걸어갑시다’라는 슬로건의 ‘코로나19 희망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한·중 관광교류 재개의 희망을 담아 제작한 온라인 캠페인이다.
공사는 한국 어린이들의 메시지, 엔플라잉, 황치열 등 중국 내 인기 한류스타들의 응원, 그리고 국내 관광업계와 우한지역 여행사 및 광동성 여행업협회 등 중국 관광업계가 공동 참여한 2개의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물은 4월 29일부터 6월 18일까지 웨이보, 위챗, 페이스북, 유튜브 등 공사 본사 및 중국, 홍콩, 타이페이 지사 SNS 계정과 현지 유력 온라인 매체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공사는 이를 통해 코로나19 조기종식 응원 해시태그 공유 및 댓글달기 이벤트를 전개, 중국 등 현지 소비자들의 참여와 공감대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5월 18일부터 시작 예정인 ‘한국 힐링 가상여행’이벤트 ‘한국 가상여행, 지금 힐링하러 떠나요’는 2030세대를 겨냥한 가상현실과 게임, 캐릭터 등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모바일 기반 이벤트다.
인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촬영지인 서울 N타워와 이태원을 비롯해, 여수 밤바다, 부산 마린시티, 서울 DDP 등 한국의 주요 야간 관광자원의 매력을 360° 라이브 파노라마 영상으로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가상체험하게 함으로써, 방한관심도 제고 및 시장회복 시 즉각적인 수요로 연결토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코로나19로 정상적인 마케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공사는 온라인을 활용한 각종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엔 중국 여행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여행전문가 온라인 아카데미를 개설, 총 8천여명의 수강자들에게 한류 및 한국 테마여행 코스 등의 교육을 실시했고 이달 25일엔 국내 거주 중국 유명 여행 인플루언서를 활용,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커뮤니티인 마펑워 플랫폼에서 ‘KTO와 함께하는 부산 데이트’란 랜선여행 이벤트를 기획, 9만명의 동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기도 했다.
공사 진종화 중국팀장은 “향후 새로운 잠재수요를 창출하고자 다각적인 온라인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외래관광객 유치 마케팅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는 바, 현재 공사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관광 사업과 연계한 디지털 마케팅을 고도화해 나갈 셈”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