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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公-지역관광공사, 국내관광 활성화 위해 ‘맞손’
한국관광공사와 7개 지역관광공사로 구성된 지역관광기관협의회는 지난 28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기관장회의를 갖고 향후 국내관광 회복을 위한 협력사업과 지역 관광업계 지원사업 등 관광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회의에서는 위축된 국내여행 수요 회복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한 여행’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안전여행’ 캠페인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각 기관들은 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 내 안전여행 페이지에 게시된 ‘코로나19 대응 안전여행 가이드’를 비롯, 여행지 및 여행유형별 안전여행 동영상, 국민안전여행 가이드북 등을 기관별 주요사업 추진 시 지속 노출시켜 ‘안전하게 여행하는 법’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여가기로 했다.
또한 ‘2020 여행주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행사와 프로그램, 지역 여행업계 프로모션 등을 공사의 여행주간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토록 해 지역 단위 행사들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들에게는 더욱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알려나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대한 협력사업도 향후 더욱 강화키로 했다.
지난 5월 중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전용 온라인몰인 ‘휴가샵’ 내에 오픈한 경북관광상품 특별전과 같이 각 지역관광공사에서 실시하는 지역 관광상품 특별 프로모션을 휴가지원사업과 더욱 적극적으로 연계해 실시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안영배 사장은 “안전여행지침을 확실히 지키는 새로운 여행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여행시장 회복의 첫 과제가 될 것”이라며 “위기에 빠진 관광업계 지원을 위한 대책과 함께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에 맞는 관광 마케팅방식의 변화도 고민해야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각 지역관광공사에서는 코로나 여파로 극도로 위축된 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업계 지원 및 회복 프로그램을 내놨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형 관광업 위기극복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적인 업계 자금지원에 나섰다.
대상은 서울 소재 여행 및 MICE 기업으로 지원 신청을 통해 1,500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5백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호텔업 400개 업체도 6월 중순까지 추가 선정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 내 유료관광지 입장권을 선구매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할인 판매하는 ‘착한여행 캠페인’을 추진해, 현재까지 약 16만 매의 입장권을 판매함으로써 약 20억원의 자금이 업계에 긴급 지원되는 효과를 거뒀다.
인천관광공사도 관광시장 조기회복을 위한 붐업 캠페인으로 ‘9,900원으로 누려라 인천여행’ 이벤트를 개최한다.
인천시내 관광호텔과 유료관광지를 대상으로 참여희망 업체를 모집해 관광상품을 구성, 온라인을 통한 할인판매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경북관광 그랜드세일’ 이벤트를 추진한다.
약 120개소의 관광시설 무료개방 또는 입장료 할인과 약 1,200개 숙박업소 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과 연계해 근로자 1인당 10만원의 하계 휴가비 지원사업 등 실질적 혜택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관광공사는 국내여행 트렌드 변화에 따라 호캉스에 초점을 맞춘 ‘휴 바겐 부산 온라인 기획전’을 준비했다.
부산 시내 숙박업계와 부산관광공사가 함께 국내관광객 대상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관광을 유도하고 2차 소비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에 대한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가 코로나로 인해 신혼여행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점에 주목해 결혼을 앞둔 커플, 신혼부부 및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스냅사진 촬영 이벤트를 추진한다.
또한 ‘열린 제주웰니스관광 추천여행지 15선’을 선정해 청정 이미지를 관광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마케팅공사는 축제에 대한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축제 연계 여행프로그램을 확충함으로써 ‘사이언스페스티벌’. ‘국제와인페스티벌’ 등 하반기 예정된 대전의 주요 축제에 대한 전국적 인지도를 제고시키고 공연, 음식, 쇼핑 등 축제 연계 지역 소비 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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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스포츠산업에 약 400억원 추가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포츠업계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스포츠기업 융자 확대 등 약 400억원 규모의 추가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문체부는 지난 3월부터 스포츠기업이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500억원 규모의 특별 융자 시행, 스포츠기업 지원 사업 대상으로 피해기업 우선 선발, 코로나19 통합상담창구 운영, 민간체육시설 방역물품 지원 등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문체부가 지난 4월 실시한 코로나19 스포츠산업 피해현황 긴급 조사 결과, 대부분의 업종에서 전년 대비 매출액이 큰 폭으로 감소해 추가 지원대책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등과 같이 휴업 권고 대상 업종의 매출액은 각각 91.3%, 81.0% 매우 큰 규모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에 문체부는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스포츠업계의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19 이후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문체부는 기업들의 경영자금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0억원 규모의 스포츠 융자를 추가 시행한다.
지난 3월, 500억원 규모의 특별 융자를 시행한 결과, 기업들의 융자 신청이 많아 수요를 충족하지 못했다.
이번 추가 융자금 지원은 상반기 중 국회의 추경심의를 거쳐 7월부터 시행되며 긴급 자금이 필요한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를 선호하는 사회경제적 성향이 확산되어 스포츠산업 역시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스포츠 시장을 확대해야 한다.
문체부는 이를 위해 민간 체육시설업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비대면 기반 사업 재설계, 융합인력 양성, 콘텐츠 집적·유통을 위한 체제 구축 등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피해 기업들이 향후 다가올 비대면 스포츠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마중물이 될 것이다.
세부 지원 규모는 올 상반기 국회 추경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아울러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민들의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스포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1인당 3만원 상당의 민간 실내체육시설 이용료를 지원한다.
다만, 코로나19 감염 확산 추이와 방역상황 등을 고려해 사업시기를 신중하게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축소되거나 우선순위가 조정되는 사업비를 피해기업 지원에 적극 활용한다.
‘2020년 스포츠 해외인턴 사업’을 국내실습 사업으로 전환해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우선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된 스포츠 기업 수출상담회를 오는 8월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해 코로나19 피해 기업들의 국내외 수출 마케팅과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문체부는 민간 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사업 외에도 법령 개정 등 중장기 제도를 개선해 스포츠 산업 경쟁 역량을 강화한다.
우선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업체도 신용보증만으로 스포츠산업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국민체육진흥법’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문화활동 분야에서 시행하고 있는 이용료 소득공제를 체육시설 분야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조세특례제한법’ 개정도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어려움 속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실천하며 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신 스포츠업계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스포츠는 국민들의 면역력을 키우고 건강을 지키는 생활 필수 요소인 만큼, 문체부는 우리 스포츠 산업의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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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 차관,“코로나를 계기로 철도산업의 혁신 필요”강조
손명수 국토교통부 차관은 28일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해 포스트 코로나 19 시대 항공과 철도 분야의 여건 변화와 미래 예측 시나리오를 점검하고 코로나 뉴노멀 시대 교통정책의 대응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과, 건설기술연구원·도로공사, 공항공사와의 포스트 코로나 간담회 이후 다섯 번째 자리로 코로나19 이후 국토 도시의 변화를 전망하고 이에 따른 교통 정책 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2차관실 릴레이 정책간담회의 일환이다.
간담회에서 국토부와 철도기술연구원·철도공사·철도공단·한국교통학회가 함께 모여 코로나19가 철도에 미칠 영향과 국가기반시설 디지털 뉴딜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대응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손 차관은 “”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전통 인프라인 철도도 전혀 새로운 환경에 직면했으며 특히 2004년 최초의 고속철도가 개통한 이후 기존 시설의 내구연한이 도래하고 있어 철도 분야에서 혁신을 시도할 수 있는 적기”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전문가들이 제안한 정책방향을 숙고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정책 프로젝트를 수립·추진하는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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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흙에서 고가의 항생물질 만드는 미생물 찾아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암이나 각종 종양 치료제 개발에 쓰이는 ’크로모마이신 에이3‘를 합성하는 균주를 최근 우리나라 토양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크로모마이신 에이3‘는 흙 속의 미생물에서 뽑아낸 항생물질로 1g에 약 9천만원이 넘으며 국내에서는 생산되지 않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자생 미생물에서 ’크로모마이신 에이3‘를 합성하는 균주를 발견해 다국적기업에서 판매하고 있는 고가의 항생물질을 국내에서 대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8년부터 환경과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주는 항생제 내성균, 병원성 세균 등의 생장을 억제할 수 있는 토양미생물을 발굴하고 항균물질을 분리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토양에는 과도한 항생제의 사용 등으로 오염된 유해미생물에 대항해 그들의 생장을 억제하는 다양한 유용미생물이 존재한다.
이번에 발견된 균주는 우리나라 토양에서는 처음으로 찾은 것으로 ’스트렙토마이세스 그리세우스 에스제이1-7‘로 이름이 붙여졌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올해 4월 유전체 해독을 끝내고 최근 특허를 출원했다.
스트렙토마이세스 그리세우스는 결핵 치료에 사용되는 스트렙토마이신을 분비하며 크로모마이신과 같은 항생물질도 합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수가마이신 등 32개의 활성물질 생합성 유전자를 더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활성물질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트렙토마이세스 그리세우스 균주는 균핵병, 궤양병 등 여러 식물의 병원균을 사멸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향후 친환경 식물병 방제제 등의 개발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국내 토양에는 다양한 미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병원균의 생장을 억제하는 미생물과 활성물질을 찾기 위한 연구를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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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광거점도시 5개 지자체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초 선정된 국제관광거점도시 및 지역관광거점도시 지자체들과 함께 27일 오후 5시 안동시청에서 ‘관광거점도시 육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은 수도권 및 제주에 편중된 방한시장을 탈피하고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을 육성하고자 오는 2024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광거점도시 브랜드 구축 및 해외 홍보·마케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들도 도시별 장점을 활용한 브랜드 구축에 나선다.
국제관광거점도시 부산은 다양한 축제와 역사·문화를 활용한 사업을 추진, 남부권 국제 관문도시로의 도약을 꾀한다.
또한 지역관광거점도시 강릉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산을 비롯한 전통문화·자연환경, 전주는 전통문화, 안동은 유교 문화자원, 목포는 음식문화 콘텐츠, 섬 등 지역 특화 자원을 중심으로 도시별 브랜드를 구축하게 된다.
공사 심혜련 지역관광콘텐츠실장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첫 해인 올해 인지도 제고와 함께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사와 각 지자체가 협업할 예정이다”며 “서로 가지고 있는 경험과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5개 도시가 세계 수준의 글로벌 관광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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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켓’은 ‘반려동물 공공 예절’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페티켓’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반려동물 공공 예절’을 선정했다.
‘페티켓’은 반려동물과 함께 있을 때 지켜야 할 공공 예절을 가리키는 말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페티켓’의 대체어로 ‘반려동물 공공 예절’을 최종 선정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페티켓’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반려동물 공공 예절’처럼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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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여행처럼, 안전을 일상처럼’
안전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가치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관광공사는 안전여행을 테마로 한 공식 BI를 발표했다.
공사는 작년 11월25일부터 12월13일까지‘국내 안전여행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해 최우수 슬로건으로 채택된 ‘일상을 여행처럼, 안전을 일상처럼’을 활용, 새로운 BI를 발표했다.
안전여행을 강조하는 새로운 BI는 ‘안전한 관광문화의 확립’과 ‘국내관광 활성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공사의 새 BI는 향후 안전여행 활성화를 위해 공사의 공식문서 보도자료, 기념품 등 다양한 활동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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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업계 더욱 긴밀한 협력으로 난국 돌파하자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1일 오후 공사 서울센터에서 주요 관광업계 인사들과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관광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관광소비지출 급감과 업계 경영환경 악화 등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공사 안영배 사장과 함께, 업계에서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 한국여행업협회 오창희 회장, 한국호텔업협회 김영문 부회장, 한국MICE협회 김춘추 회장,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 박동기 회장, 한국PCO협회 석재민 회장, 한국공연관광협회 김경훈 회장, 한국국제의료협회 주권 부회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내수경기 회복을 위한 국내 관광수요 우선 촉진 방안, 관광업계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공사-업계 협력방안 등의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생활방역 시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안전관광 정착 방안,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방역시스템을 관광에 활용하기 위한 방안 등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고 업계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관련 의견들이 제시됐다.
공사 안영배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소비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라는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사-업계간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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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도로환경을 함께 만들어갈 국민참여단을 기다립니다
국토교통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손해보험협회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을 모집·운영한다.
국민참여단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위험요소를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모니터링하고 도로안전 전반에 대한 정책을 제언할 수 있으며 도로안전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14일간 모집해 지역별로 총 25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은 ‘14년부터 운영해왔으며 도로 보수 관련 단순신고 뿐만 아니라, 도로안전 전반에 대한 국민 참여가 가능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특히 작년 국민참여단은 포트홀 등 노면상태 불량, 도로시설물 파손, 로드킬 등 약 8,500건을 스마트폰으로 신고했고 신고사항 등은 100% 모두 조치됐다.
이와 같이, 국민의 정책참여 강화 필요성이 증대되고 국민참여단 활동의 긍정적 효과가 확산됨에 따라 그 규모와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
작년에 200명으로 구성된 국민참여단은 50명이 확대된 250명으로 운영된다.
우수참여자에게 지급되는 포상규모도 25명 대상 600만원에서 올해는 30명 대상 700만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 중에 있는 안심도로 공모전에 대한 평가 등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참여단 신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참고해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지원서 등 관련서류를 모집기간 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지원자들 중 도로안전 및 이용에 대한 관심도, 참여열정, 홍보역량 등을 심사해 6월 15일에 참여단을 최종 선정,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활동기간은 1년이며 국민참여단 개개인의 활동실적 등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와 포상이 지급된다.
선발된 국민참여단은 발대식 이후, 희망지역에 대해 ‘척척해결서비스’을 이용해 도로파임, 로드킬 등의 도로위험요소를 상시 신고하고 온라인 등을 통해 도로안전 관련 정책 건의 등을 상시 실시한다.
활동 결과를 종합해 ‘21년에는 우수 참여자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및 관련 기관장들의 상장 수여와 함께 700만원 규모의 포상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안전과 편의가 크게 증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으며 “이번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하며 참여하지 않은 일반 국민들도 누구나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통해 도로이용 불편사항을 신고할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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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사 코로나19 앱 자체 개발, 세계에서 주목
국군의무사령부가 코로나19 관련 최신 앱을 자체 개발했다.
이번에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체크업 앱’은 환자가 자신의 기본정보와 증상, 과거력을 앱에 입력하면 예후예측 결과를 제시해주는 웹 앱이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현재, 의료자원의 부족으로 환자의 중증도를 선별해 맞춤식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로 부각했다.
이에 의무사 허준녕 대위는 환자 선별의 필요성을 느껴 앱 개발을 시작했고 연세대학교 의료원의 도움을 받아 지난 4월 10일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 예후예측 플랫폼인 ‘코로나19 체크업 앱’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국군수도병원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도 활용 검토 중이다.
‘코로나19 체크업 앱’은 코로나19 확진환자 300명의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분석 모델, 통계학적 모델을 만들어 빅데이터를 구축했고 이를 기반으로 환자의 현 상태는 물론 예후까지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코로나19 체크업 앱’은 환자용 앱과 의료진용 앱이 나누어져 있어 환자가 입력한 정보와 증상 등은 데이터로 수집·업데이트되어 의료진에게 전달된다.
의료진은 환자의 입원 여부와 관련 없이 비대면으로 등록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앱 개발에 참여해 의료데이터 분석 및 통계에 일조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 박유랑 교수는 “최일선에서 확진환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군 의료진이 코로나19 앱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꼭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이 앱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하루빨리 전 세계적으로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 앱은 국내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의료서비스가 열악한 개발도상국과 2차 유행과 같이 환자가 급증하는 경우, 의료자원의 효과적인 분배와 환자의 신체 상태에 맞는 적절한 의료지원을 통해 사망률 감소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5월 1일 WHO 디지털헬스 부서 대표 개릿 멜은 “한국에서 개발한 ‘코로나19 체크업 앱’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대응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WHO에서 추진하고 있는 DHA 사업의 코로나19 솔루션으로 등재했다.
더불어, 외교부 및 해외공관, 서울시청에서도 홈페이지에 ‘코로나19 체크업 앱’ 배너를 만들어 국민에게 앱 사용을 권장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책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앱 개발을 주도한 허준녕 대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께서 앱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앱 개발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과 여건을 마련해 준 의무사령부와 연세대학교 의료원, 그리고 동료 및 선·후배 군의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의무사 보건운영처장 하범만 대령은 ”허준녕 대위처럼 능력이 있는 의료진들을 자원 받아 팀을 구성해 추가 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과 장병의 생명을 수호할 수 있다면 의료지원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앱 개발 등 다양한 방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체크업 앱’은 의무사가 개발한 네 번째 앱으로서 인터넷 주소창에 DOCL.org를 입력하면 접속할 수 있다.
의무사는 지난 3월 2일 의료진들의 환자 중증도 판정에 도움을 주는 ‘코로나19 환자 중증도 분류 앱’과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스러울 때 자신의 증상을 확인해주는 ‘코로나19 체크업 앱’을 처음으로 개발했다.
‘코로나19 체크 업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된 지 하루 만에 구글 스토어 의학분야 앱 다운로드 순위 3위에 올랐으며 5월 22일 기준 접속자 수가 총 25만 건을 돌파했다.
이중 절반 이상이 미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 해외접속자로 앱에 대한 관심이 국경을 초월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25일에는 자가증상을 입력하면 개인이 지정한 사람들과 자신의 체온, 건강상태를 공유하고 기록할 수 있는 ‘우리건강지킴이 앱’을 추가로 개발했고 회원 수 약 22만명, 이용횟수는 약 50만 건에 달한다.
‘우리건강지킴이 앱’은 개학을 앞두고있는 학생들의 건강상태를 선생님과 학부모가 언제든지 쉽게 공유할 수 있어 학생 건강관리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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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운송서비스에 환경성적표지 최초 인증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2일 부산도시철도 1호선 운송서비스에 대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부여했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 또는 서비스의 제조·사용·폐기 등의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화해 인증하는 제도로 도시철도에서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부산교통공사는 5월 22일 오후 서울 은평구 기술원 내 대회의실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갖고 도시철도 운송서비스의 환경성 정보 공개 확대 및 온실가스 저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운송서비스의 주요 환경성 정보는 다음과 같다.
1명이 1개 역을 이동할 때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미하는 탄소발자국은 35.89g이다.
이는 서비스 준비단계부터 서비스 제공단계까지 전체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계량한 수치다.
부산도시철도의 경우 평균 1km 이 탄소발자국을 배기량 2,000cc인 휘발유 자동차의 탄소발자국과 비교하면 약 1/5 수준이다.
휘발유 2,000cc 차량의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은 164.3g CO2-eq/km 이번 인증은 도시철도 운송서비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로 확인함으로써 향후 환경 영향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도시철도 운송서비스의 환경 영향을 확인한데 그치지 않고 도시철도 운송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추가로 줄여 저탄소 인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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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 살린“따뜻한 軍人”
‘코로나 19’로 수많은 의료진들이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합동군사대학교 학생장교가 생면부지의 혈액암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합동군사대학교 합참대학 합동고급과정 학생장교 박기범 중령으로 지난 5월 중순 대전 소재 모 종합병원에서 혈액암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박 중령은 육군 인사사령부 근무 시절인 2018년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등록 캠페인을 통해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해 처음 알게 됐다.
박 중령은 절실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로 등록했고 지난 3월 중순 한국조혈모세포 은행협회로부터 유전자가 일치하는 혈액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아 기증 의사를 밝혔다.
박 중령은 기증을 위해 병원에 입원해 건강검진과 유전자 검사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지난 5월 중순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박 중령은 “군인으로서 국민을 살릴 수 있는 역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군인의 본분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작은 희생으로 한 생명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함과 행복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군인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 노력하겠다”며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박 중령은 이번에 실시한 조혈모세포 기증을 포함해 지금까지 139회에 달하는 헌혈을 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박 중령의 동생도 육군 학군장교 출신으로 전역 후 국제개발협력기관 및 국제구호개발 NGO 등에 근무하며 개발도상국 아이들의 교육 및 보건, 위생 개선과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형제간 국내·외를 망라한 봉사와 희생 릴레이로 국가와 이웃에게 따듯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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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0년 제2회 한국코드페어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중등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융합역량 강화와 소프트웨어 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20년 제2회 한국코드페어’를 추진한다.
한국코드페어는 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의 필수화에 따라 소수의 영재 발굴을 지양하고 보다 많은 초·중등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가지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전국 단위의 소프트웨어 대회로서 2019년 개최된 제1회 대회에서는 약 3,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소프트웨어를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올해 열리는 제2회 한국코드페어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으로 그리는 더 나은 세상’을 주제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소프트웨어를 통한 착한상상’은 초·중·고등부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참가자가 생각하는 우리 주변의 사회 현안, 생활 및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소프트웨어 또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작품을 공모한다.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서면심사를 통해 210개 팀을 선발해 1차 전시·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차 전시·심사를 통과한 90개 팀은 10월에 개최하는 2차 전시·심사에 진출하게 되며 2차 전시·심사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팀은 내년도 브로드컴 마스터즈 인터내셔널 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하거나 및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알고리즘 히어로즈’는 초·중·고 학생에게 온라인을 통해 알고리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교육 및 실력검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5월 21일부터 6월 1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자에게 온라인 강의 및 연습문제를 제공하고 특정 일시에 온라인 실력검증을 실시해 결과에 따라 해당하는 등급의 인증서를 발급한다.
‘소프트웨어 빌더스 챌린지’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상 속 문제를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주어진 주제를 해결하기 위한 팀 단위의 아이디어 구상, 소프트웨어 기획 및 구현 능력, 팀원 간 협업 능력 등을 평가하는 해커톤 대회이다.
참가 희망자는 먼저 ‘알고리즘 히어로즈’에 참가신청을 해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후, 참가자 선발과정과 팀 편성을 거쳐야 한다.
선발된 팀은 온라인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 후 소프트웨어 기획력을 평가하는 아이디어톤을 통과해야 10월에 개최하는 해커톤에 참가할 수 있다.
한편 ‘소프트웨어를 통한 착한상상’ 성적 우수자에게는 국무총리상 1점, 과기정통부장관상 11점을, ‘소프트웨어 빌더스 챌린지’ 성적 우수자에게는 국무총리상 1점, 과기정통부장관상 5점을 시상해 총 국무총리상 2점, 과기정통부 장관상 16점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 확인 및 참가 접수는 5월 21일부터 한국코드페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최근 한국코드페어에 참가했던 학생들이 직접 만든 ‘신종 코로나 지도 사이트’가 주목을 받았듯이 소프트웨어 역량은 세대를 불문하고 국가적 현안 해결의 핵심동력으로 작용한다”고 말하며 “올해도 한국코드페어에 많은 청소년들이 참가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소프트웨어로 함께 그려가며 성장할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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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정보 “함께 만들어 갑시다”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여행정보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모니터링단인 ‘여행 9단’ 총 100명을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모집한다.
여행 9단은 공사 온라인 여행콘텐츠 국민 참여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실시하며 선발자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 여행정보 신규 등록 및 갱신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콘텐츠 기획 및 취재 테마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으며 누리집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전반에 대한 개선사항과 설문 참여 등의 활동도 펼친다.
여행 9단들의 활동 독려를 위해 공사는 매월 국내여행DB 정보 갱신·등록, 사진 제공 등 실적 3회 채택 시 문화상품권 1만원, 매월 우수활동자 20명에게 문화상품권 3만원을 지급하며 연간 우수활동자 10명에게는 2박 3일 국내여행 숙박권을 제공한다.
활동 기간은 올해 11월까지며 국내여행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자 발표는 6월 8일이다.
공사 김경수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여행 9단 사업과 관련, “국내여행정보 서비스 운영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콘텐츠의 다양성과 참신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제부터 대한민국 구석구석 콘텐츠들도 양방향 소통을 통한 수요자 중심으로 진화하게 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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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할 관광기념품을 찾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신청 접수를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한다.
공모전 주제는 ‘Buy Local, Meet Local’로 지역의 대표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상품성 확보를 위해 트렌드에 맞춘 실용적인 제품을 선발해 소비자의 구매력을 높이는 데도 주안점을 두고 있다.
공모는 현재 유통 중이거나 유통 예정인 국내 생산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완제품 부문’과 올해 12월까지 상품화 가능한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뉘며 출품작 중 창의성·실용성을 기준으로 총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10점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1단계 서류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작품 및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단계별로 디자인, 브랜딩 등 상품경쟁력 확보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며 3차 심사 시에는 업계 전문가와 함께 국내 거주 외국인을 포함한 일반인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최종 상훈이 결정된다.
시상은 대통령상 1팀, 국무총리상 2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3팀,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4팀이며 공모전 수상작을 대상으로 홍보·판촉과 맞춤형 펀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와대 사랑채 기념품점, 인사동 한국관광명품점 등 국내 주요 기념품점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공사 류한순 음식쇼핑기반팀장은 “출품자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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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파워’는 ‘문화적 영향력’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소프트 파워’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문화적 영향력’을 선정했다.
‘소프트 파워’는 정보 과학이나 문화·예술 따위를 앞세워 상대방의 행동을 바꾸거나 저지할 수 있는 힘을 가리키는 말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소프트 파워’의 대체어로 ‘문화적 영향력’을 최종 선정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소프트 파워’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문화적 영향력’처럼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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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관광사업 3조 9천억원 관광객 지출효과, 4만명 일자리 창출 기대
오후 6시에서 이튿날 오전 6시까지 야간에 이뤄지는 관광사업의 경제적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 회복과 경기 부양을 위한 돌파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야간관광’ 사업과 관련,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진행된 ‘야간관광실태조사 및 활성화방안’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야간관광 지출액에 따른 관광객 직접지출효과는 3조 9천억원, 생산유발효과는 약 7조 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야간관광으로 인한 직접지출에 따라, 관광분야를 포함한 전 산업에서 약 4만명의 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야간관광의 생산유발효과 7조 원은 승용차 11만 대 생산, 스마트폰 398만 개를 생산한 것과 유사한 파급효과를 지니는 만큼 코로나19 이후 신성장동력으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야간관광 지출효과 및 파급효과는 국민여행조사 및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의 야간활동 비율 및 지출액을 기준으로 추정했으며 코로나19 이후 실질적인 관광변화에 따라 공사에서는 국민여행조사의 보완 및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효과를 측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를 담당한 ‘프로젝트 수’의 정란수 대표는 이와 같은 경제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 야간관광 인지도 제고 및 기반 마련을 바탕으로 공항접점 야간관광 상품개발 및 운영, 지역특화 야간관광 콘텐츠 육성, 여행주간 내 야간관광 테마 홍보, 등 국내관광 활성화를 포함 외래관광객 증진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야간관광사업 운영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공사 하상석 일본팀장은 “그동안 숨겨져 있던 야간관광자원을 발굴하고 향후, 야간관광의 구체적 육성방안을 제시하는 등 유의미한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금번 연구를 통해 제시된 야간관광사업 활성화 방안을 토대로 한국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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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민박 다함께 만들어 갑시다
안전여행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가 상대적으로 안전 및 위생에 취약한 민박업소에 대한 안전문화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는 최근 민박 사업주와 이용자가 지켜야 할 ‘숙소안전 지침’을 마련하고 글로벌 숙박예약 플랫폼인 에어비앤비와 손잡고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숙소안전 지침’에서는 합법 숙소로 등록하기 위한 기준·방법 숙소 내 필수 안전설비 에어비앤비에서 마련한 코로나19 대비 숙소 청결 관리 지침 숙소 예약 전 확인해야 할 안전점검 사항 등을 소개하고 있다.
공사는 세이프스테이 누리집 및 SNS를 통해 5월 18일부터 ‘숙소안전 지침’ 홍보를 본격 시작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이용자가 확인해야 할 안전수칙은 영문으로 별도 번역해 제공한다.
또한 사업주들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에어비앤비 플랫폼의 자체 소통채널을 통해 국내 에어비앤비 등록 민박 사업주들에게 ‘숙소안전 지침’을 전달할 예정이기도 하다.
한편 공사는 안전한 숙박 환경 조성을 위한 ‘세이프스테이’ 캠페인도 함께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민박업소 품질 강화 및 지방자치단체 등록 숙박업소 이용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공사는 온라인 여행사 숙소 정보에 지자체 인허가 번호를 게재하도록 장려하고 소비자는 이를 확인 후 이용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한, 민박업소 대상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과 함께, 6월부터는 지역별 안전·위생·홍보 교육도 실시해 업소의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정혜경 숙박개선팀장은 “재작년 강릉, 올해 동해의 펜션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에 이어 코로나19까지 겹쳐 숙소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져 있는 상황”이라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나타나고 있는 다양한 숙박시설들이 여행객들로부터 안전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캠페인을 펼쳐나갈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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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국립공원을 사진에 담아주세요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생태계 모습 등을 주제로 ‘제19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을 5월 18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참가접수는 7월 1일부터 한 달간 국립공원공단 사진 접수 시스템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의 시상내역은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에 환경부 장관상과 부상 500만원을, 최우수상에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과 300만원의 부상을 각각 수여하는 등 총 80점에 대해 4,0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이번 공모전은 자연경관, 생태계, 역사·문화 자원 및 공원 이용 모습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해 출품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문화재와 국립공원이 조화된 사진’이라는 주제로 ‘문화재보호법’ 제 2조에 정의된 국립공원 내 절터, 서적, 전통공연, 동·식물 등 문화재와 국립공원이 아름답게 조화된 사진을 특별부분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종 수상작 선정시 아름다운 자연을 알리고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촬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자연 훼손, 동물 학대, 통제구역 출입 등 위법 여부를 외부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은 1993년에 처음 시작해 지난 2019년 제18회 대회까지 총 6,700여명이 참가하고 4만 3,000여 점이 출품되는 등 그 출품 수량과 수준에서 국내 최고의 자연·환경 분야 사진공모전으로 자리매김했다.
그간의 수상 작품은 국민들이 어디에서나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공단 누리집에서 공개하고 있으며 비상업적 활용을 전제로 무료로 내려받기를 제공한다.
또한, 매년 수상작 중 엄선된 작품으로 병원, 수감시설, 대학교 등에서 국립공원 사진전시회를 실시하고 있다.
권욱영 국립공원공단 홍보실장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담은 우수한 작품이 많이 공모되기를 희망하며 사진촬영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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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발달장애인을 위한 생태정보도서 발간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생태정보 도서인 ‘자연이 알려 주는 우리 속담’을 15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는 발달장애인과 관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5월 말부터 특수학교 및 장애인도서관 등 발달장애인 관련 기관에 무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우리 속담’은 인지적 어려움을 가진 발달장애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글자의 크기와 굵기를 확대하고 문장을 짧게 작성하는 등 가독성을 높여 제작했다.
‘꿩 대신 닭’, ‘우물 안 개구리’ 등 생활에 널리 사용되는 우리 속담에 대한 풀이와 그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에 대한 생태정보 40편으로 구성했다.
비유적 표현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속담의 의미와 그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에 대한 생태 정보를 글과 그림, 사진을 통해 알기 쉽게 풀이했다.
또한 속담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설명해 일상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국립생태원은 2015년부터 생태동화, 생태교양서 등 다양한 유형의 생태도서와 더불어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영상도서와 점자도서를 개발해 특수학교, 장애인도서관 등과 국립생태원 누리집을 통해 보급하고 있다.
이번 발달장애인을 위한 도서 발간을 계기로 국립생태원은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계층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읽기 쉬운 생태정보도서를 통해 발달장애인들도 생태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태 저작물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모두가 누리는 생태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