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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음료제조사, 음료보관용 폐전자제품 친환경 처리
환경부는 음료제조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함께 ‘폐전기·전자제품 신회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7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음료보관용 냉장·냉동기기, 자동판매기 등 처리가 어려운 대형 폐전기·전자제품을 회수해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폐기 처리되는 구형 전기·전자제품에는 온실가스로 작용하는 냉매 가스를 비롯해 납, 수은 등 유해물질이 들어 있어 수거·처리가 잘되지 않으면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
반면 이들 제품이 재활용되는 체계가 갖춰질 경우,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제품에 함유된 철 등의 금속을 유용하게 재활용할 수 있다.
사용이 종료되어 폐기되는 음료보관용 냉장·냉동기기, 자동판매기 등 대형 폐전기·전자제품은 연간 3,000톤에 이른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음료제조사는 대형 폐전기·전자제품의 수집단계에서 부적정 처리 방지 및 원형보존을 위한 방안을 수립·시행하고 원활히 운반 및 재활용될 수 있도록 상차 및 장비지원 등에 적극 노력한다.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은 이번 협약 사업에 소요되는 수거·운반·인계 등의 제반 비용을 부담하며 권역별 재활용센터를 통해 폐전기·전자제품을 최대한 소재별로 재활용하고 일부 함유된 환경유해물질과 온실가스인 냉매를 안정적으로 회수·보관해 친환경적으로 처리한다.
환경부는 이번 협약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필요한 정책적 지원 및 제도개선 방안을 강구해 추진한다.
한국환경공단은 환경성보장제 시스템의 지원을 통해 실적관리 및 통계구축에 힘쓰고 지역조직의 참여를 통한 회수체계 구축에도 적극 협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음료보관용 대형 폐전기·전자제품을 효율적으로 수거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환경부와 음료제조사,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협력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의 회수 협력의 본보기를 구축해 자원의 효율적 이용 및 자원순환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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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를 막아라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 대국민 공모
행정안전부는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슬로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를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운전자들이 안전운전 습관을 생활화하고 실천하는 안전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관리 강화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새롭게 도입되고 있는 정책과 제도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만큼 국민들이 직접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하게 된 것이다.
슬로건 문안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내용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있는 제출서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유관기관, 시민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8월 중에 최종 6점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우수 작품은 행정안전부장관상과 함께 50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채택된 슬로건은 향후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캠페인에 공동 활용될 예정이며 추후 슬로건 선포식 행사를 개최해 본격 확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공고문, 제출서식 등 슬로건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본근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정부의 어린이 교통안전정책 핵심은 운전자 처벌이 아닌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이다”며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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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교통사고 18~20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 주의
행정안전부는 최근 잦은 호우로 빗길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5년 동안 빗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76,117건이며 사상자는 118,739명 발생했다.
특히 7월은 장마 등으로 비가 자주 내리면서 연간 발생하는 빗길 교통사고 중 가장 많은 14%가 발생하고 있다.
7월 교통사고 중 맑은 날씨를 제외한 기상 상태가 안 좋을 때의 교통사고 비율을 살펴보면 비가 올 때가 69%로 가장 많다.
또한, 사고의 절반은 안전의무 불이행으로 발생했고 신호위반 13%, 안전거리 미확보 9% 순이다.
도로별 사고는 특별광역시 도로와 시 도로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고속국도는 가장 낮았다.
특히 시간별로는 늦은 오후인 오후 4시부터 사고가 증가하기 시작해 자정 무렵까지 평균을 웃돌고 18~20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별광역시도와 시도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많은 이유 중 하나는 궂은날 장거리 운전보다는 도심 이동 중에 사고가 많고 자차를 이용하는 분들이 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비 오는 날 밤에는 어두운데다 빗물로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빗길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안전요령을 잘 지켜야 한다.
비가 올 때는 운전자의 시야가 한정적이고 도로가 미끄러워 위험한데, 자칫 휴대전화 사용이나 디엠비 시청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삼가야 한다.
비가 올 때는 타이어와 도로 사이의 수막현상으로 자동차 바퀴가 미끄러지기 쉽고 자동차 정지거리도 평소보다 길어져 위험하니 평소보다 20% 정도 감속 운행해야 한다.
이 때, 자동차 정지거리가 길어진 만큼 차간 안전거리도 보통 때보다 2배 이상 유지하도록 한다.
특히 미끄러운 빗길에서 급제동, 급정지 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교통법규를 더 잘 지켜야 한다.
빗길에서는 낮에도 전조등과 안개등을 모두 켜 시야를 확보하고 상대차 운전자에게 내 위치를 알리도록 한다.
빗길 시야 확보를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와이퍼를 점검, 교체하고 유리에 빗물이 맺히지 않고 흐를 수 있도록 방수 관리도 미리미리 하도록 한다.
김종한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요즘처럼 비가 자주 내릴 때는 평소보다 감속운행해 빗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특히 비가 올 때 키 작은 어린이 보행자는 운전자가 쉽게 인지하기 어려우니 눈에 띄는 밝은 색 옷을 입고 아이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 투명 우산을 쓰는 것이 가장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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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포천시 로드리게스 사격장 갈등관리협의회 개최
국방부는 8일 포천시청에서 미군 로드리게스 사격장 주변지역 주민들과 ’20-1차 갈등관리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에는 박재민 국방부차관을 비롯해 5군단장, 미8군 한측 부사령관, 포천시장, 포천시의장, 포천 범시민 대책위원회 및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는 2019년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는 로드리게스 사격장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진행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이와 관련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 요청으로 15개 주민지원사업을 선정하고 전철 7호선 연장, 국도 43호선 확·포장, 군내~내촌 도로 및 영북면 도시계획 도로 건설, 산정리 일원 상수도 보급 등을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의해 추진 중에 있다.
국방부 자체 주민지원사업도 8개 과제를 식별해, 로드리게스 사격장 및 승진훈련장 전차 전용도로 개설 등을 추진하고 있고 주민 외래진료 지원, 민군 상생 복지센터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사시설 주변지역에 대한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을 주 내용으로 하는‘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이 2020년 11월 27일부터 시행 예정이므로 법 세부내용에 대한 주민설명 및 질의·응답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방부는 협의회에서 제시된 주민의견을 토대로 주한미군 및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로드리게스 사격장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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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 상품기획을 위한 내 지식수준은?
코로나19로 외래관광객 왕래가 막힌 가운데 한국관광공사에서 일본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방한관광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유도하고 향후 한국 여행상품 개발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 중인 온라인 사업이 현지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22일부터 공사 오사카지사에서 시작한 동 사업은 한국관광정보 온라인 학습과 검정테스트가 가능한 ‘2020 E-러닝 코리아 트래블’이다.
이벤트가 실시 중인 사이트엔 여행업자들이 상품기획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한류, 음식, 웰니스, 전통시장, 지방관광 등 한국 테마관광 소재들을 선별한 ‘한국테마관광 소재 자료집’과 개별여행객 관심콘텐츠를 한데 모은 ‘인생코리아’ 책자를 E-Book으로 등재해 손쉽게 한국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학습할 수 있다.
학습을 마친 참가자는 이 내용을 바탕으로 상품기획에 대한 관광지식을 측정해 볼 수 있는 ‘한국여행 마스터’ 검정테스트에 응모할 수 있다.
“한국의 전통양식으로 지어진 집을 일컫는 말은?”과 같은 기본적인 문제에서부터 “서울의 전통시장중 닭강정과 고로케 등이 유명한 요즘 가장 핫플레이스중 한 곳은?”과 같은 문제까지 난이도에 따라 4단계로 구성돼 오는 8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되고 전 과정을 일정 기준 이상으로 통과하면 ‘한국여행 마스터’ 자격이 부여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과자, 라면, 마스크팩 등이 들어있는 경품보따리와 함께, 향후 방한 관광상품 개발 시 상품 판촉도 지원받을 수 있다.
1회부터 검정테스트에 참가한 여행사 직원 사이토 타카모리씨는 “코로나 이전이였다면 바쁜 업무로 좀처럼 검정테스트에 응모하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코로나로 휴업이 지속되는 가운데 검정테스트를 통해 한국관광 콘텐츠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해보고 향후 어떤 측면으로 한국방면을 판매할지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 하루빨리 여행업계가 정상화돼 학습한 내용을 반영한 상품을 기획해 보고 싶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공사 설경희 오사카지사장은 “1회 검정테스트가 완료된 현재, 여행업자 약 150여명이 응모하는 등 한국여행 시장 재개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일반소비자 역시 코로나19로 차단된 한국여행에 대한 갈망은 더욱 증폭되고 있어 여행 재개에 대비해 공사와 여행업계가 어떤 콘텐츠들로 한국여행을 소구할 것인지 사전에 준비한다면 신속한 수요 회복이 가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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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로 떠나는 한국 여행
한국관광공사는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와 협력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에 담긴 한국의 고유한 미와 매력을 모아 제작한 특별영상 ‘Explore Korea’를 7일 공개했다.
영상은 한국 전통 의상과 궁궐, 음식 등 고유의 관광매력을 담은 것으로 과거와 현재, 역사와 문화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까지 망라한 다양한 모습을 조명했다.
특히 조선시대 전통 의복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을 이끈 ‘킹덤’을 비롯, ‘범인은 바로 너’, ‘좋아하면 울리는’ 등 넷플릭스의 인기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가 포함됐다.
이밖에 ‘셰프의 테이블’, ‘길 위의 셰프들 : 아시아’, ‘필이 좋은 여행, 한입만’,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널 사랑해’ 등 한국의 다채로운 문화와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오리지널 작품들이 등장한다.
넷플릭스는 한국홍보 영상에 등장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넷플릭스 서비스상에서 보다 쉽게 찾아 즐길 수 있도록 ‘Explore Korea’ 검색 컬렉션 넷플릭스가 스트리밍하고 있는 콘텐츠들을 내용이나 특징에 따라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넷플릭스 검색창에 ‘Explore Korea’, 혹은 웹페이지에 해당 주소를 입력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해당 영상을 공사 해외홍보 대표 유튜브를 포함, 본사와 해외지사가 운영하는 SNS에 게시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적극 홍보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년 한류관광시장 연구조사에 따르면 한류 관광객은 일반 외래객에 비해 ‘재방문 의향’ 재방문 의향 : 한류 관광객, 일반 외래객이 3.6%p, ‘관광목적지로서 한국 추천의향’ 관광목적지로서 한국 추천 의향 : 한류 관광객, 일반 외래객이 4.0%p 높았으며 작년 기준 한류관광은 약 161억 달러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김영희 한류관광팀장은 “전 세계 한류 관심층의 한국방문 의향이 62.5% 한국 제품·서비스 향후 이용 의향 : 한국방문, 한국식품구매, 한국음식점 식사로 매우 높다“며 ”코로나19 상황 속 1억 명에 달하는 세계 한류팬의 한국여행에 대한 갈망과 설레임을 K-드라마·영화 등을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영상관광 콘텐츠 발굴 및 디지털마케팅을 강화하고 포스트코로나 대비 잠재 방한수요층인 한류 관심층을 대상으로 선제적 홍보마케팅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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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인사법 시행령’일부개정령안 공포·시행
국방부는 군무원 채용시 최종합격자 결정방법 개선, 군무원 임용권 시행령에 명시, 당직근무 조항 개선 등의 개정 내용을 담은‘군무원인사법 시행령’을 7월 7일 공포, 시행한다.
첫째, 군무원 공개 및 경력경쟁채용시험의 최종합격자 결정시 필기시험 합격자 중 면접시험 점수순으로 최종합격자를 결정하던 것을, 면접시험과 필기시험 점수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둘째, 국방개혁2.0에 의거 국직부대장으로 임명되는 등 군무원의 위상이 강화됨에 따라 그동안 국방부 훈령에 근거해 장관이 행사하였던 군무원의 임용권을 국가공무원과 동일하게 2급이상 군무원의 임용권은 대통령이 행사하도록 복원하고 3∼5급 군무원에 대한 임용권 행사는 현행과 같이 장관에게 위임하는 등 임용권의 범위를 시행령에 명시했다.
셋째, 군무원의 대우기준, 군무원 경력채용시 자격요건, 군무원 당직 및 비상근무에 관련된 조항 개선 등 현행 제도를 운용하면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했다.
이번 개정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방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군무원의 위상과 채용시 공정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도 군무원의 군내 역할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군무원 관련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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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 마케팅도 ‘언택트’로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러시아 모스크바지사, 블라디보스토크지사 및 카자흐스탄 알마티지사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7월 7일부터 1년간 러시아와 CIS 의료관광업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아카데미를 연다.
한국의료관광 온라인 아카데미는 국제관광 교류가 중단된 상황에서 의료한류를 활용해 러시아·CIS 의료관광 전문여행사, 부유층 대상 럭셔리관광 전문여행사 및 콘시어지 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내년 6월 말까지 국내 총 21개의 종합병원, 정형외과, 성형외과 등이 매월 돌아가며 설명회를 개최하고 동 온라인 아카데미가 국제럭셔리관광박람회의 누리집에 등재된다.
LTM은 매년 2월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며 러시아 및 CIS 지역 약 2만 5천개 업체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 의료기관이 참가하는 한국의료관광 웨비나 웹과 세미나의 합성어. 즉 웹사이트에서 행해지는 세미나를 말함. 코너에서는 참가자들이 한국 의료관광에 관한 상세 정보와 함께 코로나19가 안정된 이후 국내로 의료관광객을 송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아카데미 참가자 중 우수 참가자 10명을 선발해서 한국 의료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 김정아 의료웰니스팀장은 “공사는 해외지사와 공동으로 현지 의료관광 전문에이전시, 국내 의료기관들,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온라인 홍보 상담회를 개최, 해외 잠재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의료관광 인지도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기존의 박람회나 상담회가 취소된 상황에서 이번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회복 이후 많은 분들이 한국을 의료관광목적지로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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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들려주는 꿈, 동시로 표현하세요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생태와 환경에 대한 이해와 생태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제5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을 7월 6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
그간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은 1회부터 4회까지 생태동화를 주제로 열렸다.
올해 공모전은 ‘자연이 들려주는 미래의 꿈과 희망이야기’를 주제로 생태문학 동시분야를 접수한다.
생태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초등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누어 접수를 받는다.
다만, 기성작가는 제외되며 학교 밖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우 해당연령에 맞는 부문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응모자는 1인당 2~3편의 생태동시와 응모신청서 등을 국립생태원 누리집 또는 공모전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국립생태원은 동시를 통한 생태문화 확산 가능성과 표현의 창의성 등 예술적 완성도를 심사할 예정이며 심사 결과는 국립생태원 누리집 등을 통해 10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일반부문 12편, 초등부분 16편 등 28편을 선정해, 각 부문별로 나누어 대상 1개 작품, 최우수상 2개 작품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 28편은 내년 상반기에 수상 작품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5회째 맞는 이번 생태문학 공모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생태와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린이들의 생태적 감수성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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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연구개발 장려금 신청서 접수”
방위사업청은 국방 연구개발에 기여한 기술인력 및 연구개발자에게 장려금을 지급하기 위해 2020년도 연구개발 장려금 신청서를 접수한다.
연구개발 장려금 제도는 국방 분야 연구개발 현장에서 묵묵히 연구개발과 기술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연구원과 관련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국방연구개발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올해는 장려금 지급규정 개정을 통해 심사부문을 종전 “일반부문 및 비공개 사업부문”에서 “군·산·학·연 부문 및 국과연 부문”으로 변경해 민간분야의 국방연구개발 참여를 확대하고 은상 및 동상의 지급금액을 각각 2천만원에서 3천만원, 1.5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상향해 연구개발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했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신청자의 소속에 해당하는 추천기관으로 7월 말까지 신청해야한다.
이후 추천기관 자체 선발 및 전문가 등의 평가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며 금상의 경우 5천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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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시장 전반적 회복세, 일부지역 공공수거 전환 검토
환경부는 최근 청주시에서 발생한 일부 수거·선별업체의 수거거부 예고와 관련해, 국민생활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청주시의 일부 수거·선별업체는 업계의 수익성 악화 등을 이유로 값어치가 높은 폐지, 고철 등만 수거하고 값어치가 낮은 폐비닐, 폐플라스틱 등은 지자체에 공공수거를 요구하면서 해당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9월 1일부터 수거거부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업체의 주장에 대해 환경부와 청주시는, 그간 재활용시장 안정화와 업계 수익성 보전을 위해 공동주택 가격연동제를 실시하고 일부 품목 수입제한 조치 및 재생원료 공공비축 등을 시행한 바 있으며 가격연동제에 따라 판매가격을 조정한 타 공동주택과의 형평성에 위배되므로 전 품목에 대한 일괄 공공수거만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환경부와 청주시는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제 수거거부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하고 해당 공동주택은 지자체 주관 공공책임수거로 즉시 전환토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내의 영농폐비닐 민간수거사업자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비상시 대비 수거체계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청주시의 상황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선별품 공급불안정과 페트 재생원료의 판매단가 하락에 따른 선별압축품 가격 인하 등에 의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환경부는 재활용 선별품의 품질개선 및 처리량 향상 등을 통한 시장 수익성 개선을 위해 이번 3차 추가경정예산으로 자원관리사 1만명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환경부는 최근 재활용시장 동향과 관련해, 플라스틱 재생원료 중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 재활용시장은 지난 5월에 비해 다소 호전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플라스틱 재생원료 중 페트는 지난 5월부터 공공비축된 물량이 수출 재개 등으로 인해 지속 반출되는 추세이나, 앞서 언급된 선별품 공급불안정 등으로 공급단계에 대한 예의주시가 필요하다.
또한, 폐의류 재활용시장도 호전의 기미가 있으나 아직은 동향을 주시해야 하는 단계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재활용시장 일일조사 결과에 따르면, 플라스틱 중 하수도관 등으로 재활용되는 폴리에틸렌 재생원료는 수출 증가 등으로 유통 흐름이 개선되어 6월 말 기준 판매량이 증가했고 판매단가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자동차 내장재로 재활용되는 폴리프로필렌 재생원료는 최근까지 시장이 다소 경직되어 있었으나, 자동차 시장의 회복세에 따라 5월과 비교해 회복세로 돌아섰다.
판매량과 판매단가도 모두 지난달에 비해 증가했다.
폐비닐의 경우 선별장에서의 보관량이 5월 보관량과 유사하나, 작년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의류 재활용시장은 대부분은 해외 수출에 의지하고 있어 코로나19에 따른 수입국의 국경 봉쇄로 그간 적체가 심화되었으나, 최근 수출량이 점차 증가하는 등 유통상황이 개선되고 있다.
다만, 환경부는 그간의 수출 지연을 감안해 시장 적체량 해소를 위해 7월부터 폐의류 수출업체의 수출품 보관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있다.
폐의류 보관비용 지원 관련 문의는 한국환경공단에서 받는다.
아울러 환경부는 재활용시장 안정화 대책의 하나로 7월 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스페이스모아에서 폐지재생업계와 제지업계 간의 표준계약서를 확정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그간 폐지 재활용시장은 폐지재생업계와 제지업계간의 계약서 없이 원료를 납품하는 관행으로 인해 시장 상황에 따라 납품단가 등의 변동폭이 커 시장의 안정성이 비교적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환경부는 그간 양 업계와 함께 논의해 표준계약서 양식을 준비했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표준계약서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정부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인한 재활용시장의 불안정성을 최소화하고 수거거부 등 국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관련 상황을 주시해 즉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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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주요 통계 적기 제공 및 공개 확대
방위사업청은 방위산업 총 매출액, 해외 매출액 등 5대 주요 통계를 매분기 종료 이후 4개월 이내에 분기별로 공개하고 연도별 주요 통계도 이듬해 6월까지 추정치를 공개하기로 했다.
그간 방산업체 통계는 매년 연도별로 조사됐으며 방위사업청의‘방위산업 실태조사’와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의 ‘방산업체 경영분석’을 통해 조사 대상 연도 다음 해 말에 공개됐다.
하지만 기존의 통계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환경과 정책수요에 비해 제공되는 시점이 늦어 방위산업 육성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서의 활용성이 부족했다.
또한 일반 국민의 방위산업 통계 접근이 어렵다는 점도 지적되어 왔다.
특히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잘못된 방위산업 통계를 기초로 발표한 자료로 인해 발생하는 혼란을 방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방위사업청은 방위산업 5대 주요 통계를 청 홈페이지에 분기별, 연도별로 공개함으로써 방위산업 실태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이해를 증진하고 방위산업 육성정책 수립 지원 및 연구 활동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대 주요 통계 분기별 공개 : 미공개 → 분기별 공개 연도별 주요 통계 공개 : 차년도 12월 → 차년도 6월, 차년도 12월 방위사업청은 ’19년 및 ’20년 1분기 방산업체 5대 주요 통계 추정치를 조기 집계해 오늘 공개하고 ’19년 방산업체 및 일반협력업체의 주요 통계 확정치는 연말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되는 통계는 방위사업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방위산업 통계의 정기적인 공개를 통해 국민의 알 권리 충족과 방위산업 지원정책 수립 및 연구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보다 적기에 방위산업 통계를 공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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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즐기는 관광, 2021년 열린관광지 20곳 공모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1년 열린관광지’를 공모한다.
’15년부터 시작된 ‘열린관광지’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 등 이동 취약 계층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정보 제공 강화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관광 활동 여건을 동등하게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문체부는 이 사업을 통해 ’22년까지 열린관광지 총 1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9년까지 49개소가 조성됐으며 ’20년에는 열린관광지 23개소를 추가로 선정해 현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열린관광지 20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예년과 다르게 정성 평가의 문항을 세분화하고 평가 배점 비율을 높였다.
전문가들이 관광지점별로 이용시설, 편의시설, 주요동선, 경사로 등을 직접 점검하고 관광지 본연의 매력을 중심으로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예비 열린관광지’로서의 자격을 취득하고 맞춤형 상담, 주요 관광시설·편의시설, 경사로 보행로 등 시설 개·보수, 체험형 관광콘텐츠 개발, 나눔여행 등 온·오프라인 홍보, 관광지 종사자·공무원 대상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그리고 본격적인 조성 사업 완료 후에는 열린관광지로 거듭나게 된다.
상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양식은 문체부 누리집 ‘알림’ 게시판과 관광공사 누리집 ‘열린관광지 정보교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설명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방역 지침을 잘 준수하는 가운데 7월 13일 오후 2시, 원주 인터불고 호텔 1층 장미홀에서 열리며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1년부터는 추가적으로 무장애 관광정보 통합 온라인 창구를 구축해 관광지의 장애인용 화장실 설치 여부, 경사도 정보, 휠체어 대여 여부 등 무장애 관광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이미 조성된 열린관광지도 계속 모니터링해 고장 나거나 파손된 시설들을 추가로 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열린관광지’는 전 국민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고령사회에 대비해 관광 환경을 정비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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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ICT 전문가가 전담 마크
중소벤처기업부는 ICT 전문지식이 부족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수요자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과 스마트화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전담 코디네이터를 7월 2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초 제조혁신센터를 통해 선발된 318명의 코디네이터는 스마트공장 관련 현장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제조분야 ICT 전문가이다.
이들은 신청과제의 사업기획부터 진단과 사후관리까지를 1:1로 밀착 지원해 스마트공장 솔루션 활용도와 구축성과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구축 이후에도 A/S 지원 등 스마트공장을 고도화하기 위한 다양한 컨설팅을 지원해 스마트공장의 지속적인 성과확산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코디네이터 도입에 따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주요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신청기업의 편의성 제고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코디네이터 신청기업은 사업의향서 수준의 대폭 간소화된 신청서 만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따라서 공급기업이 주도하던 사업 신청을 실제 수요자인 도입기업의 역량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전담 코디네이터가 기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여건을 고려한 스마트화 전략을 가이드하고 우수 공급업체를 선별할 수 있도록 지도함으로써 도입기업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정보 부족 문제를 완화했다.
종전에는 외부 평가위원을 통한 중간·최종 점검으로 인해 서류 준비 등 행정적인 부담이 있었다.
앞으로는 코디가 직접 책임·관리하도록 해 시간과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결과물에 대한 감리는 현행처럼 외부의 전문감리기관이 실시하도록 유지함으로써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했다.
공급기업의 사후관리 서비스뿐만 아니라 코디네이터의 사후점검을 통한 수시 애로 해소, A/S 및 고도화 컨설팅 등도 추가돼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한편 중기부는 ‘22년까지 3만개의 스마트공장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19년까지는 민·관이 힘을 모아 1만2,660개를 보급했다.
올해는 5,600개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스마트공장 도입에 따른 제조 경쟁력 향상에 대한 인식 확산 등으로 인해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6월말 누계기준 스마트공장의 신청수요는 대폭 증가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코디네이터는 스마트공장 구축 내실화는 물론 기업의 멘토로서 다양한 현장 혁신 활동을 통해 기업의 스마트공장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 밝히고 “정부는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해 성과 중심의 스마트공장 보급에 정책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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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휴식이 있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 할인 캠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K방역을 실천해 온 국민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추천 웰니스 관광지 33개소에 대한 할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대상지는 동해무릉건강숲, 국립김천치유의숲 등 밀집도가 낮은 자연숲 치유시설 8개소를 비롯해, 힐리언스 선마을, 뮤지엄산 명상관, 깊은산속옹달샘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등 대표 힐링명상시설 9개소, 티테라피, 하늘호수 등 한방 분야 3개소를 포함한 33개다.
참여는 캠페인 누리집, 여행주간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희망하는 웰니스 시설의 쿠폰을 다운받아 현장에서 사용하면 최대 5만원까지 할인 적용된다.
추천 웰니스 관광지별 할인 쿠폰 수량은 상이하며 총 6,000명에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 쿠폰 사용은 현장 사용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방문 전 쿠폰 잔여수량을 확인해야 한다.
공사 의료웰니스팀 김정아 팀장은 “이번 할인 캠페인을 계기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힐링을 드리는 한편 웰니스 관광업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사는 코로나 19 이후 마스크, 안전여행 키트 등 긴급 방역물품 지원과 질병관리본부 방역수칙 준수 요청 등 웰니스업체 대상 안전 관리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할인 캠페인 기간에도 시설 방역 체크리스트 관리와 동시에 이용자 대상 마스크 및 안전여행 가이드 제공 등 안전여행 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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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기기 할인권 제공 등 우회적 판촉행위 금지된다
보건복지부는 담배, 담배 유사 제품, 전자담배 기기장치등의 판촉행위를 금지 는 등의‘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6월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행 법률은 담배 제조사 등이 소매인을 대상으로 하는 판촉행위만을 제한하고 있을 뿐, 소비자에게 직접 시행하는 판촉행위와 전자담배 기기 할인권 제공 등의 우회적 판촉행위는 규제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법령 개정은 최근 성행하는 신제품 무료 체험, 전자담배 기기장치 할인권 제공 등 담배소비를 유도하는 행위를 금지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담배에 부과되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에 대한 납부 담보 면제 등의 내용은 현재 같은 법 시행령에 규정되어 있으나, 이는 국민의 권리와 관련된 사항이므로 법률로 상향 규정해 법률 체계를 정비한다.
기타 지방자치단체의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실행계획 수립방법을 구체화하고 주요 제도의 명칭 등도 현실에 맞게 정비한다.
지방자치단체에서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의 연도별 실행계획 수립 시 ‘지역보건법’제7조에 따른 지역보건의료계획에 포함해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국민영양조사”를 “국민건강영양조사”로 변경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개정 법률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그간 제도의 미비점을 이용해 성행했던 다양한 담배 판촉행위를 효과적으로 규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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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영향평가서 작성방법, 영상으로 언제든 익히세요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장외영향평가서 작성과 관련해 사업장의 문의가 많은 내용을 반복 학습할 수 있는 동영상을 제작해 관련 사업장을 지원한다.
이번 동영상은 10분 내외 4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장에서 장외영향평가서 작성에 가장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주요 사항에 대해 사업장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작성을 준비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 외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영상으로 소개한다.
동영상은 6월 30일부터 화학물질안전원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장외영향평가서 작성 방법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이번 동영상이 특히 전문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영세 사업장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간 사업장에서는 1회 집합교육을 받고 장외영향평가서를 작성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동영상 자료가 마련되어 수시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류지성 화학물질안전원 사고예방심사1과 과장은 “앞으로도 장외영향평가서와 관련해 사업장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을 쉽게 설명하는 제작물을 다양하게 개발해 사업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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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휴~가 주라주라 랜선 페스티벌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개그우먼 송은이, 김신영과 함께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 방송 이벤트 ‘휴가 주라주라 랜선 페스티벌’을 오는 7월 3일 오후에 실시한다.
코로나19에 따라 깊어진 국내여행 위축 속에서 실시되는 이 랜선 행사는 춘천의 강촌 엘리시안 캠핑 플레이스에서 진행되며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유튜브 채널을 통해 7월3일 오후 8시부터 생중계된다.
행사 현장에는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근로자휴가지원 사업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참여를 신청한 근로자 중 선정된 소수만 참여하며 랜선 행사엔 누구든 생중계 채널을 통해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행사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업체이기도 한 ‘주식회사 콘텐츠랩 비보’의 대표이자 개그우먼인 송은이와, ‘둘째 이모 김다비’로 인기 절정인 개그우먼 김신영이 함께 참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직장인 고민 상담소, 고민 해결해주라’, ‘나만의 언택트 휴가방법 추천’, ‘랜덤 전화연결’ 등의 코너들을 흥겹게 펼쳐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댓글 참여자들과도 소통하며 재치있는 댓글들을 뽑아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3년차를 맞이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18년 2만명, ’19년 8만명에 이어 올해엔 12만명의 중소·중견기업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근로자, 기업, 정부가 공동으로 비용을 적립해 근로자가 국내여행에 사용하는 사업 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은 “공사는 뉴노멀 시대에 안전하고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콘텐츠와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소상공인 대표 및 중견기업 근로자 분들을 비롯해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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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7개 지역관광공사와‘언택트관광지 100선’ 발표
한국관광공사와 7개 지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대전마케팅공사, 부산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인천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로 구성된 지역관광기관협의회는 국민들이 코로나를 피해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안전하게 국내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전국 ‘언택트관광지 100선’을 선정, 발표했다.
언택트관광지로 선정된 100곳은 경기 평택 바람새마을 소풍정원, 경북 영덕 벌영리메타세콰이어길, 대전 한밭수목원, 부산 황령산, 서울 몽촌토성, 인천 교동도, 제주 고살리 숲길 등이며 동 관광지들은 지역관광공사 등에서 각각 추천한 해당 지역 관광지 중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 여행 및 가족단위 테마 관광지 야외 관광지 자체 입장객수 제한을 통해 거리두기 여행을 실천하는 관광지 등의 기준 요건을 검토해 정해졌다.
협의회는 이들 관광지를 2020 특별 여행주간과 연계, 적극 홍보해 안전 여행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하계 여행성수기를 맞아 일부 유명관광지로의 관광객 편중 현상을 해소하면서 여행수요를 분산시키는 데도 일정 정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정창욱 국민관광전략팀장은 “지역관광공사와 협력해 안전여행을 코로나 시대 새로운 여행문화로 정착시키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안전여행 문화 확립은 물론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에 적극 나서 국내여행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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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소행성의 날’행사 온라인 중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세계 소행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토크콘서트를 오는 27일에 온라인으로 중계한다.
이번 소행성의 날 행사에는 소행성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와 사이언스쇼가 펼쳐진다.
토크콘서트는 과학저술가이자 과학책방‘갈다’의 대표 이명현 박사의 진행으로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과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문홍규 박사가‘현실과 가상 속 소행성 충돌과 방어’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온라인 중계와 더불어 실시간으로 질문을 받아 토크콘서트 후 출연자들이 답을 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사이언스 쇼는 혜성이 어떠한 구성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만들어보는 것으로 실제 혜성의 성분인 먼지, 얼음, 유기물에 해당하는 재료를 사용할 것이다.
소행성의 날은 1908년 6월 30일 러시아 퉁구스카 지역에 지름 약 40m급 소행성이 떨어진 사건을 계기로 지구촌 시민 모두가 소행성 충돌의 위협을 인식하고 고민해 보자는 취지에서 전 세계의 과학자, 우주인, 기업가, 예술가 등에 의해 2015년에 선포됐다.
전 세계에서 매년 라이브 콘서트, 강연, 지역 행사와 같은 크고 작은 이벤트 개최로 소행성의 날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여 개국, 30여 개 기관에서 행사가 개최된다.
이 행사를 기획한 국립과천과학관 조재일 박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현장에서 생생한 토크를 지켜볼 수 없으며 행사가 축소되어서 아쉽다”며 “그러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소행성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