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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그린뉴딜 세계에 알린다…유엔의 환영 받아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7월 24일 오전 서울과 뉴욕을 연결한 화상회의를 통해 리우전민 유엔 사무차장과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환경분야에 대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명래 장관은 최근 우리 정부가 발표한 도시·공간·생활의 녹색전환 등 그린뉴딜 3대 분야를 소개하며 코로나 이후 시대에는 경제·사회 분야의 녹색전환 통한 새로운 발전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형 그린뉴딜 전략은 국가 재정계획과의 연계를 특징으로 경기부양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사회를 최종 지향점으로 저탄소 생태사회를 구축해 나갈 것임을 알렸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의료·복지 시스템이 각국의 코로나 극복에 귀감이 된 것처럼, 한국의 그린뉴딜 전략 또한 국제사회가 인간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발전전략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리우전민 유엔 사무차장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경제·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되고 환경적 퇴보가 진행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아울러 이러한 세계적 위기상황에서 한국정부가 그린뉴딜 전략을 수립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및 환경위기를 동시에 고려하는 정책을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조명래 장관은 한국의 그린뉴딜 전략이 파리협정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한국형 그린뉴딜 3대 분야가 각각 기후변화 적응, 온실가스 감축, 녹색산업 확산에 초점을 맞춘 사업임을 설명했다.
또한, 그린뉴딜 8대 사업을 통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목표 중 기후변화, 생태계복원, 물과 위생 등 환경적인 목표를 비롯해 일자리, 산업·혁신 등 경제적인 목표 모두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사업이 이행되는 과정에서 국민참여형 사업 등을 포함해 형평성, 정의·평화, 소통강화 등 사회적인 목표에 대한 고려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리우전민 유엔 사무차장 또한 한국형 그린뉴딜이 환경·경제·사회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임에 동의하면서 국제사회 소통 강화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코로나19 극복우수정책을 공유하고 취약지역·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10년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의 역할이 앞으로 매우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
양 기관은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으로 개도국 역량 강화 지원을 강화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이행을 위해 힘을 합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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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국 예방접종률 현황’ 승인통계 발표
질병관리본부는 국가승인통계인 ‘2019년 전국 예방접종률 현황’에서 국내 연령별 예방접종률이 만 1세 96.5%, 만 2세 94.2%, 만 3세 91.5%, 만 6세 84.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 연령대 아동의 백신별 예방접종률은 91.3~97.9%로 나타났다.
특히 만 1세 이전에 접종하는 백신이나 접종 횟수가 적은 백신의 접종률이 97~98%로 높게 나타났다.
만 1~3세 연령별 완전접종률은 2018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고 만 4~6세 시기에 추가접종이 들어가는 만 6세 완전접종률은 전년 대비 3.5%p 감소했다.
특히 만 6세의 경우는 접종 간격이 일정치 않고 기초접종과 추가 접종의 간격이 긴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의 접종률 92.6%, 일본뇌염 백신 접종률 91.3%로 다른 백신 접종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7개 지방자치단체별 완전접종률의 경우 전 연령대의 접종률이 높은 지역은 울산, 세종이었으며 접종률이 낮은 곳은 서울로 나타났다[붙임 2 참조]. 연령별, 지역별 완전접종률은 만 1세 접종률은 94.4∼97.9%, 만 2세 91.9~96.1%, 만 3세 89.8~93.5%, 만 6세는 82.5~88.7%로 나타났다.
해외 국가들과 국내 접종률을 비교한 결과, 만 3세 어린이의 6종 백신의 평균접종률은 우리나라 평균접종률이 전체 평균 97.2%로 외국의 만 3세 어린이 평균접종률 평균보다 2~10%p 높았다.
우리나라의 높은 접종률 유지 요인으로는 2014년부터 시행된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에 의한 필수예방접종 백신의 무료접종, 적기접종 알림 및 접종 지연 안내 문자 발송, 초등학교·중학교 입학 시 접종력 확인 등 접종률 관리 강화를 꼽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코로나19 유행 중이라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을 중단 없이 실시해야 하고 안전한 예방접종 실시를 위해 병·의원 방문 전 사전 예약,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접종 행동 수칙을 준수하며 의료기관은 사전예약 접수, 예방접종 장소와 진료실 분리, 의료기관 입구에 손 소독제 비치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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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기증희망서약률 제고를 위해 광희·조수빈과 함께 영상 홍보 추진
질병관리본부는 생명나눔 문화 저변 확대와 장기 등 기증희망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방송인 광희·조수빈이 사회를 맡은 생명 나눔 서약 잇기 홍보 영상 ‘광희·조수빈의 나눔방 손님’을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광희·조수빈의 나눔방 손님’은 장기·조직기증 희망서약을 할 수 있는 일명 ‘나눔방’에 기증희망등록을 원하는 분들을 손님으로 모신다는 의미의 제목으로 배우·희극인·유튜버 등 사회 각계·각층의 주자들의 장기기증 서약 계기, 생명나눔에 대한 질의, 실제 기증 서약 장면을 담았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기증희망등록률이 전년 대비 15~20% 하락한 가운데, 광희·조수빈과 함께 다양한 유명인들의 기증서약 동참 영상 운동으로 기증 서약률을 제고할 예정이다.
영상은 2020년 7월 24일 오후 6시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1편씩 공개되며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첫 번째 주자로는 전 프로축구 국가대표이자 최근 유튜브 채널 ‘고알레’를 운영하고 있는 이호·김형일 감독이 참여했다.
이호·김형일 감독은 2020년 K리그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 중으로 ‘고알레’ 채널 ‘슈팅챌린지’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장기·조직기증 희망서약에 동참한 이호는 “우리 국민의 희망 서약률은 3%밖에 안 되어 2019년에 하루 평균 5.9명이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했는데, 전 국민이 희망서약에 참여하도록 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생각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이미 2010년 장기기증서약에 참여했던 김형일은 “무겁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며 “내가 받을 수도 있고 돌려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다 같이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하며 캠페인 동참 계기를 밝혔다.
이 외에도 홍혜걸·여에스더, 그룹가수 GOT7 영재, 피아니스트 손열음 등 각계·각층의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약 4만 253명명의 환자가 장기이식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으나, 뇌사 장기기증은 인구 백만명당 8.68명으로 스페인 49명, 미국 약 37명 등 선진국에 비해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우리나라 장기·인체조직 기증희망등록 서약률은 전체 국민의 약 3% 수준으로 생명나눔에 보다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
장기 등 기증희망등록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누리집, 팩스, 우편, 등록기관 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김기철 장기기증지원과장은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분들의 생명나눔 서약 동참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더욱 많은 분들이 생명나눔에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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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드림콘서트’“K-팝 뿐 아니라 관광홍보도”
오는 7월 25~26일 열리는 비대면·온라인 한류콘서트인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는 코로나19로 방한이 막힌 한류 팬들을 겨냥한 선제적 관광마케팅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잠재적 방한객인 한류 관심층의 한국여행에 대한 갈망을 달램은 물론, 코로나19 종식 후 매력적인 방한 목적지로 포지셔닝 하고자 전 세계 32개 해외지사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친다.
온라인으로 전달되는 이번 ‘언택트 한류’ 행사를 성공리에 치르기 위한 준비도 마쳤다.
공사는 콘서트 무대현장과 해외 오프라인 행사 현장 연결을 통해 K-팝 아티스트와 지구촌 곳곳에 있는 팬들 간 실시간 소통이 이뤄지며 VR, 버추얼스튜디오 등 최신 기술을 통해 전 세계에 한류콘서트의 현장감과 함께, 한국 관광매력까지 생생하게 전달하는 장이 되도록 했다.
공사 3개 주요 해외지사에서는 오프라인 홍보도 펼쳐진다.
베트남에서는 25일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국립음대 콘서트홀에서 현지 EXO, Red Velvet 팬클럽 회원 등 K-팝 팬 약 1,000여명이 함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콘서트를 관람한다.
공사 하노이지사에서는 SNS 사전 홍보이벤트 및 K-팝 팬클럽 운영진을 통해 팬클럽 회원들을 초청하고 콘서트홀 입구에 한국관광 홍보부스 및 한류스타 포토존, 한복 체험존 등 한국문화관광 전시체험 공간을 설치해 한국을 적극 홍보한다.
중국 광저우지사에서 운영하는 코리아플라자에서도 26일 현지 K-팝 팬들이 모여 함께 공연을 관람한다.
참가자들은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코리아플라자 내 전시 중인 한국문화예술품 관람 및 한국 여행정보 자료 수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독일에서도 25일 현지 K-POP 팬들과 가족들이 콘서트 관람을 함께 즐기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에서는 SNS 사전 홍보이벤트를 통해 K-팝 팬과 가족들을 선정하고 음악 전문 매거진 및 블로거, 유튜버들을 초대해 미니공연 공간에서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편 26회 째인 이번 드림콘서트는 공사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특별 후원하며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협력한다.
25일과 26일 오후 9시부터 SBS 프리즘타워에서 비대면으로 열리며 유튜브 및 네이버 VLIVE에서 생방송으로 유료 시청할 수 있다.
공사 김영희 한류관광팀장은 “전 세계 한류 관심층의 한국방문 의향은 62.5%1) 한국 제품·서비스 향후 이용 의향 : 한국방문, 한국식품구매, 한국음식점식사 순로 매우 높고 특히 해외 K-팝 팬의 10명 중 9명 )은 한국여행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1억 명에 달하는 세계 한류 팬의 한국여행에 대한 갈망을 K-팝 뿐 아니라 다양한 한류관광 콘텐츠를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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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곳으로 여름휴가 가고 경품도 받고~
한국관광공사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SK텔레콤 및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휴가철 여행수요 분산을 위해 티맵을 활용한 국내관광 활성화 이벤트를 실시한다.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참여할 수 있는 동 이벤트는 공사와 지역관광공사가 함께 선정한 언택트관광지 및 야간관광지 중 100곳을 SK텔레콤 티맵에서 목적지로 설정해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치킨세트, 커피, 빙수, 문화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경북지역 관광지를 방문할 경우엔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에서 사용가능한 모바일상품권 획득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숙박플랫폼 ‘여기어때’와 함께 전국 숙소 20% 할인쿠폰발급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며 티맵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공사는 티맵 내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별도 메뉴도 마련, 자녀동반 여행지, 사진 찍기 좋은 곳, 휴식여행지 등 다양한 테마별 여행지를 소개하는 서비스를 23일부터 시작한다.
공사 정창욱 국민관광전략팀장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여행지에서 거리두기 등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관광지 개방 여부가 계속 바뀔 수 있으므로 사전에 관광지 개방여부를 꼭 확인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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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공장 반입대상 확대 등을 통한 조선산업 지원
21일부터 수출된 제품의 마무리 공정을 위해 보세공장에서 추가 보세작업이 필요한 원재료에 대해서도 반입이 허용된다.
또한 선박 수리를 위해 입항한 외국 선박 적재 연료유도 보세공장 반입 대상으로 인정되는 등 보세공장 반입 관련된 규제가 크게 완화된다.
관세청 노석환 청장은 이날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를 현장 방문해 남준우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보세공장 규제 완화 등 관세행정 지원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대형 설비인 해양플랜트는 보세공장에서 100% 완성되기 전 수출된 뒤 현장에서 마무리 공정을 거치게 되는데, 그동안 수출 이후 마무리 공정에 사용될 부품생산 재료 등은 보세공장 원재료로 반입이 허용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조선업체들은 마무리 공정용 원재료를 수입 통관한 뒤 제조 가공 후 수출신고를 거쳐야 했고 관세 등 세금도 납부 및 환급 등의 절차도 필요했기에 규제 완화를 건의해왔다.
부분품 원재료에 대한 보세공장 반입 허용에 따라 조선업계는 세금납부에 따른 자금부담 완화와 함께, 원재료 수입 통관 및 환급 신청 등 업무처리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게 됐다.
선박 수리를 위해 입항한 외국 선박에 적재된 연료유의 경우에도 그동안 보세공장 반입 대상으로 인정되지 않아 수입 통관 및 세금 납부 절차를 거친 뒤 환급을 받아야 하는 등의 번거로운 절차 탓에 조선업계는 규제완화를 요청해왔다.
수리 선박 적재 연료유가 보세공장 반입대상으로 인정됨에 따라 조선업계는 수리조선업을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는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해사기구의 선박 황산화물 배출규제가 올해부터 시행됨에 따라 업계는 선박 엔진에 대한 수리수요 급증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세청은 나아가 원재료 등을 보세공장 반입절차 없이 장외작업장으로 직접 반입하는 것을 허용하고 입항 전 사용신고를 보세공장 관할 세관에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조선소를 포함한 보세공장들의 행정비용 절감 및 물류흐름을 개선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도 개정했다.
노석환 청장은 “지난 6월 발표된 카타르발 대규모 LNG운반선 수주로 조선업계가 침체에서 벗어날 계기를 마련해 참으로 다행”이라며 “업계 요구를 전면 재검토해 취한 이같은 조치가 어려움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세공장 관련 규제완화 등을 담은 개정 고시가 이날부터 시행되어 조선산업 외에도 바이오, 중공업, 반도체 등 우리나라 주요 수출산업도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세청은 규제개선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시했다으로써 코로나19 사태로 침체위기에 있는 우리나라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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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힐링 프로젝트 가상 여행 떠나볼까?”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심화된 국민들의 여행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가상현실 여행영상 대국민 투표 이벤트를 실시한다.
본 투표는 코로나시대 비대면 여행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6월 있었던 ‘집콕 만렙 도전 가상현실 여행영상 공모전’에 응모한 출품작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돼 본선에 오른 총 20편 영상을 대상으로 한다.
기간은 7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며 투표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을 뽑을 예정이다.
흥미로운 건 이들 가상현실 여행영상들이 컴퓨터 게임으로 제작됐단 점이다.
가상세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구성요소들을 의지에 따라 바꿀 수 있는 ‘오픈월드’ 게임인 마인크래프트, 심즈, 게리모드 등을 활용해 서울 세빛섬, 부여 궁남지, 경주 동궁과 월지 등 건축미가 돋보이는 국내 명소들을 실감나게 구현해 놓았다.
참여자들은 20편의 영상 중 3편의 영상을 선택해 투표할 수 있고 공사는 투표 참여자 중 1천 명을 추첨으로 뽑아 경품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의 흥미를 더하고자 영상 감상평을 올린 댓글들을 실시간 라이브 형태로 게시할 예정이기도 하다.
이벤트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의 ‘대국민 집콕 힐링 프로젝트 가상현실 언택트 Live 테마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테마관엔 투표 이벤트 말고도 흥미로운 콘텐츠들이 함께 있다.
온라인을 통한 가상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앓이 날려줄 사이다 드론 여행’과, ‘100% 실감 체험 360°VR 여행’ 테마를 통해 매력 있는 국내 관광지를 집에서 느껴 볼 수 있다.
공사 김경수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랜선여행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에 맞춰 참여자의 흥미까지 유발할 수 있는 게임 형식을 활용해 본 이벤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본 이벤트에 참여해 잠시나마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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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이르는 질식사고 사전에 예방해야”
고용노동부는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오폐수처리장,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우선, 폐수 배출시설 등 밀폐공간을 보유한 사업장 실태를 조사해 위험수준을 등급화한 후, 고위험 사업장에 대해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기술지도를 통해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자원재생업체에서 대형 질식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해당 업종에 대한 밀폐공간 관리 실태를 중점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와 협력해 밀폐공간을 보유한 사업장에 대한 관리 및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상하수도 발주공사, 오폐수처리 위탁업체 등에 대해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리가 불량한 현장은 공단의 순찰 점검 및 노동부 감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자체 담당공무원에 대해서는 공단을 통해 질식재해 예방관리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7~8월 중 여름철 질식사고 취약사업장을 사전 통보없이 감독해, 밀폐공간 출입금지 조치, 질식예방 장비 보유·비치,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수립·시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독에 앞서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사업장에서 자율점검을 할 수 있도록 자체점검표 및 질식재해 예방 안전보건자료를 제공해 질식재해 예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와 공단은 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하고 질식재해 예방 지침을 배포해, 현장에서 질식사고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대책을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단이 기존에 해오던 질식재해 예방장비 대여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해, 사업장이 신청하면 직접 현장에 방문해 장비를 대여하는 ‘찾아가는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영만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밀폐공간 질식재해는 작업 전 산소 및 가스 농도 측정, 환기 조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준수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재해”고 언급하며 “이번 사전 통보없는 감독을 통해, 이러한 기본적인 수칙조차 준수하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해, 근로자의 생명이 최우선으로 지켜지는 문화가 만들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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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내마음, ‘근로복지넷’에서 무료 상담 받으세요
근로복지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근로자의 마음을 중점적으로 치유하기 위해 20일부터 ‘잘 가 코로나, 안녕 내 마음’이라는 주제로 근로자지원프로그램 서비스를 개시한다.
공단은 2009년부터 상시 300인 미만 근로자에게 15개 분야의 EAP 상담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블루, 가족갈등, 외로움, 고립감, 고용불안정을 치유하기 위해 별도의 상담코너를 마련했다.
15개 상담분야: 직무 스트레스, 조직내 소통, 업무역량강화, 불만고객응대, 일·가정양립, 직장 내 괴롭힘, 성격진단, 스트레스 관리, 정서문제, 건강관리, 대인관계, 자살, 부부갈등, 자녀양육, 기타 ‘잘 가 코로나, 안녕 내 마음’은 근로자가 코로나19로 인한 내 마음의 상태를 스스로 확인 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구성한 설문에 대한 자가진단 후, 근로자의 선택에 따라 상담분야를 정해 최대 7회까지 심리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가진단은 근로복지넷에서 별도 회원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나, 상담지원은 상시 300인 미만 사업장 소속 근로자에 한해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상담방법은 게시판, 단문, 전화 등 온라인 상담을 중점 지원하며 필요한 경우 인터넷 신청 후 상담사와 협의해 내방 또는 방문으로 진행하는 오프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은 위탁 전문기관의 전문 상담사를 통해 제공되며 상담 내용은 철저하게 비밀로 보장된다.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 “코로나19가 근로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 중점 지원 프로그램을 개시함으로써 근로자들이 쉽게 상담을 받아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공단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자영업자, 특수형태종사자 등 취약계층 지원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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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공사은행연합회 등과 무역금융 누수 방지에 나서
관세청은 무역보험공사, 은행연합회 및 주요 은행권 관계자와 함께 17일 서울세관 대회의실에서 무역금융 편취 방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들어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으로 인한 기업 애로 해소 및 수출 지원을 위한 범정부적인 대책을 마련한 가운데, 이를 악용해 무역금융을 편취하거나 유용하는 범죄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관세청은 최근 무역금융사기 주요 검거 사례와 현재 개발 중인 ‘AI 기반 무역금융사기 방지시스템’의 금융기관 활용도 제고 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무역보험공사는 2019년 6월 관세청과 실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외보상요령’ 등 내부 규정을 개정해 무역금융사기에 관세청과 공동 대응에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무신용장 송금방식의 결제가 대부분인 최근의 무역결제 환경에서 은행 자체의 정보만으로 무역금융사기 등을 방지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공감하고 향후 무역보험 사고정보, 무신용장 수출채권 매입정보 및 수출통관·물류정보 등을 상호 공유하는 ‘무역금융 위험관리 플랫폼’ 마련을 시급히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정부는 올해 2월과 6월, 2차례에 걸쳐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 특별지원을 추진하고 하반기 중 134조원의 무역금융을 신속하게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감사원 감사 및 금융감독원 점검결과 일부 시중은행의 수출채권 중복매입 등 무역사기 방지 인프라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나 행정제재를 받기도 했으며 점검 과정에서 일부 수출기업이 허위의 수출신고번호가 기재된 서류를 이용해 불법대출을 받거나, 동일한 수출신고 건으로 여러 은행에서 중복 대출을 받는 등 다양한 유형의 수출금융 부정대출 사례를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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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기아, 현대, 토요타, 벤츠, 한불, BMW 결함시정 실시
국토교통부는 르노삼성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불모터스㈜,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3개 차종 34,26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첫째,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수입, 판매한 XM3 TCe260 등 2개 차종 19,993대는 연료펌프 내 임펠러 손상으로 엔진으로의 연료 공급이 감소하거나 불가해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고 MASTER LAF23-DN 533대는 연료탱크에서 무시동히터로 연료를 공급하는 호스 중 일부가 파손되어 연료가 누유되고 이로 인해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7월 20일부터 르노삼성자동차 직영서비스점 및 협력정비점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둘째, 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카니발 4,230대는 발전기의 B+단자 너트가 제대로 체결되지 않아 접촉 불량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접촉부가 과열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고 쏘울 EV 2,078대는 차량이 완전히 정지되지 않은 상태에서 변속레버를 P단으로 변경할 경우 감속기 내부 부품이 마모되어 주차 시 차량이 밀릴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7월 16일부터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셋째,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아반떼 2,730대는 충돌 사고로 인한 운전석 에어백 전개 시 인플레이터 내부 가스가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않아 내부 압력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인플레이터 용기가 파손되어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됐고 유니버스 47대는 클러치부스터의 고정볼트 조립 불량으로 클러치부스터 고정판이 변형되고 지속 운행 시 부품 파손 및 파편의 이탈로 뒤따라오는 차량의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7월 16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넷째,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 판매한 프리우스 등 2개 차종 3,689대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제어프로그램 오류로 저속에서 급가속을 하는 경우 인버터 내부 회로가 손상되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정지되고 이로 인해 주행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7월 30일부터 한국토요타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다섯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AMG G 63 등 3개 차종 383대는 차동기어 잠금장치 결함으로 안정성제어장치 및 ABS가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고 Mercedes-AMG GLC 43 4MATIC 등 3개 차종 15대는 뒤쪽 좌측 좌석 등받이 잠금장치의 강도 부족으로 차량 충돌 시 트렁크에 적재된 화물이 좌석 등받이에 부딪쳐 잠금장치가 파손되고 이로 인해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7월 17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여섯째, 한불모터스㈜에서 수입, 판매한 Peugeot 508 2.0 BlueHDi 등 4개 차종 331대는 자기진단 커넥터와 전자제어장치를 연결하는 배선이 짧게 제작되어 주변장치와 지속적 마찰로 피복이 손상되고 이로 인해 합선 및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7월 15일부터 한불모터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BMW 330i xDrive 등 4개 차종 239대는 타이로드의 내구성 부족으로 거친 노면을 주행하거나 배기가스의 높은 온도가 가해질 경우 타이로드가 파손되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7월 24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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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알리기 위해 국민정책기자단 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서울 성공회 빌딩 본관에서 ‘제1기 국민정책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국민과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위촉한 국민정책기자단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고 기사 작성 및 영상 제작 방법 등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김일재 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국민정책기자단을 격려하고 개인정보보호 정책과 관련된 국민정책기자단의 질의에 직접 답하며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국민정책기자단은 대학생, SNS 파워유저 등 다양한 인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7월까지 1년 간 활동하며 개인정보보호 정책은 물론 생활 속 개인정보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위원회와 국민 사이의 소통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김일재 위원장 직무대행은 “8월 5일 통합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출범을 앞두고 있는 만큼 국민정책기자단의 활동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기자단을 격려하며 “국민정책기자단이 국민들이 개인정보보호정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소통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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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적극 동참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와 국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한 한국관광공사의 손길이 계속 바빠지고 있다.
공사 안영배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올해 경영평가 성과급의 10%를 자발적으로 반납키로 했다.
반납된 성과급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저소득층 지원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직원의 경우 지난 3일 노사합의를 통해 간부급은 50~100만원, 비간부급은 20만원의 성과급을 국민관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대체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공사 이수택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결정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관광업계 및 지역사회와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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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지원단 모집
보건복지부와 광주광역시는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광주시사회서비스원에 긴급돌봄지원단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광주시사회서비스원은 올해 사회서비스원 설립 지역으로 선정되어 지난 7월 1일 개원했고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긴급돌봄 제공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긴급돌봄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긴급돌봄지원단은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보육교사, 간병인 유경험자 등 약 30여명으로 구성되며 참여 희망자는 오늘부터 모집한다.
긴급돌봄지원단은 돌봄기관 휴원 또는 돌봄인력 부족으로 서비스가 중단됐거나, 보호자 격리 등으로 긴급돌봄이 필요한 아동·노인·장애인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긴급돌봄지원단은 식사 도움이나 청소 등 일상생활 지원, 외부활동 지원, 격리시설이나 병원에 동반 입소해 내부 생활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광주시사회서비스원에 사회서비스중앙지원단 직원과 긴급돌봄지원단 경험이 풍부한 대구시사회서비스원 담당자를 파견해 지원한 바 있으며 운영 예산도 일부 지원할 예정이다.
광역자치단체에 설립된 사회서비스원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상황에 맞게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3월부터 긴급돌봄지원단을 구성해, 노인·아동·장애인 등 230여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구의료원 등 돌봄인력이 필요한 16개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에 돌봄 인력을 파견하고 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보호자가 격리된 장애인과 함께 생활시설 동반 입소하는 등 지원했으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노인요양시설에 돌봄인력을 모집·파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돌봄 분야에서 공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설립된 사회서비스원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광주시사회서비스원이 긴급돌봄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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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을 위한 ‘관광기업 비즈니스의 장’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기업들의 사업 활로를 열어주고자 지역순회 관광기업 트래블마트를 개최한다.
첫 트래블마트는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와 함께 오는 7월 16일~17일 양일간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다.
문체부와 공사는 이번 부산광역시를 시작으로 하반기엔 2020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신규 구축지역인 인천, 대전·세종, 경남과,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강릉, 목포까지 순차적으로 트래블마트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19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가 처음 설립된 부산광역시는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관광분야 스타트업의 창업 열기가 높고 올해 국제관광거점도시로도 선정돼 관광분야에서 활발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다.
행사 첫날인 16일 오전엔 부산광역시의 주요 관광정책 설명회와 기업-지자체 상담회가 열리고 오후엔 참가기업 소개 및 기업 간 상담회, 투자사 1대1 상담 및 전문가 컨설팅이 이루어진다.
17일 오전에는 부산 소재 관광기업들에 대한 현장컨설팅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7개 자치구와 30여 개 관광벤처 및 스타트업, 야놀자 등 국내 5대 OTA, 그리고 부산지역 관광기업 40여 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사 안덕수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침체에 빠진 관광기업들에게 신규사업 추진 등 돌파구 마련을 위해 지자체에서도 트래블마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고 설명하고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등 유관 단체들과 협업해 기업과 기업, 기업과 정부 간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과 소통이 이뤄지는 장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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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국내 여행 만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관계 부처, 17개 시도, 관광협회중앙회, 호텔업협회,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지를 방역하고 안전사고 예방, 물가 안정, 숙박·음식업 관리 등 관광객맞이 환경을 개선할 계획을 발표했다.
문체부와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는 여름철을 맞이해 물놀이형 유원시설과 호텔·콘도·펜션 내 수영장 방역 점검을 강화한다.
현재 지자체는 합동으로 물놀이형 유원시설에서 출입명부 작성, 일일 입장인원 제한, 거리두기 곤란 놀이기구 한시적 중단, 방수 마스크 또는 마스크 보관 방수팩 제공 등을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있다.
관광숙박업 및 관광펜션업 내 수영장의 경우에는 정부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선별한 주요 피서 지역의 시설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 지침을 지키고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해수욕장의 경우에도 혼잡도 신호등 서비스, 예약제, 거리두기 등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는 여름 성수기 관광지 요금 게시와 준수 위반 여부,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 불법숙박 운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집중 점검한다.
문체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지자체, 관광 경찰 등은 합동으로 불법 숙박을 단속하고 결과를 취합해 향후 대책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해수욕장 자릿세 등 부당 요금 징수를 단속하기 위해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주차장, 구명조끼 등 주요 품목에 대해 전년 대비 이용 요금이 과다하게 상승한 해수욕장을 현장 점검해 부정 수탁, 부정 상행위 등 물가 안정 위반 행위를 단속한다.
지자체는 자체적으로 여름 성수기 물가관리 및 불법 시설물 단속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해 무신고 숙박업소와 불법 시설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관광지 물가 안정을 위해 지자체별로 주요 관광지의 가격 정보와 ‘착한 가격업소’ 등을 누리집에 게시하고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있다.
관광지에서 불법 행위 등 불편 사항을 겪거나 관광안내, 통역이 필요한 경우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1330 관광불편신고센터’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불편사항을 24시간 신고할 수 있다.
지자체별 신고 창구에서도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있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이번 여름 성수기에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과 항공노선 축소 및 중단, 각국의 출입국 제한 등 때문에 현실적으로 해외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만큼 많은 국민들이 국내로 여름휴가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코로나19의 지역 감염이 장기화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철저한 방역과 안전한 여행을 위한 관광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정부와 관계 기관들은 최선을 다하겠다 민간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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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영세성 극복과 함께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8월 3일까지 모집한다.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서 관광진흥법 시행령 2조에 따른 관광 관련 업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고도화에 필요한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혁신바우처는 총 3개 분야, 6개 프로그램, 13개 관광혁신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공사는 ICT와 관광의 융·복합을 통해 혁신적인 스마트 관광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하는 ‘대형바우처’ 수혜 기업 8개와, 시급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소형바우처’ 수혜기업 100개를 선발해 총 2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형바우처 수혜 기업의 경우 바우처 사용계획에 따라 13개 서비스 내에서 자유롭게 조합을 구성해 사용 가능하며 각 기업은 혁신바우처를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참여기업 모집은 7월 13일부터 8월 3일까지이며 8월 말 선정기업을 발표한다.
공사는 코로나19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관광기업의 부담 경감을 위해 혁신바우처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부담금 납부 대신 이행보증보험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참가에 대한 자세한 신청자격 및 접수방법은 공사 누리집 공고/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이영근 관광기업육성팀장은 ”전통 관광기업에는 미래 변화에 대한 준비와 자생력을 키우고 관광스타트업에는 경제와 고용 창출을 견인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며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기업의 활용 데이터와 니즈를 충분히 반영해 내년에는 바우처 메뉴와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개선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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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미래산업 기초인재 직업계고에서 키운다
교육부는 101개 직업계고등학교의 153개 학과에 대한 재구조화 신청 결과를 교육청과 학교에 안내했다.
이는 직업계고등학교의 학과 개편 등을 지원해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추진한 것으로 각 학교의 학과 개편 신청을 바탕으로 교육청과 교육부의 선정 과정을 통해 결정됐다.
최근 인공지능, 초고속통신망 등 신기술이 산업에 접목되면서 새로운 산업이 생겨남과 동시에 기존의 직무내용도 변화하는 등 산업구조가 전반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학부모의 교육수요도 다변화·세분화되고 있으며 교육부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직업계고등학교의 학과 개편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선정 결과 전기·전자 분야 기계 분야의 학과 개편이 가장 많았고 디자인·문화콘텐츠 분야와 경영금융 분야의 개편이 뒤를 이었다.
특히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정보보호,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신산업 관련 학과로 개편하면서 신산업 분야의 기초기술인재 육성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소방안전 분야, 반려동물 분야 등 유망산업분야로의 학과 개편도 빠르게 이루어진다.
선정된 학교는 교육청의 학과 개편 승인절차를 거쳐 2022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게 되며 교육부와 교육청은 학과 개편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상담을 지원하고 이후 진행 상황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뿌리산업 등 모든 산업의 기반이 되는 인재를 육성함과 동시에, 정부의 신기술·신산업 투자와 연계한 학과 개편을 지원해 미래 먹거리 분야의 기초기술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하고 “아울러 후학습 과정을 확대하고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로 진출한 기초기술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역량을 개발해나갈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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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 속에도 국제 물 관리 교육과정 지속
환경부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유네스코 물 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물관리 과정’이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대전 유성구 소재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물관리 과정’은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위한 통합물관리 물 공급과정의 안전성을 위한 누수 관리 먹는 물 공급 역량증진을 위한 상수도 운영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이론수업과 함께 실습·현장견학이 포함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 1월말 이전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공고를 통해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총 35개 국내 대학 소속 외국인 127명이 지원했다.
이에 센터는 지원자 중 과정별로 15명씩 총 45명을 선발했으며 교육생은 본국에서 물 관리 분야에 종사하는 공무원 또는 민간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제 물관리 과정’ 누수 관리 교육은 우리나라 상수도 성장 과정에 대한 강의, 누수 탐사와 관망 복구 등에 관한 실습으로 이뤄졌으며 물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누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과 경험이 공유될 예정이다.
7월 27일부터 진행되는 상수도 운영 교육에서는 취수원에서 가정 내 수도꼭지까지 물 공급 전 과정에서 활용되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물 관리 정책과 기술이 공유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29일부터 5일간 열렸던 ‘통합물관리’ 과정에서는 우리나라의 통합 물관리 정책과 협치 사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홍수·가뭄 및 수질 관리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다.
센터가 이 과정의 수료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93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제행사 대다수가 연기되는 등 물 분야 국제협력 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교육과정과 같이 우리 물산업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가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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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활동가와, 코로나 19로 지친 일상을 치유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코로나 19로 축소된 지역문화기획자들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지역문화생태계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2020 지역문화 활동가 지원 사업’을 공모하고 30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지역문화 활동가 지원 사업’은 지역의 문화기획자들이 주도적으로 그 지역이 직면한 현안과 문제를 찾아내고 문화를 매개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을 10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당 ‘자율기획형’ 1개 단체와 ‘실험기획형’ 2개 단체씩, 전국에서 총 30단체를 선정했다.
‘자율기획형’은 문화 기획 및 활동 경력 3년 이상인 중진 문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실행 비용 2,000만원을 지원한다.
‘실험기획형’은 문화기획 및 활동 경력이 3년 미만인 예비·신진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해 선정하고 실행 비용 5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 단체들은 앞으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예술, 놀이 프로그램, 마을 주민, 예술가가 함께 지역 상권을 되살리는 기획, 전시, 길거리그림, 거리공연 등을 활용한 쇠퇴 지역 회복 사업,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활용한 마을여행 등 최근 코로나 19 상황과 지역쇠퇴 문제 등을 문화적 관점으로 풀어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문체부와 진흥원은 7월부터 12월까지 지역문화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활동을 돕는 ‘전문가 상담’, 단체들 간의 권역별 상호교류 및 연대를 위한 지역문화활동가 공동 연수회, 사업 실행 성과와 제안들을 나누는 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선정 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재난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해결 방안이 제시되고 지역 주민들과 활동가들의 유대가 강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체부는 지역문화 활동가들이 혁신적인 실험과 시도를 통해 지역문화의 중요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