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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대’는 ‘코로나 일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코로나 일상’을 선정했다.
‘위드 코로나 시대’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19를 예방하며 일상생활을 해야 하는 시기를 가리키는 말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위드 코로나 시대’의 대체어로 ‘코로나 일상’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국민 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55.7% 이상이 ‘위드 코로나 시대’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위드 코로나 시대’를 ‘코로나 일상’으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6%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위드 코로나 시대’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코로나 일상’와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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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비대면 종교활동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수도권의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올해 4~5월에 실시했던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을 한시적으로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차 지원에서는 온라인 방송 안내지원 536건, 데이터 지원 및 통신망 품질개선 216건 등 총 787건을 지원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중소 종교단체의 애로를 해소한 바 있다.
과기정통부와 문체부는 이번에도 온라인 종교활동이 어려운 200인 이하의 중소 종교단체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반 영상 촬영과 송출에 대한 기술적 방법을 안내하고 이에 필요한 데이터와 통신환경을 지원한다.
카카오TV, 네이버밴드 라이브 등의 인터넷 생방송 동영상 플랫폼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전용 콜센터 운영, 상담 후 필요에 따라 방문 지원한다.
통신사의 협조를 받아 온라인 종교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종교단체별 영상송출용 이동통신 1회선에 대해 10월말까지 2개월간 영상 전송에 충분한 월 50G 데이터를 제공한다.
아울러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LTE, 와이파이를 통해 영상을 전송하되, 5G 실내 망구축을 요청하는 경우 건물주와 협의된 곳을 중심으로 구축·지원한다.
교회의 대면 예배금지 등 상황의 급박함을 고려해 종교단체가 조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바로 이번 주말부터 2개월간 시행할 계획이고 온라인 종교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 종교단체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매뉴얼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국번 없이 ☎1433-1900로 전화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와 문체부는 협업을 통해 비대면 종교활동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더 나아가 코로나19를 계기로 영상회의, 원격교육과 같은 비대면 서비스가 우리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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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장관, 체코 원전사업에 대한 수주 의지 적극 표명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19일 20일 오후에 각각 카렐 하블리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과 야로슬라브 밀원전특사와 이틀간에 걸쳐 릴레이 화상면담을 가졌다.
금번 면담은 한-체코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양국간 산업·기술·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연말에 예정되어 있는 체코 신규원전 사업 입찰을 앞두고 체코 원전사업 관련 정부 핵심인사인 산업부장관과 원전특사를 대상으로 한국 정부의 참여 의지를 적극 표명하기 위한 자리였다.
우선, 체코 하블리첵 장관과의 면담에서 성 장관은 양국간 원전, 산업 및 기술 분야에서 협력논의를 하고 WTO 사무총장 선출에 우리측 후보의 지지를 부탁했다.
성 장관은 최근 체코 정부가 두코바니 지역에 원전 1기 건설을 위한 사업계획을 공식화하고 연말경 사업 발주를 추진 중인 바, 경쟁국에 앞서 수주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 원전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설명하고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전달했다.
특히 ‘현재 양국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발한 경제협력을 기반으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원전사업도 함께해, 양국간 협력의 범위를 크게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양측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업기반과 기술력을 보유한 인공지능, 전기차 등 첨단산업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성 장관은 인공지능, 로봇 등을 활용한 산업 디지털화 분야에 대한 양국의 공통된 관심을 주목하며 동 분야에서 협력을 집중하기 위해 실무급 협력채널을 신설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양측은 산업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친환경 및 디지털 분야에서 기술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기존의 ‘한-체코 공동펀딩형 R&D 프로그램’의 연구 범위를 인공지능, 수소, 그린 모빌리티 중심으로 확대하고 지원 과제 수도 점차 늘려갈 필요성이 있다는 점에 상호 공감했다.
아울러 성 장관은 양국의 협력 모멘텀을 살리고 성과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금년 내 ‘한-체코 산업협력위’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성 장관은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체코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성 장관은 밀 원전특사와의 면담에서 양국 원전사업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특히 체코 원전사업과 관련해 한-체코간 구체적인 원전 전주기 협력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성 장관은 이날, 면담기회를 통해 UAE원전사업의 사례를 들어, 한국 원전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설명했다.
특히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안전성과 국내 및 해외사업에서 보여 준 건설 역량과 더불어, 원전도입에서 첫 수출까지 불과 30여년만에 이룬 발전모델이 체코원전사업에 최적화된 한국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국 기업들간 원전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추진과 인력양성을 위해 원전 전주기 협력체계 구성을 제안했다.
양측은 원전설계, 기자재·부품 제작, 시공, 핵연료 분야 등에서 다수 MOU가 체결되어 한국과 체코 기업간 협업기반이 이미 마련된 것으로 평가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양국 정부와 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성 장관은 ‘체코원전사업을 일반적인 해외건설사업의 의미를 넘어, 양국 관계에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여는 계기로 삼자‘고 거듭 강조했다.
정부는 금번 면담을 계기로 양국간 협력대화를 지속 이어나가기로 하고 체코 원전사업 발주대응과 수주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수원 중심으로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팀코리아’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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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 포드, FCA, BMW 등 결함시정 실시
국토교통부는 한불모터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에프씨에이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허스크바나모터싸이클코리아㈜, 에이비케이㈜, ㈜바이크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총 43개 차종 19,21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첫째, 한불모터스㈜에서 수입, 판매한 Peugeot 2008 1.6 e-HDi 등 8개 차종 8,612대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자동차 자기인증적합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실 내장재의 내인화성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우선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차량은 9월 2일부터 한불모터스 공식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Peugeot 3008 1.5 BlueHDi 등 10개 차종 3,783대는 흡기필터 케이스와 냉각수 호스와의 간섭으로 호스가 손상되어 엔진이 과열될 가능성, Citroen C3 Aircross 1.5 BlueHDi 등 7개 차종 257대는 터보차저 커넥터와 냉각수 호스와의 간섭으로 터보차저 커넥터 또는 냉각수 호스가 손상되어 터보차저가 작동되지 않거나 냉각수 누수로 인한 엔진 과열 가능성, DS3 Crossback 1.5 BlueHDi 46대는 냉각수 호스와 연결되는 냉각수 저장탱크 연결부 직경이 크게 제작·장착되어 연결부가 느슨해지고 이로 인해 냉각수가 누수되어 엔진이 과열될 가능성, Peugeot New 2008 1.5 BlueHDi 등 3개 차종 41대는 바이오 디젤이 주유된 차량을 주행하지 않고 장기 보관 시 기온 변화에 따른 연료 변질로 연료필터 및 펌프가 막혀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 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8월 19일부터 한불모터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둘째,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MKX 등 2개 차종 3,530대는 운전석 및 조수석 하부에 설치된 에어백 관련 배선과 좌석 아래쪽 모서리부와의 간섭으로 배선이 손상되고 이로 인해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8월 21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둘째, 에프씨에이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짚체로키 1,366대는 파워트랜스퍼유닛 내부 기어가 마모되어 주행 중 동력을 상실하거나 주차 시 차량이 움직일 가능성이 확인됐고 짚랭글러 376대는 브레이크 부스터 진공호스가 에어컨 풀리와의 접촉으로 손상되어 부스터 내 진공이 새어나가고 이로 인해 브레이크 작동 시 제동거리가 길어져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짚체로키는 8월 4일부터, 짚랭글러는 8월 17일부터 에프씨에이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넷째,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G 310 R 등 2개 이륜 차종 935대는 발전기 내 배선 간격이 좁아 차량 진동 등에 의해 배선이 손상 및 단선되고 이로 인해 발전기가 작동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재시동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8월 24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다섯째, 허스크바나모터싸이클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SVARTPILEN 701 등 3개 이륜 차종 150대는 연료탱크의 강성 부족으로 장기간 사용 시 연료펌프 및 연료레벨센서 접합부가 변형되어 유격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연료가 누유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8월 21일부터 허스크바나모터싸이클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에이비케이에서 수입, 판매한 RSV4 1000 등 2개 이륜 차종 83대, ㈜바이크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Tiger 1200 XCa 등 3개 이륜 차종 38대는 앞 브레이크 패드 마찰재와 마찰재 고정 부품 사이의 부식으로 마찰재가 이탈되고 이로 인해 제동이 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8월 21일부터 에이비케이, ㈜바이크코리아 각각의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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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유명가수와 생방송으로 안전하고 즐겁게 배워요
환경부는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안전하고 재밌게 환경교육을 이야기공연 행사로 배울 수 있는 ’환경방학 프로젝트, 함께 그리는 그린‘을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생방송으로 1시간 동안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쓰레기 줍기 도전‘에 참여한 가수 ’마미손‘과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화보를 공개한 가수 ’산이‘가 참여해 환경에 관한 퀴즈, 노래, 고민 해결 등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고민할 수 있도록 시청자 참여 형태의 생방송으로 선보인다.
특히 기후변화, 폐플라스틱, 환경분야 직업 등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주제와 학생들이 평소 고민하고 있던 환경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누리집 동영상 공식채널과 환경교육포털 게시판을 통해 볼 수 있다.
유튜브에서 ’환경부‘를 검색해 공식채널로 직접 접속해도 가능하다.
최근 환경부는 코로나19에 따른 환경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등 비대면으로 각종 환경교육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환경방학 프로젝트, 환경동아리 운영, 우수환경도서 대상 독후감 공모전, 환경교육 교재·교구 보급 등을 온라인 상에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막고 학생들이 즐겁게 환경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그동안 추진했던 환경방학 선포식, 환경캠프 등을 대신해 환경보호에 관심이 높은 유명인을 초청해 이번 생방송 영상 행사를 마련했다.
이병화 환경부 정책기획관은 “코로나19로 학생들과 대면하는 환경교육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재미있게 환경교육을 접하고 코로나19로 늘어난 가정내 폐플라스틱 줄이기 등 친환경 생활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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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물품 출원 급증
과거의 공공디자인이 도시의 기능성을 높이고 미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추위나 더위를 막아주고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으로 진화하면서 관련 디자인 물품의 출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에 따르면,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디자인출원이 2014년 4건, 2015년 1건에 불과했지만 2016년 14건, 2019년은 62건으로 꾸준하게 활기를 띄는 것으로 조사됐다.
횡단보도 신호대기 시간에 잠시 햇볕과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의 경우, 2016년 이전에는 디자인 출원량이 전무했지만 2016년 5건, 2017년 12건, 2018년 31건, 2019년 25건으로 출원량이 크게 늘었다.
겨울철 버스이용자의 추위를 막아주는 버스정류장 온기텐트도 2018년 이전에는 출원이 전무했으나 지난 2018년 3건, 2019년 16건, 20.6월까지 9건 등 총 24건으로 디자인 출원이 늘어나는 추세다.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비상벨 등이 구비된 스마트 보안등의 경우에도 2014년 4건, 2015년 1건에 불과했지만 지난해는 총 21건이 출원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공공시설물은 전국적으로 확산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는데, 이는 지역 주민들의 작은 불편이나 불안요소도 적극적으로 해결해 선제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지자체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공공디자인의 역할이 생활 속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배려하는 수단으로 확대되면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허청 김지맹 생활디자인심사과장은 “공공디자인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시민들의 불편함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물품의 출원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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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글로벌 파워유튜버들과 공조해 한국 관광매력 홍보 강화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홍보마케팅 전략 변화의 일환으로 동남아시아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글로벌 파워유튜버들과 함께 한국관광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
공사는 전 세계 구독자 73만명을 보유해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인 유튜버 ‘반둥오빠 인도네시아어로 소통하는 채널로 ‘반둥오빠’는 반둥 지역을 좋아하는 오빠란 뜻.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영상과 한국정부 홍보영상에도 출연한 바 있음.’가 MC로 출연하는 ‘와우코리아 비정상회담’ 3편을 특별 제작, 방영한다.
이 영상은 재한 아시아중동 지역 유학생들로 이루어진 ‘와우코리아 SNS 기자단’ 중 9개 국가 기자들이 한국여행의 매력, 코로나19로 인한 모국 상황과 방구석 챌린지, 코로나 이후 추천해 주고 싶은 한국 여행지 등 3가지 테마로 코믹하게 구성한 토크쇼로 8월13일을 시작으로 와우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매주 한 편씩 등재된다.
한편 말레이시아에서는 ‘Apa Kabar’라는 특별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상은 말레이시아 현지 사람에게서 사연을 받아, 한국에 거주중인 유학생 등 지인을 찾아가 현지에서 만든 안부 영상 전달과 함께 온택트로 두 사람을 연결해 주는 것으로 구독자 5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인 유튜브 채널 ‘블라이미 3명의 한국 여성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만든 채널로 한국어와 영어로 소통함. 말레이시아 라면에 대한 문화체험 영상이 큰 인기를 끌면서 한국과 말레이시아간 문화와 관광을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다뤄지고 있음.’와 함께 하고 있다.
총 4부작으로 8월9일부터 블라이미 채널과 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 운영 SNS에 순차적으로 방영 중이며 담양에 거주하고 있는 의뢰인을 찾아간 1편은 업로드 3일만에 조회수 3.3만명을 기록할 만큼 화제가 되고 있다.
공사 강규상 아시아중동팀장은 “당장 한국을 찾지 못하더라도 한국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지속 확대해 코로나 종식 이후 꼭 방문해보고 싶은 관광목적지로 한국을 버킷리스트에 넣을 수 있도록 호감도를 높이는 새로운 시각의 사업을 시도중”이라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현 시점에 효과적인 사업들을 적시에 발굴·시행해 잠재 방한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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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기관위원회 설치 전 필요성부터 꼼꼼히 따진다
‘행정기관 소속 위원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8월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앞으로는 행정기관위원회 설치를 원하는 경우 설치계획과 근거법령안 등을 마련해 반드시 행정안전부와 사전협의를 거쳐야한다.
행정기관 소속 위원회는 사회문제의 복잡·다양화에 따라 정책의 전문성 확보와 국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장치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현행법 상 행정기관의 장이 소속으로 위원회를 설치하려는 경우, 설치계획만 제출하도록 하고 있어 필요성과 긴급성이 미흡한 위원회의 설치를 사전에 방지하기에 실효성이 크지 않다는 의견이 있어 왔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행정기관 소속 위원회의 불필요한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협의를 의무화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행정기관위원회를 설치하기 전 설치계획 및 설치 근거 법령안을 마련해 행정안전부 장관과 협의한 후 입법예고 하도록 규정했다.
설치계획에는 기능·성격이 중복되는 위원회 설치·운영 여부, 유사한 위원회의 연계·통합 가능성 등 설치 필요성과 위원의 구성 및 임기, 제척·기피·회피, 공무원 의제에 관한 사항, 위원 면직·해촉기준 등의 법령상 명시여부를 포함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사전 절차가 강화됨에 따라, 위원회 설치 법령안의 입안 초기 단계부터 위원회 설치 필요성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조소연 조직정책관은 “이번 개정으로 법률 또는 대통령령에 설치 근거를 두는 위원회의 설치 단계에서부터 설치 필요성 등을 엄격하게 검토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국민에게 꼭 필요한 위원회가 설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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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강아지 기자’가 전하는 생생 한국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가 반려동물을 활용한 이색적인 영상콘텐츠로 감성마케팅이 활발한 일본시장 공략에 나선다.
공사가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매년 선발해 운영 중인 SNS 기자단 ‘칸타비 서포터즈’에 강아지 기자 ‘코코’를 합류시킨다는 설정으로 일본인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은 인기 관광지를 직접 취재하는 형식의 브이로그 영상 5편)과 티저영상을 제작했으며 8월 18일 티저영상을 시작으로 칸타비 서포터즈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은 특히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이들이 과거의 여행 사진과 영상으로 여행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일본 방한여행 관심층이 대리만족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을 두고 구성했으며 더 나아가 향후 반려동물 동반 여행목적지로서의 방한시장 신규 수요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하상석 일본팀장은 “일본에서는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 관련 영상콘텐츠의 커뮤니케이션 효과가 특히 높은 편이다.
이런 점에 착안해 반려동물의 친근감과 호감도를 활용해 한국관광의 매력과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동 영상물을 기획했다”며 “한국여행에 대한 갈증이 코로나 극복 이후 실제 한국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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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만·제주연안에 고수온주의보 발령
해양수산부는 장마 소멸 후 이어진 폭염의 영향으로 전남 함평만 및 제주 해역의 수온이 고수온주의보 발령기준인 28℃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8월 14일 10시부로 올해 첫 고수온주의보를 발령했다.
8월 13일 현재 고수온주의보 발령 대상해역의 수온은 함평군 석두 27.3℃, 서제주 27.7℃이다.
그 외 양식장이 주로 분포하고 있는 전남, 경남 및 충남 천수만 지역은 평년에 비해 2~3℃ 낮은 수준인 20.1~25.8℃을 유지하고 있다.
전남 함평만 해역은 폐쇄적이고 수심이 낮아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해역으로 기온 상승에 따라 수온이 상승하고 있으며 제주 연안은 제주 남쪽에 분포하는 고온 표층수가 제주 연안으로 유입되고 폭염이 시작되어 수온이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에서는 관심단계부터 지속적으로 함평만 및 제주 연안을 모니터링 해왔으며 먹이 조절, 대응장비 가동, 면역증강제 투여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도를 지속해 왔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주의보 발령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설치하고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고수온 대응을 총괄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현상이 발생하는 주요 해역의 양식어가에 올해 총 40억원 규모의 고수온 대응장비를 지원해 고수온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실시간 해양환경 어장정보 시스템 누리집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온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와 함께 운영 중인 권역별 현장대응반을 통해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을 실시하고 액화산소 공급, 저층해수공급장치 운영 등 고수온 대응장비 가동 및 사료공급량 조절, 면역증강제 공급, 출하 독려 등 양식장 관리요령을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양수산부 소속 국립수산과학원은 고수온 시기에 양식생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먹이 공급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양식생물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이동·선별작업 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산소공급기 및 액화산소 등 대응장비를 이용해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엄기두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정부는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지자체, 어업인과 협력해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양식 어가에서도 먹이공급 중단, 대응장비 가동 등 정부와 지자체의 현장 지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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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서울동남 권역응급의료센터 현장방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이 있는 8월 14일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능후 장관은 “코로나19와 전국적인 수해 피해 속에서 집단 휴진이 강행된다는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어떤 경우에도 진료에 공백이 생겨 국민의 건강과 환자의 안전에 위험이 있어서는 안되며 환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박능후 장관은 “의사 인력 부족과 지역 불균형은 각 계에서 오랫동안 지적되어온 문제”며 “정부가 발표한 의대정원 확대방안은 의사 인력 부족과 의료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박능후 장관은 “의사협회의 협의체 제안을 수용하는 등 정부가 그간 의사협회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집단휴진을 하게 된 상황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또한 “정부는 의사협회와 함께 논의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앞으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극단적 방법보다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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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가림성에서 통일신라와 조선 시대 집수정 2기 확인
문화재청은 부여군, 백제고도문화재단과 함께 정부혁신 과제의 하나로 추진 중인 백제 시대 거점산성 인 ‘부여 가림성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통일신라 시대와 조선 시대에 사용되었던 집수정 2기를 최근 확인했다.
부여 가림성은 ‘삼국사기’에 501년에 쌓았다고 기록되어 있어 백제 시대 성곽 중 유일하게 연대와 당시의 지명을 알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부여 일대의 석성산성, 증산성, 청마산성 등과 함께 사비도성을 보호하는 거점산성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조사는 북성벽 내측부에 대한 수구와 집수 시설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9월부터 조사를 시작했는데, 최근 조선 시대에 사용한 방형 집수정과 통일신라 시대에 사용한 원형 집수정을 확인했다.
조선 시대 집수정은 길이 4.9m, 너비 4.5m, 깊이 2.3m에 평면은 방형의 형태로 내부에서 조선 시대 분청사기 조각, 기와 조각, 말머리 토우 등의 유물이 출토됐다.
조선 시대 중기에 축조됐다가 가림성이 폐성되는 17~18세기까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북성벽에서 조사된 수구지와 함께 조선 시대 성내 배수체계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통일신라 시대 집수정은 조선 시대 집수정의 하층과 가림성 북성벽 사이에서 확인됐다.
길이 15m, 깊이 2.8m 이상의 크기로 평면은 원형을 띄고 있으며 물을 가운데로 모으는 집수정과 그 외곽에 돌로 축조한 물을 차단하는 시설과 배수를 겸한 수로가 돌아가는 형태로 부여 석성산성에서 확인된 집수정과도 유사하다.
내부와 주변 토층 조사를 통해 집수정의 최초 축성 시기와 축조 방식을 명확히 밝힐 예정이다.
가림성은 1996년 동문지와 남문지에 대한 조사를 시작으로 2011년, 2015년~ 2018년까지 총 6차례 발굴조사가 진행되어 동문지와 남문지의 축조 형태, 백제 시대 성벽 축성법, 백제~조선 시대 개축한 성벽 흔적, 조선 시대 수구지, 정상부의 평탄지에 자리한 건물지 등이 확인된 바 있다.
문화재청과 부여군은 앞으로도 가림성을 비롯한 부여지역 핵심유적에 대한 단계적인 조사를 통해 백제 왕도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는 학술자료를 확보하고 나아가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보존·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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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결함 타워크레인 건설현장서 퇴출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24일 용산 KT 데이터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타워크레인 1개 형식 총 7대에서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등록말소와 판매중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미 판매되어 운영 중인 7대 타워크레인에 대해서는 등록을 말소해 사용이 불가하도록 하고 이와 별도로 해당 형식의 타워크레인은 더 이상 판매하지 못하도록 판매중지 명령을 부과한다.
이번 조치는 용산 KT 데이터센터 신축공사 현장 타워크레인 사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작결함 조사를 실시하고 건설기계 제작결함 심사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사항이다.
제작결함 조사결과 해당 타워크레인은 지브 상하이동용 와이어로프에 철심이 아닌 섬유심을 사용해 안전기준을 위반했고 안전율 또한 4.21로 안전기준 5.0을 만족하지 못했다.
또한, 지브 상하이동용 와이어로프 가닥 및 시브 개수가 형식신고 상으로는 각각 8개, 4개이나 실제로는 10개, 5개로 되어있어 형식신고 내용과 차이가 있었고 최대 작업반경에서의 정격하중도 형식신고 시에는 1.7톤이나 실제는 1.5톤으로 서로 상이했다.
이에 국토부는 건설기계 안전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장비를 판매한 점과 해당 건설기계를 사용한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점에 대해 강력히 제재하는 차원에서 건설기계관리법 제6조에 따라 직권으로 등록말소토록 하고 같은 법 제20조의5에 판매중지 명령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 김광림 과장은 “이번 조치로 타워크레인의 사고 예방을 통한 건설현장의 안전성 확보가 기대된다”며 “안전에 관한 한 관용이 있을 수 없고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과 건설기계의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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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도전, 한국’ 통해 소각산불 예방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산림청은 농산촌 소각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국민의 창의적인 생각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 과제는 빅데이터 분석 또는 정보통신기술 등을 접목해 농산촌 소각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창의적인 생각을 발굴하기 위함이다.
응모는 국민·기업·단체 누구나, 여러 건을 중복해서 제안할 수 있으며 9.15까지 광화문 1번가 누리집 내‘도전, 한국’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 생각 기획서 등을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인터넷 주소창에 “도전, 한국”만 입력하면 접수창구로 이동.제출된 아이디어는 서면 평가로 우수 후보작을 선정한 후 대면 심사를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은 11월에 시상할 예정이며 최우수 아이디어에는 최고 3,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표창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소각산불은 산불 발생 원인의 두 번째로 큰 요인으로 10년간 평균 132건, 산림피해면적은 87ha, 불법소각으로 인한 사상자는 총 48명에 달할 정도로 문제해결의 필요성과 시급성이 있는 과제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불법소각은 산불로 확산되어 자칫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며 이번‘도전.한국’소각산불 예방과제에 대한 빅데이터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효율적 단속, 국민의 인식 개선, 소각산불 위험물질 등을 사전에 제거하는 방안 등 다양한 국민 아이디어 발굴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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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출장 가이드북 ‘출장더하기’ 발간
한국관광공사는 출장 차 부산을 방문하는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유용한 현지정보를 제공해 편의를 돕고자 출장가이드북 ‘출장더하기’를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올해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된 부산 지역에서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6개의 거점을 중심으로 기업회의, 컨벤션 등으로 인한 출장에 도움을 줄 만한 현지 정보를 선별해 담았다.
현지 정보는 각 거점의 특색을 비롯해 일을 마치고 방문하기 좋은 야간관광지, 가볍게 산책이 가능한 곳, 현지 맛집, 출장기념품 등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비즈니스 여행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은 새로운 시도로 공사는 6개 거점 주변의 숙박업소, 관광안내소,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벡스코 등을 통해 가이드북을 배포하고 MICE 누리집 K-MICE 내 페이지를 별도 제작해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북 대상지인 부산 외 타 지역에 대한 후속 제작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외국인 비즈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가이드북을 번역, 비즈니스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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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관광지 방문하고 서문 야시장도 가자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 지역관광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8월 8일부터 시작된 ‘Follow_Play_Eat’ 이벤트는 대구 지역 주요 관광지 4곳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권 구매와 함께 공사 대구경북지사 및 각 관광지 팔로우 미션을 수행하면, 서문시장 야시장 바우처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9월 20일까지 4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기 소진 시 이벤트가 마감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사는 8월 11일부터 삼성라이온즈 야구단과 공동으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홈경기 이닝 간 이벤트, 구단 SNS 이벤트로 서문시장 야시장 바우처 6천 장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공사 이광수 대구경북지사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대구 관광 및 내수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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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광업계 대상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관광산업 생태계 변화에 따른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차례 나눠서 진행되며 1차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2차는 공사 서울센터에서 각각 5일간 실시한다.
내용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변화하는 관광트렌드를 비롯해 플랫폼 비즈니스 및 온라인여행사 소개와 활용 방법,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마케팅 및 검색마케팅 등으로 본인의 디지털 역량에 맞는 교육을 선택적으로 수강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각각 선착순 150명을 받는다.
1차 교육 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이며 2차는 10월 중 별도 공지 예정이다.
공사 이병찬 관광인력개발원장은 “급변하는 관광트렌드에 맞춰 관광업계의 자생력을 키우고자, 관광 ICT 교육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침체에 빠진 관광기업 종사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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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대한민국, 응원해요 국내숙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숙박시설 예약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K-방역과 함께 하는 대국민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8월 14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은 지난 5월 26일 열린 제5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관광업계 지원과 국민들의 휴식, 치유를 위해 논의했던 ‘K-방역과 함께하는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재난위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한 다방면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대만은 코로나 19극복을 위한 안심관광자유여행객숙박바우처 제도를 통해 1박당 1,000 대만달러를 지원하며 일본은 고투트래블 캠페인을 추진해 1박 기준 최대 2만 엔을 지원하고 있다.
개시 시점은 14일 10시부터이며 사업에 참여하는 총 27개 온라인여행사를 통해 국내 숙박예약 시 할인쿠폰을 개인당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단, 투숙 날짜는 관광 내수시장의 비성수기 활성화 및 추가 관광수요 창출 목적을 살리고자 9월 1일~10월 말 기간으로 한정해 실시된다.
쿠폰을 발급받으면 유효시간 내 쿠폰을 사용해 숙박시설 예약을 해야 하며 시간 내 사용하지 않거나 예약 취소 등으로 사용하지 못한 경우엔 자동 무효 처리되고 소진 전까지는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쿠폰의 총 발급규모는 100만 장으로 3만원 할인권 20만 장, 4만원 할인권 80만 장이다.
할인이 적용되는 시설은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농어촌민박, 모텔 등 국내 숙박시설에 한정하며 미등록 숙박시설, 해외 온라인여행사를 통해 제공되는 숙박시설 및 대실에는 쿠폰 사용이 제외된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숙박할인쿠폰 안내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 온라인여행사나 숙박업소는 운영대행사인 인터파크 전담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참여 여행사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 숙박대전을 기회삼아 전폭적인 프로모션을 기획해 각 사의 기획상품전, 카드 할인, 포인트 적립, 할인쿠폰 중복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 주체인 공사는 대내외 유관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지원사업도 마련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자들에 대한 프로모션 지원, 온라인예약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배려지원, 한국관광품질인증숙소 프로모션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밖에 온라인여행사들과 함께 안전한 숙박여행을 위해 안전여행가이드 제공 및 불법 숙박시설에 대한 모니터링도 전개한다.
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은 “특히 중소여행사 참여 확대를 위해 중소전문관을 별도 운영하며 11번가와 함께 이들 여행사들의 상품판매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공사와 참여 여행사, 숙박업소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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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어떻게 여행할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안전한 국내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SNS 틱톡을 통한 라이브방송을 8월 10일 오후 8시부터 실시한다.
‘떠나요, 슬기로운 안전여행’을 주제로 45분간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연예인 장성규와 걸그룹 모모랜드의 멤버 주이가 진행자로 나선다.
방송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청자의 사연을 받아 방역, 심리, 여행 분야의 전문가가 나서서 답변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방역 분야는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이재갑 교수, 심리 분야는 한국심리학회 임혜진 상담사, 여행 분야는 한국관광공사 민경석 본부장과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가 출연한다.
라이브 방송은 ‘대한민국 정부’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누구나 볼 수 있으며 방송 종료 후에는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한국관광공사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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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형 당뇨병치료제 효능·효과 기재 국제조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형 당뇨병치료제 허가사항의 효능·효과 항목 중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하는 ‘병용요법’에 대한 기재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은 미국, 유럽 등의 허가사항과 조화를 이루고 의료계·산업계 등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했다.
지금까지는 병용할 수 있는 약물이 복잡하게 나열되었으나, 앞으로는 효능·효과별로 묶어 단순하게 기재하게 된다.
이번 변경은 신규품목부터 적용하며 이미 허가받은 품목은 변경허가를 신청할 경우 개선안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효능·효과 기재방식 개선으로 당뇨병치료제의 허가사항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제적으로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