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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초교파·초종교연합회 회장 초교파 운동 60년의 결론…“종교 평화 없이 세계 평화 없다”
한국 교계 연합운동의 산증인인 이기철 초교파·초종교연합회 회장은 초교파·초종교 연합 분야에서 60여 년을 걸어온 원로다. 올해 92세의 고령임에도 그는 여전히 주 1회 도봉산을 오르고, 헬스와 수영을 병행하며 ‘병·원수·재산·꿈(dreamless sleep)이 없다’는 규율로 살아간다. 사람들은 그를 ‘사무자(四無者) 목사’라 부른다. 단순한 금욕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욕심과 미움을 비워낸 결과라고 그는 말한다. 기자가 서울 종로 인근에서 만난 이기철 회장은 고령의 나이에도 놀라울 만큼 건강했고, 눈빛은 또렷했다. 육체의 노쇠함보다 영적 확신과 사명감으로 충만한 듯했다. 그는 오늘도 ‘종교 오케스트라’의 지휘봉을 들고 있다. 그의 지휘가 한국 종교 지형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기철 회장은 초교파 운동이 지향하는 목표에 대해 “종교 평화 없이 세계 평화는 없다. 초교파 운동은 이 슬로건을 실천하려는 시도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로 다른 교단과 종단을 오케스트라의 악기로 비유하면 이해가 쉽다”며 “악기의 재질과 음색, 연주법은 다르지만, 배려와 규범이라는 지휘 아래 조화를 이루면 시민에게 유익한 음악이 된다. 이름하여 ‘종교 오케스트라’다”라고 설명했다.그는 또 “종교 오케스트라는 한 목소리를 강요하는 통합이 아니다”라며 “각자의 목소리를 내되, 타인의 음을 들으며 힘을 조절해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협연이다. 이 모델이 자리 잡을 때 종교는 다시 시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8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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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인구변화 대응 전략 모색을 위해 실무자들과 머리 맞댔다
(23일 열린 ‘2025년 인구정책위원회·실무추진단 워크숍’에서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객원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이승우 인구교육 전문 강사가 특강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인구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0월 23일 ‘2025년 인구정책위원회·실무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한 아이디어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워크숍은 인구정책위원회 위원과 실무추진단을 비롯해 예비부부·신혼부부 및 영유아 자녀를 둔 공직자 등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인구감소에 대응한 정책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정책 수립의 최전선에 있는 실무자와 실제 정책의 수요자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실질적 협의의 장이 되었다.올해는 작년 워크숍에 참여했던 MZ세대 공무원들의 건의를 적극 수용해, 딱딱한 시청 회의실을 벗어나 외부 베이커리 카페에서 자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보다 진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었다.워크숍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객원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이승우 인구교육 전문 강사의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이 강사는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급변하는 인구환경 속 지역의 역할과 정책 방향성에 대해 강의해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이후 분임회의에서는 ▲부모들이 겪는 출산·육아 정보 부족 문제 해소 방안 ▲인구정책에 대한 지속적 관심 유도를 위한 효과적인 홍보 전략 등 핵심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참가자들은 부모 맞춤형 정보 플랫폼 구축, 생활밀착형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향후 인구정책 설계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정책 설계와 현장의 목소리를 연결하는 이번 워크숍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책 수요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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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PEC 정상회의 대비 손님맞이 가로경관 조성 완료
포항경주공항 꽃탑포항역 꽃탑 (영일만신항 팝업가든)-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의 상징성과 포항의 매력 부각- 꽃탑·포켓가든·팝업가든 설치로 도시 품격과 환영 분위기 높여포항시는 오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손님맞이 환영 가로경관 조성을 23일 마무리했다.시는 정상회의 기간 중 개최의 상징성과 포항의 위상을 높이고, 포항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포항경주공항과 포항역 등 주요 교통 거점에 꽃탑, 포켓가든, 팝업가든 등을 설치했다.지난 7월에는 포항경주공항 앞에 포항의 상징인 ‘등대’를 형상화한 꽃탑을, 포항역 광장에는 바다 생태계의 상징인 ‘고래’를 형상화한 꽃탑을 조성해 환영의 의미와 함께 조형미와 조경미가 조화를 이루는 시각적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잠사거리 교통섬에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주제로 한 포켓가든을 조성, 다채로운 계절 초화류를 식재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생동감 있는 거리 풍경과 행사 분위기를 연출했다.시는 최근 영일만신항에 정박하는 숙박 크루즈선을 이용하는 국내외 방문객들을 위해 영일만신항 입구와 교통섬에 팝업가든을 추가 조성해 쾌적한 도시환경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초화류를 지역 내 녹지대에 재활용해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둘 계획이다.이와 함께 7번국도변, 포항IC, 형산오거리 등 주요 도로변에도 녹지대를 정비하고, APEC 안내판 설치와 꽃 식재를 병행해 도시 전역의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에 총력을 기울였다.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정상회의 주 개최지 경주의 연계도시로서 손님맞이 준비를 모두 마쳤다”며, “포항의 매력을 담은 경관으로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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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석한 관계자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21일 오후 2시, 재난안전상황실과 서울월드컵경기장 서문 일대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고,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훈련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마포구협의회 주최로 ‘안전한국 훈련-구호급식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재난, 화재, 수해 등으로 일상적인 식사 제공이 불가능한 상황을 대비해, 적십자사 회원 30여 명과 마포구, 마포소방서, 마포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표준 구호식단(쌀밥, 참치김치찌개, 소불고기, 두부조림 등)을 배식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직접 배식에 참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이후, 박 구청장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 화재, 가스 폭발, 싱크홀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본 훈련에 참여했다.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이 선포되자,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즉시 비상근무체계가 가동됐다.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상향 발령되었고, 마포구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설치되었다. 이어 현장에서는 충전 중이던 전기차 화재와 옥외 주차장 붕괴, 경기장 내 고압선 스파크로 인한 추가 화재 등이 잇따라 발생하는 복합재난 시나리오가 전개됐다. 박 구청장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무엇보다 인명 구조가 최우선”이라며 “모든 기관이 긴밀히 협조해 초기 대응과 현장 통제, 피해자 지원까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이어 현장과 무전으로 교신하며 인명피해 현황과 대피소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재난 문자 발송 및 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후속 조치를 직접 점검했다.박 구청장은 “오늘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그대로 재현한 만큼, 대응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과 점검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마포’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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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하늘에서 만나는 새로운 내일, 대구 UAM”
(UAM 특별관 조감도)대구광역시는 10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미래기술혁신박람회(FIX 2025)’에서 ‘대구 UAM 특별관’을 운영한다. ‘대구 UAM 특별관’은 ‘하늘에서 만나는 새로운 내일, 대구 UAM’을 주제로 지역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무지개연구소, 베이리스, 브이스페이스, 삼보모터스, 제이솔루션, 평화발레오, 희성전자, IGIS 등이 있다.이번 특별관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국내 최초로 UAM 항공기 형식증명(Type Certification)*을 추진 중인 ㈜브이스페이스가 제작한 3인승 UAM 국내 기체다.*항공기 설계가 국내 항공기기술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국토교통부에서 발행하는 설계승인가로 9m, 전장 7m 크기의 중형 기체에 탑승해 ‘대구 버티포트(가칭)’에서 대구경북신공항까지 연결되는 노선을, 투명 OLED 디스플레이(㈜희성전자)를 활용한 비행체험 시뮬레이션으로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다.특히 이번 비행 체험은 지난 8월 선정된 국토교통부 ‘2025년 UAM 지역시범사업 준비지원’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공공서비스 연계형 광역 UAM 시범 모델’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대구 DGIST-왜관IC-김천구미역을 잇는 버티포트 전시·체험을 통해 미래 첨단 재난안전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공공형 UAM 서비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또한 지역기업이 공동개발 중인 삼보모터스, 평화발레오의 ‘UAM 전기엔진*’과 무지개연구소, 베이리스, IGIS의 ‘배송용 무인 비행기체**’도 전시해, 대구의 연구개발(R&D) 기술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산업자원부 5인승급 AAM 상용기체용 통합형 전기엔진 개발 과제(총사업비 334억 원, 국비 220억)** 중소벤처기업부 경량화된 최대중량 탑재 무인 AAV 비행체 개발과제(총사업비 70억 원, 국비 54억)이 밖에도 ‘UAM 지역시범사업 준비지원’에 참여 중인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형 버티포트 모형 관람과, 탑승 가능한 멀티콥터형 UAM 기체 포토존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UAM 산업 전반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 UAM 특별관은 공공서비스와 연계한 UAM 모델을 통해 곧 다가올 대구 하늘길을 미리 경험하고, 지역 UAM 산업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미래 항공산업 진출을 적극 지원해 대구가 UAM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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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경찰단, 캄보디아 피싱 범죄 피해자 출국 직전 구조
인천국제공항경찰단(단장 직무대리 여진용)은 캄보디아 행 비행기에 대한 경찰관 전진 배치근무를 실시한 첫날 피싱 범죄연루 의심되는 대상자를 캄보디아 프놈펜 행 비행기 탑승 직전, 면밀한 검문 검색을 통해 발견하여 출국 제지 및 귀가 조치 하였다고 밝혔다.대상자(30세,남)는 본업을 그만두고 쉬고 있던 중, 과거 텔레그램을 통해 알고 지내던 동생이 아시아나 항공 탑승권을 보내줘 10월 15일 캄보디아로 출국하려다, 비행기 탑승 게이트에서 인천국제공항경찰단 근무자의 검문검색에 의해 범죄 연루가 의심되어 출국 제지 및 귀가토록 조치하였다.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은 “캄보디아 내 범죄행위가 국민적 관심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공항경찰단이 캄보디아 행 비행기를 대상으로 경찰관을 전진배치한 첫날부터 범죄연루 의심자를 발견하게 되었으며, 지속적으로 캄보디아 행 비행기 탑승자에 대한 검문검색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범죄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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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새우젓 향 따라, 마포의 손맛으로 외국인과 함께한 김장김치 담그기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외국인 참가자들과 함께 새우젓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제1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외국인과 함께하는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기념사진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17일 오후 2시,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 수변무대에서 ‘외국인과 함께하는 새우젓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고, 지역 주민과 외국인 참가자들이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정과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 마포문화원장,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서서울농협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참가자 20여 명이 직접 김치 담그기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서서울농협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배추와 양념을 버무리며 전통의 맛과 즐거움을 나눴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모두 400상자로 포장돼 마포구 16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의 대표 축제인 새우젓축제 현장에서 구민과 외국인 참가자분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정성껏 만든 김치가 효도밥상 급식소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치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음식이자 정을 나누는 문화”라며, “오늘 함께 담근 김치를 통해 외국인 참가자들이 한국의 따뜻한 정과 마포의 매력을 느끼고 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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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5 어린이정약용문화제’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석영광장 일원에서 ‘2025 어린이정약용문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가르침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배우는 축제다. 시가 주최하고 지식나눔터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 우리은행이 후원한 민·관 협력 문화제로, 시민 모두가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축제는 식전 공연으로 대한헤리티지봉사단의 ‘왕의 행렬 퍼포먼스’와 ‘어린이 정약용’들의 합창으로 시작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서는 인사말씀과 축사, 어린이 시 낭송, 정약용어린이 사생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오후에는 본격적인 체험행사인 ‘어린이정약용놀이터’가 열렸다. △키링 만들기 △풍경 꾸미기 등 더다산 공유어린이집이 준비한 창작 체험을 비롯해 △정약용 퀴즈대회 △전통놀이터 △버블 매직쇼 △마당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남양주시립박물관은 정약용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 외에도 행사장 곳곳에는 △정약용과 크크낙낙 포토존 △사생대회 작품 전시 △여민놀이매체 등이 전시됐으며, 정약용 굿즈 판매 부스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주광덕 시장은 “아이를 잘 기르는 것은 하나의 세상을 만드는 일”이라며 “우리 시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된 이번 어린이정약용문화제가 여러분들께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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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국 롯데마트, 롯데슈퍼와 함께하는 영천포도 축제 개최!
(최기문 영천시장과 관계자들이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영천포도 판촉활동에 나섰다.)1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328개 롯데마트, 롯데슈퍼서 완판 행진 노려!영천시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롯데마트, 롯데슈퍼 전 지점에서 ‘전국 롯데마트 소비자와 함께하는 영천포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포도의 실질적인 판매량 증대와 우수성 홍보는 물론, 올 한해 저온피해와 9월까지 이어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은 포도농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와 상생협력하며, 본격적인 출하 시기에 맞춰 샤인머스캣 1.5kg상자 7만개, 총 105톤을 전국 롯데마트 109개점과 롯데슈퍼 219개점에 공급해 당도와 품질이 뛰어난 최상의 상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첫날에는 최기문 시장, 김종욱 시의회 부의장, 김강훈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 방문해 현장에서 판촉활동을 펼치며 홍보에 앞장섰다.시는 영천포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전국 롯데마트에서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열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전국 하나로마트에서도 판촉행사를 진행해 샤인머스캣 1.5kg 2만 박스, 총 30톤을 완판했다. 이번 행사 종료 후 23일부터 29일까지는 전국 이마트와 함께하는 포도 축제를 이어가, 생산 안정과 소비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최기문 시장은 “영천은 샤인머스캣의 주산지로 명품 포도를 생산하고 있지만, 최근 홍수로 인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전국 유통망을 보유한 롯데마트 행사에 이어 이마트 판촉행사를 진행해,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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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5 APEC 대비 CIQ시스템 2차 리허설 실시
포항시는 16일 한국공항공사 및 유관기관과 함께 글로벌 CEO 방문에 대비한 포항경주공항 CIQ(검역·출입국·세관) 시스템 2차 리허설을 실시했다.이번 리허설은 APEC 행사 당일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종합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됐으며,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와 VIP 이동 동선의 신속성· 안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앞서 진행된 1차 리허설에서는 공항 내 전반적인 동선과 기본 프로세스를 점검했고, 이번 2차 리허설에서는 보다 정교한 절차를 적용해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오는 21일 마지막 리허설을 통해 최종 시스템 검증을 완료하고, 실제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리허설은 단순 점검이 아닌 실전 수준의 운영 점검으로, 포항경주공항의 신뢰도와 도시 위상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하용진 포항경주공항장은 “공항을 이용하는 글로벌 CEO들이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보안·동선·서비스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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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추석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으로 평온한 치안 유지 확보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에서는, 9. 29.(월) ~ 10. 12.(일) 14일간 추석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평온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였다고 밝혔다.특히 인천경찰청장은 추석명절 지역관서 현장방문을 통해 추석연휴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고, 인천국제공항・교통정보센터․전통시장․인천가족공원 등을 방문하여 연휴기간 빈틈없는 상황 관리를 점검하였으며, 또한 인천 관내 주요 고속도로를 점검하여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추석연휴기간 112신고는 일평균 3,546건으로 전년3,632건 대비 2.3% 감소 하였고, 범죄신고(0.8%), 재해・재난(16.0%) 신고는 줄어든 반면, 교통신고(3.5%)가 다소 늘어났으며 연휴 기간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가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한 결과 아동학대(35.5↓), 교제폭력 (5.7%)신고는 감소하였다.인천경찰은 치안대책기간 동안 총 인원 18,924명(일평균 1,351명)을 치안 현장에 배치하여 가시적 순찰 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금은방・편의점 1인가구 등 범죄・사고 취약지를 사전에 점검하여 범죄 발생 요인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강력범죄 및 민생침해 범죄 검거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야간 형사 인력을 평소 대비 32,3% 증가(1,206명→1,596명)시켜 대응력을 높인 결과, 폭력 및 강절도 사건 등 관련해서 199명을 검거하였다.또한, 성묘객 교통관리를 위해 인천가족공원 및 영종ㆍ강화 등 행락지 주변 교통관리를 실시한 결과 연휴 기간 中 1일 평균 교통사고는 전년 추석 연휴 대비 51.1%가 감소(18.4 → 9.0건)하였다.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시민들이 긴 추석 명절 연휴를 평온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인천경찰 모두가 노력하였으며, 연휴 이후에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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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5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예비 부모에게 전한 응원
2025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씀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2025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 영유아 심폐소생술(CPR) 강의 모습)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25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사전에 모집한 임신부 부부 50쌍 등 약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래식 태교 음악회와 감성태교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현악 4중주의 선율로 시작된 태교 음악회는 예비 부모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으며, 이어 출산장려 슬로건 및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돼 수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따뜻한 메시지로 출산 친화 분위기 확산에 힘을 더했다.이후 열린 ‘감성태교 토크 콘서트’에서는 임신·출산·육아 전문 강사 ㈜비커밍맘스쿨 이은영 대표가 진행을 맡아 예비 부모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조언들을 전했다.또한 행사장에는 포토부스, 영유아 심폐소생술(CPR) 강의, 임산부 약물 상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출산장려 공모전 수상자에게 시상한 뒤 인사말을 통해 “아이를 잉태한다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자 축복이지만, 초보 엄마들에게는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함께 있을 것”이라며,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삶의 여정을 준비하는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산전·산후 관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햇빛센터’와 비혼모를 위한 ‘처끝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온 결과, 마포구가 임신·출산·양육·복지 만족도 서울시 자치구 1위로 선정됐다”라며 “우리 마포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적 지원으로 아이와 엄마의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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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맞춤형 컨설팅으로 빈틈없는 복지안전망 구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으로 「현장 슈퍼바이저 사업 대상 지자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에는 서울시립대학교 배영미 교수, 인하대학교 황순찬 교수, 사례관리정책지원센터 전문가 등이 참여해 달서구의 통합사례관리사업 운영 현황을 심층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통합사례관리의 고유성과 공공영역의 역할을 점검하며 향후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와 실질적 해결 방안 도출에 큰 만족을 보였다.달서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현재 6명의 통합사례관리사를 거점 동에 배치해 고난도 사례관리, 수시 모니터링, 방문 상담, 행정업무 지원 등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 ‘현장 슈퍼바이저 사업’에 참여해 내·외부 슈퍼비전, 우수사례 연구, 솔루션 회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컨설팅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컨설팅은 통합사례관리 운영을 되돌아보고 개선점을 찾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현장에 적극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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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매불쇼 사실 왜곡...명예 훼손” 강력 반발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가 유튜브 채널 매불쇼의 최근 방송과 관련해 “사실을 왜곡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교인협의회는 2일 오전 10시 서울시에 소재한 매불쇼 사옥 앞에서 20여 명의 교인들이 모인 가운데 집회를 열고, 매불쇼 측에 반론 방송 기회 제공과 팩트체크를 거친 공정한 방송을 촉구했다.이날 곽동원 교인협의회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매불쇼가 본 선교회 창립자 정명석 목사에 대해 사실 확인 없이 치명적인 욕설과 왜곡된 내용을 방송해 교인들에게 씻을 수 없는 모욕감과 정신적 피해를 안겼다”며 “공익을 내세운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콘텐츠로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곽 회장은 이어 “방송법 규제를 받지 않는 OTT 플랫폼과 유튜브 채널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시청률과 조회수가 수익으로 연결되는 구조 속에서 사실보다 화제성이 우선되고 있다”며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후속편 나는 생존자다가 기대만큼 관심을 끌지 못하자, 제작 PD와 관련 인사가 매불쇼에서 악의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비판했다.교인협의회는 정명석 목사 관련 재판에 대해서도 불공정성을 제기했다. 곽 회장은 “정 목사는 충분한 방어권을 보장받지 못했고, 언론에 의한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로 재판이 왜곡됐다”며 “특히 사건의 핵심 증거였던 녹취 파일은 다수의 공신력 있는 전문 감정기관에서 편집·조작된 사실이 드러났고, 항소심에서는 증거로 채택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항소심 과정에서 거액을 노린 기획 고소 정황과 새로운 증거가 제시됐음에도 재판부는 충분한 심리 없이 서둘러 판결을 내렸다”며 “일부 인사는 판사 신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법관의 독립성을 침해하는 행위도 있었다”고 주장했다.곽 회장은 매불쇼가 전 검찰총장과 정 목사가 함께 찍힌 사진을 근거로 무리한 추측을 이어간 점을 비판하며 “매불쇼는 279만 구독자를 보유한 영향력 있는 채널임에도 JMS 교인들의 의견을 단 한 차례도 반영하지 않았다”며 “공정한 보도는커녕 편파적 방송으로 교인들의 인격권과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강조했다.이날 집회 현장에서는 개별 교인의 발언도 이어졌다. 23년째 이곳 교회에 다니고 있다는 여성 교인 A씨는 “너무 억울하여 저희의 의견을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선교회는 매불쇼에서 말한 그런 단체가 전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A씨는 “선교회는 성착취 집단이나 조직적 범죄단체가 아니며, 다른 어떤 종교 단체보다 성결하고 청렴결백하다”며 “오직 성삼위를 향한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이어가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곳에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대한예수교장로회 평화선교회 회장 김덕현 목사도 발언에 나섰다. 그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며 재판에는 성역이 있을 수 없고, 오직 사실과 진실만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면서도 “정명석 목사는 언론의 마녀사냥식 여론몰이와, 교세가 확장돼가는 것을 시기·질투한 기성 교단이 덮어씌운 프레임으로 인해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김 목사는 “언젠가는 반드시 거짓이 밝혀지고 진실은 드러날 것”이라며 “성경에서도 하나님의 사람들이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고 고난을 겪었지만 끝내 정의가 드러났음을 보여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교인협의회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정 목사와 교인들의 명예가 크게 실추됐다”며 “매불쇼 측이 사실에 근거한 자료를 바탕으로 진심 어린 사과와 공정한 반론 보도를 하지 않는다면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인협의회 집회가 끝난 후 같은 날 오후 2시, 매불쇼 최욱 진행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위 장면을 내보내며 교인협의회의 면담 요청과 정정 방송 요구에 대해 “평생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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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추석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
주광덕 시장이 드림즈 장애인보호작업장에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주광덕 시장과 드림즈 장애인보호작업장 작업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주광덕 시장이 남양주 시니어클럽 공동작업장에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주광덕 시장이 남양주 시니어클럽 공동작업장에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노인·장애인시설을 방문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이날 주광덕 시장은 다산동에 위치한 드림즈 장애인보호작업장(시설장 김민서)과 진건읍 송능리에 위치한 남양주 시니어클럽 공동작업장(기관장 이수진)을 방문해 노인·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주광덕 시장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의 직업적 재활과 복지 증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며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9월 2025년 추석을 맞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장애인단체와 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27개소에 위문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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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맞이 교통안전 총력…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와 대구경찰청, 대구동구청은 추석 연휴를 맞이해 10월 1일(수) 오후 3시 동대구역 광장 일원에서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위해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에는 대구시, 대구경찰청, 대구동구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시민단체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보행자·운전자 교통안전 수칙 ▲PM·이륜차 등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이용 수칙 ▲5대 반칙운전 금지 등을 알리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교통안전 준수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구·군별로도 주요 다중이용시설 주변에서 자체 캠페인을 펼치는 등 대구 전역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이 동시에 이뤄진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시민분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며, 교통안전을 생활화해 교통안전도시 대구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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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국방부, 군부대 이전지 현장점검으로 사업추진 의지 다져
대구광역시와 국방부는 9월 30일(화) 군위군을 방문해 군부대 이전지 현장을 점검하며 현재 수립 중인 군부대 이전 마스터플랜과 현장 간의 적실성 및 연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김진열 군위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사업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국방부와 대구시 소속 간부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지형 여건, 접근로 현황, 기반시설 유무 등을 직접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마스터플랜 수립에 반영할 요소들을 면밀히 검토해 내실 있고 구체적인 계획 마련에 기여했다.대구시는 올해 3월 제2작전사령부를 비롯한 이전 대상 군부대의 최종 이전지를 군위군으로 선정했으며, 4월부터 국방부 및 육군·공군본부와 함께 ‘국방부-대구시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 TF’에 즉각 착수해 사업을 본격화했다.대구시는 국군부대 이전지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을 바탕으로 2027년 상반기까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창원 39사단 이전, 전주 35사단 이전 등 유사 사례에 비해 11년 이상 기간을 단축한 것이다.국방부도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대구 국군부대 이전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비쳤다. 김동규 대구광역시 군사시설이전정책관은 “이번 대구시-국방부의 현장 점검은 내실 있고 적실성 있는 마스터플랜 수립에 토대를 마련하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국방부와 원팀(one team)을 이뤄 대구 도심 군부대 이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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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 강태석 학생, 동탑산업훈장 수상
패션디자인전공 강태석 학생 기념사진(29일 열린 정부 포상 수여식 단체 기념사진)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패션디자인전공 강태석 학생이 29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정부 포상 수여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강태석 학생은 지난 2024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의상디자인 부문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훈장은 그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되었다. 특히 이번 수훈은 현재 유한대학교 학생 신분으로 받게 되는 영예로운 성과로, 학과와 학교 모두에 큰 자긍심을 안겨주고 있다.장은영 유한대 총장은 “앞으로 학과와 대학 차원에서 학생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이번 성과가 후배 학생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수상식장에서 강태석 학생은 “국제대회에서의 경험과 이번 동탑산업훈장은 저에게 매우 큰 영광이며, 앞으로도 더 배우고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유한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은 급변하는 패션산업의 흐름에 맞춰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차세대 글로벌 패션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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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국가 행정전산망 장애 대응 현장 점검…시민 불편 없도록
(29일 이강덕 포항시장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행정전산망 장애 관련, 오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상황을 살피고 비상 대응 조치를 당부했다.)포항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행정전산망 장애와 관련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강덕 시장은 29일 오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담당 공무원들로부터 비상 대응 조치와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29일 오전 9시 기준,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정부24 민원 처리 업무를 비롯한 39개 서비스가 복구됐으며, 현재 방문으로 처리 가능한 서비스는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인감증명서 교부·주민등록증 (재)발급 등과 가족관계등록 관련 업무, 여권 접수(등기업무 제외)·제증명 등 민원 등이다. 현재 무인민원발급기는 운영이 가능하다.이 시장은 “예기치 못한 국가 차원의 전산 장애 상황이지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으로 행정 신뢰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행정복지센터와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민원 접수와 처리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세심히 살필 것”을 지시했다.시는 ▲홈페이지·SNS를 통한 장애 상황 신속 공지 ▲수기 접수 창구 운영 ▲전화 및 현장 상담 강화 등으로 신속 대응하는 한편, 장애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대체 방안 마련과 피해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향후 대책 마련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한편 시는 국가 차원의 시스템 복구 완료 시까지 중앙부처와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상황을 공유하며 대응해 시스템 정상화까지 시민 편의 보장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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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1885언더우드선교길’ 명예도로명 부여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선교사의 뜻을 기리고자 ‘1885언더우드선교길’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명예도로명 제정은 1885년 인천 제물포항을 통해 조선에 첫발을 디딘 후 선교·교육·의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언더우드 선교사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한국 기독교의 뿌리가 인천에 있음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명예도로명이 부여된 구간은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탑에서 시작해 대불호텔, 인천중구청, 남부교육지원청, 인천제일교회, 제물포구락부, 송월교회까지 이어지는 총 1,427m이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8일 인천제일교회에서 ‘1885언더우드선교길’ 명예도로명 제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황효진 인천시 정무부시장, 정일영 국회의원, 박종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이종복 감독, 정일량 목사, 박삼열 목사, 류헌조 목사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김정헌 구청장은 “개항의 도시 인천은 근대 문물의 관문이자 다양한 문화의 교차점이었다”라며 “이번 ‘1885언더우드선교길’ 명예도로명 부여를 통해 한국 기독교의 출발점인 인천 개항장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의 문화·종교적 정체성을 계승·발전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중구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품격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명예도로’는 실제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지역 사회와 관련된 인물의 사회적 공헌도는 물론, 공익성, 지역 역사와 문화적 상징성을 고려해 지방자치단체장이 5년 동안 지정할 수 있는 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