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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디지털전환시대에 맞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 열어
이재명 지사는 25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디지털네이티브 정책개발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디지털 전환시대에 맞는 선도적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위원장인 이승윤 건국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김대우 플레이스 총괄운영책임자, 이정훈 조호건축사 사무소 대표, 장장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조명광 비루트웍스 대표, 박성훈 SK사회적가치연구원 연구실장, 박영훈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전문위원, 하제리 캠블리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이재명 지사는 “정책이 너무 많아 접근성이 떨어진다. 그러다보니 정보를 아는 특정 소수만 이용하고 있다”면서 “이런 일이 없게 앱 하나로 나이, 성별, 사는 지역, 소득수준 등을 파악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데 개인정보보호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통로를 확보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승윤 건국대학교 교수는 “요즘 친구들은 뉴스레터 형태의 긴 글은 읽지 않는다”며 “나한테 혜택이 있으면 계속 거기 머문다. 그게 안되기 때문에 경기도에서 받는 정보에 거부감이 생길 수 있다.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 신세대적인 방식으로 해보는 것이 좋다”고 제안했다. 박영훈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전문위원은 무인주문기계로 햄버거를 할머니 대신 주문해주는 손자를 언급하면서 “디지털전환시대가 굉장히 효율적으로 변해온 건 사실이지만 소위 디지털 문맹이라고 하는 분들을 위한 교육도 필요할 것 같다. 디지털전환에 따른 청년 일자리 감소 등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바꾼다 해서 모두에게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이에 대한 대책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지사는 “여러 가지 제안과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정책에 잘 반영하고 필요한 게 있다면 많이 요청드리겠다”고 말했다.이밖에도 조명광 비루트웍스 대표는 정책 설계 과정에 위원회가 함께하면 좀 더 좋은 의견을 반영할 수 있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김대우 플레이스 총괄운영책임자는 최근 민간 영역에서 공유오피스가 늘고 있다며 공공이 공간을 확보한 후 민간에 위탁운영을 맡겨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건의했다. 박성훈 SK사회적가치연구원 연구실장은 단기간의 청년지원 정책 보다는 10년 정도의 기간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청년들을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했다. 박 실장은 “경기도의 한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저축을 하면 경기도가 같이 매칭을 하고, 신용도를 평가해 향후 결혼이나 내집 마련 같은 큰 돈이 필요할 때 정책자금보다 더 낮은 이자로 많은 대출을 해주는 방안이 있을 수 있다”면서 “청년과 경기도가 무엇을 같이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장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한 경기도 정책이 매우 효과적이었다며 지속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네이티브 정책개발위원회는 디지털네이티브 세대(어린 시절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세대)를 위한 정책개발이나, 기존 정책의 디지털적 접근 방안 등을 조언해주는 자문기구로 지난해 출범했다. 위원회는 그동안 여덟 차례의 회의를 통해 ‘경기도 배달특급’, ‘경기복지플랫폼’, ‘아동돌봄플랫폼’ 등 경기도 각종 디지털 플랫폼 사업의 차별화 전략을 제시했다. 또, ‘경기도 기본주택’, ‘경기공유서비스’, ‘경기청년포털’ 등 디지털네이티브 세대의 관심 정책에 대해 디지털 혁신과 사회적가치가 함께 구현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이를 통해 ‘경기도 배달특급’은 지역화폐 연계 마케팅으로 지역상생 착한 소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으며, ‘경기공유서비스’는 관리자 시스템 내 부적절 이용자에 대한 정보제공 체계를 마련하기도 했다. 도는 앞으로도 위원회 운영을 통해 디지털 혁신 사례를 경기도정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전문가 자문으로 성공적인 디지털 경기도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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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민·경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광주경찰서(서장 권기섭)는 ◦광주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광주시 도곡초등학교 (교장 전미자)일대에서 민·경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경찰·교직원·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교통자문위원회 등이 참여하여 운전자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안전수칙을 홍보함으로써 경각심을 고취하고스쿨존 내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 미비한 시설을 개선함으로써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 캠페인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안전속도 5030’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개인형 이동장치(PM) 13세 미만 운행 금지’ 등 안전수칙을 내용으로 하는 피켓을 활용해 홍보하는 한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보행 3원칙(보다, 서다, 걷다)을 현장 교육하면서 작은 선물로 교통안전 가방덮개를 전달하였다. ◦권기섭 광주경찰서장은 “우리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모든 어른들의 의무”라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광주시민 모두가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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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구․경북권 첫 ‘드론 실증도시’ 선정!!
드론 소화탄 투하 시연(산림청 제공)소화탄 투하용 드론(산림청 제공)산불감시 및 야생동물 정찰 모니터링에 활용될 VTOL 기체(1시간 동안 비행 가능)수성구 드론 실증도시 비행실증 계획드론으로 산불을 감시하고 실시간으로 구청 상황실에 영상을 송출한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화탄을 투하해 초기 진화와 잔불을 정리한다. 산에 오르다 다친 등산객은 열화상 카메라 드론으로 찾아내 응급물자를 전달하고, 농가에 피해를 주는 야생동물도 쫓아낸다. 드론을 활용한 첨단 서비스를 곧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드론 실증도시’에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는 새로운 드론 서비스와 기술을 실제 도심지역에 구현하는 국토부 공모사업이다. 국토부는 2019년 2개, 2020년 4개에 이어 올해 10개 도시를 선정했다. 수성구는 대구·경북권에서 지역 최초로 선정됐으며, 사업비 6억 7천만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했다. 도심 내 드론 서비스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환경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대구시와 스마트드론기술센터는 이번 실증도시 선정을 위해 적극 협조했으며, 앞으로도 드론 서비스 확산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1981년 지금의 고산지역을 편입하면서 도시 면적 76.5㎢의 절반이 임야로 둘러싸인 외부 환경*을 가지게 됐다.*수성구의 면적은 서울의 강남구(39.5㎢)과 송파구(33.86㎢)를 합친 면적(73.36㎢)과 비슷한데, 강남구 전체 면적 정도가 산악지역으로 산악지역 비율이 높다. 최근 몇 년간 산불 발생과 등산객 구조,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등의 신고 통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수성구는 이런 지역특성에 착안해 고산·범물을 잇는 대덕산 반경 3km를 중심으로 드론 실증 계획을 마련했다. 일부 서비스는 권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산불감시 및 소화탄 진화 △조난자 수색 및 응급물자 수송 △야생동물 정찰 및 퇴치 등을 실증하면서 자연생태 보전을 위한 미래기술 접목 방안도 연구한다. 드론실증을 위해 뛰어난 기술력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대구소재 기업 ㈜제이디랩, ㈜그리폰다이나믹스가 수성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오는 11월까지 서비스를 추진하며 성과를 측정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도심지 산간지역에 드론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행정의 체감도를 높이고 드론 활용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드론을 비롯한 4차 산업 기술을 적극 육성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작년 드론 미래도시 비전 ‘SKy Free City’를 선포하면서 초고층건물 화재 드론대응 연구, 산불드론 관제차량 도입, 드론 엔터테인먼트쇼, 드론 페스티벌 등 지역 드론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대구시와 공동으로 지방에서는 최초로 UAM(도심항공교통) 비행실증과 함께 물류배송, 수상조난자 구조 등 드론서비스 시연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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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노동력 절감 핵심기술 ‘벼 드론직파 현장 연시회’ 개최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는 지난 21일 쌀 생산 노동력 절감을 위한 ‘드론활용 벼 직파재배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드론직파는 파종 및 육묘작업이 생략되고 이앙·시비·제초·병충해방제에 소요되는 노동력이 5시간/10a로 관행이앙(10시간/10a)보다 50% 절감되며 ha당 약 120만원의 경영비를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연시회는 드론직파, 이앙직파, 드문모심기 등 현장연시와 재배기술 설명, 생력장비 전시로 진행됐다. 특히 잡초, 종자쏠림, 조류피해 최소화와 입모율 향상을 위한 종자 철분코팅 등 신기술 설명과 드론직파에 맞는 논 작업체계 및 물관리 등 핵심기술을 전달하며 농가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결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드론 벼 직파재배 기술체계의 안정적 보급을 위해 이번 시연회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향후 드론 보급 확대에 대응해 적합한 핵심기술 및 전용품종 보급에 주안점을 두고 농가지원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현장의 드론 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업용 드론 매뉴얼을 자체 제작했으며, 지역 농가에 활용을 적극 권장하며 홍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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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4일 화성추모공원에서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추모제 개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내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합동추모제에서 “외롭게 죽지 않는 세상, 빚 때문에 죽지 않고, 먹고 사는 문제로 서럽고 억울하지 않은 세상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라고 말했다.경기도는 24일 화성추모공원에서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합동 추모제를 열었다. 이 행사는 연고가 없거나 가족이 주검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해 외롭게 세상을 떠난 영령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마련됐다.추모대상은 최근 3년 이내 화성시에서 발생한 무연고 사망자 100명으로, 추모제는 이재명 지사를 비롯해 서철모 화성시장, 일중스님(조계종 제2교구본사 사회국장), 유주성 신부(천주교 수원교구 사무처차장), 임다윗 목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제1수석상임회장), 박경조 (사)돌보미연대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추모제 경과보고, 추도사, 추모공연, 헌화·분향, 참배 순으로 이뤄졌다. 이재명 지사는 추도사에서 “도처에서 사람이 죽는다. 소리 없이 죽는다. 외롭게 죽는다. 빚 때문에 죽고, 먹을 것 없어 죽고, 일하다 죽는다”라며 “세계 10위 경제강국,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나라에서 지난해에만 3천 명 가까운 국민이 무연고 사망자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떠났다. 4년 사이에 60%가 늘어난 숫자”라고 말했다.이어 “이대로 두면 경제적 불평등을 넘어 죽음의 불평등도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오늘 백 분의 무연고 사망자들 앞에서 다짐한다. 외롭게 죽지 않는 세상, 빚 때문에 죽지 않고, 먹고사는 문제로 서럽고 억울하지 않은 세상,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빨리 찾아와서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편히 쉬시라”며 무연고 사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도내 무연고 사망자는 2018년 466명, 2019년 615명, 2020년 681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경기도는 누구나 공평하게 누려야 할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 공영장례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부터 무연고자에 대한 장례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기존에는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했을 경우 별다른 의례 없이 시신을 매장하거나 화장해 봉안했으나, 추도사 낭독이나 영결식 등 추모 의식을 통해 존엄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시군에 1인당 160만 원 이내의 장례비를 지원한다.또한 도는 올해부터 상속인이 없는 무연고자에게 후견인 지정과 함께 유언장 작성에 필요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유언 없이 사망한 무연고자의 재산을 처리하기 위해 상속재산관리인을 선임할 경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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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 관문시장 홍보대사로 가수 문희옥 위촉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20일, 관문시장 홍보대사로 가수 ‘문희옥’을 위촉했다. ❍ 가수 ‘문희옥’은 대구TBN에서 지역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전통시장 붐업(Boom-up)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시장가요 ‘관문시장 앞에서’를 부르면서 남구와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되었다. ❍ 이를 계기로 남구청은 시장가요 홍보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더불어 남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가수 ‘문희옥’을 관문시장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 지난 20일 조재구 남구청장은 위촉식을 개최하여 가수 문희옥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함께 관문시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된 상인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내며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 이날 조재구 남구청장은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어려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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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저탄소 벼 재배기술 드론직파 연시회 개최
홍천군은 5월 20일 북방면에서 ‘저탄소 벼 재배기술 드론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 연시회에서는 2019년 청년농업인 9명으로 구성된 홍천 유스파머 드론방제단이 직파시연을 선보였다. 벼 드론직파는 기계이앙 대비 파종 및 육모작업이 생략되고 이앙·시비·제초·병충해방제에 소요되는 노동력이 10a당 0.8시간으로 6시간이 소요되는 기계이앙에 비해 평균 86% 절감되어 ha당 약 120만원의 경영비를 줄일 수 있다. 가까운 일본에서도 올해부터 ‘논 리노베이션 사업’으로 드론직파 면적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이며, 벼 재배시 논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감축도 예상되어 정부의 벼 분야 탄소중립(Net-Zero) 2050 정책에도 부응한다. 강원도에서는 지난해 178t의 벼 분야 탄소가 배출됐으며, 이는 전국 발생량 4,908t의 3.7%에 해당된다. 한편, 홍천군에서는 올해 3,100여 농가가 2,100ha에서 벼를 재배할 예정이다. 하지만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2010년 72.8kg이던 것이 2020년 57.7kg로 매년 줄어들고 있어, 벼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한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와 강원도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은 올해 벼 드론직파 재배기술 연시회를 통해 경영비 및 노동력 절감방안 시범사업을 추진, 농가경영의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이번 연시회를 추진했다. 연시회에서는 드론직파로 인해 재배농업인이 우려하는 균일한 모 심기, 생산비 절감, 고품질 벼 생산이 가능한가에 대해, 농촌진흥청 강석주 지도관을 초청해 현장강의와 시연으로 핵심기술을 전달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이번 연시회를 통해 드론직파 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최고품질의 쌀 생산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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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1년 봄맞이 언택트 물소리길 걷기여행 성황리에 마쳐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4월 10일부터 15일간 진행된 “봄맞이 언택트 물소리길 걷기여행”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개인방역수칙 준수하에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환경과 사람 중심의 자연친화적인 양평군의 숨은 매력들이 새로운 힐링공간으로 자리잡으며 양평 물소리길이 워라밸(Work-life balance) 실현의 대표적 도보여행길로 정착되는 결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비대면 참여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각 코스별로 철저한 개별 참여·완주 및 인증 신청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군에서는 참여자에게 종량제 봉투를 제공하며 가벼운 걷기여행과 함께 일상 속에서의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 동반되도록 유도했다. 이번 걷기여행에는 전년도 동기간 대비 2배를 웃도는 10,076명이 물소리길을 방문했으며, 각 코스별 이용 비율을 살펴보면 신원~아신을 잇는 제2코스(터널이 있는 기찻길)가 30.4%로 가장 높았고, 아름다운 갈산공원을 경유하는 양평~원덕구간의 제4코스(버드나무나루께길)가 29.5%로 뒤를 이었으며, 양수~신원을 잇는 제1코스(문화유적길)는 14.6%를 나타냈다. 전 코스(55.8km) 완주자는 전년도 대비 8.5배를 웃도는 606명이었고, 완주자를 대상으로 설문결과 92%가 만족, 99%가 재방문 의사를 보였다. 또한, 87%의 이용객이 2만원~5만원을, 12%가 6만원 이상을 소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지도 향상에 성과를 보였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비대면 걷기여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준수하며 조심스럽게 진행된 만큼 관계자의 철저한 관리와 참여자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빛을 발했다”며, “이로 인해 코로나19 확진자 미발생과 지역주민의 불편 민원사항이 발생하지 않은 결과에 대해 매우 고무적이며 언제나 사랑받는 물소리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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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청계사, 성금 기탁
지난 5월 19일,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의왕시 관내에 소재한 사찰인 청계사, 백운사, 용화사, 대안사 등에서 김상돈 의왕시장, 각 사찰 주지스님 및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법요식 행사가 열렸다. 특히, 의왕시 청계사에서는 부처님의 사랑과 자비를 함께 나누는 시민을 위한 자비나눔행이 이어져, 봉축법요식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500만원)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청계사 성행스님은 김상돈 시장에게 성금을 직접 전달하며“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우리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신도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상돈 시장은“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부처님의 자비로움이 잘 전해지도록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 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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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단체활동 방해 등 불공정행위’ 신고한 BBQ 치킨, 공정위서 과징금 15억 부과
치킨업종 중심으로 부당해지 방지 등 공정거래 개선 위한 권고안 배포 예정경기도가 BBQ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도내 점주 대상 단체활동 방해 및 부당해지 등 불공정행위를 직접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가운데 공정위가 해당 사안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5억3,2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브리핑을 열고 “BBQ 치킨 가맹본부(㈜제너시스비비큐)는 가맹점사업자단체 활동을 주도한 단체 간부 등을 상대로 가맹계약을 즉시 해지하거나 갱신 거절하는 등 단체활동을 이유로 불이익을 주고, 과도한 수량의 전단물을 특정 사업자로부터 구매하도록 하는 등 가맹사업법을 위반했다”며 “이번 조치는 가맹점을 상대로 계약 해지권을 남용한 행위 등을 적발해 단체활동을 보호하는 가맹사업법 취지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해 1월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를 통해 관련 진정을 접수, BBQ 본사와 점주 간 분쟁조정에 나선 바 있다. BBQ 본사가 2018년부터 최근까지 도내 점주의 단체활동을 이유로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등 보복사례가 연이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에 도는 공정거래지원센터를 통해 법률상담, 분쟁조정, 각종 간담회, 현장 실태조사 등을 진행했다. 그러나 BBQ 본사 측은 도의 조정안(적정 금액의 손해배상)을 거부했고, 도는 지난해 5월 공정위에 해당 사안을 직접 신고했다. 이번 공정위의 과징금 등 심결에 대해 도는 현장과 함께 호흡하며 갑을관계를 해소하려는 노력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2019년 경기도 분쟁조정협의회를 출범한 이후 첫 공익 신고에 대한 시정명령으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도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가맹본부 및 가맹점주단체에 가맹사업 공정거래를 위한 권고안을 배포하고, 계약해지 등 각종 분쟁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본부 및 점주단체와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규로 착수한 중소상공인 점주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부당해지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소상공인의 대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방침이다.조병래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공정위의 심결은 가맹본부가 점주단체를 해체시키거나 구성원에게 불이익을 두는 등의 행위를 공정위도 좌시하지 않겠다는 취지라 고무적이다”라며 “경기도는 가맹사업거래 관행을 바로잡고 긍정적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가맹계약서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불공정거래 관련 상담을 희망하거나, 가맹․대리점분야의 분쟁조정신청을 접수하고자 하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031-8008-55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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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정한 세상에서 부처님 가르침 골고루 퍼지도록 최선 다할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일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공정한 세상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이 경기도 전역에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전 남양주시 봉선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 축사를 통해 “부처님은 모든 사람이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말씀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우주의 무게를 가진 존귀한 존재라는 의미”라며 “우리식으로 말하면 국민이 정말로 존귀한 존재라는 말씀과 동시에 모두가 평등·공평하게 취급받아야 한다는 점을 설파하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불교계 협조 덕분에 코로나 위기를 잘 넘어가고 있어 불교계 지도자 및 불자 여러분에게 각별히 감사 말씀드린다”며 “부처님의 가피(자비의 힘으로 중생을 이롭게 하는 일)가 불자 여러분 가정에 가득하고 모두 성불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지사를 비롯해 조응천 국회의원, 김한정 국회의원, 김용민 국회의원, 조광한 남양주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박윤국 포천시장, 윤용수 경기도의원, 초격스님을 비롯한 불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삼귀의례를 비롯한 불교 의식, 공로패 수여, 축가, 관불 및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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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부처님 오신날 맞아 봉선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 참석
19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주지 초격 스님) 큰법당 앞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선사 조실 스님(월운), 회주 스님(밀운), 주지 초격 스님 이하 여러 스님을 비롯해 김용민 국회의원, 김한정 국회의원, 조응천 국회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안승남 구리시장, 박윤국 포천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및 사부대중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봉축 법요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및 종단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1부 헌공 의식과 2부 봉축 법요식(관불 의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본 행사 이후 헌화 및 관불 의식에도 함께했다. 초격 스님은 봉축사에서 “최근 우리 지구는 미얀마 사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바다 방류 결정, 전 세계적 코로나19 팬데믹 등 인간의 잘못으로 인한 중대한 위기에 놓여 있다. 이를 극복하는 길은 부처님의 가르침 대로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아껴 지키며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인간의 습관을 바꾸는 것”이라며 “선사 스님들이 물려주신 소중한 환경을 우리 불자부터 시작해 보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불교계가 보여 주셨던 모범적인 방역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부처님께서 연꽃 한 송이를 대중들에게 보여 주셨을 때 그 뜻을 알아듣고 가섭만이 미소를 지었다는 「염화시중(拈花示衆)」의 미소를 떠올리며 오늘 이곳 봉선사에서 연꽃 한 송이(부처님의 뜻)를 마음에 담아 가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특히, 조광한 시장은 지난 8일부터 불암사, 천보사, 봉영사, 보광사, 수종사 등 관내 전통 사찰을 차례로 방문해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드리고, 코로나19 정부의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각 사찰의 행사 준비 사항을 사전에 점검했다. 한편, 남양주시불교연합회(회장 초격스님)는 지난 12일 남양주시청 열린 광장에서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봉축탑등 점등식을 봉행하며, 코로나19 종식을 염원하는 희망과 치유의 등불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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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학교와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협약서 체결
사회복지법인 은혜재단은 18일 강동대학교와 사회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의 공동양성하기 위한 상호간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협약을 체결 했다. 2018.2.28. 개정된 근로기준법에 따라 사회복지시설의 특례업종이 폐지되며 주52시간 근무제를 도입함에 있어 예산지원이 뒤따르지 않은 법 개정으로 장애인거주시설 중증장애인들의 돌봄 서비스 질 하락, 야간시간 안전 문제 등이 심각해지고, 돌봄종사자에 대한 야간가산 수당 미지급으로 인해 노무쟁송이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개정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면서 장애인들에게 거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전문가형 맞춤인재양성이 시급한 문제로 대두되어 강동대학교와 본 협약을 맺게 됐다. 홍익인간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1994년 설립된 강동대학교는 성실·창조·협동의 실천을 통해 참된 인간상 구현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사회수요 맞춤 창의·인재양성을 목표를 갖고, 특히 사회복지학과는 2018년부터 Linc+를 통해 장애인복지분야 전문성을 집중적으로 강화하여 왔으며, 이에 졸업생들이 장애인분야 중앙협회는 물론,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거주시설 등으로 다수 진출하여 행정, 정책, 케어서비스 전문인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사회복지법인 은혜재단 내 산하시설 은혜의집, 지게의집, 순환보호작업장은 사회수요에 맞는 전문인력 선발에 현장실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육성하여 채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강동대학교는 “장애복지인력양성반”을 운영함에 현장중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장애인전문분야의 실무내용들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상호 간 엄선된 품질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 사회복지법인 은혜재단과 강동대학교는 향후 장애인교육을 위한 실무 교육자료 공유, 대학-산업체 간 우수 인력채용, 강동대학교 우수 학생 포상, 지속적 상호협력 방안 발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회복지법인 은혜재단(대표이사 김종인)은 강동대학교와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협약서를 체결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하며 그동안 은혜재단 사태를 겪으며 느꼈던 사회복지에 대한 큰 책무를 한시름 덜게 되었다며 시설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며 또한, 장애인의 자립전환을 위한 환경 구축을 위해 종사자의 인권의식 함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강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도선 교수는 “이번 MOU를 통해 장애인복지현장에서 꼭 필요한 인력이 양성되고 배치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은혜재단 산하 3개 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실무를 탄탄하게 거친 맞춤형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실무교육의 장을 제공해주신 사회복지법인 은혜재단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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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본소득은 5.18 광주정신을 대동세상으로 이뤄가는 데 중요한 역할 할 것”
- 기본소득 정책의 전국화와 광주·전남권 광역 및 기초 지방정부 가입 확대를 위한 광주지역 5개구 구청장들의 협조 당부 - 광주 전남 27개 기초 지방정부 중 광주지역 5개구 포함 6개 지방정부 가입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광주광역시 5개구 구청장들을 만나 광주․전남지역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기본소득 정책의 전국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재명 지사는 18일 광주광역시 동구청에서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등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회원 지방정부인 광주지역 5개구 구청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지사는 “최근 젊은 세대들의 불공정에 대한 불만이 과거의 어느 때보다도 심각하다. 가장 큰 원인은 저성장”이라며 “기회의 총량이 적다 보니 젊은 세대들의 사회 진입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어서 갈등도 격화되고 있는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어 “불평등 격차를 완화해서 우리가 가진 자원과 기회가 효율적으로 발휘하게 하는 것이 더 좋은 성장과 나은 미래를 만드는 일이고, 그 핵심에 기본소득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며 “지역화폐로 지급한 1차재난지원금에 비해 2, 3, 4차 재난지원금은 선별적으로 현금으로 지급했는데 약 세 배가 넘는 금액임에도 실제 시장에 미친 영향이나 경제활성화, 주민 연대의식에 효과적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41년 전 5.18 광주에서는 공권력이 퇴장한 상황에서 가장 민주적이고, 인간적이고, 공동체적인 질서들을 보여줬다. 그것이 대동세상이고 정치와 공동체가 나아갈 궁극적 목표”라며 “대동세상으로 가는 과정은 결국억강부약(抑强扶弱. 강한 자를 누르고 약한 자를 도와줌)이라고 하는 정치과정을 통해 이뤄진다고 생각한다. 대동세상을 이뤄가는 데 기본소득이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본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또 기본소득이 철저하게 국민적 합의속에 세밀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기본소득이 지상명제는 아니다. 제가 확 저지르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 계시는데 제가 이것만 하는 것처럼 오해를 안했으면 좋겠다”면서 “국민적 합의로 해야 한다고 본다. 논쟁도 하고 공통과제도 만들어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시도도 해보고 그러면서 국민들이 확신하면 더 확대하고 규모도 키워나가는 과정들을 세밀하게 집행해서 설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광주광역시 구청장협의회장인 문인 북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와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기본소득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라고 생각한다”며 “구청장님들과 함께 중지를 모아, 마음을 모아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밖에도 김상호 광산구청장이 제안한 광산구형 시민수당 같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본소득 정책들을 지방정부협의회에서 적극 검토하고 전국화하기로 했다.광주·전남 27개 기초 지방정부 중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회원 지방정부는 광주지역 5개 구청을 포함한 6개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현재 참여하지 않은 상황이다.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는 기본소득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뜻을 함께하는 지방정부가 모인 협의체로 지난 2018년 10월 제40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이재명 지사가 처음 제안했다.경기도는 이후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정부를 모집해 2019년 4월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에서 36개 지방정부가 함께 한 가운데 출범 공동선언을 했다. 지난해 박람회에서는 48개 지방정부와 공식적인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을 가진 바 있다.지난달 28일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에서는 75개 회원 지방정부 중 53개 지방정부가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를 이끌어갈 초대 협의회장으로 이선호 울산광역시 울주군수를 선출했다.현재 전북 정읍시와 서울 은평구가 추가로 참여해 77개의 지방정부가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에 함께하고 있으며 지난 12일 행정안전부에 행정협의회 구성 보고를 완료했다.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는 올해 안에 사무국을 설립해 기본소득 정책의 보편화와 법적 제도화를 위한 지방정부 간 공동대응을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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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라불교초전지「행복강연」개최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5월 15일(토) 오후 5시 신라불교초전지에서 불교 사암연합회 회장이자 문수사 주지스님인 월담스님을 모시고 ”행복 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하였다. 이번 강연을 통해 1,600년전 아도화상에 의해 신라불교가 최초로 전해진 역사가 재현된 신라불교초전지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스님과의 즉문즉답을 통해 시민과 소통・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신라불교초전지에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설법강연 프로그램이 매월 진행된다. 다양한 설법 강연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을 치유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좌석간 거리두기 및 관람객 발열 체크, 손소독제 사용 등 감염병 예방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장세용 시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행복이라는 주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과 삶의 활력소가 되고, 신라교초전지가 전통과 문화가 공존하는 관광명소로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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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K9’ 외장 디자인 공개
기아가 더 뉴 K9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기아는 신차 수준의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K9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K9의 외장 디자인을 17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더 뉴 K9은 2018년 4월 K9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로, 품격있고 모던한 디자인을 갖추고 국내 대표 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거듭났다. 기아는 기존 K9에 세련되고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더 뉴 K9의 전면은 크기와 너비를 키운 라디에이터 그릴에 빛이 반사되는 듯한 V 형상의 정교한 크롬 패턴을 적용해 럭셔리한 감성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슬림하게 가로로 확장된 헤드램프를 통해 첨단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대비를 이루는 슬림하면서도 와이드한 하단 범퍼로 안정감을 줬다. 측면은 균형 잡힌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으로 중후한 느낌을 살렸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펜더 가니쉬와 입체적인 19인치 스퍼터링 휠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후면은 측면 캐릭터 라인에서 이어지는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좌우 수평으로 연결된 리어램프가 인상적이며, 세로형의 램프 그래픽으로 헤드램프의 그래픽과 통일감을 주면서 정교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와이드한 하단 범퍼는 대형 세단에 걸맞은 안정감을 주며 번호판을 범퍼로 이동시키고 트림명 부착을 없애 깔끔하고 모던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기아는 더 뉴 K9가 새로운 기아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모델이라며, 이번에 공개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향후 출시될 더 뉴 K9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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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개혁의 성공을 염원하며
김기갑 시인·경찰학 박사2021년이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년이 다 되어간다. 올해는 무엇보다 경찰에게 의미있는 한 해이다.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의 개정으로 경찰이 자율적이고 독자적으로 수사하고 있고 올 7월부터는 자치경찰제가 전국에 걸쳐 전면적으로 실시된다. 경찰의 수사주체성 인정과 자치경찰제의 실시가 경찰수사에 대한 국민 신뢰의 확보와 지역실정에 맞는 고품질의 치안서비스의 제공이라는 측면이 아니라 무소불위의 검찰권력의 견제라는 차원에서 진행되었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니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새로운 제도의 시행은 언제나 초기의 혼란과 갈등을 유발한다. 수사상 각종 권한을 갖게 된 만큼 책임도 커지기에 일선 수사관들의 심적 부담과 업무 과중으로 인한 어려움은 쉽게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수사의 질을 높여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경찰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련 법과 제도의 마련에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검찰과 경찰의 관계가 종전의 수직적 관계에서 협력적 대등관계로 변한 만큼 양 기관의 수사와 공소상의 협조가 앞으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과 경찰의 불필요한 신경전의 피해는 국민에게 고스란히 돌아감을 양 기관은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자치경찰제와 관련해서도 이제 거의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시·도경찰위원회의 구성을 마친 것 같다. 곧 시작되는 자치경찰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풀뿌리 민주주의를 확립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고품격의 치안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야 할 것이다. 2006년 제주자치경찰이 출범할 당시의 문제점들을 충분히 연구하여 같은 잘못을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 자치경찰이 실질적인 권한이 없는 경찰, 무늬만 경찰이란 소리를 들어서는 안 될 것이며 국가경찰과 자치경찰간의 사무분배도 합리적으로 이루어져 자치경찰의 사기가 저하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은 관련 법과 제도의 미비점 개선을 위해 정기적으로 머리를 맞대고 토론해야 할 것이다. 화무십일홍 권불십년이란 말이 있듯이 영원한 자리는 없다. 검찰과 국가경찰 그리고 자치경찰은 조직 이기주의에 매몰되어 민주주의의 원리가 훼손되고 국민이 피해를 보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음을 늘 명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이다. 오늘도 각자의 영역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대한민국의 공직자들의 아낌 없는 헌신과 봉사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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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과학기술 수준이 그 나라의 발전 정도를 결정하는 시대. 현장 과학자 목소리 반영해야”
이재명 지사, “논문 조작 등 비정상, 불공정 연구윤리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 물어야”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대~40대 현장 과학자들과 만나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과학기술 역량을 강조하며 현장 연구원들의 연대와 소통을 당부했다.이재명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과학기술 현장 연구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대학교 및 기업연구소 연구원, 대학교수 등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다.이재명 지사는 “과학기술의 수준이 그 나라의 발전 정도를 결정하는 시대가 됐지만 사실 과학기술은 지금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매우 중요했다”면서 연구현장의 문제점과 코로나19 이후 우리 과학기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젊은 연구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오준균 단국대학교 교수, 유옥경 동국대일산병원 의과학연구소 연구원, 신세희 성균관대 박사과정 연구원, 김경민 경희대 박사과정 연구원, 손연빈 경기대 박사과정 연구원, 김동현 메리츠컴파니 기술연구소 기술부장, 이선호 ㈜온코빅스 중앙연구소 부장, 강민희 엑셀세라퓨틱스 책임연구원, 오지혜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이날 “현장의 수요자(연구자)들과 공급자들이 분리돼 있다 보니 서로 괴리되고 갈등이 있는 것 같다. 이런 것들을 해결하는 방식 중 하나가 수요자 조합”이라며 “연구자들이 전국적으로 조합을 만들어 의견을 모아서 정책 결정 단위에 체계적으로 현장의 문제들을 즉시 제공해주면 해결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제안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과학자들은 정부 연구과제 수행에 있어 애로사항과 개선방안, 위안부 피해 왜곡 논문으로 이슈가 된 연구윤리 문제, 코로나19 이후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환경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신세희 성균관대 박사과정 연구원은 “평가프로세스 간소화를 통해 연구중심의 과제 진행이 이뤄져야 한다”며 “다년도 과제의 경우 전문가 중심의 중간 컨설팅을 통해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한 평가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오준균 단국대학교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연구환경은 연구주제‧연구방향‧연구수행 방식‧학술행사 방식에서 큰 변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산‧학‧연 협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연구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창출을 높이기 위한 연구환경 조성이 제도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옥경 동국대일산병원 의과학연구소 연구원은 “모 대학 교수가 연구논문을 조작했다는 뉴스를 보면 조작으로 많은 연구비를 수주해 풍족하게 생활했을 텐데 그런 것들이 화가 난다”며 “연구 윤리 관련 프로그램이 강화되고 있긴 하지만 연구비리에 대해서는 더 ‘가혹한’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지사는 “이게 우리 사회의 공정성과 관련된 문제인데 너무 많은 부분이 비정상이다 보니까 웬만한 비정상은 정상으로 쳐주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다”며 “작든 크든 비정상, 불공정에 대해서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연구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신진연구자 지원사업과 연구행정 간소화를 위한 과제관리시스템을 올해 도입한다. ‘경기도형 연구자 중심의 R&D 지원사업’은 연구자가 자신의 연구주제에 맞는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연간 5,160만 원 상당의 연구활동비와 기술자문을 최대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개발하는 ‘경기도 공정R&D 과제관리시스템(G-PMS)’을 통해서는 사업공고부터 사후관리에 이르는 연구과제 전주기의 온라인 관리 및 연구비 집행 모니터링과 중복지원 검증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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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동면 청년회, 이웃돕기 사랑의 모내기
양평군 양동면 청년회(회장 원영범)에서 지난 12일 이웃돕기를 위한 모내기 작업을 실시했다. 면 청년회에서는 해마다 삼산리 1031번지의 4,264㎡ 규모의 논에 못자리부터 시작해 모내기, 가을 추수까지 진행하며 발생한 수익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해왔다. 원영범 청년회장은 “한 해 동안 정성 들여 키운 후 가을에 벼를 수확해 양동면 저소득 계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며, “꼭 풍년이 들어 더 많은 이웃을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대식 양동면장은 “해마다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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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함 서응원 변호사, 남양주시 취약계층 위해 300만원 후원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의 법무법인 지함(대표 서응원 사법연수원 32기)에서는 지난 10일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우상현)에 300만원을 전달했다. 법무법인 지함 대표 서응원 변호사는 평소 고향인 남양주시를 위해 옴부즈만 대표, 남양주시 인사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덕소초등학교에 매년 성금을 보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서응원 변호사는 “평소 고향인 남양주시를 위해 항상 봉사하는 마음을 몰래 표현하고 있었다”라고 하며, “이번 남양주시복지재단의 설립을 보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하여 작은 마음을 전달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우상현 대표이사는 “작은 물결이 모여 큰 물결을 이루듯이, 따뜻한 움직임들이 모여 모두에게 큰 울림이 될 것이다.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