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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KBS 드라마 제작지원 업무협약 체결로 파트너십 강화
문경시(시장 고윤환)와 한국방송공사(사장 양승동)는 6월 3일(목) KBS 본관에서 대하드라마 의 성공적인 제작과 촬영하기 좋은 도시 문경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경시 고윤환 시장과 한국방송공사 양승동 사장을 비롯하여 방송 관계자 등 약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문경시와 한국방송공사는 ▲대하드라마 의 성공적인 제작 ▲방송을 통한 문경 주요 관광지 홍보 ▲촬영소품 등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구축 등에 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문경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극촬영장인 조선시대 문경새재오픈세트장과 삼국시대 가은오픈세트장이 있어 2000년 KBS 대하드라마 을 시작으로 250여 편의 드라마와 영화를 촬영하며 명실상부한 사극 촬영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세트장 외에도 새재 성곽과 탐방로, 해발 956m로 백두대간을 조망할 수 있는 단산 등 곳곳에 아름다운 야외촬영 공간이 많아 드라마 및 영화 제작팀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문경새재도립공원 및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서 드라마 암행어사 등 총 14개 작품, 가은오픈세트장에서 드라마 등 총 4개 작품이 촬영되었으며, 올해도 KBS 드라마 , 와 드라마 등 여러 작품들로 촬영이 끊이질 않고 있다. 아울러 근대산업유산인 쌍용양회 문경공장 부지에 500평 규모의 스튜디오와 각종 부대시설로 구성된 실내촬영스튜디오를 조성 중에 있으며, 촬영을 위해 문경을 찾는 제작팀의 실내스튜디오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키고 대표 로케이션 촬영지로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대하드라마 을 통해 문경새재·가은오픈세트장, 단산 등 주요 관광지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제작팀의 장기체류로 촬영지 주변 식당, 숙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방송공사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로 드라마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드라마와 영화가 사랑하는 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하드라마 은 올해 하반기에 방송 예정이며, 정사(正史)에 근거한 정통 대하드라마로, 이방원을 중심으로 새로운 나라 ‘조선 만들기 프로젝트’에 대한 입체적 고찰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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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경인지방병무청
경기도일자리재단-경인지방병무청, 2일 사회복무요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인지방병무청은 2일 재단 부천 주사무소에서 ‘사회복무요원의 취업역량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장헌서 경인지방병무청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기개발 공백 및 경력단절을 최소화하고 소집해제 후 사회진출을 지원하고자 체결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경인지방병무청 사회복무(대기)요원 등 약 3만여명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온라인경력개발센터 꿈날개를 통한 특화과정 운영 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경기도기술학교 기술교육 정보제공 및 연계 ▲채용박람회 등을 통한 일자리상담 및 취업지원 ▲청년 일자리 지원정책 정보제공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단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활용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진단 서비스 제공, 자기소개컨설팅, 인적성·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 인공지능(AI)면접 컨설팅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제윤경 대표이사는 “재단의 다양한 일자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사회복귀 및 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장헌서 경인지방병무청장은 “일자리 전문기관인 재단과 협약을 발판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사회복무요원의 취업역량강화와 사회진출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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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소년지도협의회장 정경숙
대구 중구청소년지도협의회 정경숙 회장은 5월 27일 대전 DCC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1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정경숙 중구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2006년 동인3가동 청소년지도위원을 시작으로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 청소년안전망운영위원회 위원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청소년기관과의 유기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청소년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경숙 회장은 “청소년활동을 함께 해준 주변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층 더 노력하도록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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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 ‘안녕! 바다의 날 함께할게’ 캠페인 추진
전주시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바다의 시작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전주시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바다의 시작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최근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자원봉사 캠페인 ‘안녕! 함께할게’를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진했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및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를 포함해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 대응과 관련한 여러 자원봉사 활동을 하나의 브랜드로 결집하면서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제시해 시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제26회 바다의 날을 맞아 ‘안녕! 바다의 날 함께할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캠페인은 사단법인 이타서울과 협력 아래 진행되는 데이터 플로깅 활동과 환경운동연합이 개발해 진행하는 바다의 시작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 전주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7개 센터는 빗물받이를 통해 유입된 담배꽁초가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빗물받이 양옆에 고래 그림과 ‘바다의 시작’이라는 문구를 넣어 담배꽁초의 무단 투기를 방지하는 바다의 시작 활동을 진행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아프리카TV와 협업해 BJ(1인 미디어 진행자)들과 함께 남양주시 관내에서 바다의 시작 활동을 진행, 해양 오염에 대한 위기의식을 환기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권미영 센터장은 “산업화 이전 수준과 비교해 지구 평균 온도가 약 1도가량 높아지며, 각종 재난 재해의 발생 빈도가 올라가는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 보호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국가·기업은 물론 사회 전반적 변화를 유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개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를 주체로 2010년 6월 1일 설립돼 2020년 재단법인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했다.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지원 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가치인 △사람 △연대 협력 △현장을 바탕으로 핵심 목표인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정책 활동 △사회 변화를 위한 역량 강화 △자원봉사자가 주도하는 참여 문화 조성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녕 캠페인,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 통합관리, 자원봉사종합보험, 1365자원봉사포털 운영, 자원봉사 정책 개발, 자원봉사 아카이브 사업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v1365.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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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태세 강화 지난해 수난구조 1,434건으로 전년 대비 80%↑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및 계절성 집중호우로 인한 수난사고 대비 태세 강화에 돌입한다. 1일 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기도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는 총 3,278건으로, 집중호우와 물놀이 성수기인 7~8월에 전체 절반이 넘는 1,724건(52%)이 발생했다. 특히 전례 없이 긴 장마 및 집중호우가 지속됐던 지난해 수난구조는 1,434건을 기록해 2019년(794건) 대비 80%(640건)나 급증했다. 유형별로는 시설물 침수 337건, 선박조난 57건, 급류사고 50건, 차량침수 61건 등으로 전년 대비 전반적으로 크게 증가했다.수상표류(41건), 물놀이 익수(27건), 야영중 고립(15건) 등도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김포, 양평, 가평 등 수난구조대가 운영되고 있는 지역과 강‧계곡 등 내수면이 많은 남양주, 여주, 연천 화성 등의 사고빈도가 높았다.이에 따라 도 소방재난본부는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 조치와 긴급구조 대응 계획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먼저 6월까지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빈발 지역 사전 안전점검에 들어간다. 점검 후 수난인명구조장비함, 구명조끼, 구명환 등 불량한 안전시설물에 대해 시설물 관리 책임 기관인 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통보해 조치하도록 하고, 안전표시판 및 관리 카드를 정비할 예정이다.인명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상인명구조사, 공기심해잠수 등 7개 과정 전문교육 및 수난구조 특별 훈련을 실시한다. 또 안전하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구조보트 조종자격자를 양성한다. 수중통신장비 등 수난구조장비 20종 240점을 새로 도입하고 노후되거나 부족한 장비도 교체‧보강한다.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 수난구조대 및 내수면 관할 소방서는 상시 긴급출동태세를 갖추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를 실시할 계획이다. 소방드론 10대를 활용한 실종자 수색 및 수변 예찰활동도 강화한다. 이밖에도 구조대원 안전 확보 등 안전사고 예방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장안전점검관을 지정해 현장 도착 즉시 현장 지형지물, 지반침하, 조류, 수심 등 위험요소를 사전 평가한 후 구조 활동에 들어가고, 2인 이상 복수 구조요원을 편성해 운영한다.안기승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장은 “매년 여름철에는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다”며 “사고 빈발 지역 사전 안전 조치 및 구조대원 역량 강화 등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유사시 도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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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재난종합지휘센터 역량 강화 교육훈련
경기북부지역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훈련을 통한 ‘완벽 대응’ 방안 마련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임원섭)는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한 상황팀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재난 대응 사례 분석 및 시뮬레이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훈련은 지난달 25일과 27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재난종합지휘센터 상황팀 50여명의 상황요원이 참여한 가운데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사회적 이슈가 된 재난 등의 대응 사례를 검토해 각 임무 단계별 잘된 점 및 개선할 사항을 분석하는 등 더욱 효과적이고 신속·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우수·미흡 재난대응 사례를 전파하고 교육했다.또한 주요 재난유형 중 발생빈도가 높은 유형을 선정, 재난 발생을 가정한 재난유형별 세부 대응 매뉴얼 작성 등 실전과 같은 시뮬레이션 훈련을 진행했다. 실전 같은 훈련으로 재난유형별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재난 대응 방안을 강구하는데 중점을 뒀다.배영환 경기도북부재난종합지휘센터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특수환경에서의 재난발생 시 소방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며, “준비된 완벽한 대응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함으로 경기북부 지역 안전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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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우수지자체 기관 표창
의왕시(시장 김상돈)가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부문’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겨울철 전국단위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 동안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23개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복지상담 가구가 증가될 것으로 예측하여‘원스톱 통합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개발로 인한 위기가구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이주 예정지를 중심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987명을 적기에 발굴 및 지원하여 전년대비 실적이 219% 증가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의왕시는 특수시책으로 저소득 단독가구 생활실태조사‘함께 똑똑(knock knock) 해요’와 긴급생계비 및 국민기초생활 신규수급자에 대한‘한번 더 방문’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의왕시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복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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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일주일 연장
춘천시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6월 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시정부는 30일 오후 1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방안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미확인 감염경로 확진자가 4월 9.5%에서 5월에는 18.8%로 늘어 지역확산으로 변화한 점 ▲평소 200명 전후(내국인 100명, 해외입국자 100명)였던 자가격리자가 400~500명으로 증가한 점 ▲5월 23일부터 1주일간 확진자가 44명 발생한 점 등이 고려됐다. 특히 당초 문제가 됐던 유흥업소발은 증가세가 통제됐지만, 5월 29, 30일 발생한 확진자 중에 새로운 유흥업소발 확진자가 3명 발생(330번->335번->336번(30일)한점이 연장의 결정적 요소였다. ▲미확인 감염경로 확진자가 두 배 가량 늘어난 것은 지역 내 감염 확산의 중요한 근거다. 감염경로를 특정할 수 없는 확진자 수는 4월까지 105명 중 10명으로 9.5%였다. 이에 반해 5월 발생자 69명 중에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경우는 13명으로 18.8%까지 2배가량 증가했다. 미확인 확진자의 경우 수도권 영업시간 제한으로 춘천을 찾은 이들과의 접촉 등 밝혀지지 않은 지역 내 감염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하다. ▲자가격리자의 폭증도 2단계 유지의 결정적인 이유였다. 지난 2단계 격상 전까지 하루 자가격리자 숫자는 내국인 50~100명, 해외입국자 100명이었다. 유흥업소발 확산 이후에는 자가격리자 숫자가 400~500명으로 크게 늘었다. 또 자가격리자 가운데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상황을 판단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춘천지역 확진자가 5월 23일부터 1주일간 44명 발생한 점 점도 중요한 판단 근거다. 44명은 한 달 최대 확진자가 나왔던 1월 확진자 수인 34명보다 많다. 이에 따라 시정부는 시민 경각심을 높이고, 타지역에서의 풍선효과 방지, 활동 증가에 따른 일상 속 전파 차단 등을 이유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또 단계 유지에 따른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보건소는 물론이고 자가격리 담당 공무원의 피로 누적도 관리하기로 했다. 시정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할 경우 재확산으로 인해 이 사태가 장기화할 수 있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주일 한시적으로 연장하기로 했다”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 조치 강화로 빠른 시일 내에 확진자가 통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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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서 첫 과수화상병 발병
과수화상병 농가를 방문한 김홍장 시장 사진 및 농가현장 사진 천안, 아산에 이어 당진에서 처음으로 과수화상병 확진농가가 발생했다. 이번에 확진 받은 5곳의 사과농가 규모는 6.85ha로 자체 예찰기간동안 의심주로 분류돼 정밀진단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다. 과수화상병은 세균병의 일종으로 사과나무나 배나무가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 검게 그을린 증상을 보이다가 나무 전체가 말라 죽는 병이다. 4월 중순 이후 사과, 배, 비파, 모과 등의 작물에 발생하는데 벌과 파리 등 곤충과 비바람, 농작업 도구 등에 의해 전염된다. 과수화상병은 예방약과 치료제가 없기에 병에 걸린 나무는 모두 폐기해야하며 사과, 배, 자두, 매실 등 화상병에 취약한 작물은 3년 동안 심지 못한다. 지난 28일부터 화상병 발생 반경 5km내의 185개 농가 164ha에 대한 합동예찰을 추진 중이며, 시에서는 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한편 지난 29일 김홍장 시장은 발생 농가를 방문해 위로의 말을 전하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에게 “과수화상병 예찰 및 매몰방제를 통해 더 이상 병이 전파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센터 관계자는 “확산세를 막기 위해서는 이상 증세가 있을시 과수농가들의 신고가 제일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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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토종자원 가치확산을 위한‘토종벼 손모내기 행사’개최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지난 28일 청운면 가현리 토종자원 거점단지에서 농업회사법인 우보농장(주)과 공동으로 주관해 ‘토종벼 손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및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 이혜원 의원, 토종벼 채종포 참여농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모내기 한 품종은 ‘화도’로 만생종이며, 금년 10월 중하순 경 수확예정에 있으며, 백미로 밥을 지으면 향과 맛이 뛰어나다는 평이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올봄 양평군 곳곳에 뿌려진 토종씨앗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토종자원 연구와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토종씨앗연구회원을 비롯한 군민 및 자원봉사자 약 200여 명이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손모내기에 참여했으며, 슬로푸드문화원의 협력으로 스페인 몬드라곤대학 리더십 프로그램 학생 93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민간 주체들이 참여했다. 또한, 군에서는 토종벼의 지역적응 품종 선발 및 특성연구를 위해 총 250여 종의 메벼와 찰벼를 재배 중에 있으며, 청운면 토종자원 거점단지를 중심으로 채종포 운영을 통해 토종씨앗 확대 보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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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진건읍 불법 개 사육장 현장 점검 실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31일 최근 대형 개의 습격으로 사망 사고가 발생한 지역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불법 개 사육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강력하게 단속할 것을 지시했다. 앞서 조 시장은 지난 2월 일패동 개발 제한 구역 내 불법 운영 중인 개 농장과 개 경매장 2개소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 부서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통해 폐쇄 조치한 바 있다. 이날 조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길이 나 있지 않은 수풀 속에 설치돼 잘 보이지 않는 불법 개 사육장과 적치물 및 창고를 둘러봤다. 개 사육장은 시정명령에 따라 지난 30일 허가 없이 사육하고 있던 개 40여 마리를 자진 처리한 상태이다. 조 시장은 “개 사육장을 올라오는 길목에도 경관을 해치는 불법 건물이 너무 많다. 불법 건축물에 대한 행정 조치 또한 필요할 것”이라며 “지난 일패동 개 농장 및 개 경매장처럼 허가 없이 개를 사육하는 불법 시설물들은 강도 높게 단속해서 근절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 시장은 불법 개 사육장이 완전히 폐쇄될 때까지 진행 상황에 대해 사후 보고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날 현장 점검에 앞서 해당 개 사육장과 관련해 불법 사항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시정명령 사전 통지 공문을 발송했으며, 향후 원상복구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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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 기본소득연구단, ‘기본소득 국제세미나’ 바이럴(BIRAL) 공동 개최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이 기본소득 국제세미나를 열어 경기도 청년기본소득과 재난기본소득 등의 사례를 소개하고 기본소득 정책의 확대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은 지난 28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BIEN), 독일프라이부르크 기본소득연구소(FRIBIS)와 함께 첫 번째 기본소득 국제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세 기관은 ‘바이럴’(BIRAL: Basic Income Research & Action Lab)이라는 기관을 공동 조직했다. 바이럴은 기본소득 관련 학술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함과 동시에 기본소득 도입을 주창하는 정치인 및 활동가를 중심으로 기본소득의 정신을 알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이에 따라 개최된 이번 기본소득 국제세미나에서는 경기도와 브라질 마리카 시(市)의 기본소득 사례를 공유하고, 기본소득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미나는 이한주 경기연구원(GRI) 원장과 버나드 노이마커(Bernhard Neumärker) 독일프라이부르크 기본소득연구소(FRIBIS) 대표, 사라트 다발라(Sarath Davala)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BIEN) 의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경기도 기본소득 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유영성 기본소득연구단장의 연구단 소개에 이어 최광은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 초빙연구위원이 청년기본소득 사례를, 유익진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 연구원이 재난기본소득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최광은 초빙연구위원은 “지난 2019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수급자를 기초로 한 양적 연구는 기존의 경험 연구가 밝혔던 다양한 측면의 긍정적 효과와 더불어 미래에 대한 인식 등 꿈-자본과 같은 새로운 영역에서도 청년기본소득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줬다”며 “수급자 인터뷰를 통한 질적 연구는 청년기본소득의 의의와 한계를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기본소득 정책의 발전을 모색하는 일에 매우 중요한 기초자료로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익진 연구원은 “BC카드 매출액을 통해 1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재난기본소득 지급 후 지역화폐 비가맹점에 비해 가맹점의 카드 매출 상승률이 30.3%p 더 컸다”며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통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브라질 마리카 시(市)에서는 파비오 왈튼버그(Fabio Waltenberg) 브라질 플루미넨시연방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발표자로 나섰다. 그는 “2019년 기본소득 수혜대상 확대 이후로, 4만2천 명이 넘는 시민이 기본소득 프로그램에 등록됐으며, 매월 130헤알(R)(약 2만7천 원)을 마리카의 지역 디지털 화폐인 뭄부카로 지급한다”며 “코로나 위기에 대한 대응으로 지급액이 일시적으로 인당 약 300헤알(약 6만3천 원)로 늘어났으며, 이는 월 빈곤선이 178헤알(약 3만7천 원)인 국가에서, 많은 사람들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소개했다.발표에 이어진 토론에서 버나드 노이마커 독일 프라이부르크 기본소득연구소 대표는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하는 데 있어 지방정부에서 중앙정부로의 전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사라트 다발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의장은 “지방 혹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기본소득 정책과 관련해 대중과 정치계의 반응에 대한 논의가 진행돼야 한다”고 제언했다.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프라이부르크 기본소득연구소는 앞으로도 국제세미나를 공동 개최함으로써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학술적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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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제일의 민생 정책은 성장 회복하고 불평등 완화하는 기본소득”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울산시의회 기본소득연구회 회원들과 만나 울산지역의 기본소득 정책 실현과 지방정부협의회 확대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누는 등 기본소득 정책 전국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울산시의회 기본소득연구회는 이날 기본소득 연구현황 등을 공유하기 위해 경기연구원과 경기도의회를 방문했다가 이 지사를 찾았다. 김시현 울산시의회 기본소득연구회장은 이날 이 지사에게 민생에 제일 공감될 정책이 무엇인지 물었고, 이 지사는 “핵심은 성장 회복이다. 기회가 없다 보니 경쟁이 격렬해지고, 불공정에 대해 분노하는 것”이라며 “성장 회복은 불평등을 완화하는 것이고, 그중 하나가 기본소득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매출을 늘려서 불평등을 완화하는 동시에 수요를 늘려 공급과 수요가 선순환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그 다음에 코로나19, 기술혁명, 기후위기에 따른 산업 전환을 위해 산업·경제를 대대적으로 재편해야 하는데, 끌려가지 말고 고통을 감수하며 먼저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 5월 7일 울산시 울주군을 방문해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선호 울주군수를 만났다. 18일에는 광주광역시 동구청에서 협의회에 가입한 광주지역 5개구 구청장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28일 기본소득 정책교류를 위해 경기도에 방문한 울산시의회 기본소득연구회와 만났다.기본소득 정책 실현을 위해 전국 지방정부가 공조해 구성한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에는 현재 77개 지방정부가 가입됐다. 울산지역 지방정부는 울주군이 유일하지만 울산시의회가 기본소득에 관심을 가지고 기본소득연구회까지 출범함에 따라 기본소득 정책 실현과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확대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울산시의회 기본소득연구회에는 김시현, 윤덕권, 손종학, 장윤호, 김선미 의원 등이 가입했다. 연구회는 지난해 3월 울산시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야 한다며 기자회견을 열었고, 재난기본소득 조례를 발의했지만 울산시가 재정부담을 이유로 부동의한 바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청년 기본소득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 바 있다.경기도의회 기본소득 연구포럼은 지난해 출범, 회장인 박관열 의원을 비롯해 16명의 도의원이 연간 1건 이상의 기본소득 관련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연구원의 기본소득연구단은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를 추진하는 등 기본소득 관련 주요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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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제는 환경이다’ 플로깅 통한 새마을 환경 운동 점화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환경 미션 프로그램 「도전 I-TEM (I am The Eco Master)」 참가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9일과 30일, 양일간 3단계 미션 ‘함께해 YOU 홍유릉 플로깅’을 진행한다. 이번 플로깅에는 에코피아라운지 환경 교육 참여자 중 희망자에 한해 5월 한 달간 1단계와 2단계의 미션을 수행하고, SNS를 통해 환경 정보를 공유한 에코마스터 도전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에코마스터 도전자들은 에코피아라운지 환경 교육에 참여한 후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생활 쓰레기 감축을 실천해 시민 의식 개선을 위한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줬다. 29일 진행된 플로깅에 참여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시민들의 참여 없이 환경 혁신은 절대 이뤄질 수 없다. 앞으로는 환경을 생각하는 현명한 소비에 대한 실천이 절실해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민들과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플로깅에 참가한 한 시민은 “아이들과 한 달간 미션을 수행하면서 환경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라며 “한 달 동안 텀블러를 사용하다 보니 어느새 익숙해졌다.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에코마스터에 등극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는 ‘도전 I-TEM’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에코마스터로 등극한 시민들을 대상으로도 꾸준히 환경 실천 미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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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특이민원 발생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7일 군청 열린민원과에서 민원담당 공무원과 경찰 등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민원업무처리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의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담양경찰서 협조로 민원실 내 빈번히 발생하는 폭언과 폭행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위험에 노출된 공무원과 군민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민원인이 폭언·폭행을 행사한 경우를 가정해 긴급 상황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비상벨 작동 여부에 대한 점검, 신속한 경찰서 상황 전파와 출동으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전라남도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과 직접 연결된 비상벨로 경찰관이 가해 민원인을 제압하는 상황을 연출해 실제상황을 방불케 했다. 한편 군은 폭언·폭행 민원으로부터 공무원과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담양군 열린민원과와 읍·면사무소 등 13곳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지난해 4월부터 운영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대민행정이 어려운 요즘 악성민원인으로부터 군민과 공무원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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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사단, 국내 유일 코로나19 백신생산시설인 SKBS 경계작전 100일 금자탑 올려
○ 지난 27일, 육군 50사단이 국내 유일의 백신 생산시설인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이하 SKBS) 경계작전 100일을 맞이하여 SKBS에서 시설관계자, 경찰 및 소방 관계관과 함께 성과분석 회의를 실시하고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완전작전 수행을 결의했다. * 이날 회의에는 50사단장(소장 김동수)과 안동여단장(대령 이창호), SK바이오사이언스 이상균 공장장을 비롯한 시설관계자, 안동경 찰서(경정 박병혁), 안동소방서(소방경 배재호) 등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 이번 성과분석 회의는 "백신접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안전한 생산이 첫 단추이자, 시작이다"라는 일념으로 △백신생산시설에 대한 확고한 경계작전태세를 유지한 관계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백신생산 여건을 지속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회의는 100일 완벽작전 유공자에 대한 사단장 표창과 SKBS측의 감사패를 수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주요 참석자들의 모두 말씀, 백신생산시설 경계작전 성과와 발자취를 소회 및 분석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 육군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에 발맞춰 지난 1월부터 군이 주도하는 '백신지원본부'를 설치해, 백신접종과 관련하여 '백신이 생산되고, 유통되어 접종기관에 도착하기 까지 모든 경계작전과 호송'을 지원중이다. ○ 특히, 육군 50사단은 국내 유일의 백신생산시설인 SKBS에 대한 방호 임무와 백신유통에 대한 호송지원, 지역접종센터 경계임무에 이르기까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백신접종에 대한 전과정을 지원중이다. 이를 위해 사단은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된 방호태세 확립을 위해 관계기관과 충분한 협의를 실시, 이를 기반으로 2월 16일에 '시설·군·경·소방간 경계협정서'를 체결하여 작전의 완전성을 높힌바 있다. ○ 또한, 3월 12일에는 경상북도와 50사단이 공동으로 주관, 안동시, 경북경찰청, 안동소방서와 함께 백신시설에 대한 무단침입 및 방화상황 가정 하 방호훈련을 최대 규모로 실시하였다. * 백신은 무균상대에서 생산되기에 무단침입 시 생산시설이 오염이 되면 약 1개월간 생산시설 가동이 제한되며, 폭발 또는 화재가 발생하면 1년간 가동이 중단 될수 도 있음. * 이는 결국 코로나19 종식에 큰 걸림돌이자, 백신생산과 관련하여 국가적라이센스와 국제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기에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위한방호훈련이 필요함. ○ 최근에는 SKBS에 실제로 거수자가 침입하여, 경계 작전중인 50사단 장병들과 경찰이 합동으로 검거를 하여 신변을 넘기기도 하였다. ○ 이날, 이상균 공장장은 “전국민적 백신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백신 접종의 시작이자 첫 단추는 안전한 생산에서부터 비롯된다"며, 이를 위해 현재까지 2,400시간 불철주야 경계작전을 지원해준 50사단과 안동 경찰 및 소방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언하였다. ○ 육군 50사단은 코로나19 백신 생산시설(SKBS)과 대구·경북지 역의 지역접종센터(30개 소)에 2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총 6,000여 명이 경계지원을 한 바 있으며, △대구·경북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재도 주·야간 24시간 경계작전과 적 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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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콩 안전 다수확 위해서는 적기에 파종해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고품질 콩 수확을 위해서는 적기 파종이 중요하다며 재배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경기지역 콩 파종시기는 기온이 20~25℃일 때 적정하며 단작일 때는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경, 이모작일 때는 6월 하순경이 적기다. 콩을 너무 일찍 심으면 쓰러질 위험이 있고 반대로 너무 늦게 심으면 수량이 감소할 우려가 있으므로 적기에 파종해야 한다. 콩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재배지역과 용도, 가공적성을 고려해 품종을 선택하고, 종자는 정부보급종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보급품종인 ‘연풍’은 경기도에서 개발한 콩 수량이 많은 최고 다수성 품종이며, ‘강풍’은 습해에 강하고 콩이 달리는 높이가 높아 기계화 수확이 쉬운 품종이다.고품질 콩을 다수확하려면 먼저 지역에 맞는 품종과 파종시기를 선택해야 하고, 장마철에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설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파종 이후에는 밭에 물을 대주는 관수(灌水)를 해주어야 하며 관수가 어려운 밭에서는 비가 오기 전에 파종을 해야 안전하다. 출아(싹이 나는 것)가 불량하면 수량은 감소하고 보충 파종을 해야 하므로 콩 파종 후에 충분한 관수는 수량 확보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잡초는 콩 수량을 감소시키므로 잡초방제는 콩 생육관리에 있어 필수적이다. 콩 파종 후 2~3일 내에 제초제를 살포해야 효과적으로 잡초방제가 가능하며, 파종 후 30~40일 경에는 중경(작물 사이의 토양을 가볍게 긁어주는 작업)과 배토(이랑 사이의 흙을 작물 포기 밑에 모아주는 작업)를 통해 잡초를 억제하고 토양물리성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박중수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장은 “이상기상에 대비해 재해에 안전한 다수확 콩 신품종을 개발하고, 콩 재배와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해 체계적인 콩 생육모델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원 육성 콩 신품종 특성 □ 경기도 육성 콩 품종 현황 ○ 국내최고 다수성 콩 「연풍콩」 (2010) - 수량성 : 334kg/10a(대원 242), 쓰러짐에 강하고 적심이 필요 없는 품종 ○ 내재해성 및 기계화 적응성이 높은 콩 「강풍콩」 (2013) - 착협고(15cm)가 높아 기계수확에 적합하고 습해, 병해 등에 강함 □ “연풍콩” 주요특성 ☞ 열피, 습해 및 한발해 예방을 위한 개화기 관배수 철저 ○ 육성년도 : 2010 ○ 국내 최고수량(334kg/10a), 쓰러짐에 강하여 적심이 필요 없는 생력 재배형 품종 ○ 수량 및 품질특성품 종 명개화기(월. 일)성숙기(월. 일)백립중(g)수량(kg/10a)수량지수기능성성분 함량조단백(%)조지방(%)이소플라본(mg/kg)연 풍 콩7. 149. 2228.733413836.119.21,667대 원 콩7. 2210. 725.124210037.918.21,737□ “강풍콩” 주요특성 ☞ 착협률을 높이기 위한 적정 재식밀도 확보 필요(밀식재배 지양) ○ 육성년도 : 2013 ○ 병해 및 습해에 강하며 기계화 적응성이 높은 품종 ○ 수량 및 품질특성품 종 명개화기(월. 일)성숙기(월. 일)백립중(g)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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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울진군과 우호교류 협약 체결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지사, 전찬걸 울진군수, 최형식 담양군수, 김영록 전남지사전남 담양군과 경북 울진군이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6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 담양군·경북 울진군 간 우호교류 협약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담양군·울진군 간 우호교류 협약 체결은 전남·경북 상생협력회의 부대 행사로 개최되어 동·서간 화합과 교류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역할을 했다. 특히 두 지자체는 각각 산림, 바다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지녔다는 공통점을 지녀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교류 영역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여건 성숙 시 자매결연 협약 체결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최형식 군수는 이날 협약식에서 “동·서 협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서 전남과 경북이 더욱 긴밀히 공조해 고령화 문제 등 심각한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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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지역주민과 함께 경기 광주 남종면 소재 팔당물안개 공원 ‘함께해요! 안전순찰!’ 시행
광주경찰서(서장 권기섭)는, 5월 26일(수) 오후 2시 경기 광주시 남종면 소재 팔당물안개 공원에서 관계 기관 및 지역주민 40여 명과 함께 CCTV, 가로등 등 범죄예방시설물을 점검하고, 자살 및 실종 신고 업무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함께해요! 안전순찰!’을 실시하였다. ○ 참여해주신 단체 및 단체 현황광주KT지점(지점장 유영석) /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유승하) 광주서 생활안전연합회(회장 주호근) / 남종면사무소(면장 이송호) 퇴촌생활안전협의회(회장 심영길) / 퇴촌119안전센터(센터장 이장열)의용소방대(대장 홍광국) / 퇴촌 이장협의회(회장 여인원) 남종 이장협의회(회장 함근식) / 귀여리 이장 등 지역주민 40여명❍ “함께해요! 안전순찰!”은, 경기남부경찰청의 주요 시책으로, 경찰과 주민, 관계 기관이 함께 순찰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공동체 참여 치안 사업이다. 광주서는 이번 순찰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발병 이후 시민들의 공원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공원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실종ㆍ자살 등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광주소방서, 의용소방대 및 KT 등 관계 기관간 업무 공조체계를 강화하였다. ❍ 광주경찰서장(총경 권기섭)은, “광주 시민들의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지난 4월 안전한 공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시내 주요 7개소 공원부터 시작하여 CCTV 점검, 여성화장실 환경개선 등 공원 내 불안요소를 제거해 나가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지역공동체의 치안 문제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많은 생각이 모이면, 훨씬 효과적인 맞춤형 대책들이 발굴될 것이라 믿는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광주경찰서는, 관계 기관과 활발하게 협조하여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등 공원 안정성을 향상시켜 안전이라는 사회적 이익을 광주시민들과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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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청정계곡복원, 설득과 합의로 더 나은 미래 갈 수 있다는 희망 증명해”
청정계곡 추진 상황 점검회의, 청정계곡 생활SOC 준공식도 개최○ 이재명 “청정계곡 복원사업, 국민들에게 합리적인 대안과 설득으로 모두가 유익한 더 나은 미래로 갈 수 있다는 희망을 증명한 사례”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6일 청정계곡 지속가능 운영모델 추진을 선포하며 “청정계곡 복원 사업은 국민들에게 모두가 유익한 새로운 길, 더 나은 미래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새로운 희망의 시작”이라고 말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후 가평천 용소폭포에서 열린 ‘청정계곡 생활SOC 준공식’과 가평군 도대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경기도 청정계곡 지속가능 운영모델 선포식’에 참석,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뜻을 밝혔다.‘청정 계곡·하천 복원사업’ 2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심규순 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김경호 도의원, 김성기 가평군수, 배영식 가평군의회의장, 사업지역 마을대표 등이 함께했다.이 지사는 이날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엄청난 저항으로 충돌과 갈등을 빚을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법과 원칙에 따라 합리적이고 충분한 대안을 만들어 설득하니 지역주민들께서도 정책 취지에 동의하시고 강제철거가 아닌 자진 철거로 화답해줬다”고 말했다.이어 “물리력을 동원한 권력행사 없이도 충분한 토론과 합리적인 이해관계 조정으로 모두가 이익이 될 수 있는 합의를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앞으로 더 깨끗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지속 가능한 청정계곡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도 적극 참여해 좋은 방안을 얼마든지 건의해 달라. 경기도에서도 아끼지 않고 열심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지사가 이날 지역민들과 함께 추진한 것을 선포한 ‘청정계곡 지속가능 운영모델’은 청정하게 복원된 계곡이 다시는 무단점유와 불법이 일상화됐던 과거로 돌아가지 않도록, 마을 공동체 주도로 지역특색에 맞는 지속 가능한 하천관리와 지역특화 사업 등을 추진하는 모델이다. 도는 이날 행사에서 협약을 맺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5개 마을(가평 용소폭포, 고양 창릉천, 광주 우산천, 양주 장흥계곡, 포천 백운계곡)과 함께 ‘청정계곡 지속가능 운영모델’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생활SOC 사업으로 설치한 주차장이나 물놀이장, 농산물판매장 등의 이용시설 운영과 하천 청소, 순찰, 불법행위 계도, 안전관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참여형 하천관리 업무를 지역 마을공동체에 위탁, 지역주민 주도의 청정 계곡·하천 관리를 도모하게 된다.이를 위해 주민 조직화를 통한 ‘공동체 법인화’와 콘텐츠 개발, 마을규약 제정 등 운영모델 구축 등을 지원함으로써 민관 협치를 통한 지역공동체 자치 역량강화와 청정계곡 지역 발전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정계곡 운영관리 계획(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공동체 역랑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추진할 방침이다.도는 이번 5개 마을을 시작으로 다른 청정계곡 복원 대상 마을들로 사업 대상지를 늘릴 계획이다. 향후 운영모델이 정착된다면, 계곡의 지속·상시 관리와 공공기관의 재정 및 업무 부담 경감, 현장대응 기능 강화는 물론,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도는 공모를 통해 계곡 일원에 친환경 산책로, 휴식공간, 화장실, 주차장 등을 설치하는 ‘청정계곡 생활SOC’ 사업을 추진 중으로, 이번 가평천을 포함 총 11개 시군 13개 계곡을 대상으로 614억 원을 투입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지사가 찾은 가평천에는 99억 원을 투입, 불법시설을 철거한 자리 위에 나무데크와 포토존, 농산물판매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섰다.도는 이번 가평천 생활 SOC 준공을 시작으로 사업지 내 필수 편의시설을 휴가철 전에 조기 설치해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고, 시군과 협력해 임시주차장이나 간이화장실 임대, 상가화장실 개방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이 지사는 이날 선포식에 앞서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실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께 청정계곡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진행 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지속관리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지사는 관련 실국장들에게 앞으로도 전문가,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해외나 타 지역 사례를 참고해 실용성이 높은 새로운 방안들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청정계곡 복원사업은 “깨끗한 하천 계곡을 도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라 지난 2019년 6월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현재까지 25개 시군 234개 하천·계곡에서 1,601개 업소의 불법시설물 1만1,727개를 적발해 1만1,687개를 철거하며 99.7%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 도는 생활 SOC 지원사업 외에도 지역별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및 연계 관광 활성화, 불법행위 집중 감시 및 계도, 합동단속 및 쓰레기 정화활동, 청정계곡 산림지역 내 불법시설물 정비, 식품접객업소 위생·불법행위 점검 및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