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환경부 등과 손잡고 1회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 줄이기 추진
다회용 배달·포장 용기 사용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 등 협력 강화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 연계, 화성 동탄1·2신도시에서 연말까지 시범사업 추진 배달특급 다회용기 주문건에 대해 용기 대여·수거·세척 서비스 운영경기도가 다회용 배달·포장 음식용기 사용문화 조성을 위해 환경부-화성시-경기도주식회사-한국외식업중앙회-녹색연합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다회용 배달·포장 음식용기는 일회용 음식용기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세척해 재사용하는 일반적인 그릇류를 말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5일 경기도청에서 한정애 환경부장관, 서철모 화성시장,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방대환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남부지회장, 윤정숙 녹색연합 대표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코로나19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으로 배달 음식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지만 음식물 포장 용기의 경우 재활용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공공의 책무”라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에서 시작한 변화는 민간부문에까지 확산돼 큰 효과를 거둘 거라 믿는다”며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자연은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후손으로부터 빌려 온 것이다 라는 인디언 속담이 있다.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이곳이 쓰레기로 병들지 않도록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이번 협약은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으로 급증한 1회용 플라스틱 용기(’19년 대비 ’20년 경기도 재활용 플라스틱 생활폐기물 22.7% 증가)폐기물 감량 해결을 목적으로 각 기관이 협력하여 다회용 배달·포장 음식용기 사용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경기도는 배달앱 최초로 공공배달 플랫폼 ‘배달특급’ 가맹점들이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지난 4월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배달특급)과 연계한 다회용기 사용 계획을 수립했으며 7월부터 화성 동탄1·2신도시에서 시범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회용기 사용의 가장 큰 문제는 사용 후 수거 및 세척에 필요한 인력과 시간인데, 시범사업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연말까지 신청 가맹점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수거·세척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 서비스는 소비자가 음식을 먹고 난 후 배달에 사용된 다회용기를 내놓으면, 전문업체가 수거, 위생적으로 세척해 다시 음식점에 공급한다. 경기도는 시범사업 결과를 반영해 사업 지역 확대를 검토하고, 환경부에 국비 지원과 제도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가맹점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25일 현재 약 141곳의 가맹점이 접수를 완료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다회용 배달·포장 음식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협약 주관기관으로 진행사항 총괄 및 업무를 지원한다. 환경부는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화성시는 사업 홍보 및 현장 지원,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연계 다회용기 사용 서비스 운영,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음식점 대상 참여 확대, 녹색연합은 정책 공동개발과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
남양주시 다산1동, 대형 건설 공사 현장 안전 점검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진현)는 지난 24일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대형 건설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진현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안전지킴이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사 관계자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대형 공사 현장인 도농근린공원 민간 건설 공사 현장, 도농2구역 재건축 현장을 중점으로 실시됐다. 다산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안전 점검 결과 도농근린공원 절토면은 높이 15M 급경사지로 절토 사면이 연약 지반(풍화암)으로 분류돼 집중 호우 시 토사 유출 침출수 등으로 진행성 붕괴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다산행정복지센터는 도농근린공원 시공사 측에 장마 전 보강 공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지도했으며, 도농2구역은 철도변 사면에 안전 시설을 설치하도록 하는 등 사전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했다. 김진현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속적인 공사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다산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산행정복지센터는 대형 건설 공사장을 비롯해 소규모 건설 공사장에 대해서도 매주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대한노인회남양주시지회, 실버카페 ‘해미일’ 3호점 개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5일 대한노인회남양주시지회(지회장 윤해원)가 노인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실버카페 ‘해미일’ 3호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진건읍 노인분회 1층에 자리 잡은 실버카페 ‘해미일’ 3호점은 55.8㎡ 규모로 조성돼 바리스타 전문 교육을 받은 어르신 바리스타 8명이 2인 1조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카페를 운영하며, 커피를 비롯해 팥죽, 눈꽃빙수 등 양질의 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개점식은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이철영 남양주시의회 의장, 대한노인회남양주시지회 윤해원 지회장 및 김혜원 취업지원센터장 등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특히, 조 시장은 커피 머신을 이용해 직접 커피 원액을 추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시원한 커피를 전달하며 새로 개점한 실버카페 ‘해미일’ 3호점을 홍보하기도 했다. 조광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실버카페 ‘해미일’ 3호점이 노인 일자리 창출의 모범 사례로 정착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 여파로 카페 사업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어르신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더욱 많은 장소에 실버카페가 생기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노인 일자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한노인회남양주시지회 김혜원 취업지원센터장은 “실버바리스타들이 운영하는 실버카페에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일하며 활기찬 노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실버카페 ‘해미일’은 2011년 구 화도읍사무소 2층에 1호점, 2018년 호평동 해피누리복지관 1층에 2호점이 개점했으며, 이번에 개점한 3호점에는 어르신 바리스타 8명을 포함해 총 32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해미일’ 3호점의 수익금은 참여 어르신의 인건비와 사업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
무안군, 망운면 송현리 노을길 야영장 정식 개장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7월 1일부터 망운면 송현리 낙지공원 내에 노을길 야영장을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광객과 가족단위 캠핑족들을 유치하기 위해 망운면 노을길 일대에 1만 3천여㎡ 규모의 야영장을 조성했다. 야영장은 야영데크 10곳, 4인용 캐러밴 3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형차 29대 규모의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야영장 옆 낙지공원 일대에는 전망대와 미끄럼틀이 설치된 대형 낙지조형물을 조성했다. 높이가 14m에 이르는 낙지조형물 전망대에는 관람객들이 서해안 특유의 노을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야간경관을 위한 바닥재와 각종 조명을 설치했다. 군은 낙지파고라에 무인카페를 설치하고 마을주민, 어촌계와 협의해 별도로 농수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내 소비금액에 따라 야영장 이용료를 감면하는 정책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노을길 야영장이 정식 개장됨에 따라, 야영장을 제외한 송림 숲은 환경 보전을 위해 차량과 방문객 진출입을 차단해 훼손된 산림을 복구할 계획이다”며“낙지공원과 노을길 야영장이 무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시설과 관광 콘텐츠를 보완하는 등 방문객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영장 예약과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노을길 야영장 관리사무소(☎ 061-453-8399)로 문의하면 된다.
-
“제1회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 포럼” 안동에서 열려
안동시는 25일 오후 2시부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 포럼”을 ‘전통한지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등재추진단’ (이하 추진단) 주관으로 개최했다.금번 학술 포럼은 지난 4월 29일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발대식 후 두 달 만에 전격 열리는 첫 번째 포럼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두 번째 포럼은 오는 9월 문경시에서, 세 번째는 11월 전주시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이날 포럼에는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이 영상을 통해 기조연설하고 임돈희 동국대 석좌교수, 우진웅 한국국학진흥원 책임연구위원, 이병섭 안동한지 대표, 김형진 국민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자로 나섰다. 임돈희 교수는 ‘유네스코 무형유산정책과 한지의 유네스코 등재 방향과 가치’, 우진웅 위원은 ‘한국국학진흥원 소장 지질자료와 전통한지의 우수성’, 이병섭 대표는 ‘안동한지 제조공정 및 유네스코 등재’, 김형진 교수는 ‘전통한지의 고유 특성 및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가치 분석’을 주제로 발제했다.이후 종합토론에는 최태호 충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장성우 장지방 대표를 비롯한 최성일 한지장 등 8명이 전통한지에 대한 종합토론에 나섰다. 또한, 포럼과 더불어 추진단(단장 이배용)과 경상북도, 안동시, 문경시가 전통한지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상호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추진단에서는 전국에 한지장이 있는 지자체 17곳(광역6, 기초11곳)과 계속해서 협약을 체결해 나갈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오늘 포럼이 전통한지의 우수성을 공론화하고 발전적 방향성을 제시하여, 장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는 관련 지자체와 국가기관이 공동 논의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
양평군, 물맑은 양평수박 출하 본격화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지난 25일 여름철 대표 농산물인 물맑은 양평수박의 출하를 본격화하며 양평수박 공동선별장에서 물 맑은 양평수박 출하발대식을 개최했다. 금년도에는 양평수박 물류효율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비파괴 당도측정기와 선별라인 1개소를 증설해 수박생산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박대식에는 별작업에는 정동균 군수를 비롯해 정지범 청운농협조합장과 박동순 청운면장 등이 함께했으며, 수박을 시식하고, 선별작업을 거들며 공동선별장을 찾은 농업인들과 올해 수박농사 작황과 수박시세 등에 대한 담소를 나눴다. 정지범 조합장은 “금년 구리도매시장의 출하방식 변경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군에서 물류효율화사업을 지원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평수박은 당도면에서 최상급으로 올해도 지난해 이상의 실적이 기대되며 이는 수박작목회 여러 농업인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려면 농부의 관심과 부지런함이 필요하며, 이는 곧 가격과 연결된다”며, “저의 네트워크를 활용, 전국 지자체에도 고루 납품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농업인들에게 힘과 활력을 불어넣었다. 양평수박은 청운로컬푸드직매장에서 일반마트에서 2만원 이상하는 8㎏짜리 수박을 산매가 1만 7천원에 판매 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농업과(☎031-770-2338)로 문의하면 된다.
-
무안군, 망운면 송현리 노을길 야영장 정식 개장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7월 1일부터 망운면 송현리 낙지공원 내에 노을길 야영장을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광객과 가족단위 캠핑족들을 유치하기 위해 망운면 노을길 일대에 1만 3천여㎡ 규모의 야영장을 조성했다. 야영장은 야영데크 10곳, 4인용 캐러밴 3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형차 29대 규모의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야영장 옆 낙지공원 일대에는 전망대와 미끄럼틀이 설치된 대형 낙지조형물을 조성했다. 높이가 14m에 이르는 낙지조형물 전망대에는 관람객들이 서해안 특유의 노을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야간경관을 위한 바닥재와 각종 조명을 설치했다. 군은 낙지파고라에 무인카페를 설치하고 마을주민, 어촌계와 협의해 별도로 농수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내 소비금액에 따라 야영장 이용료를 감면하는 정책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노을길 야영장이 정식 개장됨에 따라, 야영장을 제외한 송림 숲은 환경 보전을 위해 차량과 방문객 진출입을 차단해 훼손된 산림을 복구할 계획이다”며“낙지공원과 노을길 야영장이 무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시설과 관광 콘텐츠를 보완하는 등 방문객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영장 예약과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노을길 야영장 관리사무소(☎ 061-453-8399)로 문의하면 된다.
-
문경시, 6.25전쟁 제71주년 행사 개최
2021년 6월 25일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주최하고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문경시지회가 주관하는 6.25전쟁 제71주년 행사가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고윤환 문경시장, 고우현 도의장, 임종식 교육감, 임이자 국회의원, 김창기 시의장, 김동수 제50보병사단장, 경상북도 및 문경시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및 유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의 아픔과 참전유공자분들에 대한 감사함과 예우를 다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환영사, 기념사, 인사말씀, 만세삼창, 보훈콘텐츠 상영, 6.25의 노래 순으로 6.25전쟁의 의미를 상기하고 지역의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함을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손소독 및 마스크 착용, 대인소독기 및 발열체크기 비치 등 코로나-19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겨레와 나라를 위하여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우리가 누리고 있는 발전과 번영은 참전용사님들의 호국정신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정신과 영령들의 보살핌으로 코로나-19사태에서도 슬기롭게 대처하여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다.”라며 “국가유공자 및 참전용사님들의 희생에 조금이나 보답하고자 지상3층 건물의 보훈회관을 건립하여 호국보훈의 뜻을 마음속에 다시 새기며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안 해제 송계 솔바람길 ‘2021년 걷고 싶은 전남 숲길’ 선정
무안군(군수 김산)은 해제면 송석리에 위치한 송계 솔바람 숲길이 전라남도가 주최한 2021년 걷고 싶은 전남 숲길 공모에 최종 선정 됐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물길 따라 걷는 힐링 숲길’을 주제로 한 걷고 싶은 전남 숲길에 공모했으며 전문가 심의, SNS 도민 참여 설문조사 등 심사 결과 해제 송계 솔바람 숲길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숲길 선정으로 무안군은 우수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55만원, 인센티브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 해제 송계 솔바람 숲길은 길이 1km의 해송림과 바다가 어우러져 가족 단위 캠핑과 차박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으로 경사도가 완만하고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어 코로나19 이후 방문객이 급증했으나 현재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 중이다. 군은 그동안 마을 숲으로 관리가 아쉬웠던 해송림을 가꾸고자 토지를 매입하고 우량 해안 숲 관리 사업을 실시했으며, 해송림을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만드는 계획을 수립하던 중, 걷고 싶은 전남 숲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산 군수는 “송계 해송림 솔바람 숲길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쉴 수 있는 명품 숲길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솔바람 숲길이 주변의 황토갯벌랜드, 송계어촌마을, 갯벌도립공원 등과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한 전국적인 힐링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1년 걷고 싶은 전남 숲길 공모 결과 최우수상에 해남 두륜산 장춘 청년숲길, 우수상에 무안 송계 솔바람 숲길과 구례 천은사 수변 숲길, 장려상에 광양 어치 계곡 청량 숲길과 목포 양을산 수원지 숲길, 진도 미르 트래킹길이 선정됐다.
-
마포구,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마포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업무협약식 모습 (좌-임종석 경문협 이사장, 우-유동균 마포구청장)▲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모습(좌-임종석 경문협 이사장, 우-유동균 마포구청장)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난 18일 마포구청에서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사장 임종석, 이하 ‘경문협’)과 ‘새롭고, 지속적인 남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은 유동균 마포구청장, 임종석 경문협 이사장(대통령외교안보특보)을 포함해 구청 및 재단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경문협이 남북한 도시 30쌍의 결연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4·27 공동선언과 9월 평양선언의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남북한 공동번영 ▲지속적이고 제도적인 협력 ▲시민 참여의 원칙을 바탕으로 북측 1개 도시와의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생활협력, 농업협력, 산림협력, 보건의료협력 등 분야별 남북협력에 대한 5~10대 중점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필요한 조건을 마련할 방침이며, 경문협은 남북협력사업에 대한 자문은 물론 북측과의 신뢰있는 교류 창구를 확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마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선도적으로 2013년에 남북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4년부터 기금을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남북교류협력 포럼, 마포평화대학 등을 개최해 남북교류협력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널리 확산하고자 누구보다 먼저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준비해왔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남북협력의 물꼬는 지방 단위의 교류협력에서 시작될 수 있고 지자체 차원의 교류협력사업이 남북관계 개선의 단초가 될 수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북한과의 새롭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반도 평화시대를 정착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故) 김동식 소방령 영결식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
이천 물류센터 화재진압과 구조 임무 도중 순직한 광주소방서 구조대장 고(故) 김동식 소방령의 영결식이 21일 오전 광주시민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장의위원장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시‧도 의원, 동료 소방관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고 김동식 소방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합니다’라는 제목의 영결사를 통해 “고인을 떠나보내시는 유가족분들과 동료를 잃은 아픔에 슬퍼하고 계실 소방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 김동식 소방령은 힘든 일을 도맡았고 솔선수범하며 모두의 본보기가 되었던 사람으로, 가장 먼저 현장에 들어가서 길을 열고, 가장 나중에서야 나오던 사람이었다”면서 “긴박했던 그 날 그 순간에도 그는 어김없이 동료들을 먼저 내보냈다. 제발 무사히 돌아오기를 애타게 빌고 또 빌었지만, 끝끝내 우리 곁을 떠났다는 사실이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 지사는 또 “고인의 빈자리를 대신 채울 수는 없겠지만 유가족 여러분께서 슬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아까운 목숨이 또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경기도에서도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인이 마지막으로 몸 담았던 광주소방서 소속 함재철 소방위(구조대 팀장)도 조사를 통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함 소방위는 “저를 비롯해 광주 구조대원 한 사람 한 사람은 그날이 원망스럽고 그 현장이 원망스럽다. 대장님을 홀로 남겨둔 그곳에서 벌겋게 뿜어져 나오는 화마를 멍하니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우리가 초라하게 느껴졌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부디 좋은 곳에서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시고, 좋았던 기억과 아름다운 마음만을 품고 새로운 세상에서 편히 영면하시길 우리모두 기도드립니다”고 말했다. 고(故) 김동식 소방령은 지난 17일 이천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인명 구조를 위해 건물 지하 2층에 진입했다가 고립돼 실종됐다. 그는 무사 귀환을 바라는 많은 이들의 염원을 뒤로한 채 실종 48시간 만에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에게는 1계급 특별승진과 녹조근정훈장이 추서됐다. 유해는 이날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된다.
-
담양군 농특산물 전문 판매장 ‘담양장터 몰’,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 나서
담양군이 온라인 소비문화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지역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플랫폼 ‘담양장터 몰’의 활성화에 주력한다. 담양군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지역에서 가공되는 김부각, 자반 등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이날 행사는 50만 이용자를 보유한 큐몽가게와 협업해 개그맨 복현규 씨가 쇼호스트로 출연하며, 담양장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런칭 기념 방송 참여자에게 다양한 담양 특산품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마케팅으로, TV홈쇼핑과 달리 시청자의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 문자로 소통하는 장점이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장터 온․오프라인 쇼핑몰에는 담양군의 품질 좋은 농산물과 믿을 수 있는 담양군의 건강한 먹거리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비대면 유통망을 잘 정비하고 강화해 코로나 시대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경의선 선형의 숲(3단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국가철도공단에서 관리하는 가좌역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구간 경의선 철도부지(舊 성산자동차학원 부지)를 활용해 서울 서북권의 대표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공원화 사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8일 마포구청에서 국가철도공단과 ‘경의선 선형의 숲(3단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김용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을 비롯, 경의선 공원화를 위해 적극적 지원에 나선 정청래 국회의원, 조영덕 마포구의회 의장 및 시·구의원, 관련단체, 인근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에 이어 사업대상지 조형물에 치유의 상징이면서 환경오염에 따른 지표종으로도 활용되는 이끼(스칸디아모스)를 꽂는 퍼포먼스를 통해 단절된 숲길의 연결로 사람과 자연 그리고 시간을 잇는다는 의미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의선 선형의 숲 조성사업’의 실행 및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지역 내 철도부지 개발계획의 수립·추진 시 상호 협력 ▲철도부지 활용사업, 철도 건설사업 및 관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이다. 구는 해당 철도부지 활용사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면서 공원조성 사업의 실행 및 유지관리를 전담하는 것은 물론 철도부지 개발에 대한 인·허가 절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게 되며, 국가철도공단에서는 공원 조성에 필요한 철도부지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공원화 사업 추진으로 상생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경의선 선형의 숲(3단계) 조성사업’은 마포구 중동 27-51 일대 2만4860㎡ 규모에 총 사업비 65억 원을 투입, 공원화 사업에서 단절됐던 철도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2년 완료될 예정이다. 구는 해당 부지를 공간별로 특화하고 철길 등을 형상화한 시설물을 도입하는 등 경의선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경관을 형성해 철도 문화의 스토리를 담은 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500만 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구가 국가철도공단에 제출한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대한 공단의 심사를 거쳐 지난 3월 최종 선정됐다. 구와 철도공단은 지난 2014년 2월 경의·공항선 가좌역~수색차량기지 간 지상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8년까지 공원을 조성하였으나 일부 구간은 점유시설로 인해 공원화 사업이 중단된 상태였다. 이에 구가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및 지역주민, 시민단체 등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공원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 3월 활용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2014년 협약 체결 이후 중단된 공원화를 위한 7년만의 결실을 이루게 됐다. 이번 협약 체결 이후 구는 올 하반기에 전문가 및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함께 최신 트렌드 등을 반영해 설계안을 보완·확정하고 내년에는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향후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해 철도부지 일대를 서울의 서북권 대표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단절된 경의선 철도변이 숲으로 연결되면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롯데몰 및 DMC복합역사 개발과 연계해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당진 난지섬, 충남 유일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 선정
당진 난지섬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1 여름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선정됐다. 맑은 물과 고운 모래로 서해 속 동해라 불리는 난지섬은 반달모양으로 길게 뻗은 해수욕장, 드넓은 백사장, 방풍림 등 천혜의 풍경을 자랑하며, 낚시, 바지락 캐기와 같은 갯벌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여행지이다. 특히 멸종 위기 종인 가시연꽃과 해당화, 아름다운 꽃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둘레길(9.8km)이 조성돼 있어 난지섬을 찾는 방문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대난지도와 소난지도를 연결하는 ‘난지대교’가 올해 9월 준공 예정으로 소난지도와 대난지도를 차량이나 도보로 왕래할 수 있어 명품 힐링섬인 난지섬을 두 배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정영환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한 이 시기에 아름답고 쾌적한 자연 속에서 힐링을 할 수 있는 난지섬은 최고의 비대면 안심관광지”라며 “난지섬을 방문하시는 관광객분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여름을 즐기실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난지섬은 지난 2010년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10대 명품섬, 2015년 해양수산부 주관 우수해수욕장에 선정된 바 있다.
-
안랩,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공학과 온라인 ‘라이브 견학’ 진행
안랩 라이브 견학 사옥투어안랩(대표 강석균)이 6월 18일(금)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공학과 학생 9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라이브(Live)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랩 ‘라이브(Live) 견학’은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든 실시간 방송(URL)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기업 탐방 프로그램이다. 안랩은 이번 라이브(Live) 견학에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한다’는 철학을 실천해 온 안랩의 역사와 다양한 보안 직무를 소개하고, 참가 학생의 관심 분야와 요청을 반영한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했다. 멘토링에는 안랩 악성코드 분석, 침해사고 대응, 정보보호 컨설팅 직무 실무자와 채용 담당자가 참여해 학생들의 실시간 질문에 답했다. 이어진 랜선 사옥투어에서는 견학 진행자가 스마트폰을 들고 이동하며 주요 업무 공간, 휴게 시설, 제품 · 역사 전시관 등을 일인칭 시점으로 둘러보는 경험을 제공했다.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공학과 이일구 교수는 “2019년 오프라인 견학에 이어 이번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견학에 참여했는데 공간이나 인원수 제한이 없고 실시간 채팅도 가능해 좋았다”며 “특히 학생 개개인의 관심 분야가 반영된 맞춤형 직무 멘토링이 제공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랩 사회가치실현팀 인치범 상무는 “지난해부터 현재(2020.3~2021.6)까지 국내외 학생 등 4924명(대학생 1082명)이 온라인 라이브(Live)견학에 참여하며 비대면 기업 탐방 프로그램에 대한 학교측과 학생들의 높은 수요를 실감하고 있다”며 “정보보안에 관심이 있는 학과의 더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
경기지역화폐 31개 시군 데이트, 시즌2로 돌아와.
- 코로나19로 이동식 스튜디오 활용해 도청 유튜브로 온라인 생중계 - 제2차 소비지원금 등 시의성 있는 경기도 정책을 도민에게 알리고 ‘지역화폐’ 사용 통한 소상공인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 전달 경기지역화폐를 알리기 위한 비대면 행사인 ‘경기지역화폐 31개 시군 데이트’(부제: 야호! 여름이다!!!)가 18일 화성 전곡항에서 시즌2 시작을 알렸다.경기도 재난기본소득 31개 시군 데이트란 이동식 스튜디오를 활용해 도내 시군을 방문해 경기지역화폐 정책을 홍보하는 실시간 홍보 프로그램이다. 올 3~6월 시즌1에서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31개 시군 데이트’(부제: 지금은 점심시간)로 수원시 등 18개 시군을 방문했으며, 이날부터 8월까지 시즌2로 나머지 13개 시군을 찾아가게 된다. 이번 시즌2의 시작은 경기바다 여행주간(6월 14~20일)에 맞춰 화성 전곡항에서 낮 12시 경기도청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개그맨 정태호와 가수 채연이 출연했으며, 경기바다 홍보관을 방문하고 청정바다 요트체험을 선보여 시청자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들은 퀴즈를 통해 경기지역화폐 이해도를 높이고,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으로 깜짝 선물을 전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만나 고충을 듣고, 경기지역화폐로 물건을 구매하는 등 현장에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MC인 정태호씨는 “경기바다에서 경기지역화폐에 대해 도민과 소통하니 더 뜻깊었다”며 “이번 방송에서 전한 즐거움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시즌2에서는 인기 방송인과 함께 청정바다와 청정계곡을 누비며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하고 경기도 제2차 소비지원금, 농민기본소득 등 도정 주요 정책들을 경기도청 유튜브로 시의성 있게 알릴 예정이다. 오는 30일 용인에서 개최될 비대면 행사에는 개그맨 정승환‧박소라가 출연해 직접 경기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를 사용하며 도민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
경기도, 김포에서 ‘경기바다 관광 활성화 학술 포럼’ 개최. 관광객 유치 확대 등 논의
경기도가 18일 김포 아라김포여객터미널 현대유람선에서 ‘경기바다 관광 활성화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한국호텔외식관광경영학회가 경기바다 여행주간(6월 14~20일)을 맞아 준비했다. 경기바다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질적인 경기바다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경기바다 관광을 다룬 첫 학술 포럼이다.포럼에는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 해양레저 관련 협회, 기업 관계자, 경기평택항만공사와 김포시 관계부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은 이정철 한국호텔외식관광경영학회 부회장의 ‘경기바다 개념 정립과 활성화 전략’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바다관광 체험 프로그램 개발 전략 ▲해양레저 활성화 전략 ▲경기바다 관광객 유치 확대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졌다.구체적으로 주제발표 내용을 보면 바다관광 체험프로그램 개발 전략에서는 송영택 현대해양 신문사 대표가 화성 백미리 마을 등 어촌관광 성공 사례를 소개하면서 산업관광, 문화예술과의 융합 등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해양레저 활성화 전략에서는 남성우 경기도 요트협회 부회장이 경기도 마리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전략, 장우석 크루즈랩 대표가 한국형 차터 크루즈(한 기업에서 배 전체 또는 일부를 전세로 이용)와 테마 크루즈를 각각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바다 관광객 유치 확대 전략을 두고 최문용 청원대학교 교수가 경기도 바다관광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 계획, 어촌관광 진흥 계획, 해양관광 전담 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관련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발표‧토론인 만큼 매우 유익하고 실효적인 내용이 제시될 것”이라며 “도는 오늘 도출된 내용을 토대로 경기바다 활성화를 위한 시책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스파머 드론방제단, 홍천형 스마트농업을 그리다
홍천군 유스파머 드론방제단(단장 박근호)은 6월 18일 화촌면 성산리 실증시험포(감자포장, 0.8ha)에서 드론 방제 시연회를 개최했다.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진행한 시연회에서는 다양한 기체 전시, 수동 및 3D 맵핑 자동방제 시연이 선보였다. 또 지난 2018년부터 4년간 시범적으로 진행된 사업 평가 등 드론의 농업 활용에 대한 데이터 공유로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허필홍 홍천군수를 비롯해 농촌지도자, 청년4-H회원 등 30여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해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와 입제비료 살포 등 농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박근호 단장은 “홍천군 유스파머 드론방제단은 홍천군의 관심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농촌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최신의 정보와 기술을 농업에 연결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을 활용해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고, 나아가 인공지능(AI) 기반 홍천형 청년 일자리 플랫폼 구축을 위해서도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유스파머 드론방제단은 2018년부터 해마다 방제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또 코로나 방역소독, 다문화 및 저소득층 방제 봉사를 통해 지역과 함께 하는 청년농업인 단체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사단법인 여성스타트업포럼-더하트컴퍼니, ‘취약계층 위한 도서기부 캠페인’ 진행
사단법인 여성스타트업포럼(대표 이정희)과 성장을 꿈꾸는 엄마를 위한 교육, 문화, 커뮤니티 기획사 더하트컴퍼니(대표 김민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도서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8일(화) 기독교 선교 단체 지미션에서 진행된 도서전달식에는 사단법인 여성스타트업 포럼 이정희 대표와 더하트컴퍼니 김민하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공감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여성스타트업포럼 발족 시점에 맞춰 지난 5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걱정 없이 공부하는 그 날을 위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도서는 사단법인 여성스타트업포럼과 엄마성장 커뮤니티 맘메이트의 회원들이 기부하는 형식으로 그림책과 아동 전집 등이 1000권 이상 마련되었으며, 기부 도서는 국내 지역아동센터와 지미션이 운영하는 선교단체 내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여성스타트업포럼 이정희 대표는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자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청소년의 독서 문화 불균형 해소에 일조하고자 도서기부캠페인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적극적인 공헌사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하트컴퍼니 김민하 대표는 "이번 도서기부 캠페인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응원과 참여를 통해 지역 아이들에게 책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눌 수 있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프로젝트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안동시 CCTV 관제요원, 차량절도범 검거 도와
안동시는 11일 안동경찰서장이 최근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에 근무 중 절도범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관제요원 K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안동경찰서 수사관으로부터 긴급 절도차량 수색 협조 요청을 받은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 CCTV관제요원 K씨는 차량검색시스템 등을 활용, 해당 차량을 추적하며 출동 경찰에게 차량 위치 정보를 제공해 용의자를 신속하게 검거할 수 있었다.한편,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는 생활방범 및 재난재해 등 다양한 목적의 CCTV 3,000여대를 관제요원 20명이 4조 3교대로 24시간 실시간 관제하고 있으며, 사건·사고 발생 시 실시간 관제와 저장된 영상자료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는 관내에 설치된 CCTV를 24시간 실시간 관제해 다양한 사건·사고 해결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 지킴이로서 보다 나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안동시를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