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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계양경찰서 ‘여름밤 불청객’, 굉음‧소음 유발 차량 집중 단속 추진
계양구 주민 A씨의“한밤중에 오토바이 여러 대가 굉음을 내며 질주하는 요란한 소리에 밤새 잠을 설쳤다.”등 여름철 소음 불편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계양경찰서(서장 조은수)는, 지난 7월 27일부터 여름철 굉음‧소음 유발 행위 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112신고 분석을 통해 신고 다발장소 및 주요 간선도로에 순찰과 검문, 단속을 대폭 강화하며 차량 소음기를 개조해 굉음을 유발하거나 난폭운전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지난 8월 7일, 계산지구대에서 심야시간에 굉음을 내며 무리를 지어 폭주행위를 하는 오토바이 7대를 적발, 그 중 3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입건한 것을 비롯해 현재까지 계양경찰서 지역경찰과 교통경찰은 17건을 소음기 불법구조변경으로 형사입건 등 조치하였다. 차량 소음기를 개조해 굉음을 낸 운전자는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선고받으며, 소음기를 불법 개조하지 않았더라도 차량 소음 허용기준을 초과하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계양경찰서 관계자는, “여름철 창문을 열고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차량 굉음으로 인해 많은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여름철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평온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관계기관 등과 협력하여 강력 단속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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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연보호중앙회 광주시지부, 관내 생태계 교란식물 집중 제거
전국자연보호중앙회 경기동부지회 광주시지부는 지난 8일 회원 및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제거와 하천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하천 정화활동과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는 초월읍 지월교에서 서하리 구간 경안천변에서 실시했다. 관내 하천변에서 서식하고 있는 생태게 교란 야생식물은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으로 번식력과 생명력이 강해 토종 식물의 생태계를 위협할 뿐 아니라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해 시민들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유해식물이다. 이상훈 지회장은 “생태계 교란식물은 적기에 제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무더위와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추진하게 됐다”며 “이것이 환경보호단체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1억9천4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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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4차 산업 혁명 지방자치대상’ 수상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5일 ㈔국민성공시대(상임대표 장원석)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4차 산업 혁명 지방자치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4차 산업 혁명 지방자치대상’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급변하는 미래를 기다리지 않고 능동적으로 개척해 가는 탁월한 도, 시, 군, 구청을 발굴해 자치 행정의 모범을 격려하고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제정됐다. 남양주시는 국내 최초로 기획된 하천 계곡 정비 사업으로 깨끗한 자연 환경을 시민들에게 돌려주며 지방 자치 행정의 모범을 보인 공을 인정받아 지난 2019년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에 이어 두 번째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4차 산업 혁명 지방자치대상’을 수상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 2018년 7월 취임과 동시에 즉시 하천 불법 점유와 환경 훼손 등 관행적 불법 행위가 50여 년간 계속돼 온 하천 문제 해결에 나섰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반발에 부딪혔지만 설명회만 16차례 진행하는 등 끈질긴 소통과 설득으로 상인, 주민들의 동의를 이끌어 냈으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철거와 함께 청학천을 비롯한 4개 하천의 불법 시설물 업소 91개소 및 불법 시설물 1,114개를 정비하고, 폐기물 6,485톤을 처리했다. 특히, 시는 우선적으로 청학천 정원화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여 바닷가에서 볼 법한 모래사장을 갖춘 특별한 시민 힐링 계곡 휴양지 ‘청학밸리리조트’를 탄생시켰으며, 현재 청학천 외에도 팔현천, 구운천, 월문천 등으로 정원화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한편, 남양주시의 하천 정원화 사업은 ‘2020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됐으며, 조 시장은 ‘당대표 1급 특별 포상’을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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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범죄예방 TF 회의」 개최
인천경찰청(청장 송민헌)에서는 5일 수사기능과 범죄예방 관련 기능이 함께 참여하는 '범죄예방 TF회의'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범죄예방 TF 회의' 는 전 기능이 협업하여,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사기 등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범죄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종합적으로 치안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구성되었다.생활안전기능이 회의를 총괄하여 각 기능의 협업을 유도해 내실있는 범죄예방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 사항을 주기적으로 공유-점검-환류함 으로써 '범죄로부터 보다 안전한 인천 만들기'에 힘쓸 방침이다.각 경찰서에서도 생활안전과장 주재로 관련 기능이 모여 관서별 실정에 맞는 안건을 선정하여 회의를 개최하는 등 범죄예방 TF 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날, 자치경찰부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일명 보이스피싱) 예방 대책' 을 첫번째 안건으로 선정하고, 각 기능별 대출사기 피해 예방 홍보 방향과 금융기관 등 관련기관과 유기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과, 교통과, 112치안종합상황실, 수사과, 형사과, 사이버수사과, 안보수사과, 외사과 경무기획과, 홍보담당관실 등 11개 기능이 회의에 참석했으며, 앞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전 기능이 총력을 기울인다.김항곤 자치경찰부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는 마약범죄처럼, 주범은 계속 숨어 있고, 말단 인출책 만을 검거하고 있어서 범죄를 근절 하기가 매우 어렵다" 며 "외국에 거점을 둔 조직적이고 악질적인 범죄에 대해 신속 검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이런 범죄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선제적-예방적 경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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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올 여름 휴가 키워드, 세이프케이션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 휴가철은 다가왔지만 코로나-19가 우리 주변의 많은 것들을 바꾼 현실에 선뜻 여행을 계획하기가 망설여진다. 그렇다고 여름 휴가기간 무작정 ‘집콕’만 할 수 없는 이들 사이에 ‘세이프케이션’이 지금 화제다. ‘세이프케이션(Safecation)’은 영문 Safe와 Vacation이 결합된 용어로 안전하고 스마트한 여행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문경시는 청정자연과 안전한 비대면 관광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올 여름 ‘세이프케이션 휴가지’ 3곳(단산 관광모노레일, 문경철로자전거, 용추계곡)을 추천했다. △ 단산 관광모노레일2020년 4월 개장 후 무려 7만명 이상이 다녀간 문경의 대표 관광지다. 왕복 3.6km의 장거리 산악 모노레일로 최고 경사가 42도로 아찔한 스릴이 일품이며 북쪽 능선을 따라 오르며 창밖으로 보이는 조령산, 주흘산 등 백두대간의 광할한 모습에 두 눈도 함께 즐겁다. 백두대간이 한 눈에 보이는 해발 866m의 상부 승강장에 도착하면 숲속캠핑장, 포토존, 하늘쉼터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준비돼 지루할 틈이 없다. 또한 상부승강장에서 단산 정상까지 약1.9km의 산책로가 준비되어 있는데 가볍게 걷기 좋아 자연을 만끽하며 산책하듯 둘러볼 수 있다. △ 문경철로자전거20여년전 석탄을 실어 나르던 철로가 이제는 가족과 연인을 실어 나른다. 전국 최초의 철로자전거로 강과 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경 속에 군데군데 다양한 야생화들이 자전거를 감싸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운행방식 역시 전기모터가 보조해 더운 여름에도 힘들이지 않고 아름다운 풍경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 용추계곡충북 괴산군과 경계를 이루는 대야산 자락의 용추계곡은 바닥이 훤히 보이는 맑은 물이 가뭄에도 마르지 않아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주는 안식처가 된다. 이곳은 힘겹게 산을 올라야 하는 수고도 필요 없고 계곡 아래위로 선유동계곡, 쌍곡계곡, 화양동계곡 등 이름 높은 계곡도 즐비하다. 특히, 2단으로 이루어진 ‘용추폭포’는 그 모양이 마치 하트무늬 같아 연인들의 사진촬영 명소로도 유명하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로 다들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예전과 같은 여름휴가는 어렵겠지만 가족과 친구들, 사랑하는 연인과 조용하고 슬기로운 여름휴가를 떠나려 한다면 올 여름 경북 문경에서의 ‘세이프케이션’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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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부평초 통학로 개선 위한 현장 점검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4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진접읍 부평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된 건의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앞서 부평초등학교 학부모회는 등·하교 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정문 앞 보도의 안전 펜스 설치, 어린이 보호 구역 인식을 위한 도로 재포장 및 유색 포장 등을 건의했다. 이날 조 시장은 현장에 도착해 부평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회 관계자들과 함께 부평초등학교 정문부터 학교 앞 도로를 직접 걸으며 통학로 곳곳의 문제점을 살펴봤다. 현장 점검에는 진접읍 주민자치위원장 및 이장협의회장도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했다. 조 시장은 부평초등학교 증축 공사 현장까지 둘러보며 운동장 및 체육관의 건립 위치 등을 살펴본 뒤 교장실로 이동해 학부모들과 함께 학생들의 안전 문제에 대해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평초등학교 이희선 교장은 현재 학교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바쁘신 중에도 시장님이 직접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 학교를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관련 문제가 빠르게 해결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조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이라 직접 현장을 방문하게 됐다. 어린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학부모님과 교장 선생님의 우려에 매우 공감한다.”라며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시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학교 인근 완충 녹지의 위험 수목을 제거했으며, 오는 9월 중 안전 펜스를 정비하고 부평초등학교 앞 도로 재포장 및 유색 포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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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헌 인천경찰청장, 야간 유흥가 방역 현장점검 나서
인천경찰청(청장 송민헌) 에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수도권이 4단계 최고단계로 격상되어 방역대응에 가용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송민헌 청장은 지난달 7. 17(토) 구월동 '로데오 거리' 현장점검에 이어 지난8. 3(화) 저녁 9시경에는, 인천에서 다수 젊은층들이 운집하는 부평역 앞 '테마-문화의 거리'를 찾아 야간 방역현장을 점검했다 고 밝혔다.이날 송민헌 청장은 부평역 앞에 위치한 '테마의 거리'를 시작으로 '문화의 거리' 로 이어지는 유흥가를 현장점검 하면서 곳곳에 설치된 비상벨 확인과 함께 '여성안심 귀갓길'을 둘러보면서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청소년들의 안전 확보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어 인근 삼산경찰서 중앙지구대에 잠시 방문하여 야간근무 중인 지구대 현장근무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송민헌 청장은 "현장 경찰관들의 근무여건과 야간 출동수당 체계 개선을 위해 경찰청 차원에서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하고 있다" 고 하면서,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폭염에 맞물려 힘든 환경 속에서 고생하는 지구대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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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의원들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구슬땀
의왕시의회 전경숙, 윤미근, 박형구, 김학기 의원 4명이 3일 의왕시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현장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의원들은 최근 연일 30도를 넘는 폭염에도 코로나19 진료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일하는 의료진을 위로·격려하고 조금이나마 일손을 보태기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관계 직원들과 함께 선별진료소 접수 지원, 서류 전산화 작업, 전화민원 응대 등의 업무에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의원들은“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빠른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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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안도걸 2차관, 뉴딜정책 현장으로 구미스마트그린산업단지 방문
장세용 구미시장은 8. 3(화) 뉴딜정책 현장 방문으로 구미스마트그린산업단지를 찾은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나 스마트그린산단 추진현황, 산업단지 안전관리실태 등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 예산협의회에 참석 후, 구미시를 찾은 안도걸 제2차관의 주재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관계자와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권기용 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진흥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간담회 후 스마트그린산단사업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에너지플랫폼 구축현장을 찾아, ICT기술로 연결된 30개 기업의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및 개별 설비간 에너지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확인하는 등 향후 구미산단이 에너지자급자족형 그린산단 선도모델로 나아갈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하였다. 장세용 시장은“정부의 뉴딜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그린산단사업이 지역에 경제회복의 성과로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예산지원이 필요하다.”며, 구미형 특화사업으로 5G기반 저탄소 마이크로그리드 그린산단 시범사업, 구미형 사업다각화 성장지원 플랫폼 구축 등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국책사업을 건의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19년 9월 스마트그린산단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디지털·그린뉴딜을 통해 첨단 신산업이 육성되는 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하고 제조혁신과 고부가가치화 창출을 위해 총 28개 사업에 7,912억원 규모의 실행계획을 수립했으며, 소재·부품 융합얼라이언스 구축사업을 비롯한 5개 주요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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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곤지암읍, 어머니에 간이식 효자 공무원 '감동'
간 질환으로 10여년간 투병 중인 어머니께 본인의 간을 이식하기로 결정한 광주시 곤지암읍 주무관의 효심이 큰 감명을 주고 있다. 이번 화제의 주인공은 곤지암읍 주민생활지원팀에서 사회복지8급으로 근무하고 있는 권혁신 주무관이다. 권 주무관은 병세가 악화돼 힘들어하는 어머니를 위해 간이식을 결정했으며 오는 8월 중순 수술을 받은 뒤 병원 및 자택에서 요양을 취할 예정이다. 이번 소식을 접하게 된 신동헌 광주시장은 지난 30일 격려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결정을 내린 것에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또한 광주시공무원노조와 공무원상조회에서도 격려금을 준비하여 전달했다. 신 시장은 “요즘같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광주시에서 이런 효심이 지극한 공무원의 미담이 나와 매우 기쁘다”며 “부담 없이 휴식을 충분히 취한 뒤 다시 시정을 위하여 힘써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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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들안길 프롬나드, 대한민국 국토대전 장관상 수상
대구 수성구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국토대전 행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왼쪽에서 세 번째 김대권 수성구청장)걷고 싶은 들안길 프롬나드 사업이 완료된 들안길 프롬나드 전경 사진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국토대전 행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토대전 행사는 국토 및 도시공간의 경관디자인을 향상한 창의적 사례를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개최되는 관련 분야 최고의 권위 있는 행사이다. 수성구는 2016년부터 5년간 추진해온 ‘들안길 프롬나드 행복마을 조성사업’의 핵심사업인 ‘걷고 싶은 들안길 프롬나드’를 공모전에 출품했다. 들안길 프롬나드는 평가에서 주민‧상인‧구청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노력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아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들안길은 일제강점기 시절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배경으로 민족의 한이 어린 곳인 동시에 수변 공간인 수성못과 고급식당가로 유명한 곳이다. 1980년대 도심의 교통체증, 주차난 등을 피해 식당들이 하나둘 모여 형성된 들안길 먹거리 타운은 90년대 전국 최대 규모와 다양한 메뉴로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구의 맛의 중심지였다. 하지만 지역의 경기침체와 인프라 부족으로 예전의 명성과는 멀어진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들안길 상인연합회, 인근 주민, 수성구청이 서로 머리를 맞대어 ‘들안길 프롬나드(산책로) 행복마을 조성사업’을 구상했으며, 2015년 10월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사업으로 선정됐다. 사업 규모는 들안길 삼거리에서 상동지구대 방향으로 길이 620m, 면적 54만㎡이며, 사업비는 총 65억 원(국비 31억, 시비 15억, 구비 19억)이다. 2016년부터 5년 동안 사업을 추진하며, 먼저 생활안전 CCTV‧하수악취방지시설‧LED 보안등 설치 등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동의 보금자리인 커뮤니티센터를 설치 완료하였다.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공영주차장 2개소 총 28면을 조성하고, 한전지중화사업과 연계로 도로지장물을 지하화했다. 또한 보행로‧자전거도로‧띠 녹지로 구분‧설치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지역주민, 예술가들의 아트마켓, 버스킹 등이 펼쳐지는 창의적인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구조물을 최대한 배제해 아트 로드를 조성했다. 미슐랭 프로젝트, 창의문화플랫폼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과 상인의 역량 강화를 통한 도시재생 기반마련을 다졌다. 그러나, 핵심사업인 프롬나드 조성은 사업 초기 큰 난관에 부딪히기도 했다. 당초 왕복 8차선을 4차선으로 줄이고 도로 중앙에 폭 10m 규모의 산책길 조성을 계획했으나 차량 흐름, 보행자 사고위험 등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가 난항을 겪으며 사업이 답보상태에 빠진 것이다. 2018년 7월 취임한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업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보였다. 이에 호응한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의 진정성 있는 협의 과정과 설문조사, 타운홀 미팅, 수미창조 포럼 등 지속적인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2018년 12월 도로 중앙이 아닌 인도를 확장하는 리뉴얼로 계획을 변경하고 올해 2월 전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제 들안길 프롬나드로 상권 활성화 및 공동체 활동의 기반을 마련한 수성구는 수성못 브랜드 파워를 들안길 너머까지 확장하기 위한 ‘생각을 담는 공간(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생각을 담는 공간’은 들안길 일대의 개발이 어려운 노후주택이나 원룸을 리모델링해 공공 예술창작촌을 만들고 민간 문화예술시설 유입을 지원해 문화와 삶이 어우러지는 정주 환경을 조성하려는 수성구의 핵심 사업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으로 들안길 프롬나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어 더 의미 있고, 들안길과 그 주변이 맛과 문화가 공존하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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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코로나19 사각지대 유흥시설 곳곳 무더기 적발
인천경찰청(청장 송민헌)에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하여 수도권이 4단계인 최고단계로 격상되어 방역 대응에 가용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3(토)부터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합동으로 유흥시설 특별단속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그간 인천경찰청에서는 지난 6개월간 (21.1.1--6.30)방역수칙 위반업소 384건/1.983명(형사입건 185건/1.255명, 과태료 99건/728명)을 단속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이 급증하면서 재차 유흥시설 특별단속에 돌입한 지난 7.3일 부터 현제(7. 31)까지 28일간에 걸친 지자체와의 합동 특별단속 기간동안, 방역수칙위반 유흥시설에 대해 71건/440명(형사입건 17건/275명, 과태료54건/165명)을 곳곳에서 무더기로 적발하는 등 유흥시설 불법영업 행태는 여전히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따라서, 금년 1. 1--7. 31 (7개월간), 인천경찰청의 방역수칙 위반 유흥시설 단속현황을 종합해보면, 총 355건/2.423명(형사입건 202건/1.530명, 과태료 153건/893명)을 단속했다고 밝혔다.#최근 단속 사례-7. 16. 01:00경 계양구 00유흥주점 불법영업 36명 적발 (업주, 종업원 5명, 손님 31명)-7. 20. 23:20경 연수구 00유흥주점 불법영업 26명 적발 (업주, 종업원 2명, 손님 24명)이 같은 상황에서 지난 30일, 송민헌 청장은 "현재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시민의 일상생활을 크게 위협하는 비상상황인 만큼 기동대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엄중히 단속해 주길 바란다." 고 당부 했다.이에 따라서, 인천경찰청에서는 경찰관기동대, 지역경찰 자원ㄴ근무자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하여 주로 젊은 층 운집 장소(구월동 로데오, 주안 2030거리, 부평 테마의 거리)에 대해 경각심 고취 차원에서 가시적 순찰을 확대 실시 하는 한편, 업소유착, 단속정보 누설 등을 사전 차단하는 차원에서 각 경찰서 간 지역별 상호교차 일제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더욱 엄중히 단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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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벼 주요병해충 적기에 방제하세요… 17일까지 방제 기간 운영
담양군은 최근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8월 17일까지를 ‘벼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으로 설정하고 농업인에게 적기에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방제대상은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및 비래해충(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등이며 이들 병해충에 대해 발생초기에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최근 집중예찰 결과 잎도열병이 발생이 증가하고 이를 방치 할 경우 이삭도열병으로 진전되어 피해가 예상되므로 벼 이삭이 1〜2개 패기 시작할 때 비래해충 등과 같이 종합방제 해줄 것을 권했다. 군 관계자는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될 때 벼 병해충 발생 및 확산이 우려되므로 예방적 차원에서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방제 시 적용약제 혼용 여부, 방제복 착용 등 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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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 응급 대응 체계 강화 위한 협의체 구성
남양주남부경찰서 위촉식 사진남부희망케어센터 위촉식 사진축령복음병원 위촉식 사진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관내 정신과적 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 조치부터 이송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정신응급대응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체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정신응급대응협의체’는 보건소, 경찰, 소방, 의료의 협력 체계를 활성화하고,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각 기관의 역할 및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 데 공동으로 노력하기 위해 출범했다. ‘정신응급대응협의체’는 보건소, 남양주소방서,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북부경찰서, 권역별 희망케어센터, 관내·외 의료 기관(축령복음병원, 현대병원, 남양주한양병원, 의정부힐링스병원, 청평우리병원, 포천인화병원) 등 16개 기관으로 구성됐으며, 분기별로 1회 이상 운영될 계획이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정신과적 응급 상황 발생 시 상담·진단 및 보호 요청에 대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협력해 지역 사회 내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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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ZERO 달성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29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 5개 초소를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한 폭염확대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불가함에 따라 무더위를 피해 하천, 계곡을 찾는 방문객이 다수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여름철 물놀이 사망사고 ZERO화 달성을 위해 119시민 수상구조대를 방문하여 근무현황, 코로나19 방역대책, 물놀이 안전관리시설 설치현황, 근무 중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 했다. 양평군은 물놀이대책기간(6.1~8.31)중 2021년 여름철 물놀이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 코로나19 관내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대책 ▲물놀이 안전관리 상황관리반 편성·운영 ▲취약지역 안전관리원 배치·운영 ▲ 기관별 유기적 협조체계 유지를 위한 비상연락체계 확립 ▲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등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체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물놀이 사고유형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날 현장방문을 실시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119시민수상구조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물놀이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사전예방과 신속한 구조·구급 등 현장에서의 안전관리가 핵심인 만큼 유사시 신속·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최근 코로나19 4차 유행에 따른 수도권 확진자가 증가하는 만큼 철저한 방역관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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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새마을금고 직원 감사장 수여
광주경찰서(서장 조용성)는 광주새마을금고 본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새마을금고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 7월 23일 보험을 해지하고 현금을 요구하는 피해자에게 의구심이 생겨 보이스피싱 확인을 위하여112에 신고해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했다. 경찰 확인 결과 피해자는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한 자에게 ”저금리 대출을 받으려면 기존 대출을 현금으로 모두 상환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새마을금고에 방문하여 2,200만원을 인출하여 피싱범에게 전달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서장은 감사장을 전달하며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금융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경찰과 금융기관이 협력체계를 유지해 보이스피싱을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부탁한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경찰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발생 및 피해액은 매년 크게 증가추세 라며, 수사기관-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여 계좌가 범행에 사용되었다며 통장에 있는 현금을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명목으로 계좌이체를 요청하거나, 싼 이자로 대출해 주겠다며 기존 대출금 상환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는 경우 100% 보이스피싱 이므로 이에 속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 줄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경찰에서는 '21.6.15(화)--8.14.(토) 보이스피싱 (전기통신금융사기) 특별 자수-신고 기간을 운영 중으로, 중계기 관리자 등 일반시민 및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사람들의 적극적인 자진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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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보행환경 앞장서는 마포…서강대로 불법 건축물 25년 만에 철거
▲ 서강대로 도로부지의 건축물 철거 전 모습(상) / 불법 건축물 철거 후 녹지공간으로 조성된 모습(하)▲ 서강대로 미개설 도로구간(창전동 15-10) 보도 확장 및 통행로 개설 모습 “도로 위 건축물 때문에 보행로가 좁아 차도를 침범해 다닐 수 밖에 없어 매우 위험했어요. 이렇게 철거하고 보도를 확장하니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 안심되고 도심 속 작은 정원이 생긴 것 같아 보기에도 좋네요”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서강대로 도로부지(창전동 15-10)에 25년 동안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던 건축물을 철거하고 녹지 공간으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건축물(약 112㎡)은 1995년 서울시에서 시행한 서강대로 건설공사 보상이 완료된 후 무단 점유해 사용하던 도로부지에 불법 증축된 건물이었다. 불법 건축물로 보행로가 협소해짐에 따라 인근 주민은 보행에 불편을 겪었고 동시에 안전 사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았다. 이에 구는 주민의 안전한 보행길 확보를 위해 해당 건물의 무단 점유로 미개설된 도로구간의 보행환경 개선에 나섰다. 불법 점유된 토지 및 건물에 대한 명도 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구는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은 1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3월 해당 건축물의 철거를 시작했다. 이 후 협소한 보도를 확장하는 복구 공사 및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자투리땅 녹화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가로환경 확보에 힘썼다. 구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주민과 협의하여 최선의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주민의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던 불법건축물이 철거되고보도 확장을 통해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라며 “그동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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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30주년을 맞은 인천경찰청
인천경찰청(청장 송민헌)은 오는 8. 1. 자로 승격 30주년을 맞이한다.인천경찰청은 1987년 경기도 경찰국으로부터 분리되어 인천시 경찰국으로 출범하였고, 1991년 경찰법 제정에 따라 1991. 8. 1. 자로 인천시로부터 독립하여 인천지방경찰청으로 승격하였다. 지난 30년간 인천경찰청은 인천의 성장과 함께 조직·인력 등 치안 인프라 부분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왔다. 1991년 당시 3,107명에 불과하던 경찰관 정원은 2021년 6,672명으로 대폭 증가하였는데, 인력이 늘어난 만큼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도 632명(전국 515명)에서 440명(전국 404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1991년 당시 11개 과로 구성된 인천경찰청 조직은 외사과(06년), 여성청소년과(13년), 112치안종합상황실(14년), 사이버수사과(19년), 과학수사과(20년), 수사심사담당관(21년), 광역수사대(21년)가 신설되면서 18개 과로 확대되었다. 소속 경찰서 또한 5개 경찰서였던 것이 계양서(94년), 강화서(95년, 경기청으로부터 편입), 연수서(97년), 삼산서(07년), 논현서(17년)가 추가되면서 현재는 10개 경찰서로 운영되고 있다. 향후 신설이 예정된 검단서(23년), 영종서(25년)를 포함하면 총 12개로 늘어나게 된다. 소속 지구대·파출소는 1991년 당시 95개 파출소였는데, 2021년 현재 40개 지구대와 36개 파출소, 36개 치안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인천경찰청장의 직급 또한 지속적으로 격상되었다. 1991년 개청 당시 경무관이었던 청장의 직급은 1995년에 치안감으로, 2014년에는 치안정감으로 격상되었는데, 이는 서울·경기남부·부산에 이어 4번째 치안정감 시·도경찰청이 된 것이다. 차장 직제도 1995년에 처음 신설되었는데, 2013년에는 차장이 2부장으로, 2014년에는 다시 3부장으로 늘어났으며, 올해 공공안전부장·수사부장·자치경찰부장으로 개편되어 현재와 같은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인천경찰청의 예산은 1991년 약 438억이었는데, 2020년 약 5,104억으로 대폭 증가하였다. 경찰의 가장 대표적인 장비인 순찰차 또한 1991년 131대였던 것이 2020년 238대로 대폭 늘어났다. 인천경찰청의 치안 지표도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졌다. 인천의 행정구역은 1991년 당시 6개 구였던 것이 2021년 현재 8개 구‧2개 군으로 늘어났으며, 인구 또한 196만 명에서 294만 명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였다. 그에 따라 1991년 당시 27,212건에 불과했던 112신고건수는 2020년 1,197,564건으로 약 44배가 증가하였다. 총 범죄 발생 건수는 55,916건에서 88,143건으로 약 1.5배가 증가하였는데, 그중에서도 5대범죄(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는 11,464건에서 28,238건으로 2.5배가 증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대범죄 검거율은 1991년 75%에서 2020년 83%로 상승하였다. 자동차등록대수는 1991년 195,395대에서 2020년 1,676,442대로 약 8.6배가 증가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2,030건에서 8,885건으로 약 26%가 감소하였고,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또한 342명에서 109명으로 약 68%가 감소하였다.인천경찰청은 치안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왔고, 현재까지 그 어느 지역보다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01년에는 이용객 수 7,000만명(19년 기준)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하면서, 공항 내 범죄예방 및 수사, 대테러 등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경찰단과 경찰특공대를 창설하였다. 그 밖에도 새로운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수사대(02년), 지하철경찰대(05년), 117신고센터(12년), 생활범죄수사팀(15년), 관광경찰대(15년), 피해자보호계(20년) 등 전담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은 수사권 개혁과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75년 국가경찰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대전환기로, 경찰에게는 1945년 창설, 1991년 경찰청 독립 이후 가장 중대하고 뜻깊은 역사적 분기점이라 할 수 있다. 대외적으로 보면 코로나19 등 연이은 재난·위기로 안전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상황에서 사이버범죄 등 새로운 유형의 범죄와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해 경찰의 빈틈없는 현장 대응력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인천경찰에게는 자치경찰제 등 새로운 경찰 시스템을 무사히 정착시키는 한편,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맞춰 시민 안전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져 있다. 송민헌 인천경찰청장은 “그동안 인천경찰에게는 한 세대 동안 많은 도전의 역사가 있었지만 인천경찰과 인천시민 모두가 일심동체로 협력하여 극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더욱 든든하게 지키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인천경찰로 거듭나, 한 세대 후에는 국제적 항구도시 인천, 그리고 세계 최고의 인천경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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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백일홍 흐드러진 명옥헌원림
정자문화의 본향 전남 담양에 위치한 명승 제58호 명옥헌원림에 백일홍이 절정을 이루며 폭염에도 관광객과 사진애호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명옥헌과 연못을 둘러싸고 흐드러지게 핀 분홍 꽃들이 아름다운 여름의 정취를 자아낸다. 명옥헌원림은 조선 중기 오희도(吳希道:1583~1623)가 자연을 벗삼아 살던 곳으로 담양 소쇄원과 함께 아름다운 민간 정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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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갯벌(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쾌거
서천갯벌을 포함한 ‘한국의 갯벌’이 지난 26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이날 밤 온라인으로 열린 제44차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신청한 한국의 갯벌에 대해 만장일치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할 것을 결정했다. 국내 자연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명부에 오른 것은 ‘제주 화산섬·용암동굴’에 이어 2번째다. 한국의 갯벌은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보성·순천 등 한반도 서남해안 갯벌로 이루어진 연속유산이다. 지난 5월,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IUCN(국제자연보전연맹)은 유산위원회에 한국의 갯벌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자연서식지로서의(특히 멸종위기 철새의 이동로) 가치는 인정하나, 그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반려’를 권고한 바 있다. 이에 서천군은 한국의 갯벌 참여 지자체와 유산위원회를 설득하기 위해 완충구역을 확대하고, 문화재청과 외교부에 주변 국가에 지지교섭활동을 요구하는 등 꾸준한 노력으로 세계자연유산 등재라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유부도를 포함한 서천갯벌은 IUCN 적색목록등급인 넓적부리도요 등 바닷새 23종 30만 4천여 개체의 서식지로 국제적으로 우수한 생태환경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천갯벌은 총 68.09㎢로 서면 월하성~장항읍 유부도 해안가 일원이다. 이로써 서천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한산모시짜기’ 등 2개의 유네스코 유산을 갖게 됐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아무리 훌륭한 자연유산을 갖고 있을 지라도 서천군민과 공직자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세계유산 등재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등재 준비기간을 포함해 10년이 넘도록 한 마음으로 적극 참여하고 응원해준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 세계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전·활용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발전이 공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