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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귀농‧귀촌 활성화 위한 혁신적 주택 도입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저출산‧고령화,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해결을 위해 귀농‧귀촌‧귀향 활성화 및 농촌주택개량과 농촌주거환경 혁신을 위한 경량철골조 모듈주택을 공급한다. 그동안 문경시는 맞춤형 귀농‧귀촌‧귀향 정책을 실시해 2019년 1,051세대, 1,350명, 2020년 1,164세대, 1,399명을 문경에 정착시켰으며, 그 배경에는 귀농인 보금자리 운영, 귀농인 소득작물 시범 사업, 체계적 영농 교육과 경영컨설팅 지원 등 적극적인 시책 추진이 있었다. 특히 농촌의 빈집을 활용하여 예비 귀농인들이 1년간 살아보도록 하는 귀농인 보금자리 사업은 농촌살이를 체험하며 주택과 영농기반 확보, 영농컨설팅과 현장교육 등 정착을 위한 임시거주지 역할을 하며, 2014년부터 61세대 142명이 이용해 정착 인원은 37세대 84명에 이른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일자리를 잃은 도시 자영업자와 전원생활을 동경하는 은퇴자, 젊은 층의 재택근무 증가로 귀촌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막상 귀촌하려고 하면 집을 구하기 어렵고, 보금자리 사업 또한 대기자가 많고 농촌 빈집은 노후 방치되어 리모델링 활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또, 신축하는 경우 신규택지개발에 기반시설비 등 비용이 많이 들고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정책으로 도시민들이 2억 원을 초과하는 농어촌주택 구입 시 1가구 2주택 적용으로 세제상 혜택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이에 총 건축비 1억원 정도 소요되는 이동식 주택인 경량철골조 모듈주택은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시는 신축이 가능한 부지를 임대로 확보하여 이동이 가능하고, 내진설계까지 완비되어 있는 경량철골조 모듈주택을 설치해 문경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저렴하게 임대하고, 일정기간 거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선의 대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문경시의 인구증가를 위해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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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부에코폴리스 운영단 출범으로 시민 환경협의체 모델 구축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교통, 공간에 이은 3대 혁신 중 하나인 환경 혁신 사업을 주도하는 시민 환경협의체로 주부에코폴리스 운영단이 출범했다. 이번에 출범한 주부에코폴리스 운영단은 운영분과, 소통분과, 홍보분과로 구성돼 50명의 단원이 에코폴리스 인스타그램 개설, 온·오프라인 정모 운영, 환경 운동 콘텐츠 제작, 그린마켓 운영, 로컬택트 운영 등 다양한 환경 혁신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주부에코폴리스 운영단은 향후 월 1회 정기 회의를 통해 생활 쓰레기 감축과 분리배출 홍보 등을 위한 분과별 사업 추진에 관한 내용을 논의하며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시민 환경협의체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환경을 지키기 위해 남양주 시민들이 모두 나서야 할 때”라며 “시민들이 시에서 펼치는 다양한 환경 정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부에코폴리스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삶 속에 환경 의식이 녹아들 때까지 적극적으로 ESG 행정을 추진하며 그린으로 달려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부에코폴리스 운영단은 오는 9월 권역별 위촉식을 시작으로 지구대별 주부에코폴리스들과 함께 지역 내 쓰레기 무단 투기를 관리하며 온·오프라인의 소통 채널을 통해 시민 환경 의식 개선에 앞장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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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실시
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26일 오전 남산초등학교에서 2학기 개학맞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통관련 유관단체 30여명이 참석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및 학교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계도, 교통사고 예방 수칙 홍보 등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등 홍보 물품을 나누어 주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확대 및 시설개선 사업 등 교통약자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으로 안전한 중구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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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무안 맛집육성’컨설팅 평가회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4일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에서 군 관계자, 요식업체대표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맛집육성’ 컨설팅 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작년에 이어 지역 농특산물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음식 보급으로 음식관광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1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관내음식점 5개소(몽탄짜장, 무안낙지2호점, 무안애꽃, 팽이섬, 향림횟집)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날 평가회에서는 무안지역에 특화되어 있는 낙지, 한우, 양파 등 지역농수축산물을 활용해 낙지 금어기를 대체할 신 메뉴 개발과 주말 단체손님 대상 한상차림에 주안점을 두고 총 22종을 선보였다. 현재 이 요리들은 요식업체별 상품화로 바로 출시하여 무안 대표 명물로 자리매김하여 음식관광 자원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뿐 만 아니라 명품 음식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 및 음식관광 활성화로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특색 있는 맛집을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차별화된 음식관광 자원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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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해제면 송계마을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무안군 해제면(면장 이혜향)은 한여름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과 방문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송석리 송림해안가에 약 1만㎡ 규모의 메밀밭을 조성했다. 지난 7월 중순에 파종을 한 메밀은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고 하얗게 꽃을 피우기 시작했으며, 무안의 푸른 바다와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어 지나가는 길손의 발길을 머물게 한다. 메밀밭 옆으로는 송계 솔바람 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약 1km의 해송림 산책로는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1년 걷고 싶은 전남 숲길’에서 우수상에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숲길을 자랑한다. 송계 솔바람 숲길은 녹음이 짙은 해송림을 걸으며 아름답고 환상적인 서해안 낙조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특히 숲길 옆 해안가에 조성된 무료 캠핑장은 경치가 좋고 시설이 잘 갖춰져 캠핑객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또한 송계마을 인근에는 칠산대교, 도리포항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도리포항에서는 무안의 대표수산물인 낙지, 민어 등 다양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이혜향 면장은 “방문객들이 송계마을에서 시원한 초가을 바람을 맞으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며“포스트코로나 시대 이후 송계마을이 무안의 대표적인 친환경 생태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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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성미산에 멸종위기종 ‘새호리기’ <매과의 맹금류> 등장
▲ 성미산 상공을 날고 있는 새호리기 한 쌍▲ 성미산 둥지에서 먹이를 기다리는 아기 새호리기들▲ 아기 새호리기를 이동하고 있는 새호리기 한쌍 도심 속 청정 숲에서만 서식한다는 새호리기(매과의 맹금류)가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성미산에 나타났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난 8월 3일 “성미산 자락에서 아이들에게 동양고전을 가르치고 있는 ‘채비움 서당’ 이민형 훈장의 제보를 받고 확인한 결과 성미산 중턱에 새호리기 한쌍이 아기 새호리기 2마리에게 열심히 먹이를 물어다 나르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새호리기는 작은 새들을 홀려서 잡아먹는다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했으며, 매과의 맹금류로써 전체적으로 매와 닮았으나 몸길이가 35cm로 맹금류 중 덩치가 작은 편이고 배 아랫부분이 적갈색을 띄어 다른 맹금류와 쉽게 구별된다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1981년 국내에서 번식이 확인된 이후 도심 부근의 숲이나 농경지에 주로 서식했으나, 산림 훼손에 따라 서식지가 감소하여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으로 지정됐다. 성미산에 새호리기가 둥지를 툰 이유는 과거 뗄감용 벌목으로 황폐했던 민둥산에서 마포구의 녹화 사업을 통해 울창한 숲으로 변화했기 때문이다. 지난 2013년 성미산 내 무질서하게 운영되고 있던 골프연습장, 배드민턴장 등의 체육 시설을 철거하고, 마포구와 구민이 합심해 식목일 기념 식수를 비롯한 다양한 식수 행사로 나무를 심어왔다. 또한 마포구는 민선7기 역점 사업인 ‘나무 500만 그루 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성미산에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만 1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울창한 숲을 만들었다. 녹색 숲으로 변모한 성미산은 작은 새와 곤충이 많고 둥지 수급이 원활한 곳으로써 새호리기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번식지가 됐으며, 새호리기 이외에도 천연기념물 솔부엉이 등 50여종의 야생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새호리기는 5월~8월 번식기를 가지며 추워지기 전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는 철새로써 10월 전까지 성미산을 방문하면 볼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성미산에 다양한 품종의 수목을 지속적으로 식재해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이 서식할 수 있는 자연 생태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성미산에 새호리기 번식이 확인된 것은 성미산 녹화 사업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나무 500만 그루 심기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 성미산 생태계가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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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1년 농지이용실태조사 실시
문경시는 농지의 소유 및 이용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2021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투기목적의 농지구매를 사전에 차단하고 경작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관내 1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진다. 이번 조사 대상은 최근 10년 이내 관외거주자가 소유한 관내농지의 실제 농업경영 여부와 농업법인이 소유한 농지의 이용현황 및 업무 집행권자 농업인 비중, 농업인 수, 출자한도, 농지 소유요건 준수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최근 농지법 위반사례가 늘고 있는 농막 및 성토행위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여 진행된다. 농막은 연면적 20㎡이하로 설치해야 하며, 농작업에 필요한 농기계 및 기자재 보관·농작업 중 일시 휴식 등의 목적으로 이용되어야 한다. 주거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농지법 위반 사유에 해당된다. 성토도 인근 농업경영에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하며, 농업경영에 적합한 흙을 사용해야 한다. 성토기준을 위반해 인근 농지에 피해를 주거나 재할용 골재 등 부적합한 흙을 사용하는 행위 또한 농지법 위반사유에 해당되어 그에 따른 처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문경시는 태양광 시설이 설치된 농업용 시설(축사, 버섯재배사, 곤충사육사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실제 농업경영 여부도 파악할 예정이다. 문경시 관계자는“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농지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경자유전의 원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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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행사 성료!
당진시와 천주교 대전교구가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가 이번 달 14일 시작해 지난 22일 막을 내렸다. 김대건 신부 탄생일인 지난 21일에 탄생지인 솔뫼성지에서 특별 감사미사가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인문교육 유투버 ‘라임양’과 뮤지컬 ‘마지막 편지’ 등이 유튜브를 통해 송출돼 150년 전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린 김대건 신부의 업적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1일 미사에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인사와 김홍장 당진시장, 김종수 천주교 대전교구장 서리, 어기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대건 신부는 종교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그 업적과 생애를 인정받아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됐으며, 특히 조선후기 전근대적 신분사회에서 평등을 울부짖어 민중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였고 독도를 표기한 「조선전도」의 제작, 천연두 치료법을 요청하는 등 애민정신과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로서의 업적들이 크게 인정받고 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인 당진 솔뫼성지는 큰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은 부분이 비대면으로 이뤄져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솔뫼성지가 향후 국제적 천주교 성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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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로터리클럽, 무안군에 4,600만원 상당 보청기 기탁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목포 로터리클럽(회장 이재식)으로부터 배터리와 제습기를 포함한 4,600만 원 상당의 보청기 12대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평소 목포 로터리클럽 회원들은 재능기부와 회비 모금을 통해 매년 봉사활동 펼치고 소외계층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인근 도시까지 범위를 넓혀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재식 회장은 “청각 의료 서비스를 받기 힘든 어려운 어르신 분들을 위해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보청기를 기부하게 되었다”며 “꼭 필요한 어르신분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힘든 요즘, 조금이나마 나눔 확산 문화에 도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기부를 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군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욱 각별한 관심을 갖고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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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서해지방해양경찰청, 4만㎡ 규모 항공산단 부지 분양계약 체결
무안군(군수 김산)은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 무안 항공특화산업단지 내 산업시설부지에 대한 분양 계약을 체결했다. 무안군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19년 5월 무안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 및 해양경찰 통합항공기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해양항공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협력해 오고 있다. 계약분야는 항공특화산업단지 내 항공관련 산업시설용지 산업5블럭(약 4만㎡ 규모)으로 총 계약금액은 62억 7000여 만원이며, 서해청은 금회 계약대금으로 31억 4000여 만원을 납부하게 된다. 그동안 무안, 목포, 여수 등 4곳에서 고정익·회전익 항공대가 별도로 운영하고 있어 해양경찰 항공 치안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데 고충이 있었다. 따라서 서해청은 이번 계약 체결을 계기로 조성될 부지 내 고정익 정비시설을 시작으로 최종적으로는 통합항공기지를 구축해 해양경찰의 항공핵심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무안군의 항공특화산단 조성사업은 국토부에서 2030년까지 항공정비(MRO)산업을 5조 원 규모로 키우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내용으로 하는 추진방향이 발표됨에 따라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김산 군수는 “해양안전을 책임지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 지난 2019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양 기관간 신뢰가 쌓여 계약체결까지 이루는 값진 결실을 이루게 됐다”며“해외에 의존하던 항공정비기술이 국내 자체적인 항공정비기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 기틀을 마련해 나가보자”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미래 항공산업을 지역특화 선도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망운면 피서리 일대에 35만㎡ 규모의 항공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그중 27만 여㎡에 해당하는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분양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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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이륜차 무질서 행위 꼼작마!” 집중단속 실시
광주경찰서(서장 조용성)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11주 동안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등 무질서 행위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배달대행 서비스 급증의 영향으로 전국의 월평균배달앱 이용액이 코로나19 이전인 ’19년 대비 ’21년 현재 140%(8,117→1조9,500억원) 증가했으며, 이륜차 통행량이 증가함에 따라 광주시 내 이륜차 교통사고 또한 전년 동기간(1~7월) 대비 68건에서 99건으로 약 46%가 증가했다. 이에 광주경찰서는 꾸준한 이륜차 단속에도 ‘도주용이·후부 번호판’ 등 이륜차 특성 및 배달 경쟁으로 인한 교통법규 위반 및 무질서 운행이 만연하는 것을 근절하기 위해 약 11주간 단계별 이륜차 단속·홍보를 실시한다. 이륜차 불법행위의 심각성과 단속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8월 31일까지 다각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이후 10월 31일까지 상가 밀집지역 등 이륜차 상습 법규위반 지점 등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특정 시간대를 선정해 경찰 경력을 집중배치하여 위반 후 도주 시 신속한 무전 전파를 통해 다음 교차로에서 단속하는 일제 구간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 싸이카(대형) 및 암행순찰차를 활용하여 광주·하남·양평·여주시를 순회하며 단속에 기동성을 더욱 증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조용성 서장은 “이번 집중단속 기간 중 차량 불법 개조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단속 또한 예정되어 있음”을 추가로 밝히며 “교통법규 위반 시 반드시 단속된다는 인식이 이륜차를 포함한 모든 운전자에게 정착되었을 때 비로소 교통 선진국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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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당진전통시장 현장 방문해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은 지난 17일 당진전통시장을 찾아 상생의 현장인 ‘노브랜드’와 시장을 돌아보며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2016년 8월 전통시장(어시장 2층) 내에 전국 최초로 개점한 노브랜드는 시장 상인과 당진시 그리고 대형마트 유통사인 ㈜이마트의 오랜 고민과 상생의 노력 끝에 전통시장에 입점할 수 있었다. 2019년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노브랜드를 방문하는 방문객의 96%가 전통시장을 함께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돼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이 공존하는 모범사례로 증명되면서, 전국 전통시장에서 노브랜드가 15호점까지 개점될 정도로 많은 시장에서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이날 방문한 권 장관은 방역책임관으로서 상인회를 통해 상인들의 마스크 착용과 소독제 비치 등 철저한 방역 시행을 당부하면서 상생마트인 노브랜드와 시장을 둘러보며 방역현장을 점검했다. 점검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어기구 국회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 등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역구 의원, 시 관계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워진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 장관은 “지금은 소상공인 모두가 매우 힘든 시기로 정부차원에서 재난지원금 지원 등 계속적으로 대책을 시행중에 있으니 힘을 내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마스크 상시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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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6일 김대건 신부 행사에 ‘남북평화’ 기원
당진시(시장 김홍장)와 천주교 대전교구가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16일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김대건 신부가 1845년 제작한 「조선전도」 관련 동북아 역사재단 김종근 연구위원의 특별 강연인 ‘김대건 신부 조선전도와 독도’가 진행됐는데, 이번 자리가 김대건 신부의 조선전도가 독도史에 의미 있는 자료임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난 6월 유흥식 대주교의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 임명 등을 통해 한국 천주교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교황의 방북 추진 등 남북화합의 가교 역할을 할 한국 천주교의 위대한 발걸음에 당진시도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기지시줄다리기’ 시연은 지난 201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전 세계적으로 보존해야할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난 2013년 임진각에서의 시연을 출발점으로 매년 남북화합을 위한 줄다리기를 진행해 남북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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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회산백련지에 수석전시실 개관
무안군(군수 김산)은 17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수석전시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산 군수와 김대현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일로읍 기관단체장, 수석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석전시실 개관을 축하했다. 일로읍 출신 이계성 선생은 “지난 30여년 간 열정을 쏟아 모은 1,500여 점의 수석을 관광객,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감회를 밝혔다. 김산 군수는 “이계성 선생께서 평생 동안 모아 온 애장석의 기증 취지를 잊지 않겠다”며“전국의 수석인들과 주민, 방문객들에게 연중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수석전시실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석전시실은 일로읍 회산백련지 향토음식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360여점의 다양한 수석이 동양 최대의 백련자생지인 회산백련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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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년 광복절 맞아 구미 독립운동가 60명 배너기 설치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제76주년 광복을 맞이하여 구미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60명을 알리기 위해 시청 주변 도로 등에 거리배너기 60조를 게첨했다. 시는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그들을 기억하고자 독립운동가의 이름이 하나하나 새겨진 배너기를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시청, 형곡사거리 등 주요 시가지에 게첨하였다. 장세용 구미시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제76주년 광복절 행사를 따로 개최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일제에 맞서 싸워 투쟁을 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불굴의 의지를 본받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빨리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시정에서도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에서는 구미지역 독립운동 역사의 발굴과 기록을 통해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독립유공자 발굴 및 포상 확대, 역사 문화 콘텐츠 제작 등을 위한「구미지역 독립운동사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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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벼 2기작 재배 두 번째 모내기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3일 농지 이용효율 증진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청계면 서호리 들녘 논에서 벼 2기작 재배 두 번째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기작 재배란 한 농지에서 1년에 두 번 같은 작물을 재배하는 것으로 이번 농가실증재배에서 전기작으로 수확한 벼는 3월 초에 파종해 4월에 이앙을 한 국내 육성품종인 진옥벼로 심은지 120일 만에 10a당 545㎏의 쌀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뒀다. 두 번째로 재배할 벼 품종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조생종인 조명으로 이번 모내기 후 11월에 수확해 10a당 400㎏의 쌀이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모내기 현장을 방문한 김산 군수는 “농업기술의 발전이 농민들의 소득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기후변화 등 농촌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벼 2기작 재배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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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도쿄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 안바울 선수 격려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13일 ‘2020 도쿄올림픽’유도종목(남자 -66kg 이하급)에서 동메달 획득의 쾌거를 거둔 남양주시청 소속 안바울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그는 지난달 25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66㎏ 이하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마누엘 롬바르도(이탈리아)를 경기 시작 2분여 만에 통쾌한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오전 시에서 마련한 격려금 전달식에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체육회장, 남양주시유도협회장 등 관계자와 남양주시청 유도선수단 선찬종 감독, 안바울 선수 등 8명이 참석했다. 남양주 시장은 안바울 선수에게 입상장려금 2천만 원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고, 이번 메달 획득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누적된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다. 앞으로도 안선수의 선전을 기원하겠다.”고 축하인사를 건넸다. 이에 안바울 선수는 “남양주시민들의 성원으로 오늘의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감사하고 더욱더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안바울 선수는 이번 메달 획득으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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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밖 붉은 설렘 가득한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
흔히 꽃구경을 떠난다고 생각하면 봄이나 가을을 떠올리기가 쉽다. 그러나 여름내 장마와 무더위를 이겨내면서 붉은 꽃을 피워내는 배롱나무는 지금 절정을 이룬다. 그리고 여기 만개한 배롱나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차 안에서 즐비한 배롱나무꽃을 감상할 수 있는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을 소개한다.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비인면 배롱나무 해안도로는 서천군 군도 5호선 종천면 장구리에서 시작해, 비인면을 거처 서면으로 이어지는 약 20km의 구간이다. 이 도로에는 배롱나무가 길 양옆으로 이어져 있어 여름철 만개한 배롱나무 꽃을 즐길 수 있다. 드라이브 길은 주로 직선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로수에 피어난 붉은빛의 배롱나무꽃은 여행길의 설렘을 더해준다. 서해를 여행할 때 노을을 감상하며 떠나는 드라이브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필수 코스다.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 진 하늘과 붉은 색의 배롱나무 길의 조화는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장관을 이룬다. 해질녘의 노을을 바라보며 붉게 물든 꽃길 속에서 짙은 상념에 빠져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길 근방에 위치한 비인면 선도리해수욕장에 들르는 것도 추천한다. 4km에 이르는 해변에는 백사장과 갯벌이 혼재하며, 갯벌에서 조개잡이 등을 할 수 있는 갯벌체험 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해수욕장 앞에는 쌍둥이 섬, 할미섬이 있어 운치 있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꽃들이 차례로 100일 동안 피고 지는 배롱나무는 부귀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꽃구경은 못 갔지만,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에서 만난 붉은 꽃을 바라보며 부귀를 염원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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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사 광장에 무궁화 전시
광주시는 시청사 광장에 오는 9월 6일까지 한 달간 무궁화를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자연사랑 무궁화사랑생산자총연합회(대표 김기숙)에서 품종 무궁화(홍단심계, 백단심계, 청단심계, 배달계, 아사달계) 100여점을 무상으로 전시할 것을 제안하면서 이뤄졌으며 시는 무궁화를 통해 국가와 민족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전시하게 됐다. 무궁화는 6월말부터 10월초까지 약 100일간 꽃을 피우는 식물로 일제강점기에 끊임없이 독립을 추구하는 우리민족의 민족정신을 상징했으며 민간단체에서는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라는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무한대를 뜻하는 ∞의 기호를 따서 8월 8일을 무궁화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또한, 1945년 광복 후에는 국기가 법으로 제정되면서 국기봉을 무궁화 꽃봉오리로 정했고 정부와 국회의 표장도 무궁화 도안으로 사용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아름다움을 시민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청사 외에도 광주시 관내에 무궁화를 볼 수 있는 장소로는 무궁화동산(수양리 86 일원)과 무궁화공원(수양리 281-7 일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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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계면 서호리 들녘서 올해 첫 벼 수확 시작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0일 청계면 서호리 들녘 논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확하게 된 벼는 3월 초에 파종해 4월에 이앙을 한 국내 육성품종인 진옥벼로 심은지 120일 만에 수확의 결실을 거두게 됐으며, 수확량은 10a당 500㎏로 예상된다. 최근 벼 재배면적이 줄어들고 기상재해로 인해 수확량이 감소함에 따라 쌀값 상승이 지속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재배기술의 도입이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벼 2기작 재배가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기후변화 등 농업위기 극복과 농가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벼 2기작 재배에 참여하고 있는 정중석 농가는 “새로운 재배기법의 도입으로 6월 농번기에 몰리는 농사일을 분산하고, 9월에 자주 발생하는 태풍과 침수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됐다”며“결과가 좋으면 내년에는 면적을 늘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날 김산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직접 벼 수확에 참여했으며 “벼 2기작 재배는 쌀 생산량 증대는 물론 논 이용률을 높이고 농가소득을 향상시키는 좋은 재배법”이라며 참석 농가들을 격려했다. 한편 벼 2기작 농가는 이번 첫 수확이 끝나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조명 1호로 8월 중순에 한번 더 모내기를 해 오는 11월 수확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