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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세계의 명물“성주참외” 첫 출하
전국 참외 재배면적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세계 최고 품질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성주참외가 2022년 1월 18일(화) 임인년 새해 첫 출하가 시작되었다. 이 날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이원식(63세)농가는 지난해 11월 1일 시설하우스 10동 규모에 참외를 정식하여 첫 수확으로 참외 80박스(1박스/10kg) 생산하였고, 현지에서 박스당 평균 14만원에 성주농협으로 납품하여 2022년 황금빛 참외 수확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성주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181,462톤의 참외를 생산하여 5,534억원이라는 역대 최고의 조수입을 달성하였고, 3년 연속 조수입 5천억(2019년 5,050억, 2020년 5,019억)이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올해에도 참외분야에 다양한 정책지원을 확대‧편성하여 참외 조수입 6,0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2022년에도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의 명성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며, 참외가 명실상부한 성주군 제1의 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하여 농업 조수입 1조원의 부자 성주 건설을 이끌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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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중학교, 대구 중구 최초‘치매극복선도학교’지정
대구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황석선)는 17일 계성중학교(교장 장영중)를 대구 중구 치매극복선도학교 제1호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 날은 계성중학교 개교 116주년을 기념한 날짜이기도 하며, 현판식도 특별히 오후 1시 16분에 진행해 더욱 그 의미를 더했다.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 사업은 다양한 사회 주체 중 학교를 동참시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게하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이다. 고령사회 진입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상식은 모든 국민이 갖춰야 할 필수 지식이 되었으며, 의무교육 중 중등과정은 치매에 대한 지식을 이해할 수 있는 최적의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앞서 대구 중구 치매안심센터는 계성중학교 전교생과 교직원에게 6교시 방송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시행했으며, 교육 이수자는 앞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파트너로서 치매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계성중학교 장영중 교장은 “치매극복선도학교로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및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보건소 황석선 소장은 “치매관리 중심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주체들과 함께 치매정보 허브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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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시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교통환경 개선』추진
인천경찰청 (청장 유진규)은 지역내 불편-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교통환경(시설)에 대해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개월간 시민과 경찰관, 교통안전 관련 유관기관 등의 개선 의견을 다양하게 제안 받는다고 밝혔다.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교통신호 운영 ;횡단보도 신규설치 ;제한속도 조정 ;차로 조정 등의 불편-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 교통시설과 제도 등 교통안전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모든 부분에 해당된다.불편한 교통환경에 대한, 제안 방법은 별도의 형식 없이 제안 가능하며, 인천경찰청에서 새롭게 개설한 카카오톡채널(검색명: 인천교통경찰)을 통해 손쉽게 제안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고려했다. 또한, *인터넷 경찰민원포털(minwon.police.go.kr) *모바일 앱(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시민이 제안한 의견 중 우수 개선 사례에 대해서는 감사장 및 부상품을 해당 제안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인천경찰청은, 시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토대로 *어린이보호구역 등 관리-개선(보호구역 시인성 향상, 제한속도 관리) *교툥사고 잦은 곳 정비 *5030 시행 지역 제한속도 재정비 *화물차 통행제한 정비 *신호 운영 및 차로 구획 설정 등 교통시설 개선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지역의 교통 문제점을 잘 알고 있는 시민들과 경찰관들로부터 폭넓은 제안을 받고자 이번 교통환경 개선게획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보내주신 의견을 활용하여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 라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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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통시장 임대료 50% 감면 기간 연장
무안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통시장 임대료 50% 감면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연장기간은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으로 임대료 감면대상은 무안, 일로, 망운전통시장에 입점한 점포 281곳이다. 이번 감면으로 2800만원의 간접적인 경제지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매주 전통시장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시점검 등을 통해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발열체크 도우미와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광진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상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침체된 지역경제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전통시장 임대료를 감면했다”며“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상가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해에도 관내 전통시장 내 점포 246곳을 대상으로 1년간 임대료 5600만원을 감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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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뉴미디어 페스티벌’ 개최
남양주시(시장 조광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17일 ‘뉴미디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난해 1월 14일 개관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전국 최초 청소년을 위한 뉴미디어·음악 특화 도서관으로, 청소년들이 꿈과 미래를 펼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이자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해 주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개관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이석영 선생의 후손인 (재)우당이회영선생교육문화재단(이하 우당재단) 이종찬 이사장 내외와 유족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단체장, 교육 기관장 등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메인 행사로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활용한 가상 공간에서 조광한 시장과 이석영 선생의 아바타가 함께 ‘이석영메타라이브러리’ 개관을 선포했으며, 피아노 공연과 마석고등학교 댄스팀의 4인조 댄스 공연이 어우러진 온라인 투어가 이어졌다. 가상 도서관 ‘이석영메타라이브러리’는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청소년 크리에이터 그룹인 영크리에이터크루가 직접 제작에 참여했으며, 영크리에이터크루는 앞으로도 ‘이석영메타라이브러리’ 운영에 적극 참여해 가상 도서관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우당재단 이종찬 이사장과 미디어아티스트 조은우 작가가 각각 역사와 뉴미디어 분야에서 TED 형식의 릴레이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석영 선생 기념사업 공로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해 뜻깊은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월 28일까지 허이나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 ‘블루밍 라이브러리(Blooming Library)’가 4층 뮤직아트홀에 전시된다. ‘블루밍 라이브러리’는 이용자들의 꿈이라는 작은 꽃씨가 움트고 꽃을 피워 만들어진 화려한 정원 사이로 독립운동을 위해 걸어온 이석영 선생의 길이 100년의 시간을 지나 한자리에서 빛의 꽃으로 피어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화도읍에 위치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가곡리 일대의 땅을 비롯해 현재 가치로 2조 원이 넘는 재산을 팔아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석영 선생의 뜻을 이어받은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지금의 10대 청소년들이 메타버스, ESG 등이 트렌드가 될 10년 후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 함께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남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MY-N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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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청학밸리리조트 방문 ‘새해 첫 현장 점검’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16일 별내 청학밸리리조트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며 새해 첫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생태하천과장으로부터 청학밸리리조트 조성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올해 새롭게 설치될 시설물과 공간 활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지난 2020년 청학비치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장한 청학밸리리조트는 청학비치 B구간(640㎡)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지난해 6월 다시 개장했다. 특히, 청학밸리리조트는 개장 이후 약 5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남양주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더욱 많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청학밸리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청학비치 C구간(675㎡)을 추가로 조성하고, 비치풀장, 주차장, 양방향 통행 도로 등 각종 편의 시설을 확충해 오는 6월 청학밸리리조트를 개장할 예정이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이용하는 시민들 입장에서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고민해서 시설을 조성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올해는 비치풀장, 주차장, 화장실 등을 추가로 조성하고, 부족한 부분은 장기적인 공원화 사업으로 계속 업그레이드해야 할 것”이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청학밸리리조트 조성 사업은 하천 공원화 사업과 함께 아트라이브러리 조성 사업이 단계별로 추진되고 있으며, 시는 오는 2024년까지 청학천 주변에 아트라이브러리, 산책로, 숲놀이터, 다목적마당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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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반음식점 시설개선자금 지원 업소당 최대 200만원
광주시는 관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시설개선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일반음식점(100㎡ 미만) 35개소 내외로 영업신고 후 2년이 경과 하지 않은 업소와 지방세 등 세금을 체납 중인 영업자는 신청이 제한되며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원 범위는 입식테이블 설치비용으로 지원 금액은 시에서 비용의 80%(최대 20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을 신청하고자 하는 영업자는 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해당사업에 대한 안내문을 확인하고 식품위생과 식품정책팀(031-760-8437)에 지원가능 여부를 상담 후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시설개선자금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시설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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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 건축공사장 긴급 안전점검 실시
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13일(목)~14일(금) 양일 간 광주 서구 주상복합 붕괴사고 발생에 따라 관내 공사 진행상황이 유사한 현장을 대상으로 「대구 중구 건축공사장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축구조기술사 등 민간전문가, 공사장 교차감리자, 담당공무원 등을 포함한 민ㆍ관 합동점검반 2개반을 구성하여, 민간공사 현장 중 타워크레인을 설치하여 지상층 골조공사를 진행 중인 14개 현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였으며,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시 보온양생 등 콘크리트 강도확보 여부 확인 ▲타워크레인 안전성 확보 및 운용 상태 ▲유압식시스템폼 안전성확보 및 적정 관리 여부 ▲안전 및 품질관리계획서 이행여부 ▲가시설, 낙하물 방지망 설치 및 공사장 관리상태 ▲건축공사장 코로나19 관련 생활방역 지침 준수 등 이번 사고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사항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붕괴사고로 인한 피해자와 희생자에게 애도를 표하며, 관내 공사장에서 유사한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신속하게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시공자 및 감리자에게도 공사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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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김광석길에서는 내가 원할때만 눈이 내린다.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김광석 길을 찾는 방문객과 대구시민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2월초까지 인공눈을 연출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겨울에 눈을 보기가 어렵다 보니 눈발 날리는 겨울분위기를 느끼기가 쉽지 않다. 최근 몇 년간 눈다운 눈을 본적이 없는 대구시민들은 눈이 너무 그립다. 그래서 중구는 겨울 낭만을 재현하고자 김광석을 향한 그리움과 눈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김광석 길에 인공눈을 뿌린다. 김광석 길을 찾는 방문객이 야외콘서트홀 출입구 옆 벽화에 서면 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30초정도 눈이 내리는 포토존이 연출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잠시만이라도 잊을 수 있는 힐링으로 인공눈을 준비했다”면서 “눈을 맞으며 위로와 행복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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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어린이집 선제PCR 검사 긴급실시로
성주군은 14일(금) 지역 내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체 어린이집에 선제적인 PCR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선제검사는 원아, 교직원, 검사희망부모를 대상으로 11개소 어린이집 200여명의 검체를 채취했다. 노경미 가족지원과장은 “백신접종을 통해 면역형성을 한 성인과 달리 현재 비접종대상인 영유아의 감염확산을 바라만 볼 수는 없어 사전전수 검사를 실시였으며 미래의 자산인 지역아동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추진배경을 전했다. 최근 남부내역철도 성주역 유치가 국토교통부 기본계획에 고시되어 확정됨에 따라 군민과 함께 축하분위기에 있는 성주군은 코로나19 확진이 급증함에 따라 행사 축소, 비대면 축하홍보 등 방역수칙 준수와 지역 내 감염 관리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아울러, 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독감은 모두 발열, 오한, 기침 등의 증상이 유사하게 나타날 수 있어 차이를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검사를 통해 신속하게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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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예방 나선 마포구, 동절기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입주를 앞두고 상층부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 아파트 외벽이 붕괴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해 시민 불안감이 높아진 상태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광주 아파트 붕괴 사태와 같은 대형 사고 뿐만 아니라 건축공사장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지역 내 ‘대형 건축공사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4일 오전 10시 30분 마포동 309-1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 공사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공사장은 시행면적 4929㎡ 대형 건축물 공사장으로 현재 73% 공정이 진행됐으며, 내부 인테리어 및 외부 외장공사를 진행 중인 현장이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에서는 공사개요 및 안전관리 사항에 대한 보고에 이어, 대형 공사장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 후 공사장 내부 위험 유발 요인 유무를 확인했다. 현장을 점검을 마친 유 구청장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요청하고, 광주 외벽 붕괴사고 원인분석을 통해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현장을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지하 2층 이상 굴토 공사장 19개소에 대해 동절기 안전 점검을 완료 했으며, 민족 명절 설을 앞두고 17일부터 지하 2층 이상 굴토 공사장 22개소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에는 민간 건축공사장 2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겨울철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마포구 재건축 지역 공덕1구역과 재개발 지역 아현2구역 의 동절기 안점점검을 마친바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잠깐의 안전 소흘이 큰 재난으로 다가올 수 있다”라며, “철저한 안전 관리로 사고 없는 안전한 마포를 만드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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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46개), 시도교육청(17개), 광역지자체(17개), 기초지자체(226개) 전국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는 1년간 민원서비스 운영실적 서면평가, 현장심사, 만족도 조사 등을 상대 평가해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평가등급을 부여했다. 평가항목은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성과 3개분야에서, 5개 평가항목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처리 △민원만족도, 18개 세부지표로 구성됐다. 의왕시는 평가항목 중 ‘민원행정 제도개선’,‘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국민생각 반영 노력도’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지난해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지능형 순번 대기 종합시스템 설치, 비대면 민원행정서비스 무인민원발급 존(zone) 24시간 운영,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휠체어와 유모차 비치 등 민원실 리모델링에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국제 가족관계 번역서비스, 장애인 수어통역 민원서비스 등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민원행정서비스는 행정신뢰도와 직결되는 부분으로, 우리시의 우수한 민원서비스 수준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는 물론,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선제적인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종합민원실 대기사항을 홈페이지에 연계해 실시간으로 모바일 발권이 가능한 대기민원 조회 시스템 구축과 민원업무담당 공무원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직원 휴게실 확대 운영 등 민원인과 민원담당 공무원 모두의 권익보호를 위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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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선생님의 ‘배다리’ 팔당호에 뜨다!
배다리를 건너며 작품 사진배다리를 건너는 장면 사진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문화관광체육부 공모사업 ‘공공미술 프로젝트(정약용의 향기로 그린 풍경)’의 일환으로 제작된 방인균 작가의 ‘배다리를 건너며’ 작품을 지난 12월 말 다산생태공원(조안면 능내리 30번지 일원)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배다리(부교 浮橋)는 배를 일정한 간격으로 늘어놓고 그 위에 판재를 건너질러 만든 것으로, 정조가 정약용에게 설계지시를 내려 과학적이면서도 경제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정약용과 같은 실학자들을 중심으로 과학기술을 받아들이려는 그 당시의 열정과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유산이다. 다산생태공원은 팔당호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특히 정약용 선생의 생가와 인접해있어 선생이 고안한 배다리를 그대로 재현하며 그 역사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작품은 제작자인 방인균 작가와 공공미술 프로젝트팀의 협업을 통해 자연경관에 녹아든 한 폭의 그림과 같이 완성됐으며, 관광객들이 배다리를 건너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찍은 사진들이 각종 SNS에 게시되고 있어 새로운 포토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남양주시 박재영 문화교육국장은 “조선 최대의 성군인 정조와 조선 실학자의 대표 인물인 정약용의 만남은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깊은 지혜를 선사한다.”라며 “시민들이 동양화 같은 배경에서 배다리를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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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21 10년! 새롭게 도약한, 일등 문경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지난 10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로교통망 확충과 도시기반 구축, 권역별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해 도시지역과 농촌지역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문경을 만들어 왔다. 먼저 호계 ~ 불정 간 국도34호선(2018년, 1,410억 원, 9.9km), 영순 달지 ~ 동로 적성 간 국도59호선(2021년, 208억, 6.74km)과 농암 사현 ~ 산양 간 국지도 32호선(2017년, 636억 원, 13km)을 개설했으며, 국지도32호선 농암 화산 ~ 사현 건설사업(427억 원, 5.36km)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어 지역 교통흐름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도심 내 도로망 확충을 위해 905억 원을 투입해 182건의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였으며, 대표적으로 국군체육부대 신기 간 연결도로 개선(2017년, 86억 원), 하신마을~모전지구 간 도로 연결(2020년, 81억 원), 원북2리 진입도로(2021년, 14억 원)를 개설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였다. 도심을 관통하는 모전천이 생태하천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점촌 구도심을 재창조하기 위한 문화의 거리 조성(35억 원) 및 모전지구 전선 지중화 사업(110억 원) 등 각종 프로젝트들을 추진하였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도심 곳곳에 주차장 829면을 조성하여 구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도심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시멘트 공장인 쌍용양회(주)의 가치를 활용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2020년 공모에 선정되어 3,532억 원의 투자비를 확보했으며, 2021년 10월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 착수, 쌍용양회 문경공장 토지매입을 완료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구도심 점촌동 일대의 상가환경 개선과 지역주민 역량강화로 시장 경쟁력 회복을 도모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과 상권 르네상스사업을 연계 추진하여 2019년 도시재생뉴딜 최우수 지자체상, 2020년 우수 지자체상에 이어 2021년 우수지자체 대상을 수상했고, 금년에는 점촌 문화 자원 활용 사업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 지역일자리 인프라 개선사업, 생활 SOC확충 등을 위한 세부사업이 착공 및 준공 될 예정이다. 권역별 균형발전과 함께 수도권과 경북 내륙을 잇는 중부내륙철도 사업(2조4,362억 원, 93.2km)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23년 중부내륙철이 개통 되면 문경은 열십자 철도망의 중심지역으로 큰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35만㎡ 규모의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으로 문경 전역에 개발 효과가 뻗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수도권 공공기관 방문과 건의문 전달, 토론회 개최 등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도 펼쳐나가고 있다. 또한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352억 원을 투입하여 가은읍, 산양면, 산북면, 농암면, 동로면 등 5개 지역에 실시했다. 벼, 원예작물 등 다양한 작물재배 여건 구축을 위해 달지지구 ‧ 율곡지구 ‧ 말응지구 등 3개 지구 배수개선사업과 339개 지구에 282억원을 투입해 농로 및 용배수로 시설 확충 등 농업기반정비사업을 추진했으며, 134개 지구에 166억 원을 투입하여 양수장 및 지하수 개발사업을 실시했고, 14개 지구에 496억 원을 투입하여 밭기반 정비사업을 실시해 밭작물 경작의 효율성을 증대시켰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도·농 복합형 도시인 문경의 지역적인 특성에 맞추어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이 골고루 잘 사는 균형개발을 위해 도심재창조 사업과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며, “중부내륙철 개통에 대비한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시멘트 공장을 활용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교통-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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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코로나19 혈액수급난 극복’ 사랑의 헌혈 실시
무안군은 지난 11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헌혈 수급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생명 나눔 사랑실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단체 헌혈이 취소되면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족한 혈액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헌혈에는 군청 직원, 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김수영 보건행정과장은 “헌혈차량 소독,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헌혈을 진행했다”며“이웃사랑 실천과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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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인천경찰청은 올해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하여, 지난 1. 8.(대통령선거 D-60)부터 6. 1.(지방선거 선거일) 인천경찰청 및 10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동시 개소하여 24시간 단속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대통령 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고, 3개월 후에는 지방선거도 실시되는 만큼 선거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첩보 수집을 강화하며 엄정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①금품수수, ②허위사실 유포, ③공무원 선거 관여, ④선거폭력, ⑤불법 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는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 유진규 인천경찰청장은 오늘 열린 현판식에서,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 全 과정에서 엄정 중립자세를 견지하며, 양대 선거가 공명하고 평온한 가운데 치러질 수 있도록 인천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명선거 구현을 위해서는 경찰의 강력한 단속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므로,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붙임 제20대 대통령선거 및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참고자료□ 주요 일정구분제20대 대통령선거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예비후보자 등록 신청개시일’21.7.12.(월)ㆍ시·도지사, 교육감:’22. 2. 1.(화)ㆍ시·도의원, 구·시의원 및 구청장·시장:’22. 2. 18.(금)ㆍ군의원, 군수:’22. 3. 20.(일)후보자 등록 신청기간’22. 2. 13.(일)∼2. 14.(월)5. 12.(목)∼5. 13.(금)선거기간(선거운동기간 및 선거일)’22. 2. 15.(화)5. 19.(목)사전투표 기간’22. 3. 4.(금)∼3. 5.(토)5. 27.(금)∼5. 28.(토)선거일’22. 3. 9.(수)’22. 6. 1.(수)□ 중점 단속대상 5대 선거범죄 ①(금품수수) 선거인(당내경선 선거인단을 포함) 또는 상대 후보를 금품 등으로 매수하거나 금품‧식사 등을 제공하는 행위②(허위사실 유포) 가짜뉴스, SNS・언론사 등을 통해 당선 또는 낙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후보자 등을 비방하는 행위③(공무원선거관여) 공무원 등*의 선거운동, 선거 관여‧개입 등 *공무원 등 법령에 따라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④(선거폭력) 후보자·선거관계자 등 폭행·협박, 현수막·벽보 훼손 등 행위⑤(불법단체동원) 브로커, 비선 캠프 등 사조직 기타 단체를 동원한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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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맞이 군위사랑상품권 할인판매 개시
군위군은 2022년 1월 7일부터 군위사랑상품권 할인판매행사를 개시하기로 하였다. 이번 특별할인판매 행사는 2022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기를 소비촉진을 통해 활성화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 할인행사를 이어가기로 하였다. 올해 판매목표액은 250억 원으로 개인당 월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법인 및 단체 등은 할인율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위사랑상품권은 현재 카드형 상품권으로만 판매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어플(‘군위사랑상품권’)을 통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발급과 충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군위군에는 현재 음식점․마트․주유소 등 600여 개의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으며, 상품권 이용 활성화와 더불어 가맹점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군위사랑상품권 할인판매 행사를 통해 설 명절 이전 지역경기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군민들께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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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팬클럽 「영탁쓰 찐사랑」, 취약계층에 전기매트 기부
안동시는 가수 영탁 팬클럽 ‘영탁쓰 찐사랑’으로부터 전기매트 60개(300만 원 상당)를 기부 받았다.이날 기부 받은 전기매트는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가수 영탁 팬클럽에서 마련했으며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미스터트롯 출신의 가수 영탁 팬클럽인 ‘영탁이 딱이야’내 소모임인“영탁쓰 찐사랑”은 올 한 해 수차례 정성발효즙과 라면, 마스크와 생필품을 영탁의 고향인 안동시에 기탁하는 등 평소에도 꾸준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영탁쓰 찐사랑 팬클럽회원들은“이번에 기부하는 전기매트가 어려운 분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추운겨울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에 선한 영향력으로 다가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수 영탁 팬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시의 건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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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백운호수, 아름다운 겨울 정취
매서운 한파가 계속된 1월, 하늘에서 내려다본 의왕시 백운호수의 해질녘 모습. 고요한 백운호수에 담긴 겨울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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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기존 농지원부 농지대장으로 개편됩니다”
무안군은 농지법령 개정에 따라 그동안 농지의 공적장부로 기능해온 농지원부의 명칭이 농지대장으로 바뀌고 세부사항이 전면 개편된다고 밝혔다.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농지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 4월 15일부터 농지원부의 명칭, 작성 기준, 작성 대상, 관할 행정청, 관리방식이 개편된다. 우선 농업인 기준으로 작성되던 농지원부는 필지별로 작성·관리되며, 작성대상도 현행 1000㎡ 이상 농지에서 모든 농지로 확대된다. 또한 관할 행정기관이 농업인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로 변경되며, 관리방식도 직권주의 대신 신고주의가 적용돼 임대차 계약이 체결·변경되는 등 변경 사유가 발생한 경우 6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미신고나 거짓으로 신고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군은 농지대장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으며, 2월 28일까지 농지원부 수정 신청을 접수받아 이용현황이 부정확한 경우 수정 사항이 농지대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농지원부 개편으로 전체 농지를 대상으로 한 현황 파악이 이뤄져 종합적인 농지정보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고 농지원부 제도 개편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