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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딸기 미국 첫 수출 상차식
담양군이 자체 육성한 딸기 ‘죽향’이 미국 진출에 나섰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1일 금성농협 딸기 집하장에서 미국 수출용 딸기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차식에는 전남농업기술원 박홍재 원장, 금성농협 양용호 조합장, 금성농협수출딸기출하회 강희수 대표, 나숙자 금성면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길에 오르는 ‘죽향’ 딸기는 담양군에서 자체 육성한 고당도·고경도 품종으로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지난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시장에 또다른 자체 개발 품종인 ‘메리퀸’과 함께 진출해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담양군은 자체 개발한 딸기를 프리미엄 수출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고품질 우량묘, 기반구축, 딸기 수출용 선도유지 체계 및 수출전용 포장재 등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죽향과 메리퀸의 미국 품종보호출원을 위해 미국에서 재배시험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미국 시장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한국산 딸기 중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현재 수행하고 있는 프리미엄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과 더불어 다양한 수출 전략을 통해 담양 딸기의 세계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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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희망2022나눔캠페인』따뜻한 마무리!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전개한 『희망2022나눔캠페인』모금액이 1,056백만원으로 최종 집계되어 사랑의 온도 108℃를 달성하였다. 올해 구미시 희망모금액은 9억7천8백만원으로, ‘위드 코로나’시대 재난취약 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난해 대비 107% 상향 조정한 금액을 목표로 모금 활동을 전개하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목표달성에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살피려는 기업체, 기관・단체, 개인 등 각계각층에서 후원의 손길을 끊임없이 이어져 당초 목표액 대비 108%를 초과한 금액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12월 1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함께 LG디스플레이에서 성금 3천만원, 효성티앤씨(주)‧효성화학(주)에서 성금 1천만원과 김장김치 2천만원상당, DGB대구은행에서 성금 2천만원, 농협구미시지부‧구미시관내농축협에서 성금 1천만원, MG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에서 성금 1천만원, 영남에너지서비스(주)에서 성금 6백만원의 첫 기부로 온도탑의 온도를 높여주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기에도 목표액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기업·기관 및 단체·시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희망나눔캠페인은 종료되었지만, 구미시와 공동모금회는 연중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금기간 중 기탁된 후원물품은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되었으며,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긴급생계・의료・주거비, 명절위문금, 동절기 난방비 등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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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2년 따뜻한 겨울나기’ 12억 8천만 원 모금
▲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모습▲ 마포구청 로비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사진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021년 11월 15일부터 2022년 2월 14일까지 3개월 간 ‘2022 희망온돌 따듯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해 총 12억 8천만 원의 성금과 금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 금액인 8억 원 보다 160%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 여파로 성금품 전체 모금액은 전년 대비 9.6% 감소했지만, 성금은 2.17% 증가한 역대 최대 금액인 5억 9900만 원을 모금했다. 성품은 6억 8600만 원 가량이 모였다. 수년간 마포구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해온 ㈜효성은 단일 기부 중 가장 큰 규모인 성금 4000만 원과 성품 5445만 원(환가액)을 기탁했으며, 이외에도 ▲절두산순교성지 ▲㈜오리엔트스타로직스 ▲서서울농협 등이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연남동에서 삼천원짜리 식사쿠폰으로 제육볶음을 먹을 수 있는 ‘삶천식당’은 모금함에 모인 식사쿠폰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시 기부해, 유튜브와 SNS 등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마포구에 상주하고 있는 기업과 구민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모아진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쓰이며, 지역 수요를 반영한 특수 사업인 ▲‘환한미소 찾아주기’ 치과치료 사업 ▲‘온(溫)동네를 부탁해’ 지역복지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에너지소외계층 냉·난방 물품 지원사업 등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구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마감하며 후원을 해준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우수 기부자를 격려하기 위한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분들이 있어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부자를 위한 충분한 예우를 마련하고, 지역 사회의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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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앞두고 펼쳐진 담양 메타세쿼이아 ‘설경’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를 앞두고 가는 겨울을 아쉬워하듯 눈이 내린 전남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에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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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군위군은 16일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도내 시장·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제16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현안 보고와 코로나19 대응 공무원 특별승진 제안, 화목보일러 안전지킴이 설치사업, 경북형 행복경로당 시범사업 추진 등 안건을 협의하고 삼국유사테마파크 가온누리관을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과 상생발전을 위하여 「군위군 대구편입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고 시·군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만 군수는 “오늘 이 자리는 보다 나은 경북의 미래를 위한 뜻깊은 대화의 장이었다.”고 밝히고 “시장·군수님들의 군위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구·경북 지방 상생의 첫걸음인 통합신공항이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역발전과 지방자치분권 확대 등을 위해 시장·군수들이 공동문제를 협의하고 의견을 대변하고자 설립한 협의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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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광주시장, 미용산업 육성 기여 감사패 수상
신동헌 광주시장은 15일 시장실에서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광주시지부로부터 미용산업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올해 1월 기준 광주시 관내에 영업 신고된 이·미용 업소는 908개로 관련 산업 종사자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맞춰 시는 지난해 광주시 이·미용 서비스 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관내 이·미용 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관내 미용인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받아 기쁘다”며 “상반기 중에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을 지원해 이·미용 업소 운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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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신규 홍보대사로 국악인 전해옥, 가수 진시몬, 배우 황우연 위촉
양평군(군수 정동균)이 지난 14일 국악인 전해옥 씨, 가수 진시몬 씨, 배우 황우연 씨 등 3인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국악인 전해옥 씨는 가야금 병창 명인으로서 방송,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한국의 전통 문화예술과 국악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학교예술 강사를 11년간 역임하고, 전국국악경연대회 심사위원을 역임하는 등 국악계에서는 독보적인 권위자로 전통문화예술과 국악에 대한 풍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평의 문화·예술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가수 진시몬 씨는 1989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한 이후 올해로 33주년을 맞는 트로트 가수로 다수의 앨범과 히트곡을 발매하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인기 가수다. 대중들에게는 2015년에 발매한 ‘보약같은 친구’의 가수로 더욱 유명하며, 홍보대사로서 군의 지역축제와 특산물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배우 황우연 씨는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영화에서 얼굴을 비췄고 최근에는 연극배우로 활동하며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1993년 MBC 베스트극장 제74회 ‘형제’를 통해 데뷔한 이후 드라마 ‘전원일기’, ‘야인시대’, ‘장길산’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여러 명작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배우로의 재능을 활용, 군의 다양한 군정 사업과 지역축제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군 홍보대사라는 중요한 역할을 흔쾌히 맡아주신 세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각자의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해 군의 발전과 홍보에 적극적으로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국악인 전해옥가수 진시몬배우 황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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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월동작물 웃거름 시용 지도 나서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가 지역 내 마늘, 양파 및 맥류, 조사료 등 1500ha 규모인 월동 작물을 대상으로 웃거름 시용 지도에 나섰다. 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서천군 월동작물 생육 재생기는 2월 13일 전후이며, 생육 재생기로부터 10일 이내인 2월 23일까지가 웃거름 시용 적기이다. 또한 작물별로 알맞은 시비법을 선택해 적기에 시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마늘의 웃거름은 2월 중하순, 3월 중하순 2번 나누어 주며, 한번에 10a당 요소 17㎏, 황산가리 13㎏(염화가리 10㎏)을 주고, 양파는 2월 하순, 3월 중하순에 10a당 요소 17㎏, 염화가리 5㎏을 주면 된다. 맥류의 웃거름은 생육 재생기에 요소를 1회 10a당 10㎏(사료작물은 10a당 20㎏)을 시비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사질답 및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2회로 나누어 시비해야 한다. 습해에 약한 청보리, 보리 등 황화현상이 심한 포장은 배토골 정비 후 요소 2% 액(물 20L, 요소 400g)을 10a당 100L 기준으로 2~3회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양질의 사료작물을 수확하기 위해서는 월동 후에 진압(땅 눌러주기)을 실시해 서릿발 피해와 웃자람을 줄이도록 하며, 생육 재생기로부터 10일 이내 요소를 1회 10a당 10㎏(사료작물은 10a당 20㎏)을 적기 시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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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제20대 대선‘선거경비상황실’개소
인천경찰청(청장 유진규)은 오는 15일 부터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전일인 14일, 인천경찰청을 비롯 각 경찰서 포함 11개 경찰관서에서 (선거경비 상황실 개소식)을 갖고 평온한 선거치안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인천경찰은 특히, 많은 사람이 모이는 거리 유세시 충분한 경력을 사전 배치해 후보자 신변안전을 최우선 확보하고, 동시에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또한, 투표용지 보관소-투표소에 대한 특별순찰, 선관위와 투표용지 합동회송, 개표소에 경력배치를 통해 투-개표 등 선거관리에도 만반의 준비를 다할 방침이다.유진규 인천경찰청장은 이날 (선거경비상황실 개소식) 에서 "이번 대통령선거는 어너 때보다 경비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으로 투-개표소 및 선거유세를 포함해 선거기간 전반에 걸처 경비활동을 한층 강화해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변수 없는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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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겨울철(해빙기) 수난사고 대비 훈련 실시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2월 9일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저수지에서 겨울철(해빙기) 내수면 수난사고 상황별 사고 대처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빙기 날씨 특성상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면서 얼음이 보기와 다르게 결빙이 약해지므로 얼음판을 두드렸을 때 단단한 소리가 나지 않거나 빙질이 무른 느낌이라면 얼음판 위로 절대 진입하지 말아야 한다. 이번 훈련은 119구조대원 13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사고방지 교육을 시작으로 겨울철 강이나 저수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훈련 주요 내용으로는 ▲겨울철(해빙기) 수난구조 절차·기법 등 이론교육과 ▲건식 잠수장비 등 적응훈련 ▲ 얼음물, 얼음 밑 잠수 적응훈련 ▲ 수중탐색 및 인양 훈련 ▲ 익수환자 응급처치 등이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이번 훈련을 통해 해빙기 익수사고 발생을 대비해 구조대원들의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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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6.25 화랑무공훈장 수여식 개최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9일, 6.25전쟁 강원 금화 및 고성지구 전투에서 헌신 분투해 무공을 세운 故 김철원 유공자의 유족에 대한 화랑무공훈장 전도 수여식을 개최했다 화랑무공훈장은 6.25전쟁기에 나라를 위한 전투에 헌신·분투하고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해 공적이 뚜렷한 전쟁영웅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이번 전수는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6.25 전쟁당시 전공을 세워 무공 훈장을 받기로 했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 등으로 받지 못한 유공자를 발굴, 70여 년만에 故 김철원 유공자가 그 공을 인정받아 70여 년만에 유족들에게 훈장이 수여될 수 있었다. 유가족대표 김영상씨는 “오랜시간이 지나 아쉬움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아버님이 훈장을 받으실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직까지 발굴되지 않은 4만 9천여 명의 무공수훈자의 유족들을 찾을 수 있도록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유족을 직접 뵙고 훈장을 수여해 드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할 것”이라며, “아직도 찾지 못한 무공수훈자를 찾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보훈가족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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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찾아가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실시
무안군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외국인 확진자 발생 증가에 대응해 지역사회의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백신 접종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방문접종팀은 읍면사무소, 마을 이장, 외국인 고용업체, 인력사무소, 대학교 등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10인 이상이면 접종 요청 시 무안군민이든 외국인이든 상관없이 방문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무안군은 지난 7일 해제 보건지소에서 주민, 외국인 등 101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했으며, 오는 18일 초당대학교 유학생 70여명의 추가접종을 위해 초당대를 방문할 예정이다. 접종을 원하는 경우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현장 접수로 예방접종이 이뤄지므로 주민등록증 또는 외국인등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하며, 보건소에서는 안전한 접종을 위해 의사, 간호사, 행정인력 등 4~5명으로 이뤄진 접종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구급차를 항상 대기시켜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조속한 조치가 이뤄 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안군민 뿐만 아니라 관내 체류 중인 외국인도 접종이 가능하며, 특히 미등록 외국인들의 대한 접종도 가능하다.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 현장에서 임시 관리번호를 발급받은 뒤 대상자 등록과 예약을 마치면 즉시 접종이 가능하다. 임시 관리번호는 여권 등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만 갖고 오면 발급된다. 김수영 보건행정과장은 "백신 접종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필요한 모임과 이동을 자제해 주시고 백신접종에 군민 모두가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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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맛ㆍ위생ㆍ서비스 3박자 갖춘 맛집 육성 ‘박차’
양파와 낙지로 유명한 전남 무안군이 맛과 위생, 서비스를 모두 갖춘 맛집 육성을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맛의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군은 지난 2년 동안 무안 맛집 육성을 위해 관내 10곳의 요식업체를 대상으로 무안에 오면 꼭 먹어보고 싶은 요리개발을 위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왔다. 그 성과로 무안읍에 위치한 승달가든의 차돌된장찌개는 무안 한우를 먹은 후 담백함과 깔끔한 맛을 제공하는 후식메뉴로 자리잡았다. 맛집 컨설팅을 거친 차돌된장찌개에 대한 손님들의 반응이 워낙 좋아 주 메뉴인 한우 고기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린다고 전해진다. 망운면의 무안낙지 2호점은 컨설팅을 통해 낙지금어기를 대체할 수 있는 메뉴 발굴에 주력해 해우탕, 해우찜을 개발했다. 이 요리는 금어기에 적합한 메뉴로 인기가 좋은 것은 물론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물요리로도 제격이어서 이 식당을 찾는 관광객 80%가 찾는 인기메뉴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또한 계절음식으로 개발된 초계탕, 낙지물회 요리도 작년 여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무안읍 전통시장에 위치한 몽탄손짜장도 시장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대표적인 중화요리 맛집이다. 이 식당은 무안 양배추, 양파 등을 이용한 메뉴로 엑스오볶음면, 해물볶음우동, 마라전복 등을 개발해 기존 메뉴와 차별화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했다. 군은 올해도 양파, 한우, 낙지, 고구마, 양배추 등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누구나 부담없는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대중적인 음식개발에 주력하고 현장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맛집 종합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향금 농촌지원과장은 “무안 대표맛집 육성을 위해 요식업체, 소비자, 전문가와 소통함으로써 우리 지역 식재료의 우수한 맛과 멋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들과 상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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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인명구조 기여
서천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군민의 안전과 인명보호에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3일 오후 5시경 장항읍 옥남사거리 교차로 내 도로 위에 이륜차 운전자가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이를 발견한 서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의 실시간 관제와 신속한 조치로 추가적인 사고 없이 이륜차 운전자의 인명을 구조할 수 있었다. 관제요원은 지난 7일 서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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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농업대학 우수기관으로 선정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 운영하는 친환경농업대학이 지난 1월 25일 ‘2021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발표경진대회’에서 경기도 농업인대학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은 경기도에서 최초이자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설립돼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하며 지금까지 2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군의 농업발전과 친환경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인을 배출하는 메카로 그 역할을 해왔다. 민선 7기에 들어와 기존 3개 과로 운영되던 학과에 ‘농산가공과 창업과정’을 신설해 4개 과정으로 확대해 운영중이며,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마케팅’ 과정을 편성해 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의 판로개척을 위해 도움을 주고자 노력해 왔다. 또한, 친환경농업을 넘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토종농업 발전을 위해 토종농업 홍보와 생산 및 판매를 위한 관련 교육을 편성하여 진행 중이며 특히, 농산가공과에서는 토종쌀을 이용한 전통발효주, 토종배추를 이용한 토종김치 과정을 편성해 고부가가치 창출과 토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시대의 상황과 트렌드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적극 반영해 우리군의 농가가 항상 앞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한민국 농업의 새로운 모토가 될 토종농업이 무사히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농가의 소득 향상과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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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2년 자투리텃밭’ 무료분양
▲ 자투리텃밭에서 다양한 작물을 가꾸고 있는 참가자▲ 지난해 진행된 자투리텃밭 봄철 밭갈이 행사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단체를 대상으로 ‘2022년 자투리텃밭’ 무료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건전한 여가 활동 제공과 친환경 도시농업을 통한 안전 먹거리 수확을 목적으로 구가 시행하는 자투리텃밭 사업은 도심에서 흙을 만질 기회가 적은 도시민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투리텃밭은 화학농약, 화학비료, 비닐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 도시 생태 농업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참여자들은 직거래 장터 및 나눔행사를 개최해 판매수익금과 잉여농산물을 기부하면서 이웃과의 나눔문화 활성화를 실천하고 있다. 구는 올해 상암두레텃밭(상암동 1691) 66구획, 삼각교육텃밭(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569-3) 18구획, 총 84구획의 텃밭을 분양한다. 상암두레텃밭의 64구획은 개인에게, 2구획은 경로당에 분양되고, 삼각교육텃밭 18구획 전부는 어린이집 등 단체에 분양된다. 분양은 1가구(단체) 당 1구획 기준으로 이뤄지며, 1구획은 약 16.5m² (5평) 규모이다. 신청자격은 사업 공고일인 2월 7일 기준 주민등록 상 마포구민 및 마포구 소재 단체이다. 단, 2021년도 개인 당첨자는 올해 상암두레텃밭에 분양 신청을 할 수 없다. 올해 자투리텃밭을 분양받은 자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자투리 텃밭을 가꾸게 된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우편접수, 마포구청 8층 지역경제과 및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접수 모두 가능하며, 참여 신청서 및 이행협약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당첨자는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하고 오는 3월 2일 마포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지역경제과(02-3153-8544)로 문의하거나 마포구청 홈페이지(https://www.mapo.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접하는 새로운 활력소를 찾고자 하는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마포구가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공동체로 나아가는데 자투리 텃밭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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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수, 국회방문 “대구편입 법률안 심사 촉구”
김영만 군위군수는 권영진 대구시장,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함께 7일 국회를 찾아 군위군의 대구편입 법률안(‘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 심사를 촉구하였다. 이 법률안은 7일 행안위 소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었으나 국회 행안위 소속 김형동 국회의원(안동․예천)의 반대로 상정이 무산됐다. 김 군수는 권영진 대구시장,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함께 오후 3시 30분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실에서 추경호, 류성걸, 강대식, 김상훈, 양금희, 김용판, 김승수 대구시 국회의원과 김형동, 임이자, 정희용, 윤두현 경상북도 국회의원을 만나 대구편입 법률안이 행안위 소위원회에 상정되어 심사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하였다. 두 시간여 동안 진행된 회동에서 대구시 국회의원들은 전원 찬성을 하였으나 경북 국회의원들의 조율이 쉽지 않아 9일 경북 국회의원들의 최종 의견 조율 후 법률안의 행안위 상정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였다. 김 군수는 “대구편입은 5년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만들어낸 지역사회 합의이며 시도민들이 염원하는 대구경북 상생발전과 성공적인 신공항 추진을 위한 출발점이다”라며“지금까지 먼 길을 걸어 온 만큼 며칠 더 기다려 의원님들의 현명하신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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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동, 주말에도 걱정 없는 ‘고독사 예방대책’ 추진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수서동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안디옥교회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28일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디옥교회는 치아, 암 질환 등으로 일반식 섭취에 어려움이 있는 홀몸어르신 15명에게 따뜻한 영양죽을 매주 토요일 지원하기도 했다. 또 120명에 대한 건강음료 배달을 주말까지 확대해 ‘에브리데이 고독사 상시보호체계’를 강화한다. 한문석 수서동장은 “수서동은 영구임대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저소득 홀몸어르신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어르신들이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사업에 힘써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형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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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논 타작물 재배 농가 적극 지원
무안군은 쌀 과잉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단가는 단위 면적(ha)당 250만원으로, 선정 이후 이행점검 결과에 따라 재배면적기준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법인)이며, 두류, 옥수수, 고구마, 메밀, 일반작물(풋베기콩, 헤어리베치) 등 타작물에 대해 재배 의향이 있으면 신청 할 수 있다. 논 타작물재배 지원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1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읍·면사무소나 친환경농업과 식량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금년 추진하는 논 타 작물 재배 사업은 매년 공급과잉에 따른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소득과 쌀 수급안정 및 식량 자급률을 제고하는 사업으로 가뭄피해가 발생하는 간척지농가 등 많은 농업인이 참여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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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광흥당에 입춘축 게첩
4일 광흥당 대문에 입춘축을 붙이고 있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과 최재홍 마포문화원장(오른쪽)4일 광흥당 대문에 입춘축을 붙이고 있는 유동균 마포구청장4일 오전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올해 첫 절기 입춘을 맞아 최재홍 마포문화원장과 함께 광흥당(마포구 독막로 21길 15) 대문에 입춘축을 붙였다. ‘입춘축’은 입춘에 봄이 온 것을 기려 축하하거나 기원하는 내용을 대문이나 기둥 등에 써 붙이는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