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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망월지 두꺼비, 산란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 !
두꺼비 집단 산란지로 알려진 대구 수성구 욱수동 소재 망월지를 향해 성체 두꺼비들이 산란을 위한 이동을 하는 모습. 집단 산란지로 알려진 대구 수성구 욱수동 소재 망월지를 향해 성체 두꺼비들이 산란을 위한 이동을 시작했다. 망월지 두꺼비들은 매년 2월 중순이면 산란을 위해 망월지로 이동했지만, 올해의 경우 2월 평균기온은 1.6℃로 전년도 2월 평균기온(4.8℃)에 비해 3.2℃ 낮았으며 역대 최장기 겨울가뭄과 봄가뭄이 이어져 10일 본격적인 이동을 시작했다. 욱수산에서 내려온 1천여 마리의 성체 두꺼비들은 망월지에 산란을 하고 되돌아간다. 암컷 한 마리당 1만 여개의 알을 낳고,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들은 물속에서 60~70일을 보내며 새끼 두꺼비로 성장한다. 5월이 되면 수만 마리의 새끼 두꺼비들이 떼를 지어 욱수산으로 이동하는 경이로운 장관을 연출한다. 한편, 수성구청은 기후변화의 영향을 많이 받는 두꺼비의 연구·관찰 및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지난해 망월지 일대 생태기초조사 및 두꺼비 서식지환경조사를 통해 망월지 일대가 매년 1천여 마리 정도의 두꺼비가 이동하여 산란하는 ‘두꺼비 집단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임을 확인했다. 이를 장기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1일 환경부에 망월지 일대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는 환경부 지정 생태·경관보전지역 중 ‘생태계 표본지역’으로 추진하는 국내 최초 사례다. 금년에는 산란 후 욱수산으로 이동하는 성체두꺼비 60여 마리에 무선 추적 장비를 부착하여 서식 범위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등 두꺼비 생태자료를 확보한다.김병섭 녹색환경과장은 “두꺼비 이동통로에 설치한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로드 킬 방지를 위한 방지펜스를 설치하는 등 두꺼비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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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친환경 전기택시 획기적 지원, 최대 2,000만원
남양주시는 택시의 1일 주행거리가 일반승용차의 7~13배 정도로 많다는 점을 고려해 택시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위해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2대에 불과하던 전기택시를 올해에는 76대로 확대 지원하기로 했으며,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택시 70대가 지원을 신청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지난해 건수 대비 35배 증가한 것으로 신청 접수가 조기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남양주시는 하반기에도 예산을 추가 확보해 친환경 택시 보급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면허증의 ‘주사무소’가 남양주시일 경우 지원 가능하며, 지원 차량은 출고 후 시민들이 함께 탄소중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환경 슬로건과 ‘친환경택시’ 로고를 래핑해 운영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기차 보급과 충전 시설 확충에 힘써 친환경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택시 사업자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의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물량은 지난해(748대) 대비 2.3배 늘어난 1,733대로, 상반기에는 승용차 700대와 화물차 300대 등 총 1천 대를 우선 보급하고 나머지 물량은 하반기에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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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군민생활체육센터 ‘담빛헬스장’ 준공
담양군이 담빛수영장과 연계한 담빛헬스장을 준공하고 1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최형식 담양군수와 김정오 군의회 의장, 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담양군 수영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담양 군민생활체육센터의 일환으로 조성된 담빛헬스장은 지난 2020년 자연친화적 건축환경을 기반으로 총 공사비 19억 원을 들여 올해 2월에 완공됐다. 총 2층으로 이뤄진 담빛헬스장은 1층에 230㎡ 규모의 헬스장과 준비운동실, 안내실, 샤워실, 화장실 등이 위치해 있으며 2층에는 다목적실, 휴게공간이 마련됐다. 헬스장에는 올바른 운동방법과 습관 교정을 도와줄 전문트레이너와 런닝머신 외 25종, 37대의 운동기구를 배치해 군민 기초체력 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오는 15일부터 개장할 계획이며 이용요금은 월 4만원이다. 수영장과 함께 이용할 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최형식 군수는 “담빛헬스장이 담빛수영장과 함께 군민의 삶의 질과 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 마음껏 생활체육을 누리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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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탁
□ 동해시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업들의 기탁이 이어졌다. □ 11일 ㈜GS동해전력(대표 박현철)에서 동해시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을 기탁했으며, □ ㈜DB메탈(대표 김경덕)에서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이 2억원, DB메탈이 3억원의 성금을 더해 총 5억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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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11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대통령 표창 전수식 가져
무안군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CP)가 주관하는 ‘제11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전국 1위, 대상’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해 표창장과 표창패, 단체표창 수치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11회 생산성 대상 평가는 전국 171개 지자체가 응모해 15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무안군이 시군구 종합 전국 1위의 최고 점수를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종합적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것으로 2011년 이후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인구 및 취업자 증가율, 지역 안전지수, 주민참여예산 수준 등 7개 분야 17개 지표 27개 세부항목을 통해 지자체의 행정역량을 평가한다. 그중 무안군은 20개 항목에서 S와 A등급을 기록했으며, 특히 취업자 증가율, 인구증가율, 코로나19 관련 대응역량, 응급의료시설 확충 수준, 탈 빈곤율, 도서관 확충 수준, 지방자치단체 위원회 여성 참여율 등 9개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무안군은 지난해 제10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도 전국 군 단위 3위를 달성해 한국생산성본부장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무안군의 발전가능성과 저력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행정역량을 더욱 집중해 살기 좋은 무안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전국 군 단위 9위 달성과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2021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도 종합경쟁력 분야 전국 군 단위 4위를 달성했으며,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일자리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생산성 대상을 포함한 전국 단위 자치단체 평가는 중앙부처 및 연구기관에서 국가 통계수치를 반영해 정량화한 결과로 행정역량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나타내주는 공신력 있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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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휴대폰 충전보다 빠른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구축
▲ 국립중앙과학관에 운영 중인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E-pit) 모습▲ 마포구청에 설치된 급속 전기차 충전소 모습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소금나루도서관(숭문길 72) 주차장에 최대 260kw까지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4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설치하는 것이며,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차량의 경우 약 18분 이내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한 충전소다. 완속 충전기는 80% 충전까지 6시간에서 8시간이 걸리고 급속 충전기의 경우 30분에서 1시간이 소요되던 것에 비하면 이번 초고속 충전소 설치는 전기차 이용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2월 현대자동차그룹과 ‘초고속 충전소(E-pit)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 운영을 목표로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E-pit’은 ‘전기(Electricity)’와 모터스포츠에서 수십 초 내에 경주차를 수리하는 정비 구역인 ‘피트(pit)’의 합성어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 브랜드다. 마포구는 충전소(E-pit)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자동차그룹에서는 충전소(E-pit) 설치와 운영을 하게된다. 이를 통해 구는 약 1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해, 구민들에게 빠르면서도 쉽고 편안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구는 올해 초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가 의무화 됨에 따라 충전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현재 구는 51개 공영주차장에 55개 충전시설을 보유 및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받아 창천공영주차장 등 공영주차장 9개소에 총 20기의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급속·초급속 충전기 설치 사업’에 공모해 마포구민체육센터와 마포농수산물시장에 초급속 충전기를 각각 2대씩 설치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전기차 충전소 확대 사업이 기존 전기차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친환경 차량 확대 추세에 발맞춰 충전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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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구 달성군‧경북 울진군에 산불피해 물품 지원
담양군이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경상북도 울진군에 핫팩, 생수, 빵 등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8일 담양군 자치혁신국장을 비롯한 군 직원들은 직접 달성군과 울진군 산불대책본부 현장에 방문해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물품은 산불현장에서 산불진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진화대원에게 전달될 핫팩, 생수, 빵, 삶은 계란 등으로 구성됐다. 최형식 군수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아픔을 겪고 있는 울진군과 달성군 군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물품을 전달했다”며 “조속히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달성군과 1984년 자매결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울진군과는 지난해부터 우호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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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자매도시 경북 울진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대구 수성구(김대권 구청장)가 대형 산불이 발생한 울진 이재민을 위해 전달한 생수 18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난 6일 새마을 협의회 ․ 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재단 등 지역의 협력 단체장과 함께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북 울진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수성구는 자매도시인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 산불 소식을 접하고 칫솔치약세트, 물티슈, 수건, 컵라면, 마스크 5천장, 핸디솝 등(총 637만원 상당)생필품과 생수 18톤(33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피해 현장으로 배송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갑작스런 재난 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울진군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가 될 수 있도록 수성구도 적극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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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산업보건의로 한양대학교 송재철 교수 위촉
양평군(군수 정동균)이 지난 7일 군수 집무실에서 한양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송재철 교수를 양평군 산업보건의로 위촉했다. 산업보건의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이행조치 중 하나로, 위촉된 송재철 교수는 군 소속 근로자 및 종사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의학적 조치 및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산업보건의 위촉을 통해 군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에 대한 전문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산업재해로부터 종사자들을 보호하고,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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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관광객 유치한 관광업계에 인센티브 지급…최대 300만원
▲ 마포구에서 진행한 게스트하우스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 지난해 진행한 마포 마을여행 체험투어 단체사진▲ 양화진 선교사 공원을 관광중인 외국인 관광객 모습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관광업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2022년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로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 ▲관광호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체이며, 마포구 내 음식점, 관광지,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등의 지원조건을 충족 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여행사의 경우 내외국인 4인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하고, 관광지, 축제 등에 참여하게 할 경우 관광객 1인 당 당일 5000원, 1박 1만원, 2박 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포구 소재 관광호텔과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체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관광호텔은 지역 내 관광 자원과 연계한 상품을 기획하여 객실 판매 시, 최대 300만원까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체는 마포 관광후기 이벤트 ‘스마일’에 참여할 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세부 지원기준은 1회 최대 50만원이며, 연간 최대 지급 금액은 동일 여행사 기준 100만원, 동일 관광숙박업체 기준 300만원, 동일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체 기준 100만 원으로 제한된다. 단, ▲여행사 관계자(가이드, 운전기사 등)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에 의하여 개최되는 행사 ▲같은 날 동일한 일정으로 타 부서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은 경우 등은 지원 받을 수 없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마포구청 홈페이지(https://www.mapo.go.kr) 에서 세부 지원조건을 확인하여, 사전에 참여 신청서를 제출한 뒤,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마포구청 관광과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인센티브는 신청서 및 증빙서류 제출 월 기준 다음 달 25일에 지급되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관광과(☎02-3153-8668)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마포 관광지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마포구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글로벌 관광도시 마포를 만드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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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울진군 산불 피해지역에 구호 물품 전달
무안군은 최근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4일 발생한 동해안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피해를 입은 산림이 서울 면적의 4분의 1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군은 산불을 피해 임시 대피시설에 머물고 있는 경북 울진지역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물품을 마련했으며 7일 오후 생수, 컵라면, 수건, 양파음료 등 구호물품을 실은 차량이 울진군 이재민 대피소 상황실로 출발했다. 이기회 자치행정과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려 상실감에 빠진 울진군민들께 구호물품이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힘든 상황이지만 이재민들께서는 용기를 잃지 않고 희망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오전 5시 기준 산불 진화율은 울진·삼척 40%, 강릉 80%, 영월과 대구 달성은 각각 50%와 40%로 정부는 6일 산불이 발생한 울진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등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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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명 천년기념 ‘담양군사’ 발간
전남 담양에서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담양의 역사와 문화, 지리 등 전반을 담고 있는 ‘담양군사(郡史)’가 나왔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담양지명 천년기념 ‘담양군사’를 3년여 작업 끝에 발간했다고 밝혔다. 담양군사는 광복 이후 4번째로 광복 후 지난 1980년과 1994년, 2002년 등 세 차례에 걸쳐 ‘담양군지(潭陽郡誌)’라는 이름으로 세 차례 발간한 적이 있다. 전체 5권으로 구성된 이번 군사는 제1권 ‘총론·역사Ⅰ’, 제2권 ‘역사Ⅱ’, 제3권 ‘문화와 문화재’, 제4권 ‘현황과 인물’, 제5권 ‘연표와 사료’ 등 모두 5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권당 800페이지 안팎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다. 담양군은 군사편찬을 위해 지난 2017년 ‘담양천년사 발간 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2019년 군사편찬을 위한 조례제정 후 전체 24명으로 구성된 담양군사편찬위원회를 구성, 조현종 전 국립광주박물관장을 상임위원에 위촉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발간을 총괄한 편집위원회는 지역사회 분야별 전문가 등 13인으로 구성하였다. 원고집필에 참여한 집필위원은 대학교수 등 80명에 달한다. 군은 이번에 나온 담양군사를 전국의 주요 공공기관과 도서관, 그리고 관내 각 읍면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편찬위원회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담양인들이 축적해 온 삶의 변화추이를 담양인의 시각에서 기록한다는 의미에서 군지가 아닌 군사로 명명했다”며 “특히 그동안 발굴 조사된 유물유적을 토대로 담양인의 역사를 2만여 년 전 구석기시대까지 끌어올려 담양역사의 지평을 확장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이 소중한 기록이 우리 고장에 대한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담양군민으로서 자긍심과 정체성을 확립하며 담양학의 기초자료로서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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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서민생활 침해사범 근절을 위한
인천경찰청 사진인천경찰청은 고질적 서민생활 침해범죄인 대면편취형 전화금융 사기에 대한 특별단속을 3.1.부터 10.31. 까지 8개월간 실시한다.이번 특별단속은 경찰의 지속적인 검거에도 불구하고 증가 추세에 있는 대면편취형 전화금융사기에 대해 경찰의 수사역량을 집중하여 검ㅁ거에 주력하고, 범죄수익에 대한 몰수-추징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서민의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전화금융사기는 검찰, 금감원 등을 빙자하여 계좌이체를 요구하던 기존의 계좌이체형에서 저렴한 이자의 대환대출을 명목으로 기존 대출금 상환을 요구하여 직접 돈을 건네받는 대면편취형으로 추세가 전환 되었으며, 21년도에는 전년 대비 대면편취형이 46% 가량 증가하여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대면편취형 전화금융사기 특별단속은 기존의 수거책 검거뿐만 아니라 탐문-첩보 수집 등 형사 역량을 집중하여 전달책 및 중계소-환전소 단속, 유심칩 불법유통 단속 등 검거 대상을 확대하여 상선 검거에도 주력할 계획이며, 전화금융사기 범죄수익금은 끝까지 추적하여 기소 전 몰수-추징을 통해 피해자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한편, 인천경찰청은 특별단속과 함께 관련 기능간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선량한 시민들이 더 이상 대면편취형 전화금융사기로 소중한 재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회이며, 시민들도 저렴한 이자를 빙자한 대환대출 전화는 사기라는 것을 명심해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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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황토밭에서 자란 ‘무안 고구마’ 지리적표시 등록 추진
무안군은 대표적인 지역 특산품인 무안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들을 보호하고자 지리적 표시제 등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리적 표시제란 농수산물의 명성, 품질 기타 특징이 본질적으로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해당 지역의 특산품임을 표시하는 제도이다. 무안은 전국 최대의 유기농 고구마 주산지로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무안의 고구마는 해풍이 싣고 온 염기와 게르마늄, 유황성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자라 전분함량이 높고 식감이 좋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현재 무안군에서는 관내 130여 농가가 967ha 면적의 농지에서 연간 약 1만 6천톤이 넘는 고구마를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무안 고구마에 대한 지식재산권이 아직까지 등록되지 않아 우수한 품질과 명성을 활용한 2차 가공품, 3차 서비스업 등 고부가가치 지역특화산업으로의 발전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따라서 군은 관내 고구마 재배농가들이 자긍심을 갖도록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추진 중으로 3월 4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희망농가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요조사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신청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이진희 농정과장은 “이번 지리적표시 등록 추진으로 무안고구마의 명칭을 권리화, 차별화함으로써 무안의 지리적 특성에 기반한 품질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이번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홍보와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3월 중 대상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후 세부 협의과정과 전문가 도움을 거쳐 신규법인을 설립하고 조사연구, 등록서류 준비 등 절차를 이행해 관계기관에 무안고구마 지리적표시를 정식 등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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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 팬클럽 회원,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진접지역
지난 2월 28일 트로트 가수 영탁 팬클럽 ‘영탁이딱이야’ 회원은 남양주시 진접읍 거주 소외계층을 위해 쌀 400kg을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전정수)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가수 영탁이 신곡인 ‘전복 먹으러 갈래’의 홍보를 위해 출연한 컬투쇼에서 언급한 숫자로, 복권을 샀다가 당첨된 회원이 당첨금으로 쌀을 구입해 전달해서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 나눔을 한 회원은 “영탁님이 알려준 번호로 당첨이 됐을 때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쓰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원래 내 돈이 아니었고 평소 나눔을 많이 하는 영탁님의 마음을 담아 지역에 기부하게 됐다.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북부희망케어센터 전정수 센터장은 “특별한 사연으로 마련한 쌀을 이웃을 위해 나눔 해줘 정말 감사하다. 진접지역의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쌀은 남양주시 진접지역의 조손가정,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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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중대재해 예방 위한 대형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남양주시는 박부영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이 28일 오후 시민안전관, 건축과, 공원조성과 등 관계부서로 구성된 안전점검단과 함께 관내 대형 건설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해 공사장 안전사고 등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안전점검단은 공사 진행 상황을 비롯해 구조물 파손·균열 여부, 공사장 내 기계장비 이용·관리 상황, 안전장비 등 구비상태, 종사자들의 작업 형태와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박 권한대행은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강화해 중대재해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중대재해처벌법이 1월 27일 시행됐다. 하지만 최근에도 여러 지역의 건설공사장에서 추락사 등 중대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법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 등 의무사항을 철저히 이행하며, 공사장내 모든 종사자들이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지속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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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故 정옥성 경감 순직 9주기, 인천경찰청장 참배
인천경찰청 (청장 유진규) 에서는 故 정옥성 경감 순직 9주기를 맞아 인천경찰청장이 강화경찰서를 방문하여 추모 흉상에 참배하였다고 밝혔다.故 정옥성 경감은 2013.3.1.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선착장 앞 바다에서 자살기도자를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바다에 뛰어들어 구조활동 중 순직하였다.이에 전국 경찰과 인천시민의 뜻을 모아 2013.6.20. 추모 흉상을 건립하였고, 2017.11.23.에 현충 시설로 지정되었다.인천경찰청장은 이날 강화경찰서장 등 지휘부와 간담회 자리에서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새기고, 우리 경찰의 임무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강화경찰서 全 직원이 주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활동에 치안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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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홈파티세트」성주군 농산물꾸러미 판매
성주군은 2월 25일(금) 오전 10시부터 2월 28일(월)까지 성주참외공식쇼핑몰(www.sjchamoe.com)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성주군 홈파티세트」농산물 꾸러미를 한정수량 판매한다. 이번 꾸러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과 소비자를 위로하고 오프라인 판매행사가 취소돼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기획하였으며, 삼겹살 포함 관내에서 생산되는 참외, 고구마, 새송이버섯, 방울토마토, 꽃상추 6종으로 구성하여 25,000원(무료배송)에 판매한다. 사전 예약한 꾸러미를 3월 3일 삼겹살데이에 받을 수 있도록 3월 2일(화) 택배로 일괄 발송 할 예정이며 “슬기로운 홈파티”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코로나로 지친 소비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지역축제와 연계하여 더욱 톡톡 튀고 이색적인 농산물 꾸러미 판매를 통해 언택트 시대에 맞는 농산물 온라인 홍보 및 온라인 유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성주군은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성주참외공식쇼핑몰(www.sjchamoe.com)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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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김포평화콘텐츠 OBS 다큐멘터리 한강하구 ‘생명과 평화의 물길’ 25일 방송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은 OBS와 공동 기획‧제작한 특집 다큐멘터리 「한강하구-생명과 평화의 물길」을 오는 25일 오후 10시 40분에 OBS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고 밝혔다.다큐멘터리 한강하구는 한강하구의 사계절의 변화를 담은 자연‧생태‧휴먼 다큐멘터리로 한강하구 중립수역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이번 다큐멘터리는 김포의 정체성이 담긴 한강하구의 다양한 가치를 전국적으로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한강의 강 줄기가 바다로 들어가는 길목이라는 뜻을 가진 조강은 한반도의 허리에서 교통과 사업의 중심지였으며, 군사적으로는 수도로 향하는 외세의 침략을 방어하는 마지막 방어지였다. 6.25 한국전쟁 이후 남과 북을 가르는 분단지역이 되었고, 정전협정 1조 5항 민간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을 보장하는 ‘중립수역’으로 규정했지만 남과 북이 대치하는 상황에서 금단의 공간으로 변했다. 2019년 4월 한국전쟁 후 처음으로 어로한계선을 넘어 중립수역 직전까지 민간 선박의 항해가 이뤄졌으며, 이후 해마다 비정기적으로 한강하구 자유항행과 생태계 연구조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다큐멘터리 한강하구는 1시간 분량으로 한강하구의 역사적, 생태적 가치를 다룬다. 특히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인 시암리습지의 최초 생태조사 현장과 멸종위기종 1급인 흰꼬리수리, 천연기념물 205호 저어새 등 사람의 출입이 제한된 강의 생물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다.4K UHD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예술적인 영상미를 구현한 이번 다큐멘터리는 생태계의 보고 한강하구 물길복원과 평화적 활용을 위한 전 국민적 공감대를 조성하고 한강하구 생태계의 보전‧관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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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1동,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점 점검 실시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박승복)는 지난 21일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주택가 옹벽, 축대(담장)에 대해 남양주시 시민안전자문단과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남양주시 시민안전자문단, 다산1동 안전보안관, 안전지킴이, 다산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8명이 참여했다. 특히, 해빙기를 맞아 보아주택 축대 2개소 및 옹벽 1개소에 대해 육안 점검을 진행한 결과 축대 1개소는 지지대 보강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으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해당 건축물 소유자가 신속히 보수할 수 있도록 공문을 발송해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나머지 2개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예찰 활동을 진행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승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최근 오미크론의 확산세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축대, 옹벽 안전 점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안전 점검의 날 운영을 통해 안전한 다산1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