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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우가격 하락대비“수급 관리 선제적 대응”
당진시 순성면에 위치한 한우 농가 사진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한우 사육 마릿수 증가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가격하락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 수급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2023년 전국 한우 사육 마릿수를 360만9000마리 수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시는 적극적인 수급조절을 위해 송아지 추가 입식 자제 및 저능력 번식용 암소의 조기출하 등을 통해 한우농가의 중장기 경영안정화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당진시는 40개월령 이하의 저능력 번식용 및 가임암소를 도축하는 경우 한우자조금 도축 장려금 20만 원에 더해 추가로 비용을 지원(경산우인 경우 10만 원, 미경산우인 경우 20만 원), 한우농가의 암소감축 정책참여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한우농가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송아지 육성률 향상사업 ▲한우 광역브랜드 육성 지원 ▲한우 유전체분석 컨설팅 지원 ▲농가 직거래 활성화(사료비 융자) 지원 ▲가축분뇨 수분조절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단위면적당 사육밀도를 초과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장명환 축산지원과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완화로 단계적 일상 회복이 진행되면 한우 수요 감소에 따른 한우가격 하락과 최근 사료용 수입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값 상승으로 한우농가의 경영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시의 지원과 더불어 한우 사육 농가에서는 송아지 입식 자제와 저능력 번식용 암소의 선제적 출하에 적극 동참해 주시실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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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희망알리미’위촉식 개최
의왕시는 지난 25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희망알리미’10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희망알리미’는 복지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지역주민으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한 6개 동 통장과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서비스업종사자, 부동산중개인 등 생활밀착형 종사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가구발견 및 신고, 복지욕구 확인, 필요시 동주민센터 연계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복지정보 제공, 장려물품 지원, 우수활동자에 대한 포상, 교육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사회복지실천과교육연구소 이경국소장의 특강 ‘우리의 이웃은 안녕하신가요?’라는 주제의 교육이 함께 진행돼 사회복지 관점에서 우리의 이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내고 알리며 함께 돕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의왕시를 만들어 가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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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대죽도 유아숲 체험원에서 신나게 놀아요!
무안군은 3월 말부터 남악에 위치한 대죽도 유아숲 체험원에서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은 숲 속에서 마음껏 뛰고 놀면서 보고 만지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유아의 오감 발달과 전인적 성장에 도움을 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군은 지난해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유아 숲 교육 프로그램을 619회 진행했으며, 8,72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많은 아이들이 산림교육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규모 분산 교육, 찾아가는 유아 숲 교육, 온라인 교육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 전문 자격을 보유한 유아숲 지도사의 인솔 하에 숲 생태와 숲 놀이, 자연관찰·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숲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체력증가, 이상행동 교정, 인성함양 등의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우 산림공원과장은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추가로 예산을 확보해 물맞이골 산림욕장에서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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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5, 독일 ‘아우토빌트’ 전기차 비교평가서 1위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차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신뢰성 높은 자동차 매거진인 아우토빌트의 평가 결과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이 차량을 구매할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게재된 이번 비교 평가는 아이오닉 5, 아우디 Q4 e-tron, 폴스타의 폴스타 2 등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3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파워트레인 △편의성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아이오닉 5는 △바디 △파워트레인 △편의성 △친환경성 등 4가지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총점 573점으로 Q4 e-tron (565점)과 폴스타 2(553점)를 제치고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아우토빌트가 앞서 실시한 폭스바겐 ID.4, 벤츠 EQB와의 비교 평가에 이은 세 번째 1위로 경쟁 모델 대비 우수한 상품성을 또다시 입증했다. 아이오닉 5는 특히 바디 항목에서 △실내 공간 △트렁크 공간 △안전장비 등 11개 세부항목 중 9개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전기차의 경쟁력을 판가름하는 핵심 요소인 파워트레인에서는 △가속성능 △반응성 △최고 속도 △전비 효율 등 9개 항목 중 8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편의성에서는 △승차감 △편의사양 △실내소음 등 11개 세부 항목 중 6개를, 친환경성에서는 △CO2 배출량 △외부 소음 △환경기술 등 5개 항목 중 4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아우토빌트는 “아이오닉 5는 강하고 조용한 가속 성능 덕분에 최고 속도 185km/h에 도달하기까지 큰 힘이 들지 않는다”며 “특히 칭찬할 부분은 i-Pedal 모드로, 가속 페달을 사용해 정차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1·2열 공간이 더 넓고 등받이 각도 조절과 슬라이딩이 가능한 2열 시트가 기본으로 포함된 점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오닉 5는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를 적용, 차별화된 디자인과 3m에 달하는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넓은 실내공간을 갖췄다. 아울러 18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초급속 충전 시스템,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 (Vehicle to Load) 기능 등 최고 수준의 상품성으로 글로벌 시장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 아우토빌트의 ‘최고의 수입차(Best Import Cars of the Year)’에서 전기차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2월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자이퉁’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달에는 세계 유수의 자동차를 제치고 ‘2022 영국 올해의 차(UK Car of the Year 2022)’로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해 11월에는 고성능·럭셔리 차종을 제치고 ‘2022 독일 올해의 차(German Car Of The Year)’로 최종 선정됐다. 이외에도 아이오닉 5는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익스프레스(Auto Express)’의 뉴 카 어워드에서 ‘2021 올해의 차’, ‘중형 업무용 차’, ‘프리미엄 전기차’ 등 3개 부문을 석권했으며, 영국 탑기어의 일렉트릭 어워드, 카 디자인 리뷰(Car Design Review), IDEA 디자인 어워드(IDEA Design Award) 등에서 다양한 상을 받으며 최고의 전기차 중 하나로 각인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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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군위군수, 윤석열 당선인에 ‘군위군의
김영만 군위군수는 2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방문해 윤석열 당선인을 만나 군위군 대구시 편입의 조속 추진을 건의했다. 김 군수는 먼저 축하의 인사를 하고 당선인에 대한 전국 1위의 투표율과 전국 1위 지지율을 보낸 군위군민의 기대와 열망을 전했다. 이어 김 군수는 군위군의 대구편입은 지역사회의 합의를 통해 지역정치권에서 제안하고 동의한 것으로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통합 신공항 건설의 전제임을 설명했다. 또한, 편입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지연되고 있는 일련의 과정을 설명하고 당선인의 공약인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조기 건설’을 위해서는 대구편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윤 당선인은 군위군민의 지지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차기 정부에서 통합 신공항의 조속 추진을 약속했다. 특히, 지금 차질을 빚고 있는 대구편입에 대해서는 배석한 정희용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에게 당차원에서 협의해 잘 해결해 줄 것을 지시했다. 김군수는 이어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을 만나 대구편입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에 김 위원장은 군위군 대구편입이 조속히 해결되어야 한다는 데 입장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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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황토갯벌랜드 관광객 유치 홍보활동 기지개
최근 지역 내 코로나 확산으로 움츠려 있던 무안황토갯벌랜드(이하 갯벌랜드)가 새 봄맞이 준비와 전시·체험시설 정비, 홍보활동을 통한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갯벌랜드는 최근 전시 체험시설과 숙박시설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정비와 보수를 통해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을 운영해왔다. 또한 갯벌랜드 내 해상안전체험관 응급구조물 13종과 생태갯벌과학관의 신규 어류표본 81종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남․북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2,567개소를 대상으로 안내자료와 홍보물을 발송해 람사르습지 1732호와 전남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서남권 대표 관광명소인 갯벌랜드를 널리 알리기도 했다. 박기수 무안생태갯벌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이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봄기운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손님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있다”며“검은 비단 무안 갯벌을 눈앞에서 체험할 수 있는 무안황토갯벌랜드에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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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에 강원산불피해지역 기부금 행렬 이어져
당진시 공공하수도시설 관리대행사인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대표 권지훈)와 ㈜두현이엔씨(대표 김규열)는 지난 24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강원도 동해 산불피해 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강원도(동해)지역 피해 주민들의 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으로,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강원도 동해시청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 날 참석한 두 곳의 대표는 “이번 성금이 산불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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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개학기 맞이‘안전한 등굣길’위한
유진규 인천경찰청장은 24일 개학기를 맞아 신광초교 앞에서 중구청장,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녹색어머니연합회장, 모범운전자지회장 등과 함께 등교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등교하는 초등학생들에게는 교통안전 홍보물인 학용품(연필: 길을 보고 건너요)을 배부하고, 어린이들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보행 3원칙 (서다-보다-걷다)'을 홍보하였으며, 운전자들에게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교통법규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또한 신광초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개선사항* 및 화물차 통행제한**의 안정적 운영 여부 등을 점검하고, 교통사고로 부터 어린이 절대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 교통환경 등도 꼼꼼히 살폈다.*최고제한속도 하향(50-30km), 무인단속장비 5대(3대 증설), 우회전 전용차로 및 속도저감시설 (과속방지턱, 고원식횡단보도) 설치, 보도확장 및 안전펜스 설치, 교통섬 제거 및 횡단보도 이설 등 기하구조 개선**시행일자: '21.9.1.-13:00-16:00(주말-공휴일 제외) 통행제한구간 : 수인4-인하대병원4(총 1.1km)*'21.9.1.-'22.3.20. 화물차통행제한 총 1.076건 단속.아울러 인천경찰청은 지속적인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 및 어린이-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유진규 인천경찰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함께 교통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인천자치 경찰위원회, 시-구-군, 학교 등과 적극 협력하여 어린이가 안전한 인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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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CWL 후원으로 장애인 가족에게
수요특식회 상차림 사진수요특식회 포스터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길재경)은 지난 16일 ㈜CWL이 후원하는 2022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자원 활용 가족 휴식 지원 사업 ‘수요특식회’ 1차를 진행했다. 일상의 환기가 필요한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수요특식회’는 특별한 한 끼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강남 광평로에 위치한 지리산약초장어에서 가족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과 정갈하고 건강한 한 끼가 제공된다. ‘수요특식회’는 이번 달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1차에는 장애 자녀를 양육하며 암 투병 중인 어머니와 든든한 버팀목인 비장애 자매 2명에게 뭉클하고 따듯한 한 끼가 제공됐다. 어머니 ◯◯씨는 “딸들과 이렇게 오붓하게 외식을 나온 게 몇 년 만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암 투병과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아이들과 제대로 된 외식 한 번 못해 본 것이 마음에 걸렸는데 이렇게 대접을 받으니 눈물이 난다.”라고 눈시울을 붉히며 “사회 복지사 선생님이 힘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꼭 힘을 내 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요특식회’의 사업 계획부터 함께한 ㈜CWL은 지난해에도 장애 가정 제주 여행(사업명:패밀링 IN 제주)을 후원했으며, 2008년부터 현재까지 남양주시 내 장애인 가족의 휴식을 위해 매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길재경 관장은 “한정적인 자원이지만 이를 활용해 적재적소에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복지관의 임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 사회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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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카페에서 1회용품 사용 못한다…마포구, 계도와 단속 병행
▲ 마포구가 커피전문점에 ‘1회용품 사용금지’ 안내문을 배부하는 모습▲ 마포구가 커피전문점에 ‘1회용품 사용금지’ 안내문을 배부하는 모습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이유로 한시적으로 허용됐던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 1회용품 사용이 오는 4월 1일부터 다시 금지된다. 이전에는 ‘1회용품 사용규제 제외대상 고시’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감염병 유행 시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 1회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시적 허용이 가능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영향과 사용의 편리함으로 1회용품 사용이 급속하게 증가하자 환경부는 지난 1월 관련 고시를 변경해 오는 1일부터 매장 내에서 1회용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1회용품 사용규제 계도 및 점검에 나선다.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1회용 컵 사용 우려가 큰 카페, 제과점, 프랜차이즈 위주로 계도를 실시하고, 4월 1일부터 29일까지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매장 내 사용 금지 1회용품은 ▲1회용 컵(합성수지 및 금속박 재질) ▲1회용 접시 및 용기(종이, 합성수지, 금속박 재질) ▲1회용 수저 ▲1회용 포크 ▲1회용 나이프 ▲1회용 나무젓가락 ▲1회용 이쑤시개 ▲1회용 비닐식탁보다. 구는 점검반을 2개조로 편성해 계도기간 동안은 방송국, IT기업 등이 많이 위치한 상암동 일대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하고, 점검 지역 외 매장에 대해서는 안내 공문과 홍보물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본격적인 점검이 시작되는 4월에는 점검반 2개조 운영과 함께 ‘마포구-서울시 합동 특별점검’, ‘마포구-환경단체 민·관 합동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위반 시 과태료는 면적에 따라 5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차등 부과되며, 3차 위반 시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올해 11월 24일부터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매장 내에서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로 사용이 금지되며, 편의점 등 종합 소매업과 제과점에서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돼 유상으로도 구매가 불가하다. 한편 구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마포구청 로비에는 투명페트병을 넣으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함’을 설치해 운영 중이며, 전 직원 대상으로 리유저블컵과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해 제작한 텀블러 가방을 지급해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1회용품 사용이 한시적으로 허용됐으나, 점점 늘어나는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에 위기의식을 재고해야하는 상황이다”라며, “이번에 다시 시작되는 사용규제로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이라는 대의적 차원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매장과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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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2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
가택수색 사진부천시는 2022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목표액을 202억 원으로 설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는 2021년 말 기준 총 체납액(376억 원)의 53.7%로 전년도 징수목표액 160억 원보다 42억 원 높게 설정한 금액이다. 시는 목표 달성을 위해 고액ㆍ상습체납자를 타킷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먼저 징수 효과가 높은 직접적 납세보전 절차인 부동산 및 차량, 금융자산 등에 대한 기본재산 압류 및 추심으로 징수권을 조기에 확보하고 신용정보 등록,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 간접적 납세보전 절차를 병행할 계획이다. 소액 체납자에 대한 징수비용 경감을 위해 체납안내문, SMS 문자 발송, 모바일 전자고지, 체납관리단 방문 및 전화 안내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고액ㆍ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직원별 체납 책임징수제를 실시해 징수 활동을 펼친다. 가족 명의 고급 주택ㆍ자동차 소유자, 사업장 운영자, 빈번한 해외 출국자 등을 대상으로 가택 및 사업장을 수색해 동산을 압류할 방침이다. 가족 명의 재산 이전 의심자는 형사고발 및 사해행위 취소 소송을 통해 원상회복 후 압류처분을 추진한다. 체납 법인에 대해서는 대표자에게 2차 납세의무를 부여하여 법인의 납세의무를 부담시키고, 특정금융거래 정보(FIU)를 활용하여 체납자의 은닉재산 추적을 강화하는 등 조세 정의를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 취약계층은 징수유예 및 체납처분, 번호판영치 유예, 행정제재 유보 등 부담 경감을 통한 자본 조달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매월 목표치를 설정하고 은행 미회수 수표, 선물 파생상품, 조합 출자금, 조각 투자상품 투자금 압류 등 다양한 신징수기법을 동원하여 누수 없는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영승 기획조정실장은 “체납액 징수실적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납자의 경제 회생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적극적인 정리보류(결손처분)도 병행해야 한다”라며, “생계형 체납자 등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자본 조달도 적극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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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전통사찰 음식의 맥을 잇는 윤필암 공양간 준공
문경 대승사 산내 암자인 윤필암의 공양간이 1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준공되었다. 전통문화 계승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앞으로 이곳에서 전통사찰 음식을 제대로 보여줄 공간이 마련된 셈이다. 지난 3월 19일 토요일 준공식이 개최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하여 대승사 주지 동참 스님 및 불교 신도와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승사 윤필암 공양간 조성 사업은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문화인 전통사찰 음식을 쉽게 접하고 계승․발전 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넓은 공양간과 2개의 공양실 및 조리 실습실 등 다양한 시설이 새롭게 정비됐다. 전통사찰 음식은 불규칙한 식사와 자극적인 음식으로 몸이 상해 가는 현대인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는 건강한 음식으로, 금번 사업을 통해 자연의 맛과 수행정신을 느낄 수 있는 사찰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윤필암 공양간이 사찰 음식의 전통과 가치를 연구하고 대중화를 위한 교육의 장으로서 다양한 문화 활동이 펼쳐지는 공간으로 운영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윤필암 주지 공곡 스님은 “앞으로 이 공간에 신도뿐만 아니라 전통사찰 음식을 체험하고 싶으신 분들을 모두 모시고 싶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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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봄날의 소중한 기억 2022년「회연서원,
성주군은 매화꽃 명소 ‘회연서원’ 백매원(百梅園)을 배경으로 지난 3. 12.(토) ~ 3. 20.(일)까지 매주 토, 일 4일간 개최된 「회연서원, 봄내려온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주말마다 내린 봄비와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4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아름다운 매화꽃과 함께 행사를 즐겼다. 금년도에는 매화의 개화시기가 다소 늦어 행사초기 방문객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행사 중 개화가 본격 시작되어 마지막 날 많은 관광객이 ‘회연서원’을 방문했다. 무료사진촬영 ‘백매관’이벤트, 현도루 ‘디저트 카페’, 서원 마당에서 진행된 ‘봄이여 오라, 콘서트’등 성주군과 지역문화발전소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또한 행사기간동안 운영된 ‘담장마켓’과 ‘한복대여소’도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이끌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2·30대 젊은 층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봄을 알리는 매화꽃을 시작으로 성주호의 벚꽃, 성산동 고분군의 유채꽃, 성밖숲의 맥문동 등의 개화시기에 맞춰 이후에도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쾌적한 관광서비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하여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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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범죄예방 및 사회적 약자보호 T/F 회의」개최
인천경찰청(청장 유진규)에서는, 지난3월 17일, 생활안전,여성청소년, 수사, 형사, 홍보 등 범죄예방 관련 기능이 함께 참여하는 '22년도 첯 (범죄예방 및 사회적 약자보호 T/F회의)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범죄예방 및 사회적 약자보호 T/F) 는 작년8월부터, 인천경찰청 全 기능이 협업을 통해 최근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는 범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종합적으로 치안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새ㅐㄱ한다는 취지로 구성되었다.이날 자치경찰부장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는, 먼저, (인천경찰청 '22년 범죄예방활동 종합계획) 에 대해 소개하였다.자치경찰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순찰제도 활성화, 민간 사회공헌사업 확대 및 지역사회의 지속적 교류 등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치안활동을 전개해 '안전한 인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다음으로 전기통신 금융사기 (일명 보이스피싱)각 기능별 추진사항 점검과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였으며, 이어서 '무인점포 범죄예방'과 '범죄취약지 개선'에 대해 각 경찰서별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지역의 실정에 맞게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발표한 다음,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불법촬영 범죄 예방활동에 대한 관련 기능들의 대응 및 홍보활동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 하였다.마지막으로, 여성청소년 기능에서 추진 중인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 주요사항들을 점검하며 회의를 마쳤다.김항곤 자치경찰부장은 , "범죄예방이라는 것이 범인 검거활동과는 다르게, 막연하고 어려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범죄 예방활동이 기초가 되어야 더 안전한 인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 고 범죄 예방활동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기능들의 범죄에방활동을 격려했다.또한 "자치경찰 2호 사업인 여성안전 정책과 불법촬영 범죄등 새로운 유형의 범죄에방활동,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을 통해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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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차량화재 초기진화
화재차량 내부사용한 소화기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지난 15일 진건읍 소재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주택용 소방시설 덕분에 큰 피해를 막았다고 전했다. 이번 화재는 차량 보닛과 앞 유리 부근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한 아파트 주민이 경비실에 통보하여 경비원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을 사용하여 자체 진화에 나섰고 소방대 도착 전까지 연소 확대되는 것을 막았다. 자동차 화재는 특성상 초기 진화에 실패하면 연료 계통으로 옮겨붙어 인명피해 및 차량전소, 주변 연소확대로 이어지기 쉬운데 소화기 한 대가 막아낸 것이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초기 진화를 하지 않았다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경비원의 신속한 초기대응이 빛을 발했다”며“소중한 내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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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앞장
당진시가 시민의 안전을 위한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해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말까지 건축과의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을 비롯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당진경찰서 등에 총 94건의 설치민원이 접수됐으며, 이중 범죄예방을 위한 설치 건의가 56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 위험지역에 대한 15건의 설치 건의가 뒤를 이었다. 이에 시는 현재 CCTV 설치 건의지역에 대한 유동 인구 등 사전 현장점검을 마친 상태로, 이번 달 중 당진경찰서와 ‘방범용 CCTV 설치장소 선정협의회’를 개최해 올해 설치 대상지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는 2017년 9월 본청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확장·개소하고 583개소, 1,485대의 방범용, 주정차단속용 등의 CCTV를 24시간 관제하고 있으며, 당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생활 안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당진교육지원청과 맺은 업무 협의를 통해 14개 학교, 77대의 CCTV를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함으로써 실시간 관제환경을 구축해 학교폭력 예방 등 학생 안전인프라 구축 시범운영을 이번 달부터 시행하고 있다. 송희동 민원정보과장은 “시민 생활안전망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CCTV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스마트 관제시스템 도입 확대로 시민안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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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국정과제화 및
문경시청 전경문경시를 비롯한 비수도권 9개 지자체(충주시, 제천시, 공주시, 순천시, 포항시, 구미시, 상주시, 문경시, 창원시)는 3월 15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국정과제화 및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 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원내 교섭단체 정책위원장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9개 지자체는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차원에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는 의사를 표명한 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차기 정부 주요 국정과제로 채택하여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한목소리를 내었다. 이번 공동성명서에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현재 수도권에 소재하는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의 지방이전을 주요 국정과제로 삼아 조속히 실행할 것과,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방향을 이미 조성된 혁신도시에만 국한할 것이 아니라 지역별 특성과 연계한 지방 이전까지 확대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9개 지자체는 지난해 11월 8일 공공기관 지방이전 촉구 공동건의문을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전달하고‘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토론회’를 개최하여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촉구한 바 있으며, 올해 1월 26일‘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지방소멸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반드시 이뤄야 할 과제이며, 지역 실정에 맞는 조속하고 현실적인 공공기관 이전이 추진되도록 비혁신도시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공동 대응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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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도로변 수목관리 지원사업으로 청정 도시숲 조성
▲ 양화로 상가 앞 수목▲ 마포대로 변 수목관리 전-후 모습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017년 아파트, 상가 등 민간 소유의 수목의 강전지(강한 가지치기)를 금지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도로변 수목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도심 속 나무의 수관 폭을 풍성하게 유지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도시숲 1ha 조성 시 연간 미세먼지 46kg를 흡수할 수 있다고 한다. 구는 도시숲 조성을 위해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통해 나무 수를 늘리고 있다. 하지만 강전지 등으로 수목이 제기능을 못하면 나무심기 사업의 효과가 반감된다. 이에 구는 개인이 임의로 큰키나무를 훼손해 공익적 기능을 저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019년부터 민간소유의 큰키나무(4m 이상)의 가지치기 및 정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도 지난 7일부터 수목관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도로폭 20m 이상 도로에 인접한 큰키나무이며, 수목 관리책임자가 가지치기나 위험수목의 제거를 원할 경우 마포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확인하고 작성해 마포구청 공원녹지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famousland@mapo.go.kr)로 제출하면 된다. 구가 정한 우선 순위 선정 기준에 따라 선정된 수목의 관리책임자는 작업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3월을 ‘큰키나무 무단훼손 예방을 위한 집중지도 기간’으로 정하고, 아파트, 상가 등에 안내문을 발송해 사업을 홍보하고, 조경관리 실태조사를 통해 조례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 공익적 기능이 많은 수목을 지키고 가꾸기 위한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수목의 공익적, 경관적 기능 유지를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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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 건립공사 착공식 개최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2022. 3. 14.(월) 14시 산동읍 신당리 1724번지(물빛공원앞)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국회의원, 도ㆍ시의원,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SOC복합화사업인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의 착공식을 개최한다. 생활SOC복합화사업은 문화ㆍ보육ㆍ체육시설ㆍ교통 등 일상생활에서 시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혹은 연계 시설물로 건립하는 사업을 말한다.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는 구미지역에 들어서는 첫 번째 생활SOC복합화사업으로, 총 199억원(국비 86억, 도비 9억, 시비 104억)의 예산을 들여 대지면적 5,000㎡, 연면적 8,875㎡, 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주차장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시설이며, ‘23년 9월 준공 후 개관 준비 기간을 거쳐 ’23년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공도서관을 비롯한 복합시설이 들어서는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는 문화, 교육, 여가, 복지 등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며,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편익 제고를 위한 문화복지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생활SOC복합화사업을 통해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가 지역의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여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적극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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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매화향 가득한 회연서원 백매원에서 봄기운 가~득 채워가세요!
성주군은 매화꽃 명소 ‘회연서원’에서 3. 12.(토) ~ 20.(일)까지, 매주 주말 「회연서원, 봄내려온다」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하고 있다. 지난 주말(3.12~13일) 이틀간 관광객 1,200여 명이 다녀갔으며, 무료사진촬영‘백매관’이벤트에 100여 팀, 현도루(樓) ‘디저트 카페’에 80여 팀, 서원 마당에서 진행된 ‘봄이여 오라, 콘서트’에는 5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서원 담벼락을 따라 펼쳐진 담장마켓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활기찬 기운으로 가득했다. 성주군 지역문화발전소와 함께 더욱 풍성해진 이번 행사는 회연서원,백매원~봉비암~명상의 길까지 이어지는 길을 따라 포토스팟, 투호놀이, 제기차기 세트 등을 설치하여 관광객들이 곳곳의 숨은 매화꽃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매화꽃과 함께 아름다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도록 한복대여소도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관광객이 직접 찍은 회연서원 사진을 해시태그(#성주여행 #회연서원 #매화 #봄내려온다)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회연서원이 그려진 손거울과 성주군 마스코드‘참별이’열쇠고리를 선물해 주고 있다. 매화가 만개하는 오는 주말(3.19~20일)에도 이벤트는 계속 진행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희망찬 봄을 맞아 지역민들과 우리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매화꽃 명소 회연서원에서 소소한 행복을 선물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성주의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특색있는 관광프로그램으로 곳곳에 숨은 관광지를 명소화시킬 것이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