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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안군 제2기 결혼이민자 멘토링 프로그램』
신안군은 『친정 엄마처럼 함께 동행합니다.』라는 주제로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조기정착을 위한 제2기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2기 멘토링 프로그램은 태국,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중국 등 6개국의 결혼이민여성 15명과 새마을문고 각 읍·면 회장단 15명 총 30명으로 구성되어 한국역사와 언어·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교육과 체험으로 결혼이민자들의 동행이 시작된다. 멘토는 결혼이민여성의 읍·면에서 봉사활동과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새마을 문고 회장단들이고 멘티는 한국으로 결혼한 3~5년이내의 결혼이민자로 언어와 문화를 새롭게 받아들이며 적응하고 노력하는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멘토링 사업은 9개월간 정기 모임과 일대일 개별 모임을 통하여 멘토들의 실생활 교육을 통해 체계적으로 멘티에게 신안군 알리기, 한국음식체험, 생생경제 금융교실, 한국문화체험, 건강한 임신과 출산 등 읍·면 지역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면서 안정적인 한국 정착 도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멘토링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속된 만남을 통해 문화·생활·언어 등 정서적 차이로 불편을 느끼는 초기 입국 결혼이민자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살아오면서 경험한 삶의 지혜를 전달하고 친정엄마와 같은 멘토 역할을 하면서 한국생활의 조기 정착을 도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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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망운면 탄도지역 식수원 개발사업 본격화
무안군은 유일한 유인도인 망운면 탄도지역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도서지역에 해저상수관로 신설 등 식수원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 30호 47명이 거주하고 있는 탄도리는 섬 지역 특성상 육지로부터 상수도 공급이 어려워 주민 대부분이 지하수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으나 수량부족과 염분유입으로 갈수록 물이용 불편이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섬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4년 공급을 목표로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국비 56억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 80억원(국비56억, 도비7억, 군비 17억)의 식수원 공급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상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지하수 부족 등으로 인한 생활용수 부족을 겪고 있는 탄도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나은 여건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물 문제 해결이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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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어린이건강놀이터 정식 개관
양평군(군수 정동균)의 어린이건강놀이터가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문화를 제공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오는 4월 19일 정식 개관한다. 양평어린이건강놀이터는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실내 놀이공간이다. ◎ 양평군 최초의 실내형 어린이 놀이시설물맑은종합운동장(양평읍 종합운동장로 5) 1층에 위치한 양평어린이건강놀이터는 건축 면적 1060.73㎡(약 320평)의 어린이 전용 놀이터로, 2020년 9월 착공해 이듬해 10월 준공됐다. 정식 개관 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센터 등의 단체를 대상으로 3개월간 시범운영을 통해 놀이터 시설물의 적정 가동 여부 및 이용 상의 개선사항에 대한 확인과 보완을 마무리했다. 양평군 최초의 실내형 어린이 놀이시설로 개관 전부터 주민들의 기대가 컸고, 타 지역에서도 관심이 높아 관련 문의가 줄을 잇고 있으며, 관내 아이들과 부모들의 고민이었던 안전하면서도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의 부재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양평어린이건강놀이터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놀이공간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어린이 놀이공간의 단조로운 시설 형태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등 놀이시설의 다양화와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수준 높은 놀이 여건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 성장기 신체발달과 사회성·유대감 형성 도움양평어린이건강놀이터 내부는 정글짐, 공놀이, 방방놀이, 모험놀이(상·하), 클라이밍, 낚시놀이, 거미줄놀이, 하늘그물놀이 등 신체활동 공간과 환상미끄럼틀, 보스배틀, 레트로슈팅, 모래놀이, 스케치테이블, 플로어핑퐁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시킨 모션인식센서 기반 놀이시설로 구성됐다. 대부분의 놀이시설은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면서 참여하도록 구성돼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근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또래 아이들과의 협동을 통해 사회성과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놀이터 공간은 이용하는 아이들과 보호자를 포함한 100여 명의 인원을 동시 수용 할 수 있으며 보호자를 위한 별도 쉼터 공간도 조성돼 있다. 만 10세 이하(초등학교 4학년 이하)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화요일부터 일요일(월요일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3회차, 매회 2시간으로 나눠 운영되고. 하반기부터는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한 통합예약과 알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종료 시간 1시간 전에 입장을 마감하고 이용요금은 아동 1인 기준 4천 원, 타 시·군 거주자는 8천 원이며, 보호자의 경우 별도 이용료 없이 입장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미래인 양평의 꿈나무들이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는 양평어린이건강놀이터가 정식으로 아이들을 맞이하게 됐다”며, “놀이공간 안에서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다양한 경험을 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길 바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양평을 만들어 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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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3회 예쁜 정원 콘테스트 개최
담양군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전통정원 특구와 연계한 생태정원도시 브랜드화를 위해 제3회 예쁜 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예쁜 정원 콘테스트는 2020년 제 1회를 시작으로 입상한 달빛정원, 명지원이 산림청장이 후원하는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지난해 열린 콘테스트에서는 2배 이상의 참여율을 보이며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효과를 거뒀다. 이번 콘테스트는 개인주택이나 카페, 음식점과 단체, 시설 등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조성해 가꾸고 있는 정원으로 개인과, 근린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5월 6일까지 정원의 특징과 사진과 참가신청서를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관련 전문가로 이루어진 심사단의 서류와 현장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3개소 등 총 5개소를 선정해 군수표창 및 현판을 수여하며,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에 담양 대표 예쁜 정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군 관계자는 “담양군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만들어 나가 정원관광을 활성화시키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정원을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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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읍, 벚꽃 만개한 갈산누리봄 행사로 봄빛 추억 한아름 선사해
양평군 양평읍(읍장 조근수)과 양평읍 체육회(회장 진훈상)에서 주관한 제5회 갈산누리봄 BGM행사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갈산공원 일원에서 수많은 상춘객들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강변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배경으로 한 BGM 제공, 사연과 음악을 신청할 수 있는 DJ 현장라디오, 포토존, 야간조명 등이 운영되며 상춘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첫날 진행된 집중 방역캠페인과 갈산누리봄 기념 머그컵 증정행사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진훈상 체육회장은 “갈산누리봄을 찾아주신 방문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풍성한 축제를 개최해 더욱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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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탑 점등식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4월 8일(금) 18시 30분 구미불교사암연합회(회장 월담스님) 주관으로 원평 분수공원에서「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을 개최했다. 올해 점등식 역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등행렬은 생략된 채 진행되었다. 이 날, 점등된 탑은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6월 초까지 밝혀질 예정이다. 또한 금오산 사거리-구미역, 원평 분수공원, 시청정문, 88올림픽기념관-금오산대주차장 등 구미의 주요 거리에도 연등이 설치되어 구미시민과 함께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할 예정이다. 구미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월담스님은 봉축사에서 “기나긴 코로나19의 터널 속에서 지친 시민들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점등식을 준비했다”면서 “봉축탑의 환한 불빛처럼 시민 모두에게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세용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따뜻한 빛을 밝히는 봉축탑처럼 부처님의 무량하신 자비가 온누리에 가득하고, 더불어 코로나19로 힘든 모든 시민들이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을 되찾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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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불법 도장업체 특별단속 실시
군위군은 오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중 불법 도장시설 운영 사업장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유해화학물질을 정화하지 않고 분진과 악취를 발생해 군민건강을 침해하고 대기환경 오염을 증가시키는 불법 도장시설을 근절하기 위하여 계획됐으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미신고 운영으로 관행적 불법행위를 하고있는 단속 사각지대 업체를 적발·관리할 방침이다. 중점점검사항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조업 행위 ▲행정명령(폐쇄명령, 사용중지명령) 이행실태 확인 ▲오염물질 무단배출 행위 ▲기타 환경관련법 준수여부 등이다. 군위군은 작년 무허가 도장업체 3곳을 적발하여 폐쇄명령 및 고발 하였으며 올해 2월에도 1곳을 추가 적발하여 사용중지명령 및 고발하였다. 이번 단속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행정계도하여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고 무허가 배출시설 등으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및 행정처분 등을 할 예정이다. 또한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명령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것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지만, 환경오염에 대한 사업주들의 안일한 사고로 아직도 대기오염 행위가 근절되지 않아 오염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단속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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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 MG새마을금고, 취약계층 위해 후원금 1,200만 원 지원
남양주시 다산 MG새마을금고 본점(이사장 김옥진)에서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 및 아동 24가정을 선정해 올해 총 1,2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한다. 다산 MG새마을금고는 민·관의 협조 아래 생계의 어려움이 있는 가구를 추천받아 그중 정부의 지원이 미처 닿지 못한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후원금 대상 가구를 최종 선정했으며, 가구당 월 5만 원씩 10개월간 후원하기로 했다. 다산 MG새마을금고 김옥진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새마을금고가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며“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발전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상부상조하는 금융 기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승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변함없이 아름다운 나눔을 솔선수범해주시는 다산 MG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이번 후원이 코로나19로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산 MG새마을금고는 매년 장학금 및 저소득 노인·아동 후원금 지원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곳마다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건강한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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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생각을 담는 길, 상징물로 더욱 유명해져
‘생각을 담는 길’을 빛나게 하는 상징물인 통나무의자에 새겨질 인생문구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산책로에 감성과 의미를 불어넣을 수 있는 상징물(통나무의자)을 고산지역 하천 산책로에 100여 개 추가 설치 중이다. 2021년 연말 진밭골길, 내관지길, 유건산 전망대길 등에 100여 개 상징물을 설치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추가로 제작되는 통나무의자에 새겨질 문구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생문구 공모 후(257개 문구) 관계전문가의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생각을 담는 길의 브랜딩에 적합한 문구 50개를 선정 했다. 자발적인 인생문구 제공에 대한 답례로 문구 제안자의 이름과 설치년도를 통나무에 함께 기록하는 등 참여와 소통이 있는 브랜딩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생각을 담는 길을 더욱 빛나게 하는 상징물인 통나무의자는 삶을 되돌아보고, 성찰하고, 사색할 수 있는 감성적 매개체이자 친환경 아웃테리어 소품이며, 중간 중간 쉬어가는 ‘쉼표’가 되기도 한다. 아울러 현재 인터넷 포털사이트나 유명 SNS 등에 생각을 담는 길과 연계해 많은 분들이 업로드한 포스팅도 볼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생각을 담는 길을 더욱 가치 있고 의미 있게 만드는 상징물을 다양하게 발전시켜 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힐링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각을 담는 길’을 더욱 내실 있게 조성함으로써 수성구가 인문, 예술, 정신문화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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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적기 못자리 설치 중점 지도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못자리 적기 설치 중점지도 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센터는 올해부터 벼 보급종 미소독 종자가 전면 공급됨에 따라 종자로 감염되는 키다리병 등의 병해충 방제를 위한 종자소독을 위해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용해 물 온도 30℃에서 48시간 소독하면 된다.또한, 친환경 볍씨소독은 60℃의 물에 종자를 10분간 담가 소독 후 찬물에 식혀내는 온탕침법을 이용하면 된다. 시는 총 12대의 온탕소독기가 공급돼 있어 마을별 공동 작업이 가능하며 개별농가의 경우는 농업기술센터에 설치돼 있는 온탕소독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못자리 설치 적기는 중만생종 기준 4월 17일 전후로 못자리 설치 후 습도와 온도를 적절히 조절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육묘 과정에서 저온장해, 뜸묘, 모잘록병, 키다리병 등 병해 및 생리장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지체없이 농업기술센터 식량자원팀으로 현장 지도를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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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충남개발공사, 충남형 행복주택 추진‘착착’
어울림센터 & 행복주택 건축 현장 드론 사진 당진시가 당진2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중 어울림센터 &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조성사업(이하 ‘행복주택’)이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행복주택사업은 뉴딜사업비 156억, 공공기관투자 202억의 사업비를 포함 총사업비 358억 원으로, 기존 당진2동행정복지센터 부지 (6,249㎡)를 활용해 행복주택 100호와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동체 공간 및 지하주차장 등의 복합 거점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진2동 도시재생 모델로 핵심 추진 중인 본 사업은 지난 2020년 4월 충남개발공사와 위수탁협약 체결 후 같은 해 9월 계룡건설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작년 5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및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시에 따르면 행복주택사업은 총 2개 동으로 각각 12층과 16층으로 조성되며 2022년 4월 현재 공정률은 31.3%로, 지하층 공사 마무리 및 지상 1층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안병환 도시재생과장은 “당진2동의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통해 생활SOC를 확충하고 행복주택 100호를 건립해 젊은 부부 등의 청년인구 유입을 도모하는 등 당진2동의 지역 활성화와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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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청소년이 참여하는 경찰활동 추진
인천경찰청(청장 유진규)은 *청소년 관련 경찰활동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2년도 청소년 공동 정책자문단을 모집,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소년 공동 정책자문단' 은 경찰의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보호 정책등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경찰서 단위로 인천지역 청소년 중 희망자를 모집 선발하며 청소년 관련 정책 제언 및 의견 수렴, 학교폭력 예방 갬페인에 참여하는 등 청소년 눈놉이 경찰활동 추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인천경찰청은 '20년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해부터 전체 경찰서로 확대하였으며(정책자문단 215명), 청소년 정책관련 회의 (49회)와 청소년 금연 클리닉 운영 등 84건의 정책 제언을 수렴해 청소년의 의견이 경찰활동에 반영되고, 자문단원인 청소년들이 개선결과를 공유하도록 노력해 왔다.* 또한 자치경찰 원년인 '21년 자치경찰 제1호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자치경찰 위원회와 함께 정책자문단 활동을 전개하였고 '22년 지속적인 활동 추진을 위해 시와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자치경찰제 시행에 맞춰 인천지역 실정에 맞는 자문단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청소년 공동 정책자문단은 인천 지역 중-고교 학생 등 청소년이라면 개인 또는 소속 학교를 통해 지역 경찰서(여성청소년과)로 신청하면 선발과정을 거쳐 자문단원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찰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경찰은 * 자치경찰위원회와 협력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들의 의견을 기탄없이 제시하고, 개선방안과 발전방안을 상호 모색하는 등 ㄴ내실있게 운영하고, 인천시-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정책자문단 제언 등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에 반영, 청소년이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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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봄 행락철 및 해빙기 고속도로 대형사고 예방 활동 전개
인천경찰청(청장 유진규)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행락철 나들이 차량 증가로 교통정체 가중 및 해빙기 낙석위험 등 교통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예상최근 3년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만대) /1월 12,889-3월 13298-4월 13,608-5월 14,418 / '21년 평균 13,833또한, 최근 3년 ('19-'21년)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4-5월 교통사망사고 중 화물차로 인한 사망사고 ㅂ비중이 높은 것을 알수 있다.【최근 3년(’19년∽’21년)간 월 별 평균 사망사고 현황】구분1∽3월4∽5월6∽12월전체0.9명2.2명2명화물차0.6명1.2명0.9명이에,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에서는 4월 6일부터 5월31까지 봄 행락철 및 해빙기 고속도로 대형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주요 추진사항으로는 *해빙에 따른 흙더미 붕괴, 낙석, 지반침하 우려지역 및 노후-훼손된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을 통해 도로관리청과 대형 교통사고 위험요소 사전 제거 활동 * '21년 고속도로 교통사망사고 중 화물차 관련 사고는 63%를 차지하는 등 고속도로 상 화물차 법규위반을 중점 단속한다.중점 단속대상으로는 지정차로 위반, 안전거리 미확보, 적재용량 초과, 정비불량 등 도로교통법 위반사항 외에도 고속도로 중요 TG(IC)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속도제한장치 해제, 적재함 문 개방, 불법 개조와 같이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과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에 대해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졸음운전 취약시간대인 오후시간(14:00-16:00)과 심야시간(00:00-06:00) 사이렌과 경광등을 울리는 '알람순찰' 을 실시하여 졸음운전 사고예방 순찰도 강화 할 예정이다.인천경찰청은 화물차 이동량이 많은 졸음쉼터-휴게소에서 안전운전 갬페인 및 도로정광판(VMS)을 활용한 안전운전 수칙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인천 고속도로순찰대장은 "봄철 기온상승은 졸음운전을 야기하여 대형사고 위험을 증가 시킨다, 졸음이 오면 쉼터-휴게소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등 안전운전 준수"를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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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학밸리리조트, 3년 차 개장 준비 본격화
청학밸리리조트 사진소하천 정비 사업 조감도남양주시의 하천 정원화 사업을 대표하는 청학밸리리조트가 올해 3년 차를 맞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 1일 시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청학밸리리조트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6월 개장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개장 이후 약 2년 동안 17만여 명이 방문하며 남양주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한 청학밸리리조트는 ‘하천의 혁신’(2020)과 ‘하천의 변화’(2021)에 이어 올해에는 ‘하천과 일상이 함께하는 새롭고 친근한 뉴 업노멀(New Upnormal)’을 모토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두물머리 소정원 조성을 비롯해 가족 단위 여가 생활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모래사장이 있는 비치를 현재 2개소(1,040㎡)에서 1개소(C구간 720㎡)를 추가로 조성하고, 물놀이장 및 가족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수변 스탠드, 대형 그늘막 5개소 등을 새롭게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학밸리리조트는 연간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남양주 대표 관광 명소로, 올해에도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불법 점유와 환경 훼손 등 관행적 불법 행위가 수십 년간 계속돼 온 청학천 수락계곡 일원의 불법 시설물을 철거한 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살려 누구든지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청학밸리리조트를 조성했다. 청학천 공원화 사업은 2023년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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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신학기 학교주변 유해업소 무더기 단속..
인천경찰청 (청장 유진규)에서는 지난 3월2일부터 3월 29일까지 4주간, 인천지역 학교주변의 유해업소에 대해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매년 상-하반기 개학기마다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한 대학교 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정례적 일제단속의 일환으로, 각급 학교주변 200미터 이내 거리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환경위생 정화구역' 으로 정하여 '교육환경보호에관한법율'에서 성매매-음란물 등의 퇴폐영업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적용법조성매매아ㅏㄹ선등처벌법 제19조 제1항 제1호(3년 이하징역 또는3.000만원 이하 벌금)교육환경보호에관한법 제9조 13호 (2년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이 같은 4주간의 일제단속 결과, 학교주변 200미터 이내 거리에서 성매매 등 퇴폐영업을 벌이던 마사지업소 19개소, 다방 10개, 전화방 2개소, 오피스텔 1개소 등 총 34개소 35명(업주34명, 종업원1명)에 대해서 성매매 알선과 '교육환경 보호에관한법율' 위반 등 혐의로 무더기 적발, 형사입건(불구속 34명 구속1명)했다고 밝혔다.주요 단속 사례'22,3,24,16:30경, 남동구 소재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00 다방' 에서 지난 2월부터 밀실을 차려놓고 남자 손님들을 상대로 3-6만원을 받고 유사성행위 및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A씨(60세 여) 적발 *(00초등학교 193m (상대구역)'22,3,29, 22:35경, 미추홀구 소재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00 마사지' 내에서 밀실과 샤워 시설 등을 갖추고 남자손님을 상대로 7-12만원을 받고 유사성행위를 알선한 업주 B씨(44세, 남) 적발 * 00초등학교 80m (상대구역)또한, 인천에서 주로 중국인이 운영하는 성매매 퇴폐다방에 대해 지난 2월 8일부터 3월 30일까지 (50일간) 특별단속 결과, 총 23개소 26명,(업주 23명, 종업원3명)을 성매매알선 등 혐의로 형사입건했으며, 이 중에서 학교 주변의 200미터 이내에서 성매매 퇴폐영업을 벌인 10개소 다방 업주들에 대해서는 '교육환경보호에관한법율' 위반으로 추가 입건하는 한편, 건물주와 관할지자체에 통보하여 영업자ㅏㅇ 폐쇄 등 조치토록 했다.인천경찰청 단속부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유흥시설에 단속이 집중되면서 성매매 단속이 느슨해진 틈을 이용하여 학교 주변의 다방과 마사지업소 등에서 ㅡㄴ밀한 성매매 퇴폐영업이 성행하고 있었다" 면서, "이번 일제단속 이후에도 성매매 등의 퇴폐영업에 대해서는 인천지역의 건전한 사회질서확립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엄정하게 단속해 나갈 방침" 이라고 말했다.적용적용법조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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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남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
광주경찰서(서장 조용성)는 3월30일 광주경찰서에서 남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와 ‘아동·노인학대 등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최근 아동학대 및 노인학대 발생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에 따른 기본적인 의식주 결핍 등 방임형 학대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각 가정의 상황에 맞춘 현실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한 조치로 광주경찰서에서는 치안활동시 지원 필요 가정을 발굴해 연계하고, 남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는 학대피해가정에 주거개선, 의료지원, 반찬배달 등 맞춤형 지원과 피해 가정에 방문 모니터링을 하여 재학대 확인시 경찰에 연계하는 등 학대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협약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가정에 대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재학대 발생시 신속한 수사로 방임형 학대 등에 대한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용성 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임형 학대 등 피해자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갖추어졌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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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버스킹의 성지 홍대 야외공연장 운영 재개
▲ 코로나19 이전 홍대걷고싶은거리에서 공연하는 모습▲ 코로나19 이전 홍대걷고싶은거리에서 공연하는 모습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버스킹의 성지 홍대 걷고싶은거리 야외공연장이 다시 문을 연다. 2020년 11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야외공연장 사용이 중단된 지 1년 4개월만이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올해 3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방역지침이 300명 이내의 행사가 가능하도록 변경됨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코로나 시국 이후 공연 무대를 잃은 문화예술인과 침체된 지역경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홍대 인근 상인들은 마포구의 이 같은 조치를 반기는 입장이다. 홍대걷고싶은거리는 ▲버스킹존 ▲야외전시존 ▲광장무대 ▲여행무대 ▲만남의 광장 등 총 5개 구역으로 구성됐으며 많은 젊은이들과 관광객들이 발길이 이어지던 마포구 대표 관광지다. 이중 버스킹존은 마포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 메뉴에서 사전예약 후 구의 승인을 받아 1일 최대 2시간씩 공연을 할 수 있다. 이용일 전월 20일부터 선착순 신청이 원칙이며, 4월 공연은 3월 30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야외전시존 ▲광장무대 ▲여행무대 ▲만남의 광장은 전시·공연·행사 계획서를 행사 개최 30일에서 7일전까지 마포구청 관광과로 제출하면 부서 승인 후 이용이 가능하다. 구는 야외공연장을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하고, 4월부터 정식 운영할 방침이다. 단,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버스킹존 4곳 중 버스킹존1과 버스킹존3 구역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모든 사용자는 안전·방역·질서 관리 인력을 자체적으로 배치해야 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야한다. 한편 구는 청결하고 안전한 거리 공연문화 조성을 위해 홍대걷고싶은 거리 등 시설물에 대해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홍대 걷고싶은거리 야외공연장 재개장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라며, “다시 한번 활기찬 홍대로 변신할 수 있도록 철저히 방역 관리를 하고, 문화예술 지원에도 힘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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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 이웃사랑 나눔실천 업무협약
무안군은 지난 28일 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회장 홍승철)와 이웃사랑 나눔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무안군 관계자, 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삼호중공업기지직장협의회는 현대삼호중공업에 근무하는 직원 46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왔다. 특히 소외계층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저소득 가정 물품지원, 지역 농가 일손돕기, 지구환경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있다. 오정미 사회복지과장은 “창조적 예지, 적극적 의지, 강인한 추진력의 현대정신으로 무장한 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와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영광이다”며“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체결된 이번 협약이 함께 잘사는 지역 공동체 조성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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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서원 마당에 아득히 피어난 매화
경북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병산서원에 매화가 피어나고 있다. 병산서원 만대루는 보물 제2104호로 지정됐다. 만대루는 정면 7칸으로 구성된 팔작지붕의 누각이다. 만대루는 병산서원을 외부로부터 막아주는 방어막의 역할과 동시에 병산서원의 맞은편에 있는 강과 절벽이 이루는 뛰어난 경치를 '차경(借景)'의 기법으로 드러내며 서원 건축의 백미로 통한다. 병산서원은 고려 중기부터 안동 풍산에 있던 교육기관인 풍악서당(風岳書堂)에서 비롯되었다. 지방 유림의 자제들이 모여 공부하던 곳으로, 고려 말 공민왕 때 홍건적의 난이 일어나 왕의 행차가 풍산을 지날 무렵, 풍악서당의 유생들이 난리 중에서도 학문에 열중하는 것을 보고 왕이 크게 감동하여 많은 서책과 사패지(賜牌地)를 주어 유생들을 더욱 학문에 열중하도록 격려하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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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농협과 협업을 통한 공동 방제 신청서 접수
군위군은 코로나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및 농업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하여 벼 병해충 방제를 농협과 함께 드론으로 일괄 공동방제를 실시하며 3월 31일까지 공동방제 신청서를 접수한다. 벼멸구, 혹명나방, 도열 등 병해충 확산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하여 7~8월 중 병해충이 가장 심한 시기에 군위군 전 지역을 3~4일에 걸쳐 드론으로 일괄 방제하여 벼 병해충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농업인은 경영비를 줄이고 농약살포에 따른 농약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군은 올해 드론방제 사업비로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세웠다. 방제비용은 군 보조 40%, 농협부담 30%, 농가 30%(약값)를 부담해 총사업비는 4억 5천만 원에 이른다. 수도작 면적 2,500ha 정도이며 출수기 전후한 7~8월에 드론방제 하는 것을 감안하면 전체 벼 재배 면적의 95%가량이 드론방제 대상된다. 한편 드론방제는 인력 살포 대비 농작물 위 1~2미터의 안정적 고도 및 하향풍 작업효과로 약제 침투성이 좋아 병해충 방제 효과가 높다. 또 기존 작업 대비 약 30% 정도 약제 절감 효과가 있으며 적기, 적량으로 단시간 살포가 가능해 방제 노동력을 줄여 영농비 부담을 크게 덜어 줄 수 있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신회용)는 “첨단장비를 활용한 효율적 농작업으로 일손 부족 해소와 생산단가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벼 농가들의 소득증가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드론 방제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