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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동, 개발제한구역법 위반행위 강력 대응
개발제한구역법 위반현장 사진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구형서)는 별내면 광전리 48-4번지 일원의 개발제한구역에 무단 형질변경 등을 실시한 위반관련자 3명(행위자, 토지소유자)을 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별내면 광전리 48-4번지 일원에는 허가받은 체육시설인 야구장이 조성돼 있으나 해당 사업자는 위 허가받은 내역 이외의 지역에 불법 절·성토 등 토지의 무단 형질변경과 사무실 및 창고 등 무허가 가설건축물 축조행위를 함으로써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위반관련자들에게 이미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했으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광범위한 면적을 추가로 절·성토해 형질 변경하는 등 개발제한구역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공사에 대한 중지 및 원상복구 명령 후 지난 14일 남양주북부경찰서에 관련자료와 함께 위반관련자들을 고발했다. 구형서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해당 불법행위는 원상복구 명령을 무시하고 추가로 광대한 면적을 훼손하는 등 행정력을 무기력화 한 것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 개발제한구역 내의 각종 위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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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적극 육성
무안군은 안전한 축산물 생산·공급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은 공장식 밀집사육으로 인한 고병원성 조류독감(AI),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가축생태에 적합한 사육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군은 서류심사 후 가축 사육밀도와 가축운동장 확보, 축사 청결상태 등 22개 항목에 대한 현장평가 결과 총 배점의 80%이상을 획득한 농가를 녹색축산농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녹색축산농장에는 유지·관리 등을 위한 인센티브로 농가당 운영자금 200만원이 지원되며, 농가들은 각종 축산정책사업 신청 시 우선순위 대상이 된다. 신청대상은 친환경 축산물 인증을 비롯한 HACCP 인증,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정부 인증 동몰복지형 축산농장 인증 중 1개 이상을 받은 축산 농가이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축산과(☎061-450-4038)로 문의하면 된다. 무안군에서는 현재 한우 11농가, 젖소 1농가, 돼지 6농가, 육계 5농가 등 총 23농가가 녹색축산농장으로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군은 올해 녹색축산농장 7호 추가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병률 축산과장은 “환경 친화형 축산 실천을 독려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해 가축 사육환경 개선과 위생적 사양관리를 통한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며 “축산 농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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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CGV·유관기관과 학교폭력 현장상담 업무협약
광주경찰서(서장 조용성)는 CGV경기광주점,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주시건강복지센터와 ‘학교폭력현장상담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학교폭력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데다, 신종 학교폭력 발생, 학교부정응, 정서적 문제 동반 등의 현상도 나타나고 있어, 이러한 문제에 좀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CGV 등 청소년들이 운집하는 장소에서 현장상담소를 운영, 현장에서 학교폭력 실태에 대해 청소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맞춤형 상담 및 지원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광주경찰서에서는 학교폭력 상담 및 신고접수, 유관기관 연계 ▴CGV경기광주점에서는 장소 제공 및 홍보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진로 및 학업 등에 대한 전문상담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해·자살예방 등 정신건강 전문상담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폭력 및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전문상담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육성을 위한 사회공동체 협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성 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한발짝 더 다가가,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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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농가소득 증대·일자리 창출 위한 단계별 음식 교육 실시
진도군이 지역 농수특산물을 활용, 식품가공 개발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2022 맘마味아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다. 군은 1년동안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농식품 가공과 특산품 개발을 비롯 창업 등을 원하는 농업인들에게 기술을 전수해 농가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반기 주요 교육과정은 ▲쿠킹클래스 기초반 ▲브런치 클래스반 ▲밀키트 창업반 등을 단계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개인이 창업을 할 수 있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일반 조리자격증반을 넘어 호텔‧레스토랑 메뉴 등 높은 수준의 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하반기에는 디저트 중심의 ▲홈카페 레시피반 ▲베이커리 기초반 ▲창업반인 플레이팅 디저트 수업반 등 교육 과정이 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3월부터 ‘쿠킹클래스 기초반’은 주 2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심화 과정인 ‘브런치 클래스반’은 5월 3일(화)까지 모집한다. 모집 문의는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61-540-6122). 전복영양죽, 흑미달걀말이김밥, 대파치즈떡볶이, 울금크림파스타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 교육생들에게 요리 기술을 전수하고 새로운 레시피 개발 등을 진혜운 조리기능장이 강사로 참여해 ‘쿠킹 클래스 기초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맘마味아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 농수특산물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이를 활용한 메뉴를 많이 개발해 농가소득 증대와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되는 6차산업 발전을 통해 농촌 경제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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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대 생활과학대학과 ‘시니어 건강관리 업무협약’ 체결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4월 20일 오전 10시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웰에이징·시니어산업 최고위과정)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오승 강남구보건소장, 하지수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학장등 직원 8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강남구웰에이징센터 운영과 관련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건강·문화·교양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해 강남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양오승 강남구 보건소장은 “웰에이징센터에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니어들을 위한 신체·인지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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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에서 첫 모내기 시작
군위군은 지난 21일 우보면 두북리에 위치한 이원교 씨의 논(4013㎡)에서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올해 추석이 지난해보다 11일 이르고 평균 기온도 높을 것으로 예상돼 첫 모내기를 작년보다 10일가량 앞당겼다. 이날 모내기한 벼 품종은 해담벼(조생종)로 올해 추석 전에 수확해 판매한다. 군위군의 2022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해담벼와 일품벼를 선정했다. 미질이 우수한 해담품종은 운광벼와 고시이카리의 교잡종으로 내병성, 내도복성이 강하고 수확량과 밥맛이 우수하다. 일품벼는 내병성 내도복성이 강하고 다수확 품종이다. 군위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중순 까지 모내기가 진행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못자리 상토 및 육묘상자처리제 등 육묘농자재, 육묘벼 생력화장비를 지원하는 등 고품질 쌀 생산과 벼 재배 농가 소득 안정에 적극 나서겠다”며 적기 모내기와 철저한 병해충 방제를 통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했다 한편 군에서는 쌀 적정 생산을 통한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을 실시해 5월31일까지 2021년 벼 재배필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실적에 따라 해당 농가에 1㏊당 공공비축미 150포대를 추가 배정하는 등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희망하는 농민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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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직장협의회, 인천시장과 지구대·파출소 지원방안 논의
인천경찰청 직장협의회(회장 이태식)은 ’22. 4. 19. 14:00에 박남춘 인천시장과 자치경찰 관련 현안 업무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직장협의회 회장단의 요청으로 마련되었으며, 자치경찰위원회와 인천경찰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직장협의회 회장단은 지구대·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자치경찰 사무와 국가경찰 사무를 동시에 처리하고 있고,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헌신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만큼,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하였다. 구체적으로 ①인천경찰청 자치경찰부 소속 자치경찰 사무 담당 공무원에게 지급하고 있는 인천시 복지포인트(60만 원) 지급 대상을 지구대·파출소 경찰관에게 확대, ②’21년 9월 도입한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병상(4개)을 늘려줄 것, ③야간, 주말에 불법 주정차·노숙자 등 지자체 소관 업무를 더욱 원활하게 처리하고 시민 편의를 위한 인천시 소속 24시간 신속대응팀 운영 등을 요청하였다. ◦ 박남춘 인천시장은 “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구대·파출소 경찰관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분들에 대한 지원과 협조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인천경찰청과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방안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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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후 2시 미미위강남세움센터에서 ‘함께 어울림, 함께 큰 울림’을 주제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 및 장애인인식개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 장애인단체·시설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어온 장애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대면행사로 진행됐다. 장애인 전문 예술단 ‘브릿지온 앙상블’의 공연을 시작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장애인들의 건강과 권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한 36명의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미미위강남세움센터 1층에서는 장애인의 권익향상을 위한 장애인 인식개선 체험부스를 운영했고, 장애인 작가의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민선7기 강남구는 나, 너, 우리 모두가 행복한 ‘포용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장애인의 자립이 가능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꾸준히 발굴해왔다”며 “앞으로도 강남구는 우리나라 1등 도시이자 맏형 도시로서 더불어 살아가며 공동체 가치를 나누는 ‘마더시티(Mother City)’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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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산울림청소년센터, 도시양봉 프로그램 ‘산울림 꼬마양봉가’ 진행
부천시 산울림청소년센터(센터장 유승종)는 지난 6일 학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환경부 우수환경교육지정프로그램(2021-23호)으로 지정받은 도시양봉 프로그램 ‘산울림 꼬마양봉가’를 진행했다. 꿀벌은 화분 매개를 통해 식물의 번식을 도와주는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최근 기후위기로 인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꿀벌이 감소되고 있으며, 이는 지구 생태계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산울림청소년센터는 부천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꿀벌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태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꿀벌의 생태와 습성 이해 ▲세계 벌의 날의 의미 알기 ▲채밀도구를 이용한 꿀 수확 등 기초 양봉과 꿀벌에 대한 도시양봉 교육과정을 15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유승종 산울림청소년센터장은 “참가 청소년들이 도시양봉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사라져가는 꿀벌의 소중함을 깨닫고 더 나아가 생태․환경 보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산울림청소년센터는 산울림 꼬마양봉가뿐만 아니라 생태·환경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과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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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 조성‘속도’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매력적인 전남 투자유치의 최적지로 부각되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지난 2020년에는 태양광 발전소를 중심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 159만여㎡(48만여평)면적, 98㎿ 규모의 재생에너지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됐으며, 지난해에는 77만7,846㎡(23만여평), 18홀 규모 규모 솔라시도CC가 개장했다.또한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전기차 공유서비스와 자율주행 셔틀버스, 솔라시도 메타버스 구현, 태양광 기반 압축 쓰레기 처리시설 등 3년간 최대 24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도시 인프라 및 서비스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복합문화공간인 534만㎡(16만평) 규모의 산이정원은 정원도시의 대표 공간으로, ‘산이 곧 정원 된다’를 테마로 어린이 정원과 미술관, 갈대 정원 등 주제 정원을 조성한다. 1단계 가든 뮤지엄은 2023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주여건 개선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내년까지 4ha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도 조성해 중국발 미세먼지와 인근 산업단지의 공해물질 차단에도 나선다. 특히 해남군은 425억원 규모의 탄소중립 에듀센터를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유치한데 이어 5,700억원 규모의 유럽마을 테마파크 조성 투자유치도 성사시켜 기업도시의 활성화에 큰 탄력을 받고 있다. 탄소중립 에듀센터는 탄소중립 달성과 미래에너지 전환에 대한 국민 교육센터로서 각종 교육시설을 운영하는 한편 생활속 에너지 저감방안, 각종 환경 문제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국비 298억원 등 총 사업비 425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산이면 상공리 일원 솔라시도 기업도시내 5만7,500㎡ 부지에 전시 교육장, 체험시설, 홍보관, 탄소중립 홍보관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유럽마을 테마파크는 기업도시 일대 49만5,000㎡(15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해상강국이자 농업강국인 네델란드를 모티브로, 영암호와 금호호 등 소호의 풍광을 살린 친환경 유럽마을, 신재생에너지 마을을 표방한‘윈드몰렌(네델란드어로 풍차)’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텔형 타운하우스, 네덜란드 고전주의의 타운하우스, 골프장·수로 빌리지의 고급 전원주택 등 1,008세대 규모의 주거지를 비롯해 마을기업과 청년 장인 교육센터 등 생산형 테마파크, 쇼핑몰과 문화체육시설, 홍보관 등 커뮤니티 센터로 구성된 유럽형 복합휴양시설이 들어선다.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상공리, 덕송리 일원 구성지구 2,090여만㎡(632만평)을 포함하는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개발사업은 지난 2005년 시범사업으로 지정된 이래 십수년간 사업추진에 진전을 보이지 못하다가 전라남도 블루이코노미의 일환인 전남형 스마트블루 시티 개발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정원도시, 태양에너지도시, 스마트도시의 도시비전을 가지고, 일자리·관광·주거·교육·의료 등 자족기능을 갖춘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수와 바다, 정원을 품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청정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첨단 인프라를 갖추고 3만 6,600명, 1만4,640세대의 거주 인구를 유치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우수한 친환경 재생에너지 부지 조건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전용 산업용지를 조성하여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린데이터 센터 등 관련 사업의 확장도 구상하고 있다. 이와함께 리조트 호텔 건립과 국도77호선 연결 등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오시아노 관광단지와 연계한 서남권 관광의 핵심축으로 솔라시도 기업도시 관광활성화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접근성도 한층 개선되어 영암 서호IC와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연결하는 10.8km 구간, 왕복 4차선의 기업도시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올해 10월 준공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마산~산이간 지방도 확‧포장공사도 설계가 진행되고 있어 해남에서도 국도2호선 및 고속도로를 연계해 기업도시로 곧바로 진입할 수 있는 도로가 개설됨으로써 기업도시 활성화에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명현관 군수는“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친환경 생태 그리고 스마트한 도시가 결합된 신도시형 모델의 정원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 기반구축을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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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 전국 첫 개설
담양군에 전국 최초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가 문을 열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0일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최형식 군수를 비롯해 이정옥 담양군의회 부의장과 유기동물치유센터 소장, 동물보호 자원봉사단체,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격려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담양읍 지침리에 위치한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는 시설면적 101㎡로 진료실, 수술실, x-ray실, 이·미용실, 입원실로 이루어졌으며 혈액검사장비, 초음파수술기, 전동수술대 등 최신식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유기동물치유센터 동물의 진료 및 질병 예방관리, 이·미용 및 중성화, 입양상담 및 내장형 칩 시술 등이 이뤄지며,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65세 이상 독거노인 소유 반려동물의 진료 및 예방접종도 실시한다. 최형식 군수는 기념사에서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가족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유기동물 발생과 동물학대 등 복지문제에 있어서는 아직 미흡하다”며 “이번 공공진료소 개설을 계기로 생명존중과 동물복지를 실현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 개설을 시작으로 반려·유기동물 복지 종합센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유기동물 직영 치유센터와 공공진료소 건립을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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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명량대첩지’ 진도 울돌목에 주말 장터 23일(토) 개장
진도대교 아래 울돌목 광장에서 오는 23일(토)부터 ‘울돌목 주말 장터’가 열린다.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하는 울돌목 주말 장터는 보배섬 진도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농수특산물 판매와 공연마당,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전복대파꼬치구이, 울금 카페라떼 등 진도군의 특색있는 음식과 진도 홍주, 구기자, 울금, 검정쌀, 전복, 미역, 돌김 등 생산자들이 직접 참여해 믿을 수 있는 농수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울돌목 주말 장터는 생산자로부터 직접 농수특산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믿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민속·문화예술, 가요, 국악 연주 등 진도의 멋을 담은 다채로운 공연마당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울돌목 주말 장터 인근에는 세계 3대 해전사에 빛나는 명량대첩의 실제 장소인 울돌목의 거친 물살을 체험할 수 있는 씨워크(SEA WALK)도 설치되어 있다. 진도군 경제마케팅과 관계자는 “쏠비치 진도와 오는 5월 7일(토)부터 진도↔제주 취항을 비롯 울돌목 주말 장터가 열리면 진도 농수특산물 홍보는 물론 농어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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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화재 초기대응 민간인 유공자 표창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19일 와부읍 들불화재 현장에서 적극적인 초기 대응으로 연소확대 방지에 기여한 박덕배(남, 67세)씨에게 ‘민간인 화재진압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박덕배씨는 3월 4일 와부읍 월문리 들불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하게 119신고를 한 뒤 소화기 등을 이용하여 초기진화에 성공하여 자칫 산불로 이어질 수 있었던 화재의 연소 확대를 방지해 큰 피해를 막은 공적을 인정받았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당일은 남양주시 전역에 건조주의보 발효 및 초속 5.6m 강풍 등 기상상태가 좋지 않았고, 초기진화 실패 시 인근 야산으로 비화되어 산불로 이어졌을 것” 이라며 “적극적인 대처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해준 유공자의 용기있는 행동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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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벌동에 익명의 기부자 아름다운 선행 잇따라
광주시 탄벌동에 익명의 기부자들의 아름다운 선행이 잇따라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9일 탄벌동에 따르면 지난 18일 30대 후반의 남성이 민원대에 현금 50만원이 든 봉투를 놓고 사라졌다. 익명의 기부자는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써 주세요.”라고 적힌 봉투 안 편지로 기부의 뜻을 대신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초에는 탑차로 배송일을 하는 50대 후반의 남성이 지난 2017년부터 5년간 정성스럽게 모은 약 9kg(14만2천500원)의 동전 저금통을 기부했다. 이에 대해 이성은 동장은 “올해에만 벌써 다섯 분의 숨은 후원자가 손길을 내밀어 주셨다”며 “이웃을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숨은 기부자들의 사랑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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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울돌목 숭어가 뛰니 해남 우수영이 들썩”
해남 우수영의 명물, 울돌목 숭어가 거센 물살을 뚫고 돌아왔다. 보리이삭이 팰 무렵에 잡히기 때문에 보리숭어라 불리는 봄철 숭어는 여름철 산란을 앞두고 살이 올라 달고 찰진 맛이 일품이다. 눈 부위가 검은 것이 특징으로 4월 중순부터 초여름인 6월까지 잡힌다. 특히 우수영 숭어는 거센 조류의 울돌목 바다를 거슬러 오기 때문에 육질이 단단하고, 쫄깃한 식감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울돌목이 위치한 해남 우수영 관광지에서도 뜰채 숭어잡이가 시작됐다. 울돌목 거센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 숭어를 재빠르게 뜰채로 나꿔채는 뜰채 숭어잡이는 울돌목의 명물 볼거리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우수영 어민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전수되어 오던 고기잡이 방식으로, 진도대교 교각 아래 갯바위에서 물때에 따라 하루 한차례 정도 이뤄진다. 관람객들은 안전을 위해 갯바위 위쪽에 조성된 데크에서 뜰채 숭어를 잡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뜰채로 잡은 숭어는 관광지 내 음식점에서 판매되는 데 쫄깃한 육질을 자랑하는 울돌목 숭어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우수영 관광지에는 지난해 울돌목 스카이워크와 명량해상케이블카가 개통해 봄철 관광객들의 발길로 더욱 활기를 띄고 있다. 뜰채 숭어잡이 어민 박양호씨는“숭어회는 가격이 저렴하고, 푸짐해 인기있는 회이지만 현지가 아니면 참맛을 알기가 어려운 음식이다”며“울돌목의 거센 물살을 눈앞에서 보고, 직접 잡은 숭어회라 그런지 특별히 인기가 있는 것 같다”고 인기비결을 전했다. 해남 어느곳에서나 싱싱한 숭어회가 제철이지만 현지에서 먹는 회맛은 남다를 수 밖에 없다. 울돌목 숭어는 바다를 거슬러 해남 임하도까지 올라간다. 울돌목에서 시아바다로 빠져나가는 길목에 위치한 임하도 선착장은 매일 숭어 활어를 위판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도매 외에도 어민들이 직접 잡은 고기로 떠주는 숭어회의 맛이 입소문이 나면서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들이 줄을 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도 1kg(2마리)에 1만원선으로 시중보다 저렴하고, 바다에서 막 잡은 상태로 회를 뜨기 때문에 싱싱함이 남다르다. 초장과 상추 등을 직접 준비해온 관광객들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배위에서 회를 먹거나 임하도의 바닷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인근 갯바위와 정자 등을 찾는다. 코로나 걱정없이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즐기기 제격이다. 임하도 선착장의 선상 회는 조업해 둔 물량이 떨어지면 더 이상 팔지 않고, 그날그날 판매량도 다르기 때문에 방문할 때는 미리 현지 상황을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어민 박상준씨은“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벌써부터 직접 찾아오는 손님들이 부쩍 늘고 있어 5월 황금연휴 기간 정도면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어려운 시간이 이제 지나간 만큼 울돌목 숭어회 드시고, 해남에서 마음껏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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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거주 예비 신혼부부 신청자에 전통혼례 무료 지원
김천시는 지난 16일 사명대사공원 북암루 앞에서 올해 첫 전통혼례식을 개최했다. 우리민족 고유 혼례문화 그대로 재현해 신부는 족두리를 쓰고 꽃가마를 탔고, 신랑은 사모관대를 갖춰 입었다. 이날 혼례식은 하객 외에도 사명대사공원을 찾은 많은 시민의 관심과 축하 속에서 열렸다. 예식도 ①신부댁에서 신랑을 맞이하는 친영례, ②신랑이 신부와 같이 잘 살겠다고 다짐하는 전안례 ③신랑 신부가 처음 만나 절하는 교배례 ④합환주를 마시는 합근례 순으로 전통 그대로 진행되어 요즘 우리의 전통 혼례식을 볼 수 없는 젊은이들에게 그 가치가 매우 컸다. 신랑 신대원씨는 “일생에 한 번 뿐인 결혼식을 특별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 전통 혼례를 선택했다.”며,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혼례를 치러 앞으로 결혼 생활이 더욱 행복할 것 같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전통 혼례식은 사라져가는 전통혼례 문화를 보존하고, 전통 혼례로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김천시의 예비부부들을 위해 김천문화원에서 매년 신청을 받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4쌍의 부부를 신청 받아 이달과 5월, 9월에 혼례를 올릴 예정으로 내년에 전통혼례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문화원 홈페이지 또는 문화원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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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해남 기후변화대응‘이른 모내기’시작
사진은 지난 15일 북평면 동해리 양금종 농가 포장 모내기 현장.전국 최대 경지면적을 보유한 땅끝해남의 모내기가 시작됐다. 현재 모내기는 벼 2기작 재배를 위한 조기출하용 조생종으로, 추석 전 햅쌀로 수확할 예정이다. 벼 2기작 재배 실증재배는 올해로 2년차로, 북평면 동해리 들녘 3ha 면적을 조성했다. 첫 번째 모내기에서는 생육기간이 짧고 밥맛이 좋은 극조생종 품종인 진옥벼와 백일미를 심고, 모내기 이후 100일 정도 짧은 생육기간을 거쳐 수확 할 예정이다. 수확 직후 밥맛이 좋고 재배 안전성이 뛰어난 조명벼로 2번째 모내기를 실시하고 10월 하순 수확을 하여 2기작 재배를 마무리하게 된다. 지난해 처음으로 벼 2기작 재배를 시도해 710kg/10a의 쌀을 생산, 생산기술을 정립하고 2기작 재배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실증연구를 계기로 최근 이상이변에 따른 잦은 태풍과 집중호우를 피하고 햅쌀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벼 조기재배에 적합한 재배기술 확립과 기술보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추석 전 조기 출하로 고가의 햅쌀로 판매할 수 있고 2기작 재배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심화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벼 2기작 재배는 연구할 계획으로, 해남 쌀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창출을 위해 신기술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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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종천면에 나타난 익명의 기부천사
서천군 종천면은 지난 12일 이름을 밝히지 않은 주민 A씨가 비인파출소 종천치안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동전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꾸러미에는 약 17kg 분량의 동전이 담겨 있었으며, 금액은 총 34만 9540원이었다. 종천치안센터는 A씨의 기부 취지에 맞춰 꾸러미를 종천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전달했다. 이용주 종천치안센터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 직원들 모두 훈훈한 감동을 받았다”며 “종천면 전역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부를 실천한 A씨는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몇 달 동안 모으게 됐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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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학교 주변 식품 위해요인 안전점검 펼쳐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점검 진행 중인 사진 당진시보건소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식품안전 지도·점검 및 단속을 지난주 집중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학교 37개교 주변의 문방구와 편의점, 슈퍼마켓 등 9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무신고 영업·무신고 제품 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판매 ▲돈, 화투, 술병 형태의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및 기타 위생적 취급기준 등이다. 시는 매장 상품진열, 주변정리 등의 경미한 사항에 대한 위반 업소에 대해 현장에서 시정토록 지도했으며, 추후 관련법 위반 시 행정처분 가능함을 고지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위생모, 마스크, 앞치마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했다. 이효수 위생지도팀장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에 나서겠다”며 “각종 위해 요인을 제거해 어린이의 안전을 확보하고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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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면 1000개 이상 대폭 확대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IoT기반 스마트공유주차사업 ‘함께 쓰는 공유주차’ 주차 면수를 올해 대폭 늘렸다. 구는 2019년 92면, 2020년 326면, 2021년 587면의 공유주차장을 확보했고, 올해는 지난해보다 1000면 이상 확대했다. 강남구는 거주자우선주차장을 배정 받은 주민이 차량을 비우는 시간대를 스마트폰 앱 ‘더강남’이나 ‘파킹프렌즈’에 등록하면, 누구나 앱을 통해 사전 결제 후 비어 있는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함께 쓰는 공유주차 사업’을 추진해왔다. 주차비는 30분당 900원이며, 공간을 공유한 구민은 주차 수익의 50%를 가져간다. 구는 지난해 모든 거주자우선주차장에 IoT 주차센서 설치를 완료했고, 공유주차 참여 실적에 따라 순환배정 시 높은 배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했다. 또 올해부터는 실질적인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담인력을 편성해 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자 및 대기자와 직접 소통하며 공유주차 참여 혜택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공유주차 면수를 크게 확대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올해는 공유주차를 저해하는 부정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관련법 개정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 강남’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