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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벼 친환경 농법 왕우렁이 보급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친환경 농법 확대를 위해 논 136.4ha에 왕우렁이 7천966㎏을 6월 10일까지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왕우렁이 농법은 모내기 후 5∼7일경에 논 10a당 5∼6㎏의 왕우렁이를 투입하면 제초제의 사용 없이도 잡초 제거 효과가 뛰어난 친환경 농법으로 알려져 있다.이중 도척 친환경 단지(105.7ha)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은 도척농협에서 공공비축 벼의 120% 가격으로 매입해 관내 41개 초‧중‧고등학교 급식용 및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공급함으로서 친환경 무농약 쌀 생산의 안정적 기반 조성과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제초 목적으로 투입되는 왕우렁이의 월동 가능성과 논 밖 유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우렁이의 활동기간 중 배수로 차단망 설치 및 제초 후 왕우렁이 수거, 벼 수확 후 논 말리기 등 왕우렁이의 월동 및 유출방지 노력도 함께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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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안전관리 점검 이상 無!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장 합동점검 진행 중인 사진) 당진시가 3년 만에 개최되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앞두고 12일 안전사고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점검과와 충청남도 사회재난과, 시 안전총괄과가 함께 실시했으며,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안전관리계획 적정성과 시설물, 소방, 전기, 방역 등의 현장점검, 사고 발생시 대응 방안 등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 사항이다. 시는 사회적거리두기 해제로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축제기간인 13~15일 사흘간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재난안전본부를 운영하고, 안전 매뉴얼 구축과 함께 경찰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한 주차 안전 대책 수립 등 재난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경호 안전총괄과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기는 했지만 아직 50인 이상이 관람하는 공연의 경우 실외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다”며 “관람객의 밀집도가 높은 지역축제의 경우, 감염병 위험이 높은 만큼 시민들께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행사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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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왕새우 생산 700억원 달성 위한 힘찬 출발
왕새우양식의 전국 최대 주산지인 신안군이 2년연속 600억원의 왕새우 생산고를 달성한 가운데 본격적인 새우양식 시기를 맞아 지난 4월말부터 종자 입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저수온 현상으로 예년 입식시기에 비해 다소 늦은감은 있지만, 종자입식 적정 수온(17℃이상)이 유지됨에 따라, 오는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입식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새우종자 입식량은 전년도와 비슷하게 6억마리 이상의 종자입식이 예상되며, 자연폐사율(30~50%) 등을 감안하더라도 생산량은 대략 6,000여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새우양식은 입식을 시작으로 4~5개월의 양식기간을 거쳐 1kg당 약 30~40마리(1마리당 25g~30g)까지 키워 출하시키는 최단기간의 고소득 양식품종으로, 지역민은 물론 귀어를 희망하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크게 각광 받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최근 2년간 장기적인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왕새우 소비 침체로 가격이 현저히 낮게 형성되어, 양식어가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점차 완화되어 감에 따라, 올해에는 왕새우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소비촉진에 기여 할 예정이다. 한편, 신안군 양식새우 생산은 작년 기준 284어가, 363개소(938ha)에서 4,500여톤(600억원)을 생산, 전국 생산량의 52%(전남의 81%)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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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아열대과일, 온난화 대응 새로운 소득원으로 각광
진도군이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던 애플망고와 바나나 재배를 본격 시작했다. 2018년 애플망고 재배 농가 수 4호를 시작으로 4년이 지난 지금 재배 농가 수는 애플망고 7호, 바나나 2호, 면적은 2.1ha에 달하게 되었다. 8월부터 수확에 들어가는 진도산 애플망고는 나무에서 충분히 익은 후 수확하기 때문에 수입산보다 향이 진하고 당도가 높다. 노란색을 띄는 일반 망고와는 달리 사과처럼 붉은 빛깔을 띄는 애플망고는 열대과일의 여왕이라 불릴 정도로 맛과 향, 식감이 뛰어나다. 시기별 재배 방법이 까다로워 진입장벽이 높은 작목이지만 아열대 작목 중에서는 고소득 작목에 속한다는 전남농업기술원의 분석결과도 있다. 작년 12월 식재하고, 올해 2월부터 수확을 시작한 진도 바나나 역시 2달 만에 10t이 넘는 생산량을 완판하는 등의 높은 판매 성과를 보여 시범사업의 파급효과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이에 진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전남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와 협력해 농가별 현장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명품 아열대과일 주산지화를 위해 보급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평균 기온이 14.7℃로 다른 지역보다 따뜻한 진도는 난방비 절감 등 아열대작목 육성의 최대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열대 작물 재배와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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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갈산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아나바다 장터 및 줍깅캠페인 진행
양평군의 ‘갈산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하 갈사모)’에서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갈산공원 버드나무길에서 어린이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기) 장터 및 줍깅캠페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 셀러 70여 팀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중고 물품을 사고팔며 경제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아나바다 장터가 운영됐고, 행사 후 강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한, 버스킹 연주와 어린이카누·보트 체험, 페이스페이팅, 목곡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석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오인옥 갈사모 대표는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환경과 자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행사에 참석해 주신 어린이셀러와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갈사모는 ‘2022. 양평어울림공동체 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갈산공원과 강변산책로 정화활동, 갈사모 회원 동아리활동 등 지역 사회적 공동체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하반기 중 다시 한번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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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해남8미“보리밥으로 웰빙하고, 닭오리로 기살리자”
본격적인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해남 관광에도 활기를 띠고 있다. 해남군이 5월 5일 해남공룡박물관 일대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행사에 1만여명이 몰린데 이어 주요 관광지마다 본격적인 관광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땅끝해남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농경지와 땅끝의 청정한 바다에서 사시사철 풍성한 먹거리가 생산되는 지역이다. 육해공 풍성한 음식재료를 바탕으로 매년 먹거리축제인 해남미남(味南)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해남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해남군이 선정한 8미가 있다. 보리밥과 산채정식, 떡갈비, 닭코스 요리, 삼치회, 생고기, 황칠오리백숙, 한정식. 해남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가장 호평받은 음식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에서도 봄철 가장 사랑받는 먹거리는 봄 산행후 먹는 보리밥과 산채정식, 닭한마리 통째로 보양할 수 있는 닭오리 코스요리이다. 땅끝여행 삼시세끼, 어떤 음식을 택하더라도 해남의 푸짐한 인심만큼이나 맛도 일품이다.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 맛있는 해남여행, 기 살리는 해남 음식으로 사기충전 해보자.내 마음을 다스리는 최고의 건강식...보리밥과 산채정식 착한 가격에 맛있는 자연 힐링 밥상을 원한다면‘해남 보리쌈밥’이다. 가난한 시절에는 어쩔 수 없이 먹던 보리밥이 이제는 건강을 위해서 일부러 찾아먹는 웰빙 음식이 되었다. 해남 보리쌈밤은 해남에서 나는 식재료가 더해져 시골밥상의 제대로 된 풍미를 살렸다. 어머니 손맛이 더해진 풍성한 밑반찬과 계절에 따라 바뀌는 다양한 나물, 돼지고기 불고기, 된장국 등 맛깔스러운 음식들이 한상 차려져 입맛을 돋운다. 보리밥에 입맛에 따라 나물들을 골라 넣고, 양념장이나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고 쓱쓱 비벼 쌈을 싸먹으면 봄기운이 입안가득 퍼진다.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 정갈한 맛도 훌륭하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부담없는 건강식이다. 두륜산 자락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채소와 약초로 차려낸 산채정식은 소박하면서도 건강한 밥상으로 이름이 높다. 두륜산, 달마산, 금강골, 만대산 등 높고 깊은 산에 둘러싸인 해남은 예로부터 산나물이 유명했다. 사시사철 참취, 곰취, 참나물, 두릅, 누리대 등 신선한 산나물을 맛볼 수 있다. 가게마다 직접 담근 비법 장아찌와 제철 산나물 등으로 만든 밑반찬이 다채롭고, 버섯요리, 손두부 등 음식점마다 대표 메뉴가 따로 있다. 최근에는 연잎, 솔잎, 렌틸콩 등 특색 있는 재료를 활용해 만든 치유 음식도 선보이고 있다. 보리밥과 산채정식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천년고찰 대흥사 입구에 대표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다.푸짐한 토종닭이 풀코스로...닭코스 요리 해남읍에서 삼산면을 넘어가는 돌고개를 중심으로 닭·오리 요리 전문점들이 단지를 이루고 있다. 이곳에서는 닭 한 마리를 통째로 즐길 수 있는 닭 요리의 결정판, 닭 코스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가슴살을 저며낸 육회, 고추장 양념으로 볶아낸 닭 불고기, 오븐에 구운 바삭한 닭구이, 한약재를 넣고 푹 삶은 보양백숙, 깔끔한 닭죽까지 5가지 요리를 차례로 맛볼 수 있다. 작은 삼계닭이 아니라 제대로 키운 토종닭을 쓰기 때문에 가능한 요리이다. 치킨맛에 익숙한 어린이나 백숙으로 보양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가 들어있어, 가족단위 방문객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1970년대 닭백숙을 팔던 작은 음식점에서 유래되어 지금은 9곳 정도의 닭·오리 전문점들이 밀집해 해남을 대표하는 맛으로 자리잡았다. 해남 특산품인 황칠나무와 더해진 황칠오리백숙은 국물 맛이담백하고 개운한 것이 특징이다. 황칠오리백숙은 손질한 오리를 황칠은 물론 황기, 인삼, 마늘 등과 함께 푹 끓인다. 닭요리촌 내에 오리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들도 위치해 있다. 해남 여행과 먹거리 정보는 해남군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s://www.haenam.go.kr/tour)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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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경찰대, 행락철 관광 불법행위 집중단속
인천경찰청(청장 유진규)은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되고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면서 인천공항을 비롯한 관광지에 대한 치안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4월 25일부터 5월8일까지 14일간 '행락철 관광 불법행위 집중단속' 을 추진하였다.이번 단속은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숙박업과 운송업 위반행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불법 숙박업 7건, 태사콜밴 부당요금 등 9건, 관광버스 운수종사자격증 미게시 12건,관광객 운송 승합자동차 불봅 튜닝 21건 등 총 51건을 적발했다.관할 구청에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아 위생관리를 받지 않는 불법 숙박업은 인천공항 일대 오피스텔과 다세대 주택을 에어비엔비 등으로 광고하여 영업하는 형태가 많앗고, 외국인에게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외국인 도시 민박업소 (일명 게스트하우스)에서 내국인을 투숙시킨 경우도 적발되었다.인천관광경찰대장은 미신고숙박업, 택시 부당요금과 같은 불법행위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중대사안으로 보고 앞으로도 인천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서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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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봉선사 봉축 법요식 참석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회장 초격스님)는 8일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 교종본찰 봉선사 큰법당에서 봉축 법요식을 봉행했다. 이날 봉축 법요식에는 봉선사 조실 월운스님, 회주 밀운스님, 주지 초격스님을 비롯한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 임원 스님과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철영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봉선사 주지 초격스님은 봉축사에서 “인류의 스승 부처님께서는 불기 2566년 전 실록이 푸르른 봄날 우리가 불성을 가진 청정 존재임을 알려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라며 “여전히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시민들이 이제 아픔을 딛고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겠다. 올해 부처님 오신 날 명제인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처럼 73만 시민의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위기 속 더욱 밝게 빛나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위로가 여러분들과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불기 2566년 전 부처님은 인류의 가장 큰 스승으로 세상에 나오셨고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삼계개고 아당안지(三界皆苦 我當安之)의 메시지를 전하시며 모든 중생의 편안함을 기원하셨다.”라며 “부처님께서는 중도(中道)로써 마음을 잘 닦고 실천하면 자비와 광명을 누릴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셨다. 불교는 역사와 함께한 우리의 전통이자 일상이었기에 부처님의 큰 뜻과 불교가 가진 역사적 가치가 더 의미 있게 다음 세대로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달 21일 남양주시청 광장에 봉축탑을 설치하고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으며, 시청 광장에 설치된 봉축탑은 오는 16일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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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모노레일, 5월 7일부터 운행 재개
해남군 땅끝마을의 명물 땅끝모노레일이 주요시설 정비를 마치고, 5월 7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지난 2005년 운행을 시작한 땅끝모노레일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관광객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지난해 11월 말부터 운행을 중단해 왔다. 시설정비는 약 28억원을 투입해 궤도레일 395m를 전면 교체하고, 30인승 신규차량 2대 설치, 상·하부 승강장 증설 등을 실시했다. 특히 기존 20인승 2량이 운행되던 차량의 규모를 늘려 30인승을 신규 투입함으로써 대기시간이 단축돼 관광객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코로나19 안정세에 따른 향후 관광객 증가와 더불어 땅끝모노레일의 운영 재개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땅끝모노레일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일몰까지이며 운행구간은 총 395m(땅끝마을∼땅끝전망대 입구)이다. 왕복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이용료는 왕복기준 3,000∼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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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제주 90분, 산타모니카호 5월 6일 취항식 개최
진도~제주 항로 씨월드고속훼리㈜(회장 이혁영)의 산타모니카호가 6일 취항식을 개최했다.정부의 코로나19예방 방역지침 준수를 위하여 본래 계획 중이던 취항식의 규모를 약 300여명으로 제한하고, 해당 행사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진도 군립민속예술단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선박소개 및 선내관람을 순차적으로 시행했다. 산타모니카호는 정부의 연안여객선 현대화 정책에 부응하고자 세계적으로 유수한 쾌속카페리 조선소인 호주의 INCAT 社에서 건조한 신조선으로, 길이 75.7m, 너비 20.6m, 높이 21m, 국제톤수 3,500톤 규모로 606명의 여객과 86대의 차량(승용차 기준)을 싣고 최고 42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는 초쾌속카페리선이며, 새로운 제주뱃길이자 최단거리‧최단시간 항로인 진도에서 제주까지 직항운항 시 90분만에 주파할 수 있는 부분이 큰 강점이다. 또한, 고객의 편의성에 집중한 이번 산타모니카호는 최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쾌속카페리임에도 다양한 형태의 편안하고 고급화된 좌석 구비로 기존과는 차별화된 방침으로 운영하며, 선내에는 파리바게트 등의 편의시설이 운영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풍랑주의보에도 운항이 가능하기에 그동안 날씨로 제한되던 추자로의 관광(성지순례 및 낚시, 올레길 등)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관광객들은 벌써부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민속문화예술특구 진도에서는 운림산방 등 유명관광지와 케이블카, 대형 리조트, 해상유람선 등의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즐비하여 제주관광과의 연계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진도~제주 항로는 매월 첫 번째‧세번째 수요일 정기휴항일을 제외, 연중 일일 왕복2회로 운항 될 예정이다. 씨월드 관계자는 “유래 없는 코로나 비상상황으로 신규 취항 결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지만, 새로운 항로 개척을 통해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 여행객들의 이동수단의 폭과 질을 높이는 등 연안해운업의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오는 5월 7일, 산타모니카를 통해, 보다 빠르게 자차로 제주를 떠나는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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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규 인천경찰청장, 인천국제공항 치안현장 점검
유진규 인천경찰청장은 5월4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테러 예방 및 치안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공항경찰단, 공항공사 대테러상황실 등 인천국제공항 대테러 안전활동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최근 일상회복이 본격화되면서 인천국제공항의 이용객 수가 크게 증가할 것을 예상하여 테러예방과 신고 및 범죄 건수가 증가할 것을 대비 현장을 세심히 점검하였다. 이 자리에서 유진규 청장은“테러 취약장소에 대한 순찰 및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이용객 수 증가에 따른 안전한 공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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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퍼플섬 할머니들의 BTS 초대 영상 화제
‘퍼플섬’으로 유명한 전남 신안군 반월‧박지도의 할머니들이 촬영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은 보랏빛으로 섬을 가꿔 유엔세계관광기구 세계최우수관광마을로 선정된 퍼플섬 할머니들이, ‘I PURPLE YOU’(보라해)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초대하는 내용이다. 인구 120명에 불과한 퍼플섬 반월도‧박지도는 세계 75개국 174개 마을이 진출한 본선에서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처음으로 선정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이 되었다. 주민들은 쇠락해가는 마을을 살리기 위해서 신안군과 손잡고 마을을 온통 보랏빛으로 채색했다. 보랏빛 국화, 보랏빛 다리, 보랏빛 지붕, 보랏빛 전기차 등등 반월도와 박지도는 말 그대로 퍼플섬이 되었고, 2019년부터 2021년 12월 말 기준 약 77만5천 명의 여행객이 다녀가는 세계적 명소가 되었다. 특히 지난해 12월 23일 퍼플섬에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의 27년째 생일(12월30일)을 기념해 뷔가 만들어낸 유행어 ‘I PURPLE YOU(보라해)’ 포토존을 설치해 아미(BTS팬클럽)들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유튜브 영상은 2022년 5월 3일 기준으로 조회수 8만을 넘겼으며 신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1004섬 신안)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지도 정승필 이장은 “퍼플섬 할머니들이 BTS를 너무 보고 싶어 하신다”면서 “보라색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BTS가, 보라색으로 유엔 최우수관광마을이 된 우리 퍼플섬에 오면 큰 경사가 될 것”이라고 BTS의 방문을 기대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예전에는 BTS를 잘 몰랐었지만 언론과 방송에서 자주 이야기하고 아미(BTS팬클럽)들이 퍼플섬에 놀러와 인증샷을 많이 남기고 있어 이제는 BTS를 많이 아신다”며 “‘I PURPLE YOU(보라해)’로 세계적인 화합과 통합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BTS가 우리 퍼플섬에 오기를 모든 군민들과 함께 기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제의 동영상은 유튜브에 있는 신안군 공식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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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집회ㆍ시위현장 대화경찰 배치로
인천경찰청(청장 유진규)은 5월 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 광장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인천본부 주관 대규모 운집 집회 현장에 ‘대화경찰’을 투입해 평화로운 집회 질서 정립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에는 인천 본부 소속 노동자 5,000여명이 운집했으며, 총 35명의 대화경찰이 배치돼 시민들과 집회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집회 참가자와 경찰, 시민 간 사소한 마찰이나 분쟁 발생 시 서로간의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이번 5월 1일 민노총 집회시에도 집회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행진대열의 앞뒤에서 안전지킴이 역할부터 집회참가자와의 소통, 집회현장을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집회상황을 설명하고, 우회통행로 안내 등 시민불편 최소화 위해 노력하여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집회가 종료되어 시민들과 집회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으며, 또한, 인천경찰청 대화경찰은 각종 집회시위현장에서 집회신고 장소 이탈, 사유지 무단점거 등 불법으로 변질될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계도하고 집회진행 중에도 지속적인 조력 및 설득 활동을 하여, 집회참가자들이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집회가 마무리 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하기도 하였다. 대화경찰은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고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질서를 유지 할 수 있도록 경찰이 중재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제도로 스웨덴 모델을 반영하여 2018년 10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중이다. 연구결과 울산대학교, ‘대화경찰 효과성’연구 (‘20.6.2~9.29.)에 따르면 대화경찰제도 도입 후 위법시위가 54.5%가 감소하였으며, 설문조사 20년 집회참가자 297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집회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국제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 21년 국제경찰장협회에서 발표주제로 선정되어, 시애틀 경찰국과 온라인세미나를 개최, 특히, 미국은 조지플로이드 사망사건으로 촉발된 집회에 대한 대응이 미숙했다고 반성하며 도시경찰 중심으로 대화경찰 도입 추진 중받고 있다. 최근 집회시위현장에 대화경찰이 배치되는 비율을 보면 ‘20년 43%, ‘21년 49%, ‘22년 3월말 70%로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집회현장에서 대화경찰을 찾는 집회참가자도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경찰청(청장 유진규)에서는 집회시위 현장에서 경찰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대화경찰을 찾아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평화적 집회시위 문화 정착을 위해 집회참가자・시민・경찰 간 소통・협력을 통해 갈등이 완화될 수 있도록 대화경찰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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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첫 모내기 실시
광주시는 지난달 30일 장지동과 남종면 금사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정드림, 추청, 삼광, 새일미 등 관내 주요 품종의 모내기 작업은 이달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관내 모내기 적기는 중만생종 5월 15일부터 5월 25일, 중생종 5월 20일부터 5월 30일, 조생종 5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로 변덕스런 봄 기상에 육묘 중인 못자리 피해가 없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추석 전 출하를 위한 조생종 벼는 너무 일찍 모내기를 할 경우 초기생육이 지연되고 고온기 여뭄 불량으로 미질이 나빠지고 수확량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적기 이앙을 하는 것이 좋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해 농사의 시작인 모내기가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에 나서는 한편 병해충 공동방제와 왕우렁이 공급 등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해 지원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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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전국 밥상 위 해남농산물을 올리자”
해남군의 농산물 마케팅 전략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경진대회에서 전남 2위를 기록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지속가능한 새로운 미래 비전으로 추진중인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발표평가가 진행됐다. 해남군은 전국 최대 경지면적(3만 3,623ha)을 보유하고, 친환경 인증면적(5,156ha) 또한 전국 1위의 대표 농업군으로, 경진대회에서‘전국 밥상위 해남 청정농산물, 온‧오프라인 마케팅 공략’을 주제로 안전한 식품 생산·유통체계 구축을 통한 블루 농수산 가치 실현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해남군은 11개 지역농협으로 구성된 농협연합사업단과 12개 법인의 법인사업단이 통합마케팅 조직을 구성해 고구마, 배추, 마늘 등 브랜드 개발 등 전략품목을 집중 육성해 왔다. 특히 군 직영 온라인쇼핑몰 해남미소는 460개소, 1500여 상품의 지역농가가 입점해 지난해 매출 226억원을 달성하는 등 온택트 시대 농특산물 유통의 최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해남 2030 푸드플랜을 통해 재단법인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발족하고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학교급식 지원센터를 운영을 통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해남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400여 생산농가 출하시스템을 갖추고, 지역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해남미소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온오프란의 투트랙 유통혁신을 이끌면서 전국의 밥상에 청정농산물을 배달하는 농산물 마케팅 최강자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이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향한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비전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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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꽃물결 넘치는 진도 송가인 공원에서 힐링해요
진도군의 관광 명소인 송가인 공원이 꽃물결이 넘치는 거대 꽃밭으로 변신했다. 화사한 봄을 맞아 싱그러운 봄을 선사하고 있는 송가인 공원은 형형색색 꽃물결의 일렁거리는 팬지꽃의 향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이 줄을 이루고 있다. 관광객들로부터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팬지 꽃밭 조성을 위해 진도군은 지난해 11월부터 13,473㎡ 면적에 팬지꽃 8만본을 식재했다. 송가인 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은 인접한 송가인 마을과 송가인 길까지 이어진 유채꽃밭에도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또 군은 오는 10월까지 개화하는 꽃인 베고니아 식재를 오는 6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진도군 환경산림과 관계자는 “생동감이 넘치는 사계절 꽃이 피는 송가인 공원의 꽃 물결이 코로나로 지친 분들의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진도군의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도 해제된 만큼 많은 사람이 와서 힐링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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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청학밸리리조트 개장 전 중간 점검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9일 청학밸리리조트를 방문해 지난 15일 현장 점검 이후 현재까지 추진된 사항 등을 확인했다. 앞서 조 시장은 지난 15일 청학밸리리조트 조성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6월 청학밸리리조트 개장 전까지 주변 도로 확장, 호안 정비, 인도교 설치 등을 완료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조 시장은 청학밸리리조트와 관련된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새로 설치된 청학 목교 등을 살펴보며 개장까지의 공사 진행 계획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조 시장은 “청학밸리리조트는 전국 계곡·하천 정원화 사업의 모범 사례”라며 “오는 6월 1일 개장 전까지 계곡 내 지저분한 현수막을 정리하고, 청학밸리리조트 내부를 수시로 청소하며 하천 등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학비치 C구간(720㎡), 두물머리 소정원, 물놀이장 및 수변 스탠드, 대형 그늘막 5개소 등을 추가로 조성해 오는 6월 청학밸리리조트를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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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망상 심곡들 올해 첫 모내기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9일 망상동 심곡들 김동혁 농가의 논(망상동 686번지)에서 관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심규언 동해시장이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격려하며, 첫 모내기를 함께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관내 모내기 적기는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다. 주요 재배 품종은 ‘삼광’으로 전체면적의 76%를 차지하고 있으며, 햅쌀용(진옥, 오륜, 동자 등)이 11%, 찰벼(고향찰, 백옥찰 등)가 10%, 기타 품종이 3%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2009년부터 망상동 지역을 중심으로 수평선 햅쌀 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도 약 9ha의 햅쌀 재배단지에서 47여톤의 햅쌀을 생산해 추석 전에 4kg와 10kg의 포장 단위로 선물 및 제수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 친환경쌀을 관내 학생들에게 학교급식으로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학교급식용 친환경쌀 생산단지를 약 45ha를 조성 추진하며, 생산된 친환경쌀은 지역농협에서 수매해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학교급식 질 향상을 위해 연중 공급된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풍년농사와 고품질쌀 생산을 위하여 못자리 관리에서 수확까지 체계적인 현장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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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지난 4월 20일부터 7일간 천마산 일원에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등산객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추락, 실족, 조난 등 산악사고를 대비해 산악 지형을 파악하고 산악 구조기술을 습득해 구조대상자 발생 시 신속한 구조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무인비행장치(소방드론) 활용 조난자 수색 ▲추락ㆍ실종 등 상황별 인명구조 ▲산악장비 활용한 구조대상자 구조기법 및 장비조작법 숙달 등이다. 또한 구조 훈련 후 등산로 일대에서 위치표지판 등 산악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산악사고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119구조대 조무현 대장은 “무리한 산행은 사고로 직결되는 만큼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산악사고 발생 시 주변 위치표지판을 확인한 후 신속히 119로 신고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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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 개장 및 무료체험교실 운영
구미시는 오는 5월 1일(일)부터 10월 31일(일)까지 6개월간 구미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를 개장한다. 개장과 동시에 5월 31일(화)까지 「무료 체험교실」을 운영하여 구미시민들에게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대교 하단(수출대로 326-20)에 위치한 구미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는 카약, 카누, 래프팅, 패들보드, 고무보트, 수상자전거, 윈드서핑, 딩기요트와 같은 수상레저장비 체험과 함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하고 수상안전요원 4명을 배치해 체험객들을 안전을 책임진다. 체험센터 이용접수는 인터넷 예약(www.oleports.or.kr) 우선이며 잔여분에 한하여 현장(☎ 054-457-2004)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 및 추석연휴를 제외하고 매일 09시부터 18시까지이다. 이용요금은 청소년·노인은 1,000~3,000원이고, 성인은 2,000원~6,000원이다. 구미시민인 경우 신분증 지참 시 50% 할인, 다자녀 가구는 동행 또는 증빙서류 지참 시 60% 할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