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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지도·단속 아웃리치’ 진행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5, 26일 이틀 동안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지도·단속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의왕시청, 의왕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진행한 이번활동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함으로써 안전한 의왕시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25일에는 고천동 일대, 26일에는 내손동 일대를 찾아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감시활동을 실시하고, 관내 청소년,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부순 센터장은 “의왕시와 함께하는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지도·단속에 올해도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 발굴과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가족부 지원 사업으로 운영되는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상담 및 지원을 위해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031-459-13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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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현장점검
해남군은 6.1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6일 실과소 행정지원 담당 부서를 통해 각 읍면 사전투표소 설비 상황 등을 지도 점검했다. 곽준길 해남군수 권한대행은 직접 읍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소 준비상황과 선거 방역 대책을 점검, 투표 장비 설치 및 코로나19 확산의 차단·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상태 등을 살폈다. 곽준길 군수권한대행은 "모든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소 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공정하고 원활하게 투표가 진행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사전투표는 27일, 28일 이틀간 관내 사전투표소 14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격리자 등의 경우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28일 일반 유권자 투표가 종료된 후 18시 30분부터 20시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투표 시에는 투표안내문자, PCR·신속항원검사 양성통지 문자 등 확진 증명자료를 준비해야 한다.한편, 해남군은 지방선거 개표 종료시까지‘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총무과와 보건소, 해남군선거관리위원회와 협업하여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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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활성화를 위한‘안동유람단’발대식 개최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안동관광 활성화 모니터링단 ‘안동유람단’발대식을 이달 28일 개최한다. 안동관광 활성화 모니터링단 ‘안동유람단’은 안동시내 각 권역별 관광코스를 점검·개선하여 관광연령층을 확대하고 MZ세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소비 트렌드에 민감한 20대를 대상으로 24명을 공개 모집하여 4인 6팀으로 나눠 이달 28일 발대식과 함께 사전교육을 수료한 뒤 본격적인 모니터링단 활동에 돌입한다.(구) 안동역 모디684에서 진행되는 발대식에서는 ‘안동유람단’으로 선정된 ‘유라미’들의 향후 활동 계획 및 포부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또한, 역량강화를 위한 ▶투어 프로그램 기획과 관광코스 조성, ▶고택과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로컬 관광콘텐츠와 관광산업 트렌드 읽기 등의 특강을 진행한다. 앞으로 ‘유라미’들은 안동관광 투어 코스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안동 관광 홈페이지(http://www.tourandong.com)에 소개된 대표 투어 11개 코스를 팀별로 나눠 6회에 걸쳐 탐방하고 회차별 보고서와 영상, 발전방향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최종적으로 팀별 개발한 코스를 발표하고 우수팀을 선정해 소정의 시상금도 지급한다. 선정된 코스는 안동 유일의 문화 계간지인 “문화필”등에 소개하고 안동 관광지도 제작에 활용한다.이금혜 관광진흥과장은 “전통을 유지하면서 살아 움직이는 젊은 안동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시행 중이며 특히, ‘유라미’들의 활동을 통해 MZ세대의 감성으로 거듭나는 새로운 안동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발대식 시간계획(5월 28일)시 간내 용비 고11:00~12:0060분팀편성, 사전 교육 12:00~13:0060분점심식사 13:00~13:4040분특 강(투어프로그램 기획과 관광코스 조성)이희오13:40~14:2040분특 강(고택과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컨텐츠)박대진14:20~14:4020분휴 식 14:40~15:2040분특 강(로컬 관광콘텐츠와 관광산업 트랜드 읽기)김태욱15:20~15:3010분사진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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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서 2022년 2분기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진도경찰서(서장 김신조)는 5월23일 (월) 17:00 경찰서4층 보배마루에서 지역 탈북민 정착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경찰서장, 정보안보외사과장을 비롯한 각 실-과장, 담당자,안보자문협의회 위원장 등 위원10명, 총 19명이 참석하여 경찰서 활동 사항 전달 및 토론을 톨해 탈북민 정착 지원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장영길 안보자문협의회장은 "그동안 안보자문협의회가 코로나19로 인해 탈북민 정착지원 활동이 위축되었는데 앞으로 탈북민의 안정적인 관내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김신조 서장은 "탈북민에게 가족의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는 위원님들의 배려는 그 무엇보다 값어치 있는 나눔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안보 환경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달라, 그리고 탈북민 지원에 한정하지 않고 관내 취약지역 cctv설치에도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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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으뜸마을 마을가꾸기 한창, 마을마다 정겨움 가득
해남군의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이 봄꽃과 함께 활짝 피어나고 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매년 50여개 마을을 선정해 3년간 300만원씩 총 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해남군은 올해 신규 마을 62개소, 2년차 으뜸마을 47개소까지 총 109개소가 으뜸마을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봄을 맞아 마을마다 마을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꽃을 심는 울력이 한창이다. 신덕천과 금평천이 감싸 흐르는 곳에 위치한 화원면 신평마을은 덩굴장미가 만발하는 마을 가꾸기에 온 동네 주민들이 팔을 걷어 부쳤다. 신평마을은 지난해 처음 으뜸마을 사업에 참여, 주민들의 높은 호응속에 우수 으뜸마을로 선정, 올해로 2년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신평마을은 마을 하천을 가로지르는 목도교에 장미꽃 터널을 만들기 위해 일찍부터 작업을 시작했다. 하천 가드레일을 따라 장미 화분을 놓고 넝쿨이 뻗어가도록 고정하였고, 화분마다 이름표를 붙였다. 이름표는 주민들의 이름으로, 주민들은 각자 자신의 이름이 있는 화분을 관리한다. 현재까지 고사한 묘목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예상보다 더 많은 장미가 만발하여 아름다운 장미거리가 조성되면서 지난 18일에는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은 장미축제까지 열었다. 옥천면 동리마을은 입구에 철쭉과 황금사철을 심었다. 작은 마을이지만 주민 모두가 참여하여 함께 나무를 심으며 이야기도 도란도란 나누고 간식 먹으며 소풍처럼 마을을 가꿨다. 지난해 동구밖에 심은 황금사철과 홍가시나무 주변도 풀 한포기 없이 가꿔 마을의 명소가 되고 있다. 송지면 소죽마을도 2년차 으뜸마을이다. 지난해 마을 입구에 벽돌을 쌓고 흙을 채워 화단을 만들었다. 올해는 마을 언덕에 커다란 은행나무 옆에 해바라기를 심고, 담벼락에 꽃 화분을 걸어 놓았다. 이국적이면서도 정겨운 풍경 만들기는 마을에 녹아든 귀어인과 청년들이 주도해 새로운 활기를 넣고 있었다. 계곡면 월신마을은 올해부터 시작하는 새내기 으뜸마을이다. 오랫동안 묵혀놓은 밭에 해바라기를 심기 위해 돌을 고르다 보니 무더기가 나왔고, 그 돌로 탑을 만들었다. 대나무로 울타리를 만들고, 각자의 역할을 적어 놓았다. 내년에는 마을 곳곳에 어르신을 위한 쉬어가는 의자를 만들어 놓을 계획이라고 한다. 꽃보는 의자, 물 마시는 의자 등으로 이름도 정해 놓았다. 화원면 신평마을 강만옥 이장은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마을가꾸기에 스스로 참여하고 공동체가 회복되어 가는 것을 느낀다”며“화원이라는 이름과 마을의 특색을 살려서 장미꽃을 심고, 마을축제까지 개최하게 되면서 주민들의 마을에 대한 자부심도 한층 깊어지게 됐다”고 효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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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족센터, 가족 분야 유공 2관왕 수상 쾌거
광주시 가족센터가 가족정책 유공 분야와 다문화가족 지원 유공 분야에서 표창을 받아 2관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23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 가족센터는 지난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년 가정의 달 기념’ 행사에서 가족정책 유공 분야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지난 21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3회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에서 다문화가족 지원 유공 분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광주시 가족센터는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주시 내 대표기관으로 지난 2009년 가족지원센터를 시작으로 2013년부터는 경기도 최초로 건강가정·다문화가족통합센터 시범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현재까지 광주시의 다양한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외국어 지도자 양성과정 등 지역특화사업을 발굴하고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에 큰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오영희 광주시 가족센터장은 “광주시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가족복지 전문기관으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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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물김 위판액 1,078억원…전국 2위, 명성 유지
진도군이 2022년산 물김 생산을 종료한 결과 총 10만1167톤, 1,078억원의 위판액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만8000여 톤이었던 생산량이 14% 증가했고 위판액은 900억 원보다 19% 증가한 1,078억원으로 전국 2위의 명성을 유지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지난해 10월 수온 상승 및 잇바디 돌김(곱창김) 작황 부진으로 다소 어려움 있었지만 안정적인 수온과 김 생산 어업인들의 꾸준한 어장관리로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다. 고품질의 원초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신품종 개발을 위해 어장별 해양환경 특성조사와 김 양식어업인 기술지도 위탁사업을 체결하여 현장지도를 한 결과 또한 생산량 증가에 기여했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김 품질 및 생산량 증가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특히 김 포자, 배양장, 채묘시설, 냉동보관시설 지원을 통한 어민소득증대를 위해 수산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 김은 적조가 없는 청정바다에서 생산돼 미네랄과 칼슘이 풍부하고 몸의 독소 배출․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블랙푸드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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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양파 주산지 드론활용 병해충 공동방제
김천시는 지난 23일, 구성면 광명리 일대의 양파 주산단지에 대규모 공동방제를 23ha 실시했다. 본격적인 수확철에 들어가기 앞서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에 발생이 많아지는 노균병, 잿빛곰팡이병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 이번 공동방제는 지속적인 가뭄으로 인해 양파 작황이 부진하여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양파농가에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장호 구성면 광명리 이장은 “올해는 긴 가뭄, 인건비 상승, 조생양파 출하연기 등 힘든 소식만 가득한 상황이었는데, 이번에 공동방제를 실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양파 농가들에게는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것처럼 큰 힘이 되었다”라며 김천시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김병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제물가 상승 및 코로나-19로 인한 인건비 상승으로 관내 농가들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올해도 양파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물에 적기 공동방제를 추진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천시는 농가의 노동력 절감을 위하여 양파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물에 공동방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7~8월 중에는 벼 도열병, 벼멸구 등의 확산 차단을 위한 드론 공동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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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반갑다! 다시 만나는 무안연꽃축제
무안군은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제25회 무안연꽃축제를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안연꽃축제가 펼쳐질 회산백련지는 사계절 관광명소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그동안 끊임없이 변화했다. 회산백련지의 심벌마크인 수상유리온실을 리모델링해 1층에 백련카페가 들어섰고, 드넓은 백련지를 조망할 수 있도록 2층을 식물원 쉼터로 조성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초록빛 연잎사이로 드러나는 백련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백일홍, 장미, 수국 등 꽃동산을 만들고 아이들이 자연에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동물농장과 어린이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군은 달라진 회산백련지에서 3년 만에 다시 만나는 무안연꽃축제를 위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함으로 채워줄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먼저 물놀이장 주변에 연꽃 미디어파사드 무대를 설치해 낮에는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를 위한, 밤에는 여름밤을 즐기고픈 어른들을 위한EDM(Electronic Dance Music) 파티를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2020년 12월에 완공된 향토음식관 1층에는 관광객 편의를 위한 매점과 식당을 설치했으며, 2층에서는 백련을 주제로 한 몰입형 영상주제관과 1,500여점의 수석전시실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올해 열리는 무안연꽃축제는 연꽃길 보트탐사, 연을 소재로 다채로운 기능성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있으며, 연요리 경연대회, 어린이백일장·사생대회 등 부대행사 등도 함께 진행된다. 박일상 축제추진위원장은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무안연꽃축제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성공적인 연꽃축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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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고장 담양에 솟아오른 '죽순'
봄철이 제철인 대나무의 새순인 죽순은 풍부한 영양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요리에 많이 활용되며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이맘때가 되면 대나무가 푸른빛을 잃고 한시적으로 누렇게 변한다. 이는 새롭게 탄생하는 죽순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었기 때문인데, 가을을 만난 듯 누렇게 변한 대나무를 두고 옛사람들은 ‘죽추(竹秋)’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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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구름 인파 속 ‘대흥행’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며 일상회복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제16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에 연일 구름 같은 인파가 찾아오며 흥행몰이에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서천군에 따르면 개막식이 열린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총 2만 5000명이 행사장을 방문했으며, 18일까지 평일을 포함한 5일간 총 4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다.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는 평소 맛보기 어려운 자연산 대광어와 살집이 두터운 자연산 도미(참돔)를 저렴한 가격에 맛보고 광어 맨손잡기, 어부 아저씨의 깜짝 경매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 가운데 주말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광어 맨손잡기 체험은 오전 중에 참여 티켓이 다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티켓은 체험 당일에 현장에서 판매한다. 현장 먹거리 부스에서는 광어·도미 회와 매운탕을 1kg 3만 5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활어 판매장에서는 1kg 2만원~2만 5000원(당일 시세에 따라 변동)에 진공포장으로 판매한다.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 일원에서 진행 중인 이번 축제는 이달 29일까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를 개최한 강구영 서면개발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잃었던 지역 활기를 되찾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방문한 관광객도, 어민도, 상인도 모두가 즐거운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며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즐거운 축제를 만드는데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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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공중에서 키운“미니 밤호박”본격 출하
해남군의 대표 특화작목인 공중재배 미니 밤호박 수확이 시작됐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해남 밤호박은 일반 미니 단호박에 비해 영양가가 높고 베타카로틴, 비타민 B1, B2, C등이 풍부해 감기예방과 피부미용 및 다이어트 식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구운 밤호박, 찜, 라떼, 빵 등 다양한 상품으로도 가공, 판매되고 있다. 올해 일찍 수확하는 농가는 5월 중순부터, 일반 재배농가는 5월 하순부터 수확을 시작한다. 수확후 일주일 가량의 후숙기간을 거쳐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해남산 미니 단호박은 밤 같이 단맛이 난다하여 붙인“밤호박” 상표명이 전국적으로 사용될 만큼 단호박 중에서도 손꼽히는 명품 특산물로 자리잡았다. 해남군 밤호박은 시설하우스에서 그물망을 이용하여 공중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열매가 땅에 닿지 않아 깨끗하고 품질이 좋은 상품으로 정평이 나있다. 해남군은 지난 2005년 미니 밤호박을 군 특화작목으로 지정, 생산과 가공, 유통 등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2022년 기준 관내 300여 농가, 80㏊에서 밤호박을 재배, 연간 200여억원의 소득을 올리면서 농가의 중요한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해남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화사업을 통해 해남 미니단호박에 저항성전분이 다량 함유돼 있음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체중조절 효능에 관한 기능성식품 원료등록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계곡면에서 밤호박을 재배하는 방금옥 농가는 "올해는 기상호조에 의한 일조량 증가로 고품질의 맛좋은 밤호박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지역농산물인 미니단호박 등을 활용한 농특산물 소재 연구개발, 기능성 식품개발, 인적·물적 거번넌스 구축을 통한 산업간 융복합화와 농산업 창업으로 지역 경제의 활로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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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 개최
경기 광주경찰서 (서장 조용성)는 4층 어울림홀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장, 교통자문위원회,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 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혓다.이날 발대식은 어린이 교통사고 에방 및 교통질서 확립 기여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 및 '22년도 신규 임원진에 대한 위촉장 수여, 실천결의문 낭독, 격려사 순서로 진핸됐다.녹색어머니회란 1969년 '자모 교통 지도반'으로 출범하여 1971년 '녹색어머니회' 로 명칭이 변경된 역사 깊은 단체로' 광주경찰서 녹색 어머니회 또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금년에도 17.721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22년도 녹색어머니회 김혜연 연합회장은 "광주경찰서와 적극 협력하여 광주시 31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으며, 조용성 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녹색어머니회의 관심과 노고가 있기에 아이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다." 라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확충, 단속강화, 교통안전교육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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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여기어때? MZ세대가 찾는 해남 핫플에서 만나요
본격적인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해남 관광에도 활기를 띠고 있다. 톡톡튀는 감성과 색다른 즐거움, 사진맛집으로 유명한 해남의 관광명소들도 붐비고 있다. SNS등 입소문을 타고 MZ세대를 비롯한 젊은층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해남의 명소를 찾아본다. 울돌목 바다위 스릴만점...스카이워크와 해상케이블카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으로 유명한 해남 우수영은 역사관광지로서 굳어진 이미지를 깨고 스릴과 재미가 넘치는 장소로 탈바꿈 하고 있다. 지난해 우수영 울돌목 바다위로 스카이워크와 해상케이블카가 개통하면서부터이다. 총길이 110m의 울돌목 스카이워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유속을 가진 울돌목의 거센 물살을 직접 느끼며 걸어볼 수 있는 시설이다. 강강술래를 모티브로 한 곡선 모양 보도교로, 투명유리로 바닥을 만들고 직선거리 32m까지 바다로 돌출되어 스릴감을 극대화 했다. 또한 명량해상케이블카는해남 우수영 관광지와 진도 녹진타워를 오가는 약 1km 거리의 울돌목 해협을 케이블카를 타고 건널 수 있다. 다도해를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은 물론 13대의 케이블카는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으로, 울돌목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짜릿하게 감상할 수 있다. 수국수국 동화나라가 펼쳐진다...포레스트 수목원 해남군 현산면 봉동마을에 위치한 4est수목원은 6만여평 숲을 따라 1,400여종의 다양한 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인문학과 수목원의 만남을 주제로 동서양의 철학적 이상향이 담긴 소정원들이 다채롭게 조성되어 있다. 특히 8,000여 그루를 식재한 수국정원은 국내최대 규모로,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수국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5월부터 촉성재배한 화분수국 전시를 시작으로, 6월부터는 수국 축제가 열린다. 곳곳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와 무대가 조성돼 있어 인생샷을 찍고자 하는 이들의 필수 코스이기도 하다. 이국적 바다와 석양의 조화...오시아노 캠핑장오시아노 관광단지는‘한국의 페블비치’로 불릴 정도로 수려한 해변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올 초 전 객실에서 해변을 조망할 수 있는 리조트 호텔이 착공, 2023년 하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오시아노 관광단지가 위치한 화원면 일대는 서남해의 보석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해변도로와 180도 조망이 가능한 낙조 등으로 유명하다. 오시아노 해변이 바라보이는 캠핑장도 인기로, 다도해의 노을에 이어 밤하늘에 쏟아질 듯한 별무리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비밀의 화원으로 초대합니다...문가든해남군 계곡면에 위치한 문가든은 황폐지의 밭과 과수원을 수년간에 걸쳐 카페와 정원으로 조성했다. 1만여㎡의 정원 곳곳에 200여종의 수목과 화초가 계절의 변화에 따라 매번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산책로를 따라 잘 관리된 나무와 꽃들이 발길을 멈추게 하고, 곳곳에 숨겨진 쉼터에서 차한잔 마시며 조용히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다. 특히 정원과 맞닿은 저수지가 정원의 경계를 허물어 멀리 흑석산까지 조망하는 풍광이 일품이다. 저녁에 정원 가득 조명이 켜지면 문가든이라는 이름이 실감나는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된다. 아름다운 배경 덕분에 사진을 찍으면 무조건 성공이라는 입소문이 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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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서 드론 친환경 약제 살포 시연
농업 분야에서 드론에 대한 활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양평의 친환경방제약제 살포에도 드론이 사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에서 드론을 활용한 친환경 약제살포 시연회를 가졌다. 군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친환경 인증농가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살포를 통해 친환경 인증 유지에 필요한 경영비용 절감을 실현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무인공동방제기인 드론을 지원했다. 이번 드론 활용 친환경약제 살포는 양평군에서 최초로 시도된 것으로 이를 활용한 방제 작업 시 2명의 노동력과 10분 내 작업완료가 가능해 노동력과 방제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고령화에 접어든 상황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군은 앞으로도 벼 직파재배, 시비살포, 인공수분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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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사회공헌기금 활용, 범죄예방환경개선 나서
인천경찰청(청장 유진규) 은 5월13일(금), 인천경찰청에서 신한은행(인천지점 본부장 김광수),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명숙)와 범죄예방환경개선에 사회공헌기금을 투입키로 하는 기증식을 개최햇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식은 신한은행이 인천경찰청에 범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도움을 주고자 사회복지협의회에 사회공헌기금 5천만원을 기부함에 따라 이루어졌다.인천경찰은 이를 인천 자치경찰 2호 사업인 여성 안전강화 정책과 연게하여, 여성1인 가구 밀집지역과 어둡고 좁은 골목길을 중심으로, 사업대상지 5개소를 선정하고, 경찰청 범죄에방 에산 2천만원을 추가하여, 침입절도 에방을 위한 태양광 LED 벽부등, 가스배관 가시덮개, 반사경 등 범죄예방시설물 설치에 집중 투입함으로써 안전한 골목길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게획이다.기증식에 참석한 김광수 신한은행 인천본부장은 "인천경찰청에 '19년에 이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드는데 도움을 주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고 약속하였으며, 이명숙 인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신한은행에서 기부해주신 사회공헌기금을 인천경찰청의 범죄예방환경 개선사업에 사용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인천경찰의 활동에 적극 협조 하겠다. "고 전했다.유진규 인천경찰청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사회공헌기금을 기부한 신한은행과 범죄에방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인천사회복지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유지를 위해 체계적인 CPTED' 사업 진행과 더불어 범죄취약지 등 순찰활동도 강화하겠다. "고 약속했다.범죄예방 환경설계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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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K-푸드 대표주자‘김치’지역성장동력으로 육성
해남군이 해남김치의 K-푸드 대표주자 도약을 위한 사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김치원료공급단지 조성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적극 건의한 결과, 김치원료공급단지 지원사업 설계비로 5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 김치원료공급단지 조성은 올 7월말 농림축산식품부 공모가 진행될 계획으로, 29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산김치 원재료의 안정적 수급과 청정 위생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해남군은 가을·겨울배추 재배면적이 4,995ha에 이르는 최대 배추 주산지이자 연간 3만 7,000여톤의 절임배추를 가공, 출하하는 지역으로, 김치 원료 공급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군은 지난해 국내 최대 김치 연구기관인 세계김치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김치 관련 연구개발과 유통, 기술지원 등 김치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였다.또한 광주김치 자조금 협동조합, 전남김치생산자협회, 한국부인회 총본부회 등 사회단체는 물론 국내 유수의 김치제조 업체와도 협약을 맺어 국산김치 소비 촉진과 공급처도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새정부 공약사업인 K푸드 기반 및 수출플랫폼 구축도 선제대응하기 위해 김치특구를 조성, 국산김치 규제 특례를 적용함으로써 김치 시장 점유율 확대와 김치관련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관내 김치생산업체에 대해서는 식자재 절감 지원과 식품제조가공시설 지원 사업 등 과 함께 각종 김치관련 인프라 구축으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해남김치의 K-푸드 대표주자 발돋움을 위해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사업 공모선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앞으로 경쟁력을 갖춘 해남 김치로 수입 김치를 대체하고자 새정부 공약사업의 국도비 확보와 관내 김치산업 경쟁력 증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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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CCTV통합관제센터 차량털이범 검거 기여
해남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범죄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남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군 관제센터에서는 지난 4월 29일 새벽 2시경 해남읍 한길마트 교차로 부근에서 평행주차된 차량 10여대의 문을 열어보고 다니는 수상한 남성을 보고 주의 관제 중 주차된 차량에 탑승하는 모습을 재확인 후 112상황실에 신고하였다. 이후 관제센터에서는 용의자의 이동방향을 현장 지구대 순찰차에 신속히 제공, 긴급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범인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해남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CCTV 1,626대를 1년 365일 24시간 관제하며 지역 곳곳을 꼼꼼하게 지켜보고 있다. 올해도 50여건의 관제탐지를 통해 사건사고 현장을 신속히 전파하고 범인 검거, 위급환자 응급대처 등 각종 사건 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해남교육지원청, 해남경찰서, 해남소방서, 육군 제8539부대 4대대 등 관련기관 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 및 협조체계를 운영, 빈틈없는 관제를 통해 각종 범죄와 불법 행위를 사전 예방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해남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19년 7월 개소이래 관내 구석구석 설치된 CCTV를 통해 재난, 방범,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을 통합 관제함으로써 군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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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2회 장항항 꼴갑축제’ 28일 개막!
제철 꼴뚜기와 갑오징어를 저렴하게 맛보고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서천군 ‘제12회 장항항 꼴갑축제’가 3년 만에 돌아온다. 서천군어민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열리며, 바다가 보이는 서천군 장항읍 장항항 물양장 일원의 항구에서 펼쳐져 관광객들의 눈과 귀, 입 모두를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수산물 먹거리 부스와 함께 갑오징어 맨손 잡기, 수산물 깜짝 경매 등 특색 있는 체험과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레크리에이션, 불꽃놀이 등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두현 어민회장은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가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3년 만에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으니 꼭 와서 즐겨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축제의 도시 서천군은 5월 14일부터 29일까지 서면 마량포구 일원에서 자연산 광어·도미축제,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장항읍 장항항 물양장 일원에서 장항항 꼴갑축제, 6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한산면 일원에서 한산모시문화제가 펼쳐질 계획으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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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중·고등학생 대상 육군사관학교 진로 체험 실시
남양주시와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남양주학생자치회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남양주혁신교육지구-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 탐방 진로 프로그램인 ‘열린육사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열린육사 아카데미’는 지난 2020년 육사의 불암산 호랑이유격대 구국충혼비 건립에 협력한 남양주시를 위해 육사에서 마련한 중고교 학생 대상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시범 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양 기관의 협의를 통해 2022년 남양주혁신교육지구 체험 프로그램으로 정식 반영됐다. 총 2회기로 기획된 이번 과정은 사전 육사 생도와의 온라인 만남을 시작으로 이튿날 학교 시설 견학, 상무 활동 체험, 화랑대 역사 교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석한 학생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미래 직업을 구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과정은 평상시에는 공개되지 않는 육사를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받아 신청이 조기에 마감됐으며, 오는 19일 30명의 남양주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추가로 육사를 방문할 계획이다. ‘열린육사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직업 군인에 대해 막연한 꿈을 갖고 있었는데 직접 육사 생도들을 만나고 학교 곳곳을 다녀 보니 직업 군인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열심히 노력해서 육사에 진학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우리 시 학생들을 위해 학교를 개방하고 훌륭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신 육사에 감사드린다.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 개개인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와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남양주혁신교육지구 MOU를 체결하고, 학생들의 학교 밖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