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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교육재단, 2026년 대학교 입시 전략가이드 성료
하남교육재단은 12월 10일(수)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대학교 입시 전략가이드』를 성황리에 마쳤다.▲2026년 정시전형 분석 및 2027학년 VS 2028학년도 수능 비교분석 ▲예비 고1 학생을 위한 2028학년도 고교학점제의 입시전략 등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채널 A ‘티처스’ 프로그램 출연, 전국적으로 100여 개 중·고등학교에서 강연 및 컨설팅 등 진학 상담 전문가로 활동하는 김준호 수시레시피 대표와 수시·정시 그룹컨설팅을 500회 이상 진행하고 하남교육재단 컨설팅 진학전문가로 활동 중인 이서현 강사가 열정적인 강의를 하였고 하남시 맞춤형 입시컨설팅, 고교학점제 등 관내 학부모들이 그동안 품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에는 250여 명의 학부모들이 사전 신청하는 등 하남시 학부모님들의 진로·진학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참가한 학부모들은 ‘유익한 강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사님들의 열정적인 강의 감동적이다.’ , ‘하남시 맞춤 강연이라 유익했다’라며 높은 만족도와 기대감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교육재단 이사장은 “하남교육재단의 대학교 캠퍼스투어, 기업체험, 진로체험 등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하남의 학생들이 크고 원대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한편 하남교육재단은 하남진로체험지원센터를 맡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직업인특강, 진학컨설팅,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남교육재단에서는 하남시 진로·진학 통합플랫폼 하이런(http://www.hlearn.or.kr)을 오픈하여 대학교 정보, 직업, 진로 등의 정보와 개인별 진로·진학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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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시민문화 성장 플랫폼 ‘문화아카데미 3기’ 성공적 수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일 남양주문화원사에서 시민 인문·문화교육 프로그램인 ‘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문화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 교양 강좌와 지역 역사 교육을 제공하는 남양주문화원의 대표 교육사업으로, 지역의 문화 리더를 양성하는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수료식에는 주광덕 시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을 비롯해 제3기 수료생 및 총원우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문화 아카데미의 성공적 수료를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3기 문화 아카데미는 지난 3월 개강해 12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41명의 지역 문화리더를 배출했다. 교육과정은 남양주의 역사 인물 및 문화에 대한 강좌부터 일상 속의 AI, 트렌드 코리아까지 인문학과 실용 지식을 아우르는 폭넓은 주제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현악4중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학사 보고 △축사 △수료증 수여 △시상식 △발전기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시상식에서는 학업에 모범을 보인 최우수원우를 비롯한 7명의 수료생에게 상장이 수여돼 그간의 열정과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배움의 열정으로 남양주의 역사와 정신을 함양해 온 수료생 여러분이 바로 남양주의 문화 수준을 높이는 주역”이라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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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철강산단에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관제센터 구축…안전 환경 조성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개소기념 커팅식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건물 전경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현황도산단 대개조 사업 현황도포항시가 AI 예측 기술과 디지털트윈, 무인자율비행 드론 관제 등 첨단 시스템을 결합한 ‘디지털 기반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포항철강산단의 안전과 환경 관리 수준을 대폭 강화한다.포항시는 10일 포항철강산업단지 내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하는 생활 안전까지 폭넓게 개선한다는 목표다.이날 개소식에는 철강관리공단 관계자, 산단 내 주요 철강업체 대표, 근로자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디지털 전환 기반의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의지를 함께했다.참석자들은 통합관제센터 개소가 노후화된 철강산단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번 사업은 2022년 산업통상부 ‘산단 대개조 사업’ 공모 선정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됐다. 총 130억 원(국비 85억, 지방비 45억)이 투입돼 구축된 관제센터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산단 전역의 안전, 환경, 교통, 재난 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산단 내 위험물 사고, 악취·환경오염 민원, 교통 정체 등 고질적 문제를 디지털 기반으로 분석·예측할 수 있게 되면서 대응 체계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개소식 후 진행된 현장 시연에서는 화재 발생으로 인한 유해가스 누출 상황을 가정한 실시간 관제 시스템이 공개됐다. 관제센터는 1차 산단에 설치된 환경감시 CCTV 6대와 무인자율드론 2대를 활용해 현장을 즉시 파악하고, 기상 정보를 결합한 유해물질 확산 시뮬레이션으로 근로자·주거지역에 미칠 2차 피해까지 예측하는 모습을 선보였다.포항시는 이번 관제센터 구축을 통해 산단의 환경 민원과 교통 불편 등 생활 안전까지 폭넓게 개선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AI 기반 수해 예측 ▲유해물질 확산 예측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 ▲스마트가로등·스마트교차로·스마트횡단보도·스마트정류장 등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 인프라 ▲IoT 화재감시센서 및 환경감시센서 확대 ▲그린산단랩(Living Lab)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철강산단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철강 산업의 선두 주자로 도약하고, 더 나아가 포항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하며 “스마트그린산단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철강산업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한 “AI 예측 모델링, 디지털트윈, 드론 관제 등을 결합해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미리 보는 산단’을 구축했다”며 “포항의 산업 구조와 지형·기후 특성을 반영한 포항형 안전관리 모델은 다른 도시와 명확히 차별화되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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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블록체인으로 혁신 이끄는 대구, 시민 체감형 서비스 대공개!
대구광역시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함께 12월 9일(화) 수성알파시티 내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에서 ‘2025년 블록체인 융복합타운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블록체인 융복합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개발된 블록체인 기술이 시민 생활에 미치는 변화를 공유하고, 지역 블록체인 기업들의 성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주요 기관과 지역 블록체인 기업들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행정, 의료, 교육, 반려동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을 접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가 소개됐다.먼저 행정 분야에서는 루트랩과 디엑스웍스가 ‘내 손안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통해 정부24 전자문서지갑과 다대구앱을 연계한 원스톱 민원 처리를 구현했다. 드림아이디어소프트와 이튜는 기부금 사용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민참여형 디지털 나눔 서비스’를 선보였다.또한, 드림빌더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학교 문서발급 신뢰 체계’를 구축하고, 더블엠소셜컴퍼니는 ‘시험·평가 신뢰 서비스’를 소개해 교육 현장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생활 및 산업 혁신 서비스도 눈길을 끌었다. 토마스톤은 ‘AI 구강관리 리워드 서비스’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고, 푸딩은 ‘블록체인 기반 상생 포인트 서비스’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투비스는 ‘환자 중심 재활치료 이력 분산 저장 서비스’를, 디엑스웍스는 자원 순환을 돕는 ‘디지털제품여권 서비스’를 각각 공개했다.반려동물 및 콘텐츠 분야에서도 혁신은 이어졌다. 비욘디는 ‘AI 기반 반려동물 분산신원인증(DID·Decentralized Identity) 서비스’를, 니어네트웍스는 ‘반려견 마이크로칩 관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와이디자인랩은 ‘DID 기반 작품 인증 및 유통 플랫폼’을, 멜라카는 ‘그래피툰 저작권 서비스’를 소개해 창작자 권리 보호에 앞장섰다.참여 기업들은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상용화 ▲국내외 시장 진출 ▲외부 투자 연계 등으로 33명의 신규고용과 17억 원의 투자유치, 14건의 특허 출원 등을 달성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대구시의 디지털 혁신 선도와 함께 지역 ABB(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기술 신뢰성을 높이고 실증 기반을 확보하며,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힐 전망이다.한편, 대구시는 디지털 혁신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대구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을 목표로 블록체인 기반의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류동현 대구광역시 ABB산업과장은 “대구시는 블록체인 기반 시민체감형 다대구앱 서비스,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개소,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 사업 등 연속성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블록체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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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울북부지방행정사회와 행정사 시범사업 업무협약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2월 9일 오후,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마포구 행정사 시범사업 업무협약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행정사 시범사업은 전문 행정사의 상담을 통해 민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주민 친화적인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위촉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서울북부지방행정사회 정철근 회장과 관계자, 마포구 행정사 시범사업에 위촉된 전문 행정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마포구와 서울북부지방행정사회는 무료 행정상담과 상담실 운영 등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후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전문 행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행정사 상담실은 마포구청 2층 민원여권과 앞에 조성됐으며, 12월 중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행정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절차가 복잡해지면서 막막함을 토로하는 구민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마포구 행정사 여러분께서는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의 권익 보호와 민원 해결에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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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5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수상
▲ ‘2025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위 위원장상을 수상한 마포구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2월 3일 오후 1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벨뷰스위트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위 위원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은 뉴스1과 해피펫이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건국대학교·대한수의사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지자체·기업·단체·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마포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목표로 ▲반려동물캠핑장 조성 ▲이동식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운영 ▲반려견 행동교정·예절교육 프로그램 ▲댕댕이 물놀이장 운영 등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반려동물 친화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다.이러한 정책적 성과가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내 확산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이날 시상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참석해, 마포구를 대표해 문화체육관광위위원장상을 받았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의 반려동물 정책은 단순한 보호와 관리를 넘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한다”라며, “이번 수상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구민 여러분이 성숙한 반려 문화에 함께해 주신 결과”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반려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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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10주년 축하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3일 오전 다산동 소재 파로스컨벤션에서 개최된 ‘2025년 중증장애인 자립생활대회’에 주광덕 시장이 참석해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10주년을 축하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 걸어온 10년, 함께 만들어 갈 10년 자립생활의 성장과 도약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송기태 경기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상임대표,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식전 공연에서는 다산센터 이용 장애인들이 준비한 난타 공연, 발달장애인의 컵스태킹 공연, 별빛소리합창단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샌드아트 공연과 함께 센터의 10년 활동을 되짚는 ‘다산이 걸어온 길’ 사업 보고 영상을 시청하며 자립 성과를 공유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다. 본 행사에서는 1년 동안 자립생활 실천에 기여한 장애인, 활동지원사, 직원 등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고 후원자 감사패, 장기근속자 표창, 기념 케이크 커팅이 이어졌다. 또한 ‘꿈사다리 학업지원금’ 대상자로 선정된 대학·고교·중학 부문 총 7명에게 각각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센터 회원들이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해 헌신한 센터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난 10년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주광덕 시장은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개소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장애인이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자립 의지를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립생활·주거·이동권 강화를 위해 체험홈과 이동지원 등 권익 강화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장애와 차별 없는 복지 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민수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0년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미래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며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사진·삼행시 콘테스트 전시는 회원들의 참여와 소속감을 높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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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장, 강화경찰서 방문 현장 치안점검 및 대북 안보현장 점검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강화경찰서를 방문해 현장에서 직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은 후 대북 안보현장을 점검 했다. 이날 한창훈 인천청장은 강화서 간담회에 앞서 2013년도 3월에 인천 강화군 외포리 선착장에서 자살하려고 바다에 뛰어든 김모(당시 45세, 남)씨를 구하려다 바다에 몸을 던졌다가 실종된 故 정옥성 경감의 흉상에서 헌화 묵념을 하며 시민을 구하다 순직한 고인을 기리며 추모하였다이어서 협력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활성화에 논의하였고, 각 단체의 애로사항과 지역 치안 문제를 청취하며 공동체 치안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강화경찰서 대강당에서 중요범인 검거 유공, 안보상황 관리 유공자에 대해 표창과 주요 업무현황을 보고 받은 뒤 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근무여건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창훈 인천청장은 이 자리에서“주민 중심의 치안서비스, 기초질서 확립과 인권존중, 소통하는 조직문화 등 최선을 다하여 지역치안을 지킬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이어서 한창훈 인천청장은 경찰서 일정 후 관내 심도지구대 방문하여 현장경찰관들을 표창·격려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진 후 대북전단 살포 우려 지역인 고려천도 공원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며, 강화군청·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잘 유지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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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비즈니스센터 성과공유의 장 열려
‘2025년 마포비즈니스센터·마포비즈플라자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2025년 마포비즈니스센터·마포비즈플라자 성과공유회’ 현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1일 오전 11시, 마포비즈니스센터(매봉산로 18) 4층에서 열린 ‘2025년 마포비즈니스센터·마포비즈플라자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입주기업과 창업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입주기업·졸업기업·창업자 등 약 40명이 함께한 가운데, 올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창업 생태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 초반에는 사전 네트워킹이 이어지며 입주기업들이 협업 사례와 한 해의 성장 과정,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펼쳐졌다.이후 본 행사에서는 ▲AI 창업 특강 ▲입주기업 우수사례 발표 ▲정부 지원사업 동향 소개 ▲센터 운영사업 안내 ▲입주기업 홍보패널 관람 등 알찬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창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폭넓은 정보가 공유됐다.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성장을 돌아보고, 내년 도약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비즈니스센터와 비즈플라자는 많은 스타트업이 꿈을 키우는 매우 소중한 공간”이라며,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눈부신 성과를 이룬 창업가 여러분을 뵐 때면 큰 기쁨과 감동을 느낀다”라고 말했다.이어 “올해 마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고, 11대 상권 선포와 마포상생앱 출시 등 지역경제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라며, “앞으로도 희망을 안고 지역경제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한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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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 참석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2월 1일(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화합의 광장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주최/주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참석해, 나눔실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도 따뜻한 기부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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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불암산 불법시설 행정대집행 마무리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월 1일, 별내동 불암산 일원에서 불법시설물 행정대집행을 마무리하고 정비된 현장을 시민과 함께 점검하는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별내동 주민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정비 구간을 직접 걸으며 복원된 숲길을 확인했다.시는 불암산 복원을 위해 지난 9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59일에 걸쳐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 산기슭 곳곳에 흩어진 불법 건축물은 경사도 심하고 진입로도 협소해 작업 난이도가 높았지만, 중장비와 전문 인력을 투입해 폐기물 290t을 철거하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완료했다. 이날 현장점검에 참여한 시민들은 철거 전·후 비교 사진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확인하며, 숲이 시민의 공간으로 돌아온 것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는 이번 행정대집행을 단발성 정비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불법행위 재발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우선 △불법 건축물 설치 금지 안내 현수막과 표지판 설치 △순찰 활동 강화 등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별내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과 협력해 환경정화 활동을 정례화함으로써 시민이 함께 가꾸는 숲길 문화 정착도 추진한다.아울러 시는 철거 완료 지역을 시민의 쉼터로 조성하기 위한 ‘불암산 애기봉 둘레길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맨발길 △숲속 산책로 등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걷기 코스로 조성해, 별내동을 대표하는 생활·여가 명소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주광덕 시장은 “이번 불암산 불법시설 행정대집행은 산불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오래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시가 책임을 다한 결과”라며 “불법 점유로 막혀 있던 숲을 본래의 모습으로 돌려놓을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는 이 공간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등산로와 맨발길로 조성해, 남양주를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 만들겠다”며 “안전과 직결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행정을 통해 우리 시의 자연을 모두의 자산으로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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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17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제17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한 무안군)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26일 광주광역시 염주체육관 내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17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종합행정 분야에서 전방위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남일보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경영대상은 7개 부문에서 각 지자체의 정책성과를 심사해 수상기관을 선정하며, 5개 이상 부문에 출전한 지자체 중 우수 평가를 받은 곳에 종합대상을 수여한다. 무안군은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보건복지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안전환경 등 5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으며, 단순히 일부 분야의 성과가 아닌, 행정·문화·복지·경제·환경 등 군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영역에서 균형 잡힌 발전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정 운영의 내실과 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이 어우러진 결과였다. 행정서비스 부문에서는 재난 대응과 민원환경 개선 노력이 돋보였다. 제주항공 사고 발생 시 175명의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현장 행정지원을 수행하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시스템이 마비됐을 때는 자체 전자민원창구를 신속히 구축해 행정 공백을 막았다. 아울러 이동민원실 운영, 외국어 지원 무인발급기 설치, 민원실 내 CCTV와 웨어러블캠 구비 등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관광 부문에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와 생활문화 콘텐츠 확산이 주목받았다. 초의선사 탄생문화제, 온 마을 예술장터, 오승우미술관 기획전시 등 군민 체감형 문화프로그램이 활성화됐으며, 무안연꽃축제, 황토갯벌축제, YD페스티벌 등 관광콘텐츠도 무안만의 색깔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SNS 마케팅, 관광약자 여행 지원 등 맞춤형 관광정책도 함께 추진됐다. 보건복지 부문에서는 감염병 대응력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했다. 결핵 관리, 2만 건 이상의 예방접종, 8개 방역소독반 운영으로 감염병 대응 체계를 고도화했고,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과 식품안심구역 지정 등 식생활 안전도 강화했다. 또한 위기가구 717가구를 발굴하고 5억 원 이상을 긴급 지원했으며, 재난 현장 자원봉사자 심리지원, 자활근로사업,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등을 통해 통합복지 체계를 실현했다.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부문에서는 미래산업 기반 구축과 지역소비 진작 성과를 인정받았다. 반도체, 식품, 물류기업 유치를 통해 375억 원의 투자와 114명의 고용을 이끌어냈으며, 무안사랑상품권은 연간 624억 원 규모로 발행돼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청년창업 프로그램, 전통시장 현대화, 공공배달앱 운영 등도 실효성 있는 경제정책으로 작용했다. 안전환경 부문에서는 재해 예방과 친환경 생활환경 조성 노력이 두드러졌다. 중대재해 예방교육, 수해 대응 캠페인, CCTV 974대 운영, 침수 예방시설 정비 등을 통해 생활안전망을 강화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체계 개선,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등으로 환경 친화적 도시 기반을 마련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종합대상 수상은 무안군의 공직자들과 군민들이 협력하여 함께 이룩해낸 성과”라며, “군의 우수한 종합행정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유감없이 역량을 발휘해 전국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 지자체로써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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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내가 만드는 정원, 내가 가꾸는 동네... 제1기 마포 마을정원사 탄생
제1회 마포구 마을정원사 수료식 에서 인사말씀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제1회 마포구 마을정원사 수료식 기념촬영)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월 26일 오후 2시 20분, 마포구청 12층 중강당에서 열린 ‘제1회 마포구 마을정원사 수료식’에 참석해 양성과정을 마친 주민들에게 직접 수료증을 수여하고 활동을 격려했다.‘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은 마포구에서 처음 시행한 주민참여형 정원 관리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경의선숲길정원사협동조합과 함께 정원 디자인 실습, 정원 관리 실습 등 12시간의 이론·실습 교육으로 운영됐다.이번 수료식은 ‘마을정원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의 첫 결실을 축하하는 자리로, 총 73명의 수료생 가운데 1~4기 56명이 참석해 직접 수료증을 전달받았다.수료생들은 앞으로 공원이나 녹지 내 정원 조성 시 식재, 관리, 전정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참여하며 마포의동네 곳곳의 도시녹지 관리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올해 처음으로 마을정원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73명의 마을정원사를 배출하게 됐다”라며, “내가 사는 곳을 내 손으로 직접 가꾸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여러분의 마포에 대한 애정 또한 더욱 커졌으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동네 곳곳이 여러분의 마포에 정성과 손길로 더욱 빛날 수 있길 바란다”리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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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주식회사 영진, 하남시에 백미 400포 기탁
11월 26일, 하남시 하산곡동 위치한 전기, 금속구조물 등 공사 관련 기업인 주식회사 영진(공동대표 류인식, 유경은)은 ‘하남 사랑愛나눔’성품으로 백미(10㎏) 400포(1,100만원 상당)를 하남시에 기탁했다.이 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류인식 대표가 참석했다.주식회사 영진은 ▲2023년 백미(10㎏) 200포, ▲2024년 백미(10㎏) 400포, ▲2025년 백미(10㎏) 400포를 하남시에 매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이다.올해 기부된 백미는 하남시푸드뱅크로 전달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주식회사 영진 류인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저희 기업의 지원물품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기부해 주시는 주식회사 영진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뜻에 따라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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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우수기관 표창 수상
(25일, 신안군 ‘2025년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우수기관 수상)신안군 치매안심센터(보건소장 김현희)가 25일 고흥군에서 열린 ‘2025년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도내 22개 시·군 보건소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라남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치매 조기검진 실적, 공공후견사업 추진 성과,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 심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신안군의 치매관리사업이 도내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신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해 14개 읍·면과 23개 보건진료소(낙도지역)까지 직접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과 예방교실,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등록 치매환자에게는 전문인력이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체·심리·사회적 어려움을 해결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현희 신안군보건소장은 “열악한 섬 지역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신안군은 앞으로도 섬 주민 누구나 치매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치매안심 섬’ 조성을 위해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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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5 비즈니스도시 포럼 통해 포항형 벤처생태계 구축 도모
(포항시는 25일 라한호텔에서 ‘2025 비즈니스도시 포럼’을 개최했다.)포항시는 25일 라한호텔에서 ‘2025 비즈니스도시 포럼’을 개최하고 미래 신산업 중심 도시로의 대전환 의지를 다졌다.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일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 벤처·스타트업 기업인, 종사자, 대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형 혁신 성장 벤처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열렸다.기존 철강 중심의 단일 산업구조에서 바이오·배터리·수소·AI 등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을 집중 논의했으며, 포항시는 미래 전략산업을 성장 기반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이를 지속 뒷받침할 지역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이 지역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포럼은 정태옥 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의 ‘포항형 스타트업, AI 혁명과 창업’ 기조강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컨퍼런스 세션에서는 ▲최지영 코리아스타트업 상임이사 ▲장남준 한국벤처투자 실장 ▲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가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현황을 주제로 발표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손민호 인라이트벤처스 대표 ▲김민주 와이앤아처 파트장 ▲성형철 ㈜니나 이사가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생태계 조성 방향을 공유했다.행사장에는 지역 내 벤처기업 홍보 부스도 설치돼 유망기업 소개 및 시제품 전시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포항시는 벤처·스타트업은 미래 신산업의 핵심 주체이며, 이들의 성장이 곧 포항의 미래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연구소·기술 기반 기업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살려 연구 성과의 사업화, 기업–스타트업 간 상생 모델, 민간 중심 기술창업 생태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또한 창업의 양적 증가를 넘어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청년들의 과감하게 도전해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재도전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기술창업이 보다 자유롭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인프라 확충 지속 추진, 기업·연구소·스타트업 간 협력 강화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견인했던 철강산업이 위기를 맞으며 포항은 산업구조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미래 신산업을 포항 발전의 새로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세계와 경쟁하는 미래 혁신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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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걷기 좋은 학교길’ 조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1월 25일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걷기 좋은 학교길 만들기’를 주제로 관내 초·중·고 학부모 대표 20여 명과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해 온 학교길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걷기 좋은 학교길 조성은 물론, 아이들이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등하굣길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했던 △보행로 확장 △지중화 사업 △노후 보도 정비 △횡단보도 턱낮춤 등 통학로 정비사업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에 학부모들은 달라진 학교길에 대한 반가움을 표하는 한편,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느끼는 불편과 바람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며 활발한 의견을 이어갔다. 시설 정비 등 현장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은 앞으로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으로 반영될 예정이다.한편, 시는 지난 10월 ‘등하굣길 아동안전 확보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민·관·학 협력체계를 통해 다양한 안전대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경찰서, 교육지원청, 단체가 함께 △지역사회 합동 아동안전 캠페인 △어린이 보호구역 방범용 CCTV 관제 강화 △등·하교 시간대 순찰강화 △아동 범죄예방 교육 등 다양한 과제를 함께 진행 중이다.주광덕 시장은 “걷기 좋은 학교길 만들기 사업은 단순한 정비사업이 아닌,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 주변은 물론,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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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송전선로 건설, 절차 무시 논란… 가처분 신청서 본안소송 이어져
충남 금산군을 비롯한 전북 완주, 진안, 임실, 정읍 등 9개 지자체 주민들의 반대가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관한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3일 대전지법에서 열린 본안소송 첫 번째 공판은 그 핵심 쟁점을 명확히 드러냈다.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한국전력공사(한전)의 ‘전력영향평가 시행 기준’이 법적 구속력을 갖는지 여부다. 이 외에도 개정법 적용 여부와 주민 원고적격 등도 중요한 쟁점으로 다뤄졌다.주민들은 한전이 송전선로의 최적 경과대역을 정식 확정하면서, 금산 지역을 포함한 송전선로 경과대역 폭이 550m에 불과해 생활권에 미칠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한전은 해당 기준이 내부 지침일 뿐 법적 효력을 갖지 않는다며 반박했다. 또한, 개정법 적용 여부에 대해서는 "최종 입지결정 단계에서 검토할 문제"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재판부는 일부 사실조회를 허가하며, 향후 2026년 3월에 다음 기일을 지정했다.주민들의 반대, 절차적 하자에 초점이번 갈등은 한전의 송전선로 사업 자체를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주민 주도 입지 제도의 첫 적용이 유명무실화된 절차적 하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민들은 입지선정위원회 종료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조기 종료되었고,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전원개발촉진법 개정안이 시행되기 직전, 절차가 조기에 마무리된 점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개정법에는 주민과 전문가의 참여 확대, 정보 공개의 강화가 포함되어 있어, 주민들은 이를 법 적용을 피하려는 결정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주민들은 송전선로 사업 초기부터 결론이 내려질 때까지 공식 설명회가 전혀 열리지 않았다고 항의했지만, 한전은 정기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송전선로 금산군 경유 대책위원회는 한전과의 갈등을 법정으로 끌고 가면서 가처분 소송과 본안 소송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전 본사를 항의 방문하고, 군청 앞 집회와 서명운동을 이어가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항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월, 가처분 신청이 1심에서 인용되며 한전의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리는 듯했다. 법원은 "입지선정 과정에서 문제점이 소명된다"며 한전의 사업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나 같은 해 7월, 항고심은 이를 뒤집어 "대외적 구속력이 없는 한전의 내부 지침일 뿐"이라며 공사 재개를 허용했다. 이에 주민들은 즉시 항고에 나섰다.송전선로 갈등, 밀양 송전탑과 유사한 양상이번 송전선로 갈등은 2013년 밀양 765kV 송전탑 분쟁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2015년 대법원은 밀양 송전탑 사업을 인정하면서도, 환경영향평가 및 주민설명회 절차의 미비를 지적하며 향후 절차 보완을 요구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주민주도 입지 선정 제도가 신설되었고, 전력영향평가 시행 기준이 수정되어 이번 신정읍~신계룡 송전탑 사업에 처음으로 적용되었다.하지만 두 사례 모두 입지선정 과정에서 주민 배제라는 문제는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혜택은 수도권이 가져가고, 피해는 지방이 감당하는 구조"라며 수도권 전력수요와 지방 부담의 구조적 불균형을 지적하고 있다.주민들의 반대는 단순히 송전선로 사업 자체에 대한 반감이 아니라, 절차적 하자와 주민 참여 보장의 부족에 대한 문제 제기다. 그들은 전력정책의 구조적 결함을 지적하며, 주민의 의견을 무시한 채 사업이 진행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송전선로 갈등은 이제 단순한 지역적 이슈를 넘어서, 국가 전력정책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게 만드는 중요한 사례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최윤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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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김기표 의원실 항의 방문
지난 10월 국감 법사위에서 떠오른 녹음파일 등사 ‘2차 피해’ 공방교인들, 정 목사 방어권 차원서 이루어진 정당한 법적 절차 주장국내외 공신력있는 기관서 감정 결과, 50군데 이상 편집·조작 밝혀져 2심서 증거채택 안돼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실을 찾아, 10월 21일 대전고등법원 국정감사에서 김 의원이 정명석 목사 사건과 관련해 언급한 내용에 대해 바로잡기 위한 항의 방문을 진행했다. 김기표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항소심 재판부가 녹음파일을 등사해 준 것이 2차 피해를 일으켰다고 주장했으나, 교인협의회는 사실과 다르게 언급한 부분을 바로잡고자 했다.교인협의회 곽동원 회장에 따르면, 김 의원실 보좌관과 여러 차례 연락이 이루어졌으나 날짜가 계속 미뤄지고 전화도 되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곽 회장은 교인 2명과 함께 18일 직접 의원실을 방문했으나, 김 의원실 보좌관은 "김기표 의원의 지역구 주민이 아니면 만나지 않겠다"며 교인들과의 만남을 거부했다. 보좌관은 곽 회장이 지역구 주민과 함께 가겠다고 말한 것을 오해하고 거짓말을 한 것이라며, 만남을 거부한 상황이었다.취재 결과, 해당 사안은 지역구 주민이 나설 문제가 아니었으며 교인협의회 측은 지역교회 교인들이 유권자로서 방문하면 의원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 기대했던 것으로 보인다.교인들은 그대로 돌아갈 수 없었다. 다행히 국회 식당에서 김기표 의원 보좌관과의 2차 만남이 성사되었다. 이 자리에서 교인 A씨는 자신이 변호사를 선임한 당사자라고 밝히며, 김 의원이 주장한 “2차 피해 발생”에 대해 반박했다. 교인 A씨는, 김기표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녹음파일이 유출되어 2차 피해를 발생시켰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교인 A씨는 방송 PD 등 전문가들이 함께 녹음파일을 청취한 것은 정명석 목사의 충청도 사투리로 인한 발음이 알아듣기 어려워 외부 기관에 감정을 의뢰하기 전 이러한 과정을 거쳤음을 밝혔다. 교인 A씨는 JTBC, 넷플릭스, 유튜브 등 다양한 공개 플랫폼을 통해 해당 녹음파일이 이미 노출되었고, 검찰이 녹취파일을 청취한 참고인들을 압수수색한 결과, 무혐의로 처리되었음을 강조했다.곽 회장은 김 의원이 “국과수와 대검의 감정 결과, 편집·조작 흔적이 없다고 확인된 파일”이라고 주장한 부분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국과수 감정 의견서에서 “녹음파일의 연속성이 확인되지 않고, 아이폰 대조파일과 고소인이 제출한 파일이 일치하지 않아서, 원본파일이 제시되지 않는 한 파일의 진위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감정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를 1심 재판부가 “조작 없음”이라고 단정 짓고 증거로 채택한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교인 B씨는 고소인 C씨가 제시한 97분 녹음파일이 정명석 목사 변호인 측의 감정에서 50군데 이상 편집·조작된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녹음파일이 휴대폰이 아닌 다른 기기를 거쳐 재녹음되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고 강조했다.교인 B씨는 김 의원이 “피해자가 2021년 9월에 마지막 성폭행 현장을 직접 녹음해서 수사기관에 제출했고 1심 재판에서는 정명석 스스로가 본인의 목소리가 맞다고 인정을 했던 사건이다”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정명석 목사 스스로 ‘본인 목소리가 맞다’고 인정한 것”이라는 주장은 법정 기록상 “일부 음성 유사성 인정” 수준에 불과하며 성범죄 행위 인정이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또한, 2심 재판에서 해당 녹음파일은 증거로 채택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교인협의회는 앞으로도 국정감사나 언론을 통해 사실 확인 없이 정명석 목사와 관련된 내용을 다룰 경우, 정당한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이지혜·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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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환동해거점도시회의 참여해 도시간 우호·경제협력 강화 방안 논의
(포항시는 20일 속초시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29회 환동해거점도시회의’에 참가했다.)- 4개국 10개 도시와 공동번영 논의…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지역 경쟁력 강조- 한·중·일·러 도시간 데이터 연계·AI 기업 협력 강화 등 3대 공동사업 제안 포항시는 20일 속초시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29회 환동해거점도시회의’에 참가해 환동해권 도시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한국·중국·일본·러시아 4개국 10개 도시의 시장·수장들이 참석했으며, ‘글로벌시대 환동해거점도시 간 우호 및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환동해권의 공동발전과 교류 협력 방안을 발표하고 논의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온라인 주제발표에서 AI 시대의 세계적·국가적 변화 흐름을 짚으며 공공데이터 연계 플랫폼 구축, AI 연구기관 네트워크 조성, 기업 간 AI 협력 강화를 골자로 한 환동해 거점도시간 공동사업을 제안했다.또한 “포항은 연구·산업·에너지 인프라가 집약된 지역으로, 국가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며 “AI는 앞으로 도시 간 협력을 이끄는 새로운 공통 언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회의에서 4개국 10개 도시는 환동해권의 공동번영을 위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참가 도시들은 경제·문화·관광·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하고, 도시 간 정보 공유와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제30회 환동해거점도시회의 개최지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로 결정했으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개최가 어려울 경우 차순위 도시인 중국 도문시에서 열기로 합의했다.한편 환동해거점도시회의는 1994년 출범 이후 환동해권 도시 간 국제협력, 경제교류, 관광개발, 우호협력 확대를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포항시는 2021년 제26회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