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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미니태양광 시스템에 NB-IoT 모니터링 기술 적용
[강중석 기자]LG유플러스가 서울시 미니태양광사업자 중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의 미니태양광 발전량 측정 시스템에 NB-IoT 기술을 적용한다.
서울시가 지난 2014년부터 독자 개발해 추진 중인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구축 사업에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최초로 NB-IoT를 활용한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NB-IoT 기술 확산에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서울시 미니태양광사업자인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사장 박승옥)’ 및 태양광 발전량측정기 개발업체 ‘에이나인(대표이사 박용연)’과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를 활용한 미니태양광 발전량 측정기술 개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에이나인이 개발한 가정용 태양광 발전량측정기에 NB-IoT 통신모듈을 탑재, 기기에서 수집되는 태양광 발전량을 자사 NB-IoT 전용망을 통해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구축하는 관제센터로 원격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관제센터 서버에 수집된 데이터로 태양광 발전량 측정은 물론 사용량을 예측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의 NB-IoT기술이 적용된 미니태양광 발전량 측정기는 연내 서울시내 태양광 발전량 측정 의무가구에 우선 적용되고 2018년부터는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의 미니태양광사업 전체로 확대 적용된다.
LG유플러스 김영만 NB-IoT담당은 “서울시에서 2020년까지 전력자립률을 20%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목표로 가정용 미니태양광 구축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LG유플러스의 NB-IoT 기술이 다양한 태양광 사업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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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IOC 위원, 녹십자웰빙 ‘국민건강습관 프로젝트’ 홍보대사 위촉
[윤병준 기자]아테네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녹십자웰빙의 ‘국민건강습관 프로젝트’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유승민 IOC 위원을 ‘국민건강습관 프로젝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국민건강습관 프로젝트’는 녹십자웰빙과 아이유웰(사장 송태건)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개인맞춤형 스포츠식품 사업인 ‘하루습관 단백질’을 통해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고, 개인맞춤 운동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올바른 건강습관형성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캠페인이다.
유승민 위원은 앞으로 ‘국민건강습관 프로젝트’ 홍보를 위해 전개되는 주요 행사는 물론 제품 홍보 등에 참여하게 된다.
유승민 위원은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건강관리를 위해서 운동습관과 올바른 영양관리가 중요하다”면서, “많은 분들이 국민건강습관 프로젝트를 통해 올바른 건강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영효 녹십자웰빙 대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앞으로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섭취와 운동습관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널리 전파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승민 위원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시작으로 아테네, 베이징, 런던 올림픽에 남자 탁구 국가대표로 출전했고,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탁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발탁된 이후 2016년 IOC 선수위원과 2017년 대한체육회 이사, 선수위원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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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도미니카 전기차 충전인프라 사업추진 가속화
[박봉진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간) 양일간 한전 유향열 해외부사장과 루벤 히메네스 비차라(Ruben Jimenez Bichara) 도미니카공화국 전력청장, 후안 로드리게스 니나(Juan Rodriguez Nina) 국가에너지 위원장, 김병연 주도미니카공화국대한민국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기증식과 전기차 관련 기술세미나를 각각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 17일 한전 조환익 사장과 도미니카공화국 정부 간 EV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MOU 체결의 일환으로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술교류 및 전력산업 협력을 위해 진행됐다.
5월 29일(현지시간)에 도미니카공화국의 전기차 정책도입 지원을 위해 전기차 2대와 충전설비 2대를 도미니카공화국 전력청(CDEEE) 에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서 유향열 한전 해외부사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에너지 소비 트랜드 변화에 따라 세계 각국은 전기차 개발과 보급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한국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1백만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전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글로벌 전기차 동향과 한국의 전기차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이어 30일(현지시간)에는 도미니카공화국 CNE 국가에너지위원장을 비롯해 정부 및 민간 70여 업체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관련 기술세미나를 엠바하도르 호텔에서 개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도미니카공화국 한 관계자는 “한국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면서, “도미니카공화국에도 한국 사례를 벤치마킹해 하루빨리 전기차 충전인프라가 설치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한전은 “앞으로도 도미니카공화국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면서, “국산 전기자동차와 국내 충전시스템 수출이 도미니카공화국에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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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 2기 맥심 커피라이터’ 발대식 개최
[문순매 기자]대한민국 대표 식품 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지난 1일 서울 명동 보버 라운지에서 ‘제 2기 맥심 커피라이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맥심 커피라이터(Maxim Coffee Writer)는 맥심커피를 즐겨 마시면서, 커피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홍보 컨텐츠를 작성하는 맥심커피 브랜드만의 전문적인 홍보 서포터즈다.
공식 온라인 카페 ‘맥심 커피 서포터즈’를 통해 진행된 제 2기 맥심 커피라이터 선발에는 2,248명의 지원자가 몰려 4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맥심 커피라이터는 총 50명으로, 1차로 선발된 사전 체험단 500명 중 미션을 우수하게 완료한 인원을 선정했다.
제 2기 맥심 커피라이터는 올해 12월 7일까지 약 6개월 간 제품 리뷰, 공장 견학, 연구소 커피교육, 제품 개선사항 건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한다. 커피라이터 전원에게는 매월 활동비로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과 맥심 제품으로 구성된 서프라이즈 박스가 제공된다.
커피라이터 활동이 종료되는 12월에는 최우수 커피라이터 1명과 우수 커피라이터 10명을 최종 선정해 각각 100만 원, 50만 원 상당의 상금과 맥심 광고 촬영 현장 견학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동서식품 이동희 마케팅 팀장은 “맥심 커피를 누구보다 좋아하는 커피라이터들과 함께 만들어갈 맥심 커피만의 이야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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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얄코펜하겐, ‘나의 간직하고 싶은 순간’ 진행
[문순매 기자]‘일상에 럭셔리를 담다(Everyday Luxury)’라는 슬로건 아래 명품의 예술적인 가치를 일상에 전하는 242년 전통의 덴마크 왕실 도자기 한국로얄코펜하겐㈜ (대표이사 오동은, www.royalcopenhagen.co.kr)이 6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대구점에서 포토 이벤트 ‘나의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진행한다.
이번 ‘나의 간직하고 싶은 순간(Memorable Moment)’ 이벤트는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오랜 시간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로얄코펜하겐 제품의 가치를 전하는 한편 고객에게 일상의 소중한 순간, 기억하고 싶은 순간에 로얄코펜하겐과 함께하는 모습을 담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크게 포토존 체험존 인스피레이션존 등 3개 존에서 즐길 수 있다. 행사장 한쪽에 가로 1.4m, 세로 2m로 제작된 대형 벽장이 자리 잡고, 그 안에 찻잔, 커피잔 등 50여개종의 다양한 로얄코펜하겐 제품이 구비돼 있다. 이 곳에서 ‘나의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주제로 제품을 자유롭게 골라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해 촬영하면 된다.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 등 SNS에 ‘#로얄코펜하겐’, ‘#나의 간직하고 싶은 순간’ 헤시테그를 달아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 돼 있다. 사진은 현장에서 즉석 사진으로 촬영해 제공해 당시의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한국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이번 포토 이벤트는 결혼, 생일, 가족 모임 등 한국 고객들이 간직하고 싶어하는 소중한 순간에 로얄코펜하겐 제품이 함께 하며 행복한 기억을 만들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로얄코펜하겐의 ‘나의 간직하고 싶은 순간’ 포토 이벤트는 이달 1일부터 4일까지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어 8일부터 14일까지는 대구점에서 진행된다. 이후에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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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롤,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서 ‘특허청장상’ 수상
사진제공/센트롤
[김점수 기자]산업용 금속 3D프린터 제조 기업 센트롤이 25일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3D프린팅코리아엑스포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3D프린팅산업협회가 주관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행사로, 3D프린팅산업 전반과 최신 기술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정보공유의 장으로 개최됐다.
이 행사에서 특허청 후원 아래 3D프린팅 산업 발전과 지식재산권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기업 및 유공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표창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센트롤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3D프린팅 사업분야의 연구.개발을 통한 제조업 부활, 교육과 서비스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바가 인정돼 특허청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국내최초 주물사 3D프린터 개발과 금속 3D프린터 상용화 등을 통해 3D프린팅 산업 발전과 지식재산권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인정받았다.
최성환 센트롤 대표이사는 “외산장비가 주를 이루고 있던 국내 3D프린팅 시장에서 자체기술로 주물사 3D프린터, 금속 3D프린터, 플라스틱 3D프린터, 바인더제트(Binder Jetting) 3D프린터 등 세계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제품군을 갖추기까지 부단한 기술개발을 통해 다양한 지식재산권을 창출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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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바른휴가운동 캠페인 영상 공개
사진제공/진에어
[박봉진 기자]진에어는 직장인들이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휴가 갈 수 있는 문화 조성을 위한 바른휴가운동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바른휴가운동은 올바른 휴가 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된 진에어의 연중 캠페인이다.
진에어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기업들의 동참을 제안하고, 참여 기업 임직원에게는 특가 프로모션 사전 오픈 및 홈페이지에서 상시 판매하는 국내외 항공권 약 3~10%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진에어는 매월 바른휴가 추천지를 선정해 다양한 혜택과 함께 항공 여행 상품을 여행사와 연계해 판매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휴가를 편안하게 다녀오자”를 주제로 직장 내 휴가 관련 다양한 상황들을 유쾌하게 각색해 제작됐다.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하는 배우 민진웅이 이대리 역할로 출연해 직장 상사와 “휴가, 왜가?, 그냥, 잘가!” 등 간단한 단어로 대화하는 상황을 재미있게 연출해 캠페인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했다.
캠페인 영상은 ‘한 글자편’을 시작으로 ‘다섯 글자편’까지 시리즈로 제작됐고, 캠페인 전용 페이지, 케이블TV, 진에어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진에어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영상은 바른휴가운동 캠페인 취지를 재치있게 소개해 흥미를 유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면서, “앞으로 바른휴가운동 캠페인 취지를 공감하는 기업 참여가 확대되어 올바른 휴가 사용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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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울산시에 태양광 발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사진제공/LG유플러스
[강중석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울산 남구청(구청장 서동욱) 및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 지역본부(본부장 이철우)와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기반 태양광 발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한 ‘그린빌리지 조성’ 사업협약을 24일 체결했다.
NB-IoT 기술을 태양광 발전 시스템에 접목한 것은 국내서 이번이 첫 사례로, LG유플러스는 울산지역에 NB-IoT전용망 구축이 마무리되는 다음달 말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울산 남구청이 ‘삼호 철새마을’ 500여 가구에 구축한 태양광 집전판에 NB-IoT통신모듈이 탑재된 인버터를 연결, 기기에서 수집되는 태양광 발전량을 자사 NB-IoT 전용망을 통해 IoT플랫폼 서버로 원격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LG유플러스는 철새마을 거주민들이 향후 자사 IoT전용앱인 ‘IoT@home’을 통해서 태양광 사용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IoT제휴담당 류창수 상무는 “대표적 신재생 에너지인 태양광 사업에 대한 발전.관리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는 시점에서 LG유플러스의 NB-IoT 모니터링 시스템은 가정단위 에너지 절약은 물론 이용효율을 향상시키는데 핵심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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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봄 한정판 ‘초코파이情 딸기’, 1000만 개 판매
사진제공/오리온
[문순매 기자]오리온은 봄 한정판으로 내놓은 ‘초코파이情 딸기’가 한 달 만에 낱개 기준 누적판매량 1100만 개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으로는 32억 원에 달한다.
초코파이 딸기는 출시되자마자 SNS, 커뮤니티 등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오리온은 기존 계획된 물량보다 생산량을 2배로 늘렸다. 초콜릿과 어울리는 딸기의 상큼한 맛과 SNS 인증샷 트렌드를 반영한 세련된 패키지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 것이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초코파이 딸기는 오리온이 1974년 초코파이 출시 이후 43년 만에 최초로 선보이는 계절 한정판으로 올해 봄에만 맛볼 수 있다. 마쉬멜로우 속에 넣은 딸기잼이 촉촉한 파이와 잘 어우러져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초코파이 계절 한정판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면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계절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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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시더, ‘기존에 없던 디지털 사이니지’ World IT Show 2017에서 공개
사진제공/(주)시더
[강중석 기자]국내에서 미래형 디지털 사이니지로 많은 관심을 받은 ㈜ 시더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인 ‘WIS – World IT Show 2017’에 오는 27일까지 참가 및 전시를 한다.
시더의 사이니지는 웹 기반으로 제작돼, 어떠한 OS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다(크로스 플랫폼). 즉, HTML5, CSS3, WebGL, WebSocket 등의 웹 기술을 활용해 다이나믹한 특수효과를 이용한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다. .
실례로 인터넷을 통해 날씨와 연동된 사이니지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효과를 추가할 수 있고, 커피 이미지에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효과를 추가하는 등의 특수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웹 기술을 이용한 사이니지다.
또한, 템플릿 기능을 이용하면 전문 디자이너의 손길이 닿은 듯한 느낌으로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고, 영상 같은 느낌이 나는 콘텐츠의 이미지나 텍스트를 손쉽게 바꿀 수 있다.
프렌차이즈 레스토랑같이 많은 매장의 관리가 필요한 경우, 시더의 관리자 페이지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다. 핸드폰, 태블릿, PC등 기기에 상관없이 웹으로 접속해, 전국에 있는 매장을 일괄 관리 또는 지역별 그룹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직관적인 UI, 해시태그를 이용한 분류, 손쉬운 검색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시더의 정택성 대표는 “기존의 디지털 사이니지와는 다른 지나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미래형 사이니지로, 광고, 메뉴 보드, 마케팅, 인테리어 등의 다양한 활용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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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개최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는 24일(美, 현지시간 기준)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Samsung Foundry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2일 삼성전자 DS부문 조직개편에서 'Foundry사업부' 출범을 공식 선언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포럼에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고객사와 파트너사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8나노에서 4나노까지 광범위한 첨단 미세공정 로드맵과 FD-SOI(Fully Depleted-Silicon on Insulator) 솔루션 등 최첨단 파운드리 공정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고객 및 사업 파트너들과 기술의 방향을 공유하면서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과 미국, 중국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을 개최해 왔다. 올해도 이번 미국 포럼을 시작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
IoT 시대에는 수많은 양의 데이터를 생성.처리.연결 하는 기술이 요구되고, 이를 위해 실리콘 반도체 기술의 혁신을 통한 칩의 성능 향상과 저전력 솔루션이 필수적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포럼에서 공개한 신규 최첨단 미세 공정 (8/7/6/5/4나노)과 18나노 FD-SOI 등 혁신적 공정기술이 이러한 산업 트렌드 변화에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임을 설명했다.
파운드리사업부 윤종식 부사장은 “모든 기기가 연결되는 ‘초 연결 시대’에서 반도체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광범위한 첨단 공정 로드맵을 보유하고 있는 파운드리 파트너로서 고객들과 적극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최적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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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바다의 날 맞아 ‘수산물 대전’ 개최
사진제공/신세계
[문순매 기자]바다의 날을 맞아 전국 각지의 올라온 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수산물 대전'이 열린다.
신세계는 이달 31일까지 강남점 식품관에서 열리는 ‘수산물 대전’에서는 갈치, 옥돔 등 생선류부터 활전복, 바지락 등 패류, 대왕문어, 참치, 랍스터, 킹크랩까지 다양한 바다 수산물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완도의 청정해역에서 양식된 ‘전복’, 동해바다에서 잡아 바로 삶아 낸 ‘자숙문어’, 속초의 특산물 ‘붉은 대게’, 제주에서 갓 잡아 항공으로 직송한 ‘갈치’, 사조선단의 원양산 ‘참치’ 러시아 명물 ‘킹크랩’ 등 다양한 수산물들을 시세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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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 개최
사진제공/동서식품
[문순매 기자]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한 '제18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시상식이 2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은 박정환 9단, 윤준상 9단을 비롯해 동서식품 이광복 사장, 한국기원 유창혁 사무총장 등 대회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박정환 9단은 13, 14회 대회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5천만 원을 수상했다. 지난 2007년 국수전 이후 10년 만에 타이틀전에 도전했던 윤준상 9단은 준우승 트로피와 상금 2천만 원을 받았다.
지난 1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 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최근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딥젠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박정환 9단, 인공지능(AI) 알파고와 세기의 대결을 펼쳤던 이세돌 9단은 물론 윤준상 9단, 이창호 9단 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개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편, 동서식품은 올해로 18년째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을 후원하면서 우리나라 바둑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14년 국내.외 각종 대회 성적을 점수화 한 ‘카누 포인트(KANU Point)’ 제도를 자체적으로 도입해 국내프로 대회 중 유일하게 초청전(24강) 형식으로 대회를 진행하는 등 바둑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서식품 신연제 CSR 담당자는 “바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요즘, 우리 바둑이 더욱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스포츠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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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의 여행, ‘스카이펫츠(SKYPETS) 서비스’ 제공
사진제공/대한항공
[강중석 기자]“반려동물과 여행하고 무료 운송 혜택 챙기세요”
대한항공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키 위해 오는 26일부터 스카이펫츠(SKYPETS) 서비스를 개시한다.지난해 대한항공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한 승객은 약 2만 5천명으로 전년대비 약 50% 늘어났다.
‘스카이펫츠’ 서비스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횟수에 따라 스탬프를 부여, 모아진 스탬프 개수에 따라 반려동물 운송 무료.할인 보너스를 제공하는 고객 우대 프로그램이다.
대한항공이 직접 운항하는 편을 이용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시마다 스탬프를 제공한다. 1케이지 당 편도기준으로 국내선은 1개, 국제선은 2개의 스탬프가 부여된다. 스탬프가 6개가 모아지면 국내선 한 구간 50% 할인 혜택을, 스탬프 12개가 모아지면 국내선 한 구간 무료 운송이나 국제선 한 구간 50% 할인 혜택 중 선택 사용이 가능하다. 또 24개의 스탬프가 모아지면 국제선 한 구간 무료 운송을 제공한다. 유효기간은 탑승일로부터 3년이다.
동반 항공 여행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 새로, 이달 26일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kr.koreanair.com)에서 등록 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해 한 달 동안 등록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26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반려동물을 등록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베이컨박스’ 반려견 용품 패키지를 무료 제공하고, 응모한 모든 회원에게는 정기 배송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반려동물과의 여행의 증가 추세를 감안해 앞으로도 보다 많은 승객들이 스카이펫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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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상생형 쇼핑몰’ 현대시티몰 개장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문순매 기자]현대백화점은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에 아웃렛과 쇼핑몰을 결합한 ‘현대시티몰’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시티몰은 ‘상생형 쇼핑몰’을 표방해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수수료로 중소상인들에게 지급한다.
현대백화점은 현대시티몰을 중소상인들과 SH공사로부터 매장을 임차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매출이 증가하면 수수료율도 올라가게 된다. 수수료율은 4%대로 알려졌다.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은 “문정동 로데오거리 상인들과의 갈등이 원만히 해결됐다”면서, “중소상인들의 판촉을 지원하고 중복 브랜드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어 “대기업이 새로 점포를 출점하면 그 지역 상인들과의 상생이 하나의 가치로 자리잡았다”면서, “앞으로 새로 출점할 때도 상생에 우선적인 가치를 두고 풀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백화점은 로데오 상인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상호도 '시티아울렛'에서 '시티몰'로 면경했다. 현대시티몰은 가든파이브 라이프동 리빙관 지하 1층∼지상 4층과 테크노관 지하 1~5층에 영업면적 4만8천863㎡(1만4천800여 평) 규모로 들어섰다. 아웃렛과 몰관으로 나눠 운영되고, 총 360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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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 이달 30일 설명회 개최
사진제공/사회연대은행
[이상길 기자]성장 잠재력이 있는 소셜벤처에 사업개발비 등을 지원하는 ‘IBK기업은행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 설명회가 오는 30일 서울 D.CAMP에서 진행된다.
사회연대은행이 진행하고 IBK기업은행이 후원하는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은 ▲사업개발비 최대 2,000만원 ▲리더십.브랜드.마케팅 등 경영관리 교육 ▲사업진단 및 분야별 경영멘토링 ▲네트워킹 연계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법인설립 3년 이내의 소셜벤처로 대표자가 만 19세~39세이면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6월 1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보청기 가격을 10분의 1로 낮춘 스마트 보청기로 유명한 ‘올리브유니온’과 게임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 가는 ‘모두다’의 사례공유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리브유니온’은 높은 가격대의 보청기 시장 문제해결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설립된 소셜벤처로서 지난해 7월 설립된 이후 지난해 말, 해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디고고에서 목표액의 1,632%를 달성하고, 국내/외 의료기기 관련 인증 및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올리유니온 송명근 대표는 “설립 4일차에 IBK기업은행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에 도전, 선정되면서 질 좋은 멘토링과 교육을 받고, 기금도 지원받으면서 사업모델과 제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됐고 지원업체 5개소가 ▲매출액 평균 1억 7,760만원 증가 ▲일반고용 평균 2.2명 증가 ▲장애인 고용 평균 1.6명 증가 등 성과를 보이면서 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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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5년간 7만명 채용, 3년간 1만명 정규직 전환 약속”
[문순매 기자]롯데그룹은 약속한 일정대로 고용 확대와 정규직 전환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 가족경영.상생경영 및 창조적 노사문화 선포 2주년’ 기념식에서 “고용이 최고의 복지라는 말이 있다”면서, “롯데는 국내에서 직.간접적으로 현재 35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고, 앞으로도 성장에 따른 고용 확대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각규 경영혁신실장(사장)은 보다 구체적인 롯데그룹의 고용 목표를 다시 언급하면서, "롯데가 지난해 10월 약속드렸던 혁신안을 실천해 국민의 기대와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롯데로 거듭나겠다“면서, ”앞으로 5년간 7만 명을 신규 채용하고 3년간 단계적으로 비정규직 근로자 1만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수행해 고용 창출과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롯데 노사는 2015년 상호 협력을 통해 기업 가치를 키우고 고용을 확대하며 직원 복지를 늘리는 동시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내용의 '롯데 가족경영·상생경영 및 창조적 노사문화'를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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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6월 임시국회에 일자리 추경 제출”
[오민기 기자]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공공부문 일자리 확충 사업과 관련해 다음달까지 10조 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국정기획위는 24일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 첫 순서로 기획재정부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다음달 임시국회에 일자리 사업과 관련한 추경 예산안을 제출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기재부에 요청했다.
국정기획위 박광온 대변인은 “추경의 실효성을 높이려면 정기국회에서 처리하는 것보다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해야 한다”면서, “추경안을 다음달 국회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야당과도 긴밀히 협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추경 규모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후보 시절 언급한대로 10조 원 규모가 될 것”이라면서, “일자리 예산을 취합하다보면 10조 원을 약간 넘어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이어 “추경 편성을 위해 실효 세율을 높일 계획은 없고, 국채를 발행하지 않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예산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정기획위는 또 기획재정부가 이날 업무보고에서 다음달 말까지 ‘공공부문 일자리 충원 로드맵’을 마련해 발표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국정기획위는 이와 함께 국정 과제 수행에 필요한 소요 재원을 파악하고 조달 방안을 마련키 위해 기획분과와 경제 1,2분과 위원들을 중심으로 ‘재정계획수립TF’를 구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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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미검사 운행 등 승강기 불법 운행 43건 적발
[박영성 기자]국민안전처는 전국 226개 시, 군, 구에 설치된 15,981대의 승강기를 점검한 결과 불법 운행 사례 4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검사를 받지 않고 운행한 승강기가 31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검사에 불합격한 승강기를 운행한 경우가 8건, 검사를 연기한 승강기를 운행한 사례는 4건으로 나타났다.
건물 용도별로 보면, 근린생활시설이 21건, 공장과 공동주택은 각각 5건이었다. 안전처는 근린 생활 시설의 경우 5층 미만 소규모 건축물로 경제적 부담 때문에 건물주 등이 안전검사와 유지 관리 업무 등을 소홀히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전처는 적발된 승강기를 현장에서 즉시 운행 정지시키고 관리 주체를 고발하고, 또 운행 정지 표지를 부착하지 않거나 훼손된 표지판을 방치하는 등 안전관리가 소홀한 28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한편, 안전처는 승강기 안전관리 점검 주기를 2년에서 1년으로 줄이고, 재검사 기한을 초과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토록 하는 내용의 승강기시설안전관리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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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소액.장기연체 채무탕감.카드수수료 인하
[오민기 기자]문재인 정부의 초기 금융정책은 민생과 밀접한 서민금융 분야에 방점이 찍힐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새 정부 공약 사항 가운데 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면서도 별도로 법 개정 절차나 예산 확보가 필요치 않은 소액.장기연체 채권 소각과 카드 수수료 인하 방안 등을 우선 추진키로 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와 금융위 등에 의하면, 금융위는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새 정부 공약에 담긴 금융위 소관 30개 과제의 이행계획을 25일 국정기획위 경제1분과에 보고한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국민행복기금이 보유한 1천만원 이하 10년 이상 연체 채권 소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카드 수수료율 우대를 받는 영세 가맹점의 연 매출 기준을 2억원 이하에서 3억원 이하로, 중소가맹점 기준을 5억원 이하로 각각 완화하고, 중소가맹점의 우대수수료율(1.3%)을 1%로 점진적으로 인하키로 했다.
대선 캠프에서 비상경제대책단장을 맡았던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소액·장기연체 채권 소각 공약과 관련해 “이 정책은 새 정부 100일 로드맵에 들어가야 할 사안이라는 게 내 생각”이라고 말한 바 있다.
금융위는 소각 채권의 구체적인 범위와 방식을 검토한 뒤 채권을 보유한 행복기금과 서민금융 지원업무를 맡는 서민금융진흥원을 중심으로 채무 탕감 과제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카드 수수료율 인하도 여권에서 최우선 과제로 관심을 두는 사안으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전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생 부문의 공통 공약부터 챙길 생각”이라면서, 카드 수수료율 인하를 우선 과제로 꼽았다. 2012년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에 따라 카드 수수료율 산정 체계가 업종별 기준에서 적정 원가 기준으로 변경됐고, 영세 가맹점의 범위 및 우대수수료 수준은 법 시행령 및 감독규정에 명시돼 있다.
문 대통령은 가계부채 해결 방안으로서 근본적으로 소득을 늘려 빚을 갚도록 하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을 통한 가계부채 총량 관리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금융위가 올해 초 낸 업무계획에서 연내 DSR 표준모형을 개발해 2019년부터 전면 적용하겠다고 예고한 터라 DSR 도입은 더욱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총부채상환비율(DTI)도 차주의 소득상환능력을 더 정교하게 평가할 수 있는 신 DTI로 개선해 내년 은행권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