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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표적항암제 ‘IDX-1197’ 임상시험계획 승인
사진제공/일동제약
[박봉진 기자]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IDX-1197에 대한 임상1상시험을 시작했다.
회사 측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IDX-1197의 임상1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동제약은 올해 하반기 중에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IDX-1197의 권장용량 결정, 안전성 및 내약성 검토, 약동·약력학적 특성 및 항암활성 확인을 위한 임상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다.
IDX-1197은 암의 생성과 관련 깊은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 효소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암세포를 억제하는 PARP 저해 기전의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이다.
일동제약에 의하면, IDX-1197은 암세포에서만 발생하는 특정 유전자 변이 및 결핍을 표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정상조직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을 억제한다. 특히 항암 치료 시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어 효용가치가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재 일동제약은 보건복지부 지정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함께 IDX-1197에 대한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앞선 비임상시험에서 유사 기전을 가진 기존의 대표적 약물 올라파립(제품명 린파자) 등과 비교해 항암력과 표적선택성이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
일동제약은 임상연구 결과 등에 따라 제품화는 물론, 라이선스 아웃과 같은 다양한 상용화 전략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글로벌 의약품 시장과 의료계 등에서 PARP 저해제에 대한 효용가치가 주목을 받고 있는 데다, 해당 물질에 대한 미국, 캐나다 특허를 확보하는 등 향후 전망이 밝은 상황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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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엔조이-롯데멤버스, ‘엘포인트 추가 적립’ 이벤트
[문순매 기자]온라인 호텔 예약 전문 사이트 ‘호텔엔조이(대표 강경원)’는 ‘롯데멤버스’와 함께 ‘엘포인트(L.POINT) 5,000점 추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 호텔엔조이를 통해 엘포인트 적립을 신청한 고객 중 7월 31일까지 투숙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1% 포인트 적립 이외에 1박당 5,000포인트의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의 혜택은 선착순으로 지급되고, 추가 엘포인트는 오는 8월 10일 일괄 적립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약 25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호텔엔조이를 통해 객실 예약 후 엘포인트 적립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추첨을 통해 특1급 호텔인 ‘롯데호텔 서울 1박 숙박권(2명)’과 ‘호텔엔조이 캐시상품권 5만원권(10명)’ 등을 증정한다.
호텔엔조이 관계자는 “엘포인트 적립과 이용이 자유로운 호텔엔조이의 숙박 예약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롯데멤버스와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이외에도 호텔엔조이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알리는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텔엔조이는 오는 7월 31일까지 발리 호텔 상품 중 ‘2연박 예약 시 외식상품권 제공’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만원 상당의 불고기 브라더스 패밀리 외식상품권을 증정하는 ‘Book 발리, Get 불고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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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파라과이 항공발전 마스터플랜 수립사업 개최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교통연구원(KOTI), ㈜유신이 참가한 ‘인천공항 컨소시엄’은 현지시각 26일 오후(한국시각 27일 오전) 파라과이 아순시온 WTC(World Trade Center)에서 ‘파라과이 국가 항공발전 마스터플랜 수립사업 최종보고회 및 IR’을 파라과이 정관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인천공항공사(사장 정일영)가 남미지역에서 처음 수주한 이 사업은 파라과이 공공통신부(MOPC)가 국가의 장기적인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무상원조 사업으로 요청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는 300만 달러 규모로, 지난 2015년 12월부터 이번 달까지 19개월간 진행됐다.
파라과이는 남미의 중앙에 위치해 ‘남미의 심장’이라고 불리지만 바다를 접하지 못하는 내륙지역에 위치해 물류환경이 낙후돼 있다. 또한 1.2차 산업 위주의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어 저조한 해외기업 투자와 낮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항공여객은 연 100만 명, 항공화물은 연 1만 톤, 여객 운송용으로 등록된 항공기는 2대로, 항공산업은 걸음마 수준이다.
인천국제공항 컨소시엄은 코이카와 함께 파라과이에 2045년까지 항공여객 1천1백만 명을 목표로 하는 ‘Journey to Latin America 2045’라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항공 운송 선진화 정책, 12개 공항에 대한 중장기 개발 계획, 저가항공사 설립 전략, MRO단지 조성 방안 등 8개 액션플랜을 수립해 전달했다.
또한, 파라과이 핵심 항공산업 종사자 50여 명을 3차에 걸쳐 초청해 인천공항의 운영 현황과 노하우 등을 전하는 연수를 실시하고, 인천공항 여객터미널과 관제탑, 소방대 등 운영현장을 둘러보면서우수한 부분들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루이스 마누엘 아귀레 파라과이 항공청장은 “인천공항을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성장시킨 노하우와 정책이 녹아있는 마스터플랜을 파라과이 항공정책에 반영해 남미지역 항공산업 패러다임을 바꾸는 방아쇠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이번 마스터플랜 사업은 낙후된 파라과이의 항공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동시에 인천공항의 남미지역 공항사업 진출의 길을 여는 나침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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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상상 이상의 경험 ‘VR체험존’ 오픈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4층 환승편의시설에 가상 및 증강현실 체험존(이하 ‘VR체험존’)을 2개소(동.서편) 조성해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인천공항 VR체험존은 한류, 관광, 패션 등 우리나라 대표 문화콘텐츠를 직접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환승객 및 출국여객 누구라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각광받는 가상 및 증강현실기술을 활용해 실감형 콘텐츠를 접하고 상호작용형 체험을 할 수 있다.
VR 체험이 가능한 기기를 착용(사용)해 싸이 등 한류스타의 콘서트 감상, 열기구 관광 체험, 한복과 항공사유니폼 등 의상 착용체험 및 사진촬영, 드럼 연주 리듬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남녀노소와 내‧외국인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다채롭게 구성하고, 영어 및 중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안내인력을 배치하는 등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VR체험존은 환승객을 포함한 공항 이용객들이 탑승 전 대기시간을 특별한 경험들로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신개념 체험공간이자, 새로운 기술을 통해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짧은 시간동안 생생하고 재미있게 느껴볼 수 있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VR체험존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인천공항에서 첨단 기술력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하려는 노력의 결과물로, 국내 VR산업의 홍보와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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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베트남친선협력협회 선정 ‘사회공헌’ 우수기업 표창
사진제공/LS그룹
[김점수 기자]LS그룹(회장 구자열)이 베트남 정부 산하 기구인 베트남친선협력협회(VUFO ; Vietnam Union of Friendship Organization)로부터 사회공헌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상했다.
베트남친선협력협회는 베트남 공산당 전위기구인 조국전선위원회 산하 정부 기구로, 베트남 국민과 세계인, 해외 NGO의 협력과 연대, 평화 옹호 등에 관한 업무를 관할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단일 부처가 아닌 베트남의 교육부, 외교부 등 모든 정부부처로부터 개별 승인을 받아 선정됐다. LS는 그 동안 활발한 현지 사업 진출과 베트남의 빈곤 퇴치 및 지속가능한 발전 사업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아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표창장 수여는 26일 서울 삼성동 LS 대회의실에서 이광우 ㈜LS 부회장을 비롯해 LS의 현지 사회공헌사업을 맡고 있는 코피온(국제개발협력 NGO) 이영선 명예총재 등 한국측 인사와, 판 아잉 선(Mr. Phan Anh Son) 인민원조조정회(파콤) 대표, 도 티 킴 쭝(Ms. Do Thi Kim Dzung) 파콤 아∙태 지역 책임자, 베트남 내무부, 기획투자부, 재무부 공무원 등 내외빈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LS그룹은 2007년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발족,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4개국에 지난 10년간 대학생과 LS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파견해 왔다. 특히 베트남은 LS의 동남아 시장 진출 거점국가로 현재까지 약 530여명의 봉사단을 파견하고 8개의 드림스쿨(복층 교실 건물)을 준공해 베트남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 초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10주년을 맞아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베트남 하이즈엉성에서 LS드림스쿨 7호 준공식에 참여한 후 대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표창장을 수상한 이광우 부회장은 “LS가 90년대 처음 베트남에 진출해 전력∙통신케이블 분야에서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파콤을 비롯한 베트남 정부 관계자 분들께 LS를 대표해 감사드린다”면서, “올해 한∙베 수교 25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LS가 양국의 교류와 친선에 작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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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인천공항 셀프 체크인 서비스 시작
[강중석 기자]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은 27일부터 인천공항에서 키오스크(자동 탑승권 발급기)를 이용한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프 체크인은 항공사 카운터에 직접 가지 않아도 공항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이용해 스스로 탑승수속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탑승객은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수속을 마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하반기 신규 취항을 앞두고 고객의 편의 확대를 위해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면서, “다가오는 여름휴가철에 공항이 많이 혼잡한데 승객들은 셀프 체크인을 통해 빠른 수속을 진행함으로써 탑승 전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 키오스크는 인천공항 K카운터 앞에 4대가 준비돼 있고, 키오스크를 이용한 셀프 체크인 외에도 에어서울 웹과 모바일을 이용한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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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스프링스, 제철 재료로 입맛 돋우는 여름 신메뉴 출시
사진공/삼양홀딩스
[문순매 기자]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친환경 샐러드 및 그릴 요리 전문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가 여름 신메뉴 출시와 함께 매장 내에 DIY(Do It Your Self, 원하는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만드는 방식) 존을 만들었다고 26일 밝혔다.
DIY 존에서는 타코와 오차즈케를 취향에 맞게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다.
타코는 다양한 재료를 또르띠야에 싸서 먹는 멕시코 요리다. 세븐스프링스 DIY 존에서는 불고기, 파인애플, 과카몰리, 토마토살사 등 10가지의 속재료와 소스 등을 조합해 나만의 타코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오차즈케는 쌀밥에 토핑을 얹고 녹차를 부어먹는 일본 가정식 요리다. 세븐스프링스 DIY 존에는 시원한 녹찻물을 비롯해 연어, 날치알, 후리가케, 우엉 등 7가지 토핑이 준비돼 있다. 현재 잠원점, 목동점에서 이용 가능하고 순차적으로 확대 예정이다.
여름 제철 재료인 가지와 참외를 이용한 샐러드 메뉴와 입맛을 살려주는 디저트 메뉴도 눈길을 끈다.
‘구운 가지 샐러드’는 이탈리아의 그라나 파다노 치즈와 토마토 소스를 듬뿍 올려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았다.
‘태국식 참외 콜라비 샐러드’는 여름 제철 과일인 참외와 슈퍼푸드로 각광받는 콜라비에 태국식 소스를 곁들여 이국적이면서도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디저트 메뉴로는 마스카포네 치즈와 생망고를 쌓아 만든 ‘생망고 티라미수’, 히비스커스 차에 오렌지, 사과, 레몬 등을 숙성시킨 ‘무알콜 샹그리아’ 등을 선보인다.
세븐스프링스 관계자는 “건강에 좋은 제철 재료를 이용해 상큼하고 깔끔하게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신메뉴를 준비했다”면서, “세븐스프링스는 신선한 제철재료를 이용한 친환경 샐러드와 그릴 요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건강한 외식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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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리무라, 트럭 운전자 대상 ‘나의 건강 & 가족의 행복’ 이벤트 실시
[문순매 기자]한국쉘석유(대표이사 강진원, 이하 ‘한국쉘’)가 트럭 운전자들의 건강 검진을 지원하는 ‘나의 건강 & 가족의 행복’ 이벤트를 실시한다.
‘나의 건강 & 가족의 행복’이벤트는 오는 9월 30일까지 쉘 리무라 3종(R4 L, R5 LE, R6 LM) 중 하나를 구매하고 오일을 교환한 후 캠페인 사이트(링크)에서 사연을 접수하면 지원 할 수 있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1등 당첨자 10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KMI 종합 건강 검진 비용을, 2등 당첨자 100명에게는 음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매월 15일경 한국쉘 홈페이지(www.shell.co.kr)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나의 건강 & 가족의 행복’ 이벤트는 열정적으로 일하는 트럭 운전자들을 위한 ‘Real Destination(나의 진정한 목적지)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이후 제2회를 맞은 이번 이벤트는 바쁜 하루 속에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트럭 운전자들의 건강 검진을 지원해 운전자들의 꿈과 가족의 행복을 실현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쉘 리무라는 프리미엄 합성 디젤 엔진 오일 브랜드로, 총 3종(R4 L, R5 LE, R6 LM)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고, 3종 모두 유로6 트럭(유로5/유로4 트럭도 가능) 차량과 배기가스 저감장치(DPF/SCR/EGR) 장착 차량에 적합하다.
R4 L은 쉘 특유의 다이나믹 프로텍션(Dynamic Protection)기술로 개발돼, 강력해진 엔진 보호력으로 탁월한 오일 점도 유지력을 발휘하고, R5 LE는 고급 합성 엔진 오일로 R4 L 보다 더 연비 향상 효과가 있다. 또한, R6 LM은 프리미엄 최고급 합성 엔진 엔진 오일로 최고의 출력 유지를 도와주면서, 오일교환주기 연장 및 연비향상을 통해 총 유지비용을 절감해준다.
강진원 한국쉘 대표는 “지난해 처음 실시된 ‘Real Destination(나의 진정한 목적지) 캠페인’에 많은 공감과 응원을 해주신 데 힘입어, 올해에도 주야를 가리지 않고 운전에 매진하는 트럭 운전자분들을 후원하는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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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타조의 꿈' 칸 라이언즈 7개부문 수상
[강중석 기자]삼성전자 갤럭시 S8의 글로벌 브랜드 광고 ‘타조의 꿈’이 ‘칸 라이언즈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 광고제에서 수상했다.
‘타조의 꿈’은 올해 ‘칸 라이언즈’에서 금상 3개, 은상 2개, 동상2개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필름 크래프트 카테고리의 비주얼 이펙트, 애니메이션, 디렉션 부문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필름 크래프트 카테고리 음악 부문과 필름 카테고리 내구소비재부문에서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온라인 부문과 사이버 카테고리 브랜드 비디오 부문에서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 (Do What You Can’t)’를 주제로 제작된 갤럭시 S8 브랜드 광고 ‘타조의 꿈’은 하늘을 날지 못하는 새인 타조가 VR을 통해 눈앞에 펼쳐진 하늘과 비행 시뮬레이션을 경험해 본 뒤 실제로 하늘을 날기 위해 고군분투 노력하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전세계 모든 고객들을 응원하고 고객들과 소통하고 인간을 중시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삼성전자의 약속이 담겨있다.
올해로 64회째를 맞는 ‘칸 라이언즈’는 현지시간 6월 17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렸다.
해마다 유수의 기업들이 참가해 마케팅과 광고분야 등에서 창의적인 기량을 겨루는 행사로 올해는 24개 부문에 41,170개의 작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 가운데 진행됐다.
갤럭시 S8 글로벌 브랜드 광고 ‘타조의 꿈’은 지난 3월 29일 갤럭시 S8 언팩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후 2주만에 1,700만뷰를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었다. 광고에 대해 ‘모두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메시지’, ‘나를 울게 만든 영상’ 등 좋은 반응도 이어졌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영희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제품과 기능에 주력하던 기존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인간적이고 감성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것으로 전환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의미있는 가치를 주는 브랜드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칸 라이언즈’ 기간 동안 갤럭시 S8, 기어 VR, 기어 360 등 제품과 다양한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삼성 아틀리에’를 열었으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피오 슝커 전무는 현지시간 22일 르미에르극장에서 휴먼 브랜드로 변화해 가는 삼성전자 브랜드에 대한 진행과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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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시크릿 트레이닝 파티’ 개최
사진제공/아디다스
[문순매 기자]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25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트레이닝을 즐기는 여성들에게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칼리 클로스와 함께 하는 시크릿 트레이닝 파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한국을 방문한 세계적인 톱모델 칼리 클로스가 함께해 눈길을 끈다. 칼리 클로스가 250명의 여성 소비자들에게 실제 본인이 즐겨 하는 트레이닝 워크아웃 클래스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마인드풀 이팅(Mindful Eating)’이라는 식이요법 노하우를 소개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아디다스는 트레이닝 파티에 참여한 250명의 여성 소비자들에게 칼리 클로스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과 함께 아주라 코치가 진행하는 포스테리어 체인 스트레치, 아미라, 오드리 트레이너의 요가&바디스캔 클래스와 가수 10cm의 감미로운 라이브 음악으로 구성된 프라이빗 콘서트까지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아디다스 강형근 브랜드 디렉터는 “매주 운동을 하고, 적극적인 문화 생활을 즐기는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이벤트로 이번 기회를 통해 여성들이 건강한 에너지로 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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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빚 500조 원 돌파...범정부 대책 추진
사진은 본 기사내용과 관련이 없음/자료사진
[오민기 기자]우리나라 자영업자들의 전체 빚 규모가 급증해 50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나이스신용평가의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분석했고, 분석 결과를 최근 금융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자영업자 약 150만 명의 총부채는 약 520조 원으로 집계됐다. 자영업자 총부채는 2015년 말 약 460조 원이었으나, 1년 만에 60조 원(12∼13%) 늘어난 것이다. 자영업자 1인당 3억5천만 원꼴로 빚을 떠안은 셈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빌린 사업자대출, 주민등록증을 내고 빌린 가계대출을 합산했다”면서, “자영업자의 총부채 규모를 따진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자대출을 받지 못한 영세 자영업자가 가계대출을 받은 것도 포함됐다. 사업자대출이 약 320조 원, 나머지는 가계대출로, 실제로 주택을 구입하려고 차입한 경우도 있지만, 사업자금이나 생활비 때문에 집을 담보로 잡힌 경우도 있다.
자영업자 부채의 연체율은 아직 안정적인 수준이다. 다만 제2금융권의 증가율이 높고 업종 쏠림현상이 있다는 점에 금융당국은 주목하고 있다. 총 520조 원 가운데 은행권 빚이 360조 원, 제2금융권이 160조 원으로, 상호금융회사에서 빌린 돈은 20% 넘게 급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영업자 부채의 증가율이 지난해 가계대출 증가율(11%)보다 높고,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제2금융권의 대출 규모가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26일부터 농.수.신협 단위조합과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의 자영업자 대출 실태를 현장 점검키로 했다.
부동산임대업 자영업자의 빚이 급증하는 것도 잠재적 위험 요인으로 꼽혔다. 건당 대출 규모가 큰 부동산임대업이 자영업자 빚 급증을 주도했다. 부동산임대업으로 등록한 자영업자의 연령은 50∼60대 '베이비부머' 세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지난 3월 내놓은 보고서를 보면 자영업자 DSR는 41.9%로 상용근로자(30.5%)보다 높았다. LTI도 자영업자(181.9%)가 상용근로자(119.5%)보다 높았다.
금융당국은 자영업 대출에 대한 추가 자본적립을 요구하거나 대출 자산별 한도 관리를 강화하는 등 부채의 증가세를 조절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과밀업종 대출 억제나 채무 재조정 등 금융정책뿐 아니라 폐업한 자영업자의 재취업과 재기 지원 방안 등을 함께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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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준내부자’ 미공개 정보 이용 주의
[이상길 기자]최근 상장회사와의 계약 체결 등을 통해 해당 회사의 미공개 중요 정보를 알게 된 이른바 ‘준내부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는 불공정거래 사건이 늘어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한 행위 204건, 위반자 566명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중 내부자는 2012년 78명에서 지난해 43명으로 줄어든 반면, 준 내부자는 16명에서 36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준내부자로부터 정보를 받은 1차 정보수령자도 같은 기간 6명에서 32명으로 급증했다.
준내부자들은 주로 최대주주 변경 과정에서 매매계약 중개인이나 유상증자 참여자 등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감원은 전체 위반자 566명 중 157명(27.7%)은 고발, 350명(61.8%)은 수사기관에 통보하고, 위반 정도가 경미한 59명(10.4%)은 경고 조치했다.
금감원은 “정식계약 외에 구두계약이나 가계약도 계약에 포함돼 준내부자의 범위가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누구나 준내부자가 될 수 있다”면서 유의해줄 것을 당부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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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납품단가 후려치기’ 현대 위아 ‘검찰 고발’
[오민기 기자]최저가 입찰로 결정된 금액보다 납품단가를 일방적으로 낮춘 현대차 계열사가 거액의 과징금 처분을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저가 입찰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대금을 결정한 현대위아에 과징금 3억6천100만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현대위아는 자동차부품·공작기계 등을 생산하는 대기업으로, 공정거래법상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인 현대자동차의 계열사다.
현대위아는 지난 2013년 9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최저가 입찰에서 사업자로 선정된 수급사업자와 추가로 금액 협상을 해 정당한 사유 없이 입찰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대금을 정했다. 하도급법은 경쟁 입찰로 하도급계약을 체결할 때 정당한 사유 없이 최저가로 입찰한 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대금을 결정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또 같은 기간 현대자동차로부터 부품 하자에 대한 비용을 분담할 것을 요구받자 자신에게 잘못이 있거나 하자 사유가 불분명함에도 28개 수급사업자에게 비용을 부당하게 부담시켰다.
공정위 조사 결과 현대위아는 요구받은 하자비용 37억8천만원 중 전체 비용의 13%인 5억 1천만원을 수급사업자에게 부담토록 했다. 이중 3천400만원은 부당한 요구인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과정에서 현대위아는 법 위반 행위를 스스로 바로 잡았지만 피해 수급사업자 수가 45개로 적지 않고 영세사업자들인 점, 법 위반 기간도 짧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제재 수위를 결정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11월 정당한 사유 없이 추가로 입찰하는 방법으로 납품대금을 깎은 두산중공업에 3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 고발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대기업들이 영세사업자를 상대로 하는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더 무거운 처분을 내리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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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레임’, 미술 작품이 되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 1길’에서 개최되는 현대미술 작가들의 축제 ‘유니온 아트페어 2017’에 참여한다.
올해 2회를 맞은 ‘유니온 아트페어’는 참여 작가 166명의 작품 1000점이 출품되는 미술 축제이자 작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작가 장터’로 유명하다.
삼성전자는 이번 ‘유니온 아트페어 2017’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20대를 활용해 구본창, 박형근, 이완, 최선, 최성록, 하태범, 허영만 등 총 7명의 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은 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실제 액자 같은 TV ‘더 프레임’을 통해 즐길 수 있고, 현대 미술가 구본창 작가와 이완 작가의 작품을 ‘더 프레임’과 함께 구매 할 수도 있다.
‘더 프레임’은 TV가 꺼져 있을 때에도 그림과 사진 등의 예술 작품을 보여주는 ‘아트 모드’와 어떤 설치 공간과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프레임 디자인’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개념의 제품이다.
‘더 프레임’의 ‘아트 모드’는 기존 TV나 디스플레이에서 담아낼 수 없던 캔버스의 독특한 질감을 보여줄 수 있어 아트 작품을 표현해 내는데 최적이다. 특히 ‘아트 모드’에는 전 세계 유명 작가들의 작품 100점이 포함되어 있는 ‘삼성 컬렉션’과 세계적인 갤러리들의 작품을 구독하거나 구매할 수 있는 ‘아트 스토어’가 있어 다양한 작품을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또 사용자 디바이스에 저장된 이미지를 ‘아트 모드’를 통해 볼 수 있는 ‘마이 컬렉션’ 메뉴도 지원한다.
‘더 프레임’은 지난닳 30일 스위스 취리히 론칭 행사를 시작으로 디자인 중심지인 북유럽에서 잇따라 출시되면서 TV의 차세대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국내에 55형과 65형이 출시됐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한승희 상무는 “삼성 ‘더 프레임’은 기술과 아트의 경계를 허문 제품”이라면서, “앞으로 ‘더 프레임’은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자 소비자들이 예술 작품을 가깝고 쉽게 즐기는 새로운 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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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교사해외경제시찰 실시
사진제공/두산연강재단
[최현선 기자]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초, 중, 고교 교사 90명을 대상으로 교사해외경제시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교사들은 지난 14일부터 3차에 걸쳐 7박 8일 일정으로 야스카와 전기 공장, 닛산 자동차 공장, 도요타 산업기술기념관 등 일본의 산업 현장과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박용현 이사장은 "경제 대국인 일본의 경제 현장을 둘러본 선생님들의 경험이 장차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2005년 재단 이사장 취임 이래 교사해외경제시찰에 매번 동행해 왔고, 올해도 교사들과 함께 일본의 경제현장 체험에 나섰다.
한편, 교사해외경제시찰은 두산연강재단이 1989년부터 실시해 온 사업으로 올해까지 총 2,467명의 교사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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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제 19회 홀로 어른 위로 대잔치’ 후원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강중석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가 23일 부산 롯데 호텔에서 열린 ‘제 19회 홀로 어른 위로 대잔치’에 동참했다.
르노삼성차가 지역사회 기여의 일환으로 12년째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NGO 단체 부산여성소비자연합(상임대표 조정희)과 부산광역시가 주관해 부산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의 홀로 어른 1,200명과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등의 내빈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홀로 어른 위로 대잔치는 고령화로 인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부산광역시 내 무연고의 홀로 노인들을 위한 위로공연으로, 19년째 매해 실시되고 있다. 국가 발전을 이끌어 온 세대에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저소득 노인층의 정서적 안정과 심신 건강 유지를 돕고 노인복지정책 발전의 계기를 마련키 위해 개최된다.
이 날 행사는 노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구성됐다. 부산 어르신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연예인으로 꼽힌 강부자씨가 ‘탤런트 강부자 쇼’를 진행했고, 가수 장미화씨도 함께했다.
이와 함께 부산시립예술단의 전통예술극단팀이 사물놀이와 민요를 선보이는 등 화려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홀로 어른들을 위한 선물도 증정해 행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르노삼성자동차 황은영 상무는 “르노삼성차는 부산의 대표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뜻 깊은 행사인 홀로 어른 위로 대잔치를 12년째 후원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정부기관, 시민단체, 언론 및 문화예술단체의 다양한 행사에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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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L.A.의 새로운 랜드마크, 윌셔 그랜드 센터 개관
윌셔 그랜드 센터 외관 모습/사진제공=한진그룹 [박봉진 기자]미국 캘리포니아주 최대 도시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LA)의 중심가에 한진그룹이 73층 건물(높이 약 335m)을 리모델링했다. 한진그룹은 23일(현지시간) LA 윌셔가(街)와 피겨로아가(街) 사이 ‘윌셔 그랜드 센터’를 개관했다.개관식에 참석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윌셔 그랜드 센터 개관은 LA와의 약속이었다”면서, “이 건물이 LA 도심의 스카이라인(skyline·공제선)을 바꾸고 LA의 랜드마크(landmark·상징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개관식 환영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오른쪽부터 크리스 마틴(Chris Martin) A.C.마틴사(社) 최고경영자(CEO), 호세 후이자(Jose Huizar) LA 시의회 의원,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케빈 드레온(Kevin DeLeon)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엘리 마루프(Elie Maalouf) 미주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룹 최고경영자, 이기철 주 LA 총영사/사진제공=한진그룹
한진그룹은 1989년 미국 현지 법인 한진인터내셔널코퍼레이션이 윌셔 그랜드 호텔을 인수했다. 당시 호텔은 지상 15층 규모 빌딩이었다. 지난 2009년 이 건물을 최첨단 호텔.오피스 건물로 바꾸는 ‘윌셔 그랜드 프로젝트’를 발표한 한진그룹은 이후 8년 동안 약 10억달러(약 1조1406억원)를 투입해 건물을 바꿨다.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계곡을 형상화한 디자인과 최첨단 건축 공법을 동원해 상층부에는 호텔으로, 저층부에는 오피스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73층 건물을 세웠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개관식에 참석한 캘리포니아주 주요 인사들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모습. 왼쪽부터 미겔 산티아고(Miguel Santiago)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케빈 드레온(Kevin DeLeon)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장/사진제공=한진그룹서울 잠실에 위치한 제2롯데월드가 79층에 호텔 로비가 있는 것처럼, 월셔 그랜드 센터 호텔 로비도 70층에 위치한다. 900개의 객실에는 개폐식 창문을 설치해 LA의 청명한 날씨를 객실에서 즐길 수 있다. 센터 저층부에는 7층 규모의 상업공간과 컨벤션 시설, 오피스 공간(3만7000㎡)이 들어섰다.||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및 관계자들이 리본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이기철 주 LA 총영사, 허브 웨슨(Herb Wesson) LA 시의회 의장, 엘리 마루프(Elie Maalouf) 미주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룹 최고경영자(CEO),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케빈 드레온(Kevin DeLeon)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크리스 마틴(Chris Martin) A.C.마틴사(社) 최고경영자(CEO)/사진제공=한진그룹서울 잠실에 위치한 제2롯데월드가 79층에 호텔 로비가 있는 것처럼, 월셔 그랜드 센터 호텔 로비도 70층에 위치한다. 900개의 객실에는 개폐식 창문을 설치해 LA의 청명한 날씨를 객실에서 즐길 수 있다. 센터 저층부에는 7층 규모의 상업공간과 컨벤션 시설, 오피스 공간(3만7000㎡)이 들어섰다.||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초석(Corner Stone)에 친필 사인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한진그룹 월셔 그랜드 센터는 한.미 양국의 민간 외교 창구 역할도 할 것으로 예상된다. LA 지역 일자리·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건물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도 1만1000여개 일자리가 만들어졌고 8000만 달러(약 911억원)의 세수가 발생했다. 윌셔 그랜드 센터 개관 이후에는 1700여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LA시가 매년 1600만 달러(약 182억원) 이상 세금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조양호 회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조한 해외 투자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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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다국적기업 지능적 조사회피 검증 강화”
[최현선 기자]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는 24일 “이전가격 조작, 조세조약 상 경감세율 남용 등 다국적기업 고유의 지능적 조세회피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요구자료에서 다국적기업의 역외탈세 방지장치인 ‘구글세’ ‘국가 간 소득이전 및 세원잠식(BEPS·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한 후보자는 “다국적기업의 거래정보를 취득하기 위해 도입된 ‘국제거래정보 통합보고서 제출 제도’가 올 12월 첫 시행을 앞두고 있는데 납세자 신고안내, 세부 작성요령 마련, 전자신고시스템 구축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어 “2015년 7월부터 시행된 해외 앱마켓 거래 등 국외 제공 전자적 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신고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면서, “다국적기업 관리 강화를 위한 국제거래정보 통합보고서 관리 인력 및 과세분쟁 해결을 위한 상호합의 인력을 확충키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또 근로소득 면세자 비율 축소와 관련해 “근로소득 면세자 비율에 대한 논의는 조세형평 등을 토대로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근로소득 면세자 비중은 2015년 46.5%로, 저소득층뿐 아니라 고소득층에서도 세금을 내지 않는 이들이 많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 후보자는 “2014년 일부 소득공제 항목이 세액공제로 전환되면서 면세자가 급증했다. 명목임금 상승으로 비율은 낮아지는 추세”라면서, “기획재정부에서 조세재정연구원의 심층평가 결과와 공청회 등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면세자 축소 방안이 마련되면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년 1월 도입되는 종교인 과세에 대해서는 과세 대상 인원이 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종교인 대다수는 소득이 과세 기준에 미치지 못할 만큼 적어 세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 후보자는 24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요구자료에서 현행 규정대로 내년 1월 1일 종교인 과세가 시행될 경우 과세 대상자가 얼마나 되느냐는 질문에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자료에 따라 약 20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한 후보자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종교인 평균임금에 의하면 대다수가 면세점 이하로 실제 세 부담은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용부에 의하면 승려의 연평균 소득은 2천51만원, 목사는 2천855만원, 신부는 1천702만원, 수녀는 1천22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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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산업 경쟁력 강해진다
사진제공/대한항공[강중석 기자]“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협력 강화로 대한민국의 항공 경쟁력이 한층 더 강해집니다!”대한항공은 23일 오전(현지시간) 美 L.A.에 위치한 윌셔 그랜드 센터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에드 바스티안(Ed Bastian) 델타항공 최고경영자 등 양사 최고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델타항공과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운영을 통한 양사간 협력 강화 내용을 담은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지난 3월 29일 양사간 체결한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다.이 날 행사에 참석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양사간 조인트 벤처 협력은 편리한 연결 스케줄 제공을 비롯해 소비자 혜택을 크게 증진시킬 것”이라면서,“올해말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과 함께 인천공항 환승 수요 증가를 이끌어, 허브공항으로서의 경쟁력 및 국내 항공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에드 바스티안 델타항공 최고경영자 또한 “양사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미국과 아시아를 잇는 다양하고 편리한 스케줄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됐다”면서, “고객, 임직원, 주주들을 위한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양사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는 가시적인 형태로 별도의 회사를 설립하는 것은 아니지만 태평양 노선에서 마치 한 회사와 같이 공동 영업을 통해 수익과 비용을 공유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협력 단계다. 2009년 미주-유럽간 대서양 노선을 대상으로 한 조인트 벤처를 시작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보편화돼 있다.||사진제공/대한항공
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양사는 정부 인가를 조건으로 ▲ 태평양 노선에서의 공동운항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 ▲ 아시아와 미국 시장에서 공동 판매 및 마케팅 확대 ▲ 핵심 허브 공항에서의 시설 재배치 및 공유를 통해 고객들에게 수하물 연결 등 일원화된 서비스 제공 ▲ 마일리지 서비스 혜택 강화 ▲ 여객기 화물 탑재 공간(Belly Cargo Space)을 이용한 태평양 노선 항공화물 협력 강화 등 양사간 합의 내용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이번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 협정에 따라 미주 내 290여개 도시와 아시아 내 80여개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들에게 더 편리하고 다양한 연결 스케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양사간 협의를 통해 태평양 노선에서의 스케줄을 효율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태평양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스케줄 및 노선 제공으로 환승을 위한 시간도 줄어들 뿐만 아니라, 보다 다채로운 가격의 항공권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 협력은 대한민국의 항공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사간 스케줄 조정에 따라 환승 시간이 줄어들고, 일원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는 등 소비자 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대한민국을 경유하는 환승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말 대한항공과 스카이팀 전용 인천공항 제2터미널이 개장할 경우 소비자의 편의성이 한층 더 확대됨에 따라, 환승 수요 증가에 따른 시너지 효과는 더욱 커지게 된다.
대한항공은 델타항공과 함께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관련국 정부 인가를 득해 본격적인 조인트 벤처 운영에 나서기 위해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는 한편, 대한민국의 항공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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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혼술족.홈술족들 위한 와인 선보여
[문순매 기자]혼자 와인을 즐기는 혼술족이 늘어나면서 와인시장의 판도도 바뀌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8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혼술족.홈술족들을 위한 와인을 중심으로 인기 와인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2017년 베스트 와인전’을 펼친다.
혼자 마시기 부담스럽고 보관과 휴대가 불편한 750ml의 기존 와인 대신 375ml의 ‘하프 보틀 와인’, 한잔 용량을 플라스틱 컵에 담아 하나씩 뜯어 마시는 ‘종이팩 와인’, 돌려 여는 마개로 보관의 편의성을 갖춘 ‘스크류 와인’, 100ml 소용량으로 휴대성을 겸비한 ‘원글라스 와인’ 등 다양한 혼술족.홈술족을 위한 와인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