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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 성수기, 겨울에서 여름으로 바뀐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문순매 기자]올해도 어김없이 역대급 폭염과 열대야가 예고된 가운데 시원한 침구를 찾는 수요가 늘면서, 여름철이 침구 매출 성수기로 자리잡고 있다.
사계절은 있지만 봄.가을이 매우 짧고, 긴 여름과 겨울이 지속되는 국내 기후 변화로, 실제 백화점에 여름 침구 판매를 시작하는 시기는 매년 앞당겨지고 있다. 과거에는 6월 초, 지난해는 5월 중순이 돼서야 백화점에서 볼 수 있던 여름 침구 상품들이 올해 들어서는 2주나 빨라져 5월 초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또 침구 매출을 월별로 살펴보면, 2015년에는 7, 8월에 집중되던 침구 매출이 올해는 수요가 빨라져 5, 6월 매출 비중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신장률 역시 여름 침구 수요가 몰리면서 두 자릿수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신세계는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모든 점포는 물론 처음으로 온라인몰 동시에 여름 침구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여름 침구 스페셜 위크’를 펼친다.
먼저 실용적인 침구를 7만 9천원에 판매하는 ’79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클라르하임 여름 스프레드, 레노마 면리플 홑이불, 입델롬 여름 마 혼방이불, 에식스 린넨 베딩세트를 각각 7만 9천원,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시원한 가격의 여름 침구 초특가 상품도 다양하다.
로라애슐리 여름 카페트 2만 9천원, 클라르하임 여름 홑이불 2만 9천원, 시어서커 홑이불 4만 9천원, 앤스티치 패드를 4만 9천원에 선보인다.
또 프레쉬파인드에서는 베개커버, 크리스피바바에서는 양모 누빔 슬리퍼, 알레르망에서는 이불 세탁망 등 브랜드에서 준비한 사은품도 풍성하다.
이번 여름 침구 할인행사는 백화점은 물론 처음으로 온라인(신세계몰)에서도 동시에 펼쳐진다.
세사 진드기차단 차렵이불 베개세트 7만 9천원, 클라르하임 여름 스프레드 7만 9천원, 레노마 면리플 홑겹이불 7만 9천원, 바세티 스프레드 7만 9천원 등 여름 침구 인기 상품을 신세계몰에서 7만 9천원 균일가로 만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생활담당 김선진 상무는 “점점 더 길어지는 여름으로 시원한 여름 침구 수요가 늘어나면서 겨울과 더불어 여름이 침구 매출 성수기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온라인까지 영역을 확대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무더운 날씨를 맞아 침구 쇼핑에 나서는 고객 수요를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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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인도에 희망을 나눕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강중석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최치훈. 이하 삼성물산)은 글로벌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삼성물산 마을(C&T Village)’ 조성활동과 지역사회 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인 ‘드림 투모로우(Dream Tomorrow)’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3일 삼성물산은 베트남 타이응우옌 성 냐미 마을과 반닷 마을에서 삼성물산 3호 마을 준공식을 진행했다. 삼성물산은 이 지역 78세대의 주택을 신축 및 개보수하고 20세대의 축산농가에 바이오 가스시스템을 설치했고, 또한 2개 학교에 IT교실과 화장실, 음수대 등을 제공했다.
또한 지난 달 27일 인도 마하라스트라 주 뭄바이 시 반두프, 물룬드, 다다르 지역에 총 4개 학교를 건설하는 드림 투모로우 4호 사업을 완료했다. 삼성물산은 지역 내 3000여명의 아이들을 위한 교실과 도서관, 식수 및 위생 시설을 지원하고 아동 교육권리 신장을 위한 의식개선 캠페인도 실시했다.
반두프 지역 학교(Shri Saraswati Vidyamandir School) 이사인 스와란잘리(Ms. Swaranjali Sawant) 씨는 “음수와 위생시설, 여학생들을 위한 교내 화장실과 도서관 구축으로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삼성물산은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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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년 연속 아시아 최고 브랜드 등극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6년 연속 아시아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기업인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Campaign Asia-Pacific)과 시장조사 전문 기관인 닐슨(Nielsen)이 최근 아시아 13개국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6년 연속으로 '아시아 톱 1000개 브랜드(ASIA'S TOP 1000 BRANDS)'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애플(2위), 소니(3위), 네슬레(4위), 파나소닉(5위) 등이 뒤를 이었다.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 측은 삼성전자가 올해도 1위를 수성할 수 있었던 이유로 △ 갤럭시 노트7의 배터리 소손 이슈를 타개하기 위해 신속하고 투명하면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구사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한 점 △ 갤럭시 S8을 성공적으로 출시한 점 △ 뚜렷한 경쟁사가 없었다는 점 등을 꼽았다.
이번 조사는 중국, 인도,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호주, 한국 등 13개국에서 6000명 이상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가전, 자동차, 식음료, 유통, 금융 등 17개 주요 제품 항목에 대해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를 묻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삼성전자 동남아총괄 이상철 부사장은 “앞으로도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소비자와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교육으로부터 소외된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보다 쉽게 IT 환경에 접근해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삼성 스마트 스쿨'을 동남아에서 120곳 이상 운영 중에 있다.
또한, 대학교, 지역정부와 협력해 IT 분야 직업교육을 통해 고용창출을 돕는 '삼성 테크인스티튜트'를 동남아에 30개소 이상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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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고속도로 타이어 무상 점검 캠페인 실시
사진제공/넥센타이어
[강중석 기자]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장마철 안전운전을 위한 고속도로 타이어 무상점검 캠페인을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부산 방향),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휴게소(마산 방향)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타이어 관리 전문 인력과 2.5t, 3.5t의 모바일 점검 차량이 투입돼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등을 확인하고, 워셔액 보충, 차량 실내 소독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 한다.
장착된 타이어 제조업체와 관계없이 모든 타이어의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고, 방문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3종 세트를 증정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을 대비해 타이어 안전 점검을 통해 운전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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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 혁신과 나눔’ 과학계 핫이슈
사진제공/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지원센터
[김학일 기자]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한화진, 이하 WISET)은 오는 7일 오후 코엑스에서 ‘2017년도 여성과학기술인연차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연차대회의 주제는 ‘포용적 혁신-같이 나누는 가치 있는 혁신기술’로, ‘포용적 혁신’은 세계적인 양극화 현상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과학기술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는 것으로 최근 과학계의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이날 대회는 한화진 WISET 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양수길 지속발전해법네트워크(SDSN) 대표, 조의경 GE코리아 상무, 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본부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다채로운 강연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열린 강연으로 손꼽히는 TED와 동일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자 35분씩 하는 강연에서 강의는 20분이고, 15분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강연 시간에 준하는 질의응답을 통해 ‘포용’이라는 대주제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소통을 기대하고 있다.
양수길 SDSN 대표는 ‘왜 포용적 혁신인가’를 주제로, 경제성장에 초점을 맞춰 왔던 지금까지의 과학기술이 이제는 사회/경제적 소외 계층을 포용할 수 있도록 외연을 넓혀야 한다는 취지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의경 GE코리아 상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는 글로벌 기업 GE의 전략과 방향성을 논의하고, 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본부장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개도국 과학기술 지원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사회에 기여하는 구체적인 방식과 효과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토론에는 나도선 과총 과학기술외교센터 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진두 과학기자협회 회장, 민윤정 코노랩스 대표, 부하령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회장, 장재홍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주재만 덕성여대 교수, 최성수 토론토대 박사과정 연구원이 참여한다.
한화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술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어 소외된 그룹이 분명 생길 것이기 때문에 과학기술의 사회적 역할과 포용적 혁신이 점점 중요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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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6개월만에 최고
자료사진
[오민기 기자]중소기업의 은행 대출 연체율이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금융감독원이 5일 발표한 ‘국내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 현황’에 의하면, 지난 5월 말 현재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0.85%로 전월 말보다 0.0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말과 같은 수준으로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중소기업 은행 대출 연체율은 올해 들어서도 3월말 0.72%, 4월말 0.79%에 이어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대기업 대출 연체율은 0.64%로 4월 말 대비 0.01% 포인트 하락했다. 전체 기업대출 연체율은 0.81%로 전월 말 대비 0.05%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3%로 4월 말에 비해 0.02% 포인트 올랐으나, 1년 전과 비교하면 0.07% 낮아졌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21%로 전월 말과 같았으나, 신용대출 등 주택담보가 아닌 대출의 연체율은 0.52%로 전월 말 대비 0.04%포인트 상승했다.
국내 은행의 전체 원화 대출 연체율은 0.58%로 전월 말보다 0.04%포인트 상승했지만 지난해 같은 시점과 비교하면 0.16% 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금감원은 “신규연체 발생액이 증가하면서 국내 은행 연체율이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저금리 지속에 힘입어 예년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향후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등에 따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연체율 상승 가능성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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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탈원전, 충분한 공론화 거치겠다”
[박영성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원자력 학계가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충분한 공론화 없이 성급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충분한 공론화를 거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5일 배포한 설명자료를 통해 “정부는 원전 정책 방향과 관련해 전문가 등 각계 이해관계자에 대한 의견수렴과 설명회, 공청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어 “특히 에너지 분야 교수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안전.환경 전문가, 법조계, 시민단체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충실한 공론화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에너지 관련 학과의 교수들로 구성된 ‘책임성 있는 에너지정책 수립을 촉구하는 교수 일동’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충분한 기간 동안 전문가 참여와 합리적인 방식의 공론화를 거쳐 장기 전력 정책을 수립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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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하나투어 투어챌린저 12기’ 탐방 개최
[최현선 기자]'2017 하나투어 투어챌린저’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열렸다.
‘투어챌린저’는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2006년부터 창의적 관광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의 관광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참여형 장학프로그램이다. 아시아나항공과 티마크호텔 그룹의 후원으로 진행된 12기 탐방은 총 24명의 장학생들이 선발돼, 국내와 인도 북부 도시들을 누비면서 관광산업의 현장을 생생히 체험했다.
먼저 이들은 국내 티마크호텔에서 여행상품기획 및 호텔산업 특강, 난상토론세미나, 그리고 현장 인스펙션(호텔/면세점/여행업) 등 각종 미션활동들을 통해 관광업의 다양한 분야 실무들을 간접 경험했다.
그리고 이어진 해외탐방에선 ‘다람살라’, ‘암리차르’ 등 한국인들 사이에선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은 인도 북부 도시들을 다니면서 관광 콘텐츠를 수집하고, 각 조별로 나눔여행/인문역사/어드벤처/문화체험 분야의 테마여행상품을 직접 기획했다. 또한 요가나 릭샤, 푸자의식 등 인도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현지인들에게 한국 전통놀이와 K팝 공연, 한글캘리그라피 등을 전파하기도 했다.
이번 투어챌린저 프로그램에 참가한 12기 기장 이상준(가톨릭관동대) 학생은 “투어챌린저를 통해 값진 경험과 소중한 인연을 얻어 가는 것 같아 기쁘다”면서, “지난 11일간의 강렬했던 여정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그간 가꿔온 관광인의 꿈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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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벽지, 셀프-홈스타일링 위한 친환경 실크벽지 ‘스케치’ 출시
사진제공/신한벽지
[문순매 기자]새 시즌을 맞아 집을 새롭게 단장하거나 꾸미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꾸거나 가구 재배치를 통해 다른 연출을 선보이고 있는 것. 최근에는 무더운 여름 이미지를 없애고자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벽지 셀프 도배를 하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국내 벽지업계 선두기업 ‘신한벽지’가 셀프-홈스타일링을 위한 친환경 실크벽지 ‘2017 스케치(Sketch)’를 출시했다.
‘스케치’는 자연에서 얻은 색감을 그대로 재연한 다채로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무지 컬렉션이다.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솔리드 컬러에 스톤(STONE), 콘크리트(CONCRETE), 패브릭(FABRIC) 등 디테일을 살린 텍스처 느낌을 가미해 한층 깊이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빛의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풍부한 톤의 텍스처와 컬러테라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컬러테라피 벽지로, 게르마늄, 물, 옥분, 천연 진주펄 등 자연에서 얻은 원료로 만든 친환경 벽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2017년형 스케치에서는 소비자의 개성을 살리고 셀프 인테리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가지 테마별 컨셉에 맞춰 홈스타일링이 가능한 차별화된 코디 샘플북을 선보였다.
샘플북에는 소비자를 위한 인테리어 팁(TIP)도 추가돼 있다. 벽지뿐만 아니라 조명, 가구, 바닥재 등 다른 인테리어 내장재 및 소품을 제안해 실내 전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벽지 색상 매치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를 위해 ‘컬러 매치(color match)’란을 통해 자신이 머무는 공간에 적합한 벽지를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소비자의 친환경 에코 라이프를 구현하고 안전에 대한 건축자재 환경 기준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대한아토피협회가 인증하는 ‘아토피 추천제품(KAA)’을 획득했다. ‘아토피 추천제품’은 건축자재에서 배출되는 유해물질 기준치 이하의 엄격한 시험과정을 거친 후 획득하는 인증으로 신한벽지는 이번 인증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친환경 녹색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한벽지 관계자는 “최근 셀프-홈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스로 자신의 공간에 바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실행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신한벽지가 제안하는 코디 샘플북에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가이드가 담겨 있는 만큼 이를 통해 나만의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한벽지 신제품 및 샘플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블로그를 통해 제품, 인테리어, 이벤트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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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6월 내수-수출 포함 총 1만 2,697대 판매
[강중석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지난 6월 내수 1만 535대, 수출 2,162대를 포함 총 1만 2,69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출시 이후 대형 SUV 시장의 판도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G4 렉스턴의 신차효과에 힘입어 올해 들어 내수 월 최대판매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이러한 실적은 G4 렉스턴의 성공적인 출발과 함께 티볼리 브랜드의 견조한 판매실적이 뒷받침되면서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G4 렉스턴의 호조세 지속과 티볼리 브랜드가 4,800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면서 여전히 소형 SUV시장을 주도하면서 내수 판매는 두 달 연속 1만대 이상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8.1%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신차효과에 힘입어 지난 2010년 이후 8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내수 판매는 누계기준으로도 2004년 상반기(54,184대) 이후 13년 만의 상반기 최대 실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비해 수출은 이머징 마켓을 포함한 전반적인 글로벌 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로는 51.1% 감소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도 29.3%의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수출감소 영향으로 월 총판매는 전년 동월대비 10.4%, 상반기 누계기준 전년 동기 대비 5.7%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현재 쌍용자동차는 수출 확대를 위해 스포츠 본고장인 유럽에서 쌍용 브랜드를 내건 레이싱 대회를 개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고, G4 렉스턴의 글로벌 론칭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티볼리 브랜드의 견조한 판매 실적과 G4 렉스턴의 신차효과에 힘입어 8년 연속 내수 판매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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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한국 가계부채, 은행에 큰 위협 될 수도”
[오민기 기자]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3일 한국의 가계부채가 은행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S&P는 이날 발간한 ‘은행산업 국가위험평가: 한국’ 보고서에서 경제 상황이 비우호적으로 전개될 경우를 가정해 이같이 경고했다.
정홍택 S&P 이사는 “최근 몇 년 동안 가계부채가 빠르게 증가했다”면서, “국내.외 경기가 크게 악화하고 금리가 급등하는 등 경제 상황이 비우호적으로 전개될 경우 은행권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의 지난해 가계부채는 전년보다 12% 늘었고 가계소득 대비 부채비율은 2005년 110%, 2010년 131%, 2016년 154%로 상승했다.
다만 S&P는 “향후 2년간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은행들은 신용 위험(리스크)을 적절히 관리하고 자산 건전성을 현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면서, 기본적으로는 한국의 은행들이 현 신용도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정부의 가계소득과 연계한 가계대출 기준 강화 등으로 향후 몇 년 동안 부동산 가격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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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연, “가계부채로 인한 소비절벽, 가능성 낮다”
[오민기 기자]“가계부채로 인한 소비절벽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
한국경제연구원이 3일 ‘은퇴 전후 고령세대의 자산/부채로 살펴본 한국의 소비절벽 실현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한경연은 “가계부채로 인해 소비절벽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데, 분석결과 부채 증가를 통한 자산증식효과가 더 크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부채 보유나 부채 규모가 직접적으로 유동성 제약을 야기해 소비규모를 위축시키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한경연 의뢰로 이번 연구를 진행한 정원일 유안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부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상환에 대한 크기 변화는 거의 없다. 이는 부채 증가를 통한 자산 증식을 도모하는 것”이라면서, “레버리지 효과를 유도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정 이코노미스트는 이어 “한국 경제에서 우려하고 있는 가채부채의 총량적 이슈를 일반화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면서, “단 가계부채의 총량적 측면에서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이 사실이며,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만큼 총량적 관점에서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금리 인상 시 영향과 관련해선 “상환액이 과도하게 높지 않고 오히려 부채가 증가하는 만큼 자산규모도 확대되는 것으로 볼 때 금리 인상이 급격한 소비 위축을 가져올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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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글로벌 표준 프로젝트경영 교육
[박영성 기자]세계프로젝트경영협회 한국대표협회(IPMA Korea·International Project Management Association, 이하 IPMA Korea)가 오는 7일까지 한양대학교에서 '글로벌 프로젝트경영(PM) 표준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젝트경영(PM)이란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체계적 관리를 통해 프로젝트의 목적을 달성하고,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경영기법을 말한다.
선진국들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기본 개념으로 프로젝트경영의 당위성을 인식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지난해 65번째 세계프로젝트경영협회(IPMA) 회원국이 된 뒤로 산업 전반에 프로젝트경영을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가 프로젝트경영 경쟁력을 강화키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그리고 세계프로젝트경영협회의 지원을 받아 한국에서 공식으로 시작되는 첫 번째 글로벌 표준 프로젝트 경영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특별히 라인하르트 와그너(Reinhard Wagner) 세계프로젝트경영협회(IPMA) 회장과 지저스 마르티네즈 아멜라(Jesús Martínez Almela) IPMA 교육담당 부회장이 방한해 직접 강연한다.
와그너 회장은 30년 간 방공, 자동차공학, 기계, 에너지, 비영리법인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 경영 표준 및 기준 개발에 참여해온 전문가다. 독일 프로젝트경영협회(GPM/ IPMA 독일 대표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IPMA회장을 맡고 있다. 아멜라 부회장은 스페인 소재 농공학 관련 기업의 대표이자 유럽과 북남미 여러 대학에서 강의 활동을 펴는 교육자로 스페인 IPMA 수석 부회장을 역임한 후, 현재는 IPMA 부회장을 맡고 있다.
||교육 첫 날인 3일에는 와그너 회장이 '21세기 프로젝트 경영을 위한 필수 역량(Necessary Competences for Managing Projects in the 21 Century)'을 주제로 공개 강연을 열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와그너 회장과 아멜라 부회장은 이어 7일까지 개인과 기업,국가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선제조건인 글로벌 프로젝트경영 표준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프로젝트경영의 최근 트렌드와 IPMA의 글로벌 표준을 각각의 환경에 적용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IPMA에서 정의하고 있는 프로젝트경영에 필요한 개인역량과 조직역량 계발을 위한 방법도 모색할 계획이다.
오늘부터 오는 5일까지는 프로젝트경영에 필요한 개인의 역량을 계발하고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IPMA 개인 역량 기준(ICB·Individual Competence Baseline)' 강의가 이어진다. 프로젝트경영의 정의부터 프로젝트 관리자에게 필요한 역량, 그리고 IPMA가 제시하는 3가지 글로벌 표준과 각 분야의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6일과 7일 양일 간 진행되는 'IPMA 조직 역량 기준(OCB·Organisational Competence Baseline)' 강의는 다양한 산업분야를 넘나들면서 프로젝트, 프로그램, 포트폴리오 경영 부문의 새로운 트렌드를 국제적인 관점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예정이다.
IPMA Korea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IPMA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 가치창출경영' 역량 확보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시공 위주로 편중됐던 국내 건설 엔지니어링 부문을 포함해 제조업, 의료, 교육, 국가 정책 등 사회 전반에 프로젝트 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PMA Korea는 지난 2015년 9월 파나마에서 열린 ‘IPMA 설립 50주년 기념 세계대회’에서 우리나라가 IPMA 비회원사임에도 인천대교가 ‘세계 최우수 프로젝트 대상(Premium Gold Winner)’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유례없이 단시간인 2016년 4월에 설립됐다. 한국은 같은 해 10월에 IPMA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했고, 50년 넘게 세계 70여 개 국가의 프로젝트 관련 가치창출 경영을 선도해온 IPMA와 긴밀히 협력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해 개정된 IPMA Baseline(ICB 4.0, OCB, PEB)은 향후 5년간 글로벌 프로젝트 경영 표준 가이드가 될 것으로, IPMA Korea에서 제시한 '프로젝트 경영의 지속성과 관계성의 지향'이라는 관점의 철학적 개념을 반영해 한국 프로젝트 경영 지식기반의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IPMA Korea는 올해 11월 IPMA의 제 5차 세계학술대회(The 5thIPMA Research Conference)를 유치해 < 프로젝트, 경영 , 그리고 성공 – 우리에게 더 넓은 이해가 필요한가? (Projects, Management and Success - do we need a wider understanding?) >라는 주제로 세계의 석학들이 모여 프로젝트 경영에 대한 논문 발표와 심도 있는 학술적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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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업매각.해외인력 조정”으로 7년만에 임직원 감소
[강중석 기자]지난해 삼성전자의 전세계 임직원 숫자가 7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삼성전자의 ‘2017 지속가능 경영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말 기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80개국의 임직원 숫자는 30만8천745명으로 집계돼 전년 연말에 비해 5.2% 줄었다.
임직원 숫자가 한해 전보다 줄어든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폭으로는 지속가능 경영보고서가 발간된 이후 최대 규모다.
지역별로는 국내 인력이 9만3천204명으로 3.8% 줄었고, 해외 인력이 5.8% 감소한 21만5천541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임직원에서 해외 직원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말 기준 69.8%로, 1년 전보다 0.4%포인트 하락하면서 역시 7년만에 처음으로 떨어졌다.
특히 중국 현지 직원 수가 3만7천70명으로, 전년 연말에 비해 무려 17.5%나 줄어든 반면 북미.중남미 인력은 지난해 말 2만5천988명으로 8.5% 증가했다.
이와 함께 전체 임직원 가운데 여성 인력 비중은 44%로 전년말에 비해 2%포인트 하락했으나, 여성 간부(12.7%)와 임원(6.3%) 비중은 전년말(12.4%, 4.5%)보다 오르면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프린팅사업부를 분할해 미국 휴렛팩커드(HP)에 매각하면서 국내 인력이 상당부분 줄어들었다"면서, "나머지는 대부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생산라인 인력을 조정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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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한미 무역수지 불균형, 경제.산업 구조 차이”
[오민기 기자]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론의 근거로 지목한 무역수지 불균형은 단순히 FTA 때문이 아니라 양국의 경제·산업 구조 차이에서 발생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는 ‘한미 FTA 재협상 관련 양국 정상회담 평가’ 보고서에서 “한국은 미국에 비해 저축 지향적이고 제조업 중심 경제구조를 갖고 있다”면서, “미국은 최근 경제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수입 수요가 증가해 한미 간 무역수지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무역협회는 이어 “올들어 우리나라의 수출 호조와 경기 회복으로 미국산 수입이 크게 증가해 한미 간 무역수지 규모가 감소 추세를 보인다”면서, “1~5월 대미(對美) 상품수지는 68억5천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억7천만달러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무역협회는 또 “한미 FTA는 발효 이후 양국 모두에 상호 이익이 되는 결과를 가져 왔다”면서, “그 평가도 각국의 경제 구조와 상품, 서비스, 투자 등 종합적 측면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미 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최근 한미 상품수지와 FTA 관계에 대해 한미 FTA가 미국 무역수지 적자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고 무역협회는 설명했다.
무역협회는 “한미 간 무역수지 불균형 문제는 기본적으로 양국 간 경제·산업 구조 차이에서 발생한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문제 제기에는 정치적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보이며, 우리도 무역수지 불균형 완화를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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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비디, ‘스마트한 소비생활’위한 인터페이몰 오픈
[두정진 기자]그동안 소속가수들과 함께 소상공인 살리기.재능기부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진행 해 온 ㈜인터비디(회장 신영학.대표 신현우)가 ‘스마트한 소비생활’을 모토로 소상공인과 영세 제조업자들 그리고 소비자들이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조달청 등록 업체들 중 우수한 상품을 제조하는 영세 제조업자들과 소비자들이 직접 거래를 할 수 있는 인터페이몰을 오픈해 기존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쇼핑보다 저렴하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고, 인터페이몰 안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를 통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 구매도 가능케 했다.
그동안 소상공인 살리기 캠페인.재능기부 활동 등 소속 가수들의 활동을 후방에서 지원하던 ㈜인터비디 신영학 회장은 “대기업·프랜차이즈 업체들에 의해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소상공인들과 영세 제조공장들을 살리면서, 동시에 소비자들도 저렴하게 소비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던 중 정부 정책에 발 맞춘 직거래를 온라인에 도입했다”고 말했다.||신 회장은 이어 “중간 유통 마진을 없애 소비자는 저렴하게 쇼핑을 할 수 있고 저렴한 가격을 보고 소비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영세업자들의 매출이 늘어나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인터페이를 소개했다.
(주)인터비디의 소속 가수 디아이피와 인스타는 “그동안 회사와 함께 '가수' 라는 직업을 떠나 대한민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종로경찰서 홍보대사.기부천사클럽 홍보대사 등의 홍보대사 활동과 소상공인 살리기 캠페인 먹방 등 대외활동을 해왔다”면서, “회사에서 소상공인과 영세 제조업자들 그리고 소비자들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페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디아이피.인스타가 가수로서 성장해 나가 듯 인터페이가 성장해 더 많은 분들이 인터페이 혜택을 함께 하셨으면 좋겠다”며 홍보대사로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터페이몰은 인터넷 주소창에 www.인터페이.kr 을 검색하면 웹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인터페이를 검색해 인터페이 앱을 만날 수 있고, 아이폰 이용자들은 오는 7일부터 앱스토어에서 인터페이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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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임직원, 소외계층 위한 여름김장 봉사
사진제공/CJ제일제당
[문순매 기자]CJ제일제당은 지난달 15일부터 2주간 소외계층을 위해 1,000kg의 갓김치를 담그는 여름철 김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천과 논산, 양산 등 전국 사업장 임직원 13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이 총 1,000인분의 김치를 직접 담가 전국적으로 활동중인 밥차를 통해 배식하고, 가정에서 반찬으로 먹을 수 있도록 김치를 포장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CJ제일제당은 겨울철 담근 김장 김치가 다 떨어질 시기에 맞춰 각 지역 소외계층에게 직접 담근 김치를 제공키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또한 타기업에서 주관하는 김장 봉사활동이 대부분 겨울철에 집중돼 있어 여름철에는 소외계층에게 김치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점도 고려됐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 사용된 김치재료를 협력사인 ‘여수시 돌산갓 영농조합법인’로부터 구매해 활용, 상생 차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수시 돌산갓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11년부터 CJ제일제당과 함께 여수 지역 특산품인 ‘여수 돌산 갓김치’를 중소기업 상생 브랜드인 ‘즐거운동행’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임석환 CJ제일제당 CSV경영팀장은 “이번 김장봉사활동은 CJ제일제당이 식품업계 1위 기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사 모두 상생할 수 있는 CSV 실천사례”라고 멀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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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제 35회 사랑나눔 일일카페 개최
사진제공/대한항공
[강중석 기자]“항공사 업무의 모든 것,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에서 소개합니다.”
대한항공은 1일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1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샌드위치 카페 ‘퀴즈노스’에서 제 35회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행사를 열었다.
이번 일일카페는 ‘칼맨(KALMAN)과의 잡(JOB)담’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와 항공관련 강좌가 열렸고, 대한항공 임직원과 SNS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들려주는 직업 이야기’시간에는 운항, 객실, 여객운송, 정비 등 인기 4개 직종에 종사하는 대한항공 직원들이 강연자로 나서, SNS 회원들과 업무 관련 자유로운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우리나라 항공기 제조산업의 요람인 대한항공 부산 테크센터 소속 직원들이 ‘항공과학교실’을 열고, 항공기 운항 원리 설명 및 참가자들과 함께 모형 비행기를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시작해, SNS 회원들과 함께 하는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나눔경영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에 전달해 기아 등으로 고통 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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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사우스캐롤라이나에 4천억 원대 가전공장 설립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기간에 미국 가전공장 신설 계획을 내놓았다.
삼성전자는 윤부근 삼성전자 가전 부문 대표이사가 28일(현지날짜) 미국 워싱턴 D.C. 월라드호텔에서 헨리 맥마스터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 주지사와 함께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 카운티에 가전 공장을 설립한다는 내용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규모는 약 3억8천만 달러(약 4,349억 원)로 고용 규모는 950명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측과 공장 설립에 대한 협상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뉴베리 카운티가 ▲인재 확보 ▲발달된 공급망 ▲운송망 인프라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 등의 측면에서 합격점을 받았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공장에서 내년 초부터 세탁기 생산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가전 핵심 시장인 미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만들기 위해 3년 전부터 후보지를 대상으로 다양한 평가를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트랙라인 조사 결과, 삼성전자 가전제품은 미국 가전 시장에서 점유율 1위(17.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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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유럽 최대 핀테크 행사에서 ‘블록체인 사업’ 발표
사진제공/삼성SDS
[강중석 기자]삼성SDS(대표 정유성)가 유럽 최대 글로벌 핀테크 콘퍼런스 ‘Money 20/20 Europe’ 행사에서 자사의 블록체인 기술 소개 및 미래 사업 비전을 제시했다.
‘Money 20/20 Europe’은 은행, 카드사 등 금융기관은 물론 모바일 및 유통 분야 등 1,500여 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금융혁신/핀테크 행사다.
홍원표 사장(솔루션사업부문장)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Money 20/20 Europe’ 행사에서 기조 연설자로 나서 ‘블록체인의 상용화, 디지털 금융을 넘어’라는 주제로 삼성SDS의 블록체인 플랫폼 NexledgerTM(넥스레저)를 소개하고 스마트계약의 일종인 보험청구와 지불자동화, 디지털 물류 등 블록체인의 확산 모델을 제시했다.
영국 바클레이즈, 스페인 BBVA은행 CEO 등과 함께 기조 연설자로 나선 홍 사장은 NexledgerTM (넥스레저)를 기반으로 디지털신분증 및 지급결제서비스 등을 개발한 역량과 전자문서원본확인, FIDO(Fast IDentity Online) 생체인증 보안강화 및 제휴사 자동로그인 등에 적용해 상용화한 사례를 참석자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접목한 전자결제, 개인별 건강정보 추적 등 블록체인의 진화를 통해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기조 연설은 블록체인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에 비해 상용화가 더딘 가운데 삼성SDS가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카드사에 적용한 성과를 높게 평가한 주최측의 특별초청으로 이뤄졌다.
삼성SDS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혁신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블록체인에 역량을 집중함은 물론, 국내 유망 블록체인 벤처기업에 투자를 하는 등 국내시장을 이끌고 있다.
삼성SDS는 지난해 리눅스재단이 운영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Hyperledger에 가입한 데 이어 올 5월에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기업형 블록체인 얼라이언스(EEA: Enterprise Ethereum Alliance)에 회원사로 참여했다.
또한 지난 5월말에는 관세청, 해양수산부 등 정부기관과 현대상선, 고려해운 등 물류업체들이 참여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 발족도 주도했다.
홍원표 사장은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세계적인 행사에서 삼성SDS의 기술력을 알릴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블록체인의 상용화가 초기 단계인 만큼 삼성SDS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