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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대 경제특구 톈진(天津)서 최고위급 네트워크 구축
사진제공/SK그룹
[김점수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에서 초거대도시(메갈로폴리스)로 성장하고 있는 톈진(天津)을 방문, 최고위급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면서 글로벌 파트너링을 재가동했다.
9일 SK그룹에 의하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7일 톈진시 영빈관에서 리훙중(李鴻忠) 당서기와 왕둥펑(王东峰) 시장 등 톈진시 최고위급 인사 10여명과 만나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투자 및 사업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과 리 당서기는 한국(SK종합화학)과 중국(시노펙)이 석유화학 분야에서 합작한 에틸렌 생산기지인 ‘중한석화’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이번 면담도 향후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SK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최태원 회장이 지난 2006년부터 10년 가까이 공을 들인 중한석화는 리 당서기가 후베이(湖北)성 당서기로 재직할 때인 지난 2014년 상업생산에 들어가 2015년부터 매년 3000억~4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거둔 한중 글로벌 파트너링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이로 인해 최 회장은 지난 2015년 8월 후베이성을 방문, 리 당서기를 만난 데 이어 중한석화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리 당서기도 지난해 중국 내 시노펙 공장 중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중한석화를 방문, 성공비결을 벤치마킹했을 정도다.
이 같은 인연으로 최 회장과 리 당서기는 이날 만찬을 겸한 면담에서 △석유화학 △정보통신과 반도체 △친환경에너지 △바이오∙의학 등에 대한 투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이날 “리 당서기가 후베이성 당서기로 재직할 때 SK와 맺었던 우호적인 협력 관계가 이곳 톈진에서도 이어지길 기원한다”면서, “SK는 인공지능과 반도체, 배터리, LNG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강점을 가진 기업인만큼 서로에게 성장 동력원이 될 수 있는 사업기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사진제공/SK그룹
이에 리 당서기는 “톈진은 물류에서 하이테크 중심으로 산업구조 전환, 석유화학 산업의 현대화,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개발 등의 과제를 안고 있는데 SK가 산업 체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리 당서기는 베이징(北京)-톈진-허베이(河北) 등 중국 수도권을 대단위로 개발 정비하는 ‘징진지 (京津冀) 프로젝트’를 거론하면서, “SK가 정보통신과 친환경 에너지, 건설 분야 노하우를 활용해 명품도시를 구축하는데 참여해 달라”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이에 “우시 하이닉스 공장과 우한 중한석화에 이어 톈진에서도 또 하나의 성공 스토리를 만드는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강조했다.
면담에 앞서 최 회장은 빈하이신구(滨海新區) 경제특구를 방문, 글로벌 기업 입주 현황과 주요 산업 동향을 살펴봤다. 또 SK루브리컨츠 톈진공장을 방문, 윤활유 생산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7일 오전 한국고등교육재단과 중국 난카이(南開)대학이 격년으로 개최하는 ‘톈진포럼 2017’에 참석, 도시화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 산업, 환경 문제 등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이제는 도시의 양적 성장 보다는 질적인 발전이 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정부와 민간기업, 시민사회가 경제 모델과 산업 조정, 사회 거버넌스, 환경보호 정책 등을 적확하게 조율해서 삶의 질과 행복을 증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SK그룹 이항수 PR팀장(전무)은 “최태원 회장의 이번 톈진 방문은 중국과의 경제협력은 어떠한 난관이 있더라도 지속돼야 한다는 경영철학이 반영된 것”이라면서 “정치∙외교적으로 민감한 상황일수록 SK그룹이 앞장서 한중 양국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글로벌 파트너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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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얀마양곤에 최대 규모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 오픈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미래 성장 시장 중 하나인 미얀마 공략에 적극 나선다.
인도차이나 북서쪽에 위치한 미얀마는 한국의 6배에 달하는 면적을 자랑하며 인구도 5600만에 달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2016년 신정부가 출범하면서 본격적인 개혁과 개방 정책에 따른 빠른 경제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같이 성장성이 높은 미얀마의 소비자들을 위해 6월 말부터 제1의 도시 양곤에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를 오픈했다.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란 제품 서비스는 물론, 제품 체험과 판매 등의 원 스탑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센터로,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를 통해 사전 점검, 제품 교육,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 기존 미얀마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휴대폰의 경우 1시간 내 수리를 완료해 주는 특별 서비스도 선사한다.
또한, 고객이 대기 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스마트폰을 포함한 휴대폰, 기어VR, QLED TV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휴대폰 관련 액세서리도 판매해 원 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얀마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는 총 면적 310평에 21명 이상의 숙련된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상주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가파른 판매 성장을 보이고 있는 휴대폰을 포함해 TV, 생활가전 등의 서비스가 가능하고,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양곤 신시가지에 위치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실제 오픈 첫날부터 250여명의 소비자들이 방문해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고, 월 1천5백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센터를 방문해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 센터는 미얀마 현지어 뿐만 아니라 한국어와 영어 서비스도 제공해 외국인 소비자들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 미얀마는 개방 이후,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기업들이 빠르게 진출하고 있고, 고성장에 따른 외국인 서비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얀마의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삼성 퀴즈쇼'를 선보이면서 미래 인재 발굴에도 나섰다.
지난 달 30일 미얀마 방송사 MNTV를 통해 첫 회가 방송된 ‘삼성 퀴즈쇼’는 공공 교육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공공 교육의 질적인 제고를 도모하고자 삼성전자가 시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학생 3명이 한 팀으로 구성돼 33개 학교가 참여하는 '삼성 퀴즈쇼'는 매회 두 학교가 토너먼트식으로 경쟁을 벌이면서, 연말 최종 우승팀을 확정한다.
최종 우승팀에는 상금 1만달러와 함께 한국 대학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2012년 미얀마에 처음 진출한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류 열풍을 전개해 왔다. 2013년에 미얀마 동남아시안게임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국민 브랜드로 성장했고, 2014년에는 K-POP을 좋아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위해 '갤럭시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올해 초에는 미얀마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K-POP 오디션 프로그램인 '갤럭시 스타'를 운영했고, 최종 탑 10에 선정된 팀들은 한국으로 초청해 약 한달 간 보컬 트레이닝과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 동남아총괄 이상철 부사장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를 국민 브랜드로 아껴주는 미얀마에 프리미엄 센터를 오픈하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미얀마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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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고객 초청 ‘KB Liiv&락스타 콘서트’ 개최
사진제공/KB국민은행
[박봉진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지난 8일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8천여명의 고객을 초청해 ‘KB Liiv(리브)&락스타 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KB Liiv&락스타 콘서트’는 KB국민은행이 지난해 7월 생활금융플랫폼 ‘Liiv(리브)’의 런칭을 기념해 개최했던 ‘2016 Liiv 콘서트’의 후속 행사로, 올해 콘서트에는 Liiv(리브)와 락스타 등 스마트상품 및 유스브랜드 이용 고객 8,000여명이 초청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트와이스, 딘(DEAN), 크러쉬 등 유명 K-POP 인기가수를 비롯해, 다이나믹듀오, MFBTY(윤미래,타이거JK,비지) 등 힙합계의 레전드급 가수들과 MC 김민재, 김도연, 최유정도 출연해, K-POP과 힙합이 어우러진 열정적인 공연으로 관객들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사 시작 전에는 공연장 앞 Liiv(리브) 및 락스타 홍보부스에서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가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윤종규 은행장과 임직원들은 이벤트를 함께하고 KB국민은행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고객들과 즐겁게 소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한 고객은 “평소 계좌번호를 몰라도 간단히 송금이 가능하고, 환율우대도 90% 받을 수 있는 Liiv(리브)를 자주 이용했었다”면서, “운이 좋게도 티켓 이벤트에 당첨돼 오랜만에 멋진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10~20대 젊은 고객뿐만 아니라 40~50대 고객들도 자녀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키 위해 이번 초청권 이벤트에 많이 참여했다”면서, ”이번 행사가 고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대형 문화공연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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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에너지 테크 포럼 2017’ 개최
사진제공/두산중공업
[최현선 기자]두산중공업은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에서 발전사, 연구기관과 대학교수, 두산중공업 연구원 등 발전ž에너지 산업분야 전문가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산중공업 에너지 테크포럼 2017’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포럼은 ‘디지털 데이’라는 주제로 두산중공업 연구원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 디지털 솔루션과 미래기술 등 3개 분야 13개 세부 주제별로 성과를 발표했다. 이 중 ‘화력발전용 제어기능 개선 및 성능강화 솔루션’과 ‘터빈/발전기의 진동을 실시간으로 원격 진단하는 시스템’ 등이 발전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발전 플랜트의 고장을 사전에 예측 진단하는 프로그램인 ‘PreVision’과 스마트폰으로 풍력발전기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관리하는 ‘Wind Supervision’ 등 발전소 및 풍력발전에 적용하고 있는 디지털 기술을 직접 시연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은 “이번 포럼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등 ‘인더스트리 4.0’ 기술을 발전 플랜트에 접목한 성공 사례와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해 시장이 요구하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설계, 제조/시공, 서비스 등 사업 전 영역에 ICT를 접목해 획기적인 수준으로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동발전, 중부발전, 동서발전, 남부발전, 서부발전 등 국내 발전사를 비롯해 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한국전력기술,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정부기관과 국책연구기관에서 대거 참여했다.
BCG 최인진 파트너가 발전산업의 디지털 전환 트렌드에 대한 기조연설을 했고, 진서훈 고려대 응용통계학과 교수가 ‘디지털 데이터 분석사례’, 윤병동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 교수가 ‘디지털 솔루션 고장진단’, 조성배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플랜트 디지털화’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지난 2014년 소프트웨어개발팀과 데이터 분석팀으로 구성된 ‘Digital Innovation’ 조직을 신설해 인더스트리 4.0을 접목한 다양한 기술 개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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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김치말이국수를?
[문순매 기자]편의점에서 김치말이국수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업계 최초로 소면을 활용한 하절기 면요리 상품으로 유어스김치말이국수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김치말이국수는 기존에 편의점에서 판매키 힘들었던 소면을 상품화 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소면을 활용한 국수 상품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즐기는 먹거리지만, 유통과정에서 면이 불어 식감이 저하되는 이슈로 상품 개발이 힘들었던 품목이었다.
GS25는 오뚜기 ‘수연소면’을 사용해 면 전용 공장에서 기계화 설비를 통해 삶아 유통 과정에서 면의 식감이 저하되는 문제를 해결했다.
오뚜기 수연소면은 전통 제면 기술 그대로 8번 숙성시켜 수타방식으로 만들어 면발의 탄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GS25는 면 전용 공장에서 기계화 설비를 통해 수연소면을 정확한 타이밍으로 삶아냄에 따라 갓 삶은 국수의 식감을 살려낼 수 있었다.
GS25 식품연구소는 시중의 다양한 소면을 초 단위로 변경하며 삶아 수백번의 테스트를 진행했고, 그 결과 오뚜기 수연소면을 정확한 타이밍에 삶았을 때 유통 과정에서도 불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GS25는 상큼한 김치육수에 채썬 오이, 김치를 면과 함께 말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고, 김치말이국수 구매 시 얼음을 증정해 넣어 먹을 수 있도록 해 김치말이국수의 상큼하고 시원한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GS25는 이번 유어스김치말이국수가 하절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면 전용 공장 설립을 통해 지난 5월 선보인 ‘자신있다면’ 스파게티 2종은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출시 후 현재까지 지난 해 동기간 대비 조리면 매출을 5배나 끌어 올렸다.
박종서 GS25 조리면 MD는 “이번에 선보인 김치말이국수는 그동안 면 퍼짐 현상으로 편의점 판매가 힘들었던 국수 카테고리를 개척하는 의미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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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8 컬러 스튜디오 in 캐리비안 베이 오픈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여름 물놀이 시즌을 맞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 ‘갤럭시 S8 컬러 스튜디오 in 캐리비안 베이’를 오픈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출시한 로즈 핑크와 코랄 블루 컬러로 꾸며진 ‘풀사이드 라운지’와 ‘서핑 포토존’ ‘펀(Fun) 게임존’ 등에서 갤럭시 S8∙S8+의 색다른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에 위치한 '풀사이드 라운지'에서는 휴식을 취하면서 자유롭게 갤럭시 S8∙S8+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빅스비 보이스를 체험하는 방문객들께는 로즈 핑크와 코랄 블루 컬러의 음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운지 옆에서는 트렌디한 스포츠 ‘서핑’ 컨셉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서핑 포토존’도 마련됐다.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공유하는 방문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워터 슬라이드에 위치한 '펀 게임존'에서는 방문객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물총 게임이 운영된다. ‘S모양’ 레일 위의 비치볼을 물총으로 쏘아 올리는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풀 사이드 라운지'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8 컬러 스튜디오 in 캐리비안 베이'를 오는 2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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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용유지역 주민과 용유도 해변 환경정화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 7일 공사 임직원과 용유지역 주민들이 함께 용유도 해변에서 첫 번째 지역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인천공항공사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의 활주로’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진행되는 지역사회봉사는 인천공항공사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공항 인근지역 주민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도 공헌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 봉사활동에는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용유지역 주민자치위원회, 통장자율회 주민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 장소인 인천 중구 용유도 해변은 해양축제와 물고기잡기 대회 등 가족 자연학습 행사가 빈번하게 열리는 곳으로, 본격적으로 방문객이 몰리는 여름휴가철 이전에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를 위한 활동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약 1.2km의 해변을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고 봉사자 중 일부는 수거한 쓰레기 및 폐기물을 소각장으로 보낼 트럭에 옮겨 실었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관광객들과 인근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해변에서 즐거운 여름날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게 되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뜻깊은 지역사회봉사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용유지역 주민자치위원회 문수원 위원장은 “이렇게 공항공사 임직원 분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과 상생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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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찾아가는 모카사진관' 실시
사진제공/동서식품
[문순매 기자]대한민국 대표 식품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지난 7일 부산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금곡 종합사회복지관에 찾아가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 '찾아가는 모카사진관'을 실시했다.
동서식품은 지난 5월부터 부산 해운대에 팝업 카페 모카사진관을 열고 소비자들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과 연계된 봉사활동을 검토하던 중 부산 내에서 모카사진관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직접 찾아가자는 취지로 이번 활동을 기획한 것.
이날 복지관에서는 동서식품 임직원들이 전문 사진 작가의 도움을 받아 50여명의 어르신의 장수 사진을 직접 촬영했다. 동서식품 임직원들은 사내 사진 공모전 수상자들로 구성됐고, 전문가 못지 않은 저마다의 재능을 보여줫다.
또한 촬영을 마친 후 어르신들에게 본격적인 여름철 더위에 대비한 건강 보양식을 대접하고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직원 정문구 씨는 “평소 사진에 관심이 많아 취미로 사진 찍는 것을 즐겼다”면서, “장수사진을 촬영한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한다” 고 말했다.
동서식품 고은혁 마케팅 매니저는 “부산에서 운영 중인 모카사진관과 관련해 '사진'과 연계된 봉사활동을 진행해보자는 내부 직원들의 제안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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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파리바게뜨 케이크 12종 단독 20% 할인
[문순매 기자]프리미엄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가 ‘지구X파리바게뜨 케이크 특별전’ 프로모션을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떠먹는 컵케이크부터 미니케이크, 홀케이크까지 12종 케이크를 G9 단독으로 20% 할인.판매한다.
특히 KBS 2TV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의 여주인공 최우승(이세영 분)이 먹었던 ‘상큼한 천혜향 미니’가 눈에 띈다. 은은한 천혜향 맛이 입안에 오래 남아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20% 할인된 가격인 52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대표 인기 제품인 ‘티라미수 미니’와 ‘진한 체리포레누아 미니’ 또한 52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떠먹는 컵케이크인 청포도, 초코크런치, 레드벨벳은 할인가 3600원에, 행복해 시리즈인 치즈케이크와 청포도케이크는 1만4400원에 맛볼 수 있다. 딸기가 가득해 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던 딸기듬뿍 티라미수, 스트로베리 서프라이즈, 베리베리 서프라이즈 케이크는 2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23일까지 진행되고, G9에서 모바일 쿠폰 구입 후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교환하면 된다.
G9 마케팅실 배상권 실장은 “드라마 ‘최고의 한방’ 인기에 힘입어 파리바게뜨와 콜래보레이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드라마 주인공이 먹었던 케이크를 비롯해 인기 제품만을 선별, 단독 할인 행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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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루스, 회사채 9백억원 발행
[박봉진 기자]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주)폴루스(대표이사 남승헌)가 9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폴루스는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합해 5백억원의 사모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개인투자자와 무보증사모사채 4백억원을 발행키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다만 무보증사모사채의 경우 별도의 공시가 필요하지 않은 건”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3월에 설립된 폴루스는 미생물세포에 기반한 치료용 단백질의약품 바이오시밀러를 독자 기술로 개발, 자체 설비를 통해 생산해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세계시장에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하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지난 2월말부터 경기도 화성시의 장안2첨단산업단지 외투기업 전용부지에 총 2,500억원 투자규모의 미생물세포 기반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900억원도 대부분 공장 건설에 투입할 계획이다.
폴루스의 박주호 사장은 “이번에 발행하는 사모 메자닌 방식 회사채 외에도 국내 및 해외의 다수 투자기관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대규모 투자유치를 논의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최종 조건에 합의하고 투자자금을 유치하게 되면 현재 진행 중인 생산설비의 건설은 물론이고 내년 중반부터 시작될 란투스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임상개발 및 신규사업에 필요한 자금도 확보를 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폴루스는 지난 해에도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500억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하고 외국인투자기업 등록을 마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이에 대해 박 사장은 “폴루스의 가능성을 믿고 공장 건설부지의 마련에서부터 해외투자 유치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는 경기도가 있었기에 국내외 자금시장에서 우리 회사에 대한 신뢰가 제고 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도내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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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2017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
사진제공/두산연강재단
[최현선 기자]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7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인 전재관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 과장에게 상금 3천만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수상작은 '국가암검진사업에서 위암검진의 위암사망 예방 효과'라는 논문으로, 위장조영촬영검사로 시행되고 있는 국가암검진사업에 위내시경 검사를 도입해 정기적으로 실시할 경우 위암으로 인한 사망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담고 있다. 해당 논문은 지난 21월 미국 소화기내과 협회에서 발간하는 SCI(국제과학논문 인용색인) 등록 학술지인 ‘Gastroenterology’에 게재됐다.
한편,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은 한국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젊은 의학 연구자들의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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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No.25 아이스 블렌드 편의점 판매 개시
[문순매 기자]대한민국 대표 커피 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GS25와 제휴를 통해 개발한 원두 ‘맥심 No.25 아이스 블렌드(Maxim No.25 Ice Blend)’를 GS25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한다.
‘맥심 No.25’ 제품은 GS25의 아메리카노 ‘Cafe 25’를 위해 개발됐고, 해당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가정이나 회사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홀빈(Whole Bean, 로스팅 후 분쇄하지 않은 상태의 원두) 형태로 판매된다.
동서식품이 지난 3월 조사업체와 함께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한 결과에 의하면, 최근 3년 동안 ‘커피를 마시거나 구매한 장소’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곳은 편의점으로 조사 됐다.
전통적인 소비 장소인 카페, 집, 회사가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채널인 편의점에서의 커피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동서식품과 GS25는 좋은 품질의 다양한 원두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김민수 마케팅매니저는 “맥심 No.25 아이스 블렌드는 산미와 과일향이 느껴지는 깔끔하고 청량한 맛이 돋보여 아이스 커피로 즐기기에 좋은 원두”라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맛있는 원두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좋은 품질의 원두를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심 No.25 아이스 블렌드’는 생두 선별에서부터 로스팅에 이르기까지 50년간 쌓아온 동서식품의 커피 기술력으로 구축된 ‘맥심 99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콜롬비아·에티오피아·케냐 3종의 원두를 블렌딩해 아프리카 원두의 특징인 산미와 과일향을 가미하고, 콜롬비아 원두 본연의 깊은 맛과 깔끔한 뒷맛까지 살려 여름 시즌에 적합한 청량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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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농원, 순백색 동물복지 유정란 정기배송 이벤트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의 농어촌 테마공원인 상하농원(대표 박재범)은 오는 31일까지 ‘순백색 동물복지 유정란 정기배송 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인 7월 3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파머스마켓’에서 정기배송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기존 판매가에서 3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하고 고객이 선택한 배송 주기에 맞춰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또한 상하농원은 달걀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실시간 온도 체크가 가능한 스티커 온도계와 함께 전용 아이스박스로 상품을 배송한다. 1회차 배송이 시작되는 8월 3일 이전에 20구를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상하농원 순백색 동물복지 유정란은 전국 약 5% 정도에 해당하는 동물복지 공식 인증 지역 농가와 상생해 생산된 자연 친화적인 고급란으로, 25년 이상의 양계경력이 있는 전문가가 산란 촉진제나 성장 촉진제 등 화학물질을 전혀 가미하지 않고 닭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최적인 환경을 제공해 생산했다. 신선한 달걀로만 출하해 노른자가 탱탱하고 흰자와의 경계가 분명하고, 진한 노란색을 띄고 있어 소비자들이 달걀의 건강함과 신선함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지난 연말 전국적으로 달걀 값 폭등을 일으킨 조류 인플루엔자가 최근까지도 산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시중에 판매되는 달걀의 신선도를 걱정하는 이야기들이 많다”면서, “이번 순백색 동물복지 유정란 정기배송 이벤트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달걀을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배송으로 제공 받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상하농원은 타임세일, 앱 전용 쿠폰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지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면 최초 로그인 시 1,000원 쿠폰이 발급되고,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 리뷰를 남긴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도 기프티콘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하고 있다.
한편, 지난 해 4월 개관한 상하농원은 ‘짓다, 놀다, 먹다’를 테마로 조성된 농어촌 테마공원으로, 소시지, 밀크빵 등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교실과 산양과 돼지, 양 등 다양한 동물 식구들을 만날 수 있는 동물 농장이 연중 아이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상하농원 공방에서 직접 생산하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마켓과 지역 로컬푸드로 만들어진 건강한 음식이 준비돼 있는 레스토랑까지 가족 단위 방문 고객의 만족도도 높이면서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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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KEPCO Do! Dream 상담센터’ 개소식
사진제공/한국전력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은 지난 5일 김시호 부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EPCO Do! Dream 상담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본사 2층에 위치한 ‘KEPCO Do! Dream 상담센터’는 중소기업 대상으로 기술관련 상담과 지원, 지식재산 컨설팅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센터방문, 온라인, SMS 등 다양한 소통 채널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한전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해주면서 중소기업 기술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담업무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관련 기술별 전담조직을 구성했고, 사이버홈페이지(www.dodoream.kepco.co.kr)도 구축해 고객 맞춤형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시호 부사장은 ”KEPCO Do! Dream 상담센터를 통해 중소기업에게 차별화된 맞춤형 기술정보 제공 및 컨설팅으로 한전의 R&D 성과가 중소기업에게 기술이전 되어 경쟁력을 높이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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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매출 60조원, 영업이익 14조원 예상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60조원, 영업이익 14조원의 2017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18.69%, 영업이익은 41.41%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는 매출 17.79%, 영업이익은 71.99%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로,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된 것.
삼성전자는 지난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先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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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향기를 서울 도심에 퍼뜨린다”
사진제공/에어서울
[강중석 기자]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이 청계천에 민트 향기를 선사하면서 지친 서울 도심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에어서울은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청계천을 함께 가꾸는 기업으로 선정돼 '청계아띠' 활동에 동참한다고 6일 밝혔다.
청계아띠란 ‘청계천을 지키는 아름다운 띠’의 약자로, 관계 기관 및 기업이 각자 담당하는 구역에서 청계천 일대의 조경, 환경관리 및 환경 캠페인을 펼치는 활동이다.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는 지난 5일 청계광장에서 서울시설공단과 ‘청계아띠’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계천의 환경 캠페인 등 ‘청계아띠’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이날 에어서울 캐빈승무원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청계광장에 애플민트, 스피아민트, 초코민트 등을 심어 민트 화단을 조성하고 서울의 상징 청계천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어서울 류광희 대표는 “에어서울 브랜드 컬러의 모티프이기도 한 민트는 젊고 쾌활한 에어서울의 브랜드 이미지를 상징하는데, 청계천을 찾는 많은 분들이 민트 빛깔과 향기를 직접 보고 느끼며 활력을 충전하고 가시길 바란다.”면서, “청계아띠를 계기로, 서울의 상징인 청계천을 가꾸는 데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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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硏, “트럼프, 韓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 여전”
[오민기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다른 무역수지 흑자국들과 공조해 대응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윤석 한국금융연구원 국제금융연구실장은 6일과 7일 양일간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국제경제학회 40주년 하계정책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올해 4월 한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았지만, 모호한 지정기준을 갖고 있어 그동안의 강경 무역정책 기조 등을 감안할 때 지정을 추진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면 국제수지 균형조정을 위한 협상을 개시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압력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그는 지적했다.
앞서 미국은 한국을 1988년 10월 환율조작국으로 지정, 1년 반 동안 유지한 바 있다.
미국 재무부는 대미 무역흑자가 200억 달러 이상이고, 경상수지 흑자가 해당국 국내총생산(GDP)의 3% 이상이면서, 자국 통화가치 상승을 막기 위해 한 방향으로 외환시장 개입을 반복적으로 단행하는 등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국가를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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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iPad Pro’-‘iPad Pro’ 선보인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강중석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6일 완전히 새로운 10.5형 ‘iPad Pro’과 새로운 12.9형 ‘iPad Pro’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제품들은 ‘ProMotion’ 기술을 적용한 가장 앞선 디스플레이와 뛰어난 성능의 새로운 ‘A10X Fusion’ 칩을 장착했다. 특히 10.5형 모델은 초소형 패키지에 맞추기 위해 베젤을 40% 가까이 줄였고, 무게는 500g도 채 되지 않는다.
또한 완전히 새로운 ‘파일’ 앱, 사용자 맞춤형 Dock, 향상된 멀티태스킹 및 더욱 긴밀해진 ‘Apple Pencil’의 통합 등 올 가을 출시될 iOS 11에서 지원하는 새로운 iPad의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이전보다 더욱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작업할 수 있게 된다.
‘iPad Pro’ 10.5형과 12.9형의 구매 신청은 6일부터 전국 LG유플러스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U+Shop(shop.uplus.co.kr)’에서 가능하다. 제품은 다음주에 LG유플러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iPad Pro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U+Shop에서 제품을 구매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구매 신청 접수 기준으로 선착순 700명의 고객에게 iPad Pro 케이스인 ‘Smart Cover’를 제공한다. 또 구매 신청 접수 특정 순서에 따라 스마트워치, 무선 키보드 등 특별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접수 고객 100명을 무작위 추첨해 이어폰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U+Shop에서 iPad Pro를 구매 시 선택한 요금제 이용료의 7%를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단독으로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iPad Pro를 구매 시 공시지원금 할인을 선택한 고객 모두에게 ‘Apple Pencil’을 기본 지급한다. Apple Pencil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iPad Pro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제공한다.
한편 iPad Pro의 놀라운 Retina 디스플레이는 부드러운 스크롤링과 향상된 반응성 및 매끄러운 영상 콘텐츠를 위해 최대120Hz 재생율을 제공하는 새로운 ProMotion 기술을 적용했다.
ProMotion과 함께, Apple Pencil은 업계 최고수준인 20밀리세컨드의 레이턴시로 더욱 유연하고 자연스러운 드로잉을 완성할 수 있게 한다. ProMotion은 또한 화면 속 콘텐츠의 움직임에 맞게 디스플레이 재생율을 자동으로 조정하여 디스플레이의 품질을 개선하고 전력 소비를 줄인다.
고도화된 Retina 디스플레이는 Apple의 현존하는 가장 밝은 iPad 디스플레이로, 반사 방지 코팅을 적용해 실내외에서 콘텐츠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True Tone®은 좀 더 자연스럽고 정확한 시청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주변 빛의 밝기에 맞춰 디스플레이의 화이트 밸런스를 역동적으로 조정하고, 또 넓은 색 영역은 iPad Pro로 하여금 디지털 시네마 표준 컬러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
강력하고 새로운 64비트 A10X Fusion 칩은 현재 출시 중인 대부분의 PC 노트북보다 더 빠른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진과 4K 동영상 편집, 3D 이미지 렌더링 또는 게임 등과 같은 복잡한 작업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6코어 CPU와 12코어 GPU는 업계 최고의 A9X 칩보다 최대 30퍼센트 더 빠른 CPU 성능 및 40퍼센트 빠른 그래픽 성능을 지원하면서도, 하루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iPad Pro는 광학 이미지 흔들림 방지 기능을 갖춘 1,200만 픽셀의 카메라와 700만 픽셀의 FaceTime® HD 카메라를 포함해 ‘iPhone 7’과 동일한 고도화된 전면 및 후면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고 4개의 스피커 오디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내장된 ‘Apple SIM’과 함께 802.11ac Wi-Fi 및 LTE Advanced 지원으로 18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을 여행할 때 손쉽게 연결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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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스프링스, 7월 고객 감사 프로모션 실시
[최현선 기자]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친환경 샐러드 및 그릴 요리 전문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가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7월 한 달간 진행한다.
7월 프로모션은 매장 할인 이벤트인 ▲‘리얼 세븐데이!’ ▲다양한 SNS 이벤트 ▲ 웨딩 프로모션 등이다.
리얼 세븐데이 이벤트 실시에 따라 7월 한 달간 두 명이 매장을 방문해 프로모션 이미지를 제시하면 1인은 7,700원으로 세븐스프링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이미지는 세븐스프링스 홈페이지, 카카오톡,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얼 세븐데이 관련 게시물에 친구를 태그한 고객 10명을 선정해 2인 식사권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세븐스프링스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지난 3일부터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11일이다.
이와 함께 SNS 게시물에 친구를 태그한 고객 20명을 선정해 여행용 파우치 6종 세트를 증정하는 ‘나는 연어야! 네 마음을 내게 연어줘’ 이벤트도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이외에도 세븐스프링스는 7월 한 달간 지속적으로 다양한 경품을 내걸고 SNS에서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븐스프링스 웨딩 블로그에 상담 예약을 하는 전 고객에게 2인 식사권을 제공하는 웨딩 프로모션도 7월 한 달간 진행한다.
세븐스프링스 웨딩은 별도 대관료 없이 세븐스프링스의 다양한 메뉴를 이용할 수 있고, 목동, 여의도, 잠원, 역삼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세븐스프링스 관계자는 “틀에 박힌 뷔페 음식보다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세븐스프링스의 신선한 음식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면서,“도심 속 피크닉을 주제로 한 붉은 벽돌, 밝은 채광 등의 실내 인테리어와 서울 도심 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것도 인기요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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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B737-800 1대 신규 도입
사진제공/진에어
[강중석 기자]진에어(www.jinair.com)가 B737-800 1대를 신규 도입해 보유 항공기를 23대로 늘렸다.
이번에 신규 도입한 항공기는 189석 규모인 보잉사의 B737-800 기종이다. 이에 진에어는 B737-800 19대, B777-200ER 4대 등 총 23대의 항공기를 운용하게 됐다. 신규 항공기는 지난 4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됐다.
진에어는 7월 중순에도 B737-800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한다. 진에어는 기단 확대에 따라 여름 성수기 기간 동안 수요가 높은 일본, 동남아 노선을 증편한다. 이달22일부터 인천~방콕, 인천~코타키나발루, 인천~삿포로 노선은 기존 주 7회에서 주 14회로, 인천~다낭은 주 14회에서 주 21회로 각각 증편해 공급석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진에어는 인천~호놀룰루, 인천~괌, 인천~오사카, 인천~후쿠오카 등 노선에 B777-200ER 중대형 항공기를 투입해 여름 성수기 여행 수요 확보에 나선다. B777-200ER 기종은 총 393석 규모로 180여석의 B737-800 항공기 2대를 투입하는 증편 효과를 얻는다.
진에어는 “여름 성수기 기간 동안 집중되는 수요를 대비해 항공기를 도입하는 한편, 공급석을 확대해 고객들의 항공 여행 편의를 높이도록 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항공기를 도입하고, 신규 노선을 개설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에어는 2018년까지 B737-800 24대, B777-200ER 6대 등 총 30대까지 항공기 수를 늘려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393석 규모인 B777-200ER 기종은 국내 LCC 중 진에어가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로 180여석 규모인 B737-800 항공기보다 약 2배 이상 좌석 공급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