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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 ‘여름 서비스 캠프 2017’ 실시
사진제공/볼보트럭코리아
[강중석 기자]국내 수입 중대형 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가 1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5일간 전국 16개의 거점 지역을 순회하면서 차량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볼보트럭 여름 서비스 캠프 2017’를 실시한다.
2004년부터 시작된 ‘볼보트럭 여름 서비스 캠프’는 차량 무상점검과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 서비스를 비롯해 볼보트럭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안전’에 중점을 두고 장마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상용차 운전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한 캠페인이 함께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볼보트럭 여름 서비스 캠프’에는 평균 14000여명 이상의 고객들이 참여하고 있고, 올해에는 고객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리적으로 접근이 더욱 용이한 5곳(양주, 포천, 제천, 안성, 울산)을 새롭게 선정해서 전국의 16개 거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볼보트럭 고객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 서비스 거점에서 하절기를 대비한 차량 점검과 함께 덤프트럭의 실린더 점검은 물론, 각종 오일류, 필터류, 램프류, 디스플레이 등을 무상으로 점검 및 교환 받을 수 있다. 또한, 볼보 순정 엔진오일과 요소수(AdBlue)가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졸음 운전을 예방키 위해 서비스 캠프가 진행되는 각 거점에는 고객들을 위한 쉼터가 조성된다. 또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300만원 상당의 경품 행사를 준비하는 등 캠프에 참가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볼보트럭 여름 서비스 캠프는 고객의 안전한 운행은 물론, 최적의 차량성능을 유지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차량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도 서비스 캠프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기 때문에,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사적인 차원에서 동참하고 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고객의 성공’이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며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볼보트럭코리아는 안전운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계 최초의 3점식 안전벨트를 발명해 ‘안전의 대명사’라는 볼보그룹의 안전 철학에 걸맞게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차량용 스티커를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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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반려동물 IoT’ 출시
사진제공/LG유플러스
[강중석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보살펴 주는 ‘반려동물 IoT’를 선보인다.
‘반려동물 IoT’는 서울시 수의사회 공식 추천 상품으로, 홈CCTV 미니, IoT 플러그, IoT 스위치를 패키지로 제공한다.
이 패키지를 통해 반려동물 주인은 외출 중에도 스마트폰 영상을 통해 집에 홀로 남은 반려동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양방향 음성 통화 기능을 활용해 분리불안 증세가 있는 반려동물에게 목소리를 들려줄 수도 있다.
특히 홈CCTV 미니는 반려동물 IoT를 선보이면서 새롭게 출시하는 상품으로 보안기기인 CCTV의 위압적인 이미지가 아닌 작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별도의 브라켓 없이 간편하게 탁상이나 벽 또는 천장에 거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홈CCTV 미니에 부착할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의 고양이, 토끼, 강아지 등 3종 캐릭터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였다.
홈CCTV 미니는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면서 반려견과 자유롭게 통화할 수 있는 양방향 음성통화 ▲집안 사각지대 최소화하는 142도 광각 카메라 ▲128GB의 SD카드용량 지원으로 최대 50일 치의 영상 저장 및 예약 녹화 설정 등이 가능하다.
또 200만 화소의 풀HD급 화질로 최대 4배 디지털 줌을 지원하는 홈CCTV 미니는 침입감지 시간대를 설정 및 예약할 수 있어 움직임 감지 즉시 문자로 알림을 전송하는 한편 감지 전후 20초 동안의 영상을 자동으로 U+ Box 클라우드에 저장 가능하다.
반려동물 IoT는 홈CCTV 미니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요금제와 스위치, 플러그, 허브 등 반려동물들에게 필요한 상품을 구성할 수 있는 골라담아IoT 요금제가 있다.
홈CCTV 미니의 경우 별도의 단말 구입비용 없이 U+인터넷을 함께 이용할 경우 월 8,800원(VAT 포함)이고 타사 인터넷 이용 시 11,000원(VAT 포함)이다. 골라담아IoT는 5,500원(VAT 포함)에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9월 말까지 ‘반려동물 IoT’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을 위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 2천명에게 인터파크 펫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할인 쿠폰과 LG생활건강의 ‘시리우스 윌’ 정품 사료 체험팩을 증정한다. 또한 홈CCTV 미니 가입 시 플러그 또는 스위치와 홈CCTV 미니 캐릭터 액세서리인 토끼 머리띠 1종도 무료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고성필 IoT 기획담당은 “반려동물 IoT는 반려동물 인구가 천만이 넘어서고 가족구성원으로 인식되는 시점에서 IoT를 통해 반려동물주들의 걱정을 해소하고 편익을 제공키 위해 출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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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그룹, 볼보건설기계그룹 차기회장으로 멜커 얀베리 선임
[강중석 기자]글로벌 건설기계 제조 및 솔루션 선도 기업인 볼보건설기계그룹은 멜커 얀베리(Melker Jernberg, 50)를 차기 볼보건설기계그룹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멜커 얀베리는 올해 말로 임기가 마무리 되는 마틴 바이스버그(Martin Weissburg) 회장의 뒤를 이어 내년 1월부터 볼보건설기계그룹 회장으로 취임한다.
멜커 얀베리 차기 회장은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혼합용 금속분말 제조업체인 스웨덴의 회가네스 (Höganäs AB) 그룹의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이전 경력으로는 스웨덴 철강기업 SSAB의 유럽 및 중동, 북아프리카(EMEA) 지역 부회장으로 근무하는 등 스웨덴을 대표하는 그룹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은 이력이 있다.
2014년 1월부터 볼보건설기계그룹 회장 직을 맡아왔던 마틴 바이스버그 회장은 2018년 1월 1일부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즈버러(Greensboro)에서 마틴 룬스테드(Martin Lundstedt) 볼보그룹 회장의 수석 고문직을 맡게 된다.
마틴 룬스테드 볼보그룹 회장은 “마틴 바이스버그 회장은 강인한 리더십으로 볼보 건설기계그룹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수석 고문이라는 볼보그룹 내의 중책을 수행하면서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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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신규 취항 기념 ‘사이다 특가’ 이벤트 실시
[강중석 기자]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이 나리타(동경), 오사카, 홍콩, 괌 등 하반기 신규 취항을 기념해 11일 오후 3시부터 ‘사이다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이다 특가’는 에어서울이 일년에 단 두 번 실시하는 정기 특가 이벤트로, 현재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전 국제선 노선(15개)의 항공권을 파격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특가에서는 오사카, 나리타를 포함한 일본 10개 노선 항공권이 편도 총액 6만8천원부터, 괌과 동남아 4개 노선 항공권이 편도 총액 8만8천원부터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출발 기간은 9월 12일부터 12월 31일이고, 나리타와 홍콩은 첫 취항일인 10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 항공기는 타 LCC에 비해 앞뒤 좌석간격이 넓고 개별 모니터 등으로 간단한 영상물을 즐기실 수 있어 특히 중거리 여행 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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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뱅드매일, HOT SUMMER 패밀리세일 실시
[문순매 기자]와인 수입 전문 기업 ㈜레뱅드매일은 무더운 여름,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위해 와인 수요가 증가하는 이 때에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과천시 장군마을에 위치한 레뱅드매일 와인 샵에서 패밀리 세일을 실시한다.
지난 패밀리세일에 이어 이번 패밀리세일에서도 각종 증정품을 포함해 균일가 와인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또한 얄리, 라포스톨, 알타비스타 등 주요 브랜드 와인부터 각 국가의 고가 와인들을 포함해 더운 여름날 더욱 인기가 좋은 화이트 와인과 샴페인, 스파클링 와인을 다양하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보다 더욱 뜨거울 올 여름날, 시원하게 칠링된 화이트 와인과 샴페인, 스파클링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전 구매고객에게 아이스 백 (와인 1본입)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야외에서도 시원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핫 아이템, 아이스 백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또한 이번 패밀리세일에서는 2017년 코리아와인챌린지에서 수상한 와인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특히 각 나라별 단 하나의 와인에게만 주어지는 베스트 스페인상을 수상한 ▲뻬스께라 크리안자는 세계 TOP 20 와인메이커로 선정된 유일한 스페인 와인이기도 하다. 또한 금메달을 수상한 와인 스타벅스 오너가 사랑하는 무가의 ‘플래그쉽’ 와인인 ▲무가 레세르바, 호주의 “샤또 디켐” 호주 최초 최고의 귀부와인인 ▲드보톨리 노블 원을 만나 볼 수 있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여름에는 특히 휴가지나 야외에서 시원하게 마시면 좋은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이 인기가 많다”면서, “지난해보다 더 뜨거운 여름이 예상되는 올해, 무더위를 잊게 해 줄 품질 좋은 와인들을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패밀리세일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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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코리아 플래그십스토어,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강화
사진제공/스토케코리아
[문순매 기자]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코리아(대표 백인근)가 유모차부터 아이가구까지 유아용품에 대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플래그십스토어에서 고객 대상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한다.
도산대로에 위치한 플래그십스토어는 스토케의 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으로 하이체어 트립트랩 인그레이빙 서비스와 유모차 무료 렌트 서비스, 매달 달라지는 플래그십 단독 프로모션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엄마들의 필수 쇼핑 코스로 알려져 있다.
이에 스토케코리아는 플래그십스토어를 엄마들의 커뮤니티 허브로 포지셔닝 하기 위해, 모든 것이 어색하고 새로운 예비 엄마들이 성숙한 엄마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클래스를 7월부터 진행한다. 모든 클래스는 각 분야 전문가가 진행하고, 강사와 참가자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소규모로 진행된다.
주제는 예비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태교법, 임신 중 식습관,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베이비마사지, 건강한 모유수유법, 아이와 교감하는 육아법 등 6가지 테마로 선정됏다. 클래스는 강의와 함께 플래그십스토어 매니저가 진행하는 스토어 투어, 스토케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수업은 오는 13일오후 2시 육아전문가 임영주 박사의 ‘좋은 부모가 되는 태교법’이 진행되고, 이어 27일 오후 2시에는 차움 의원 푸드테라피 센터 이경미 교수의 ‘아기를 위한 최고의 태교, 올바른 식습관’ 강의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조부모 육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커지는 상황을 반영, 모녀가 함께 참석해 ‘조부모 육아법’을 배우는 시간과 예비 엄마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유와 베이비마사지에 대한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플래그십스토어는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오픈해, 매월 신제품 소식과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스토케코리아 백인근 대표는 “서울 도산대로에 오픈한 스토케 플래그십 스토어를 브랜드 공간이자 고객들이 소통하는 커뮤니티 허브로 포지셔닝하기 위해 새로운 커리큘럼의 맘스클래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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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프랑스분유 ‘노발락’ 2차 바이럴 영상 공유 이벤트
사진제공/녹십자
[박봉진 기자]녹십자(대표 허은철)는 11일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의 2차 바이럴 영상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하고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밝혔다.
이번 노발락 바이럴 영상은 트림 전후 아이들의 표정변화를 담아 ‘소화가 잘 되는 프리미엄 분유’라는 제품의 특징을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녹십자는 바이럴 영상 공개에 맞춰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SNS에 바이럴 영상을 공유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URL과 감상평을 남기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영화 티켓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이달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많은 육아맘들의 공감을 이끌었던 1차 바이럴영상에 이어 2차 영상을 공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이벤트와 콘텐츠를 통해 육아맘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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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재능기부 ‘하늘사랑 영어교실’ 종강식 개최
사진제공/대한항공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10일 인천시 중구 남북동 소재 용유초등학교에서 ‘하늘사랑 영어교실’ 봄 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지난 2009년부터 지역 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봄, 가을에 한차례씩 실시하는 초등학생 대상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학기는 지난 6월 7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6주 동안 인천공항 인근 용유초등학교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직원들 중 영어회화에 능통하고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열정을 지닌 직원 6명을 선발해 매주 2시간씩 용유초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영어수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학기는 ‘영어로 수학 배우기’라는 주제로 공부하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이날 종강식에는 학생들이 6주 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숫자 노래 부르기 공연을 펼쳤다. 학생들은 그간 배운 영어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09년부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사생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고, 항공분야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을 초청해 서울 본사와 부산 테크센터를 견학하는 항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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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2017년 하반기 진마켓 오픈
자료사진/
[강중석 기자]진에어가 국내외 32개 노선 대상으로 연중 최대 특가 프로모션인 2017년 하반기 진마켓(진MARKET)을 11일 오전 10시부터 10일간 운영한다.
2017년 하반기 진마켓은 오는 10월 29일부터 2018년 3월 24일 사이에 운항하는 국내선 4개 노선, 국제선 28개 노선을 대상으로 11일부터 20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진행된다. 단, 설 연휴 등 일부 일자는 제외된다.
특히 이번 2017년 하반기 진마켓에는 올해 12월 22일부터 운항을 재개하는 인천~호주 케언스 노선도 포함됨에 따라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호주 여행 준비가 가능하다. 인천~케언스 노선은 진에어의 단독 노선으로 B777-200ER 중대형 항공기를 투입해 2017년 12월 22일부터 2018년 1월 30일까지 주 2회(화, 금) 일정으로 운항 예정이다. 현지시각 기준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저녁 9시 10분에 출발해 호주 케언스에 다음날 오전 6시 1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이번 진마켓 특가 항공권은 1차 오픈(11일), 2차 추가 좌석 오픈(17일)으로 나눠 진행된다. 또한 무료 위탁수하물 및 기내식 등 기본 서비스 혜택은 특가 항공권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이번 2017년 하반기 진마켓의 대표적인 노선 별 왕복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케언스 78만 3100원, ▲인천~호놀룰루 45만 2200원, ▲인천~사이판 19만 8400원, ▲인천~마카오 14만 9000원, ▲인천~기타큐슈 8만 1300원, ▲인천~도코(나리타) 13만 5100원 등이다. 국내선은 편도 총액 기준 ▲김포-제주 1만 6100원, ▲부산-제주 1만 4100원, ▲청주-제주 1만 6100원, ▲광주-제주 1만 6100원 등이다.
한편, 진에어는 2017년 하반기 진마켓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이 담긴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진에어는 호주퀸즈랜드주 관광청과 함께 인천~케언스 노선 운항 재개를 기념해 OK캐시백 5만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인천~케언스 노선 항공권 예매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또한 진에어는 인천~사이판, 인천~삿포로 노선 예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현지 투어 상품권, 호텔 숙박권, 여행용 악세사리 등을 제공한다. 호텔, 렌터카, 환전 우대, 공항 라운지 무료 제공 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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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대학생 서포터스 ‘삼양씨즈’ 1기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삼양그룹
[최현선 기자]삼양그룹(회장 김윤)은 판교에 위치한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대학생 서포터스 ‘삼양씨즈’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삼양씨즈는 씨앗들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씨즈(seeds)에서 이름을 따왔다. 작은 씨앗이 싹을 틔워 큰 나무로 성장하듯 무궁한 잠재력을 지닌 대학생들이 크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의미로, 지난 5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40명의 대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발대식은 삼양그룹 소개를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삼양씨즈 활동 소개 등의 순서로 1부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서포터스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특강, 팀 빌딩 레크레이션 등이 이어졌다.
삼양씨즈 1기는 8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화학, 식품, 의약바이오 등 삼양그룹의 다양한 사업분야를 알리기 위한 팀 및 개인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스가 제작한 홍보 콘텐츠는 삼양그룹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을 통해 소개되고 우수 활동팀과 개인을 선발해 상금 및 해외 지사 탐방의 기회를 제공한다.
삼양씨즈 1기는 미션 수행 외에도 삼양그룹 사업장 견학, 임직원과의 멘토링, 서포터스 간의 교류 모임 등을 통해 다양한 성장의 기회를 얻게 된다.
삼양씨즈 1기로 선정된 오유진 양은 “삼양씨즈를 준비하면서 삼양그룹의 규모와 다양한 사업 영역에 깜짝 놀랐다”면서, “삼양그룹이 우리의 일상을 얼마나 풍요롭게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지 2개월 동안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발상으로 삼양그룹을 알리는한편 참가한 대학생들이 팀 활동을 통해서 효과적인 콘텐츠 제작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워 더욱 성장하는 기회가 되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서포터스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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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허위.과다 입원’ 보험금 4백억 원 챙긴 ‘나이롱환자’ 적발
[오민기 기자]금융감독원은 허위, 과다 입원하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가로챈 가짜 환자, 이른바 ‘나이롱 환자’ 189명을 상시감시시스템을 통해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가로챈 보험금은 457억 원으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상시감시시스템을 활용한 보험사기 기획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금감원은 먼저 상시감시대상자 가운데, 사기 연루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에 속한 이들을 선전한 이후 이들의 보험 계약과 보험금 심사 내역 등을 조사해, 장기간에 걸쳐 상습적으로 허위, 과다 입원한 것으로 판단되는 사기 혐의자 189명을 적발했다.
적발된 주요 보험 사기 유형을 보면, ‘나이롱 환자’ A씨는 환자 관리가 허술한 사무장병원 등 4곳을 찾아다니면서 50여 차례에 걸쳐 5백일 이상 반복 입원해 2억 원 이상 보험금을 타냈다. 또 일가족 전체가 최근 3년간 전국 20여개 병원을 찾아다니면서 120회에 걸쳐 반복 입원해 7억 원 상당의 보험금을 챙기거나, 특정 지역 주민들이 사채업자의 권유로 집단으로 허위, 과다 입원하며 30억 원 이상 보험금을 챙긴 사례도 있었다.
이런 허위, 과다 입원 환자들이 늘면서 적발 금액 기준으로 지난해 전체 보험 사기 가운데 생명보험, 장기손해보험 사기 비중이 51.6%로,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난 반면, 과거 보험사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자동차보험 사기 비중은 CCTV, 블랙박스 설치 등으로 45% 수준까지 감소했다.
금감원은 “이번에 적발된 사기 혐의자들은 경찰청에 통보하고, 앞으로도 자동차 고의 사고 유발자, 허위, 과다입원 조장 병원 등에 대해 경찰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 기관과 협업해 실효성 있게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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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다이아TV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장난감 나눔 캠페인 개최
[문순매 기자]CJ그룹(회장 이재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CJ도너스캠프는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 2회 다이아페스티벌에서 국내외 소외아동을 위한 장난감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이아 페스티벌은 전체 구독자 1억 명, 월간 조회수 14억 회를 돌파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다이아TV의 크리에이터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1인 창작자 축제로, 올해는 170여 팀의 국내외 탑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허팝, 헤이지니, 럭키강이, 러너, 꽃빈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은 본인의 애장품을 직접 기부하는 한편,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하는 관람객에게는 사인을 해주거나 인증샷을 함께 찍으면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들은 본인이 기부하고 싶은 장난감을 가져와 선물을 받을 아동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작성한 후 CJ도너스캠프 나눔 부스에 전달하면 된다. 이렇게 모인 물품들은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국내 공부방 및 CJ그룹이 저소득층 농가를 지원하고 있는 베트남 땀응2마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8월 열린 1회 다이아페스티벌 나눔 캠페인에서는 총 1,500여명이 기부에 참여한 바 있다. 또 올 5월에는 허팝, 라임튜브, 아이린TV, 유라야놀자, 애니한TV 등 5팀의 크리에이터가 130여개의 장난감을 모아 베트남 땀응2마을 아이들에게 전달했고, 라임튜브는 베트남 어린이날(6월 1일)을 맞아 직접 베트남을 방문해 선물 전달식을 가진바 있다.
한편 CJ도너스캠프는 ‘사람을 키우고 나라를 키운다’는 이재현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05년 설립돼,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국의 4,300여개 공부방을 후원하면서 인성교육, 진로탐색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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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배뒷고기 구의점, B급 상권과 소규모 매장에도 ‘승승장구’
[최현선 기자]돼지고기 특수부위 전문 브랜드 달배뒷고기를 운영하고 있는 외식그룹자선(대표이사 원종식)에서는 6월 초 광진구 구의점 오픈 이후 메인 메뉴인뒷고기 판매량이 한달 동안 6,900인분을 기록했다. 또 하루 최대 매출액 250만원과 한달 매출액은 5,100만원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고기 전문점 매장 일 평균 매출 100만원에 비해 1.7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특히, 달배뒷고기 구의점은 상권이 좋은 매장이 아닌 임대료가 저렴한 B급 상권 중에 제일 상권이 열악한 19평 소규모 매장임에도 소비자의 재방문율이 높고 변화하는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적화된 운영방식을 채택해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
또한, 최근에는 가성비를 꼼꼼히 따져 즐기는 요즘 소비자들을 위한 6가지(우렁된장, 돼지, 김치, 된장, 참치, 참치김치)의 짜글이 점심메뉴를 편의점 도시락보다 저렴한 3,800원부터 판매하고 있고, 밥과 반찬을 무한리필로 제공해 점심시간에도 일 매출의 20%의 기록하고 있다.
달배뒷고기 원종식 대표는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고기 전문 프랜차이즈의 경우 오픈 1년 이내 일 매출 100~200만원 이상 달성 여부가 성공을 판가름하는 척도가 된다”면서, “소비욕구를 부추기는 콘셉트를 통해 달배뒷고기는 요즘과 같은 불황에 더욱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달배뒷고기는 오는 8월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 2호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이어 강동구 성내동에 3호점, 서초구 방배동에 4호점을 추가로 개설해 국내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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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대기업 그룹 “사회적 요구에 솔선할 것”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오민기 기자]15개 대기업 그룹사들이 “기업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해 기업별로 형편에 맞게 자발적으로 솔선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마련된 15개 대기업 그룹사와 간담회에서 이러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또 문재인 대통령과 대기업 회장단 간 만남도 추진키로 했고, 대한상의는 “조만간 대한상의가 대통령께 대기업과의 간담회를 요청키로 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방미 기간 중 경제계와의 차담회 자리에서 “기업 하는 분들을 가장 먼저 뵙고 싶었는데 경제팀 인선이 늦어져 이제야 뵙게 됐다”면서, “돌아가면 다시 제대로 이런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이날 간담회는 새 정부 들어 주요 대기업 관계자들끼리 모여 주요 재계 현안을 두고 의논한 첫 자리로, 문재인 정부와 경제계 간 소통 채널 확대에 기대감을 표시하면서, “정부와 경제계가 공통의 목표를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대통령 간담회의 의제는 ‘건강한 기업 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기업 역할’ 등이 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공유하기도 했다.
대기업들은 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제시한 ‘포지티브 캠페인’을 확산시켜 나가자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포지티브 캠페인이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과 같은 모범사례를 축적해나가자는 것으로, 경제계는 이 포지티브 캠페인을 4대 그룹뿐 아니라 전체 대기업과 중견기업까지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간담회에서 “그동안 새 정부 방침이나 사회적 요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이제는 잘 알기 때문에 사회에 긍정적 메시지를 낼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가야 한다”면서, “그룹사별, 계열사별로 형편에 맞게 자발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솔선해 나가기로 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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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사랑의 헌혈 캠페인 누적 참여자 6,904명
사진제공/한미약품
[박봉진 기자]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사랑의 헌혈캠페인’에 그룹사 임직원 202명이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37년간 지속돼 온 이 캠페인의 누적 참여자수는 총 6,904명으로 늘었다.
한미약품 헌혈캠페인은 창업주인 임성기 회장이 지난 1980년 11월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 마련된 국내 첫 번째 헌혈의 집 개소에 발벗고 나선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한미약품은 1981년 1월부터 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이다.
이번에 진행한 헌혈캠페인에는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경기도 팔탄 및 평택 세파플랜트 직원들이 참여했고, 오는 9월에는 평택 바이오플랜트와 국내 영업부 대상의 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누적 참여자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이 현재까지 모은 헌혈양은 총 220만9,280cc(1인당 320cc 기준)로, 이는 최소 2만712명에게 수혈할 수 있는 양이다.
한미약품 사회공헌팀 임종호 상무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흔쾌히 헌혈증서를 기부해 준 한미약품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면서,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긴급수혈이 필요한 2명의 환우들에게 전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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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상생협회, 여름철 식품안전 강화 나선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문순매 기자]CJ제일제당이 중소기업과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 (이사장 김철하)가 최근 경기도 의왕시 식품산업협회 교육장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어느 때보다도 식품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여름을 맞아 대기업의 품질 관리 노하우를 중소기업과 공유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날 교육에는 약 30여 개 중소 식품기업의 안전 및 품질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냉장/냉동 식품 등의 여름철 품질 안전 중점사항 및 관리 기술과 함께 원재료 보관, 가공, 생산, 유통 등 전 과정에 걸쳐 적용되는 CJ제일제당의 품질관리 노하우 등을 교육받았다.
식품안전상생협회 손세근 사무총장은 “이번 교육은 그동안 접수된 중소 식품기업의 요구를 반영해 보다 실질적이고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중심으로 구성했다”면서, “대기업의 노하우를 가능한 많은 중소기업에게 공유한다는 협회의 취지에 맞게 향후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에 참석한 육가공업체 케이프라이드의 최용록 팀장은 “품질안전 관리에 항상 신경 쓰고는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둬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대기업의 품질관리 노하우를 상세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식품안전상생협회는 지난 2014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식품안전 관련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2만여 개가 넘는 국내 식품기업중 대다수가 임직원20명 이하 규모로 인력∙자금면에서 체계적인 품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품질안전지도, 식품안전교육, 학술토론행사, 분석관련지원, 신제품개발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CJ제일제당의 협력사뿐 아니라 일반 중소기업에 식품안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유호식 대경햄 대표는 “식품안전상생협회에서 노하우를 전수받은 직원들의 품질관리 의식이 매우 높아졌고, 대기업과의 거래에서도 자랑스럽게 내세울 수 있는 품질관리 기반을 갖추게 됐다”라고 말했다.
식품안전상생협회 김철하 이사장은 “식품안전상생협회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나아가 업계 전체의 식품안전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상생협력 모델”이라면서,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CSV활동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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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 전문회사 SK하이닉스 시스템아이씨 공식 출범
사진제공/SK하이닉스
[김남식 기자]SK하이닉스가 100% 출자해 설립한 파운드리 전문회사인 SK하이닉스 시스템아이씨(대표: 김준호)가 공식 출범한다. SK하이닉스는 파운드리 전문회사 출범으로 시스템반도체 사업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향후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스템반도체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 시스템아이씨는 10일 청주 본사에서 출범식을 갖고 파운드리 전문회사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 날 행사에는 SK하이닉스 박성욱 부회장과 사외이사 등이 참석해 파운드리 전문회사의 출범을 함께했다.
파운드리 사업은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한 구조로 소품종 대량생산의 메모리 사업과는 특성과 달라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독자경영체제로 전환이 요구돼 왔다.
SK하이닉스 시스템아이씨는 200mm 파운드리 시장에서 성장성과 연속성이 높은 분야를 선택해 기술력 고도화에 집중하고, 빠른 시간 내에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기술 난이도가 높은 분야로 진출을 계속해 성공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 시스템아이씨 CEO 김준호 사장은 “공정과 기술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을 다변화해 수익성 기반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확보할 것”이라면서, “200mm 파운드리 업계 최고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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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한수원에 공사중단 협조요청 위법 아냐”
[이상길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한국수력원자력에 신고리 5, 6호기 일시 공사중단 협조요청을 한 것은 위법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원전 건설 중단과 취소 권한을 가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아닌 기관이 한수원에 관련 공문을 보낸 것은 위법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일자 산업부가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이다.
산업부는 이날 배포한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국무회의의 결정에 따라 한수원에 일시 공사 중단 협조요청을 했다”면서, “에너지법 제4조에는 에너지 공급자인 한수원이 국가에너지 시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포괄적인 의무가 규정됐다”고 해명했다.
산업부는 “특히 한수원은 공기업이라는 특수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면서, “원자력안전법 제17조의 허가취소·공사정지 명령은 사업자 귀책사유, 당초 허가된 계획과의 불일치를 사유로 안전을 위해 규제적 관점에서 취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정유섭 자유한국당 의원은 산업부가 지난달 29일 한수원에 보낸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기간 중 공사 일시 중단에 관한 이행협조요청’ 공문을 공개하면서 “원자력안전법 제17조에 따르면 원전 건설 일시 정지와 취소 결정 권한은 원안위가 가지고 있다”면서 산업부가 보낸 공문은 법적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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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기업 육성이 일자리 핵심,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오민기 기자]일자리 위원회 이용섭 부위원장은 “중소기업 육성이 일자리 문제의 핵심”이라면서, 이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 해소와 중소기업 적합 업종 지정 등 중소기업별 맞춤 해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위원장은 10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업인 CEO 300여명을 대상으로 현 정부의 일자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위원장은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 성공 조건으로 정치권의 협조와 노사간의 상생 정신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청년 일자리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국회에서 추경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어 “높은 청년 실업, 구인난과 취업난의 불일치 등은 상당 부분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과 근로환경 격차에서 비롯됐다”면서,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이를 위해 “납품 단가 후려치기, 일감 몰아주기, 담합 등 대기업의 불공정 행위를 감시하고, 대기업과 거래하지 않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적합업종 지정을 통해 영역을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부위원장은 또, “경영계, 소상공인들이 우려하고 있는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3대 현안은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큰 충격이 가지 않도록 보완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현 정부의 공공부문 일자리 정책에 대해 우려가 많은 점을 알고 있다”면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행정직이 아니라 안전, 복지 등 현장 인력을 늘리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며 OECD 타 국가들과 비교해 이같은 인력이 적어 정부가 국민들을 제대로 못 모시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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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시공 3개사...한수원에 문제제기
[오민기 기자]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신고리 5.6호기 건설의 일시 중단을 요청받은 삼성물산 컨소시엄 업체 등이 계약적 근거가 불명확하고 납기연장과 추가비용 발생에 대한 보상 방안이 제시되지 않았다면서 공식 문제제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이 한수원에서 받은 자료에 의하면,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SK건설은 한수원의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기간 중 시공계약 일시 중단에 관한 협조 요청’ 공문에 대한 회신에서 정부의 절차를 문제 삼았다.
컨소시엄 업체 중 51%의 최다 지분을 보유한 주관사인 삼성물산은 지난 4일 최치훈 대표이사 명의로 보낸 공문에서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과 관련해 한수원이 이 사업의 공사 중단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하고 있는데, 그 의미가 불명확하다”면서 확인을 요청했다.
삼성물산은 또 한수원 지시에 따라 지난달 말 휴일·야간작업을 중단하는 등 공사 중단에 대비한 조처를 하자 현장 협력업체와 노무자가 반발하면서 조업을 중단한 상황을 언급하며 “공동수급사가 조치를 취해야 할 업무의 종류와 보상범위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달라”고 요구했다.
컨소시엄 지분 39%를 보유한 두산중공업도 한수원에 보낸 답변에서 “한수원 지시의 법적, 계약적 근거가 무엇인지, 공사 일시중단에 대비해 필요한 조치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해 명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향후 한수원이 정식으로 공사 일시중지 통보를 한다고 하더라도 정부의 단순 협조 요청이 있을 뿐인 현재 단계에서 업무의 일부 또는 전부를 중지시킬 만한 '합리적인 사유'가 발생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반발했다.
SK건설 역시 지난 6일 조기행 대표이사 명의로 한수원 사장 앞으로 보낸 회신에서 “현장 대기 중인 시공인력·장비·협력업체·각종 운영경비 포함 등 명확한 보상지침이 없어 필요한 추가 후속 조치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