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삼구 회장, 신입사원들과 산행하면서 ‘소통 경영’
[강중석 기자]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소통 경영’ 에 앞장서고 있다.
박삼구 회장은 지난 22일 오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태화산에서 그룹 입사 교육을 받고 있는 그룹공채 신입사원 및 아시아나항공, 금호건설, 금호타이어 등 계열사 사장단 180명과 산행을 함께 했다.
신입사원들과의 산행은 지난 2006년 1월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번씩 실시하고 있는 금호아시아나그룹만의 독특한 문화로, 최고경영자가 신입사원들과 함께 산행을 하면서 그룹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하는 차원에서 실시되고 있다.
특히, 이날 박회장은 산행의 선두에서 신입사원들을 이끌며 ‘하겠다는 의지, 하고 싶어하는 열정,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강조했다. 또한 정상까지 오르는 틈틈이 신입사원들의 포부와 꿈에 대해 경청하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면서 해발 644m 태화산 정상까지 등반을 완주했다.
박삼구 회장은 이날 오후 5시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임직원 및 가족들을 위해 열린 ‘금호아시아나 가족음악회’에도 참석했다. ‘Connected Piano’ 라는 주제로 피아니스트 김다솔과 김규연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판타지아’ 에 등장하는 클래식 명곡을 영상과 함께 연주했다.
-
SKT, 인공지능 ‘누구’ CU편의점 매장 근무자 ‘도우미’ 된다
[최현선 기자]밤낮으로 근무자가 교체되는 것은 물론 수시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진행되는 24시간 편의점. 매장 근무자의 업무 효율 향상과 고객 응대를 지원키 위해 인공지능(AI) 기기 ‘누구(NUGU)’가 해결사로 투입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과 BGF리테일(CU편의점 운영, 대표이사 사장 박재구)은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서 ‘인공지능 편의점 유통 서비스’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CU(씨유)편의점 매장 근무자가 궁금해 하는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도우미’ 서비스를 개발해 내년 상반기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고, 이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매장 근무자가 편의점 운영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이 발생하면, 본사에 직접 문의하거나 컴퓨터에서 찾아봐야 했던 것들을 이제는 구두로 ‘누구’에게 물어보고 답을 듣게 된다.
예를 들면, (매장 근무자) ‘아리아, 서울에서 제주까지 택배 가격이 얼마지?’하고 물으면 (‘누구’) ‘네, 중량 별로 다른데, 최소기준인 350g 이하가 5,800원입니다.’라고 바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본사에서 프로모션이나 공지 사항이 있을 때 ‘누구’의 무드등으로 매장 근무자에게 알려줘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양사는 이밖에 인공지능 기기 누구를 활용해 '점포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인공지능 기반 신규사업 모델 발굴 등에 협력키로 했다.
SK텔레콤 이상호 AI사업단장은 “CU 매장 근무자와 고객이 인공지능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GF 리테일 박대하 영업개발부문장은 “인공지능 도우미를 통해 매장 근무자에게 보다 편리한 근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향후 씨유(CU) 고객 대상의 인공지능 서비스로 고객에게 더 나은 편의성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신제품]동서식품, ‘맥심 티오피(T.O.P) 컵커피 3종’ 출시
[문순매 기자]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프리미엄 커피음료 ‘맥심 티오피(T.O.P)’의 신제품 ‘맥심 티오피 컵커피’ 3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인 ‘맥심 티오피 컵커피’ 3종은 동서식품의 50년 커피 제조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컵 타입(Cup Type) 음료다. 최적의 원두 블렌딩과 로스팅, 그리고 맥심 티오피만의 에스프레소 추출방식을 사용해 부드러움은 기본이면서 커피 본연의 진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맥심 티오피 컵커피’ 3종은 각 제품별로 최적의 맛을 구현키 위해 원두 블렌딩과 로스팅을 달리 했다. 오후의 나른함을 깨워주듯 깊고 진한 커피 맛 사이로 퍼지는 달콤함이 매력적인 ‘볼드 에스프레소 라떼(Bold Espresso Latte)’는 콜롬비아.브라질.케냐 원두를 다크 로스팅해 보다 진한 커피의 맛과 향을 구현했다.
그리고 밝고 산뜻한 맛의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무설탕 블랙 타입 제품인 ‘트루 에스프레소 블랙(True Espresso Black)’은 콜롬비아, 과테말라, 케냐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 해 밝고 화사한 커피 향을 표현했다.
부드러운 라떼와 함께 가벼운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마일드 에스프레소 라떼(Mild Espresso Latte)’ 역시 콜롬비아.과테말라.케냐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해 부드러운 커피의 맛을 살렸고 풍부한 우유를 더해 부드럽고 조화로운 맛을 구현했다.
동서식품 안다희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맥심 티오피 컵커피’ 3종은 맥심 티오피만의 부드러움은 물론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담아낸 진정한 프리미엄 커피음료”라면서,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다양한 제품 출시로 소비자 여러분의 ‘커피 라이프’가 보다 풍요로워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LG유플러스, 모아종합건설 아파트에 홈IoT 플랫폼 구축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모아종합건설(회장 박치영)이 하반기부터 공급하는 모아미래도 아파트 9000여세대에 홈IoT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오는 8월 경기도 광주에 분양 예정인 쌍동1지구 모아미래도 파크힐스 아파트 587세대를 시작으로 향후 모아종합건설이 공급하는 전국 아파트 단지에 홈IoT 플랫폼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아파트 댁내에 구축되는 홈IoT 플랫폼은 기존의 홈 네트워크와 LG유플러스의 홈IoT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통합 시스템으로 입주민들은 스마트폰 앱에서 입주 시 설치된 조명, 난방, 가스, 등 기존 빌트인 시스템은 물론 개별 구매하는 LG전자, 삼성전자, 쿠쿠전자 등 IoT 생활 가전도 통합 제어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의 IoT 전용앱 ‘IoT@home’은 통합 제어뿐만 아니라 연동된 IoT 생활가전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 출∙퇴근, 주말, 여행 등 다양한 기기 제어 시나리오를 이용자에게 추천해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가전 사용을 유도하고 스마트폰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외출 및 귀가 시 기기동작을 자동 실행해 편의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LG유플러스는 모아미래도 아파트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향상시키는 자사의 다양한 홈IoT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모아종합건설은 최첨단 홈IoT 플랫폼 구축으로 ‘모아미래도’ 아파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게 됐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국내 최다인 25개가 넘는 주요 건설사들과 잇달아 사업협약을 맺으면서 빠른 속도로 홈IoT 인프라를 주택건설시장에 확산시키고 있다.
LG유플러스 IoT제휴담당 류창수 상무는 “LG유플러스의 첨단 홈IoT 플랫폼을 통해 ‘모아미래도’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물론 입주민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천공항, 탑승교 운영 전문교육 체계화 성공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가 공항 운영에 필수적인 탑승교 운영분야에서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인증하는 국제표준 교육과정 개발에 세계 공항 중 최초로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인천공항공사가 개발한 ‘공항 탑승교 운영과정(Airport Passenger Boarding Bridge(PBB) Operation)’은 탑승교 분야의 운영 기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과정으로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국제표준 교육과정(STP: Standardized Training Package) 개발 절차에 맞춰 개발됐다.
이 과정은 안전한 공항 탑승교 운영을 위한 기본적인 조작 방법뿐만 아니라 준비절차, 사전점검, 비상대응 등 탑승교 운영에 필수적인 내용을 3개의 모듈로 압축해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공항 탑승교는 비행기의 출발 전이나 도착 후에 공항 건물과 비행기 사이를 잇는 다리모양의 연결통로로, 이동식 탑승교의 경우 전문 교육훈련을 이수한 운영요원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인천공항에는 현재 133개 탑승교에 180여 명의 운영요원이 근무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제2여객터미널에 투입될 신규 운영인력 뿐만 아니라 기존 운영요원에 대한 지속적인 역량강화와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직무역량분석에 기반한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개발하게 됐다.
이번에 개발된 교육과정은 국.영문 교재로 개발됐고 ICAO의 국제 기준을 적용해 더욱 수준 높은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교육 수요까지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인천공항의 탑승교 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교육함으로써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항운영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은 2008년 이후 현재까지 세계 132개국 항공관계자 5,052명을 대상으로 263개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특히 개발도상국 99개국 1,005명에게 무상교육을 실시해 세계 항공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2011년 세계 최초로 ICAO의 교육기관 인증제도인 ‘TRAINAIR PLUS’ 교육기관으로 인증 받은 이래 비행장 검사과정, 공항 온실가스 관리과정, 항행안전시설 엔지니어링 과정, 공항 안전관리과정, 공항CS품질관리과정 등 총 5개의 ICAO 인증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
넥센타이어, 美 ‘2017 IDEA 디자인 어워드’ 2개 제품 본상 수상
[강중석 기자]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국 산업디자인 협회(IDSA)에서 주관하는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려지며,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 등과 함께 세계 최고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이번 수상은 상용 제품인 ‘엔페라 AU7’과 미래 지향적 컨셉타이어 ‘Breathre’(브래셔)이다.
‘엔페라 AU7’은 고급 세단을 타겟으로 개발된 초고성능 타이어로 최근 북미 시장에 출시 했고, 국내에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고속에서도 뛰어난 주행안정성과 핸들링, 브레이킹 성능을 자랑하면서 주행 시 발생하는 타이어소음을 저감시킨 것이 특징이다.
‘BREATHRE’는 공기 정화 컨셉타이어로 최근 심각해지는 대기오염 및 미세먼지 등의 환경 문제에 기여하기 위해 개발됐다. 타이어 내부에 공기 정화 필터를 내장해대기의 오염된 공기 및 미세먼지까지 걸러 정화된 공기를 배출할 수 있게 함으로서 타이어 업계가 환경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넥센타이어 천경우 연구개발본부장은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인 IDEA에서 컨셉 제품 뿐만 아니라 상용화 제품이 본상을 수상한 것은 넥센타이어의 제품 경쟁력을 입증 한 것”이라고 밝혔다.
-
진에어, 24호기 B737-800 항공기 도입
[강중석 기자]진에어가 지난 21일 신규 항공기 1대(24호기, B737-800)를 추가 도입했다.
진에어는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해 지난 4일에 이어 7월 총 2대의 신규 항공기 도입을 완료했다. 이로써 진에어는 B737-800 20대, B777-200ER 4대로 총 24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한 24호기는 등록절차를 마친 후 지난 2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돼 첫 비행을 시작했다.
이달 도입된 2대의 항공기는 김포~제주 노선에 우선 투입 후 여름 성수기 증편 노선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22일부터 인천~방콕, 인천~코타키나발루, 인천~삿포로 노선은 기존 주 7회에서 주 14회로, 인천~다낭은 주 14회에서 주 21회로 각각 증편했다.
한편, 진에어는 B737-800 기종과 함께 국내 LCC 업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중대형 항공기인 B777-200ER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B737-800 항공기는 여름 성수기 증편 노선에 투입하고, B777-200ER 항공기는 수요가 높은 중단거리 및 장거리 노선에 전략적으로 투입해 기재 효율성을 높인다. 무엇보다 진에어는 B777-200ER 기재로 하와이, 호주 케언스 등 장거리 노선에 취항하면서 국내 LCC와 차별화된 기재 운용 및 노선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진에어는 “보유 항공기는 24대지만 B737-800 대비 2배 이상의 좌석수를 갖는 B777-200ER(393석 규모)을 통해 B737-800 항공기 28대를 운용하는 효과를 얻게 됐다”면서, “효율적인 기재 운용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 국내매출 비중 10%...세금납부 비중은 67%
[강중석 기자]삼성전자의 매출 가운데 국내 비중은 최근 3년간 10% 수준에 머물렀으나, 조세공과금 중 국내 납부 비중은 비교적 큰 폭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삼성전자 실적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살펴보면, 지난해 삼성전자와 종속회사가 우리 정부와 다른 나라 정부에 납부한 조세공과금은 총 8조9천억원으로 1년 전(7조8천억원)보다 1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의 7조8천억원에 비해 14.1%, 2014년(5조5천억원)보다는 61.8%나 늘어난 것으로, 5년 전(4조2천억원)과 비교하면 2배가 넘는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납부한 조세공과금 가운데 우리 정부에 낸 액수가 전체의 67%로 가장 많았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19%를 냈고, 미주·유럽에 13%, 기타지역에 1%를 각각 납부했다.
조세공과금의 국내 납부 비중은 2014년 53%에서 2015년에는 51%로 다소 떨어졌으나, 지난해에는 큰 폭으로 상승해 전체의 3분의 2수준에 달했다.
반면 삼성전자의 매출 가운데 국내 비중은 최근 3년간 거의 변화가 없었고, 5년 전과 비교하면 오히려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매출(201조9천억원) 가운데 국내에서 발생한 액수는 20조2천억원으로, 전체의 10%로 집계됐다.
미주(68조7천억원·34%)는 물론 유럽·CIS(38조3천억원 19%), 중국(35조6천억원·18%) 등에도 못 미친 수준이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국내 매출 비중은 2011년에는 16%에 달했으나 2012년 14%로 떨어진 뒤 2013년부터는 10% 수준에 머물고 있다.
-
금융위, 내부고발 포상금 10억원 지급기준 마련
[오민기 기자]기업의 회계 부정행위 내부신고에 대한 포상금 한도가 1억원에서 10억원으로 대폭 인상됨에 따라 금융당국이 구체적인 지급기준을 마련했다.
포상금 최고금액인 10억원을 받으려면 고의성이 짙은 분식회계 등에 대해 결정적 증거를 제출하고 부정행위가 있던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고하는 등의 조건을 맞춰야 한다.
금융위원회에 의하면, 최근 ‘회계 관련 부정행위 신고 및 포상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규정안’이 공고됐고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는 내부신고자 포상금 한도를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외부감사법 시행령이 지난 5월 개정됨에 따라 이뤄진 후속 조치다.
기준금액을 현행 최고 5천만원에서 5억원으로 10배로 올리고 등급을 세분화해 금액을 차등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개별 또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자산총액이 5천억원 이상인 회사는 포상금이 2배여서 실질적인 한도는 10억원으로 높아지는 셈이다.
포상금 지급액은 부정행위 중요도별 기준금액과 기여도를 고려해 산정한다. 우선 내부고발이 들어온 부정행위의 중요도를 따져 등급을 매기고 이에 따라 기준금액을 정한다. 등급을 매길 때 증권선물위원회의 회사와 감사인에 대한 조치 수준을 고려하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건 등은 등급을 조정할 수 있다.
등급은 기존의 6등급에서 10등급으로 세분화됐다. 1등급은 회계부정의 고의성이 짙고 과징금이 20억원 이상 부과되는 조처가 내려지는 경우로 기준금액은 5억원이다. 반면에 경고 또는 주의 조치로 끝나면 10등급을 받게 되고 회사나 감사인의 내부자료나 새로운 자료가 아닌 이미 공시된 자료의 단순 비교.분석 등을 기초로 한 신고는 10등급 기준금액의 20%를 기준금액으로 한다.
-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기금으로 통합 관리
자료사진
[박영성 기자]아파트의 부실에 대비해 적립되는 장기수선충당금을 공적인 기금으로 만들어 통합 관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효율적 관리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제도는 아파트의 20~30년 후 부실을 대비해 미리 승강기 등 공용시설 수리비를 쌓아놓는 제도로, 300가구 이상이거나 승강기가 있는 아파트에서 부과된다.
아파트의 수명을 늘리고 환경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지만 당장 입주자에게는 혜택이 체감되지 않아 달갑지 않은 세금과 같은 성격을 띄기 때문에 지난해 8월 시행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은 국토부가 장기수선충당금의 최소 적립 기준을 고시할 수 있게 했으나, 국토부는 아직 기준을 만들지 못했다.
국토부가 지난해 8~10월 아파트 1천285개 단지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이들 아파트의 평균 장충금 적립금은 ㎡당 99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적정 산정금액인 ㎡당 628.5원의 6분의 1 수준이다.
이에 아파트들의 장기수선충당금을 통합 관리하는 기금을 만들면서 최소 적립 기준도 만드는 방안이 추진된다. 관리 기금이 만들어지면 기금에서 수리비가 부족한 단지에 자금을 대여하는 등 지원할 수도 있게 된다.
국토부는 2015년 외부 용역을 통해 장기수선충당금 기금 조성 방안을 연구해 기금을 조성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큰 틀의 결론을 도출한 바 있다. LH가 벌이는 추가 용역을 통해 독립적인 기금을 조성할지, 주택도시기금에 편입할지 등 구체적인 방안을 연말까지 마련하고서 빠르면 내년 초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
공정위, 본죽 재심의해 과징금 부과액 30% 상향 조정
[오민기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이미 결론을 내린 가맹 갑질 사건에 대해 재심의에 착수해 과징금 부과액을 30%나 대폭 상향 조정했다.
관계 당국에 의하면, 공정위는 최근 본죽의 가맹본부 본아이에프의 가맹사업법 위반 행위에 대한 처분을 재심의해 4천600만원이었던 과징금 부과액을 6천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본아이에프는 가맹점에 공급하는 식자재에 대해 특허를 취득한 사실이 없음에도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에 ‘특허 제품’이라고 광고했다가 공정위에 적발됐다.
당시 결정은 공정위가 가맹본부의 허위·과장 정보제공 행위에 대해 부과한 첫 번째 과징금으로, 다만 본아이에프가 문제가 된 허위·과장 정보를 스스로 삭제한 점을 감안해 30% 감경률을 적용해 과징금 액수가 산정됐다.
그러나 소회의 결정 이후 공정위 내부에서 과징금 산정 과정에서 적용된 30% 감경률이 너무 높다는 지적이 나와 지난 14일 재심의가 이뤄졌다. 재심의 과정에서는 본아이에프의 자진 시정 시점, 가맹점의 피해 회복 정도 등에 비춰봤을 때 감경률을 10%로 낮추는 것이 적당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
서울 아파트 역대 최고가에도 매물 품귀 현상
자료사진
[장재천 기자]서울 아파트 시장이 6.19부동산 안정화 대책과 한여름 비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국감정원 조사에 의하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0.17% 올라 이달 들어 3주 연속 오름폭이 확대됐다. 부동산114 조사에서도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0.41% 올라 3주 연속 상승폭이 커졌다. 정부의 합동 단속이 시작되기 직전인 지난달 9일 주간 상승률(0.45%)과 비슷한 수준의 오름폭이다.
6.19대책 이후 한 달간 서울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도 1.26%이다. 대책 발표 직전 한 달(1.7%)에 비해 오름폭은 둔화했지만 여전한 상승세다. 서울의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아파트들은 6·19대책 이후 가격이 수천만원가량 더 올랐다.
그럼에도 매물이 없어 거래가 어려울 정도다. 가격 상승을 기대한 집주인들이 일제히 매물을 거둬들인 것으로, 그나마 시장에 나오는 물건은 가격이 비싸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76.8㎡ 로열층은 지난 22일 13억3천만원에 팔렸다. 6.19대책 직전 12억∼12억1천만원 선에서 최고 1억3천만원 올랐다.
서초구 반포 주공1단지 72㎡는 6.19대책 이전 16억5천만원이었는데 현재 8천만원 뛴 17억3천만원을 호가한다. 시공사 선정을 진행중임에도 조합이 공동시행방식을 채택해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해갈 것이라고 홍보하면서 가격이 초강세다.
매매가 대비 전세가격이 높은 강북에서는 ‘갭투자’가 성행하고 있다. 매매가격에서 전세 보증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만 있으면 집 한 채를 소유하게 되는 것으로, 최근 도심권에서 가장 뜨거운 마포.용산.성동구 등 도심권은 물건이 부족해 아파트 가격이 고공행진중이다.
소형 아파트가 밀집된 노원구 상계동에도 투자수요가 계속해서 몰린다. 상계 주공8단지 등 인근 재건축·재개발 사업지는 물론, 소형 아파트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비교적 싼 값에 매수가 가능하고, 저금리 시대에 임대사업도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이다.
그동안 2기 신도시에 밀려 찬밥 신세였던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아파트 시장에는 다시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
카카오뱅크 오는 27일 출범...카톡 간편송금.1억 넘는 신용대출
[김점수 기자]이달 27일 출범하는 카카오뱅크가 한도 1억원이 넘는 신용대출 상품을 내놓는다.
경쟁사인 케이뱅크를 비롯해 대다수의 시중은행 모바일 전용 신용대출 한도가 1억원인 것을 고려하면 업계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업계에 의하면, 카카오뱅크는 출범과 함께 세 종류의 신용대출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고(高)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출은 한도가 1억원이 넘는다. 현재 모바일 전용 대출 상품 중 한도가 가장 큰 대출은 KEB하나은행의 '공무원클럽 대출'로 한도가 2억원이지만, 대출 대상이 공무원으로 한정돼 있다. 케이뱅크를 비롯한 대다수 시중은행의 직장인 대상 모바일 전용 신용대출의 한도는 1억원이고, 씨티은행만 1억4천만원으로 1억원이 넘는다.
두 번째 대출상품은 중(中)신용자 대상 중금리 대출로 영업 초기에는 주주사인 SGI서울보증과 자체 신용평가 모형으로 대출을 실행하지만 오는 2019년부터는 오픈마켓·카카오택시 이력 정보 등을 반영해 차별화된 자영업자(SOHO) 대출로 진화시킬 예정이다.
세 번째로 '모바일 속 비상금'은 소액 대출로 소액 급전이 필요해 2금융권을 이용하는 고객의 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든 상품으로, 서울보증의 보증보험을 활용해 8등급의 저신용자도 한 자릿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시중은행의 중신용자 전용 대출인 사잇돌대출도 7등급은 돼야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시중은행보다는 낮고 케이뱅크와는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할 계획이다.
기본 상품인 입출금 예금은 케이뱅크처럼 단기 여유 자금 중 고객이 별도로 설정하면 금리 혜택을 주는 방식을 도입한다. 또 정기 예금과 정기 적금은 복잡한 우대조건 없이 누구나 동일한 금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카카오톡 주소록을 기반으로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구동되는 간편 송금 서비스와 시중은행보다 수수료를 10% 수준으로 낮춘 간편 해외송금 서비스도 출시한다.
-
롯데, ‘비타파워’에서 유리조각 발견 ‘회수 조치’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김학일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롯데제과 건강사업본부가 제조하고 롯데칠성음료가 판매하는 ‘비타파워’에서 유리조각 이물이 발견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 한다고 밝혔다.
조치 대상 제품은 이물이 발견된 제품과 같은 날, 같은 공장에서 만들어진 24만9천700병으로, 유통기한이 2018년 5월 18일이다.
식약처는 길이 8㎜ 정도의 유리조각 이물이 제조 과정에서 혼입된 것으로 확인했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토록 했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처나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
방통위, 미성년자 유료 콘텐츠 이용액 4분기부터 부모에게 통보
[이상길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미성년자가 휴대전화로 유료콘텐츠를 이용해 과다한 요금이 부과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자녀 정보료 알리미 서비스’를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미성년자가 모바일 앱 마켓에서 게임.음악 등 유료콘텐츠를 이용해 정보이용료가 일정 금액을 초과하면, 휴대전화 명의자와 부모 또는 법정 대리인에게 통보해 준다. 자녀가 청소년요금제에 가입하면 정보료 알리미 서비스도 자동으로 가입되고, 이용료는 무료다.
KT는 현재 이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시스템을 구축한 뒤 올해 4분기경 시행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미성년자가 모바일 앱 유료콘텐츠를 무분별하게 이용하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녹십자웰빙, 뿌려 먹는 고함량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에브리D’ 출시
녹십자그룹 제공
[박봉진 기자]녹십자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계열회사인 녹십자웰빙은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r.PNT’가 스프레이형 고함량 비타민 제품 ‘에브리D’를 출시했다.
에브리D는 실내 활동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비타민 D를 집중적으로 보충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성분인 활성형 비타민 D3가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인 400IU의 2.5배에 달하는 1000IU가 함유돼 있어 뼈 형성 촉진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에브리D는 입과 음식 등에 간편히 뿌려 섭취할 수 있는 액상형 스프레이 제품으로, 체내 흡수율이 빠르고 합성 보존료와 유화제, 감미료 등이 첨가돼 있지 않아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에브리D와 함께 출시된 어린이용 ‘에브리D키즈’는 유·소아 하루 권장섭취량인 400IU의 비타민 D3가 함유돼 있다.
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에브리D와 에브리D키즈는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가족끼리 서로 뿌려줌으로써 건강 관리는 물론 가족간 화목까지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9월부터 조기노령연금 자진중단후, '국민연금 재가입' 가능
[김점수 기자]국민연금을 애초 받을 시기보다 앞당겨 받아서 손해 본다는 생각이 들면 앞으로 자발적으로 연금수령을 중단하고 국민연금에 재가입할 수 있다.
조기노령연금 수급자는 월평균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오는 9월 22일부터 스스로 신청해서 연금을 끊고 연금보험료를 다시 낼 수 있게 된다. 조기노령연금은 노령연금 수급권을 확보한 사람이 법정 수급연령보다 1∼5년 먼저 받는 연금으로, 은퇴 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의 노후소득을 보장하려는 취지로 도입됐다.
그러나 미리 받는 대신 연금액이 상당히 줄어들어 손실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손해연금’으로 불린다. 1년 일찍 받을 때마다 6%씩 연금액이 깎여 5년 일찍 받으면 30%나 줄어든다.
지금까지는 이들 조기노령연금 수급자가 중간에 마음이 바뀌더라도 국민연금에 재가입할 수 없었으나, 다만 국민연금법에 따라 사업소득이나 근로소득이 생겨서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평균소득월액(2017년 현재 217만원)을 넘으면 강제로 지급 중지되고 의무적으로 보험료를 내야 했을 뿐이다.
그동안 생활고를 덜기 위해 조기노령연금을 타는 사람이 꾸준히 늘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급속한 고령화로 노후 안정적인 소득확보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새로 조기노령연금을 신청하는 사람이 많이 줄어들었다.
실제로 조기노령연금 신규 수급자는 지난 2012년 7만9천44명, 2013년 8만4천956명 등에서 2014년 4만257명으로 줄었고, 2015년 4만3천447명으로 소폭 늘었다가 2016년 3만6천164명으로 감소했다.
-
“나의 스페인행 티켓”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21일부터 스페인 주요 도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를 멋진 영상으로 표현해 낸 ‘나의 스페인행 티켓’편 TV 광고 시리즈를 시작한다.
이번 TV 광고는 ‘스페인 여행을 꿈꾸게 할 티켓이 내 손안에 있다면? 이라는 가정하에 일어날 수 있는 상상 속 여행을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스페인의 대표 여행지인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세비야 및 산 세바스티안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광고 속에는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천재 화가들의 명작을 관람할 수 있는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가장 클래식하게 스페인의 진수를 보여주는 세비야, 그리고 미식가의 도시인 산 세바스티안을 각각 아름답고 역동적인 영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광고 시작과 함께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스페인행 티켓’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대한항공이 광고 영상에 숨겨놓은 고주파 신호를 실시간으로 인식한다. 어플리케이션이 고주파를 인식하면, 사용자는 간단한 게임 진행을 통해 스페인의 주요 여행 소재를 담은 가상 티켓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총 28종의 티켓을 모두 모았을 경우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고 추첨을 통해 스페인 왕복 항공권 2매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다양한 VR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TV광고에 등장하는 4개 지역 외에도 스페인의 주요 여행지에 대한 유용한 여행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4월부터 바르셀로나 주 3회(월,수,금) 취항을 통해 기존 마드리드 주 3회(화,목,토) 운항에 이어 스페인 노선에 총 주 6회 운항하게 되어, 스페인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다.
-
녹십자, 본사 리모델링...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박봉진 기자]녹십자 본사가 리모델링을 통해 임직원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됐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20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1층과 지하 1층의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주차장, 창고 등으로 활용하던 공간들은 임직원들을 위한 소통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본사 1층에는 좌석을 110개로 늘린 ‘카페테리아’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녹십자를 찾은 방문객은 물론 임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으로 사용하던 지하 1층은 휴식 공간인 ‘리프레시 라운지(Refresh Lounge)’와 다양한 책이 구비된 도서관, 여성 임직원들을 위한 ‘여성휴게실(Women Lounge)’이 들어섰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노래방과 클래식 음악회 등이 진행될 소규모 공연장도 마련됐다. 회의실과 접견실 역시 임직원들이 내.외부 미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기존보다 규모를 2배 이상 늘렸다.
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은 임직원들의 소통과 휴식을 위한 다양한 공간 마련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면서, “앞으로도 쾌적한 업무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에어서울, 여름 특별 안전 점검 실시
사진제공/에어서울
[강중석 기자]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안전 운항을 위한 대대적인 특별 점검에 나섰다.
에어서울은 20일 개화산 운항본부에서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운항에 한 치의 오차가 없도록 전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 대책을 점검하는 안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에어서울 임직원들은 국내외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면서 운항, 캐빈, 정비, 공항 등 전 부문에 걸쳐 안전 대책을 세우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여행객들이 집중되는 이달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3주간을 하계 특송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리자가 안전 순찰을 실시하는 등 안전 사고 예방활동을 특별히 강화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류광희 대표는 “안전은 고객의 생명과 직결되며, 나아가 우리 기업의 존폐를 좌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라면서, “모든 임직원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타협하지 않는 안전 문화의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