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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강원도에 IoT 헬멧 150대 무상 지원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전국 산림의 21%를 차지하고 있는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에 산불 진화.감시와 숲 가꾸기에 활용할 수 있는 IoT 헬멧 150대를 3년 간 무상으로 지원한다.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은 5일 강원도청을 방문해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IoT 헬멧 기증식을 갖고, 올림픽 개최지 인근 지역인 평창, 강릉, 정선에 각 50대의 IoT 헬멧 장비와 36개월 통신 요금을 무상 지원키로 했다.
IoT 헬멧은 LTE 모뎀, 카메라, 무전 기능, GPS 등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산업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근로자의 위치 및 동선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것과 함께 관제 센터와 근로자 간 커뮤니케이션 효율도 높일 수 있다. 특히, IoT 헬멧은 LTE로 끊김 없는 영상 및 음성을 연결할 수 있다.
현재 IoT 헬멧을 도입한 공공기관은 서울교통공사, 한국도로공사 등으로, 전체 고객사는 약 50곳으로 건설현장, 조선소, 화학공장 등 일반적 산업 현장 이외에도 재난 현장, 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관제 플랫폼을 제공해 초기 구축 비용도 없다. IoT 헬멧 관제 플랫폼은 PC 및 스마트폰에서 접속해 이용할 수 있고, 최대 9개 채널 영상을 동시에 관찰할 수 있다.
강원도는 총 산림 면적이 137만 ha로 전체 면적 대비 81%가 산림지역이고 대형 산불이 자주 발생해 체계적인 산림자원 보호 및 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IoT 헬멧을 활용하면, 산불 등 사고 발생 시 도청 및 시군 산림부서는 관제시스템에 접속, 최대 9대의 헬멧에서 실시간으로 전송되고 있는 현장 영상들을 모니터링 해 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숲 가꾸기 등 산림 관리 사업 수행 시 별도로 사진을 촬영하지 않아도 헬멧 영상으로 현장을 점검할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녹색 수도’ 강원의 산림을 보호하는데 IoT 헬멧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이 유용하게 쓰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산림이 많은 도의 특성상 대형산불을 비롯한 각종 산림재해가 많은 만큼, 기증 장비를 활용 안전올림픽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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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은행.KT&G.언더독스 청년창업 지원
사진제공/사회연대은행
[김점수 기자]사회연대은행은 KT&G, 언더독스와 함께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30억 규모의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5일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 김정헌 언더독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혁신파크에서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는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키 위해 소셜벤처 분야를 대상으로 전.현직 창업가들의 팀별 1:1 전담 코칭과 분야별 전문 멘토링, 실천 사회혁신 스타트업 업무 시스템 등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공간은 KT&G 상상마당 홍대에 마련된다. 업계 전문가.VC(벤처 캐피탈)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우수팀에게는 팀별 최대 3000만원의 초기 사업자금과 함께 해외 벤치마킹 기회, 사무실 입주비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1기 참가자 모집은 이달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에 앞서 9월 13일과 15일 설명회를 개최한다.
선발된 예비창업가들은 10월부터 내년 초까지 14주간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김진한 KT&G 사회공헌실장은 “국가적 과제인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동참키 위해 실질적이며 차별화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나아가 세상을 바꿀 혁신적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어 “향후 청년 창업지원의 안정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전용 공간도 확보해 중장기적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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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2017 서울사회복지대회’ 서울시장상 수상
[윤병준 기자](주)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5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17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후원자 부문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서울사회복지대회’는 매년 사회복지 분야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각종 사회단체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을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다.
하나투어는 전 임직원이 참가하는 희망봉사단을 창단해 전사적인 차원에서 체계적이고 연속성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09년부터 월 1회 청운보육원 중고생들과 다채로운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기 문화적 감수성과 자존감을 키우는데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하나투어는 종로구 2개 동(청운효자동, 평창동)과 1사1동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고, 국립공원 및 한강숲 가꾸기 등 서울시 관광자원 환경보호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하나투어 미래사업전략본부 한준 상무는 “임직원들의 진정어린 봉사활동으로 아동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에 도움을 주고 큰 상까지 받게되어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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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금융회사 고위험 여신 심사 엄격해져야”
[오민기 기자]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담보인정비율(LTV)이 높은 대출과 여러 건의 주택담보대출 등 ‘고위험 여신’에 대해서 “금융회사의 심사가 엄격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5일 한국개발연구원과 한국금융연구원이 주최한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금융회사의 바람직한 역할 모색 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금융회사들이 LTV.DTI(총부채상환비율) 한도 내에서 무조건 여신을 제공하던 기존 관 벗어나 차주(借主)의 소득과 채무를 정확히 평가할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기본 방향이 제시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과 관련해 최 윈원장은 “금융회사들이 차주의 상환능력을 정확히 반영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DSR이 도입되면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등 차주의 모든 대출에 대한 정확한 상환부담 평가와 장래예상소득 등을 고려한 합리적 소득산정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또 “부채상환 능력의 정확한 평가와 금융회사의 자율성 강화는 금융회사의 여신심사 역량 강화로 이어져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금융당국도 획일적 한도 규제가 아닌 금융회사의 자율성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는 방향으로 DSR을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소개된 연체 가산금리 산정체계 개편 방안과 관련해 “연체금리 산정체계 개편은 단순히 금융회사가 차주에게 베풀어주는 시혜성 정책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우리나라의 연체금리 수준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금융회사가 차주에게 부과하는 연체금리가 과연 적정하게 산정되고 있는지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 현재 연체금리를 부과받는 약 137만 명의 금융소비자들은 연체금리 산정방식을 알지도 못한 채 높은 연체금리를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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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 본 모습 공개
[박봉진 기자]카카오의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Kakao Mini)가 본 모습을 드러냈다.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5일 카카오미니 소개 영상을 카카오TV의 카카오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카카오미니는 카카오의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형 엔진(음성인식/합성 기술), 대화형 엔진(자연어처리 기술), 추천형 엔진(빅데이터 및 머신러닝 기반 추천 기술)이 적용된 기기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카카오미니는 이름처럼 작은 사이즈에 주변과 잘 어우러질 수 있는 미니멀하고 친숙한 디자인을 가졌다. 외형에는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함께 공개된 카카오프렌즈 피규어는 자석이 달려 있어 카카오미니 상단에 쉽게 부착할 수 있다. 피규어는 스페셜 기프트로 초기 구매자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카카오미니에는 원거리 음성 인식 성능을 갖춘 고성능 마이크 4개가 장착됐다. 4개의 마이크가 발화 방향을 탐지해 음성 인식률을 향상시킨다. 블루투스와 AUX단자로 일반 스피커와 연결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고사양 프리미엄 스피커를 보유한 이용자들은 카카오미니의 기능을 그대로 이용하면서 음악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카카오미니는 멜론의 풍부한 음악 데이터베이스와 카카오 I의 추천형 엔진이 만나 사용자의 취향, 기분, 상황에 맞는 음악을 추천해준다. 카카오톡과 연동돼 카카오톡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전송할 수 있고, 포털 다음 등 다양한 카카오의 서비스가 연동돼 실생활에서의 이용자 편의를 제공한다. 카카오미니는 자동 업데이트 방식으로 새로운 기능을 반영하면서 진화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미니는 9월 중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예약 판매 관련 세부 내용은 카카오 AI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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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문순매 기자]KTH(대표 오세영)가 기업과 함께 성장해나갈 역량과 열정을 지닌 인재를 선발키 위해 지난 4일부터 입사지원을 받고 학교별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KTH는 KT그룹과 함께 이달 18일까지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선발 인원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커머스(MD, PD, 마케팅, 편성기획), 미디어(콘텐츠수급/유통), 플랫폼(서비스기획), 방송기술(카메라, 영상, 음향, 종합편집), IT(SW개발), 디자인(UI/UX디자인), 경영기획(재무/회계, 기업문화) 등 총 14개의 직무에서 실무역량이 우수한 인재를 모집한다.
각 직무별로 지원서를 접수한다. 서류부터 인적성검사, 면접까지 모든 채용전형은 지원 직무에 대한 경험 및 필요 역량 등 직무전문성 중심의 평가로 진행된다. 인적성검사는 10월 14일 실시한다.
이와 함께 KTH는 학교별 채용설명회인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한다. 실제 채용을 담당하는 인사 담당자는 물론 2016년 하반기 공채를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들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는 4일 서강대를 시작으로, 5일 이화여대와 중앙대, 인하대, 6일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그리고 7일 고려대와 연세대 등 수도권내 9개 대학에서 개최한다.
KTH 인사담당자는 “정량적으로 나열된 스펙보다는 지원한 직무와 연관된 역량을 보유했는지 여부가 평가의 중요 기준이 될 것”이라면서, “채용설명회에서도 취업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길 바라며, 꿈과 열정을 가진 지원자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용분야 및 직무, 향후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KT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입사지원은 9월 18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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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고려인 기술인력 양성으로 사회정착 지원
사진제공/한국전력
[서찬호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4일 광주광역시와 한국전기공사협회와 협력으로 ‘고려인 대상 전기공사 기능자격 취득과 전기공사업계 취업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광주여자대학(광주광역시 소재)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윤장현 광주시장, 김동철 국민의당 의원, 전기공사업계와 광주에 거주하는 고려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국내 거주 고려인 대상으로 한전의 전력설비를 건설.유지보수 하는 전기공사 기능자격의 취득을 지원하고 거주지역의 우량 시공회사에 취업 알선을 통해 한전은 부족한 시공인력을 확보하고, 고려인에게는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고려인의 전기공사 시공자격 취득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교육비 및 교육기간 중 생활비 지원, 가공배전전공 기능자격 지원 및 취업알선 등 교육-생활-취업을 연계한 Package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환익 사장은 “금년에 고려인 대상으로 30~40명의 기능인력을 배출하고 그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고려인에게 홍보활동을 시행해 지원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면서, “한전은 앞으로도 공기업의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리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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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7일부터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 접수
[문순매 기자]CJ그룹(회장 이재현)이 CJ제일제당, CJ E&M을 비롯한 14개 주요 계열사의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다.
특히 CJ는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 출신 학교 및 학점, 영어 점수 등 일명 ‘스펙’이라고 불리는 정보를 입사지원서에 일절 기재하지 않는 ‘리스펙트(Respect) 전형’을 신설한다.
CJ제일제당과 CJ프레시웨이 등 7개 계열사에서 모집하는 영업 및 음악 제작 직무 등에 한해 이런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하고,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지원자의 스펙은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CJ그룹 관계자는 “스펙이 아닌 지원자들의 경험과 역량 등을 존중한다는 의미로 리스펙트 전형을 신설하게 됐다”면서,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스펙보다 직무 능력 중심으로 평가함으로써 다수 지원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경쟁력 있는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J는 ‘리스펙트 전형’ 외에도 ‘신입사원 전형’ 및 글로벌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인재 모집 전형’을 분리해 모집한다. 또한 내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인턴사원 모집전형’도 동시에 선발한다.
지원자들은 총 4개 전형, 180여 개 직무 중 자격에 맞는 전형을 선택해 접수해야 하고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10월 22일 서울과 부산에서 테스트 전형을 치르게 되고, 실무진 및 임원 면접 과정을 거쳐 12월 중순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온라인 직무 설명회 ‘알.쓸.신.JOB’도 눈길을 끈다. ‘알.쓸.신.JOB’은 각기 분야가 다른 전문가들이 출연해 지식수다를 펼치면서 인기를 끌었던 tvN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의 콘셉트를 차용해 기획됐다.
오는 15일 오후 7시 CJ그룹 채용 페이스북 및 카카오TV, 유튜브를 통해 동시 방송될 예정으로, 채용담당자와 직무별 멘토가 출연해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높은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작성 팁과 다양한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방송 중 지원자들이 궁금한 점을 페이스북 댓글로 질문하면 채용담당자들이 실시간으로 답변해 줌으로써 지원자들에게 원하는 정보를 맞춤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취업 준비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뮤직 비디오도 선보인다. 취업준비생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성공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가수 홍대광씨의 노래 ‘잘됐으면 좋겠다’ 개사해 제작됐고, 지원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J그룹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블라인드 채용 정책 취지에 공감하며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획기적 전형을 신설하게 됐다”면서, “CJ그룹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능력 중심 채용 전형을 통해 열린 채용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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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B tv, 자연어 인식 음성검색 및 추천서비스 고도화
[김점수 기자]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는 고객 편의성의 향상을 위해 B tv에 자연어 인식 음성검색 기능과 고도화된 추천서비스 기능 등을 추가한다고 5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가 B tv에 탑재한 자연어 인식(NLU: Natural Language Understanding) 음성검색 기능은 고객이 정해진 단순 명령어가 아닌 자연스러운 문장 형태로 말하면, 셋톱박스가 언어이해 기술을 통해 채널 이동, 편성표 조회, 음량 조절/지정, UI제어, 재생제어, 컨텐츠 검색 등을 수행한다.
또, B tv의 자연어 인식 음성검색 기능은 게스트명이나 특집명, 회차명, 키워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방송 다시보기(VOD)의 회차를 정확하게 찾아주는 회차 검색서비스도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가 적용한 B tv의 자연어 인식 음성검색 기능은 SK텔레콤의 ‘누구(NUGU)’ 플랫폼의 인공지능 엔진을 채택해 개발한 인공지능 음성검색 기능이다. 이를 통해 B tv 고객은 ‘누구’ 디바이스와의 연동 뿐만 아닌 리모컨을 통해서도 자연어 인식 음성검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B tv의 추천서비스도 새롭게 출시한다. 이 추천서비스는 고객의 시청, 검색 이력 등을 분석해 고객 성향에 맞는 맞춤 추천을 영화장르 뿐 아니라 TV다시보기, 키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에 확대해 제공한다.
또 B tv 추천서비스는 B tv의 일반 메뉴 상에서는 물론 컨텐츠 상세페이지에서 다양한 형태와 주제로 고객 맞춤형 추천 컨텐츠를 제공하므로 고객들의 콘텐츠 선택에 도움을 준다.
이번에 SK브로드밴드가 B tv에 적용하는 자연어 인식 음성검색 기능 및 추천서비스는 셋톱박스의 모델에 따라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셋톱박스를 통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B tv의 자연어 음성검색 기능은 UHD 셋톱박스 全모델과 HD 셋톱박스 중 모델명 BKO-S200, BHX-S100 등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리모컨과 셋톱박스에서 제공된다. 추천서비스는 모든 B tv에 해당된다.
윤석암 SK브로드밴드 미디어부문장은 “B tv는 최대한의 컨텐츠를 빠르게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서, 이제 인공지능 및 솔루션이 결합된 검색, 추천 등을 통해서 고객이 컨텐츠를 선택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만족도를 끊임없이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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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소비자 소통 경영 강화
통합 VOC 시스템 구축 및 사내 인트라넷 공유
[문순매 기자]오리온은 VOC(Voice of Customer) 사내 공유 시스템을 구축해 전 임직원이 수시 열람토록 하는 한편 ‘고객의 소리 이해하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통합 VOC 시스템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고객센터 등에 접수되는 소비자 의견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리온은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에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키 위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 중심의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전사 차원에서 소비자의 의견을 분석해 그 결과를 제품과 경영활동에 발 빠르게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리온은 윤리경영으로 ‘고객의 소리 이해하기’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임직원들이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를 행동에 옮기자는 취지로, 모바일 앙케이트를 통해 오리온 제품에 대한 지인들의 의견을 취합한다. 이들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신제품 개발 및 기존 제품 개선 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소비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임직원들이 판매처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의 날’을 시행중이다.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 소비자 궁금증이나 의견에 신속히 대응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이제’는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도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미니 사이즈로 출시돼 젊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제과업계 최고 히트 상품인 ‘초코파이 바나나’도 출시 1주년을 맞아 소비자 의견에 따라 우유 함량을 늘리고 맛과 식감을 개선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전담부서에서 소비자 불만사항을 대응하고 주기적으로 공유하던 것을 넘어 전 임직원이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면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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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24시간 금융시장 감시시스템 가동
[오민기 기자]금융감독원은 북한 6차 핵실험 강행에 따라 금융시장 24시간 감시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진웅섭 금감원장은 이날 오전 북한 핵실험과 관련해 긴급 시장점검 회의를 소집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긴장감을 느끼고 상황 전개에 긴밀히 대처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진 원장은 이어 “최근 계속된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도발로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크게 높아진 상황”이라면서, “국제 사회 강도 높은 제재에도 북한이 또 핵실험을 감행함에 따라 한반도 정세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진 원장은 또 “이번 북한 핵실험에 따른 미국 반응과 북한 대응 수위에 따라 향후 북.미 간 강대강(强對强) 대치 구도가 재연돼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달할 수 있다”면서, “시장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라”고 주문했다.
진 원장은 “외국인 자금 유출입 동향, 국내 은행 외화 유동성 상황, 외화차입 여건 등을 면밀히 살피라”면서,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미리 준비한 비상대응 계획에 따라 신속하고 단호히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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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고객응대직원 보호’ 힘모아
[오민기 기자]은행연합회(회장 하영구) 등 6개 금융업권별 협회는 고객응대직원의 인권보호에 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고객응대직원 보호 포스터’를 제작해 8월말부터 금융회사 영업점, 홈페이지 등에 게시했다.
이번 고객응대직원 보호 공동 포스터는 영업점 창구.콜센터 등 감정노동 환경에 노출돼 있는 고객응대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금융권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고객응대직원도 누군가의 가족 중 한사람’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앞으로도 금융회사는 선량한 금융소비자들이 정당한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면서, 고객응대직원 보호를 의무화하는 금융업법(’16.6월 시행)에 따라, 고객응대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고객응대직원을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는 문제행동 소비자에 대해서는 적법하게 대처하고 고객응대직원의 인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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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JVM 해외영업 직접 뛴다
[박봉진 기자]한미약품이 9월부터 계열사인 JVM(의약품 관리 자동화 시스템 기업)의 해외영업을 직접 맡아 진행한다.
한미약품은 지난 해 6월 JVM 인수합병 때부터 판매와 영업을 책임지고, JVM은 생산과 개발을 맡는 것으로 역할 분담을 하기로 했다. 이후 지난 1년간 한미약품이 JVM의 국내 영업을 책임져왔고, JVM은 대량생산 준비를 마침에 따라, 앞으로는 한미약품이 해외사업망을 이용한 해외영업도 공격적으로 시작하겠다는 것이다.
한미약품은 “JVM 인수합병 5년여 전부터 국내사업 부문에서 협력한 경험을 통해 제품과 시장성에 자신감을 갖고 있어,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적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JVM은 약품관리 자동화시스템인 인티팜(INTIpharm) 등 의약품 및 진료재료 등을 자동관리해 주는 제품 다수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981억원(연결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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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태양광+ESS’ 발전소 준공
사진제공/두산중공업
[최현선 기자]두산중공업은 경남 창원 본사 건물 옥상 등에 300kW 태양광 발전설비와 1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이하 ESS)를 연계한 ‘태양광+ESS’ 발전소를 준공했다.
태양광과 ESS를 연계한 발전소는 날씨 등 자연환경의 제약을 받는 신재생에너지의 한계를 넘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가 수익도 거둘 수 있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ESS는 생산된 전기를 저장해 뒀다가 필요한 때에 공급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설비이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발전소의 설계와 기자재 설치, 시운전 등의 과정을 일괄 수행했고, 향후 운영 및 유지보수도 직접 맡을 예정이다. 특히 핵심 기술인 ESS 부문에는 두산중공업이 지난해 미국의 원에너지시스템즈를 인수해 설립한 두산그리드텍의 컨트롤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적용했다.
이번에 준공한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는 전량 한국전력에 판매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따른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도 발급받아 현물 시장에서 거래할 예정이다.
송용진 두산중공업 전략기획총괄은 ”이번 발전소 가동을 시작으로 오는 9월부터 두산인프라코어 인천 공장과 ㈜두산 전자BG 익산 공장 등 5곳에서 태양광 발전과 ESS를 연계한 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라면서, ”발전소 운영을 통해 축적되는 경험과 노하우로 향후 국내 고객에게 최적화된 제품과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일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이 자체적으로 전망, 태양광 연계 ESS 시장은 2017~2018년 2년 간 약 9,000억 원 규모로, 국내 전체 ESS 시장의 약 80%를 차지할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지난 3월부터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두산엔진 창원공장에 4.2MWh 에너지저장장치와 100kW급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마이크로 그리드 시스템을 구축 중으로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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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창업과 경쟁력 강화 쉬워진다”
[최현선 기자]“창업에 필수적인 통신서비스 설치에 이것 저것 신경 쓸 필요가 없어졌어요”
소상공인의 창업이 쉬워진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소상공인들의 창업과 사업 경쟁력 제고에 필수적인 통신서비스를 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한꺼번에 제공하는 ‘U+사장님패키지’를 1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과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기본으로 IPTV, CCTV, 카드결제기, 와이파이 등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된 패키지를 최대 29%(기본요금 기준)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구성된 패키지를 선택하는 것 외에 본인이 직접 패키지를 구성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은 보다 쉽고 편리하게 매장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창업은 물론 매장홍보와 함께 영업 경쟁력 향상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U+사장님패키지는 ▲인터넷과 인터넷전화를 포함해 매장에 필수적인 CCTV와 카드결제기로 구성된 ‘CCTV+카드결제기패키지’부터 ▲인터넷, 인터넷전화, 와이파이가 함께 구성돼 있는 ‘와이파이패키지’까지 맞춤 선택할 수 있고, 단독으로 사용할 때보다 더욱 큰 혜택가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소상공인 사업운영에 경쟁력을 더할 수 있는 ▲‘차량관제’ 서비스는 매장이나 오피스의 차량 위치와 경로, 운행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차량관리솔루션으로 업무용 승용차의 운행일지가 국세청 제출 양식대로 생성돼 쉽고 편하게 절세관리를 할 수 있다.
U+사장님패키지를 이용하는 경우 매장, 사무실에 필요한 상품들을 한 번에 편리하게 고객센터(1661-0004)에서 상담받고 설치할 수 있고, 하나의 청구서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U+사장님패키지 상품 출시를 기념해, 매장 이전, 개업 및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창업준비를 지원해주는 이벤트를 4일부터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진행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기업사업부 임장혁 상무는 “U+사장님패키지는 매장을 효과적으로 운영, 홍보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라면서,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면서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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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議-KOTRA,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및 파트너십’ 개최
[최현선 기자]대한상의와 코트라가 국내기업의 러시아 진출을 지원키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KOTRA(사장 김재홍)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리는 ‘제3차 동방경제포럼’에 맞춰 오는 5일 ‘한-러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이어 7일에는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개최한다.
7일 극동연방대학교에서 열리는 ‘한-러 비지니스 다이얼로그’에는 한국과 러시아를 대표하는 연사들이 나서, 북방경제협력 방안과 양국의 투자환경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 측에서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 극동러시아 진출을 추진 중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롯데, 포스코대우, 한화, 현대중공업 등 47개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러시아 측에서는 유리 트루트네프 부총리와 알렉산드르 갈루쉬카 극동개발부 장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5일 블라디보스톡 현대호텔에서 개최되는 ‘한-러 비즈니스 파트너십’은 한-러 기업간 1:1 상담회, 극동러시아시장진출 세미나, 맞춤형 컨설팅 데스크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중소중견기업 위주로 26개사가 참가해 러측 기업 약 80여개사와 다양한 분야의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극동러시아 항만개발, 조선, 수산물가공, 임업 및 광업 등의 분야에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이 여럿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러시아 측에서는 최대 국영 천연가스 회사인 가즈프롬 연해주 사무소, 러시아 투자 금융공사인 극동개발기금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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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재도전성공패키지’참여기업 추가 모집
[하선빈 기자]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와 창업진흥원(원장 강시우)은실패기업인의 성공적인 재창업지원을 위한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3차 모집으로 총 10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 1차, 2차 모집에서 선정된 200명 포함해 올해 총 300명의(예비)재창업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1차, 2차 모집 경쟁률이 각각 3.8:1, 3.6:1을 나타내는 등 높은 재창업 지원 수요를 감안해 우수 (예비)재창업자를 추가 발굴 지원키 위해 3차 모집을 실시한다.
재도전성공패키지는 실패기업인이 재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2015년에 신설된 재창업 전용 프로그램으로, 성실한 실패경험과 유망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재창업자를 발굴해 재창업교육, 사업화, 멘토링 및 연계지원 등 재창업 全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선정된 재창업기업에 대해서는 총 사업비의 70%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시제품제작비, 마케팅 등의 사업비와 함께 과거 실패원인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도록 실패원인분석 및 사업모델보완 중심의 재창업 교육과 애로사항을 수시로 지원하는 재도전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2015년에 57명, 그리고 지난해에 96명 총 153명이 재창업에 성공했다. 또 올해 3월 기준 333개의 일자리 창출과 119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면서 전체 재창업 성공기업이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이동원 재기지원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재기기업인들이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선순환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집은 이달 19일까지이고,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재창업자는 K-스타트업(http://www.k-startup.go.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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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2017서 ‘QLED&HDR10플러스 서밋’ 개최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발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QLED & HDR10플러스 서밋’을 개최했다.
이번 ‘QLED & HDR10플러스 서밋’ 에는 영상·디스플레이 분야 업계 전문가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주제별로 구성된 기술 세션에서 QLED 기술 로드맵과 HDR 기술 트랜드를 공유하고 업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QLED 분야에서는 테크놀로지 컨설턴트인 피터 파로마키(Peter Palomaki) , 삼성종합기술원 장효숙 마스터 등이 연사로 나와 퀀텀닷 소재에 대한 설명과 퀀텀닷 적용 분야 확대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많은 참석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QLED 기술 세션에 연사로 참가한 삼성종합기술원 장효숙 연구원은 “퀀텀닷은 어떤 디스플레이보다 효율성이 뛰어나 미래 전망이 밝다”면서, “기존 디스플레이 대비 효율성이 월등하여 최대 수준의 밝기를 구현하면서도 소비전력을 절감할 수 있어 다양한 용도의 디스플레이로 확산이 용이하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 행사에서 QLED TV로 각 장면 마다 최적의 명암비로 화질을 풍부하게 하는 ‘HDR10플러스’ 기술을 시연해 참석자들로부터 QLED TV는 퀀텀닷과 HDR 기술을 결합해 차별화된 화질을 구현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HDR10플러스’는 밝은 곳을 더 밝게 어두운 곳을 더 어둡게 해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영상을 구현하는 HDR 영상 관련 최신 기술로 삼성전자가 개발해 오픈 플랫폼으로 공개했다.
‘HDR10플러스’ 세션에서는 삼성전자 미국 연구소 빌 만델(Bill Mandel) 상무, 미국 디스플레이 전문 조사기관 인사이트 미디어의 대표 크리스 치눅(Chris Chinnock)은 HDR 시장 전망과 새로운 기술 확대를 위한 업계간 상호 협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특히 미디어 인사이트의 크리스 치눅(Chris Chinnock)은 “HDR은 향후 몇 년간 영상 업계에서 화질 관련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면서, “매년 업데이트 되는 기술을 빠르게 확산하고 적용하기 위해서는 오픈 플랫폼으로 관련 업계 생태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유럽 시장에서 차세대 HDR 기술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북미, 아시아, 유럽 등 세계 주요 시장에서 서밋을 연이어 개최해 HDR 생태계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전무는 “HDR10플러스는 HDR영상 구현에 있어 가장 최신 기술로, 무상으로 제공되는 오픈 플랫폼으로 그 생태계가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면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TV 시청 경험을 제공키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차세대 HDR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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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순직소방관 유자녀 장학금 전달
[문순매 기자]# 故 박근배 소방장 (경북 영주소방서)은 2013년 5월 경북 안동 임하댐 부근에서 산불 진화 작업 후 복귀 중 추락한 헬기 실종자 구조를 위해 출동했다. 동료 대원들과 수십 번 입수 수색 작업을 반복한 박 소방장은 이날 오후 결국 수면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숨진 채 발견됐다. 평소 어머니와 장모님을 함께 모시고 살던 효자이자 그 동안 인명구조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도 여러 번 받는 등 믿음직한 동료였던 박 소방장의 숭고한 희생이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S-OIL은 지난 5년 간 박 소방장의 두 자녀가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학업을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S-OIL(대표: 오스만 알 감디)이 순직소방관 유자녀 70명에게 300만원씩 총 2억 1천만원의 학자금을 전달했다.
S-OIL은 지난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으로 사회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한 순직소방관 유자녀들이 슬픔을 딛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12년째 1,119명 학생들에게 약 3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S-OIL은 수혜학생들이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진학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어엿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S-OIL 오스만 알 감디 CEO는 “여러분은 아버지께서 사회를 위해 베푸신 희생과용기를 기억하고, 그분들을 항상 자랑스럽게 여기며 앞으로 여러분이 성장하면서 겪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S-OIL은 지나온 12년처럼 순직소방관 유자녀들과 가족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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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러시아에 박경리 작가 동상 무상 운송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에 세워질 박경리 작가의 동상을 무상 운송했다.
박경리 작가의 동상은 지난달 31일 오후 KE929편으로 인천공항을 출발해 러시아 최고(最古) 대학인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 교내에 세워질 예정이다.
러시아에 박경리 작가 동상이 세워지게 된 것은 한러대화(Korea-Russia Dialogue) 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지난 2013년 서울에 러시아 국민작가 푸시킨 동상이 건립된 데 대한 러시아 쪽의 화답이다.
한러대화는 한.러 양국간의 민간대화 채널로 국가 원수가 참석하는 한러대화(KRD, Korea-Russia Dialogue) 포럼 등을 개최했고, 한.러 간 상호 이해 증진을 통한 소통과 교류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대한항공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국적사 유일하게 직항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그 동안 상트페테르부르크 현지 젊은이 대상으로 ‘한국문화 알림 바자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 문화 전령사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러시아에 한국인 동상이 처음으로 세워지는 뜻 깊은 순간인 만큼 한국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사업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문화예술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국내외 문화후원 사업으로 이어지고 꾸준한 문화 후원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가 브랜드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 에르미타주, 프랑스 루브르, 영국 대영박물관 등 세계 3대 박물관에 한국어 작품 안내 서비스를 제공토록 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국어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은 지난 2009년부터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국어 작품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인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한.러 양국 간 문화교류의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