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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조경가들이 인정한 래미안 가든 스타일
서울시 신청사/사진제공=삼성물산
[강중석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최치훈)이 시공한 래미안 신반포팰리스에 적용된 ‘래미안 가든 스타일’과 서울시청사의 ‘그린 월(Green Wall)’이 최근 세계조경가협회(IFLA)가 주관하는2017IFLA아-태지역(Asia-Pacific Landscape Architecture) Award에서 각각 주거와 빌딩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IFLA 시상식은 총 9개 분야(주거, 빌딩, 인프라, 설계, 조명, 자연보호, 공원, 커뮤니티, 도시와 문화)에서 수상작을 선발하는 조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임. 세계조경가협회는 전 세계 76개의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다. 매년 국가별 대표 학회를 중심으로 학술행사와 시상식을 진행한다.
삼성물산은 최근 10년 간 이 시상식에서 8개의 수상작을 배출, 국내 건설사와 관공서를 합쳐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래미안 신반포팰리스가 주거부문에서, 서울시청사가 빌딩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면서 국내기업 중 유일하게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거부문 수상작인 래미안 신반포팰리스는 래미안만의 특별한 조경 디자인인 ‘래미안 가든 스타일’이 처음 적용된 단지로, 래미안 가든 스타일은 아늑한 개인정원 형태를 공동주택에 도입했다. 동별로 별도의 정원을 만들어 해당 동의 입주민들만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휴게공간, 체육시설과 함께 작은 텃밭도 마련돼 있어 입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빌딩부문 수상작인 서울시청사의 ‘그린 월’은 세계 최대의 수직 정원으로, 높이 28m, 폭 90m의 이 정원은 서울시청사 입구 바로 안 쪽에 위치한다. 건물의 1층부터 7층 사이 공간에 총 14종의 식물들로 구성돼 있고, 엄숙하고 차가운 분위기의 관공서를 시민들이 자주 찾고 친숙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장소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삼성물산의 조경 상품과 시공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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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행정안전부와 재난구호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GS리테일
[문순매 기자]GS리테일이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보다 체계적인 구호 활동에 나선다.
GS리테일은 27일 행정안전부와 재난 예방 및 구호물품 지원과 관련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이번 MOU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재난 예방 및 신속한 구호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MOU를 통해 GS리테일은 ▲연간 5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 지원 ▲재해재난 발생 시 현장에 신속한 구호물품 지원 ▲GS25 편의점 긴급 대피소 및 긴급 물품 지원 사이트로 활용 ▲전국의 배송 매니저를 통한 안전모니터 활동 전개 ▲재해재난 시 행동 요령 등 재난안전정책 홍보 ▲생존배낭 기부 등 다양한 재해재난 구호 및 예방활동에 동참하게 됐다.
GS리테일은 그동안 태풍, 폭우, 산불 등 재해가 발생할 경우 곧바로 전국의 물류센터에서 이재민과 구호활동에 필요한 각종 식음료와 생필품을 지원해 왔으나, 이번 행정안전부와의 MOU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구호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S리테일은 전국에 걸친 24개 물류센터를 통해 가장 신속하게 구호물품을 현장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전국 주요 거점의 GS25에서 폭설, 태풍 등 고립 상황 발생시 점포 상품을 우선 지원해 재빠른 초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전국 GS25와 GS수퍼마켓에 물품을 배송하는 차량의 배송 매니저(2012명)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행정안전부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는 ‘안전모니터(Safety Monitor)’ 요원으로 활동함으로써 재해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외에는 오는 10월부터 GS25 인프라를 통해 매월 4건 이상 국민들이 꼭 알아야 할 태풍 대비 행동요령 등 재난안전정책 홍보가 진행될 계획이다.
GS25는 전국 1만2천여개 점포의 계산대에 설치된 멀티미디어 화면을 포함해 GSTV, GS25의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GS25 모바일어플리케이션 ‘나만의 냉장고’를 통해 재해재난 시 행동 요령을 효율적이고 광범위하게 알려 나감으로써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홍보 사이트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예정이다.
또한 GS리테일은 MOU 일환으로 지진 피해를 겪었던 경주 지역에 1천만원 상당의 생존배낭 100세트를 기부한다.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는 “매년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이러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GS리테일은 전국에 구축된 오프라인 인프라를 통해 재해재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동시에 재해재난 발생 시 가장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구호활동을 펼쳐 나감으로써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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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국방부와 ‘군 전력(電力)분야 현대화’ 등 협약서 추진
사진제공/한전
[박봉진 기자]한전 조환익 사장과 국방부 서주석 차관은 27일 오후 4시 국방부에서 ‘군 전력(電力)분야 현대화’와 ‘제대군인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최근 북한의 핵 실험과 연이은 미사일 발사로 인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한전은 국가방위의 핵심인 군부대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국방부와 ‘군 전력분야 현대화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은 △군 전력분야 현대화 관련 기술지원 △군 전력설비 개선.구축, 유지보수 및 운영교육 △전기 효율화 시스템 설치.운영 및 전력수요관리사업 지원을 하고, 한전과 국방부는 △전력설비 고장 등 응급상황 시 상호협력을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 이행을 위해 올해 11월부터 군 전력분야 현황 전수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한전과 국방부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5개 군부대를 대상으로 전력설비와 에너지 사용에 대한 진단 용역을 시행해 전력분야 현대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도출햇다.
국방부는 한전과의 협약을 통해 노후.불량설비 개선을 통한 안정적 전력공급으로 군 작전력 강화와 전기사용 효율성 향상을 통한 예산 절감 등 유.무형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제대군인 기능인력 양성 협약’은 중기 제대 예정 군인을 대상으로 한전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교육비 지원 △교육이수자 기능자격 발급 △우량 협력업체 취업알선을 통해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국방부는 국군장병 대상 배전기능인력 설명회 개최, 한전의 배전시공현장 투어 등 홍보를 시행하고, 희망자 모집 및 기능자격 취득 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제대군인 취업률 향상을 위해 한전과 협력키로 했다.
한전은 올해 11월까지 교육 모집을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한전의 전문성과 신뢰성 있는 기술지원으로 군의 안정적인 전력사용 기반을 다지는 계기”라면서, “이를 통해 군 작전성을 강화하고 예산절감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군 전력분야 현대화 협약은 한전의 전력분야 최신 기술과 전력망 운영 노하우를 군에 환원하는 공익형 사업으로 전력기술을 통한 가치공유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제대군인 기능인력 양성 사업은 제대군인들의 사회정착 지원과 기업의 우수인력 채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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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최첨단 항공기 A350 3호기 도입
[강중석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27일 최첨단 항공기인 A350 3호기를 도입했다.
아시아나항공의 A350 3호기는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를 출발해, 27일 오후 4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도착 직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과 번영을 기념하는 도입식 행사를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월 A350 1호기 도입 이후 3호기를 도입함에 따라 장거리 노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현재 A350은 장거리노선으로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주 7회 운항하고 있고, 오는 동계시즌부터는 ▲인천~런던 노선에도 운항하게 된다. 중단거리 노선은 ▲인천~오사카, ▲인천~하노이, ▲인천~마닐라, ▲인천~상하이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
현재 개발된 항공기 중 가장 최첨단 기종인 A350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기내 유료 인터넷과 휴대전화 로밍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기존 이코노미석보다 앞뒤 간격이 7~10cm 넓은 36인치의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을 도입하는 등 동급 항공기 대비 다양한 부가서비스와 확대된 기내 공간으로 고객 편의를 극대화 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차세대 주력 기종인 A350을 올해 중 4호기까지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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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추석 자금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36.9조원 지원
[최현선 기자]추석 연휴를 맞아 정부가 자금난과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36조9천억원을 지원한다.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추석을 앞두고 27일 서울 중구 신중부시장에서 시중은행과 산하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발표된 추석대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 공급계획에 의하면, 한국은행과 국책은행, 일반은행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추석 특별자금으로 24조3천억원, 중기부는 1조1천억원을 지원한다.
일반은행은 19조6천억원, 산업은행 등 국책은행은 4조5천억원을 각각 공급한다. 은행권은 최고 1.5%의 금리우대로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정책금융으로는 8조3천억원을 공급한다.
신용보증재단과 기술보증기금이 신규공급과 만기연장으로 총 7초6천억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등으로 7천억원을 지원한다.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추가로 2조4천억원의 전용자금이 공급된다.
최 차관은 “추석 명절 전후인 9∼10월에는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가중될 수 있는 만큼 계획된 36조9천억원의 중소기업 특별 추석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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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기업 분할 한다.
롯데정보통신 사옥 전경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나눠,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최현선 기자]롯데정보통신이 기업분할을 추진한다. 26일 이사회를 개최해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분할키로 했다. 다음달 27일 주주총회를 거쳐 승인이 완료되면, 11월 1일이 분할기일이 된다.
분할 방법은 물적 분할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투자부문은 존속법인으로 남고 사업부문은 신설법인으로 설립될 예정이다.
분할 후 투자부문은 자회사 관리, 신규사업 투자 등에 나서고 사업부문은 IT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인공지능(AI), IoT, VR, AR, 블록체인, 헬스케어 등 신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한다.
이처럼 회사를 분리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구조를 확립하고, 핵심역량을 강화해 기업가치를 제고 한다.
기업분할을 통해 투자부문은 향후 롯데 지주회사와 연계해 순환출자 고리 해소와 경영투명성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고, 사업부문은 전문성을 확보해 대외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향후 기업공개(IPO) 등 다양한 방안을 두고 면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사업전문성을 확보해 인공지능(AI), IoT 등 신사업 강화에 주력한다.
지난 7월 28일 블록체인 전문기업 ㈜블로코와 지난 1일에는 빅데이터계의 구글이라 불리우는 스플렁크와 21일에는 국민메신저 카카오와 손을 잡는 등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내 최초 무인편의점, AI쇼핑도우미 등 서비스에 이어 지속적으로 고객의 비즈니스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신사업을 발굴해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기업분할을 통해 효율적 투자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신사업 확장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기존 핵심 사업에 관한 전문성을 강화해 대외경쟁력을 확보한다.
롯데정보통신은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확립한다. 동반성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아래 △ 하도급 모니터링 시스템 △ 파트너 교류 플랫폼 등 제도를 신설한다.
하도급 모니터링 시스템은 계약 및 대금 지급 등을 스스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해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파트너사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해주는 시스템이다.
‘
파트너 교류 플랫폼’은 파트너사간 의견을 교환하고 실시간 협업이 가능한 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회사 구매시스템인 e-Partner 시스템을 통해 파트너사들이 각자의 제품/서비스 등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해, 파트너사간 정보 및 기술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파트너사 현장 방문, 파트너스 데이 등을 통해 파트너 회사와의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지속한다.
롯데정보통신 마용득 대표이사는 “보다 투명한 기업 운영과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이번 분할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투명한 경영을 실천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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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요셉의원서 나눔·봉사활동 공로 ‘감사장’ 받아
사진제공/한미약품
[박봉진 기자]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30년간 노숙인∙행려자 등에게 무료진료를 펼치고 있는 요셉의원으로부터 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수상식은 지난 23일 천주교 대방동성당 대성전에서 열린 요셉의원 개원 30주년 기념행사장에서 진행됐다. 한미약품 신약임상개발팀 강자훈 상무가 회사를 대표해 감사장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지난해부터 요셉의원에 영양제 등 의약품과 행려자들을 위한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본사 신약임상개발팀이 주축이 돼 노숙자 식사지원 봉사활동 등을 펼쳐왔다.
요셉의원 원장 조해붕 신부는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요셉의원의 뜻에 동참해주신 한미약품에 감사하다”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미약품의 기업정신과 따뜻한 마음이 우리 사회에 널리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한미약품 신약임상개발팀 강자훈 상무는 “어려운 이웃들의 자립과 건강을 위해 수십년간 헌신하고 있는 요셉의원에 작은 도움을 드린 것 뿐인데 공로를 인정해 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이라면서, “앞으로도 한미약품은 사랑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요셉의원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자선의료기관으로 내과, 외과, 안과 등 20여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다. 요셉의원은 환자들의 정신적 치유를 위한 인문학 강의, 영화 포럼 등을 개설하는 한편, 무료 급식, 이발, 목욕, 옷 나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외된 이들의 자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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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석학들과 AI 포럼 개최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삼성 837에서 인공지능(AI)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인공지능 기술의 한계와 극복 방안을 모색하는 ‘삼성 글로벌 AI 포럼’을 개최했다.
DMC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된 이 포럼에는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이사, 김창용 DMC연구소장, 한종희 VD사업부 개발팀장, 이근배 소프트웨어센터 AI팀장 등 관련 임원 30여명과 주빈 가라마니 교수(캠브리지대), 배리 스미스 교수(더블린대), 알렉산더 러시 교수(하버드대), 로브 퍼거스 교수(뉴욕대) 등 14개 대학 주요 석학 20여명을 포함해 인공지능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했다.
오전에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박성파 빅데이터 개발그룹장, 생활가전사업부 김민경 클라우드 솔루션 랩장이 ‘삼성전자 인공지능 현황’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고 이어서 참석한 대학 주요 연구실의 연구 현황을 공유하는 세션이 진행됐다.
이어 오후에는 심도 있는 기술토론 시간으로 △언어 △영상 △분석∙추천의 세 가지 분야로 나눠 논의하고, 끝으로 참석자 전원이 모여 인공지능 한계의 극복 방향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삼성전자는 회사의 인공지능 미래 비전을 석학들에게 소개하고, 이들과의 포럼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인공지능 발전 방향을 모색하면서, 인공지능 분야의 석학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키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윤부근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를 위한 철저한 준비가 향후 삼성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삼성전자의 열정에 전문가들의 생각과 통찰력을 더할 수 있다면 인공지능 시대에도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창용 DMC연구소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한계를 이해하고 앞으로 다가올 도전을 어떻게 극복할지 역량을 키우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 행사가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생각을 모으고 해결책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AI 포럼을 연례 행사로 운영해, AI 핵심기술 발전 방향과 기술적 혁신을 논의하고 회사의 전략적 방향을 재조명하는 장으로 지속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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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반려동물 친구 소개합니다”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 격납고에서 ‘제 9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사생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 참가한 300팀의 초등학생들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머핀을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경연을 벌였다.
최근 반려동물과 가족처럼 지내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참가한 어린이들은 동심의 시각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에 관한 다양한 추억과 상상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 이야기를 화폭에 담아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한국미술협회 문병식 사무총장, 보잉코리아 프리츠 위스트 (Fritz Wiest) 기술고문 등 대회 관계자와 참가 어린이,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사생대회 참가자와는 별도로 전국 초등학생 대상으로 사전에 신설 모집된 ‘내그비 어린이 기자단’이 사생대회 관련 취재 활동을 벌여 현장에서 직접 제작한 신문을 행사 참석자들에게 배포하기도 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총 606개 팀 중 학교장 추천, 수상 내역 등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300팀을 선발했다.
1등을 수상한 어린이와 가족은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사 본사 견학 기회를 얻게 되는 한편, 해당 작품은 대한항공 보잉777-300ER 항공기 외벽에 래핑되어 동심이 그려낸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의미를 전세계에 알리게 된다.
또 2등을 수상한 어린이 3팀에게는 각각 제주 KAL 호텔 숙박권과 국내선 항공권 2매를, 3등을 수상한 어린이 6팀에게는 각각 국내선 항공권 2매의 부상이 주어진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대한항공 ‘스카이펫츠 서비스’소개 및 시각장애인 안내견 교육 과정과 체험 프로그램, 항공기 탑승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 어린이들과 가족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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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이래 처음, 62년만에 새 옷 갈아입는다’
[강중석 기자]국내 최초의 종합 전선회사인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C.I(Corporate Identitiy)를 바꾼다.
대한전선은 지난 22일 창립 62주년 및 IMM PE의 인수 2주년을 맞아 ‘NEW C.I 선포식 & Family Day’를 개최했다.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대한전선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대한전선의 이사회 의장인 IMM PE 송인준 대표이사 등 내빈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한전선의 NEW C.I를 공식 선포하고, 글로벌 기업을 향한 지속성장 경영의 기틀을 마련하기위한 취지에서 마련됏다. 행사는 오프닝 퍼포먼스, 송인준 대표, 최진용 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NEW C.I 선포, 사기전달 순으로 이뤄졌다. 또 임직원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노고를 치하키 위한 축하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최진용 사장은 인사말에서 “62년이라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한전선은, 이제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창출해 나가야하는 대단히 중요한 시기에 와 있다”면서, “2016년에 선포한 비전과 새로운 C.I를 바탕으로 회사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더욱 경쟁력있는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인준 대표는 기념사에서 “IMM PE 인수 후 대한전선이 보여준 놀라운 변화와 성장에 대해 최진용 사장과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IMM PE는 양사의 확고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대한전선의 미래 가치를 키워나가는데 든든한 지원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새롭게 선보인 대한전선의 NEW C.I는 기존 C.I의 심볼 컬러인 레드과 블루를 사용해 자산을 계승하는 한편, 기존의 영문 대문자에서 소문자로 표기 방식을 대폭 변경함으로써 변화와 혁신의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직선과 곡선, 직각과 예각의 조화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전문성과 유연성, 성장성의 의미를 부각하고, 미래 지향적인 대한전선의 비전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i’ 상단의 레드 포인트는 대한전선의 랜드마크인 당진공장의 타워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대한전선의 무한한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의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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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한일축제한마당 성공 개최 이끌어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그룹
[강중석 기자]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회장(한일축제한마당 한국 측 실행위원장)이 한.일 양국 민간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삼구 회장은 23일 일본 도쿄 치요다구 히비야 공원 일대에서 열린 ‘도쿄 한일축제한마당 2017’에 참가했고, 이어 24일에는 서울 코엑스홀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17 in Seoul’에 참석해 한.일 양국간 민간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행사에 참석한 박삼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간교류가 한·일 양국의 돈독한 관계를 지탱해준 버팀목이며, 특히 양국 청소년들의 상호 교류가 장기적으로 한일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면서, “올해 한일 상호 교류가 8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일교류 1,000만명 시대가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삼구 회장은 2015년부터 ‘한일축제한마당 in Seoul’ 실행위원장을 맡아 한국과 일본에서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는데 일조하고 있다. 올해로 13번째 열리는 한일축제한마당은 지난 2005년 한일 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한 ‘한일우정의 해’에서 시작해 양국에서 열리는 한일 최대 문화교류행사이다.
한편 박삼구 회장은 2008년부터 일본에서 ‘금호아시아나배 일본지역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고, 지난 6월에는 일본 정관계 인사 및 관광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일본우호친선방한단을 초청해 ‘한·일 우호의 밤’을 주최하는 등 민간차원의 양국간 우호증진 및 교류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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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북미지역 계열사, 허리케인 피해 복구에 구호장비 등 지원
사진제공/두산밥캣
[최현선 기자]두산밥캣, DTS 등 북미 지역의 두산그룹 계열사들이 최근 연이은 허리케인으로 발생한 미국 내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미화 32만5000달러(한화 약 3억 7천만 원) 상당의 구호 장비와 성금을 지원한다.
두산밥캣은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한 미국 텍사스 지역에 도로와 주택 복구 등에 필요한 소형 건설기계, 이동식 조명탑, 그리고 발전기 등의 장비를 이미 전달했고, 허리케인 ‘어마’로 큰 피해를 입은 플로리다 주에도 구호 장비를 조속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위치한 가스터빈 서비스 업체인 DTS(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는 휴스턴 인근 라포트(La Porte) 시에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미화 10,000 달러(한화 약 1천 140만 원)를 기부했다.
두산밥캣과 DTS 양사는 이번 허리케인의 피해를 입은 현지 딜러와 가족들에게도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두산밥캣은 지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2009년 노스다코다 주 홍수 사태 등 북미 지역에서의 대형 재해 발생 시 피해복구를 위한 구호 장비와 성금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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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의 크리에이터, LG유플러스 날개 달고 비상하다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대국민 공개 투표를 통해 선정된 ‘제 1회 방구석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최종 크리에이터 10인의 작품 전시회 ‘우리의 이야기 – 꿈꾸고, 여행하고, 사랑하라’며 아티스트로의 본격적인 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의 지원을 통해 아까운 재능을 방에서 혼자 즐기지 말고 전국민에게 공개하자는 취지의 ‘방구석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지난 6월 ‘국민 프로듀서’ 약 11만명의 지지를 받으면서 총 10인이 선정됐다.
각 분야별로 ▲영상 분야의 ‘정광석’ ▲힙합 분야의 ‘우현재’ ▲싱어송라이터 분야의 ‘안아밴드’ ▲전자음악 분야의 ‘필로독스’ ▲디자인 분야의 ‘조비아’ ‘씨제이로블루’ ‘김선우’ ▲아트제작 분야의 ‘워니존’ ‘이수용’ ‘돌고’가 선정됐다.
이들은 소정의 활동 지원금과 전문기술/장비/인력 등의 작품활동을 위한 지원,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로비 ‘U+아트&힐링 갤러리’에서의 전시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23일부터 이달 30일까지 8일간 성수동 문화중심지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되는 방구석 아티스트 전시회 ‘우리의 이야기 – 꿈꾸고, 여행하고, 사랑하라’는 방구석 아티스트 1기의 4개월 간의 활동을 마감하면서 아티스트로의 새로운 앞날을 응원하기 위해 작품을 전시, 공연하는 자리이다.
방구석 아티스트들은 이 자리에 직접 제작한 영상, 회화, 조형물, 웹툰 등의 작품 총 68점을 전시한다. 작품들은 ▲LG유플러스 고객의 꿈, 여행, 사랑 이야기 ▲방구석 아티스트 본인의 이야기 ▲올해로 스무 해를 맞은 LG유플러스의 이야기로 총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전시회 첫날인 23일(토)에는 음악장르 아티스트 안아밴드와 우현재, 필로독스의 특별 공연도 준비돼 있다.
전시와 공연 외에도 LG유플러스의 ‘원내비’ ‘U+비디오포털’ ‘지니뮤직’ 서비스 체험존, SNS와 연계해 음료 및 아티스트 공식 굿즈를 증정하는 행사도 운영된다.
티셔츠, 에코백, 엽서, 스티커 등 방구석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공식 굿즈와 배지, 휴대폰 케이스, 메모지 등 아티스트 개인 굿즈는 구매할 수 있다. 공식 굿즈 판매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전국의 1인 크리에이터들과 국민들의 폭발적인 참여로 마지막 전시 행사까지 성황리에 개최, 추후 2차, 3차 ‘방구석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진행해 독창적이고 실력 있는 1인 크리에이터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장준영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서울의 ‘브루클린’이라 불리는 성수동에 빛나는 재능을 가진 방구석 아티스트들이 그려낸 평범한 우리의 이야기, LG유플러스의 이야기,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보여주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방구석 아티스트 1기의 새로운 내일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많은 1인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성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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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본연의 완벽한 하이네켄 생맥주와 함께
[문순매 기자]시원한 바람과 함께 야외 스테이지에서 음악을 즐기는 이들에게 맥주 한 모금은 그 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올해 한 해 동안, No.1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하면서 뮤직 마니아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그 마지막 종착역으로 하이네켄은 23일부터 24일 양일간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17 렛츠락 페스티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하이네켄은 글로벌 뮤직 캠페인 ‘2017 음악에산다’를 전개하면서 ‘음악과 함께하는 순간 언제나 하이네켄이 함께 한다’라는 메시지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달해 왔다.
올해는 ‘서울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서울 재즈 페스티벌’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까지 EDM, 재즈, 락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 최고 뮤직 페스티벌과 호흡을 맞춰 왔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하이네켄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생맥주 시스템인 ‘브루락(BREW LOCK) 케그’를 통해 하이네켄 생맥주를 판매할 예정이다.
브루락 케그는 네덜란드 하이네켄 브루어리에서 맥주가 생산된 후 잔에 따라지기 전까지 이산화탄소, 산소, 빛 등 외부 불순물을 완전히 차단하는 생맥주 시스템으로, 140여년 간 만들어져 온 하이네켄 생맥주 본연의 맛을 완벽하게 전달한다.
한편, 올해로 11회를 맞는 ‘렛츠락 페스티벌’은 대표적인 가을 뮤직 페스티벌로 오직 국내 아티스트로 구성된 출연진의 라인업을 선보이면서 국내 밴드 활성화와 인디밴드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YB, 검정치마, NELL, 자이언티, 이승환, 어반자카파, 볼빨간사춘기 등 총 58팀의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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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첫 ‘동반성장 아카데미’ 개최
사진제공/두산중공업
[최현선 기자]두산중공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이후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하는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두산중공업 창원공장 러닝센터에서 두산중공업 협력사 임직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동반성장 아카데미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추진전략(한국생산성본부 이정철 팀장), 공정거래 사례와 법률(박정헌 변호사) 등 3가지 주제에 대한 특강과 함께 성과공유제도 활용사례,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제도 등 협력사들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직결된 각종 지원제도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동반성장 아카데미’는 정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운영하는 동반성장 사업을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에 소개하면서 대.중소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및 2.3차 협력사까지 동반성장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은 “아카데미에 입소한 협력사 임직원들이 사업과 직결된 주제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와 함께 정부의 각종 지원제도에 대해 정부 담당자에게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면서, “이번 행사로 협력사들의 동반성장 상생협력 프로그램 참여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아카데미에 참석한 김득연 ㈜HK금속 대표는 “중소기업이 알아야 할 정부의 정책과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공정거래가 대∙중소기업간의 문제가 아니라 1차 협력사와 2,3차 협력사 간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협력사들의 참여가 필요한 두산중공업의 국산화 개발 필요 아이템 전시회와 함께 국내외 주요 플랜트를 VR로 볼 수 있는 체험장도 설치해 협력사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산중공업은 △ 1,2차 협력업체의 경영성과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 전문 컨설팅사의 경쟁력 강화 컨설팅, △ 경영자 및 2세 경영자, 주요 임직원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 △ 퇴직임원의 협력사 경영자문 △동반성장 컨퍼런스 △ 해외 진출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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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 호주서 22일 출시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정식 출시에 앞서 1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현지 거래선, 미디어, 파트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노트8’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오페라 하우스가 한눈에 조망되는 시드니 현대미술관(MCA, Museum of Contemporary Art)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편의성과 실용성이 강화된 ‘S펜’, 세계 최초 듀얼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술을 탑재한 ‘듀얼 카메라’, 갤럭시 노트 시리즈 중 역대 최대인 6.3형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등을 갖춘 ‘갤럭시 노트8’의 강력한 성능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경험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5일부터 더 많은 호주 소비자들이 ‘갤럭시 노트8’의 혁신적인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호주 제 2의 도시 멜버른의 페더레이션 스퀘어(Federation Square)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한다.
멜버른 갤럭시 스튜디오는 ‘갤럭시 노트8’과 함께 지난 IFA에서 공개한 스마트워치 ‘기어 스포츠(Gear Sport)’, GPS 피트니스 밴드 ‘기어 핏2 프로(Gear Fit2 Pro)’, 혁신적인 2세대 코드 프리 이어셋 ‘기어 아이콘X(Gear IconX)’ 등 최신 웨어러블 3종을 직접 체험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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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스콧 워커(Scott Walker) 미국 위스콘신 주지사 접견
사진제공/대한상의
[최현선 기자]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스콧 워커(Scott Walker) 미국 위스콘신 주지사를 만나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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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 말레이시아-태국서 출시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22일(현지시간) 정식 출시에 앞서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 각각 ‘갤럭시 노트8’'를 출시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에서 지난 21일(현지시간)에 진행된 ‘갤럭시 노트8’ 출시 행사에는 현지에서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배우 송지효가 참석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지난 2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갤럭시 노트8’ 출시 행사에는 태국 소비자들이 갤럭시 노트로 그린 작품들을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갤럭시 노트8’은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 22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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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터미널 오픈준비, 쾌청한 예보 속 ‘순항’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 20일 오후 공사 인재개발원에서 그 간 차질 없이 이뤄진 인천공항 3단계 건설사업 추진 성과를 치하하고, 마지막까지 성공적인 제2여객터미널 오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 등 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그 간 제2여객터미널 건설을 핵심으로 하는 3단계 건설 사업에 참여해 온 모든 시공사 및 감리단과 상업시설 대표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3단계 건설 사업에 참여한 건설사와 제2여객터미널 상업시설 관계자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인 것은 3단계 건설 기간 중 이번이 처음이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 3단계 건설 사업은 현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회간접자본(SOC) 생산 사업이자 인천공항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디딤돌”이라면서, “지금까지 빈틈없이 노력해주신 만큼만 앞으로도 노력해주시면 성공적인 제2여객터미널 오픈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어 “오는 9월 말까지 제2여객터미널 완공과 시험운영을 완료하고, 연말까지는 지속적으로 안정화 작업을 할 예정”이라면서, “건설 마무리와 시운전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주시고, 마지막까지 ‘무사고.무결점의 명품공항 만들기’에 모두가 적극 협조해주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희망했다.
제2여객터미널 마감 및 부대설비 공사를 담당하고 있는 현대건설의 김정철 부사장은 “인천공항 3단계 건설 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오늘 모인 건설대표자 모두가 끝까지 합심하여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이달 말까지 예정된 61회의 시험운영 중 현재까지 59회를 완료했다. 가상 여객 2만1천 명, 수하물 5만9천 개, 항공기 5대 등을 투입해 실제 운영상황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시행했다.
또한, 지난 7일에는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의 77개 시스템 간 실시간 정보연계와 통합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는 수하물처리시스템(BHS), 항공기 출도착 정보를 표출하는 운항정보 표출시스템(FIDS), 공항이용 안내정보 등을 제공하는 홈페이지 시스템(CAT), 항공기 운항정보 및 계류장운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통합정보시스템(IIS) 등 각 시스템이 한 몸처럼 유기적으로 연동되도록 하는 작업이다.
3단계 건설 사업은 9월 20일 기준 약 99.6%의 공정률을 보이면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연말까지 운영인력 교육과 관숙화, 시스템 안정화 및 제2여객터미널 내 상업시설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제2여객터미널 운영준비를 올해 안으로 완료하고 정부와 협의해 내년 2월에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전에 제2여객터미널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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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 희망나눔 봉사활동’ 실시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21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할 10억원 상당의 부식품 세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삼성전자와 적십자사 봉사자들은 밀가루, 된장, 식용유, 참기름 등 11종으로 구성된 부식품 세트를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1,600개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 3만 6,000가구를 방문해 전달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전달식에는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삼성전자 임직원, 적십자사 봉사자들이 참석해 다문화가족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누엔티엔(베트남)씨는 “베트남에서도 추석을 가족과 함께 보낸다. 추석이 되면 베트남에 있는 가족들이 많이 생각나는데, 이렇게 선물도 받고 명절 음식도 함께 먹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또한 각 사업장별로 다양한 추석 희망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지난 20일 모듬전, 잡채, 미역국 등 추석음식을 만들어 독거노인 600명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은 21일 버드내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 100여명과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함께 송편을 빚고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이달 26일 조호석 공장장과 임직원 봉사자 30여명이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400명에게 웃음치료와 배식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때 마다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현재까지 총 185억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