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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1월 6일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 개최
[강중석 기자]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SDI.전기.SDS 와 함께 다음달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전자계열 협력사 120여개가 참여하는 ‘2017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한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은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협력사에게는 우수 인력 채용을 적극 지원키 위해 실시되는 행사이다.
이번 채용한마당은 △연구개발 △SW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설비 △기술 등 6개 직군으로 구분해 채용관을 운영한다.
또한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이력서와 면접 컨설팅부터 구직자가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의 현장 매칭까지 취업에 관한 종합정보와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취업 토탈 솔루션관’이 마련된다.
특히 ‘취업 토탈 솔루션관’에서는 삼성전자 등 전자 계열사의 경력컨설팅센터 소속의 임직원 컨설턴트 2O여명이 현장을 찾은 구직자들과 1:1 상담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업을 추천하고, 해당 기업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들과 연결도 시켜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기업 정보를 구직자 스스로 검색할 수 있는 ‘셀프 매칭관’, 취업 특강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취업 희망 기업의 정보 검색과 면접 신청은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 홈페이지(http://samsung-myjob.com)’를 통해 할 수 있고, 사전에 홈페이지에 면접 희망을 접수하면 전문 컨설턴트가 구직자의 희망과 매칭해 적절한 기업을 추천해주기도 한다. 또, 온라인 사전 신청 외에도 당일 행사장에서도 직접 면접 신청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인재 채용과 육성 뿐만 아니라 자금 지원, 기술 개발, 경영컨설팅, 현장 혁신활동 등을 통해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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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회장, 디지털 협력 강화 위해 美 아마존 社 방문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김점수 기자]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지난 9일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아마존 본사를 방문해 아마존社의 주요 임원과 함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아마존 주요 파트너社 CEO에게만 제공되는 CEO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날 CEO 벤치마킹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 마이크 클레이빌(Mike Clayville) 글로벌 세일즈 및 사업개발 부문 부사장이 조용병 회장을 본사로 초청해 성사됐다.
아마존의 각 사업부의 CEO급 임원들이 참여해 단기간 내 아마존을 세계 최고의 기업을 만든 혁신의 방법과 기술을 공유했다. 신한과 아마존의 협력 아이디어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조 회장은 신한금융의 AI 음성뱅킹 서비스 개발을 위해 아마존의 음성인식 AI 를 도입키로 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Pilot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신한금융과 아마존은 지난 6월 신한금융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전략적 협력 합의(Strategic Collaboration Agreement)체결 이후, 양사 협력 로드맵 구상을 마치고 향후 협력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해왔다.
현재 인공지능,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디지털 핵심 기술과 트랜드 교육을 통한 그룹디지털 인재육성 및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등 신한금융그룹의 각 금융 영역에서 아마존과의 협력이 진행되고 있다.
우선 아마존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의 공간에서 신한의 다양한 신상품에 블록체인 등의 디지털 기술을 테스트 할 수 있는 Innovation Sandbox 시스템을 전 그룹사에 구축했다.
또한 지난 8월부터 신한금융 그룹사 직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아마존의 AI/블록체인/클라우드/DX/딥러닝 등 디지털 심화교육을 실시했고, 9월에는 은행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마존 체험관을 만들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고 관련 강연을 제공하는 Shinhan-Amazon Day를 개최했다.
앞으로 아마존의 온라인 커머셜 사업과 연계한 금융상품 개발, 빅데이타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고객 추천, 디지털 마케팅 방법 고도화 및 그룹 ICT 인프라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통해 신한금융의 디지털 경쟁력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날 CEO 벤치마킹에 참여한 조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이 2020년 아시아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키 위해,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리딩 컴퍼니와의 협력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향후 아마존과 협력을 더욱 확대해,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신한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마이크 클레이빌(Mike Clayville) 부사장은 “금융 산업은 그 어느 산업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클라우드를 비롯한 핵심 기술은 금융 산업에 변혁을 일으키고 있어 혁신 달성을 위한 준비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신한금융그룹과 협력을 강화해, 신한이 추구하는 디지털 혁신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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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녹십자의료재단, Sudan Central Lab과 MOU 체결
[박봉진 기자]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업체 녹십자엠에스(대표 김영필)와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인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은 최근 경기도 용인 녹십자엠에스 본사에서 수단 정부 산하 ‘Sudan Central Lab’(임상검사센터)과 진단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Sudan Central Lab과의 MOU체결에 따라 녹십자엠에스는 반제품 공급 및 혈당측정기 사업 진출과 생산설비 등 대한 기술수출을, 녹십자의료재단은 임상검사 사업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 구축 협력을 각각 모색키로 했다.
녹십자엠에스와 녹십자의료재단은 지역별로 각기 다른 수출 환경을 고려한 전략적인 수출로 12억명 인구를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진단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실제로, 수단은 사하라 사막 이남에서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은 3대시장으로, 최근 미국의 경제제제가 해제되면서 중동과 아프리카 진출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은희 녹십자의료재단 원장은 “지난 35년간 축적된 녹십자의료재단의 임상검사 기술력 및 운영 노하우를 아프리카에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이 본격적인 아프리카 시장 진출에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녹십자엠에스는 지난 3월 미국 TECO Diagnostic을 통해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알제리에 1,230만달러 규모의 혈당측정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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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2017 하반기 정기공채
[박봉진 기자]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오는 17일까지 2017년 하반기 정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부문은 연구, 개발, 영업, 생산 등이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연구부문은 의약화학, 약리연구, R&D QC(Quality Control), 생체소재 분야에서 석사 이상 학위자를 대상으로 한다. 박사 및 해외 학위 취득자, 해외 신약개발 및 연구 경험자를 우대하고, 병역특례(대체복무) 전형으로도 지원 가능하다.
개발부문은 개발기획, 사업개발, RA(Regulatory Affairs), 특허, 임상 등의 분야이고, 생산부문은 시설환경안전, 생산관리, 품질관리, 관리약사, 품질기획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연구, 개발, 생산부문의 경우 직무 분야에 따라 약학 등 관련학과 전공자만 지원할 수 있다.
영업부문은 병.의원영업, 약국영업, CM(Category Manager) 직무를 대상으로 하고, 전공 제한은 없다. 병.의원영업 및 약국영업의 경우 신입사원만 모집하고, CM의 경우 1년 이상의 의원영업 경력과 전문의약품 마케팅 업무 경험이 있는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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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창립 50주년 기념 사사 발간
[최현선 기자]롯데는 10일 창립 이후 그룹의 성장사를 정리한 ‘롯데50년사’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롯데가 그룹 차원의 사사(社史)를 발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사사에는 1967년 신격호 총괄회장이 롯데제과를 설립한 이후 유통, 관광, 화학, 금융 등으로 그 영역을 넓히면서 대한민국 산업발전에 한 역할을 담당해온 롯데의 역사가 자세히 담겼다.
롯데가 매출 규모 8억 원에 임직원 500여명의 기업으로 출발해 2016년 말 기준 매출 92조원에 임직원 13만 명이 함께하는 조직으로 성장해온 전 과정이 담겨 있다. 롯데는 사사 발간을 통해 그룹의 50년 역사를 조명하는 한편, 그룹의 창업정신과 새로운 비전을 공유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롯데50년사’는 ‘역사집(History)’과 ‘화보집(Pictures)’ 총 2권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 550페이지 분량의 역사집에는 신격호 총괄회장의 창업정신과 신동빈 회장의 경영철학, 시대순으로 서술된 그룹의 역사, 사업부문별 현황 및 각종 지표 등이 담겨있다.
150페이지 분량의 화보집은 다양한 사진 및 자료를 바탕으로 연혁화보, 테마화보, 인포그래픽 등을 구성해 독자들이 좀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화보집은 1965년 모국 투자의 꿈을 안고 김포공항에 첫 발을 내딛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사진을 비롯해, 허허벌판에서 롯데월드타워 완공까지의 잠실 부지 변화상을 수록하는 등 다양한 기획을 통해 롯데의 성장사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발전상도 한눈에 볼 수 있다.
롯데는 ‘롯데50년사’를 계열사 임직원들과 주요 도서관 및 공공기관 등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임직원들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롯데의 과거와 현재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미래에 지속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롯데의 새로운 비전과 노력을 공유할 계획이다.
신동빈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지난 50년간 함께 노력해온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롯데50년사’는 롯데가 일관되게 추구해온 기업정신과 이를 바탕으로 발전해온 성장과정, 그리고 미래가치를 담았다”면서, “우리의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과거가 아니라 새로운 미래를 조망하고 개척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이어 “올해는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이자 New LOTTE 시대를 여는 전환점”이라고 강조하고, “지속가능한 Lifetime Value Creator가 되어 미래를 향해 당당히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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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 활동 개시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해 최종 선정된 7팀이 ‘신뢰’ ‘소속감’ ‘휴머니즘’을 주제로 LG유플러스의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6개월 간의 활동을 시작한다.
제 1회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이하 ‘유대감’)는 짧은 모집 기간에도 159팀, 총 569명이 지원하는 폭발적인 참여를 보였다. 최종 선정된 7팀, 총 24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고객의 입장에서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콘텐츠는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활동, 고객 감동 체험 스토리, 현장의 칭찬 사례를 소재로 제작되고, 팀별 개인 블로그 및 SNS, LG유플러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게재된다. 젊은 감성, 풍부한 창의력, 소신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대학생들을 통해 다양한 관점의 LG유플러스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의 재미는 물론 신뢰를 확보하자는 취지다.
LG유플러스는 ‘유대감’에게 소정의 활동비와 개인 명함 등을 지원하고, 6개월 간의 활동 후 최우수팀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 김희진 팀장은 “짦은 모집기간에도 대학생의 신선함과 노력이 묻어난 훌륭한 콘텐츠로 많은 지원자들이 몰려 감동 받았다”면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SNS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최종 선정된 ‘유대감’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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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또 하나의 날개를 달다
[하선빈 기자]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는 중소기업 판로 지원과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을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이하 ‘경쟁제품’)으로 지정키로 결정하고 이를 위해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쟁제품 지정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정한 물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는 경우 직접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부터 해당 제품을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이다.
10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지정을 요청할 경우 해당 제품 분야 중소기업 육성 및 판로 지원 필요성을 검토한 후 관계 부처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지정된 제품은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구매기관 및 납품 업체의 혼란 방지를 위해 판로지원법 시행령 제6조제4항에 따라 3년간 지정 효력이 유지된다.
경쟁제품은 판로지원법 시행령 제6조제1항 및 제4항에 따라 3년에 한 번씩 지정하고 지정이 유지되는 기간에는 별도의 추가 지정을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드론의 경우 국내 생산 중소기업들이 다국적 기업의 시장 선점으로 인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있는 점, 항법 및 시뮬레이션 기술 등과의 융합을 통해 다양한 신규 시장 창출이 가능해 향후 매우 큰 발전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는 점, 그리고 관련 부처인 국토교통부가 국내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을 경쟁제품으로 지정토록 요청한 점 등을 감안해 이례적으로 추가 지정을 추진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드론에 대해 중소기업 업계의 경쟁제품 지정 요청을 받은 이후 지정 필요성 및 요건에 대한 검토를 실시했고, 관련 부처 국장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중소기업 경쟁제도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및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대상품목 지정 내역’ 개정에 대한 행정 예고를 공고한 바 있다.
향후 지정 내역 개정 절차 및 직접생산 확인기준 신설이 완료되는 올해 12월경에는 경쟁제품 추가 지정 절차가 완료돼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가 의무화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현재 국내 드론 시장은 대부분 다국적 기업이 선점하고 있는 반면, 국내 중소기업들은 낮은 인지도로 인해 판로 개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라면서, “상당수의 국내 중소기업들이 다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드론과의 융복합을 통해 여러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항법 및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향후 경쟁제품 지정을 통해 판로 지원이 이뤄질 경우 드론 산업 및 관련 중소기업들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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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몰 누적 방문객 1억명 돌파
[최현선 기자]롯데월드타워.몰이 오픈 3년 만에 방문객 1억명을 넘어섰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두 번씩 방문한 셈이자 지난 2001년 개항한 인천국제공항이 4년 6개월여만에 누적 여객 1억명을 달성했던 시기보다 빠르다.
롯데월드타워.몰의 지난 3년간 연간 방문객 추이를 살펴보면, 2014년 10월 롯데월드몰이 오픈한 첫 해(2015년) 2천 8백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한 이후 2016년 3천 3백만명, 올해 3천 9백만명으로 매해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롯데월드타워가 오픈한 지난 4월 이후 백일 만에 누적방문객 1천만명을 돌파했고, 일 평균 방문객도 타워 오픈 전 8만6천명에서 현재 12만명(주중 10만, 주말 16만)으로 약 40% 증가했다. ||사진/3년만에 누적방문객 1억명이 넘어선 롯데월드타워∙몰 전경 모습
주요 시설 별로 살펴보면, 2014년 롯데월드몰과 함께 오픈한 도심 최대 규모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약 3백만명 이상 방문했고, 지난 4월 개관한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오픈 7개월만인 10월 말 입장객 1백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도 연간 관객이 3백만명 이상 방문하는 국내 최대 영화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롯데월드타워∙몰이 오픈 한 이후 잠실역 사거리 교통흐름 역시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송파대로와 올림픽로가 교차하는 잠실역사거리의 차량통행속도를 지난 2월 9일 롯데월드타워 사용승인 전후 7개월 간의 교통흐름을 분석한 결과, 전체 교통량은 증가했으나 주중, 주말 모두 양방향 평균 이동속도가 최대 약 3km/h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 잠실광역환승센터 개통 이후 잠실역으로 진입하는 광역버스들을 지하로 흡수함으로써 지상의 ‘위빙(Weaving, 다른 주행차량과 엇갈림 발생)’ 현상을 줄여 버스교통량을 분산한 효과이다. 이 밖에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을 높이기 위해 2호선 지하광장 확장 및 8호선 광장 연결통로 신설, 지하 자전거 주차장 건립 등 약 5천3백억원 가량의 다양한 교통대책을 진행했다.||사진/송파대로와 올림픽로가 교차하는 잠실역 사거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몰 전경 모습
롯데월드타워.몰은 10월 오픈 3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3일부터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는 핼러윈을 맞아 ‘안녕! 라인프렌즈 X 크랙 앤 칼’ 전시를 진행 중이다. 세계 최초로 12m 규모의 라인프렌즈 캐릭터 아트벌룬 2기를 포함한 총 22기의 작품들이 단지 곳곳에 전시되고 오후 6시부터는 야간조명이 작품들을 비춰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한다. 주말에는 총 3회(오후 1시, 오후 3시, 오후 5시)에 걸쳐 라인프렌즈 브라운 인형이 롯데월드몰 곳곳에 출몰한다. 핼러윈 분장을 한 연기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전시 중인 ‘안녕! 라인프렌즈 x 크랙 앤 칼’
오는 14일에는 ‘해피 핼러윈’이라는 주제로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 마련된 해피 핼러윈 테마존에서 가족사진대회를 개최한다. 도심 속 단풍 나들이 고객들을 위해 열리는 이번 ‘포토피크닉’ 행사는 총 상금 1천만원 규모로 대상 1명(상금 123만원)을 포함해 123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이다. 페이스페인팅, 테마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공간들과 행사장 내 천막사진관에서 가족단위로 사연을 접수 받아 추첨된 가족에게 무료로 가족사진을 촬영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내국인 1달러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오픈 3주년을 기념해 333페스티벌을 이달 13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총 333명에게 시그니엘서울 숙박권, ‘서울스카이’ 전망대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사진/롯데월드타워.몰에서 쇼핑과 행사를 즐기고 있는 방문객들의 모습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서울’은 추석 연휴 고생한 가족들에게 지친 심신을 재충전 할 수 있도록 이달 31일까지 이용이 가능한 ‘에비앙 스파 딥 릴렉세이션(evian SPA Deep Relexation) 패키지’ 2종을 선보였다.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는 추석을 맞아 10월 한 달간 방문 어린이 전원에게 추석.핼러윈 맞이해 막대사탕 증정하고, 백화점, 하이마트, 쇼핑몰에서는 오픈 3주년을 맞아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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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무선으로 IPTV UHD 서비스 시험 성공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서울 상암사옥 5G기술시험센터에서 화웨이의 5G네트워크 장비를 통해 무선으로 IPTV UHD(Ultra-HD)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험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5G용도로 유력한 28㎓주파수와 고정형 무선 통신기술인 ‘FWA (Fixed Wireless Access)’를 활용해 진행됐다. 5G기지국 등 네트워크 장비에서 IPTV 및 인터넷까지 별도의 유선망 연결없이 무선으로 초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FWA는 유선 통신망 구간의 일부를 무선기술로 대체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이 기술을 활용하면 5G기지국에서 집안의 IPTV까지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어 초고속 인터넷망이 구축되지 않은 지역 거주 고객들에게도 기가 인터넷이나 UHD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유선을 무선으로 대체해 UHD서비스를 제공키 위해서는 5G기지국과 IPTV셋탑박스 사이에 ‘CPE(Customer Premises Equipment)’라는 별도의 단말이 필요하다.
LG유플러스는 향후 5G서비스가 상용화되면 기가 인터넷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거주 고객이나 건물에 유선망 설치를 꺼리는 고객에게 CPE와 UHD셋탑박스를 함께 제공해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4대 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즌의 경우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를 통한 가입자 증대를 위해 낡은 유선망의 교체 또는 신설 대신 5G FWA기술을 활용한 시범 서비스를 연내 시작하고 내년 상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준비 중이다.
LG유플러스 5G전략담당 김대희 상무는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댁내에서 UHD실시간 방송, 초고화질 VOD, 고화질 동영상 스트리밍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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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팝소켓 증정 깜짝 행사 실시
[문순매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추석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한 고객들을 위해 팝소켓을 증정하는 행사를 오는 10일 단 하루 진행한다.
이 날 매장에서 제조하는 음료와 함께 샐러드, 샌드위치, 케이크 등 행사 대상 푸드를 포함해 18,000원 이상 구매하면 하루 동안 매장별로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팝소켓은 스마트 기기의 뒷면에 붙여 손잡이, 거치대, 이어폰 줄정리 등의 용도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로 녹색과 검정색 2가지 색상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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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몫 계산은 깔끔하게, 결제.정산은 편리하게”
자료제공/특허청
[이상길 기자]# 자기 몫은 자기가 계산하려는 문화가 확산되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이 시행(2016년 9월 28일) 1년을 넘어서며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각자 내기’ 서비스 관련 특허가 활발하게 출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청장 성윤모)에 의하면, ‘각자 내기’ 서비스 관련 국내 특허출원은 지난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원돼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모바일 송금을 비롯한 분할 결제 기술 등 관련 특허출원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지난해 한해에만 30건이 넘게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출원 현황을 보면, 2010년 3건이던 것이, 2014년 10건, 2015년 16건, 2016년 32건, 2017년 25건(’17.8월까지)으로 증가했다.
출원인별 출원 현황을 분석해 본 결과, 일반적인 영업방법(Business Method) 특허와 마찬가지로 개인 및 중소기업 출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 34건(30.1%), 개인 38건(33.6%), 중소기업 22건(19.5%), 중견기업 8건(7.1%) 순으로 출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제공/특허청
출원 업체별로는 엘지전자(주) 10건, 에스케이플래닛(주) 8건, 한국정보통신(주) 6건, 삼성전자(주) 5건, 케이티(주) 4건 순으로 집계됐다.
‘각자 내기’ 관련 특허출원 기술을 분석해 보면, 크게는 두가지 방식, 즉 ▲대표자가 우선 전체 금액을 결제하면 대표자와 나머지 구성원들간에 사후적으로 정산하는 방식(대표자 결제 방식) ▲구성원들 각자가 자기의 몫을 개별적으로 결제하는 방식(분할 결제 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고, 양자가 혼합된 방식도 보인다.
분할 결제 방식에 있어서도, ▲매장의 결제단말을 통한 결제 방식, ▲각자의 휴대단말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결제하는 방식, ▲매장의 주문 및 결제용 단말을 이용해 주문 및 결제를 모두 각자가 하는 방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분된다.
특허청 관계자는 “각자 내기 서비스 관련 특허기술이 출현하게 된 배경으로 자기 몫은 자기가 계산하는 사회적인 인식 변화가 그 출발점이 됐다”면서, “정보기술 및 핀테크 기술의 발달로 각자 내기 서비스 분야의 아이디어가 계속 진화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사회적 인식 변화와 기술의 진화가 맞물려 각자 내기 문화를 빠르게 정착시키는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각자 내기가 소비.지불이라는 기본적인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개인.중소기업으로부터의 해당 분야의 활발한 출원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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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 중남미 최대 시장 브라질 출시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이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홀(Auditorio do Ibirapuera)에서 현지 언론, 거래선, 소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노트8’ 출시 행사를 가졌다.
이번 브라질 행사에서는 지난 8월 뉴욕 언팩 행사에서 선보였던 3면 스크린으로 구성돼 마치 입체 영상을 보는 듯한 무대로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브라질 외에도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 등 주요 시장에 ‘갤럭시 노트8’를 출시하면서 중남미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갤럭시 노트8’은 브라질에서 진ㄴ 6일부터 사전예약 판매가 진행됐다. 이달 21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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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사업 본격 시작
[최현선 기자]롯데가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롯데그룹은 인도네시아 재계 2위 살림그룹과의 합작법인 ‘인도롯데’를 설립하고 10일(현지 시간)부터 현지 온라인쇼핑몰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롯데그룹과 살림그룹이 각각 50%씩 출자해 설립한 인도롯데 대표는 롯데그룹에서, 부대표는 살림그룹에서 맡기로 했다.
아이롯데는 인도네시아 온라인쇼핑몰 최초로 ‘몰인몰(Mall In Mall)’ 콘셉트를 도입했다. 아이롯데 안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현지 홈쇼핑 1위 홈쇼핑업체인 레젤(Legel) 매장이 온라인몰 내 또 다른 온라인몰로 입점돼 있고, 1천개에 달하는 정품 브랜드 매장들은 국내 오픈마켓 형태로 판매된다. 향후 롯데는 현지 최대 패션기업 MAP의 ‘스포츠 플래닛’과 최대 도서 쇼핑몰 등을 추가로 입점시키는 등 종합쇼핑몰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롯데는 설화수, 라네즈, 에뛰드, 토니모리 등 한국 화장품 브랜드 뿐만 아니라 한국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판매를 지원하는 K-Shop 매장을 아이롯데 안에 오픈했다. 특히 K-Shop은 한국 롯데닷컴과 연계한 역직구 형태의 사업모델로, 우수한 품질을 보유한 중소기업 상품을 인도네시아 현지고객에게 판매해 수출에 기여함은 물론 한류 전도사 역할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아이롯데는 주 타겟 지역인 자카르타에서 들어온 주문에 대해 현지 롯데백화점 및 롯데마트를 거점으로 오토바이(iBike)로 신속 배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8월부터 시작된 프리 오픈 기간 동안 ‘롯데마트 상품 자카르타 3시간 배송서비스’를 구현해 이미 자카르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롯데는 L포인트(L.POINT) 멤버십 서비스를 도입해 기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 회원과 아이롯데의 온라인 회원제를 통합 온-오프라인에서 동일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롯데는 인도네시아 진출해 있는 롯데백화점 1개점, 롯데마트 42개점, 롯데리아 30개점, 엔제리너스 3개점, 롯데면세점 2개점(공항점, 시내점)과도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편의점 ‘인도마렛’ 1만 1천개점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식품, 물류, 유통, 통신, 자동차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살림그룹과의 합자 효과도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네시아 온라인쇼핑몰 사업은 2015년 기준 4.2조원 규모로 인도네시아 전체 유통업에서 0.7%를 차지하고 있으나, 주요 경제지표들이 한국의 2000년대 초반과 매우 비슷한 상황으로 온라인 시장도 초기단계여서 향후 시장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재관 인도롯데 대표는 “한국에서 쌓은 롯데 유통 노하우와 살림그룹의 현지 마케팅 파워를 결합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 급성장 중인 인도네시아 온라인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2021년 매출액 5천억원 달성과 흑자전환에 이어 2023년에는 매출액 1조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인도네시아 온라인쇼핑몰 사업 진출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글로벌 다양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신동빈 회장은 앞서 지난해 2월 싱가포르에서 앤써니 살림(Anthony Salim) 살림그룹 회장을 직접 만나 오픈마켓 등 합작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신 회장은 2013년부터 ‘한-인도네시아 동반자 협의회’ 경제계 의장을 맡고 인도네시아 진출의 선봉장 역할도 하고 있다.
한편, 인구 2억 6천만명(세계 4위)의 기회의 땅 인도네시아 공략을 위해 롯데는 2008년부터 유통과 화학부문 위주로 투자를 집중한 결과 지난해 기준 해외 매출액 약 15%를 인도네시아에서 거두고 있다. 2010년에는 동남아시아 대표 석유화학기업 타이탄(Titan Chemicals)을 공들여 인수하면서 인도네시아 현지 석유화학업계에도 진출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롯데케미칼 타이탄(LC 타이탄)은 지난해 7월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에 약 4조원 규모의 자금을 모집하면서 성공적으로 상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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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태국서 해외 첫 ‘시네마 LED’ 공급 계약 체결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태국 최대 영화관 체인인 ‘메이저 시네플렉스(Major Cineplex)’와 ‘시네마 LED’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해외시장 첫 수주를 기록했다.
삼성 ‘시네마 LED’는 120년 역사의 영화 산업 판도를 바꿔 나갈 혁신 제품으로, 기존 프로젝트 영사기 대비 약 10배 이상 향상된 화면 밝기와 명암비가 대폭 향상된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지원해 최상의 화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시암 파라곤(Siam Paragon) 시네플렉스에서 메이저 시네플렉스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네마 LED’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메이저 시네플렉스 시암 파라곤점에 공급되는 ‘시네마 LED’는 가로 10.3미터 크기에 4K(4096x2160) 해상도와 HDR(High Dynamic Range) 영상 구현을 지원하면서 내년 2월 오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시네마 LED’ 태국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메이저 시네플렉스 대표 비차 풀바라럭(Vicha Poolvaraluck)은 “삼성 시네마 LED는 기존 영화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스크린”이라면서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적극적으로 협업해 관객들에게 더 나은 영화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태국법인장 조용철 전무는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인정 받아 태국 최대 영화관 체인에 ‘시네마 LED’를 공급하게 돼 기쁘다”면서, “더 많은 태국 소비자들이 ‘시네마 LED’로 최상의 화질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달 부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관에 두 번째 ‘시네마 LED’ 공급을 완료했다.
삼성 ‘시네마 LED’가 적용된 롯데시네마 센텀시티관 ‘SUPER S’ 상영관은 지난 7월 글로벌 최초로 오픈한 서울 잠실 월드타워관과 동일한 가로 10.3미터의 스크린 크기에 4K 해상도와 HDR 콘텐츠를 지원하면서 하만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한, 롯데시네마 센텀시티관 ‘SUPER S’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상영관으로 선정돼 총 26편의 공식 초청 영화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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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이번 추석에 역대 연휴 중 최다 여객 기록
자료사진
[강중석 기자]이번 추석연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개항 이래 맞은 각종 연휴 중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올해 추석연휴 특별수송대책기간인천공항 이용객이 총 206만 명, 일평균 18만 8천 명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일평균 여객 수 기준으로 기존 최다기록인 올해 설 연휴(173,858명)보다 7.9%, 지난해 추석연휴(161,066명)보다는 16.5%나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10일간 인천공항 이용객은 1,878,63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연휴 마지막 날인 9일에는 18만 5천여 명으로 예측됐다.
이번 연휴에는 역대 최다 일일출발여객과 일일도착여객, 일일 총 운항횟수가 경신되는 등 각종 기록이 쏟아졌다.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인 지난달 29일부터 추석 당일인 10월 4일까지는 인천공항 개항 이래 처음으로 6일 연속 일일출발여객이 10만 명을 넘겼다. 특히, 9월 30일과 10월 1일 출발여객은 각각 114,721명과 116,111명을 기록해 기존 최다 출발여객 기록인 109,918명(’17.7.30)을 연이어 경신했다. 10월 1일에는 항공기 운항 횟수도 1,120회를 기록해 기존 최다 기록인 1,101회(’17.7.30)를 경신했다.
추석 다음날인 5일부터는 귀국하는 여객이 증가하면서 역대 최다 도착여객 기록을 연이어 경신했다. 기존 최다 일일도착여객은 지난해 9월 18일 기록된 109,938명이었다. 이번 연휴기간에 6일(110,435명), 7일(112,828명), 8일(117,593명) 3일 연속으로 최다 기록이 경신됐다.
이런 가운데 인천공항 면세점의 매출 또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8일간 추석연휴맞이 프로모션 행사 ‘헬로우, 카니발(Hello, Carnival)’을 진행해, 각종 시즌 프로모션 행사 중 역대 최대 매출인 76억 원의 일평균 매출을 기록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역대 연휴 중 가장 많은 여객이 몰렸음에도 항공사, 지상조업사, 출입국관리사무소, 세관 등 관련기관 및 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여객들에게 무결점의 공항 서비스를 제공했다.
공사는 연휴가 시작되기 전 여객 편의시설과 수하물처리시스템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고, 연휴기간 동안에는 사장과 임직원 등 현장 운영인력 1,500여 명을 아우르는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했다.
아침 이른 시간대의 출국장 혼잡을 완화키 위해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체크인카운터 운영시작 시간을 30분에서 최대 90분 앞당겼다. 인천공항은 자동 탑승권발권(셀프체크인)과 자동수하물위탁(셀프백드롭) 안내 인력을 추가로 투입했다.
또한, 출발여객이 집중된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5번 출국장을 조기운영했고, 면세점과 식당 등의 운영시간을 연장해 여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임시주차장 7,543면을 확보하는 등 총 29,689면의 주차공간을 운영했고, 임시주차장 내 전동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 주차장과 여객터미널 간 셔틀버스를 증편해 주차장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휴기간 중 주차장 이용 차량이 가장 많았던 5일에는 29,058대가 주차장을 이용해 올해 하계성수기 최다치(26,565대)보다 9.4% 늘어난 수준을 보였다.
연휴기간 면세품 인도장이 혼잡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근무인력이 300명 이상 증원돼 인도장도 원활하게 운영됐다. 이외에도 인천공항공사는 한국전통공연, 30초 캐리커쳐 그리기, 탑승게이트 앞으로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이벤트를 통해 여객들이 공항 안에서 추석 명절의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이번 연휴기간에 유례없이 많은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했음에도 공항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공항종사자들이 여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불철주야 열정어린 노력을 기울여주신 덕분”이라면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신 공항 이용객들께도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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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서울 도심에 민트빛 종이비행기 날리며 “활기찬 서울 꿈꿔요”
사진제공/에어서울
[강중석 기자]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은 8일 청계광장~서울광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서울거리예술축제(주최: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지난 2003년부터 개최돼 온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새로운 명칭으로, 올해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광장, 청계광장, 세종대로 등 서울 도심광장 및 거리에서 공연,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에어서울은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대로에 에어서울 부스를 마련하고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페이스페인팅을 해주거나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시민들과 어우러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추첨을 통해 에어서울 해외항공권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펼쳐졌다.||사진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은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시민 퍼레이드 ‘움직이는대로’에도 참석했다. 이 퍼레이드는 1,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한 서울거리예술축제의 하이라이트 이벤트로, 에어서울 승무원과 임직원 약 50명이 세종대로를 행진하면서 깜짝 퍼포먼스를 펼쳤다. 참석자가 모두 함께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민트빛 종이비행기 1,000개를 날리면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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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J CUP @ NINE BRIDGES’ 우승 트로피 공개,
[문순매 기자]CJ그룹은 8일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PGA투어 정규 대회인 ‘THE CJ CUP @ NINE BRIDGES>의 우승 트로피를 공개했다.
모두에게 기회를 열어준 대한민국 고유의 자산 ‘한글’과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 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을 모티브로 한 ‘THE CJ CUP @ NINE BRIDGES’ 우승 트로피에는 대회에 참여하는 78명 선수 모두의 한글 이름을 활자본 도판에 담았다. 우승 선수의 이름은 특별히 골드 처리해 기념토록 돼 있다.
또한 트로피 하단부의 목재 다리 모형은 클럽나인브릿지의 18번 홀의 실제 다리를 형상화 했고, ‘대회에 참여한 78명 선수 모두 이 다리를 지난다’라는 의미를 품고있다.
CJ 그룹 관계자는 “세계에서 가장 완벽하고 조형적으로 창제된 한글은 모두의 목표, 기회, 꿈을 실현하는 연결 통로로 ‘Bridge to Realization’이라는 대회 컨셉과 부합되고, 직지심체요절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문화유산으로써 CJ그룹이 표방하는 K-Culture와 일맥상통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가로 36cm, 세로 39.5cm, 무게 3.9kg인 ‘THE CJ CUP @ NINE BRIDGES’ 우승 트로피의 낱 활자들은 분해와 조합이 가능다. 서체는 CJ그룹 아이덴티티를 살리기 위해 CJ ONLYONE 폰트를 적용했다.
한편, ‘THE CJ CUP @ NINE BRIDGES’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간 제주에 위치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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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싱가포르서 ‘갤럭시 노트8’ 디지털 아트 전시회 실시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지난달 29일부터 싱가포르 레플스시티(Raffles City) 쇼핑몰에서 특별한 디지털 아트 전시회 ‘일상 예술의 기쁨(Joy in everyday art)’을 진행한다.
싱가포르의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 미술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아티스트들이 ‘갤럭시 노트8’로 일상 생활을 촬영한 후 S펜을 통해 디자인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해당 작품들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 ‘갤럭시 노트8’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작품들은 ‘갤럭시 노트8’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스마트 사이니지, UHD 모니터, 갤럭시 탭3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전시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또한 전시장에는 ‘내면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자폐증을 겪고 있는 어린 학생들이 ‘갤럭시 노트8’로 직접 촬영 하고, 그림을 그린 작품들이 전시되기도 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글로벌 의류업체 유니클로(Uniqlo)와 협력해 싱가포르 소비자들이 직접 디자인한 T셔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갤럭시 노트를 이용해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작품을 유니클로 애플리케이션에 등록하면, 싱가포르 내 지정 유니클로 매장에서 T셔츠가 제작되고 이를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싱가포르 레플스 시티 전시회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고, 유니클로와 함께하는 나만의 T셔츠 제작 이벤트는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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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리미엄 혼합 현실(Mixed Reality) 헤드셋 ‘삼성 HMD 오디세이’ 공개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프리미엄 혼합 현실(Mixed Reality) 헤드셋 ‘삼성 HMD 오디세이(Samsung HMD Odyssey)’를 공개했다.
‘삼성 HMD 오디세이’는 10월중 업데이트 되는 새로운 윈도우 10 OS를 지원하는 PC와 함께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 HMD 오디세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3.5형 AMOLED 디스플레이 두 개를 탑재하고, 110도의 시야각을 제공해 게임이나 360도 영상 콘텐츠를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AKG 헤드폰을 통해 ‘삼성 HMD 오디세이’ 사용자들에게 ‘360도 공간 사운드’를 제공해 더욱 몰입감 있는 혼합 현실을 경험케 한다. 또한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삼성 HMD 오디세이’ 사용 중에도 음성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삼성 HMD 오디세이’는 기존 HMD와 달리 복잡한 설치 과정 필요 없이 PC와 연결하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6 자유도(6 Degrees of Freedom,6 DOF)’ 모션 컨트롤러를 연동해 쉽고 편리한 게임 조작도 가능하다.
또한 ‘삼성 HMD 오디세이’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 사용해도 편안하고, 디스플레이 사이의 거리를 조절할 수 있는 휠(Inter Pupillary Distance, IPD)을 조정해 사용자 개인의 시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PC사업팀 최영규 전무는 “삼성전자는 의미 있는 혁신으로 소비자들의 삶에 색다른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최고 사양을 갖춘 ‘삼성 HMD 오디세이’는 소비자들을 한 차원 높은 혼합 현실 경험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 HMD 오디세이’는 한국, 미국, 중국, 브라질, 홍콩 등에서 오는 11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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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17 한글날 머그 출시
[문순매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오는 9일 한글 창제 571 돌을 맞아 355ml 용량의 (톨 사이즈) 2017 한글날 머그를 출시한다.
자음 창제의 기본 다섯 자인 ㄱ,ㄴ,ㅁ,ㅅ,ㅇ 글자를 사계절 꽃인 매화(봄), 무궁화(여름), 국화(가을), 동백꽃(겨울)과 함께 수묵화의 형태로 조화롭게 표현했다.
스타벅스 텀블러, 머그 등의 상품이 판매되는 대부분의 전국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고, 단1인당 1개씩만 구매할 수 있다.
동일한 디자인의 2017 한글날 카드도 함께 선보인다. 지난 2013년 처음으로 출시했던 한글날 카드 이후 4년만에 출시되는 2번째 한글날 카드다. 최초 충전은 5천원부터 가능하다.
한편, 스타벅스는 이 날 코리아 데미머그 세트도 함께 출시한다. 한국의 전통 문양과 고유의 문화를 표현한 데미머그 4종 세트로, 특히 이번 데미머그 세트는 기존에 출시됐던 코리아 머그 중에 인기가 많았던 상품들을 89ml의 데미머그 사이즈로 재디자인했다.